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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이 웃어야 부산이 산다. 부산시 골목상권 스마일프로젝트 발표.

    소상공인이 웃어야 부산이 산다. 부산시 골목상권 스마일프로젝트 발표.

    부산시가 앞으로 5년간 60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소상공인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대책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를 수립해 31일 발표했다.이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이 웃어야 부산이 산다’는 슬로건으로 창업, 성장, 재기 등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대책과 지원체계를 담았다. 모두 4대 전략, 32개 세부과제로 이뤄져 있으며 이 가운데 23개 과제는 처음 시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 후 5년 생존율을 2015년 27.8%에서 2021년 35.0%까지 높이고 영업이익률을 2013년 21.2%에서 2021년 30.0%로 높여나가기로 했다. 부산시는 효율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전담부서인 ‘소상공인지원단’을 오는 7월 1일 신설한다. 향후 5년간 관련 예산 1000억원, 보증지원 5000억원 등 모두 6000억원 이상을 들여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돕게 된다. 도·소매, 음식·숙박업 등 생계형 중심에서 정보통신(IT), 콘텐츠, 금융, 정보서비스업 등 유망업종 중심으로 개선한다. 시는 먼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망업종 창업희망아카데미 개설·운영, 창업희망멘토 운영, 해외 선진 창업 트렌드 도입, 소자본 청년 해외창업 지원 등 7개 과제를 추진한다. 기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는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설, 우수업체 인증 및 브랜드화 지원, 네이버와 상생 협력 강화, 마케팅·홍보 지원, 소상공인특화센터 유치 등 13개 과제를 선정했다. 어려움을 겪는 한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재도전 힐링 프로그램 운영,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영세 소상공인 사회보험 가입 등 재기를 위한 6개 과제를 추진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를 통해 서민경제를 이끌어 온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오늘의 눈] 벤츠 타는 中企 사장님, 직원 성과급은 주셨나요?/김헌주 산업부 기자

    [오늘의 눈] 벤츠 타는 中企 사장님, 직원 성과급은 주셨나요?/김헌주 산업부 기자

    경기 시흥의 대모엔지니어링(유압브레이커 제조업체) 직원 100여명은 지난해 말 기본급의 400%를 성과급으로 받았다. 1989년 설립 때부터 직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 해마다 성과급을 준다고 했다. 조건은 목표 경상이익을 달성했을 때다. 그 결과 이직률은 5% 이내로 직원 이탈이 거의 없다. 평균 근속 기간도 10년 이상이다. 반면 같은 지역에 본사를 둔 전자업체는 이름만 대면 아는 회사지만 성과급은 따로 없다고 했다. 이 회사 대표는 벤츠 S클래스를 탈 정도로 돈을 벌었어도 직원들과의 성과 공유는 소극적인 셈이다.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 제조업체의 임금 총액은 대기업의 54.9%에 그친다. 특히 성과급(특별급여)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19% 수준에 머문다. 근로자의 임금 또는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 간 성과를 공유하는 내용의 제도가 도입된 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인 것이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고 말한다. 순익이 쥐꼬리만큼 나는데 무슨 수로 직원들에게 인심을 베푸느냐고. 성과 공유가 반드시 금전적 보상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박봉에, 초과근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보너스만큼 반가울 일은 없다. 성과 공유 우수업체인 경남 창원의 대호테크는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성과급 18억원을 풀었다. 직무 발명비 명목의 40억원도 회사에 기여를 한 직원들에게 나눠 줬다. 지난해 순이익(442억원)의 13.1%를 직원들과 공유한 셈이다. 이 회사 대표가 현실을 몰라서 직원들에게 퍼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성과를 인정해 줄 때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당연한 원리를 체득한 게 아닐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환경은 정부의 도움만으로 조성 되지 않는다. 요새 중소기업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신정부를 향해 지원을 늘려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지원이 직원들에게 흘러가지 않고 대표한테만 이득이 된다면 헛된 지원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dream@seoul.co.kr
  • 공공임대 공모사업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3차’ 오는 24일 공급

    공공임대 공모사업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3차’ 오는 24일 공급

    ㈜삼호가 남양주 다산신도시서 공공임대 공모사업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3차’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오픈하는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3차는 경기도시공사에서 민간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51㎡ 641세대, 59㎡ 753세대, 총 1,394세대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특히 최근 전세대란과 치솟는 임대가 부담 때문에 뉴스테이 등 새로운 임대상품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10년 간 안정적인 주거 이후에 분양전환을 통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연& e편한세상 3차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3차 분양 담당자는 “경기도시공사에서 경쟁공모를 통해 시공업체를 선정했기 때문에 임대상품에 민간우수업체의 상품력을 더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민간분양 아파트보다 우수한 품질의 상품으로 참여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3차의 경우 공공임대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다산신도시에 기 분양된 아파트들에 비교해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3차에는 e편한세상 만의 앞선 기술력과 상품력을 골고루 갖췄다. 공공임대 아파트이지만 차별화된 e편한세상 아파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노인을 위한 區는 있다

