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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제2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개최

    서울시의회, ‘제2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개최

    서울시의회와 (사)한국지방의회학회는 지방의회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청년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제2회 서울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서울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은 ‘지방의회 현실과 문제점 및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지방의회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023년 4월 3일 시작했으며 10월 6일 18시까지 제출된 원고만 심사하고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별도 지정 양식은 없으며 A4 10매 이상 분량의 지방의회 발전 관련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말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편(200만원), 우수상 2편(100만원), 장려상 3편(5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인에게는 11월경 개최 예정인 ‘제2회 서울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수상작 발표회’를 통해 서울시의회 의장상도 함께 수여될 예정이며 당선작 논문은 서울시의회에서 발간하는 예산과 정책 12월호에 수록되며, 문의사항은 한국지방의회학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관악구,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4회 연속 수상

    관악구,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4회 연속 수상

    서울 관악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민선 7기 이후 4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번 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 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 구조 변화 대응 ▲기후 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 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 대한 정책 우수 사례를 공모했다. 관악구는 지역 전체 인구의 41%에 달하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지역 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수상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청년문화국’을 신설하는 등 관악구만의 특화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9년부터 운영한 청년 공간 ‘신림동 쓰리룸’은 청년들의 활동과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1년에는 청년들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할 수 있도록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의 문을 열었다. 올해 4월에는 청년들의 종합 활동 거점인 ‘관악청년청’도 개관했다. 청년 스스로 청년청의 비전과 운영 방안을 정하고 각종 정책과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특색있는 청년 문화를 위해 ‘청년상상주간’도 운영 중이다. 특색있는 청년 축제를 비롯한 토크쇼, 취업 콘서트 등을 열고 스트리트 댄스 경연 대회인 ‘그루브 인 관악 페스티벌’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관악 디딤돌 청년 일자리 사업, 강감찬 청년 면접 스튜디오, 청년 주택 확충 등 청년들이 지닌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순천시, 2023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순천시, 2023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남 순천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올해로 13회째다. 민선 8기 전국 기초지자체의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을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순천대학교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의 사례가 응모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2개 사례를 선정하고, 지난 27일 발표심사를 통해 7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결정했다. 시는 기후변화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순천시는 ‘기후환경 분야’에 ‘탄소중립 실현도시 순천, 기후변화 대응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를 주제로 응모했다.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지방의 작은 중소도시가 실천해가고 있는 새로운 이정표를 소개했다. 시는 순천만 보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실현의 장이 되고 있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보다 10년을 앞서는 ‘2040 탄소중립 추진전략’수립과 이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관규 시장은 “15년 전 생태수도를 선포하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순천의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경진대회 ‘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 참가자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경진대회 ‘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 참가자 모집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 이하 서울센터)는 27일 삼성융합의과학원·삼성서울병원·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이하 DHP)와 공동으로 창업경진대회인 ‘2023 Startup TechBlaze : Digital Health’(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를 열고, 오는 9월 5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실제 의료 현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디지털 헬스 등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진대회 공모 주제는 ▲딥테크·신산업을 활용한 디지털헬스 분야 ▲실생활 적용 가능한 디지털헬스 분야 사업 아이템 고도화 및 아이디어 ▲삼성서울병원 주요 업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디지털헬스 아이디어 및 디지털 전환 제안으로 나뉜다. 딥테크는 공학, 과학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지능, 확장 현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3D프린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산업은 기존 사업을 융·복합하는 것으로 시장성·파급효과·상징 잠재력 및 국민 경제 발전 부문에서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을 의미한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2016.7.17. 이후 창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9~10월 창업 멘토링, 11월 사업모델 평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성·성장가능성 ▲디지털헬스 및 Digital Transformation 활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및 시장파급력을 기준으로 1차 심사해 총 10팀을 선정한다. 이후 사업계획 컨설팅 등 창업 멘토링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1팀(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팀(상금 200만원) ·우수상 3팀(상금 각 100만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 수상자(팀)에게는 삼성서울병원 및 삼성융합의과학원,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가 멘토링,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 공간(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입주 우대 및 투자 연계, 선발기업 연결 희망 수요기업(대·중견기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된다. 신청양식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및 서울센터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로 매력 뿜뿜! SNS 콘텐츠 찾아요”

