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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소통으로 일궈낸 162회 대외 평가 수상”

    광진구 “소통으로 일궈낸 162회 대외 평가 수상”

    서울 광진구가 민선 8기 소통 행정의 결실로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1등급’ 등 각종 대외 기관 평가에서 162차례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민선8기 들어 구는 소통을 구정운영 핵심가치로 앞세우고 민원 해소와 도시계획 발전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종합청렴도 평가다. 민선8기 들어 청렴도가 수직 상승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3년 연속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 공공기관 709개에서 단 2곳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 안전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복지 분야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 안전협의체 구성, 공동주택 현관문 자동개문 시스템 도입, 동 지역책임제 등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11월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취약계층 엘이디조명 및 태양광 보급,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원, 에코마일리지 운영, 광진환경한마당 등 지역 단위의 탄소저감 정책과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수상도 주목할 만하다. 재난훈련 실시, 매뉴얼 관리 및 초동조치,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재난관리기금 운영 등 모든 지표에서 탁월한 점수를 얻었다. 특히, 기후재난 대응체계와 보행교통 안전체계 구축, 상시대응시스템 강화 등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갖춘 것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보행로와 통학로 안전, 유해환경 차단, 놀이환경, 식품관리, 돌봄 등 5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가 많이 발전하고 변화한 것은 구민 여러분의 가르침와 응원, 그리고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편한 지 많이 가르쳐 주시길 바란다.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구민이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소통하겠다”고 했다.
  • 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수료식 성료

    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수료식 성료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수료식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 창단된 그린메이트는 12년간 4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락앤락의 대표적인 친환경 대외활동이다. 이번 25기는 지난 9월부터 ‘용기내 챌린지’, ‘한강 플로깅’ 등 온오프라인 미션을 통해 200여 개의 환경 콘텐츠를 제작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알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텀블모닝’ 캠페인을 펼친 ‘락앤로드팀’이 최우수팀으로, 고은채 전남대 학생이 최우수 활동자로 뽑혔다. 고 학생은 “3개월간 다회용품 사용의 중요성을 깊이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린메이트 26기는 내년 2월 모집한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시민의정감시단이 평가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서준오 서울시의원, 시민의정감시단이 평가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시민이 직접 참여해 평가한 ‘2025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개 모집으로 구성된 시민의정감시단이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질의의 공공성·문제 인식·대안 제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시민의정감시단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입장이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서울시의원들의 감사 활동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형식적인 질의가 아닌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 제기와 책임 있는 후속 요구가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서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원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음에도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정체돼 온 노후 아파트 단지 문제, 공공임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그리고 정비사업 과정에서 서울시의 소극적 태도로 주민들이 겪는 불합리한 상황들을 구체적인 자료와 수치로 지적했다. 특히 상계·중계·하계 일대 재건축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 사업성 보정계수 현실화, 공원·녹지 의무비율 완화 필요성 등 서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정책 의제들이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도 일관되게 이어졌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가 실제로 제도 개선에 나서도록 구체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민감시단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서 의원은 주택 공급과 주거복지를 최우선해야 할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사업 방향과 서울시 주택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점검을 이어갔다. 노원구를 지역구로 둔 시의원으로서,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민원을 행정사무감사 질의로 연결하고 이를 다시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려는 의정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서 의원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평가한 우수의원으로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선정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행정사무감사는 보여주기식 질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재건축·재개발, 주거복지, 강북지역 균형발전 등 노원구와 서울의 구조적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들겠다. 시민 눈높이에서 묻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안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점검과 추가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남자 핸드볼 대표팀, 신구 조화로 아시아선수권 4강 노린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 신구 조화로 아시아선수권 4강 노린다

    다음 달 15일부터 29일까지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고 대한핸드볼협회가 29일 밝혔다. 오만, 카타르와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대회 4강에 오를 경우 제30회 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15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며 조 2위까지 결선리그에 진출한다. 조영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이번 시즌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골키퍼 이창우(SK 호크스)를 비롯해 지난 6월 한·일전 최우수선수(MVP) 김태관(충남도청), 하민호(SK), 오황제(상무) 등 신구 조화가 이뤄진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서 조직력을 끌어올린 뒤 다음 달 13일 대회가 열릴 쿠웨이트로 출국한다. 한국은 18일 오후 10시 오만, 21일 밤 12시 카타르를 상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메인라운드 및 토너먼트 일정이 이어지며 4강에 오르면 2027년 독일에서 열릴 제30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조영신 감독은 “아시아선수권을 통해 팀의 경쟁력을 검증하고 세계무대 진출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K-GIM 레볼루션, 내년 1월 28일 방송… 한국 ‘김’을 통해 K·FISH 브랜드 위상을 높이다