    [현장 행정] 노인을 위한 區는 있다

    “백세카드 으뜸업소에 가면 할인도 받고 친절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16일 안경을 판매하는 글라스박스 서울 영등포구청역점을 방문한 김영자(73) 할머니가 목에 건 백세카드를 가리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지역 내 만 65세 노인들은 ‘백세카드 으뜸업소’에서 카드를 제시하면 업소별로 10~50% 상품이나 서비스값을 할인받을 수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날 하루 안경 가게 주인이 돼 김 할머니에게 안경을 골라 주며 직접 판매 서비스를 체험하기도 했다. 김 할머니와 함께 온 박광옥(81) 할아버지도 “안경점은 20% 할인해 주는데 최대 50% 해주는 곳도 있다. 앞으로 으뜸업소들이 더 확대되면 보다 편리할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영등포구가 지난해 10월부터 발급 중인 노인복지 할인카드인 백세카드의 발급량이 16일 기준 5800장을 돌파했다. 사업 시작 100일 만의 성과다. 영등포구와 협약을 맺은 으뜸업소도 음식점, 이·미용실, 목욕업, 약국 등 451곳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복지가 일부 저소득층에 집중돼 있는 데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분야의 할인혜택이 별로 없다”며 백세카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세카드 으뜸업소는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으뜸업소로 지정되면 구에서 으뜸업소 현판을 기증하고 백세카드 안내 책자와 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을 통해 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업소 입장에서도 손님을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다. 연말에는 효드림 으뜸업소 우수업체를 선정해 표창도 한다. 글라스박스 점주인 권혁진(48)씨는 “으뜸 업소로 선정된 이후 어르신 손님들이 많이 오신다”며 활짝 웃었다. 노인 복지카드는 조 구청장의 민선 6기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그는 백세카드 이외에 노인 복지를 위해 ‘함께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전국 최초로 치매환자 전용 시설인 ‘데이케어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함께살이 사업은 사회적 활동이 가능한 60∼70대 홀몸 노인들이 모임을 만들어 서로 의지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을 돌보는 사업이다. 조 구청장은 “백세카드를 발급한 이후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한다. 경기침체로 다들 어렵지만 점주들에게 ‘영등포를 가족이라 생각하고 참여해 달라’고 독려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인 참여율이 70%에 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점주와 노인들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선진교통문화 선도하는 ‘육해공 안전 지킴이’ 318명

    산업포장 20년차 기사 양태호 대통령표창 8명… 오늘 시상식 교통안전 우수업체 7곳도 선정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교통문화발전대회가 2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도로·철도·항공 교통안전 각 분야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된 이 행사는 올해로 9회째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분야에서 봉사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교통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단체 포함) 318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진다. 양태호 교통문화시민연합 봉사단장이 산업포장을 받는 것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8명(개인 6명, 단체 2곳), 국무총리 표창 13명(개인 10명, 단체 3곳) 등 22명이 각각 정부 포상을 받는다. 또 국토부 장관 표창 150명(개인 145명, 단체 5곳),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65명(개인 63명, 단체 2곳), TS녹색안전대상 61명(장관 5명, 이사장 56명) 등이 표창장을 받는다. 국토부는 또 대전 서구·경기 안산·세종시·전남 화순군을 교통문화 우수 도시로 선정하고, 제천운수 등 7개 업체를 교통안전 우수 업체로 뽑아 각각 장관 표창을 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광명시, 청소업체 공개경쟁 입찰 선정한다

    광명시, 청소업체 공개경쟁 입찰 선정한다

    경기 광명시가 청소행정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꾼다. 광명시는 청소행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0년 넘게 시행해온 ‘경쟁적 수의계약’ 입찰방식을 탈피해 단계적으로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청소대행업체 도급계약에 문제점이 많고 각종 민원들이 잇따라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청소대행사업 계약 방식을 2019년까지 3단계로 바꾸기로 했다. 첫 단계인 내년에는 기존의 경쟁적 수의계약 방식을 유지하되 입찰과정에서 최대한 경쟁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청소대행업체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고 미흡 업체에는 페널티를 적용한다. 이어 2018년 계약 때는 7개의 청소대행구역을 1곳 줄여 6개 구역으로 조정한다. 마지막 단계인 2019년에는 청소대행구역을 5개로 조정해 2개 업체를 탈락시키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경쟁입찰방식은 시·군·구로 제한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의 영업구역을 최소 광역자치단체까지 확대한다는 선 조치가 전제돼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다. 또 폐기물관리법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계약의 공개경쟁입찰을 명문화하는 등 제도개선이 수반돼야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외부 전문회계법인에 정산검사를 의뢰해 사업비 집행을 투명하게 해 예산낭비 요인을 없애기로 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와 과천시, 안양고용센타 맞춤형 대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경기 과천시는 맞춤형 대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오는 28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와 과천시, 안양고용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는 구인업체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간의 맞춤형 만남으로 현장에서 직접 채용이 이뤄진다. ㈜어메이징월드 앤컴퍼니와 ㈜케이티엠앤에스 등 10개 우수업체가 참가해 아나운서와 전화 상담원, 요양보호사, 미화원, 영업 및 경리사원 등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곳은 어메이징월드 앤컴퍼니로 이달 중 개관하는 한국마사회 내 말(馬)테마파크 ‘위니월드’에서 근무할 아나운서 50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이마트 과천점에서 1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숫자이다. 채용 연령층 비율은 청년층 30%, 중장년 이상이 70%다. 안양상공회의소와 과천창업지원센터, 과천시 네트워크 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취업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맞춤별 구인·구직 상담, 실업급여와 이력서 작성요령 등을 알려줄 계획이다. 서울 강남권, 경기 과천·군포·안양권 등지에 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과천시청 대강당으로 나오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과천일자리센터와 안양고용노동지청이 직접 발굴하고 안양상공회의소에서 추천한 탄탄한 업체”라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해 필요한 정보와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수출통관 서류 사라진다

