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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TV, KT스카이라이프 ‘2023 중소PP 지원 사업’ 선정

    마운틴TV, KT스카이라이프 ‘2023 중소PP 지원 사업’ 선정

    마운틴TV는 ‘아는 만큼 보이는 인문여행–걷다 보면’(가제)이 KT스카이라이프에서 공모한 중소 방송채널사업자(PP)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는 만큼 보이는 인문여행–걷다 보면은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인문학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그대로 인문학 강사와 여행 작가가 인문학을 주제로 여행을 다니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여행의 깊은 감동을 준다. 로컬의 아름다운 풍경과 먹거리, 즐길 거리도 함께 전한다. 마운틴TV는 ‘주말여행 산이 좋다’ 시즌1·2를 비롯해 ‘트레킹 인 아시아’, ‘희망 트레킹 240km’, ‘내 삶의 특별한 중국산 여행기’ 등의 트레킹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 시국 이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맞춰 신규 트레킹 프로그램을 론칭하는 것이라고 마운틴TV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여행 장소를 산에만 한정하지 않고 로컬이란 테마를 통해 다양한 지역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마운틴TV의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2020년 ‘허영호 대장의 끝없는 여행’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선정이다. 아울러 2021년 선정작 UHD항공 다큐멘터리 ‘해안선’, 2022년 선정작 UHD 신년특집 항공다큐 ‘한국의 강’ 두 작품은 모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뽑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인문여행–걷다 보면은 올해 마운틴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마운틴TV는 KT 지니 128번, SK Btv 227번, LG U+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고령 ‘대표음식’ 만든다

    고령 ‘대표음식’ 만든다

    “전주비빔밥, 춘천닭갈비 같은 지역 대표 먹거리가 개발되기를….” ‘대가야의 도읍지’ 경북 고령군이 지역대표 음식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9월 예상되는 대가야고분군(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 자원으로 삼기 위해서다. 고령군은 오는 6월 24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고령군 대표음식(메뉴) 개발을 위한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신청은 다음달 8일부터 26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맛난 고령! 멋진 고령! 밥 먹고 놀자!’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고령군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국, 탕, 찌개, 볶음, 찜, 전골, 면 요리 등을 1만원 내외 가격의 단품 메뉴와 반찬, 후식을 3~5가지 곁들인 한상 메뉴를 만들면 된다.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16팀을 선정한다. 대회 날 2개 조로 나눠 경연을 벌인다. 군은 총 2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대상(1팀) 1000만원, 최우수상(2팀) 각 2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만원, 장려상(10팀) 30만원 등이다. 특전도 부여된다. 수상자 중 청년(만 19~45세)에게는 고령 대가야시장 상가 창업공모에 응할 시 가점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이 전국에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대표음식이 개발돼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고령군은 10여년 전 16가지 별미로 구성된 대표음식 ‘대가야진찬’을 개발했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 125개 대학 동시 합격... 장학금 제의만 무려 ‘120억원’ 받은 美 고등학생

    125개 대학 동시 합격... 장학금 제의만 무려 ‘120억원’ 받은 美 고등학생

    미국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125개 대학에 동시 합격해 화제다. 이 학교들에서 제공하겠다고 한 장학금만 무려 900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에 달한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WWL-TV 등 현지 언론은 놀라운 대학 합격기를 세운 데니스 반스에 대해 보도했다. 반스는 누적 평점 4.98을 받을 정도로 학업에 성실한 학생이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우수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단체인 ‘내셔널 아너 소사이어티(NHS)’의 회장으로서 리더십이 돋보이는 활동을 해왔다. 그는 스페인어에도 능통해 뉴올리언스 주재 스페인 명예 영사 마리아 페이지가 수여하는 스페인어 우수상인 '조세 루이스 바뇨스 어워드'(Jose Luis Baños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뉴올리언스 서던 대학에 이중 등록해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학점도 취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스의 노력과 경험이 만든 화려한 스펙은 장학금 제의만 무려 '120억 원' 받는 성공적인 대학 합격 결과로 이어졌다.반스는 WWL-TV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8월 200개의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했고, 지금 우편함에는 수백 개의 합격 통지서와 장학금 제안이 넘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곳도 있어 합격 대학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반스의 목표는 이달 말까지 1000만 달러의 장학금 제의를 받는 것이다. 반면 그간 가장 많은 장학금 제의를 받은 학생은 2019년에 총 870만 달러의 장학금을 제안받아 세계 신기록을 세운 라파예트 고등학교의 노르망디 코미어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곧 갱신될 예정이다. 학교 측은 반스의 900만 달러 신기록을 공식화하기 위해 기네스에 연락을 취하고 있다. 반스는 지원한 모든 대학의 결과가 나오는 다음달 2일에 최종적으로 진학 대학을 결정할 예정이며, 컴퓨터 과학과 형사 사법 분야에서 이중 학사 학위를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씨 가문의 형제들’, ‘홀’ 등 칸영화제 초청