    K-GIM 레볼루션, 내년 1월 28일 방송… 한국 ‘김’을 통해 K·FISH 브랜드 위상을 높이다

    대한민국 수산 식품을 대표하는 ‘김’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담은 글로벌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The K-GIM Revolution)’이 2026년 1월 28일 국내외 주요 방송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다큐멘터리는 대한민국 김 양식 및 가공 산업의 현주소와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집중 조명한다. 이는 대한민국 수산물 수출 통합 브랜드 K·FISH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국내외 시청자에게 알리고 생산 현장부터 식탁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수산물의 현재와 미래를 전달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총 2편(각 30분)으로 제작됐으며, MBC를 통해 2026년 1월 28일(수) 1부 오후 9시, 2부 오후 9시 40분에 연속 방송된다. MBC 방송 당일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도 동시 업로드되며, MBC 아메리카(MBC America) 디렉TV(DirecTV) 채널 2081번에서 오후 9시 10분(미국 서부 시간)에 방송된다. 또한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 32개국에서는 ‘라이프타임 아시아(Lifetime Asia)’를 통해 3월 27일 저녁 7시 30분(싱가포르 시간)에 공개될 예정이다. 유럽 지역에서는 히스토리 UK(공식 채널명: SKY HISTORY)에 편성되어 한국 김의 이야기가 글로벌 시청자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K-GIM 레볼루션’은 글로벌 프리젠터 안성재 셰프와 함께 주요 김 산지를 따라 양식부터 가공, 수출까지의 과정을 담아낸다. 이는 철저한 관리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김이 세계 미식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를 보여준다. 특히 김을 활용한 파인다이닝 요리와 다양한 식문화적 해석을 통해 김이 더 이상 아시아에 국한된 식재료가 아닌 글로벌 미식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음을 설명한다. 제작진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김을 통해 한국 수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세계 식문화 속 한국의 위치를 함께 보여주고자 했다”며, “K·FISH 브랜드의 가치와 한국 김의 우수성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관계자 역시 “김은 한국 수산업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품목으로, K·FISH 브랜드를 통해 우리나라 수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한국 김의 가치와 한국 수산물의 신뢰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바다에서 시작된 한 장의 김이 세계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K-GIM 레볼루션’이 대한민국 수산물의 신뢰와 가능성을 전하는 글로벌 스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도서관의 묘수’ 성북, 매니페스토 왕좌

    ‘도서관의 묘수’ 성북, 매니페스토 왕좌

    서울 성북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올해 처음 주최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문화거버넌스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2~23일 강원 원주 상지대에서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열렸다. 본선 심사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후보로 응모된 160개 사례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6개의 사례를 두고 진행됐다. 우수 사례 선정 기준은 ▲관행과의 결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책의 지속가능성 ▲문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가능성 등이다. 구에 따르면, 성북문화재단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주민이 정책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문화거버넌스 구조를 설계·운영한 ‘원북성북’, ‘네트워크:온’ 사업이 모범 사례로 꼽혔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의제 발굴부터 토론, 실천까지 주민이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가 문화 참여 주체를 확장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도서관을 단순한 문화서비스 제공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숙의하고 실천하는 일상 속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확장한 공론장 네트워크인 ‘성북형 도서관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과정을 이끈 한책추진위원회는 2011년 126명에서 올해 4176명으로 늘어나 주민 주도 독서·토론 거버넌스 모델로 자리 잡았다. 성북구 관계자는 “재단과 함께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거버넌스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조직운영 정석’ 강서, 행안부 장관 표창

