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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고성례씨

    한국미술협회는 구상, 공예, 디자인 부문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제2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가을 전시 부문에서 한국화가 고성례(49)씨의 ‘동(動)’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최우수상 수상작으로는 전호성(44)의 서양화 ‘재즈 스토리’, 김성균(45)의 수채화 ‘부화’, 표찬용(39)의 조각 ‘환영-정류장’ 등 3개 작품이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 [Seoul In] 구립합창단 전국대회 장려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동작구립합창단이 ‘제1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20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전국지자체의 아마추어 합창단 13개팀이 참가했다. 구 관계자는 “지휘자 박정수씨를 중심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실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라고 말했다. 합창단은 지난해에도 제3회 휘센합창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 제24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문화공보과 820-1261.
  • [Local]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경북외국어대학교가 세계 각국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말 실력을 겨루는 ‘대구·경북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27일 경북외국어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면서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채 거주기간이 4년이 넘지 않은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조선족과 교포 자녀는 참가가 제한된다. 경북외국어대는 참가 신청자들이 ‘한국에서의 경험담’ 등을 주제로 3∼4분 분량으로 작성한 원고를 서류 심사한 뒤 16명을 선발, 내달 15일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본선을 가질 예정이다. 경북외국어대는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을,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50만원을 상금으로 주는 등 입상자들에게 다양한 시상을 할 방침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광고대상-우수상] 한국토지공사 ‘화음이 아름다운 나라’

    [서울광고대상-우수상] 한국토지공사 ‘화음이 아름다운 나라’

    우리경제가 한 단계 높은 견실한 성장을 위해서는 수도권을 포함한 각 지역이 각자 특성을 살려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남으로써 전 국토가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공공기관지방이전 등을 포함하는 국토균형발전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혁신도시건설사업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 정책과제이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산·학·연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각 지역의 독특한 기능과 개성을 살린 미래 자족형도시가 혁신도시가 지향하는 도시모습이다. 사업시행자로서 이러한 혁신도시건설사업의 추진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하기 위해 ‘화음´이라는 컨셉트로 광고를 제작하였는데 뜻하지 않게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광고시안에서 표현하였듯 강원에서 제주까지 각 지역에서 북으로, 꽹과리로, 징으로 터져 나오는 희망의 소리들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어우러져 울려 퍼질 때 세계를 향해 더 큰 비상을 준비하는 우리국토의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김재목 실장
  •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SK㈜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SK㈜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SK는 기업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 가치인 ‘고객 행복´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정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SK 브랜드가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공유될 수 있는 원칙과 기준을 정립했다. SK는 지난 7월부터 SK 브랜드의 친숙도와 정감성을 제고하기 위해 새로운 ‘OK! SK´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통합 브랜드 광고인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OK! Tomorrow´ 캠페인은 SK 브랜드의 핵심가치이자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인 ‘행복´을 주제로, 생활 속의 소중한 경험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의 행복한 내일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론칭광고인 ‘새출발´편에서는 ‘힘든 오늘은 행복입니다.´라는 역설적인 카피를 통해 우리가 처한 오늘의 어려움은 행복한 내일의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는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나눔´편에서는 커피 한잔, 책 한 권을 아끼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내일의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다. 권오용 전무
  • [서울광고대상-우수상] LG화학 ‘솔루션 파트너’ 시리즈

    [서울광고대상-우수상] LG화학 ‘솔루션 파트너’ 시리즈

    선정된 광고는 LG화학의 소재 및 솔루션으로 고객의 성공을 돕는다는 ‘솔루션 파트너´의 역할을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솔루션 파트너´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LG화학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핵심 슬로건이다. 이러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LG화학이 추진하는 ‘스피드 경영´의 행동양식인 ‘먼저, 빨리, 자주´를 고객 관점에서 소통하고자 했다. 또한 ‘고객의 미래를 먼저 준비하고, 고객의 고민을 빨리 해결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자주 확인하는 솔루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라는 보디 카피를 통해 LG화학의 헌신적인 노력과 실천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나타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이미지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여 화학이 가진 딱딱한 이미지를 부드럽고 친환경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수상은 ‘솔루션 파트너´의 역할과 화학산업의 특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결과라 생각하며 이 캠페인을 통해 LG화학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를 기대해본다. 조갑호 상무
  •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KTF ‘SHOW 글로벌 로밍 비행기’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KTF ‘SHOW 글로벌 로밍 비행기’

