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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슈퍼스타K7’… 목요일 밤 평정할까

    돌아온 ‘슈퍼스타K7’… 목요일 밤 평정할까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이 돌아온다. 그동안 숱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부침 속에서도 끈질기게 살아 남은 ‘슈스케’는 지난 시즌 음악에 집중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슈스케7’은 국내 9개 지역과 해외 4개 지역에서 지원자 174만 3000명의 예선을 진행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상금 5억원과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방송 시간대를 목요일 밤 11시대로 옮겼다는 것. 시즌 1~6 때 금요일 밤에 편성됐던 ‘슈스케’는 올해 처음으로 목요일 밤으로 편성을 옮겨 엠넷과 tvN에서 함께 방송된다. 시청률 사각지대인 금요일 밤 시간대를 살린 ‘슈스케’가 목요일 밤 시간대까지 영역을 확장할 것인지도 주목된다. 이번 시즌의 심사위원은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가 맡고 이승철 대신 성시경이 새로 투입됐다.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심사위원들은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성시경은 “나도 가요제 출신인데 그때는 기획사에 가서 무반주로 노래를 했던 것에 비하면 여건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캐릭터나 콘셉트를 잡기보다는 가요계 선배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 드리고 진지하게 심사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심사위원을 맡은 백지영은 “여자 출연자의 비율이 높아진 만큼 이번에는 여성 우승자를 기대한다”면서 “맞춤형으로 오디션 곡만 잘하는 경우가 아닌 원석을 발견하려고 애썼고 감성표현이 훌륭한 참가자에게 좋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김범수 역시 “갈수록 도전자들의 실력은 향상되고 반대로 심사는 점점 더 박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연출을 맡은 마두식 PD는 “이번 시즌에도 음악에 집중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면서 “이승철씨가 빠지면서 네 분의 심사위원이 같이하게 됐는데 이분들의 심사 방향과 ‘케미’(화학반응) 그리고 서로의 차이를 맞춰 가는 재미 등이 음악적인 부분 외에 예능적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년 제기되는 악마의 편집에 대해서는 “참가자의 개성을 좀더 부각시킬 수 있는 편집을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올해는 더욱 장르가 다양해지고 가수들의 스타일이 세분화됐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엠넷 김기웅 국장은 “올해는 조금 장르적인 음악이 많고 가수들의 스타일이 세분화된 느낌이 든다. 7년이 되다 보니 음악 스타일이나 창법이 개성 있고 밴드 같은 경우를 봐도 자기 마음대로 음악하는 분들이 나와서 생방송을 할 때 어떻게 될지 우리도 굉장히 궁금하다”고 밝혔다. 다시 돌아온 ‘슈스케7’은 2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언프리티 랩스타2, 11인 여성 래퍼 누구? ‘제 2의 제시 누가 될까’ 사진 자세히 보니

    언프리티 랩스타2, 11인 여성 래퍼 누구? ‘제 2의 제시 누가 될까’ 사진 자세히 보니

    언프리티 랩스타2, 11인 여성 래퍼 누구? ‘제 2의 제시 누가 될까’ 출연진 보니 ‘언프리티 랩스타’가 시즌 2로 돌아온다. 17일 Mnet 측은 케이블 TV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2’의 첫 방송을 내달 11일 밤 11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Mnet은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는 여자 래퍼 11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여자 래퍼 11인의 눈과 입술을 클로즈업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언프리티 랩스타2 제작진은 “원더걸스 유빈, 씨스타 효린, 길미, 피에스타 예지, 안수민, 캐스퍼, 키디비 등의 래퍼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총 11명의 출연진 중 남은 4명의 출연진들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시즌 1의 우승자인 래퍼 치타를 비롯해 제시, 지민, 타이미, 졸리브이, 육지담 등 전 출연진이 인기를 끌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여자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의 신곡 녹음 참여 기회를 얻기 위해 대결을 펼친다. 내달 11일 밤 11시 첫 방송.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사진 = 서울신문DB (언프리티 랩스타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시 될성부른 나무… 17세 ‘천재 소녀’ 헨더슨 LPGA 첫 승

