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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엄지척… 마포 레드로드 3관왕됐다

    모두가 엄지척… 마포 레드로드 3관왕됐다

    서울 마포구는 관광특화거리 조성 사업인 ‘레드로드’가 ‘2024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하는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마포구는 2023년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에 안전과 관광 활성화를 접목한 ‘레드로드’를 조성해 일반 길을 관광 인프라로 재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도료로 보도를 조성하고, 인파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을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핼러윈과 연말연시에 제 기능을 톡톡히 하며 안전사고 없는 ‘레드로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수상으로 레드로드는 2023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과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이어 다시 한번 지방자치단체 관광자원 개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레드로드가 세계인이 찾고 사랑하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명현관 해남군수, 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수상

    명현관 해남군수, 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수상

    명현관 해남군수가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에서 우수정책부문 혁신정책상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 대상’은 올해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민주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주관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주요 정책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된 제도다. 평가는 ▲기본 사회 ▲인구 감소·기후 위기 대응 ▲자치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 8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해남군은 기후변화대응과 사회통합, 인구감소, 자치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혁신정책상을 받았다. 특히 자원순환복합센터를 거점으로 군민 참여형 자원순환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과 해남형 ESG의 확산, 전국 최초로 마을방범 CCTV관제 일원화를 통한 군민 안전 보장 등 민간아동시설과 협업해 방과후 돌봄을 제공하는 트리플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통합을 이끌어내고, 지역상생의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또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은 민관학 협업으로 폐교 위기의 학교 공동체를 복원하면서 인구유입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냈다. 해남군 작은학교 살리기는 지난해 국민통합위원회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발굴 103건의 통합사례 중 최우수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정책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모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모든 정책이 오롯이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고 정확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풀빵이 어때서?’ 김학찬 작가 별세…10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서 발인

    ‘풀빵이 어때서?’ 김학찬 작가 별세…10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서 발인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은 김학찬 작가가 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유족이 9일 밝혔다. 42세. 김 작가는 2008년 제17회 전태일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2012년 작품 ‘풀빵이 어때서?’로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장편소설 ‘굿 이브닝, 펭귄’, 2017년 ‘상큼하진 않지만’, 2022년 소설집 ‘사소한 취향’ 등을 펴냈다.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6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후 2시다.
  • “일본 중고생 얼마나 잘하나” 日현지 한국어 말하기대회 성황

    “일본 중고생 얼마나 잘하나” 日현지 한국어 말하기대회 성황

    주일한국문화원, 2003년 개최 이래 최다 응모 주일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도쿄 중·고교생대회가 지난 8일 도쿄 신주쿠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문화원은 2003년 대회 개최 이래 최다 응모수(237명)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음식궁합’을 주제로 한 2인 촌극 부문과 다리, 학교, 스포츠, 자유사진 중 하나를 골라 평소 생각이나 경험담을 발표하는 스피치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맘껏 뽐냈다. 최우수상은 “한국의 떡볶이와 튀김이 찰떡궁합이듯 일본에서는 우동과 튀김을 같이 먹는다”고 소개한 도쿄학예대학부속 국제중등교육학교 6학년 혼다 마히나, 다미야루나가 수상했다. 공형식 주일한국문화원 문화원장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일 우호 분위기가 지속 확산하고 있음을 느꼈다”면서 “청소년들이 한일 양국의 보다 밝은 미래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쿄와 오사카를 비롯한 7개 도시 지역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고교생이 겨루는 본 대회의 결승은 다음 달 8일 도쿄 문화원에서 열린다.
  • 청년작가 미술 공모전 ‘H-EAA’ 개최

    청년작가 미술 공모전 ‘H-EAA’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전국청년작가 미술 공모전인 ‘2025 H-EAA’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매년 H-EAA를 통해 잠재력을 가진 신진 작가들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에서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선정 작가에게는 5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전시 기회가 지원된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1000만원, 선정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뽑힌 작가의 작품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경기 과천시에 개관 예정인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 ‘MBC 간판 아나운서’ 김대호, 14년 만에 프리로…“오늘 사표 수리”

    ‘MBC 간판 아나운서’ 김대호, 14년 만에 프리로…“오늘 사표 수리”