    전자통관제 12월 전면 시행… 반복 수입 원자재 심사 생략 국내 기업이 수출신고를 할 때 종이서류를 제출하고 세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절차가 폐지된다. 수출기업이 반복적으로 수입하는 원자재에 대한 통관심사가 생략되고, 보세공장 반입 혜택을 볼 수 있는 원재료 범위도 확대된다. 관세청은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16년 제2회 전국세관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세행정 수출지원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최근 어려운 여건에 처한 수출 회복을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서류 없는 전자수출통관이 오는 12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그간 종이서류로 내야 했던 수출신고가 100% 전자파일 제출로 가능해진다. 수출신고서와 송품장, 계약서, 환급관련 수입신고수리필증 등 연간 50만건에 이르던 종이서류가 사라지고 기업들의 세관 방문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성실 기업에 대해서는 수출신고 수리 후 첨부서류의 전자제출도 허용한다. 관세청은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시간·비용 절감효과가 연간 418억원 규모에 이르고 신속한 통관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기업이 반복해 수입하는 원자재를 사전에 등록하면 수입 통관심사를 생략해 적기 수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자통관심사 대상도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 기업으로 확대했다. 연간 45만건의 통관시간 단축으로 495억원의 비용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보세공장제도를 통한 세금지원과 관련, 보세공장 반입 원재료 범위에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기술(BT)·에너지 등 미래산업 및 기업연구소의 연구시험용 재료·장비를 포함시켰다. 중국 역직구 제품에는 정식 수출통관 절차를 거친 물품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QR 표지를 부착하는 등 인증제를 확대해 국산 제품의 ‘짝퉁’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수출 등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제품의 환급 대상 원재료 인정범위를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간이정액환급 대상 품목에 중소기업 50개 제품을 포함시켜 올해 4231개, 내년에는 4281개로 늘린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지원책이 차질 없이 시행되면 연간 1조 1262억원의 비용절감과 매출 1조 329억원 증대 및 2906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깎고… 깎고… 깎고… 영등포 백세카드의 ‘할인 본능’

    깎고… 깎고… 깎고… 영등포 백세카드의 ‘할인 본능’

    서울 영등포구 거주 노인은 특별한 할인카드를 갖게 됐다. 현재 대한민국 만 65세 이상은 전체 인구의 13.4%에 이른다. 하지만 복지가 일부 저소득층에 집중돼 소외되는 노인도 있다.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분야의 할인혜택은 찾아보기 힘들다. 영등포구가 노인 복지할인카드인 ‘백세(100세)카드’를 발급하는 이유다. 영등포구는 오는 10월부터 백세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카드 한 장만 있으면 영등포구와 협약을 맺은 음식점, 이·미용실, 목욕업, 약국 등의 서비스 업소에서 10% 이상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부터 이번 사업에 참여할 ‘백세카드 으뜸업소’를 집중 모집하고 있다. 백세카드 으뜸업소는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으뜸업소로 지정되면 구에서 으뜸업소 현판을 기증하고, 백세카드 안내 책자와 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을 통해 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연말에는 효드림 으뜸업소 우수업체를 선정해 표창도 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어르신 복지카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확대하고 경로효친 사상이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면서 “백세카드 으뜸업소 모집에 많은 영업주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어르신 공경 문화에 기여하고 입소문을 통한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세카드 발급이나 으뜸업소 가입은 각 동 주민센터와 구 어르신복지과(02-2670-340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택시요금 인상 서비스-임금 개선으로 이어져야”