    역시 될성부른 나무… 17세 ‘천재 소녀’ 헨더슨 LPGA 첫 승

    ‘천재 소녀’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샛별’로 떠올랐다. 17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끝난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헨더슨은 3타를 줄인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1997년 9월생으로 LPGA 역대 세 번째 최연소 우승자인 헨더슨은 2001년 다케후지 클래식 챔피언 로리 케인 이후 14년 만에 우승한 캐나다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장하나(23·비씨카드)를 비롯한 2위 그룹을 무려 8타 차로 따돌린 헨더슨의 우승은 2012년 신지애(27)가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9타 차이로 우승한 이후 LPGA 투어 최다 타수 차다. 특히 나흘 동안 적어낸 보기는 이날 4라운드 13번홀(파3)과 마지막 18번홀(파4)을 포함해 단 3개뿐이다. 헨더슨은 올 시즌 9개 LPGA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대회인 위민스PGA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을 비롯, 세 차례나 ‘톱 5’ 안에 든 ‘될성부른 잎’이었다. 지난 4월 열린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4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 모건 프레슬(미국)에게 밀려 아쉽게 3위로 대회를 마치기도 했다. 아이스하키 선수였던 헨더슨은 15세인 2013년 캐나다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제패하고 US여자오픈 컷을 통과했다. 지난해 9월에는 여자아마추어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다음달 18번째 생일을 맞는 헨더슨은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무혈입성’의 꿈을 이루게 됐다. 그는 그동안 나이 제한에 걸려 비회원으로 ‘월요 예선’을 거쳐야만 했는데, 이를 통과한 선수가 우승한 것도 2000년 스테이트 팜 클래식에서 우승한 로렐 킨(미국) 이후 처음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언프리티 랩스타2, 11인 여성 래퍼 입술 보니..누구? ‘제 2의 치타 누가될까’

    언프리티 랩스타2, 11인 여성 래퍼 입술 보니..누구? ‘제 2의 치타 누가될까’

    언프리티 랩스타2, 11인 여성 래퍼 누구? ‘제 2의 치타 누가 될까?’ 기대 ‘언프리티 랩스타’가 시즌 2로 돌아온다. 17일 Mnet 측은 케이블 TV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2’의 첫 방송을 내달 11일 밤 11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Mnet은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는 여자 래퍼 11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여자 래퍼 11인의 눈과 입술을 클로즈업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언프리티 랩스타2 제작진은 “원더걸스 유빈, 씨스타 효린, 길미, 피에스타 예지, 안수민, 캐스퍼, 키디비 등의 래퍼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총 11명의 출연진 중 남은 4명의 출연진들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시즌1에서는 우승자인 래퍼 치타를 비롯해 제시, 키썸, 지민, 타이미, 졸리브이, 육지담 등 전 출연진이 인기를 끌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내달 11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언프리티 랩스타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이슨 데이, PGA 메이저 첫 승리 “울게 될 줄 몰랐다”

    제이슨 데이, PGA 메이저 첫 승리 “울게 될 줄 몰랐다”

    호주 골퍼 제이슨 데이(27)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콜러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97회 PGA 챔피언십에서 승리했다. 메이저 대회 첫 승이다. 21번째 메이저 대회 출전 끝에 얻은 감격이다. 20언더파 268타다. 제이슨 데이는 우승이 확정되자 눈물을 흘렸다. 평상시 메이저 대회의 우승자와는 달랐다. 임신한 내 엘리도 울었다. 아들 대시는 영문도 모른 채 아빠 품에 안겼다. 우승 세러머니도, 우승 촬영도 가족이 함께 했다. 상금 180만달러(약 21억2000만원)를 거머쥐었다. 제이슨 데이는 “참 가난했다” 했다. 아버지는 아일랜드계 호주인, 어머니는 필리핀 출신이었다. 12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생활했다. 데이는 “집 정원의 잔디를 깎는 기계가 없어 칼로 베는 등 정말 가난했다”면서 “운동하고 들어와 목욕을 할 때엔 집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샤워할 때는 어머니께서 물을 데워 주전자로 서너 차례 가져다 줘서 목욕을 했다”고 말했다. 가정사도 평탄하지 못했다. 지난 213년 11월에 태풍 하이옌에 필리핀에 살던 친척 8명이 한꺼번에 숨졌다. 외할머니와 외삼촌, 사촌 등 가까운 친척 8명을 잃었다. 제이슨 데이는 지 6월 US오픈 2라운드 경기 도중 현기증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2010년부터 몸이 보내주는 위치 신호를 뇌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러운 느낌이 종종 드는 ‘양성발작성 두위현훈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제이슨 이는 우승 뒤 인터뷰에서 “사실 내가 오늘 울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그동안 여러 차례 메이저대회 우승 기회를 놓쳐 오늘도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많이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좌절의 순간들이 긍정적이었든 부정적이었든 경험들이 현재에 이른 것 같다”고도 했다. 제이슨 데이는 물론 2011년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준우승, 2013년 US오픈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오늘 우승에 대해 “내가 이제 PGA 챔피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기쁘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제이슨 데이의 인간 승리,”나도 PGA 메이저 챔피언...울게 될 줄 몰랐다”