    ‘이씨 가문의 형제들’, ‘홀’ 등 칸영화제 초청

    영화학도들이 만든 단편영화 두 편이 다음 달 열리는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26일 칸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이씨 가문의 형제들’과 ‘홀’이 제76회 칸영화제 라시네프(시네파운데이션) 초청작에 포함됐다. 서정미 감독은 “칸 초청 소식에 무척이나 설레고 영광스럽다. 작품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많은 고생을 했던 작품인데, 조금이나마 보답을 해줄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리고 초청 소감을 밝혔다. 서 감독은 ‘소영의 영화’(2019)로 제40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후보에 올랐고, ‘김정임씨네 막내손녀’(2021)로 제14회 서울노인영화제 국내경쟁 우수상을 받았다. ‘홀’은 24분짜리 단편으로, 올해 2월 한국 영화아카데미(KAFA) 정규과정을 졸업한 황혜인 씨가 연출했다. 남매의 집을 방문한 사회복지사가 아이들로부터 방 안의 커다란 맨홀에 들어갈 것을 제안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네파운데이션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 영화를 선보이는 경쟁 부문이다. 이 부문에 올해 2000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16편이 초청작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영화로는 2001년 김영남 감독이 연출한 ‘나는 날아가고…너는 마술에 걸려 있으니까’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앞서 2021년에는 윤대원 씨가 연출한 ‘매미’가 2등 상을 받기도 했다. 다음 달 16일 개막하는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한국 영화는 ‘이씨 가문의 형제들’과 ‘홀’을 포함해 모두 7편이다. 김지운 감독 ‘거미집’(비경쟁부문), 김창훈 감독 ‘화란’(주목할 만한 시선), 홍상수 감독 ‘우리의 하루’(감독주간), 유재선 감독 ‘잠’(비평가주간), 김태곤 감독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등이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배우가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서 상을 받았지만, 올해에는 한 편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제76회 칸 영 화제는 다음 달 16~27일 열린다. 개막작은 마이웬 감독의 ‘잔 뒤 바리’다.
  • 경북 고령군, 대표음식 개발…전국 규모 요리 경연대회 개최

    경북 고령군, 대표음식 개발…전국 규모 요리 경연대회 개최

    “전주비빔밥, 춘천닭갈비 같은 지역 대표 먹거리가 개발되기를…” ‘대가야의 도읍지’ 경북 고령군이 지역대표 음식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9월 예상되는 대가야고분군(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전주비빔밥, 춘천 닭갈비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 자원으로 삼기 위해서다. 고령군은 오는 6월 24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고령군 대표음식(메뉴) 개발을 위한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참가자를 다음달 8일부터 2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한다.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맛난 고령! 멋진 고령! 밥 먹고 놀자!’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고령군과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국, 탕, 찌개, 볶음, 찜, 전골, 면 요리 등을 1만원 내외 가격으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단품 메뉴와 반찬, 후식을 3~5가지 곁들인 한상 메뉴로 만들면 된다. 먼저 참가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16팀을 선정한다. 대회 당일은 2개 조로 나눠 8개팀씩 경연을 벌인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대상(1팀) 1000만원, 최우수상(2팀) 각 2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만원, 장려상(10팀) 30만원 등이다. 특전도 부여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 중 청년(만19세~45세)에게는 고령 대가야시장 상가 창업공모에 응할 시 가점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이 전국에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대표음식이 개발돼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고령군은 10여년 전 16가지 별미로 구성된 대표음식 ‘대가야진찬’을 개발했으나 관광객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다.
  • “청양군을 인구소멸 위기 극복 롤모델로 만들겠다”

    “청양군을 인구소멸 위기 극복 롤모델로 만들겠다”