    ‘조직운영 정석’ 강서, 행안부 장관 표창

    서울 강서구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강서구가 서울에서 유일하다. 강서구가 행안부가 주관하는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조직 정비를 통해, 인력은 늘리지 않으면서도 행정 서비스 효율을 높였기 때문이다. 구는 지난해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해 행정 수요가 감소한 부서 인력을 35명 줄였다. 이를 통해 확보한 인력은 재난·안전, 출산·보육, 지역 균형발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입됐다. 특히 서남권 최초의 마곡안전체험관 개관에 맞춰 안전체험관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7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 저출산·고령화로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보육과와 저출산대책팀을 신설하고,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등 도시개발 사업은 국 단위 ‘균형발전추진단’으로 통합해 사업 추진 속도와 정책 조정 기능의 효율성을 높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전략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 6년 연속 ‘옥외광고물 관리 우수구’

    영등포, 6년 연속 ‘옥외광고물 관리 우수구’

    영등포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올해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 자치구에 이름을 올렸다. 구에 따르면, 구의 체계를 갖춘 관리 시스템과 현장 중심 대응력이 올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옥외광고물 정비와 단속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행정 인력과 예산 확보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구는 ‘옥외광고물 안전지킴이’, ‘365 감시반’, ‘수거보상원’ 등 현장 인력을 운영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384만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또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광고물 흔적 지우기 ▲정당 현수막 특별 정비 등의 사업을 진행해 무분별한 광고물 게시 문제를 해결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속적 관리와 실효성 있는 정비 사업으로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과학기술 인재 진로 불안정… 평생 할 수 있다는 믿음 줘야”

    “과학기술 인재 진로 불안정… 평생 할 수 있다는 믿음 줘야”