    제이슨 데이의 인간 승리,”나도 PGA 메이저 챔피언...울게 될 줄 몰랐다”

    호주 골퍼 제이슨 데이(27)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콜러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97회 PGA 챔피언십에서 승리했다. 메이저 대회 첫 승이다. 21번째 메이저 대회 출전 끝에 얻은 감격이다. 20언더파 268타다. 제이슨 데이는 우승이 확정되자 눈물을 흘렸다. 평상시 메이저 대회의 우승자와는 달랐다. 임신한 내 엘리도 울었다. 아들 대시는 영문도 모른 채 아빠 품에 안겼다. 우승 세러머니도, 우승 촬영도 가족이 함께 했다. 상금 180만달러(약 21억2000만원)를 거머쥐었다. 제이슨 데이는 “참 가난했다” 했다. 아버지는 아일랜드계 호주인, 어머니는 필리핀 출신이었다. 12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생활했다. 데이는 “집 정원의 잔디를 깎는 기계가 없어 칼로 베는 등 정말 가난했다”면서 “운동하고 들어와 목욕을 할 때엔 집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샤워할 때는 어머니께서 물을 데워 주전자로 서너 차례 가져다 줘서 목욕을 했다”고 말했다. 가정사도 평탄하지 못했다. 지난 213년 11월에 태풍 하이옌에 필리핀에 살던 친척 8명이 한꺼번에 숨졌다. 외할머니와 외삼촌, 사촌 등 가까운 친척 8명을 잃었다. 제이슨 데이는 지 6월 US오픈 2라운드 경기 도중 현기증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2010년부터 몸이 보내주는 위치 신호를 뇌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러운 느낌이 종종 드는 ‘양성발작성 두위현훈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제이슨 이는 우승 뒤 인터뷰에서 “사실 내가 오늘 울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그동안 여러 차례 메이저대회 우승 기회를 놓쳐 오늘도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많이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좌절의 순간들이 긍정적이었든 부정적이었든 경험들이 현재에 이른 것 같다”고도 했다. 제이슨 데이는 물론 2011년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준우승, 2013년 US오픈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오늘 우승에 대해 “내가 이제 PGA 챔피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기쁘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골프왕 매킬로이는 축구광

    지난달 5일 축구를 하다 발목을 다쳐 브리티시오픈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를 한 달 넘게 빠진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여전한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킬로이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대회장인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 스트레이츠 코스(파72)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친구들과 열흘에 4∼5차례 축구를 한다”면서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가 발목 인대를 다치는 부상을 입은 뒤 브리티시오픈과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등 자신의 타이틀 방어가 걸린 두 개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이 때문에 매킬로이는 “골프 1인자가 너무 경솔하게 행동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매킬로이는 14일 오전 3시 20분(한국시간)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노리는 조던 스피스,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잭 존슨(이상 미국)과 함께 1라운드를 시작했다. 부상의 여파로 빼먹은 브리티시오픈과 브리지스톤 등 2개 대회와 PGA챔피언십 등 지난해 3승을 올렸던 매킬로이로서는 세 차례 가운데 두 번을 거른 뒤 처음으로 나서는 타이틀 방어전인 셈이다. 두 차례나 이 대회 최저타 우승(10언더파) 기록을 갖고 있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13일 오후 10시 15분 마르틴 카이머(독일),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10번홀에서 첫날 경기를 시작했고, 지난달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이진명)도 같은 시각 1번홀에서 대회 첫 티샷을 날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 컷 en] 정미리, 건강미 넘치는 화보 공개

    [한 컷 en] 정미리, 건강미 넘치는 화보 공개

    모델 정미리의 휘트니스 화보가 공개됐다. 11일 모델 전문 웹진 ‘임팩트’가 공개한 휘트니스 화보에서 정미리는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정미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평소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매끈한 다리맵시를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정미리의 화보는 ‘임팩트’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정미리는 지난 5월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여자 모델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 영상=임팩트, ‘2015 머슬마니아’우승자 정미리(LIVE-HealthTV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펠프스, 사흘 연속 세계선수권 챔피언 납작코로