    “청년 농업인 양성·농민 복지 향상”청양읍·청남면에 스마트팜 농장 “청양군을 한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 롤모델로 만들겠습니다·”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는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각오를 밝히며 “일반산업단지, 골프장, 관광개발, 청년 농업인 양성 등에 온 힘을 쏟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처럼 다양한 사업이 빈틈없이 이뤄질 수 있게 군청 조직과 행정부터 균형 있고 활력 있게 작동하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농촌이 다 비슷하지만 지난해 청양에서 82명이 태어나고 489명이 사망하는 등 인구가 매년 400~500명씩 준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청년 농업인을 기르고 기존 농민의 복지를 높이는 게 최선”이라고 했다. 그는 “청양에 있는 충남도립대에 내년부터 스마트팜 학과를 신설하고 학생들이 현실적인 영농실습을 할 수 있도록 청양읍·청남면 두 곳에 대규모 스마트팜 농장을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농민의 건강·복지를 위해 보건의료원의 방문진료와 노인복지사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청양 농업은 ‘청정’ 이미지가 최고의 강점이지만 농산물 생산량이 적어 품질로 승부하고 있다. 요즘은 먹거리의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해 군 농축산물 안전성분석센터에서 480가지 성분을 까다롭게 점검한 뒤 출하를 결정할 정도로 정성을 쏟고 있다”며 “‘푸드플랜’으로 농산물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시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농민 소득도 높이려고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납품과 도시직판장 운영 등 예전 청양에서 하지 않았던 방식을 도입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로컬푸드 지수평가에서 2020년 우수상에 이어 이듬해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공식 인정도 받았다”고 자랑했다. 김 군수는 현 인구 3만여명에 비춰 대단히 높은 목표지만 ‘인구 5만명’에 희망을 걸고 인구 늘리기에 군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충남도청이 이전한 인근 내포신도시 혁신도시로 수도권 공공기관이 내려올 때 청양에도 한두 곳 유치해 인구 증가에 한몫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김 군수는 또 “하반기 이전 부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시에 있는)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도 청양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양읍 고운식물원을 매입한 뒤 그 옆으로 산림자원연구소를 옮기면 고추문화마을과 함께 최고의 힐링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펫공원과 승마장을 추가로 신설하고 모노레일을 설치해 운행하면 중부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떠오를 것”이라고 했다. 김 군수는 “이런 과정을 통해 청양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지면 청년들이 모이고 활기가 돌면서 인구소멸 위기는 점차 극복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원칙 지키는 승원건설… 프리미엄 고품격 ‘승원팰리체’ 뜬다

    원칙 지키는 승원건설… 프리미엄 고품격 ‘승원팰리체’ 뜬다

    23년차 중견기업 11개 법인 보유15.1㎞ ‘국내 최장’ 해저관 연결물 부족 시달리던 신안군 숨통‘승원팰리체’ 해남·목포 등 완판디자인 혁신·실용적 배치 호평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신뢰 최우선주의’. 김승구 승원건설그룹 회장의 경영 방침이다. 김 회장은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이익보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신뢰를 지키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정직하게 원칙을 지켜 오며 그룹을 이끈다. 김 회장은 최근 전남 신안군 압해읍 매화리 매화분교에서 열린 ‘매화도 광역상수도 통수식’에서 박우량 신안군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신뢰 최우선주의로 공사를 마쳤기 때문이라고 승원건설그룹이 25일 설명했다.●신안군 매화도 상수도 통수식 매화도 광역상수도사업은 신안군 중부권(압해도~매화도) 도서 식수원 개발사업의 하나로 국비 168억원, 도비 21억 6000만원, 군비 50억 4000원 등 총 240억원이 투입되는 신안군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다. 승원건설그룹의 대표기업인 승원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압해읍 가룡리에서 매화도까지 육상 12.4㎞와 국내 최장으로 뚫은 해저 암반 2.7㎞ 등 총 15.1㎞에 상수관을 연결하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년 6개월의 공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해 흑산도권을 제외한 신안군 대부분 섬 지역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생활환경이 좋아져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신안군은 수돗물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3일 통수식을 했다. 그동안 신안 도서벽지에서는 물 부족 문제가 항상 심각해 신안군은 광역상수도 연결사업을 최대의 숙원사업으로 꼽았다.●온라인 하자 시스템… 실시간 접수 승원건설그룹은 2001년 1월 19일에 창업한 승원종합건설㈜을 모태로 한 23년차 중견 건설기업으로 11개 건설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승원팰리체’라는 주택 브랜드로 전남 진도를 시작으로 해남, 목포, 무안, 고흥, 충남 홍성에서 분양 때마다 완판되면서 매년 성장세가 뚜렷하고 재무구조가 건실한 강소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혁신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평면배치, 편의성 있는 명품 고급주택 아파트를 짓겠다는 원칙을 고수해 인구가 적고 생활이 낙후된 도서지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하자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하자를 접수, 처리하는 과정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문자통보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애프터서비스를 하고 있다. 현재 승원건설그룹은 아파트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아 하는 자체 사업장 5개, 관급공사 10여개가 있다. 공사대금을 매월 25일 어음이나 수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협력업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임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제도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대학생 자녀 학자금을 연간 최대 800만원 지원하고 유명 리조트 2박 3일 무료 숙박권 지원, 복지포인트 지원, 3년 이상 장기근속직원 대상 연차별 순금 포상,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승원건설의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2021년 7월에 ‘2021 상반기 한경주거문화 대상’을 받았고 지난해 6월에는 ‘2022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거머쥐었다. 지난해 1월에 준공된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는 한국주택협회, 주택건설협회, 국토교통부 등이 주관하는 제26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김준원 승원건설그룹 사장은 “국내 건설 경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지역여건이 좋지 않은 소도시에서 승원팰리체가 분양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입지와 품질 좋은 아파트를 건축하고, 하자관리를 철저히 해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면서 “내실과 신뢰, 윤리경영을 통해 앞으로도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전남 강진에도 ‘승원팰리체’ 분양 시작 승원건설그룹은 올해에도 아파트 분양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6월 전남 강진에서 ‘강진 승원팰리체’ 아파트를 분양한다. 1차분 226가구를 시작으로 5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강진에서 최대 규모다. 보기 드문 ‘4베이’ 평면설계에 전 가구 정남향이다. 탐진강이 내려다보이고 초등학교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강진읍 모든 지역을 자동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피트니스와 스크린 골프장 등 고급 커뮤니티와 범죄 예방시설, 삼성전자의 무풍 시스템에어컨 등 프리미엄 가전을 갖추고 ‘스마트싱스’ 솔루션을 적용하게 된다. 스마트싱스는 스마트홈을 만들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다.
  • 신동빈 “혁신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만들어”…1억병 돌파 ‘새로’ 대상