    “택시요금 인상 서비스-임금 개선으로 이어져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 새정치민주연합, 동작3, 사진)는 지난 12월 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천3)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 행사에서 박기열 위원장은 “오늘 정책토론회가 서울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토론의 장이 되어 서울시 택시운송산업 발전에 대한 대시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신용목 도시교통본부장은 " 노조․업계․시민단체․전문가․정부가 논의 끝에 마련한 서울형 택시 발전 모델을 통해 택시산업 전반에 걸쳐 패러다임 변화를 불러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발표자로 나선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안기정 연구위원은 요금 규제로 인한 승차거부, 택시 과잉 공급에 따른 수급 불균형, 열악한 근로자 처우와 구인난, 환경변화에 대한 행정 대응력 문제 등 택시 현안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업체 평가와 우수업체 인증제 도입을 통한 서비스 향상, 탄력적 요금제 적용을 통한 서비스 다양화, 정책 결정 및 서비스 관리기구의 설립을 통한 택시 서비스 제고, 고급택시 및 복지택시 등 수요 대응형 택시 보급 등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운기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2)의 사회로 열린 지정토론에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상훈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마포1)은 “2010년 택시요금 인상이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택시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상훈 의원은 “택시업계가 택시서비스 개선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택시 요금 인상분이 택시운수종사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택시 노․사․민․전․정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보다 효과적인 감차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 택시물류과 양완수 과장은 “택시 서비스 개선이 택시 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민원 총량제, 민원 상한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업체 평가와 연계하여 카드수수료 지원 등 서울시 재정지원 방안과 연계된 정책을 펼쳐 나감으로써 택시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친절센터 강승규 대표는 “택시의 과잉 공급은 정치적 책임이다.”라고 말하고, “젊은 층이 택시 업계로 신규 진입하지 않는 것은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가 열악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한국교통연구원 강상욱 연구위원은 “택시 요금의 기본원가는 엄밀히 책정하고 서비스 요금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요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택시의 서비스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 연구위원은 또 “운전자 관리, 교육, 업계 평가를 체계적이고 꾸준히 할 수 있는 택시 전담기구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날 정책토론회의 사회를 맡은 박운기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와 택시서비스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향후 택시서비스, 택시운수종사자 교육과 복지 등을 전담하는 관리기구를 만들기 위해 택시센터 설립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논의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서울시의원, 서울시 관계공무원, 택시업계 및 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언론 등 약 200여명 정도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어 서울시 택시운송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증 따는 데 180일… ‘수출 한국’ 현실

    인증 따는 데 180일… ‘수출 한국’ 현실

    지난달 수출이 6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수출 비상’이라고 아우성이지만 정작 수출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수출입안정관리우수업체’(AEO) 인증을 따는 데만 180일이 걸린다. 관련 수수료도 많은데 온라인으로는 확인조차 안 된다. 말로만 수출 활성화를 외칠 것이 아니라 현장의 작은 규제부터 걷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9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무역원활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적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무역업자(34만곳) 중 AEO(241곳) 비중이 0.07%에 불과하다. 일본(5.9%), 미국(1.5%) 등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AEO가 되면 신속통관, 세관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하지만 ‘제출 서류의 공인 기준 충족 여부 확인(60일)→보완(30일)→보완사항 확인→서류심사 완료→현장심사 일정 및 내용 협의→현장심사→보완→평가 및 조치’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여기에 걸리는 시간이 평균 180일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15 무역원활화지수’ 평가에서 한국의 ‘AEO 인증 획득 소요일수’ 항목에 0점을 매긴 이유다.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뉴질랜드는 50일밖에 걸리지 않는다. 독일은 120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 관련 수수료 가짓수도 많다. 항구 외 하역 시 수수료, 보세구역 외 장치허가 수수료, 사전심사 신청물품 수수료 등 통관과 직접 관련된 수수료가 8개다. 여기에 특허보세구역 수수료, 매각대행수수료 등 관련 법에 규정된 수수료만도 14개다. 일본은 7개, 미국은 5개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우리나라는 온라인에 공표하고 있지 않다. 수수료를 확인하려면 책자를 찾아봐야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OECD의 ‘수수료 및 부과금’ 관련 항목에서도 우리나라는 2점 만점에 1점을 받는 데 그쳤다. 일본(1.75점)은 물론 OECD 평균(1.54점)보다도 낮다. 최보영 KIEP 부연구위원은 “수수료 체계를 단순화하고 적정성 여부도 주기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면서 “AEO 인증절차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AEO의 경우 인증기업 숫자는 적지만 이들이 전체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나 된다. 업체 비중이 80배가 넘는 일본(35.7%)과 비슷하다. 올 들어 우리 수출은 계속 마이너스다. 특히 지난달에는 1년 전보다 15.8%나 급감해 2009년 8월(-20.9%)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화장지 길이 따라 다른 인증 하나로… 36개 폐지·77개 개선