    서울 종로구가 종로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찾아 나선다. 구는 다음달 31일까지 ‘종로구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제는 ‘종로구와 함께, 종로구의 모든 것’이다. 종로의 역사, 지역, 문화자원, 인물 등을 소재로 한 ▲이모티콘▲인스타툰▲릴스(쇼트폼) 영상을 발굴한다. 먼저 이모티콘 분야는 보신각 종이나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북촌 한옥마을 등을 활용해 SNS를 대표할 만한 캐릭터 이미지를 만들면 된다. 인스타툰은 구 대표 SNS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종로통 소개나 정책사항 홍보, 종로와 관련된 자유 주제를 담아 제작한다. 릴스(쇼트폼)는 주요 명소나 가볼 만한 곳, 즐길거리 등 종로 관광을 주제로 한 내용을 브이로그, 챌린지,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70만원, 장려상 3명 각 50만원 등 총 18명(팀)을 선정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숨겨진 볼거리, 풍부한 문화예술자원 등을 알리고 주민과 가까이서 호흡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지하철역 만들고 보행로 넓히고… ‘노들예술섬’ 새 랜드마크로

    지하철역 만들고 보행로 넓히고… ‘노들예술섬’ 새 랜드마크로

    서울시는 한강의 노들섬을 예술섬으로 바꾸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당선작을 20일 공개했다. 당선작은 노들섬 주변 지하철역을 신설하고 보행로를 확장해 접근성을 높인 작품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노들예술섬을 자연과 예술, 색다른 경험이 가득한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노들예술섬 내 프로그램, 조형물, 공간계획, 접근성 제안 등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받기 위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대상 수상작은 신준호씨의 ‘역: 너머 섬’(조감도)으로 한강대교 북단교차로 인근에 지하철역을 신설하고 전시·공연·전망대 등 문화예술공간과 보행로를 확장하는 아이디어가 담겼다. 최우수상은 노들섬 외부 옹벽 내 미디어파사드(외벽 영상)를 설치하자고 제안한 ‘서울리본’(김진우), 노들섬 전체에 자연스러운 지하 동선계획을 제시한 ‘노들 세이렌’(윤문주 외 4명), 노들섬 생태를 보존하고 전시관을 통해 예술과 생태의 조화를 표현한 ‘플로우스케이프’(박주영 외 1명) 등 세 작품이 수상했다. 오는 9월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들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제안받은 우수 아이디어를 참고해 향후 노들예술섬에 적합한 콘텐츠와 기능 등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개발 중심 ‘싱크탱크 의회’ 서울시의회가 선도”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개발 중심 ‘싱크탱크 의회’ 서울시의회가 선도”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18일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열린정책뉴스와 공동주관으로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1부 우수정책 사례발표와 2부 우수사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에는 경기도 성남시의 ‘드론 활용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이, 최우수상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공공기관 최초 하자보증기간 이후 긴급시설민원 대응 전담조직 운영’ 외 3개 기관이 선정됐다.2023년도 우수사례 선발 과정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총 52개 사례를 신청받아 공공정책평가협회 연구진과 학계의 실무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정책의 독창성, 효율성, 대응성, 수단 적합성, 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경기도 성남시), 부문별 최우수상(포항해양경찰청, 서울시 성북구청,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부문별 우수상(경기도 안산시청, 서울시 강동구청, 충청남도 예산군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의왕도시공사), 부문별 장려상(경기도 시흥시청, 서울시 은평구청, 한국소비자원,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이후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해 최근 지방자치 영역에서 중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은 늘 정책 혁신의 요람이었다”고 하면서 “오늘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와 시상을 계기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공유·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가 선도해 전국의 지방의회를 싱크탱크 의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리솜리조트, 대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5명에게 상금과 부상 수여

    리솜리조트, 대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5명에게 상금과 부상 수여

    리솜리조트가 리솜 브랜드를 대표할 캐릭터를 찾는다.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다음달 20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리솜리조트의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를 개발하는 것으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을 선정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캐릭터는 리솜리조트의 얼굴이 되어 향후 굿즈 제품, 리조트 내 키즈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등에서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터로 활약하게 된다.  공모전 참가를 위해서는 캐릭터 앞, 뒤 이미지와 포즈 세 컷 이상이 필요하며 캐릭터 이름, 세계관 등 상세 설명과 함께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고 캐릭터는 참가자가 개발한 순수 창작물로 제한한다.  수상 결과는 오는 9월 8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은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리솜리조트 이용권, 우수상은 상금 5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리솜리조트 이용권이 시상품으로 제공된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리솜리조트의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전할 방법을 찾던 중 고객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오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리솜 브랜드를 대표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재미난 세계관 개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본지 홍윤기 기자 ‘보도사진상’