    신동빈 “혁신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만들어”…1억병 돌파 ‘새로’ 대상

    “임직원 모두가 보여준 도전과 열정이 이로운 미래를 만들 것입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3 롯데 어워즈’에서 “지난 한 해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때로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혁신적인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찾아냈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롯데 어워즈는 신시장 개척, 연구·개발(R&D) 강화 및 프로세스 개선,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등 고객 삶을 이롭게 만드는 활동에 기여한 조직에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대상은 소주 ‘새로’를 선보인 롯데칠성음료 소주BM팀에 돌아갔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소주 시장의 새 성장력을 마련하기 위해 ‘바꿀 수 있는 것은 다 바꾸자’라는 전략으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를 타깃으로 정하고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뜨고 있는 점을 고려해 무설탕 소주를 개발했다. 8개월 동안 8차례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지난해 탄생한 새로는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했다. 최우수상은 롯데마트, 롯데웰푸드, 롯데홈쇼핑, 롯데케미칼, 롯데물산 각 팀에 주어졌다.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수상한 롯데마트 보틀벙커팀은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를 열어 ‘마트에서는 저가 와인을 판매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와인 큐레이션 시장을 개척했다. 롯데웰푸드 뉴비즈전략팀은 제로 트렌드를 제과 제품에 적용해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확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롯데홈쇼핑 캐릭터팀은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롯데홈쇼핑이 미디어 커머스 컴퍼니로 역량을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케미칼 수소탱크팀은 독자기술로 수소탱크 개발에 성공해 R&D 부문에서 수상했고, 롯데물산 몰기술팀과 마케팅팀은 석촌호수 수질을 개선하며 지역 동반 상생 시너지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상생·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 9명 상 주는데 신청 7명뿐…썰렁한 ‘영양 사투리 경연’

    9명 상 주는데 신청 7명뿐…썰렁한 ‘영양 사투리 경연’