    MBC 간판 아나운서로 여러 예능에서 활약한 아나운서 김대호(40)가 4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MBC는 “김대호 퇴사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오늘 사표를 수리해 의원면직 처리했다”고 알렸다. 의원면직은 근로자가 자의에 따라 사표를 내면 수리해 퇴직하는 것을 뜻한다. 그동안 김대호는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팀 차장으로 일했으며,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할 예정이다. 앞서 김대호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나 혼자 산다’에서 퇴사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2011년 입사해 14년 정도 됐다. 회사생활 열심히 한 건 자부한다. 일이 바빠지면서 힘도 들었지만 마흔이 넘지 않았느냐. 지금 아니면 변화하지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니지만, 내 손으로 삶의 고삐를 당길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파리 올림픽 중계를 거치면서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다”면서도 “불안하다. 막상 나갔는데···”라며 걱정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김초롱·오승훈과 함께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다수 교양 및 시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지난 2023년 MBC 유튜브 채널 ‘14F’를 통해 점차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 2023년 4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인과 아나운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은 물론, 홍제동에서 사는 친근하고 소탈한 삶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비바리움 덕후 면모를 뽐내거나, 집에 포장마차를 만드는 등 낭만을 잃지 않는 모습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그해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이후 김대호 아나운서는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구해줘! 홈즈’ ‘위대한 가이드’ ‘솔로동창회 학연’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 ‘푹 쉬면 다행이야’ ‘대장이 반찬’ 등 예능에서 활약해 왔다. 이에 지난달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4 MBC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까지 수상해 예능 대세 입지를 더욱 공고히했다.
  •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개최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이하 ‘H-EAA’)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호반문화재단은 매년 ‘H-EAA’를 통해 잠재성을 가진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국내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H-EAA’는 2017년부터 62명의 청년 작가에게 전시와 홍보,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에서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0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2025 H-EAA’ 선정작가에게는 5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전시 기회가 지원된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1,000만원 ▲선정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 동안 경기 과천에 개관 예정인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작가들의 예술적 성장에 도움이 되고 국내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문화재단은 전시 문화공간 ‘아트스페이스 호화’, 국내 중견·원로 작가를 지원하는 ‘호반미술상’, 작가 및 이론가를 위한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발달장애인을 위한 ‘예술공작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탄소중립 실천 외쳐온 이소라 의원, 서울시의회 종이 절감 프로젝트 추진 “대환영”

    탄소중립 실천 외쳐온 이소라 의원, 서울시의회 종이 절감 프로젝트 추진 “대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탄소절감 실천을 위한 ‘종이 절감 프로젝트’ 본격 추진 발표에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의회사무처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기본방향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보고 시스템 체계 구축과 인쇄물 디지털화 작업에 대해 안내하고, 의원과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을 강력하게 주장해 온 이소라 의원은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 서울시 및 산하기관의 저탄소 사무실 조성과 저탄소 보고문화 정착을 위해 인쇄 관련 물품 구입비용을 줄여 예산낭비를 막고 친환경 행정을 도모하도록 애써왔다. 이 의원은 조례 개정뿐만 아니라 두 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서울시-서울시의회-서울시교육청이 함께 로드맵을 만들고 솔선수범하기를 촉구해왔다. 이 의원이 소속된 교육위원회의 경우, 의원 요구자료 답변서, 주요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책자 인쇄를 줄이고, 모든 자료는 전자메일과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별도 USB를 제출하게 한 바 있다. 현재 서울시는 종이없는 저탄소 사무실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실·본부·국장 및 과장·팀장 등 내부 보고 시 이메일, 메신저, 노트북, 태블릿 등 활용하고, 위원회·자문회의 등 외부회의 시 종이 없는 회의 사전안내, pdf 파일 제공, 리플렛, 포스터 등 제작 시 인쇄물 대신 전자책, QR코드 활용을 안내하고 독려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올해부터 노트북·태블릿PC·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회의나 보고 체계를 확대하고, 부서 내 보고는 이메일, 메신저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인쇄물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부서별 인쇄물 발행·배포 방식도 전면 개편한다. 이로써 인쇄물은 8000부, A4용지는 약 29만장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 의원은 이 같은 ‘종이 절감 프로젝트’ 추진 소식을 듣자, 즉각 축하의 메시지를 내놨다.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다음 세대를 위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업무보고 종이 사용 줄이기, S드라이브 시스템 활용을 제안했었다”면서 “그러나 1년이 지나도 변화가 없어 두 번째 한 자유발언에서는 라벨링된 대봉투를 치켜들며 형식적인 보고 형태 탈피를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의회 내 사용하는 종이, 디지털 문서로 전환하고, 친환경 회의 방식 채택 등을 제안했었는데 이번 추진 계획에 제안했던 내용이 그대로 반영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시의회가 먼저 모범을 보이지 않고 시민들의 변화를 촉구할 수 없으니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 의원은 대표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6회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에서 좋은조례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본지 홍윤기 기자, 61회 보도사진전 우수상 수상