    최양희 한림대 총장인재들에게 맞는 고액 연봉사회적 위상·연구 환경 주면외국으로 나가지 않아바이오·헬스케어 분야반도체처럼 육성해야박인규 과기부 혁신본부장기초 연구 인재들어떤 산업도 적응 가능애플·MS 美대기업처럼지방에 골고루 있다면지역 인재 모여들 것윤성로 서울대 교수우수한 인재들 줄어들면 기업 경쟁력까지 약해져대학 인프라 매우 열악학생들 연구 제대로 못 해 기업의 기부 문화 절실인공지능(AI), 양자 과학, 바이오, 로봇 등 첨단 전략기술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세계 각국이 치열한 두뇌 획득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던 중국은 진공청소기처럼 인재를 빨아들여 국가가 거대한 연구소처럼 움직이고 있으며, 일본은 올해도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2명이나 배출하면서 확고한 아시아 기초과학 맹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고질적인 이공계 인력 부족 문제, 거기다 윤석열 정부 당시 연구개발 예산 삭감 사태 등으로 과학기술 생태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이 높아지는 게 현실이다. 서울신문은 과학기술인재 육성이란 주제로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과학기술인재육성 죄담회’를 열었다.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사회로 최양희 한림대 총장(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미래 한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기반 확보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했다. -거시적 방향성에 관해서 묻고 싶다. 우리나라에 어떤 인재상이 필요하고, 어느 분야에 과학기술 인재가 필요하다고 보나. 최양희 한림대 총장(이하 최 총장) “어렵고 복합적인 질문이다. 일단 기술과 산업적 관점으로 봤을 때 어떤 인재를 확보해야 하는지 알려면 10년, 20년 뒤에 우리가 그걸 안 했을 때 어떤 불이익이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모든 산업 분야의 핵심 기초 기술이고 파급효과가 크다면, 전적으로 외국에 의존하면 국가의 주권이나 안보가 위험해질 수 있다. 그런 대체할 수 없는 분야는 어떻게든 해야 한다. 요즘은 파급효과와 함께 융합 가능성도 봐야 한다. 우리나라는 정보기술(IT) 분야 중에서도 반도체 분야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만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한국에서 고급 인력이 가장 많이 가는 분야가 의료 분야이기 때문에,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를 반도체에 이어 두 번째 주력 분야로 잡아 나가는 게 좋다고 본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하 박 본부장) “과학은 지식을 창출하고, 기술은 그 지식을 이용해 부를 창출한다. 그 돈을 다시 기초과학에 투자해서 지식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 정부 슬로건이 ‘기술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이다. AI나 에너지 같은 전략기술 분야로 3분의 2 정도 예산이 집중된다. 거기에 맞춰서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미래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고, 주도산업도 자주 바뀐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AI라는 게 이렇게 빨리 다가올 줄 알았나. 기초 연구 인재는 특정 산업에 바로 투입되는 인력이 아닌 어떤 산업이 오더라도 써먹을 수 있도록 변신할 수 있는 인재이니만큼 미래를 위해서는 두 측면의 인재가 모두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우수 인재들이 의대에 관심을 갖거나, 실리콘밸리처럼 연봉이나 근무 환경이 훨씬 우수한 외국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아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인재 수급 불균형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이하 윤 교수) “내가 대학에서 AI 분야를 연구하고 학생을 교육하다보니, 그런 문제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학교나 연구소, 기업도 마찬가지지만 연구개발과정에서 기술적 난제에 부딪히면 단박에 해결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에는 공대에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몰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인재 층이 얇아지다 보니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거나, 연구논문의 핵심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가 이전보다 많이 약해졌다. 학교, 연구소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비슷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의대 쏠림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꼭 그렇게 보지는 않는다. 의대 집중 현상이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의대에 가더라도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고 의사 과학자를 꿈꾸는 이들도 의외로 많다. 이들을 자연스럽게 연구 현장으로 끌어들이는 정책이 필요하다.” 박 본부장 “학부모나 학생들이 의대 진학을 하려는 이유는 의대를 나오면 인턴, 레지던트를 끝내고 대학교수나 대형 병원, 또는 병원 개업으로 이어져 진로에 대해 예측이 쉽기 때문이다. 과학기술 분야는 다르다. 우수한 학생이라도 과학고에 입학하고, 카이스트 같은 과학기술특성화대에 가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교수가 되던지, 기업으로 가든지 하는 모든 과정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진로 불안정성이 과학기술 쪽으로 진로를 정하는 걸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 과학기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좋아하는 연구를 평생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선진국들의 인재 육성 정책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건 무엇일까. 최 총장 “한국이 ‘AI 3대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3력’이 필요하다. 바로 ‘인력·실력·전력’이다. 중국을 미국보다 AI 반도체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면 엄청나게 많은 인재가 관련 연구에 투입돼 기술적 열세를 극복한다. 어려운 문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과학자의 도전 의식,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는 정신이 필요한데, 요즘 우리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돈과 연구자에 대한 사회적 위상, 연구할 환경이 제공되어야 우수 인재들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는다. 중국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세 가지를 다 해주기 때문이다. 중국 기업은 연구자에게 연봉 100만 달러를 턱턱 내주고, 미국에서도 과학기술 인재 연봉은 수십만 달러에 이른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기업에 들어가도 1~2억원 받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우리나라 인재들이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걸 애국심이 없다고 비난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도 반도체 최고 전문가들한테 연봉을 5억~10억원씩 준다면 2~3년만 지나도 우수 인재가 반도체 분야로 몰리는 나라가 될 것이다.” 윤 교수 “AI 인재 육성에 국가적인 자원이 들어가고 있는데 우리 연구실을 포함해서 주변을 보면 의외로 AI 인재들이 박사 과정을 마친 뒤에도 갈 곳이 없다는 한탄이 나온다. 그래서 50~75% 정도는 학위를 받은 뒤 곧바로 취업을 못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우리 우수 인재들이 외국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은 눈높이 차이로 볼 수도 있겠지만, 기업들이 AI 전공자들을 받아주는 숫자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런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과학기술 생태계 선순환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한다.” -AI가 연구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건 분명하지만 학생들이 제대로 학습할 기회를 잃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 AI는 인재 육성의 측면에서 득일까 실일까. 박 본부장 “무조건 득이 된다고 본다. 과거 80년대에는 이공계 학생들이 공학용 계산기를 쓸 때나, 90년대 인터넷으로 자료를 검색할 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컴퓨터는 정보검색과 연구에서 필수 도구가 됐다. 결국 AI도 과학과 공학 연구에서 공학용 계산기나 인터넷 같은 도구가 될 것이다. 인간은 그 도구를 이용해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윤 교수 “득과 실을 물으면 득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실도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가 상용화되기 시작한 게 2022년인데, 그때부터 취업률 분석을 해보면 4년제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2022년 이후에 계속 감소하고 있다. 초급 엔지니어나 사무직들이 영향을 받는 건 분명하다. 흔히 ‘어쏘 변호사’라는 소속 변호사들의 수요가 급감하고, 엔터테인먼트 쪽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없어지는 것만큼 새로 생기는 직업도 있는 만큼 우리가 역량을 다른 식으로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해봐야겠지만, 인공지능은 과학기술 발전이나 인재 양성 측면에서 결국 득이 될 것이다.” -현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 기업이다. 사실 이 좌담회도 호반그룹이 이공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 출범을 앞두고 열린 것이다. 대학생 대상으로 과학 경연대회도 하고, 중고등학교 과학 영재들한테는 여름 캠프를 열고, 해외 연구소 탐방, 장학금 지급 등도 계획하고 있다. 기업들은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박 본부장 “미국을 보면 애플이나 거대 기술중심 기업들은 캘리포니아에 많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은 워싱턴에 있고, GM은 미시간에, 테슬라는 텍사스에 있다. 이렇게 정보 기술 대기업이 지역별로 골고루 있고, 해당 지역에 인력 확보가 가능한 대학들이 있다. 그런 환경에서 우수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지역 균형 발전이 가능한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지금 우리가 시급하게 해야 할 건 정보 기술 분야 대기업이 지방에도 만들어져야 하고, 그 지역 대학들과 클러스터(산학협력단지)를 구성해서 인재들이 모여들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윤 교수 “서울대만 놓고 보면 199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기부한 건물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세제 지원도 있어야겠지만, 대학의 인프라가 굉장히 열악하기 때문에 기업들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연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도 많이 나섰으면 좋겠다.”
  • 똑소리 나는 인력배치… 강서구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똑소리 나는 인력배치… 강서구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강서구가 서울에서 유일하다. 강서구가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조직 정비를 통해, 인력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행정 서비스 효율은 높였기 때문이다. 구는 지난해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해 행정 수요가 감소한 부서 인력을 35명 줄였다. 이를 통해 확보한 인력은 재난·안전, 출산·보육, 지역 균형발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입됐다. 특히 서남권 최초의 마곡안전체험관 개관에 맞춰 안전체험관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7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 저출산·고령화로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보육과와 저출산대책팀을 신설하고,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등 도시개발 사업은 국 단위 ‘균형발전추진단’으로 통합해 사업 추진 속도와 정책 조정 기능의 효율성을 높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전략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랑꾼’ 지상렬 16살 어린 여자친구 향해 “네가 내 첫사랑”