    본지 홍윤기 기자 ‘보도사진상’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홍윤기 기자가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 제24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 부문에서 ‘노동절 새벽, 늘어선 간절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홍 기자의 사진은 노동절인 지난 5월 1일 서울 남구로역 주변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줄을 길게 선 모습을 찍어 법정 휴일에도 새벽부터 집을 나선 이들의 모습을 담아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본지 홍윤기 기자 제24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본지 홍윤기 기자 제24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홍윤기 기자가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 제24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 부분에서 ‘노동절 새벽, 늘어선 간절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홍 기자의 사진은 노동절인 지난 5월 1일 서울 남구로역 주변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줄을 길게 선 모습을 취재한 사진으로 법정 휴일임에도 새벽부터 집을 나선 이들의 모습을 담아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위한 지난 1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위한 지난 1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지난해 6월 시민의 뜻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하는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년여간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시민의 편에서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과거 공인중개사 업무를 하며 주거 취약 계층을 많이 마주했고, 이들의 취약한 주거 실태에 대해 알게 되며 지역의 전반적인 주거복지 차원의 사회적·제도적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원이 되고자 했다. 김 의원은 경제·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과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담위원·전임교수 활동을 했으며 가재울3구역미분양대책위원, 공인중개사 업무를 병행하며 특히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실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많은 현장 경험 등 차별화된 능력을 살려 현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미래지향적이고 매력적인 도시, 배려와 안전의 도시를 만들고 서울시 재정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곳간지기 역할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구의원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가재울 도서관, 서대문소방서 등 공공시설에 대한 서비스 제공 및 환경개선 예산 또한 확보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울시 차원에서 달성한 그간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조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도시재생사업의 모호한 성과 지표 개선 및 정비사업 결합 추진 ▲고밀 개발 필요성 증대에 따른 용도지역 전면 재편 요구 ▲취약 청년 지원을 위한 완화된 제도적 기준마련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추진 ▲서울시 약자동행 가치 확산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추진 ▲고령화 시대에 어울리는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요구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 추진 필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범위 확대 관련 조례 발의와 서대문구 지역발전과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아래와 같은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전통시장 설비개선, 노후시설 정비공사 등 필수 사업에 대한 합리적 예산편성 요구 ▲시내버스 노선변경에 따른 구체적인 불편 해소 대책을 마련 요구 ▲서부선 도시철도 102번, 105번 역사 위치 조정방안 요청 ▲서대문구 좌원상가 국토부 뉴딜 도시재생인정사업 사업내용 검토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조기 건립 추진 촉구 ▲수익자 부담원칙에서 과도하게 벗어난 사천교 확장공사 지적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조성예산 140억 8600만원 확보 ▲서대문소방서 공간개선 사업 ▲불광천 생태복원 녹화사업 ▲홍제천 수변감성도시 마스터플랜 ▲남가좌동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 ▲선형의 숲 보도육교 설치 ▲연희중, 가재울 초·중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예산 등 지역 예산을 확보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예산 사용에 대한 점검 및 지적, 개선점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위와 같은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대상 및 ‘2022 광역 시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부문 우수상을 받고 서대문소방서와 연희중학교에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김 의원은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하다 보니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라며 지역에 산재 된 주민들의 숙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서대문구에서 현안이 되는 서부선 경전철 사업,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조기 착공 문제, 사천교 확장공사비 부담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항상 성원해 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의 기대에 벗어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 끝까지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부산 지역 대학생을 창업가로…‘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위크’ 시상

    부산 지역 대학생을 창업가로…‘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위크’ 시상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4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지역 대학생을 창업가로 육성하는 ‘부산 대학생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위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위크는 엑셀러레이터의 멘토링을 받아 지역대학 창업 동아리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향후 투자를 유치해 창업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지역 6개 대학의 추천을 받은 창업동아리 10개 팀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비스퀘어, 스마트파머, 제피러스 등 액셀러레이터 3개 사가 참여했다. 지난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멘토링과 함께 팀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개선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3개팀을 선발했다. 부산시장상이 수여되는 대상은 맞춤형 로컬 여행 코스 일괄 결제서비스를 사업 모델로 제시한 부경대학교 포레가 차지했다. 부산경제진흥원장상을 수여하는 우수상에는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를 활용한 원터치 휴대용 부목을 개발한 부경대학교 SOS, 장려상에는 폐 데님을 재활용해 공간에 향기를 주고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용품 제작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동아대학교 iep가 차지했다. 수상자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기술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 내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때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한 스마트파머 한진경 심사역은 “대학생의 신선하고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가면서 이들이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창업가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 행사가 많은 대학생이 창업가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민들 아이디어, 중구 정책으로 ‘뚝딱’