    펠프스, 사흘 연속 세계선수권 챔피언 납작코로

    마이클 펠프스(30·미국)가 사흘 연속 왜 ‘돌아온 수영 황제’인지를 증명해냈다. 펠프스는 9일(이하 현지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전미수영선수권 남자 200m 개인혼영 결선에서 1분54초75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우승했다. 150m 이후 자유형 구간에서 힘에 부쳐 대표팀 라이벌인 라이언 록티(31)가 지난 2011년 중국 상하이에서 작성한 세계기록(1분54초00) 경신에 실패했다. 하지만 같은 날 러시아 카잔에서 막을 내린 세계수영선수권의 같은 종목을 제패한 록티의 기록(1분55초81)을 1초06이나 앞당겨 올 시즌 가장 빨랐다. 지난 7일 접영 200m 터치패드를 1분52초94에 찍으며 라즐로 체흐(헝가리)가 세계수영선수권을 우승했던 기록을 100분의 54초나 앞당겼던 펠프스는 다음날 접영 100m 결승선을 50초45에 끊어 채드 르 클로스(23·남아공)가 세계수영선수권을 제패한 50초56을 100분의 11초 앞당긴 데 이어 사흘 연속 시즌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펠프스의 접영 100m와 200m 기록은 첨단 수영복 착용이 금지된 2009년 세계선수권 이후 최고의 기록이다. 올림픽에서만 18개의 금메달을 비롯해 22개의 메달을 목에 건 펠프스는 런던올림픽 이후 은퇴했다가 지난해 4월 복귀를 선언, 4개월 만에 호주에서 열린 2014 팬퍼시픽선수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내며 건재를 알렸다. 하지만 생애 두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해 10월 미국수영연맹으로부터 6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미국수영연맹은 지난 4월말로 징계기간이 끝났는데도 지난달 말 막을 올린 세계수영선수권 출전을 막는 무리수를 뒀는데 펠프스는 사흘 연속 세계선수권 우승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면서 미국수영연맹의 처사가 옳지 못했음을 증명해낸 셈이다. 펠프스는 “아마도 2008년 이후 이번 대회처럼 사흘 연속 만족스러운 경기를 벌였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2008년은 베이징올림픽에서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마크 스피츠의 한 대회 최다 금메달(7개)을 넘어선 것을 의미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그는 지난 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골프를 치거나 풋볼 경기를 시청할 때 맥주를 마시는 게 좋은 일이 아니란 것을 깨닫고 있다. 요즘은 잠도 일찍 자고, 매일 맑은 정신으로 일어난다. 술을 마시지 않으니 좋은 일이 많다”면서 리우올림픽까지 1년 동안 금주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세계선수권 못 간 황제 ‘무력시위’

    세계선수권 못 간 황제 ‘무력시위’

    마이클 펠프스(30·미국)가 자신이 빠진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속 빈 강정’임을 증명해냈다. 펠프스는 9일(이하 현지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전미수영선수권 남자 200m 개인혼영 결선에서 1분 54초 75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우승했다. 150m 이후 자유형 구간에서 힘에 부쳐 대표팀 라이벌 라이언 록티(31)가 2011년 중국 상하이에서 작성한 세계기록(1분 54초 00) 경신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같은 날 러시아 카잔에서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의 같은 종목을 제패한 록티의 기록(1분 55초 81)을 1초 06이나 앞당겨 올 시즌 가장 빨랐다. 지난 7일 접영 200m를 1분 52초 94에 찍으며 라즐로 체흐(헝가리)가 세계선수권을 우승했을 때의 기록을 100분의54초나 앞당겼던 펠프스는 다음날 접영 100m를 50초 45에 끊어 채드 르 클로스(남아공)가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50초 56을 100분의11초 앞당긴 데 이어 사흘 연속 시즌 최고 기록을 쓰며 세계선수권 우승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올림픽에서만 18개의 금메달을 비롯해 모두 22개의 메달을 목에 건 펠프스는 런던올림픽 이후 은퇴했다가 지난해 4월 복귀, 4개월 뒤 호주 팬퍼시픽선수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냈다. 하지만 같은 해 9월 두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미국수영연맹으로부터 6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고, 미국수영연맹은 지난 4월 말로 징계 기간이 끝났는데도 지난달 말 막을 올린 세계선수권 출전을 가로막았다. 전미선수권 사흘 연속 우승으로 자국 연맹의 처사가 잘못됐음을 증명한 펠프스는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수염 난 여자’ 콘치타 부르스트