    ‘사랑꾼’ 지상렬 16살 어린 여자친구 향해 “네가 내 첫사랑”

    코미디언 지상렬이 27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트로트 삼인방 신성·신승태·윤준협과 함께 ‘살림남’ 고정 출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지상렬과 30살 차이가 나는 2000년생인 윤준협은 지상렬을 향해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1970년생이다. 지상렬의 형수는 “첫사랑에 실패만 안 했으면 이런 아들이 있었을 거다”고 밝혔다. 그러자 지상렬은 “내 첫사랑은 신보람”이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지난 8월 ‘살림남’에서 친구인 코미디언 염경환에게 16살 어린 쇼호스트 신보람을 소개받았고,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이 됐다. 지상렬은 지난달 방송에서 신보람과 관계에 대해 “사귄다는 말 자체가 어색하다. 사이좋게, 따스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21일 열린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 꽃이 피면 나비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 만들어 준 ‘살림남’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 보성군,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기관상 수상···전국 모범사례 인정

    보성군,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기관상 수상···전국 모범사례 인정

    전남 보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해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9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강조한 바 있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자원봉사자 등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적 캠페인이다.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국민 생활공간 개선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비 운동이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정책 확산성, 생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했다. 보성군은 자체 추진 중인 군민 참여형 청결운동 보성 ‘클린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선제적으로 연계·확장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00개 마을에서 2만 9542명의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화합 모습도 관심을 모았다. 군은 8월부터 9월까지 마을·하천·해양·도로·전통시장 등 주민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총 536.5t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마을 이장단, 부녀회, 자원봉사단, 행정이 함께하는 ‘원팀 청결책임제’를 통해 체계적인 현장 운영과 지속 가능한 관리 구조를 마련했다. 민관 협력형 참여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전국 단위 청결 운동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 1억원은 향후 마을 환경개선 사업, 청결 취약 지역 정비, 주민 참여형 환경정책 확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상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청결 행정을 지속 추진해 살기 좋은 보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개발공사,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전국 지방공기업 단독 1위’