    화장지 길이 따라 다른 인증 하나로… 36개 폐지·77개 개선

    육류 제품의 고기 함량에 따라 축산물 및 식품 허가를 중복해서 받아야 하는 인증 규제가 하나로 통합된다. 화장지 길이에 따라 달랐던 인증 규제도 중소기업계의 건의로 단일화된다. 기업 경쟁력 약화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 인증제도 개선에 따라 기업의 애로와 소비자의 혼란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무조정실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증제도 혁신방안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 등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한 중복·유사 인증 36개를 폐지하고 77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수수료·시험검사비·인건비 등 1조 6260억원의 비용 절감과 2조 5890억원의 매출 증대 등 4조 2000억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볼 것으로 추산된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국가 표준 또는 법적 기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인증은 2006년 114개에서 올해 203개로 급증했으며, 기업들이 부담하는 비용도 연평균 13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2.3배 늘었다. 이에 따라 국조실은 중소기업청 등과 함께 203개 인증을 검토해 이 가운데 113개에 대한 정리를 내년 말까지 마치기로 했다. 다만, 국조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거나 국제 협약과 관련이 있는 54개 필수 인증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국조실이 밝힌 인증제도 혁신방안에 따르면 돈가스 등 육류 제품의 고기 함량이 50% 이상이면 축산물 안전관리인증(해섭·HACCP)을, 치즈나 고구마 등이 첨가돼 고기 함량이 50% 이하면 식품 HACCP을 별도로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두 인증이 통합된다. 정부는 또 의료기기 품목 등급을 외국과 같은 수준인 73개로 조정하고 국내에서만 운영되는 공간정보 품질 인증을 폐지하기로 했다. 붙박이 가구에 대한 유해물질 방출량 검사를 할 때 가구를 대형 시험 기구에 통째로 넣어 검사하지 않고 앞으로는 샘플만 채취해 시험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또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의 총량을 표기하는 ‘탄소성적표지’를 ‘환경성적표지’로 통합하고, 유사한 인증인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선정’을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으로 합쳤다. 또 현재는 화장지 길이(50m, 70m)에 따라 다른 인증을 요구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길이에 상관없이 하나의 인증만 받도록 했다. 이와 함께 수도용 밸브제품 생산업체에 인증 비용과는 별도로 품목당 200만원씩 부과한 기본수수료(마크 사용료)를 없애는 한편, 전기용품 안전인증 정기검사 주기를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안전확인 유효기간을 폐지했다. 아울러 조달청은 공공 입찰에 반영되는 각종 인증평가 대상 및 가점을 축소하고 시험성적서 대체를 허용하기로 했다. 기업들이 공공 조달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속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에서 인증 보유 여부에 따라 최대 10점이 부여돼 인증이 없는 업체는 사실상 공급자로 선정되기 어려웠다. 이번 조치로 우수업체는 인증이 없어도 경쟁이 가능하게 됐다. 이태원 조달청 차장은 “개선안은 인증 제도가 가진 순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법제처는 정부가 규제개선 대상으로 선정했으나 아직 정비되지 않은 불합리한 지방 규제를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의 법령·조례 원클릭 서비스와 규제정보포털(http://www.better.go.kr)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금천의 열린행정… 학교 급식을 부탁해

    금천의 열린행정… 학교 급식을 부탁해

    14일 오후 4시 금천구청 구내식당.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김치 한 조각을 입에 넣고 한참 동안 씹으며 말없이 맛을 음미한다. “흠….” 차 구청장은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식판에 담긴 다른 김치의 맛을 본다. 분위기가 ‘한식대첩’ 저리 가라다. 주변을 둘러보니 차 구청장만 이러는 게 아니다. 식당 안 200여명이 저마다 신중하게 김치 맛을 보고 있다. 이날은 금천구 초·중·고교 학교급식에 납품될 김치를 고르는 날이다. 구는 지난 2012년부터 구청 공무원과, 학부모, 학생, 영양교사, 조리사 친환경급식지원심의위원 등이 참여하는 ‘학교급식 우수 김치 공동구매 품평회’를 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김치는 개별 구매하면 구입 단가는 물론, 원재료 등 품질의 차이도 크다”면서 “품평회를 통해 우수업체를 선정해 공동구매를 하면 가격과 품질은 물론 주민들의 선택권도 커지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서류와 현장 평가를 통해 7개의 업체가 품평회 무대에 올랐다. 이들 업체 중 맛 평가 등을 통해 최종 4개 업체가 지정되고, 이들 업체들은 학교별 자율 계약을 통해 30개 학교 2만명의 학생들에게 김치를 공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업체 선정 이후에도 품질 유지를 위해 생산과 유통에 대한 점검을 계속한다”면서 “만약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최악의 경우 납품 중단 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품평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먹을 김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많은 행사”라며 “이런 게 투명 행정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행정 한류’ 열풍 거세네