    ‘수염 난 여자’ 콘치타 부르스트

    오스트리아 가수이자 유로비전 우승자인 콘치타 부르스트(Conchita Wurst)가 벨기에 안트웨르펜에서 기자회견 중 벨기에 패션 디자이너 Wim Bruynooghe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주민정 누군가 보니? “18세 때 코갓탤 우승…상금 3억원” 대박

    ‘무한도전’ 주민정 누군가 보니? “18세 때 코갓탤 우승…상금 3억원” 대박

    ‘무한도전’ 주민정 누군가 보니? “18세 때 코갓탤 우승…상금 3억원” 대박 무한도전 주민정 ’무한도전’에 출연한 팝핀댄서 주민정이 18세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최종 우승했던 사실이 알려져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민정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의 드림팀으로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현정은 팝핀댄서로 지난 2011년 방송된 ‘코갓탤’ 파이널 무대에서 10팀의 경연 결과 우승자로 꼽혔다. 당시 방송에서 주민정은 “처음에는 반대했던 부모님도 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좋아하셨다”면서 “항상 즐기자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혀 당찬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주민정은 파워풀한 팝핀 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당시 박칼린 심사위원은 “주민정이 강력한 우승후보”라며 극찬했다. 결국 문자투표 결과로 주민정이 우승했고 우승 상금으로 3억원이 주어졌다.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던 주민정은 “댄스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무한도전’에 출연한 팝핀댄서 주민정이 18세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최종 우승했던 사실이 알려져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민정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의 드림팀으로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현정은 팝핀댄서로 지난 2011년 방송된 ‘코갓탤’ 파이널 무대에서 10팀의 경연 결과 우승자로 꼽혔다. 당시 방송에서 주민정은 “처음에는 반대했던 부모님도 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좋아하셨다”면서 “항상 즐기자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혀 당찬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주민정은 파워풀한 팝핀 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당시 박칼린 심사위원은 “주민정이 강력한 우승후보”라며 극찬했다. 결국 문자투표 결과로 주민정이 우승했고 우승 상금으로 3억원이 주어졌다.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던 주민정은 “댄스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난 이종격투기...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볼만하겠네”

    ‘별난 이종격투기...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볼만하겠네”

    ‘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 20(Lingerie Fighting Championships 20)’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하드록 호텔&카지노에서 열린 ‘란제리 파이팅 챔피온십 20: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을 앞두고 ‘애니멀(The Animal)’로 불리는 에릭슨( 왼쪽, Erickson ) 과 ’굶주린 주먹(Feisty Fists)’의 런던이 체중을 잰 뒤 힘겨루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일 유료로 열리는 이 란제리 이종격투기에서는 섹시하면서도 강한 여성이 우승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주민정, 누구인가 보니 코갓탤 우승자 ‘대박’

    ‘무한도전’ 주민정, 누구인가 보니 코갓탤 우승자 ‘대박’

    ‘무한도전’ 주민정, 누구인가 보니 코갓탤 우승자 ‘대박’ ‘무한도전 주민정’ ‘무한도전‘에서 정준하, 윤상 팀을 지원하게 된 주민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는 정준하·윤상 팀의 공연에 합류하게 된 팝핀 댄서 주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주민정이 누구인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민정은 각종 댄스경연대회에서 입상한 뒤 고교 재학 중이던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주민정은 우승 소감으로 “댄스학교를 설립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주민정은 보이프렌드의 ‘위치’(Witxh) 뮤직비디오와 다양한 광고 등에 출연해 뛰어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이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이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18세에 코갓탤 우승…상금이 무려 3억원 “댄스학교 설립하고파” 무한도전 주민정 ’무한도전’에 출연한 팝핀댄서 주민정이 18세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최종 우승했던 사실이 알려져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민정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의 드림팀으로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현정은 팝핀댄서로 지난 2011년 방송된 ‘코갓탤’ 파이널 무대에서 10팀의 경연 결과 우승자로 꼽혔다. 당시 방송에서 주민정은 “처음에는 반대했던 부모님도 내가 노력하는 모습에 좋아하셨다”면서 “항상 즐기자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혀 당찬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주민정은 파워풀한 팝핀 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당시 박칼린 심사위원은 “주민정이 강력한 우승후보”라며 극찬했다. 결국 문자투표 결과로 주민정이 우승했고 우승 상금으로 3억원이 주어졌다.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던 주민정은 “댄스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자체도 오디션 열풍… ‘슈퍼 행정 K’