    전남개발공사,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전국 지방공기업 단독 1위’

    전남개발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전국 지방공기업 중 단독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기관 등 전국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공사는 청렴노력도 부문 9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외부 고객이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도 단독 1등급을 획득해 1등급을 달성, 명실상부한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결과는 2021년 최하위 등급인 5등급에 머물렀던 공사가 강력한 반부패 개혁 의지를 바탕으로 4년 만에 이뤄낸 비약적인 성과다. 공사는 2022년 3등급, 2023년과 2024년 2등급을 거쳐 올해 마침내 1등급에 도달하며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한 최고 등급 기관으로 등극하는 저력을 보였다. 공사는 그간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지방공사 최초로 ‘준법감시위원회’와 ‘자체 부동산 투기 방지 시스템’을 도입·운영해 임직원의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했다. 공사는 비실명 대리 신고제인 ‘동행변호사’ 제도도 도입해 부패 및 공익 신고자 보호 제도를 강화했다. 또 정부의 AI 정책에 부응해 구축한 AI 청렴 챗봇 시스템과 외부 협력사까지 청렴 교육 범위를 확대한 ‘청렴을 품안愛’ 캠페인은 청렴 시책 우수 사례로 꼽혔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전 임직원이 진심 어린 청렴 의지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공공 가치를 실현하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고은정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6일(금)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소상공인, 노동자, 돌봄, 중장년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서 입법과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다수의 민생·경제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제도 공백 해소와 지원 대상 확대에 기여해왔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소상공인 디지털·AI 기술 도입 정책 연구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예산 반영에 힘써 왔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노동 정책 분야에서도 경기도 노동 현장 실태조사와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형식적 행정에 그치지 않는 노동자 권익 보호 정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의회의 감시·견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고은정 위원장은 사회적경제와 기본사회 개념 확산,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양성평등정책대상 수상 등 사회적 약자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생활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에서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끝까지 확인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와 일자리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가장 먼저 묻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중심·정책 중심’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불필요한 정쟁 대신 데이터와 정책 근거에 기반한 질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 집중했으며,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의회형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 관련 사업 이관, 예산 축소 등 구조적 문제를 여야가 함께 논의하며,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별 문화정책 로드맵 수립 및 중장기 투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문화향유권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보장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여야를 초월한 공통 문제의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예산의 지속적 축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며, 실질적 개선과 재정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다양한 정책 대안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우수위원회 선정에 대해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미래를 위한 점검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균형 잡힌 감사와 협치의 정신으로 문체위가 도민의 문화적 기본권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초당적 협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와 의회, 그리고 공공기관 등 집행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영민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26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 성과와 정책의 실효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또한 지방의회·지방의원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의정활동이 우수한 의원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의정활동 의욕을 고취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김영민 의원은 김영민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교통·도로·안전·기반시설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제도개선, 예산 타당성·성과 점검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 왔다. 특히 경기도의회 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며 집행 부진·반복 이월·국비 변동에 따른 도비 부담 등 재정 리스크를 짚고, 근거가 부족한 증액·신규 사업은 조정하도록 요구하는 등 안전·민생 우선의 ‘근거 기반 예산’ 원칙을 강조했다. 특히 “도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실효성이 없다”는 원칙 아래 도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중복·비효율을 줄이며, 실제 성과로 연결되도록 견제와 대안을 병행해 왔다고 평가되어 왔다. “우수의정대상은 개인의 영예이기 전에, 도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라는 책임의 무게라고 생각한다. 도민의 시간과 예산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
  • 정동혁 경기도의원, 임기 중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회 선정 쾌거