    본지 홍윤기 기자, 61회 보도사진전 우수상 수상

    한국사진기자협회가 3일 서울신문 홍윤기 기자를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스토리’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홍 기자의 ‘펜타닐 좀비 창궐한 3㎞길. 우리 미래는 다를 수 있을까’는 일명 ‘좀비랜드’로 불리는 미국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에 있는 펜타닐 중독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사진전은 오는 4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놀이마당)에서 열린다.
  • 본지 홍윤기 기자 ‘펜타닐 좀비 창궐한 3km 길’ 한국보도사진전 우수상 수상

    본지 홍윤기 기자 ‘펜타닐 좀비 창궐한 3km 길’ 한국보도사진전 우수상 수상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3일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홍윤기 기자를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 ‘스토리’ 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홍 기자의 ‘펜타닐 좀비 창궐한 3km길. 우리 미래는 다를 수 있을까’는 일명 ‘좀비랜드’로 불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켄싱턴 거리에서 펜타닐 중독자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한국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총 6개 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기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사진전은 오는 4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놀이마당)에서 열린다.
  • MBC 퇴사 김대호 “출연료 4만원…광고 15개 놓쳐”

    MBC 퇴사 김대호 “출연료 4만원…광고 15개 놓쳐”

    MBC 아나운서 김대호(40)가 퇴사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 1일 MBC는 “김대호는 회사와 퇴사 절차를 논의 중”이라며 “정확한 퇴사일자 등 차후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향후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여부 관련해선 “정해지지 않았다”며 “퇴사 절차를 마친 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인기가 높아지면서 프리랜서 선언 소문이 떠돌았다. 2023년 12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직장인이다 보니 그 질문을 수없이 받는데, 그날 기분에 따라 말한다. 인터뷰 날 광고가 불발된 상황이면 프리하고 싶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 활동 건은 회사에 보고하고, 그 수입은 내가 받지만 상업 광고 활동은 할 수 없다”며 “광고 15개 정도 제안이 왔지만,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후배 박지민은 “‘나 혼자 산다’ 출연 전 ‘섭외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봤는데 ‘사생활 보여주는 것 못한다. 출연료 50만원을 줘도 안 한다’고 했다”며 “근데 지금 4만원 받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MC 장성규가 지난해 1월 웹예능 ‘아침 먹고 가’에서 “이 정도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은퇴할 수 있겠다 하는 액수가 있냐”고 묻자, 김대호는 “30억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싶을 때로 “광고 촬영을 하지 못할 때”를 꼽기도 했다. 그는 “원래 아나운서가 원래 꿈이 아니었다. 그래서 얼떨떨했다. 어떻게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상태에서 취업이 돼버린 거다. 기쁨과 안도가 그냥 왔다 갔다 했던 것 같다”며 과거 사표를 제출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대호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나 혼자 산다’에서 퇴사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회사 생활 열심히 한 건 자부한다. 일이 바빠지면서 힘도 들었지만 마흔이 넘지 않았느냐. 지금 아니면 변화하지 못 할 것 같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니지만, 내 손으로 삶의 고삐를 당길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파리 올림픽 중계를 거치면서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다”면서도 “불안하다. 막상 나갔는데··”라며 걱정했다. 김대호는 2011년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선발,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2년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서 서울 교외 전원라이프를 공개했고, 다음 해부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2023년과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올해의 예능인상·최우수상을 안았다.
  • “회사에 말했다” 김대호 ‘퇴사설’, 진짜였다…MBC 떠나는 이유