    두메산골 경북 영양군이 사라져 가는 지역 사투리의 보존과 활성화 등을 위해 전국 규모로 마련한 행사가 외면받고 있다. 영양군은 다음달 12일 열리는 영양산나물축제의 주무대인 영양읍 복개천에서 ‘제1회 영양말(사투리) 이야기 경연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산은 1300만원이며,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격과 장르에 제한은 없다. 다음달 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예선 현장 심사를 해 본선 진출자 9명을 가린다. 군은 본선에서 대상 1명(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인기상 2명씩 총 9명을 선정해 20만~1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2주가 넘도록 신청자가 7명에 그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군은 군청 및 6개 읍면 공무원을 독려하거나 지역 학교에 학생들의 참가 신청을 읍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양군 관계자는 “대회 홍보를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나 실적이 예상외로 저조해 난감하다”고 했다. 영양 지역에서는 졸속 행사로 예산만 낭비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주민 박모(66)씨는 “영양군이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사투리 경연대회 흥행을 막무가내로 쫓아가는 것 같다”면서 “올해 축제 때 산나물가요제도 새로 개최해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했다. 영양군은 다음달 12~14일 동해의 일출과 월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일월산 일대에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같은 달 11일 이를 기념하는 제1회 산나물가요제를 여는 데 예산 30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2021년 ‘경북 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 뒤 낮은 호응도 등을 이유로 중단했다.
  • 제주4·3평화문학상에 시부문 한승엽·소설부문 임재희작가 수상

    제주4·3평화문학상에 시부문 한승엽·소설부문 임재희작가 수상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에 한승엽 시인의 ‘영남동’, 소설 부문 임재희작가의 ‘저녁 빛으로’가 최종 선정돼 수상햇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평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제11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제주4·3평화문학상은 4·3의 아픈 상처를 문학작품으로 승화시켜 4·3희생자와 유족들의 인권신장과 민주발전 및 국민화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4·3의 진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지난해 5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시, 소설, 논픽션 부문을 공모한 결과 시 1021편, 소설 86편, 논픽션 10편이 접수됐다. 논픽션 부문은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현기영 운영위원장은 강풍으로 비행기가 결항하는 바람에 불참했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4·3단체 및 문인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 지사는 “현기영 선생님의 ‘순이삼촌’으로 4·3을 처음 접했고 김석범 작가의 ‘까마귀의 죽음’을 통해 4·3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4·3 문학작품이 저를 일깨워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운동에 전념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제주4·3은 어느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기에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려는 시도에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며 “승리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새롭게 승화되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4·3평화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인 한 시인은 “문학이 할 수 있는 상상력이 역사적 비극을 맞닥뜨렸을 때 감히 표현할 수 없는 한계의 체험을 겪으며 많이 절망하고 울기도 했다. 4·3은 이렇듯 무겁고 힘든 주제였다”며 “4·3의 기록들이 세계에 널리 알려져 4·3은 곧 제주이고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부문 당선작 ‘영남동’은 4.3 당시 토벌대의 초토화 작전에 의해 사라진 한라산 중산간 마을을 다루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직설적 화법을 피하면서도 4·3의 현실이 생동감 있게 상기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 시인은 1966년 제주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문학예술’로 등단했으며 시집 ‘몰입의 서쪽’, ‘별빛 극장’ 등을 펴냈다. 소설부문 수상자인 임 작가는 “폭력이 휩쓸고 간 이야기를 쓰면서 4·3사건 희생자들과 남겨진 분들의 무참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볼 수 있었다”며 “지금보다 더 멀리, 더 넓고 깊게 경계 너머를 내다보라는 격려가 담긴 상으로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저녁 빛으로’는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을 소재로 폭력과 상실에 대한 기억을 보듬고 살아가는 3명의 여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임 작가는 1964년 강원도 철원 출생으로 1985년 미국 하와이주로 이민을 갔다.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당신의 파라다이스’를 발표했으며 장편소설 ‘비늘’, 소설집 ‘어디에도속하지 않은 폴의 하루’등을 발표했다.
  • ‘제1회 영양 사투리 경연대회’에 무슨 일이?

    ‘제1회 영양 사투리 경연대회’에 무슨 일이?

    두메산골 경북 영양군이 사라져 가는 지역 사투리의 보존과 활성화 등을 위해 전국 규모로 마련한 행사가 외면받고 있다. 영양군은 오는 5월 12일 영양산나물축제 주무대인 영양읍 복개천에서 ‘제1회 영양말(사투리) 이야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예산은 1300만원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 20일까지 영양문화원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격 및 장르 제한은 없다. 다음달 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예선 현장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9명을 가린다. 군은 본선 대회에서 대상 1명(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인기상 각 2명씩 총 9명을 선정해 각 150만~2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2주가 넘도록 대회 참가 신청자가 7명에 그쳐 행사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군은 군청 및 6개 읍면 공무원들을 독려하거나 지역 학교에 학생들의 참가 신청을 읍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런 노력에도 불구 신청자가 저조할 경우 예선없이 바로 본선을 치를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대회 홍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나 실적이 예상외로 저조해 난감하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영양지역에서는 벌써 졸속 행사로 예산만 낭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민 박모(66)씨는 “영양군이 일부 지자체들의 사투리 경연대회 흥행을 막무가내로 쫒아 가는 것 같아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올해 축제때 산나물가요제도 새로 개최해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했다. 군은 ‘제1회 영양 산나물 가요제’ 개최를 위해 예산 30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오는 5월 12~14일까지 동해의 일출과 월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일월산 일대에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한편 경북도는 2021년 한차례 ‘경북 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 이후 낮은 호응도 등을 이유로 대회를 열지 않고 있다.
  • 경기도, 10월 6일까지 2023 경기관광 사진공모전