    정동혁 경기도의원, 임기 중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회 선정 쾌거

    - 비리 의혹과 운영 부실 등 내부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 공공기관 고양 이전부터 지역축제까지 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 의원은 2023년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당시 우수의원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같은 상을 받았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정 의원은 ‘시민과 함께하는 감사’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감사에 앞서 지역 곳곳에 ‘시민 제보 받습니다’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자우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수한 도민 의견을 실제 감사 질의와 정책 점검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의원이 혼자 준비하는 감사가 아닌,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감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의원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관광공사의 고양 이전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삼아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문화·관광정책의 거점 마련이라는 이전 취지를 분명히 하면서, 이전 이후 조직 기능과 협업 체계가 함께 재정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대표관광축제 지원 사업 개편 과정에서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가 배제될 수 있는 우려를 지적하며, 방문객 규모와 역사성, 지역 상징성을 고려한 유연한 지원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문화재단을 상대로는 직원의 비리 의혹을 언급하며,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점검과 내부 통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광 분야에 대해서는 의료관광과 환승관광 등 경기도가 보유한 관광 자산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e스포츠 육성과 관련해 도 차원의 중장기 전략과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콘텐츠 산업으로서 게임의 성장 가능성을 경기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질의는 형식적인 자료 검토를 넘어 시민 제보와 현장 문제의식을 정책 점검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행정사무감사의 본래 취지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행정사무감사는 의원 혼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감사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의원으로서 익숙한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경기도 정책을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국중범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시상식」에서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경기도의회 의원 44명이 선정됐다. 국중범 의원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성실한 의정활동과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과 함께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우수위원회 시상 등이 함께 진행됐다.
  • 오타니 온다...日 대표팀 WBC 1차 확정 명단 발표

    오타니 온다...日 대표팀 WBC 1차 확정 명단 발표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참가한다. 26일 교도 통신에 따르면,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WBC 대표팀 감독은 도쿄의 한 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2026 WBC 출전이 확정된 선수 8명을 포함한 ‘1차 확정 명단’을 공개했다. 오타니를 비롯해 기쿠치 유세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메이저리거와 이토 히로미(닛폰햄 파이터스), 오타 다이세이(요미우리 자이언츠), 다네이치 아츠키(지바롯데 머린스), 다이라 가이마(세이부 라이언스), 이시이 다이치(한신 타이거스)이다. 오타니는 지난 달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WBC 출전 의사를 밝혔다. 오타니는 2023년 WBC 당시 타자로 7경기 타율 0.435(23타수 10안타), 1홈런, 8타점, 9득점, 10볼넷, 투수로 3경기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6을 올렸다.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3-2로 앞선 9회 초에 투수로 등판해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2024년 지명 타자로만 뛴 오타니는 올해 투타 겸업을 재개했다. 다만 2026 WBC에서 오타니가 투타를 겸업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바타 감독은 이날 “WBC 투타 겸업 여부는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가 시작한 이후에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좌완 기쿠치와 왼손 불펜 마쓰이도 일찌감치 WBC 출전을 확정했다. 기쿠치는 “일본의 승리를 위해 전력으로 던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토는 올해 일본프로야구에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2.52, 탈삼진 195개를 기록하며 사와무라상을 받은 ‘국내파 에이스’다. 올해 MLB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에 오른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의 이름은 이날 나오지 않았다. 이바타 감독은 “소속팀과 대화를 마쳐야 WBC 대표팀 합류를 공식 발표할 수 있다”고 했다. 한국은 일본과 2026 WBC 1라운드 C조에 함께 묶였다. 한일전은 내년 3월 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문승호 경기도의원,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2월 26일 경기 교육과 지역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승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상임위 및 입법 활동, 경기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제언, 현장 중심형 지역구 현안 추진을 통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문 의원은 임기 동안 조례 대표발의, 본회의 발언, 행정사무감사, 토론회 및 정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학교 급식 잔식기부 활성화 ▲모듈러 교실 설치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진흥 ▲학생 통학로 안전 개선 및 보행안전지도사 제도 활성화 ▲학교폭력 현장 대응 강화 및 피해자 보호 제도 개선 ▲입양인 친생부모 정보 접근성 확대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등 교육 현안과 함께 ▲판교 2·3 테크노밸리 활성화 위한 교통 문제 개선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신설 촉구 ▲노후 학교 시설 점검 및 개선 촉구 등 지역구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지난 4년 여의 의정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네 청년 이장’이라는 초심에 걸맞게 앞으로의 의정활동 역시 도민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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