    ‘행정 한류’ 열풍 거세네

    한국의 정책과 제도 등을 배우려는 세계 각국 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한류’ 열풍이라 할 만하다. ●亞 환경 공무원들과 정책 포럼 환경부는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26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10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SI) 정책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아·태 지역의 기후변화 영향과 과제, 정책 우선순위 관리 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중국·베트남·태국 등의 환경 공무원과 국내외 학계·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SI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최초의 다자간 환경협력사업으로, 경제성장과 환경보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지원한다. 또 관세청과 특허청, 코트라는 중국과 홍콩 세관의 지식재산권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지난 25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현장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한국 브랜드의 모조품을 적극 단속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관세청과 특허청이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홍콩세관과의 지식재산권 보호 실무회의에서 제안해 이뤄졌다. 해외 세관 직원들은 중국과 홍콩에서 지재권 침해를 많이 받는 기업체를 방문해 어려움을 청취한다. 또 서울 명동에서 수출 화장품 브랜드의 모조품 식별법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다음달 4일까지 콩고·케냐·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9개국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25일 시작된 이번 연수는 개도국 능력배양을 통한 관세행정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11차례에 걸쳐 31개국, 17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관세행정시스템(UNI-PASS)과 위험관리시스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에 대해 배우고 현장에서 우범여행자 선별기법, 해상화물 처리절차 등을 실습한다. ●개도국 관세 행정 현대화 지원 조달청은 경북 김천의 조달교육원에서 우간다 조달기관 국·과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전자조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기술적 기반과 시스템 구축·운영, 조달정보 연계를 통한 업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2017년까지 전자조달 구축을 추진 중인 우간다는 나라장터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도입전략을 세울 예정이다. 나라장터는 베트남·코스타리카·몽골·튀니지·카메룬·르완다·요르단 등 7개국에 전수된 상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엔젤리너스 커피점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납품…독립·예술영화 육성위해 상영관 3곳으로 늘려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엔젤리너스 커피점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납품…독립·예술영화 육성위해 상영관 3곳으로 늘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 기업 육성과 지원에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지난 4월 보육센터에 입주한 텀블러 자동세척기 개발 업체인 ‘텀퓨어’ 심성주(26) 대표는 대학생 신분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종이컵 대용인 텀블러가 오랫동안 사용하면 씻어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아 자동세척기를 개발하게 됐다. 혁신센터 도움으로 특허 관련 상담 및 제품 상용화 컨설팅, 기술상담 등을 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기술평가 결과 최우수업체로 선정돼 1억원을 지원받았다. 곧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 혁신센터와 함께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짜고 있다. 롯데가 운영하는 엔젤리너스 커피점에 납품할 계획이다. 심 대표는 “신용등급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웠는데 혁신센터 입주기업 우대보증으로 사업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말했다. 벤처기업인 ‘샤픈고트사’는 센터를 통해 롯데그룹 유통망을 확보했다. 샤픈고트사는 ‘2015 창조경제대상:아이디어·창업경진대회’에 ‘도어프로텍터 뎁스(DEPS)’를 출품하면서 부산혁신센터와 인연을 맺었다. 뎁스는 좁은 주차공간에서 발생하는 차량 간 흠집인 ‘문콕’을 막는 제품으로 쉽게 손상되는 기존 스펀지 제품을 대체하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신발제조업체 ‘루이’는 센터로부터 제품 홍보물 제작과 판로 등의 도움을 받고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35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았다. 이 밖에 친환경 옻칠생활용품을 만드는 ‘옻칠랩’은 롯데면세점 등에 입주,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했다. 혁신센터는 영화·영상, 사물인터넷(IoT)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영화 제작과 후반작업, 스크린 확보까지 지원한다.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프로그램·제작 시스템 교육을 통해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센터와 롯데시네마가 함께 독립·예술영화 육성을 위해 기존에 1개였던 예술영화 상영관인 아르떼관을 롯데시네마 광복·센텀·부산대 등 3곳으로 확대했다. 예술작품을 전국에서 상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oT 분야는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구현과 관련이 깊다. 세미나와 기초 실습 교육 등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IoT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아카데미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울산 북구 ‘오토밸리로 줌파크’, 100% 계약완료

    울산 북구 ‘오토밸리로 줌파크’, 100% 계약완료

    지난달 울산 북구 중산동 일대에 분양한 대창기업의 ‘오토밸리로 줌파크’가 100% ‘완판’을 달성했다. 견본주택 오픈 당시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분양 열기를 실감케 하고, 이달 초 최고 68.7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웠던 관심이 이와 같은 ‘대박’을 일궈냈다는 분석이다. ’오토밸리로 줌파크’는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런칭한 주거브랜드 ‘줌파크’의 첫번째 단지로, 이와 같은 분양 열기가 더욱 뜻깊다. 대창기업 관계자는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라 처음에는 낯설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쾌적한 환경과 풍부한 개발호재, 기본에 충실하면서 디테일을 더한 설계가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첫 사업인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의 분양 성공이 추후 이어질 사업들의 좋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00% 완판을 달성한 ‘오토밸리로 줌파크’의 시공사 대창기업은 설립 후 60여년간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통령표창, 건설부 우수업체지정, 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 곳이다. 지난 10월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적인 건축물 구현으로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토밸리로 줌파크는 59㎡, 84㎡ 총 867세대로 구성되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창기업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 10월 31일 견본주택 개관