    경기도, 10월 6일까지 2023 경기관광 사진공모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숨은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2023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관광명소, 문화재, 축제, 문화체험, 자연경관,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도내 관광자원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한류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한 작품은 물론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비무장지대(DMZ) 관광자원 관련 작품을 우대한다. 공모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미발표 사진으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6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www.경기도관광사진공모전.kr)을 통해 오는 10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도는 2022년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에 2457점이 접수된 점을 고려해 시상 규모를 150점에서 170점 선정으로 확대했다. 심사를 통해 대상(1점, 200만원), 우수상(2점, 각 100만원), 특선(5점, 각 50만원), 입선(162점, 각 10만원) 등 총 170점을 선정해 227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공모전 누리집 및 경기관광공사,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사진작가의 심사를 통한 작품성 확보를 위해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에서 심사를 주관하며, 수상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점수가 부여된다. 최용훈 관광과장은 “관광사진 공모전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경기도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이 경기도의 매력적인 풍경과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무속인’ 송가인母 “신내림 거부하면 딸에 대물림 된다 해”

    ‘무속인’ 송가인母 “신내림 거부하면 딸에 대물림 된다 해”

    ‘미스트롯’ 진 송가인의 엄마 송순단이 “신내림을 거부하면 딸에게 대물림 된다”는 말에 무속인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 16일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송가인과 엄마 송순단이 동반 출연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 송순단은 ‘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키워낸 장본인이다. 엄마의 권유로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부터 민요를 시작해 17세에 판소리를 배운다. 이후 송순단은 송가인에게 트로트 전향을 제안한다. 송가인은 2010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엄마가 17년 전 불러 우수상을 받았던 ‘진도아리랑’으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트로트에 입문한다. 생각보다 길어진 무명 생활 중 송가인은 ‘미스트롯’ 섭외 전화를 받는다. 딸이 출연하면 무조건 잘될 것임을 예감한 송순단은 출연을 적극 지지하고 송가인은 엄마의 믿음으로 출연해 진의 영광을 누렸다. 딸을 위해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송순단의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딸이 갓 돌을 지났을 때 3년 가까이 물도 못 마실 만큼 크게 신병을 앓았다. 당시 무속인에 대한 사회적 평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남편은 신내림 받기를 반대했고, 송순단 역시도 온몸으로 저항했다. 그러나 “거부하면 딸에게 대물림 된다”는 주변 이야기에 31살에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 한편 방송에서는 올해 초 공개된 ‘송순단-무가Ⅱ’ 앨범 발매 기념 공연 현장도 공개된다. 이는 송가인이 무명 시절 “성공하면 꼭 엄마의 앨범을 발매해 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송가인은 “능력이 되는 한 부모님께 모든 걸 다 해주고 싶다. 그게 엄청 보람찬 것 같다”며 애정을 보였다.
  • ‘부산 상인 힘냅시다’...제1회 부산시 상인의 날 16일 개최

    ‘부산 상인 힘냅시다’...제1회 부산시 상인의 날 16일 개최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는 오는 16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상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부산시 상인의 날 행사는 코로나19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키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부울경지역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은행 등이 후원한다. 부산 16개 구·군 전통시장 상인과 상점가 상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상인 시상, 2030세계박람회 최종 유치기원 퍼포먼스, 화재안전 교육, 우수 전통시장 사례 발표, 초청강연, 한마음 체육대회, 전통시장 상인 장기자랑, 행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인들은 이번 상인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부산만의 특색있는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우수상인 시상식에서는 특성화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성북시장’ 하영호 상인회장 등 10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준다. 부산시는 올해 처음 열리는 상인의 날 행사가 지역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시민 등이 힘을 합쳐 단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상인의 날 행사가 상인들의 단결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경쟁력 있고 활기찬 전통시장이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전용차량 병원동행서비스 ‘헤이드’ 출시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전용차량 병원동행서비스 ‘헤이드’ 출시