    “회사에 말했다” 김대호 ‘퇴사설’, 진짜였다…MBC 떠나는 이유

    퇴사설이 돌았던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방송을 통해 “퇴사를 결정했다”고 직접 밝혔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대호는 기안84, 이장우와 함께한 자리에서 “퇴사한다고 회사에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MBC에 입사한 지 14년 정도 됐다. (14년 동안) 한 직장을 계속 다닌 것”이라며 “회사 생활 열심히 했다는 건 자부한다. 일도 바빠지고 힘든 것도 있었지만, 이제 나이가 마흔이 넘지 않았느냐. 변화는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퇴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회사를 그만둔다’의 의미가 아니라 ‘다른 인생을 어떻게 살아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하며 살았다”며 “너무나 고맙게도 그 계기가 생겼다. 삶의 고삐를 당길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에 굉장히 재밌는 순간이 될 것이라는 확신 하나 가지고 (퇴사)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부채 의식을 가지고 살았다. 내가 받아왔던 걸 갚아나간다는 느낌이 많았다”면서 “지난 파리 올림픽 중계를 거치면서 ‘내가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편해졌다”고 돌아봤다. 다만 현재 퇴사한 상태는 아니며, 퇴사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최종 3인으로 선발돼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예능감을 드러냈고,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에 이어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예능 대세 입지를 더욱 공고히했다.
  • ‘MBC 간판 아나운서’ 김대호, 퇴사 후 프리랜서 전향?…“확인 중”

    ‘MBC 간판 아나운서’ 김대호, 퇴사 후 프리랜서 전향?…“확인 중”

    MBC 간판 아나운서로 여러 예능에서 활약한 김대호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나선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JTBC엔터뉴스는 한 연예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김대호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하기로 결정했다”며 “프리랜서행에 마음을 굳혔고 이후 행보를 위해 소속사들과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출연 중이던 (MBC)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방향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MBC와 (퇴사를 두고) 행정적 절차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MBC는 언론에 “확인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김초롱·오승훈과 함께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다수 교양 및 시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 지난 2023년 MBC 유튜브 채널 ‘14F’를 통해 점차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 2023년 4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인과 아나운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은 물론, 홍제동에서 사는 친근하고 소탈한 라이프를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비바리움 덕후 면모를 뽐내거나, 집에 포장마차를 만드는 등 낭만을 잃지 않는 모습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그해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이후 김대호 아나운서는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구해줘! 홈즈’ ‘위대한 가이드’ ‘솔로동창회 학연’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 ‘푹 쉬면 다행이야’ ‘대장이 반찬’ 등 예능에서 활약해 왔다. 이에 지난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4 MBC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까지 수상해 예능 대세 입지를 더욱 공고히했다. 그간 김대호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선언 여부는 방송계 관심사였다. 이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대호 아나운서가 향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업계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그는 지난해 11월 17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내가 회사에 있는 이유는 월급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 아나운서로 불리는 데에는 MBC 63년 역사와 선후배가 쌓아놓은 역량을 짊어지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나의 최종 꿈은 은퇴”라며 “은퇴하면 퇴사를 떠올리실 텐데, 물론 퇴사를 할 수도 있다. 내가 말하는 은퇴는 ‘남들 의견에 따르지 않고 진정한 나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 ‘미래인재 메이킹’하는 ‘메이커스쿨 도봉’ ... 6000명 찾았다

    ‘미래인재 메이킹’하는 ‘메이커스쿨 도봉’ ... 6000명 찾았다

    서울 도봉구의 미래 인재 양성 교육기관 ‘메이커스쿨 도봉’ 참가자가 6000명을 넘었다고 31일 도봉구가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메이커스쿨 도봉은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장비와 교육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신산업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도봉구는 또 지난해 2월 메이커스쿨 도봉을 도봉구청 1층으로 확대 이전했다. 이전 10여개월 만에 7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을 1125회 운영했다. 구민 6000여명이 참여했다. 만족도는 94%로 높았다. 메이커틴즈(청소년지원사업), 메이커플래닛(구민지원사업), 창업교육, 4차산업 강사양성과정, 메이커 장비교육 등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요청에 따라 개설한 ‘코딩드론’, ‘캠페인 쇼츠’, ‘ESG 업사이클링 공예’, ‘우드버닝’ 등 프로그램의 반응도 좋았다. ‘3D메이커’ 교육받았던 청소년이 메이커스 도봉 소속으로 지난 2023년 고려대학교 주관 ‘3D커스텀 콘텐츠 창작대회’에서 대회 3등인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4차산업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사항은 전화(02-2091-2397)로 문의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메이커스쿨 도봉은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자 도봉구 4차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청년 창업자 육성과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도봉의 과학 메카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교육 체험을 확대, 운영하면서 미래 과학자인 도봉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훔치고 싶은 문장]

    [훔치고 싶은 문장]