    대창기업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 10월 31일 견본주택 개관

    대창기업은 31일 오늘 울산시 북구 중산동 187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서 총 867가구로 구성된 ‘울산 오토밸리로 줌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는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84㎡ 평형 각각 A,B 타입으로 나뉘며, ▲59A 372가구, ▲59B 163가구, ▲84A 76가구, ▲84B 256가구 총 867가구다. 신규 분양이 드문 북구 일대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로, 북구 송정IC~농소2IC 구간을 잇는 오토밸리로(2016년 개통예정)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 사통팔달 교통망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견본주택은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위치한다.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새 아파트이지만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중반(발코니 확장비 포함)으로 합리적이다. 실수요자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또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산업단지 조성과 각종 기업체 이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선호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북구 중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69만6602㎡ 규모의 이화일반산업단지, 중산2차(36만㎡),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23만4000㎡) 등이다. 그밖에 중산동 187번지 일대 중산지구(14만6670㎡), 신천동 WOW시티(12만3712㎡) 등이 조성되면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을 아우르는 약 3만여 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뒷편에 조성되는 61만㎡ 규모의 중산공원으로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고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에 단지 내외부가 남북 양쪽으로 열려 산곡풍의 바람길을 누릴 수 있다. 얼마전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자재 및 기술을 활용하여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창기업의 노하우가 녹아든 에코단지로 조성된다. ’오토밸리로 줌파크’가 들어설 울산 북구에는 오토밸리로를 비롯한 교통망 확장 소식이 화제다. 총 12.5km 길이의 오토밸리로가 개통되면 현재 기업체 물류 수송로 기능을 담당하는 7번 국도의 기능을 분장해 교통정체 감소와 교통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 오토밸리로와 이어지는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중산동-성안동 구간)도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2018년에 전면개통될 예정에 있는 옥동-농소간 도로(총 16.9km)는 울주군 및 중구, 우정혁신도시 등 도심접근성 개선과 더불어 울산지역 남북축의 ‘대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줌(ZOOM)파크’는 시공을 맡은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런칭해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거브랜드다. 지난 1953년 설립된 대창기업은 설립 후 60여년간 주택,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통령표창, 건설부 우수업체지정, 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대창기업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줌파크’는 집중(focus)의 의미로,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이 더해져 차별화된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북구 힐링단지 될 ‘오토밸리로 줌(ZOOM)파크’

    울산 북구 힐링단지 될 ‘오토밸리로 줌(ZOOM)파크’

    현재 울산시 내에서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북구 중산동 187 일원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 입주민의 힐링 단지가 될 아파트가 들어선다. 최근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건축물 구현으로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창기업이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런칭한 주거브랜드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다. 오는 10월 말 분양할 예정인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는 연면적 114,342㎡의 지하 2층, 지상 15~22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84㎡ 평형 각각 A,B 2타입이다. ▲59A 372가구, ▲59B 163가구, ▲84A 76가구, ▲84B 256가구 총 867가구가 공급된다. 아파트 뒷편에 동대산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안고 있어 주변이 청정하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다. 단지 인근에 18.5만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공원이 단지와 연결되며 내외부로 산곡풍의 바람길이 통해 쾌적하다. 단지 중앙에 길이 250M, 축구장 2.5개 크기의 오픈스페이스가 있어 내부를 마치 공원처럼 조성했다. 단지가 곧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힐링단지’다. SUV 주차가 가능한 여유로운 확장형 주차장과 단지 내에 800M 길이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실내 휘트니스센터, 주민공동카페와 보육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단지 내 유치원으로 아이와 함께 등원이 가능하다. 아파트가 위치한 중산도시개발사업지구는 울산 북구 내 신(新) 주거타운으로 꼽히는 곳이다. 인근 매곡,중산지역은 현재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입주 중인 약 9000세대와 더불어 추후 매곡동과 중산동 40만6900㎡의 면적, 인구 6062명 규모 2180세대가 들어설 단독 및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이화산업단지와 송정택지개발지구, 신천동 및 매곡동 일원에 조성될 대규모 상업단지 신천와우시티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2016년 완공될 예정인 오토밸리로,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옥동-농소간 도로 2구간 개통이 울산 북구를 산업과 교통의 요충지로 급부상 시킬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산지구와 더불어 매곡,호계 등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인근 신천동,매곡동,달천동,천곡동 등이 연계되면 울산 북구에 총 3만여 세대 규모의 신(新) 주거타운이 탄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산동 일대의 교육 여건도 개선된다.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중산초등학교 신설이 확정되면서 아이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반경 5Km 내에도 약수초등학교를 포함한 초교 3개, 중교 3개, 고교 2개 등이 인접해 있다. 편의시설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와 호계시장도 가깝다. 무엇보다 ‘줌(ZOOM) 파크’는 시공을 맡은 대창기업에서 새롭게 론칭한 주거브랜드로 화제가 된다. 지난 1953년 설립된 대창기업은 설립 후 60여년간 오직 건설분야에 집중한 건설전문기업으로 대우그룹과 대우자동차판매(주)의 계열사였으며, 대우건설, 대우자판과 건설시스템을 공유했고 경험을 축적하였다. 주택,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관련 전분야에서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를 축적하여, 대통령표창, 건설부 우수업체지정, 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 설계에서 시공까지 주택 및 건설사업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오토밸리로 줌(ZOOM) 파크’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말, 번영로 목화웨딩홀 인근 남구 달동 1253-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시행 및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가오는 이사시즌 포장이사 준비한다면 이삿짐센터 선정부터