    지자체도 오디션 열풍… ‘슈퍼 행정 K’

    지방자치단체에 ‘오디션 행정’ 바람이 불고 있다.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공모절차를 통해 사업이나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0억원의 시책 추진보전금을 걸고 진행하는 ‘경기창조오디션’(시·군 시책추진보전금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달 본선 오디션 결과에 따라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31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본선에 올랐으며 가평군이 제안한 ‘뮤직빌리지 사업’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100억원을 지원받았다. 또 지난 6월에는 낙후된 경기 북동부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을 공개오디션해 파주시의 ‘파주 장단콩 웰빙마루 프로젝트사업’을 대상으로 결정했다. 파주시는 총사업비 201억원 중 100억원을 도비로 지원받는다. 경기도가 이 같은 오디션 제도를 도입한 것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자는 취지에서다. 시·군에 지원하는 시책추진비를 관행대로 일괄적으로 쪼개주다 보니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아이디어나 기술력이 좋은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G슈퍼 펀드’와 247명을 뽑는 대학생 행정인턴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제안과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받는 제안제도 등에도 공개 오디션을 적용한다. 도 산하기관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도 도내 중소기업 중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슈퍼맨 창조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지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웹드라마에 직접 출연할 ‘시민 배우 오디션’을 오는 21일 개최한다. 부산시는 지난달 1일 대학생들의 시민소통 전략을 직접 듣고 우승자를 가리는 ‘마케팅 오디션 대회’를 개최했다. ‘소통스타 B’로 명명된 행사는 올해가 4회째로 비공개 심사를 공개 형태로 바꿔 수상자를 결정했다. 제주시는 도시화 등으로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주민 공모 사업을 벌인다.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제주시 주민모임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에 300만~500만원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취락지구 개조, 고령자 공동시설지원사업 등을 시·군과 함께 공모해 사업자를 선정했다. 취락지구 개조 사업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찬성을 이끌어내고 사업의지가 강한 8개 시·군이 11억~39억원의 사업비를 받았다. 송기환 전북도 농촌개발계장은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고 시·군들도 사업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예산지원도 투명하게 이뤄지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하프타임]

    가이,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 제임스 가이(20·영국)가 5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15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5초14로 금메달을 땄다. 지난 2일 자유형 400m를 제패한 쑨양(24·중국)은 0.06초 뒤진 1분45초20로 은메달에 머물러 2관왕 도전에 실패했다. 정현, 세계 8위 칠리치에 0 -2로 석패 정현(77위·삼성증권 후원)이 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님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티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지난해 US오픈 테니스대회 우승자 마린 칠리치(8위·크로아티아)에게 0-2(6<1>-7 3-6)으로 아깝게 졌다. 정현은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한 뒤 31일 뉴욕에서 막을 올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을 준비한다.
  • 금의환향 ‘비’ 내린 제주

    특급 태풍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제주도에 상륙했다. 박인비 얘기다. 박인비는 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파72·6519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초청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인비가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KB금융스타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이다. 박인비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항상 한국에 오기 전에 우승하는 등 좋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큰 벽으로 여겼던 브리티시대회에서 우승해 기쁜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3년부터 ‘삼수’ 도전 끝에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컵을 거머쥔 박인비는 “2013년에는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배웠고 작년에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면서 “두 번의 도전에서 성공하지 못했던 것이 올해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더 주목받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박인비에게 역전당해 준우승에 그친 고진영(20·넵스)도 출전해 리턴매치도 기대된다. 고진영으로서는 우승할 경우 KLPGA 투어 시즌 4승째를 올리게 된다. 마침 다승 1위(4승)에 올라 있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휴식을 위해 불참을 선언, 공동 다승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고진영 외에도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윤채영(27·한화),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22·넵스) 등이 박인비의 대항마들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거리에서 이러시면...”

    “거리에서 이러시면...”

    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파울리스타 거리에서 모델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활보했다. 모델들은 다름아닌 2015년 미스 범범(Bum Bum,엉덩이) 브라질에 출전한 후보들이다. 해마다 열리는 ‘미스 범범 브라질’은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다. 우승자에게는 방송 출연뿐만 아니라 모델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대회는 오는 11월 9일 열리며, 27명의 참가자들이 뒤태를 내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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