    밤의 몽상가들(뤼도빅 에스캉드 지음, 김남주 옮김, 알마) “어둠 속 지붕들이 드러내 보이는 아름다움이 동화의 한 장면 같다. 잠시 나는 온갖 장애물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활기찬 맥박을 되찾은 도시의 모습을 음미한다. 내 움직임을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시선으로 이 구역에서 저 구역으로 건너뛰며, 나는 내적 자유의 힘을 느낀다. 저 아래에서는 파리의 압도적인 크기가 사람을 짓누르지만 여기에서는 영혼을 고양시킨다.”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을 담은 소설. 도시에 얽매여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상과 꿈을 ‘도시 등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들여다봤다. 두 주인공이 남몰래 떠나는 지붕 위 모험엔 프랑스 파리에 산재한 위대한 문학의 유산과 시대정신이 함께한다. 216쪽, 1만 6800원. 현실 온라인 게임(김동식 지음, 허블) “너도 이 ‘현실 온라인’ 게임의 중독성 알잖아. 캐릭터 레벨 올리는 게 얼마나 재미있었어? 레벨 11이 되면 또 새로운 스킬을 배울 텐데? 2차 전직하면 또 달라질 텐데? 육성 욕망은 결국 범죄까지도 저지르게 할 거라고 봐.” ‘초단편 외길 9년’으로 알려진 작가의 첫 단편소설집. ‘내일을 부르는 키스’, ‘현실 온라인 게임’, ‘이세계 과몰입 파티’ 등 세 편의 판타지 단편이 수록됐다. 공통 주제는 롤플레잉게임(RPG)의 ‘레벨 업’에 대한 욕망이다. 한층 더 특별한 존재가 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들이 주인공이다. RPG를 할 줄 아는 독자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172쪽, 1만 5000원. 윌리가 보는 세상(두완린 글·그림, 정세경 옮김, 스푼북) “윌리는 조금 특별한 아이예요. 점으로 이루어진 글자들을 손가락 끝으로 읽거든요. 때때로 별난 행동을 하기도 하지요. 내가 평범하다고 느끼는 것들이 윌리에게는 평범하지 않대요. 꿀벌이 윙윙 날갯짓하는 소리도 윌리에게는 너무 크게 들려서, 겁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비장애인 애비와 시각장애인 윌리가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은유하는 노란색과 ‘눈’으로 보는 세상을 상징하는 검은색을 대비시킨 그림으로 ‘어둠 속에 담긴 따뜻한 빛’의 의미를 전달하려 했다. 제35회 대만 신이어린이문학상에서 창작 그림책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48쪽, 1만 5000원.
  • 대상, 또 전현무…유재석은?

    대상, 또 전현무…유재석은?

    방송인 전현무가 올해 MBC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7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전현무는 28일 저녁부터 29일 오전에 걸쳐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4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상 트로피를 건네받은 전현무는 “특별한 재능도, 취미도 없고, 외아들로 태어나서 공부만 했던 제가 유일하게 재밌어했던 것이 방송이고 예능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언젠가 나도 커서 작은 네모 상자 안에 들어가서 나처럼 외로운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어릴 때 초심을 잘 유지하고 여기까지 와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몸이 고돼도 한 번도 그 초심을 잃은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전현무는 “요즘 어떤 웃음을 드려야 하나 많이 고민하는 시기”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도파민보단 비타민 같은 방송을 만들고 싶다. 보고 나면 두고두고 여운이 남는 방송, 미소가 지어지는 방송, 건강한 웃음을 드리려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어릴 때 자신과 했던 약속, 여러분을 즐겁게 하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2017년 ‘나 혼자 산다’로, 2022년에는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2024 MBC 연예대상’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취소됐다가 한 달여 만에 진행됐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대상 전현무 ▲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나 혼자 산다’ ▲ 올해의 예능인상 김대호·기안84·전현무·유재석 ▲ 최우수상(쇼·버라이어티) 김대호·장도연 ▲ 최우수상(리얼리티) 기안84·박나래 ▲ 최우수상(라디오) 김이나 ▲ 베스트 파트너상 김구라·김성주 ▲ 멀티 플레이어상 이장우 ▲ 우수상 이이경·홍현희 ▲ 우수상(라디오 부문) 박영진·더보이즈 선우 ▲ 프로듀서 MC상 유세윤 ▲ 프로듀서 특별상 붐·키 ▲ 베스트 커플상 유재석·하하 ▲ 공로상 배철수 ▲ 베스트 팀워크상 ‘푹 쉬면 다행이야’ ▲ 핫이슈상 김석훈 ▲ 인기상(리얼리티) 유태오 ▲ 인기상(쇼·버라이어티) 임우일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리얼리티) 최다니엘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쇼·버라이어티) 주우재 ▲ 베스트 파트너상(특별) 어댑트 ▲ MBC상(시사·교양) 오승훈 ▲ 공헌상(라디오) 이모션 스튜디오 ▲ 온라인 콘텐츠상 브라이언 ▲ 특별상(시사·교양) 김응수, 박지민, 임현주 ▲ 특별상(라디오) 노중훈·류수민 ▲ 올해의 작가상(예능) ‘나혼자 산다’의 이경하 ▲ 올해의 작가상(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김은선 ▲ 올해의 작가상(시사·교양) ‘심야괴담회’, ‘이유 있는 건축’의 남수희 ▲ 신인상(예능) 구성환·최강희 ▲ 신인상(라디오) 손태진·윤태진
  • ‘아동문학 노벨상’ 받은 백희나 ‘알사탕’ 애니메이션, 아카데미 후보에