    주민들 아이디어, 중구 정책으로 ‘뚝딱’

    서울 중구가 ‘2023년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주민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 10일 구청장실에서 주민 아이디어 우수 제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9일까지 주민의 구정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모두의 지혜, 함께 디자인하는 중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전입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동네 체험 프로그램 기획’을 제안한 김호진 주민에게 돌아갔다. ‘지역 토박이로부터 듣는 우리동네 이야기’, ‘우리동네 사진 콘테스트’ 등 중구로 이사 온 주민들이 지역을 보다 빨리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제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조수경 주민은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포인트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모바일 앱을 구축해 정해진 포인트만 충족하면 종량제봉투를 지급하자는 아이디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우수 제안뿐만 아니라 접수된 모든 제안을 살펴보고 구의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인구2.0위원회 명칭 도민투표로 최종 결정

    경기도, 인구2.0위원회 명칭 도민투표로 최종 결정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과 인식개선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위원회 명칭을 주민투표로 최종 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7일 동안 경기도여론조사(survey.gg.go.kr/app/index.do)를 통해 (가칭)인구2.0 위원회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한 도민투표를 진행한다. 그동안 (가칭)인구2.0 위원회란 이름으로 운영된 위원회는 결혼, 임신출산, 육아, 초등돌봄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화하는 기구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월 1회 직접 주재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도민의 소리를 담아 정책을 만드는 취지에 따라 위원회 공식 명칭을 도민 제안으로 받았다. 총 267건이 접수됐으며 도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구톡톡위원회 ▲인구비전 201 ▲인구 플랫폼2.1(접수 번호순)을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하고, 이를 도민투표 후보로 올렸다. 최우수상 1명 50만원, 아차상 2명은 2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 한국공대, ‘제2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한국공대, ‘제2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한국공학대학교는 본교 나노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제2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1일에 밝혔다. 제2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사로, 지난달 21부터 이틀간 진행된 ‘2023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열렸다. 해당 경진대회는 지난 4월부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나노반도체공학과 학생팀은 카본나노튜브와 산화아연(ZnO) 나노구조체를 혼합해 웨어러블 압전 센서를 구현하고, 이를 이용해 사람의 움직임을 모사하는 시스템을 시연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 진행한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에서도 한국공대 나노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의 논문이 발표돼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 “정직하면 행복해요?” 1996년 발칙한 5학년 어른들 향한 ‘변화구’

    “정직하면 행복해요?” 1996년 발칙한 5학년 어른들 향한 ‘변화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항상 정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적당한 거짓말로 누군가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게 더 나은 게 아닐까. 12일 개봉하는 이지은 감독의 첫 장편영화 ‘비밀의 언덕’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초등학교 5학년 명은(문승아)은 시장에서 젓갈 가게를 운영하는 엄마와 아빠가 창피하기만 하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아빠는 회사원, 엄마는 평범한 가정주부라고 거짓말한다. 그러나 부모와 함께 동네 고깃집에 갔다가 우연히 만난 반 친구 엄마를 모르는 체한 뒤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영화는 1996년을 배경으로 당시를 생생하게 그려 낸다. 명은이 문방구에서 선생님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첫 장면을 시작으로 교실과 명은의 집, 시장 등을 세밀하게 담았다. 예컨대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율학습을 시킨 뒤 가정환경 조사서를 두고 상담하는 장면, 아이들이 공부하는 척하며 상담 내용을 엿듣는 장면 등은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이 감독은 지난 5일 기자 시사회 때 “가정환경 조사서가 영화의 출발이었다”고 했다. “비록 종이 한 장이지만 한국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편견 등이 보편성을 얻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가정환경 조사서에서 시작된 거짓말은 글짓기로 이어진다. 명은은 아무리 노력해도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데 그치지만, 서울에서 전학해 온 혜진(장재희)은 오자마자 최우수상을 받는다. 명은은 혜진에게 ‘글쓰기 비법’을 전수받은 뒤 시 주최 글짓기 대회에 나서고 그동안 숨기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한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망설이는 명은의 모습은 어쩌면 어린 시절 혹은 지금의 우리일 수 있다. 초등학생 이야기지만 손에 땀을 쥘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감독은 “주체적이고 독립적이고 발칙하면서 뜨거운 욕망을 가진, 기존에 보지 못한 10대의 인간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는데, 명은을 맡은 문승아 배우가 이에 화답했다. 이 밖에 억척스러운 엄마(장선), 무능하지만 정 많은 아빠(강길우), 덜렁대지만 따뜻한 담임교사(임선우) 등 다른 등장인물도 입체적으로 잘 그려 냈다. 좋은 이야기와 적절한 연기 그리고 진중한 메시지가 조화를 이룬 영화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됐고,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았다. 122분. 전체 관람가.
  • 거짓말은 항상 나쁜 걸까?…‘비밀의 언덕’