    그동안 병원 방문이 힘들었던 교통약자를 위해 휠체어 그대로 탑승 가능한 특수차량 비응급 병원동행서비스 ‘헤이드(HAID)’가 출시됐다. ‘헤이드(HAID)’에서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뿐만 아니라 자동차 사고, 골절 수술, 안과 시술, 혈액 투석 등의 이유로 보행이 일시적으로 어려워 일반 차량 이용이 힘든 분들의 병원 이동 및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헤이드를 이용하면 교육을 이수하고 전문 자격을 갖춘 동행 전문가 ‘헤이더(HAIDER)’가 병원 내 진료접수·검사 및 치료실 이동·수납·처방 약 수령·서류 발급 등의 업무를 돕고 필요에 따라 이동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병원에 방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헤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아직 특수차량 비응급 병원동행서비스(NEMT)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국내에서 불가능한 사업이다. 그러나 ‘헤이드’는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기업으로 선정되어 경기도,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같은 정부 기관과 협약을 맺은 합법적인 서비스이다. ‘헤이드’ 서비스를 출시한 힐빙케어 박용진 대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안산 8기 졸업생으로 2015년부터 장애인, 노인을 위한 이동 보조기기 유통 및 사후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경기관광공사의 ‘장애인관광객 이동편의 사업’,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IP나래 사업’, 인천관광공사 ‘인천MICE창업지원사업’ 등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를 확인하고 장애인 이동장치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또한, 지난해 안산시 스마트 문화관광 청년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과 대한상공회의소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해 교통약자 병원 동행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난해 12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헤이드’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지난 1월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헤이드’ 서비스 출시와 관련해 박용진 대표는 “나 또한 20년 전 사고로 장애를 경험하며 교통약자의 어려움을 직접 겪었다. 그 중, 병원을 방문하는 일이 가장 힘들었다. 이러한 경험이 있었기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고 불편함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병원 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업확장과 연구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리솜리조트, 동화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 개최

    리솜리조트, 동화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토크 개최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오는 15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예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위드 인(人) 호반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위드 인 호반 클래스’는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과의 상생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의 창의력 개발과 문화 감수성 발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플라스 리솜,  최민지 작가와 함께 하는 지역상생 문화행사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주최하고, H20호스피탈리티, 라이온코리아, 천호엔케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지부(KBBY) 추천 한국 젊은 작가에 이름을 올린 '문어 목욕탕'의 저자 최민지 작가가 참여한다. 1부 행사인 어린이 북토크에서는 작가와 함께 '문어 목욕탕'을 읽고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부 행사에서는 각자 가보고 싶은 목욕탕을 상상해 그림을 그린 뒤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그림 도구와 워터파크 이용권, 스누피 레디백 등 다양한 기념품이 지급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해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와함께 리조트를 찾은 어린이 투숙객을 위한 ‘북토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스플라스 리솜에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최민지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와 그림 그리기 노하우를 배우는 강의가 열린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작가의 사인 저서를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과 함께 기념촬영도 진행된다. 포레스트 리솜, 최하진 작가와 함께 하는 북토크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포레스트 리솜에서는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노란 줄무늬 고양이'의 저자 최하진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동물 캐릭터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북토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방법은 리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 ‘위드 인 호반 클래스’ 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에는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장호기 PD “자유 찾아 MBC 퇴사…‘피지컬: 100’ 시즌2 논의 중”

    장호기 PD “자유 찾아 MBC 퇴사…‘피지컬: 100’ 시즌2 논의 중”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피지컬: 100’으로 화제를 모은 장호기 PD가 11일 MBC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했다. 장호기 PD는 “MBC를 퇴사한 게 맞다”며 “이후 이적에 대해서는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스포츠경향이 단독 보도했다. 그는 “조금 더 자유롭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보는 중”이라며 “‘피지컬:100’ 시즌2는 넷플릭스와 논의 중이고, 곧 어느 쪽으로든 확실하게 결정 나게 되면 외부에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 PD는 2005년 MBC 시사교양 부문 PD로 입사했으며,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신혁이’(2014), ‘PD수첩’(2016),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019) 등을 연출하며 기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공개 얼마 뒤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물론 한국 오리지널 예능 중 최초의 기록이다. 그는 ‘PD수첩’으로 2021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6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2020년 올해의 호루라기 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14년에는 제19회 아시안 TV 어워즈 베스트 다큐멘터리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 “한중 청년은 친구”…수교 30주년 기념 ‘판다컵’ 글짓기 시상식