    ‘아동문학 노벨상’ 받은 백희나 ‘알사탕’ 애니메이션, 아카데미 후보에

    ‘어린이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을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이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백 작가의 그림책 ‘알사탕’과 ‘나는 개다’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이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고 배급사 엠라인디스트리뷰션㈜가 24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알사탕’은 앞서 제25회 뉴욕 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심사위원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만들었으며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회사이기도 한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제작했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 관객과 만나기도 했다. 백희나는 해외 유수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인정받고 있는 작가다. 2022년에는 작품 ‘달샤베트’로 미국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를 받았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는 총 5작품이 선정됐으며, 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11~18일까지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한국시간 기준으로는 오는 3월 예정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 지정기부 ‘야생벌 지키기’로 환경 보호[고향사랑 기부제]

    지정기부 ‘야생벌 지키기’로 환경 보호[고향사랑 기부제]

    전북 부안군이 지난해 7억원이 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며 대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안군은 지역 특산물인 쌀, 젓갈, 뽕잎 고등어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1억 7000만원 상당의 소득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면서 기부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부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2023년 시행 첫해부터 부안형 고향사랑기부제 차별화를 위해 노력한 부안군은 지난해 전년도 대비 17% 이상 더 기부금을 모금하는 등 성공적인 정착을 이뤄냈다.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북도 최초로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라는 지정 기부 사업을 시작해 5개월 만에 8012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복원의 필요성을 알렸다. 부안군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3000만원과 장관상을 받았다. 차별화된 홍보 캐릭터 발굴, 주민복지를 위한 체감형 기금사업 운영, 지정 기부 사업 선도적 추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의 사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금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며 “부안군의 미래를 고향사랑 기부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기부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에 구수정씨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에 구수정씨

    국립극장이 제4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 대상을 비롯한 4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4회만에 처음이다. 국립극장은 국립창극단의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와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의 소리극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를 심도 있게 분석한 구수정씨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씨는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작품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변강쇠 점 찍고 옹녀’에 대한 평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6일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구씨에게 상장과 상금으로 500만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상금 100만원)에는 홍서아씨가, 장려상(상금 50만 원)에는 김소정씨와 오해인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국립극장이 발간하는 당선작 모음집에 수록된다.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은 2021년 제정된 이후 신진 평론가 발굴과 공연예술 비평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 왔다. 심사위원단은 “공연예술 평론의 위상이 위축되는 가운데 첫 대상 수상자가 탄생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젊은 평론가들의 열정과 비판적인 시각이 공연예술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지난해 12월 31일 발간된 ‘제4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 당선작 모음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요약본은 월간 국립극장 2월호부터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 “아이디어 주세요”…속초시,고향사랑기금 사업 공모

    “아이디어 주세요”…속초시,고향사랑기금 사업 공모

    강원 속초시는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8일까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 문화·예술 활성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복리증진 사업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마감 뒤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1명·30만원), 우수상(2명·각 20만원), 장려상(3명·각 10만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모금액을 가치 있고 뜻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을 8억100만원 모금했다. 이는 전년(4억 4300만원)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금액이다. 모금자는 4118명에서 7554명으로 3436명이 늘었다. 이병선 시장은 “기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금 사업을 발굴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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