    거짓말은 항상 나쁜 걸까?…‘비밀의 언덕’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항상 정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적당한 거짓말로 누군가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게 더 나은 게 아닐까. 12일 개봉하는 이지은 감독 첫 장편 영화 ‘비밀의 언덕’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초등학교 5학년 명은(문승아)은 시장에서 젓갈 가게를 운영하는 엄마와 아빠가 창피하기만 하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과 상담에서 아빠는 회사원, 엄마는 평범한 가정주부라고 거짓말한다. 그러나 부모와 함께 동네 고깃집에 갔다가 우연히 만난 반 친구 엄마를 모르는 체한 뒤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영화는 1996년을 배경으로 당시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명은이 문방구에서 선생님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첫 장면을 시작으로 교실과 명은의 집, 시장 등을 세밀하게 담았다. 예컨대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율학습을 시킨 뒤 가정환경 조사서를 두고 상담하는 장면의 경우, 아이들이 공부하는 척하며 상담 내용을 엿듣는 장면 등이 새록새록 하다. 이 감독은 5일 기자 시사회 때 “가정환경 조사서가 영화의 출발이었다”고 했다. “비록 종이 한 장이지만 한국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편견 등이 보편성을 얻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가정환경 조사서에서 시작한 거짓말은 글짓기로 이어진다. 명은이 아무리 노력해도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데 그치지만, 서울에서 전학해 온 혜진(장재희)은 오자마자 최우수상을 받는다. 명은은 혜진에게 ‘글쓰기 비법’을 전수 받은 뒤 시 주최 글짓기 대회에 나서고, 그동안 숨기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한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망설이는 명은의 모습은 어쩌면 어린 시절, 혹은 지금의 우리일 수 있다. 초등학생 이야기지만 손에 땀을 쥘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감독은 “주체적이고, 독립적이고, 발칙하면서 뜨거운 욕망을 가진, 기존에 보지 못한 10대의 인간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는데, 명은을 맡은 문승아 배우가 이에 화답했다. 이밖에 억척스러운 엄마(장선), 무능하지만 정 많은 아빠(강길우), 덜렁대지만 따뜻한 담임교사(임선우) 등 다른 등장인물도 입체적으로 잘 그려냈다. 좋은 이야기와 적절한 연기, 그리고 진중한 메시지가 조화를 이룬 영화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됐고,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았다. 122분. 전체관람가.
  • ‘HD현대아너상’ 후보 모집

    HD현대1%나눔재단은 9일 소외계층을 도운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HD현대아너상’의 후보를 10~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수여되는 HD현대아너상은 대상, 최우수상(개인·단체), 특별상 등 모두 4개의 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2억 3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원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관련 공적 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하며 단체인 경우 정회원이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 인도·태국 방문한 김동연, “대한민국 경제 심장 경기도 만들 것”

    인도·태국 방문한 김동연, “대한민국 경제 심장 경기도 만들 것”