    다가오는 이사시즌 포장이사 준비한다면 이삿짐센터 선정부터

    돌아오는 이사시즌에 많은 소비자들이 어떠한 이삿짐센터에 맡길지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철이기도 하다.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업체 속에서 제대로 허가 받지 않은 포장이사업체들이 하는 과장광고나 포장이사비용을 저렴하게 내세워 고객을 현혹되어 파란을 일으키는 포장이사업체들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오고 있다. 얼마 전 내 집 마련을 한 김정미씨(40)는 집 계약을 하고 심란하다. 예전 포장이사를 했는데 정말 파란만장한 이사 스토리가 있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업체를 선정하려니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전했다. 이사 일정 때문에 빨리 이사준비를 서둘러야 하는데,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선택하고 싶지만, 바쁜 회사일로 이사에 신경쓸 시간이 부족하기에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하고 싶다고 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직장을 다니는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조금이라도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자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하는 가정들이 많아 지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의 퉁명한 태도와, 이삿짐 분실•파손•흠집, 5톤포장이사비용외 웃돈 요구 등의 경우에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는 불법업체가 많아 이사업체 선정에 있어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불법업체들의 과장 허위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에 포장이사전문업체 두꺼비이사(www.ggk24.co.kr)관계자는 “이사시스템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곳을 선택하기를 당부했다. 선정시에는 포장이사견적비교,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통해 포장이사비용을 비교하고 반드시 이용약관을 확인 또는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각 지역 화물운송협회나 시군구청에 허가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며 “과장 광고에 속아 포장이사가격만 따지기 보다는 기존 이용고객의 포장이사업체추천이나 업체의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장이사 종합 솔루션 두꺼비이사는 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관허업체로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축한 대표적인 포장이사 브랜드다. 전국의 모든 지점은 본사의 원칙과 지침을 따르고 있어 소비자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두꺼비이사와 직거래로 서비스 계약을 할 수 있다. 최근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10 중 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한 두꺼비이사는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나의 살림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무료방문견적 시 소비자들이 요구하지 않아도 먼저 관인 서면 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고객의 권리를 충실하게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 위주의 서비스는 365일 A/S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단 한명의 고객에게도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하고있다. 또한 견적에서 포장, 운송, 정리, 케어, A/S까지 이사의 모든 과정을 세분화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숙련된 인력만을 현장에 파견하고 있다. 무허가업체들이 아르바이트생 등 비전문인력을 고용해 이삿짐 파손 등 포장이사 사고발생률을 높이고 있는 것과 상반된다. 이에 고객의 절반 이상이 다시 찾고 고객 추천이 많은 이사짐센터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고객의 상당수가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곳이다. 현재 ‘포장이사업체 베스트10 중 우수한 곳’ 두꺼비이사는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병원이사, 기업이사, 아파트이사, 해외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등 합리적인 비용과 세분화된 전문 이사 서비스 그리고, 입주청소, 이사청소 및 피톤치드 항균 탈취 서비스도 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포장이사 네트워크망으로 서울(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강서구, 양천구, 금천구, 은평구, 노원구포장이사, 중랑구포장이사 등 )•경기(남양주, 수원, 분당, 일산, 성남, 용인, 평택, 군포, 안양, 구리포장이사 등)뿐만 아니라 전국(인천•대전•광주•부산•천안포장이사 등 양산, 구미, 익산, 창원, 김해포장이사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사진=두꺼비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코리아서버호스팅’ 2014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수상

    ‘코리아서버호스팅’ 2014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수상

    서버호스팅 분야의 선두주자 (주)코리아서버호스팅(대표 조명래, www.kisdc.net)은 ‘2014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e서비스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서비스 품질 수준이 탁월한 기업 및 기관에 대한 1차 서류심사 및 학계와 산업계 등의 전문가들 2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전화응대 및 접점응대를 평가하는 2차 현장 암형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수상에 대해 조명래 대표이사는 “고객으로부터 창출된 수익은 서비스 품질향상과 고객만족으로 환원하는 것이 코리아서버호스팅의 가장 기본적인 경영철학이며, 지난 10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경영철학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면서, “앞으로도 변치 않는 경영이념으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한결 같은 기업이 될 것이다” 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고객만족경영을 유지하며 성장할 것임을 밝혔다. 서버호스팅 부분 대상을 수상한 코리아서버호스팅은 업계 최고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서비스 운영팀을 통해 장애포인트 발생시 신속한 처리는 물론 서버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고객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함으로써 서버호스팅 이용 고객들에게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받다. 또한 올해 고객만족센터를 새롭게 개편하며 업무시스템 전반을 고객 중심으로 편제하였으며, 고객만족도 조사와 이용후기를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을 꾸준히 개선하는 등의 고객만족 경영을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서버호스팅은 이번 서비스만족 대상 수상을 통해 그 동안의 노력과 고객만족 경영에 대해 인정받게 됐다. 코리아서버호스팅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랭키닷컴 IDC분야 1위를 지키고 있으며, 2012 품질혁신 우수기업, 2011년 기술혁신 대상, 2011년 고객만족도 우수업체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서버호스팅 브랜드임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코리아서버호스팅은 축적된 호스팅과 서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메인, 동영상, 문자서비스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올해 물리적인 시스템 환경과 클라우드의 논리적 시스템 환경이 융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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