    “한중 청년은 친구”…수교 30주년 기념 ‘판다컵’ 글짓기 시상식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제1회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주한중국대사관과 중국외문국 아시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센터, 옌볜대가 주최하고 한국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중앙일보 차이나랩,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협력했다. 가오안밍 중국외문국 부국장 겸 편집장과 닝푸쿠이 전 주한 중국대사와 김진곤 주중 한국문화원장, 윤도선 CJ차이나 총재 겸 중국한국상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박형춘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온라인 축사를 보냈다. 가오안밍 부국장은 “민간 우호와 인문교류는 중한 양국 관계의 든든한 기초로 이해와 신뢰 증진은 양국 민중의 공통된 마음의 소리”라며 “중한 관계는 ‘새로운 30년’이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단계에 있다. 중한 양국 청년들 간 교류를 심화 촉진하자”고 제안했다. 싱 대사도 영상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한 양국 국민들의 세대 간 우호 정신을 계승·발양하고 중한 우의의 사자(使者)가 돼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이 중국을 알고 중국을 사랑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판다컵이 한중 양국이 전면적인 교류를 재개하는 계기로 삼아 마음으로 교류하고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총재는 “양국 청년 간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친선교류를 활성화해 더욱 희망 있고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판다컵 글짓기 대회가 더욱 활성화돼 많은 한국 청년들이 참여하고 문화적 교류를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박진영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초빙교수(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는 수상자를 모두 호명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5~7월 열린 판다컵 글짓기 대회는 16~35세 한국인이 ‘나의 중국이야기’를 주제로 1600자 이내(한국어)로 작성해 제출하는 행사다. 최우수상(10명)과 우수상(10명), 장려상(10명) 등 30명에게 수상 증서와 트로피, 월간 중국 1년 구독권을 제공한다.
  • ‘CMC AI 분석용 데이터셋 공모전’ 최우수상에 이한비 서울성모병원 교수

    ‘CMC AI 분석용 데이터셋 공모전’ 최우수상에 이한비 서울성모병원 교수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은 의료분야 AI 활용을 통한 연구 활성화를 증진하고자 개최한 ‘2023 CMC AI 분석용 데이터셋 공모전’에서 이한비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의 ‘혈액투석 환자의 빈혈 발생 예측하는 AI 기반 조혈제 처방 서비스 개발’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전 교직원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참가자 접수 및 서류심사를 거쳤다. 서울성모병원 14팀, 여의도성모병원 6팀 등 총 45팀의 참가팀 가운데 타당성, 파급성, 완성도, 실현성 등을 평가해 최종 이한비 교수를 최우수상으로 뽑았다. 이 교수는 “혈액투석 환자에게서의 투석 중 저혈압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익명화의료정보분석 시스템(CMC nU CDW)’을 활용하면서 보다 용이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투석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알고리즘 연구를 발전·개발해 혈액투석 환자 치료 효과를 향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가톨릭중앙의료원 반포단지 옴니버스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최우수상에 선정된 이한비 교수와 우수상에 선정된 대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DASAN 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preNICU 팀 등이 상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수상팀들은 ▲데이터 활용 연구 시 멘토링 제공 ▲정보분석실 자원 우선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 UHD 항공다큐 ‘한국의 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UHD 항공다큐 ‘한국의 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마운틴TV는 자체 제작 신년특집 UHD 항공 다큐멘터리 ‘한국의 강’이 방송통신위원회가 뽑은 올해 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최우수상을 받은 ‘해안선’에 이은 연속 수상이다. 마운틴TV 관계자는 “한국의 강은 한국의 대표 강들을 발원지부터 따라 내려오면서 그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오로지 드론 촬영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시선과 고화질의 영상미까지 담아내 지난해 수상작 해안선에 이어 항공 다큐멘터리의 시대를 이어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작품성, 유익성, 예술성, 주제 일관성, 기획 참신성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의 강은 오직 드론을 활용해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의 발원지부터 하구를 담으며 역사, 문화, 생활상 등을 UHD 초고화질로 기록한 총 3부작 UHD특별기획 다큐멘터리다. 마운틴TV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한국의 강 3부작을 특별 편성한다. 다음달 1·2일 방영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시청이 가능한 마운틴TV는 SK Btv(채널 247번), LG U+ tv(채널 129번), 지니TV(채널 128번), SkyLife(채널 122번)이며,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홈페이지 (www.mountain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운틴TV는 시기별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 방송대상 다양성 부문 우수상을 받은 ‘천하무림기행’, 스페인 잔스카 프로덕션과 공동 제작한 ‘에어리얼 마운틴스’, 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선정한 ‘대멸종의 시대, 숲’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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