    인도·아세안 ‘신남방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인도와 태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 개장 상황 점검, 벵갈루루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설립, 1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지페어(G-FAIR) 아세안+ 지원 등 6박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일 귀국했다. 김동연 지사는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와 상공부 장관, 태국 경제부총리, 관광체육부 장관, 방콕시장, 유엔(UN) 산하기구장, 현지 기업인 등 정·재계 인사를 만나며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경제 공동체 초석도 다졌다. ■ 수출빙하기, 발로 뛰며 기업들 판로 개척 우선 국내 중소·강소기업들이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 각종 국제 무역전시회에 참가해 교역하고 투자 유치를 이끌 역할의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Expo Centre) 10월 개장 준비를 살폈다. 인도 뉴델리에 조성되며, 총면적 30만㎡로 아시아 5위(중국 제외하면 1위) 규모의 전시장이다. 킨텍스가 20년간 운영권을 수주한 인도 정부의 핵심 마이스(MICE. 국제회의·전시회·박람회 등을 열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산업) 프로젝트인 만큼 각종 국제 무역전시회에 참가할 기회를 얻은 국내 기업의 세계적 성장이 기대된다. 내년 7월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규모 전시 개최 계획도 밝혔다. 특히 김동연 지사는 현장에서 “(개장을 앞둔) 9월에 G20 서밋(Summit·정상회의)이 열리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곳에 방문해 주셔서 격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인도의 미래 성장산업 집적지인 ‘벵갈루루’에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을 위한 현지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도 10월 설립한다.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원하던 카르나타카주가 유치 희망서를 제출할 정도로 향후 주정부 의 협력이 기대되며, 인도 남부에 있는 카르나타카주정부 관계자가 멀리 뉴델리까지 김동연 지사를 만나기 위해 찾아오기도 했다. 역대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중 참여기업이 최대 규모였던 ‘2023 지페어 아세안+’도 6일부터 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김동연 지사가 경기도지사 최초로 현지 행사에 참석해 태국 부총리에게 ‘일일 영업’을 하며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그 결과 온라인(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실적은 기업 120곳과 바이어 160곳이 연결돼 상담 365건(9910만 달러·약 1291억원)이 진행됐으며 이 중 계약추진은 221건(4290만 달러·약 559억원)이다. 오프라인(태국) 실적은 기업 107곳과 바이어 3천57곳(참관 기준)이 연결돼 상담 3482건(1억 2200만 달러·약 1589억원)이 진행됐으며 이 중 계약추진은 1398건(4477만 달러·약 582억원), 계약 체결은 9건(1091만 6000달러·약 142억 2000만원)이다. 총 실적은 기업 227곳과 바이어 3217곳이 연결돼 상담 3847건(2억 2100만 달러·약 2879억원)이 진행됐으며 이 중 계약추진은 1619건(8800만 달러·약 1146억원), 계약 체결은 9건(1091만 6000달러·약 142억 2000만원)이다.■ 신남방국가 경제 공동체 초석.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기대 이번 해외 출장에서 김동연 지사는 한-인 수교 50주년, 한-태 수교 65주년을 맞아 각국 장관 등 정·재계 인사를 두루 만났으며, 유엔(UN) 산하기구장들도 접견해 ‘기후도지사’로서 기후 위기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서 만난 고위급 인사들은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Ashwini Vaishnaw)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 피유시 고얄(Piyush Goyal) 인도 상공부 장관, 쭈린 락사나위싯(Jurin Laksanawisit) 태국 경제부총리 겸 상무부장관, 피팟 라차킷프라칸(Phiphat Ratchakitprakarn) 태국 관광체육부장관, 찻찻 싯티판(Chadchart Sittipunt) 태국 방콕시장 등으로 경제, 관광, 환경 등 폭넓은 의제로 대화했다. 이 중에서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 태국 방콕시장과의 만남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을 합의해 추후 반도체를 비롯한 경제와 환경 등에서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이외 아미다 살시아 엘리스자바나(Armida Salsiah Alisjahbana) UN 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 데첸 쉐링(Dechen Tsering) UNEP(유엔 환경계획) 아태사무소장, 인도·태국 현지 한국기업, 인도 경제단체·기업, 태국 관광업계 등을 만나며 숨 돌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인도 현지 한국 기업인이 요청한 민원(게임업체 크래프톤의 서비스 조건부 재개 문제 등)을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에게 전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는 등 ‘해결사’ 역할도 수행했다. 김동연 지사는 “두 번째 해외 출장, 경기도는 더 커지고 있다. 지난 미국·일본 출장에서 ‘경기도 안으로(Inbound)’ 투자를 유치했다면, 이번 출장은 ‘경기도 밖으로(Outbound)’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지사’로서 세계를 만나겠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도를 더 크게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 HD현대1%나눔재단, 소외계층 도운 영웅에 포상

    HD현대1%나눔재단, 소외계층 도운 영웅에 포상

    HD현대1%나눔재단은 9일 소외 계층을 도운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HD현대아너상’의 후보를 10~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수여되는 HD현대아너상은 대상, 최우수상(개인·단체), 특별상 등 모두 4개의 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2억3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원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관련 공적 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하며 단체인 경우 정회원이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지방자치단체, 교육시설,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의 장이 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도 가능하다. 다만 유사 공적 내용으로 최근 3년 이내 다른 기관의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심사에는 임직원도 참여한다.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자가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에 HD현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검토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동체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아너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0일 오전부터 HD현대1%나눔재단 홈페이지(www.hdhyundainan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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