    선정된 광고는 WCDMA 서비스로 가능해진 ‘SHOW 글로벌 로밍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관련 정보를, 만화가 이원복 교수가 그린 만화 캐릭터들로 밝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SHOW 글로벌 자동로밍 서비스는 공항에서 로밍센터 방문이나 별도의 기능설정 없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와 번호를 해외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번거로운 절차 없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휴대전화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초고속 데이터 전송은 물론 영상전화까지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세계 각국에서 더 자유롭게 로밍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KTF는 SHOW를 통해 앞선 WCDMA 기술과 혁신적인 브랜드정신을 바탕으로 새롭고 놀라운 서비스를 계속해서 전달하여,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새로움과 재미로 가득 찬 삶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유석오 상무
  • [서울광고대상-우유부문] 서울우유 ‘목장의 신선함이’

    [서울광고대상-우유부문] 서울우유 ‘목장의 신선함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기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여대생을 모델로 한 이 광고는 500ml 제품의 작지만 세련된 패키지와 신선함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품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서울우유가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서온 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창립 70주년을 맞아 ‘더 좋은 식품, 더 나은 생활을 창조하는 식품·생활문화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한 서울우유는 국내 최고의 유가공·서비스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생활 속에서 더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힘차게 준비하고 있다. 이런 뜻깊은 해에 우유부문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제품과 광고를 선택해준 고객들과 서울신문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 정길용 홍보실장
  • [현장 행정] 동대문구 ‘혁신우편시스템’

    [현장 행정] 동대문구 ‘혁신우편시스템’

    동대문구의 ‘혁신우편시스템(IPS)’이 인력 감축, 예산 절감, 민원 해소 등 ‘1석3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청에서 우편물을 발송할 때 여러명이 보름씩 걸리던 일을 1∼2명이 하루 만에 끝낸다. 제대로 배달되지 않아 반송요금을 지불할 필요도 없고, 이 때 생기는 민원 문제도 해결했다. 한 공무원의 독창적 아이디어다. 다른 자치구에도 벤치마킹돼 ‘창의행정’의 모범으로 평가된다. ●10명×15일=2명×1일 22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민원여권과 직원들은 얼마전 구민 7000여명에게 보내는 안내문을 작성하고 발송하는 작업을 단 하루 만에 끝냈다. 지난해의 경우 15일 동안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똑같은 일을 꼬박 손으로 처리한 것과 비교하면 대단한 혁신이다. 모두 IPS 덕분이다. 작업 과정을 살펴 보면 우선 직원 1명이 IPS가 수록된 PC에서 발송대상자 명단을 불러 온다. 변환 키를 누르면 명단의 주소가 지난 4월부터 병기하고 있는 새주소로 바뀐다. 발송 내용을 입력하고 안내문·초청문·고지서 등 문서 형태를 선택한다. 이제 출력 키만 누르면 ‘OK’. 출력된 인쇄물을 절곡기에 끼우면 안내문이 3단으로 접을 수 있도록 주름이 잡힌다. 이 과정까지 몇시간이 걸릴 뿐이다. 지난해에는 발송자 명단이 수록된 장부를 들고 PC에 하나하나 입력해야 했다. 새주소도 인터넷에서 찾아 일일이 바꿔야 했다. 이 작업만 해도 직원 10여명이 달려들어 며칠 동안 자판을 누드렸다. 구청에서 지난해 발송한 각종 우편물은 총 6만여건이다. ●꼼꼼한 아이디어맨의 걸작품 편리한 일처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편물 발송부서의 대장에 발송자 명단과 내용을 또 작성해야 하지만 지금은 출력하는 순간, 명단은 이미 전산망을 통해 발송부서 PC로 옮겨간다. 또 IPC 서버는 체신청 서버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상황이 실시간으로 검색된다. 즉 발송 명단마다 ‘배송중’‘전달완료’‘∼이유로 수신불가’ 등이라고 표시된다. 이때 수신불가인 우편물을 구청이 반송받으면 요금 1500원을 별도로 물어야 하지만, 반송이 필요없다고 입력하면 그만큼 이 돈을 줄일 수 있다. 절약되는 돈이 연간 1억원이다. 인건비 절감효과는 따질 수 없을 정도이다. IPS를 개발한 직원은 민원여권과 우희수(43·7급)씨. 우씨는 “지난해 발송 일이 너무 힘들어 머리를 싸매고 개발했다.”면서 “시스템 설계 후 프로그래밍은 경희대 학생들에게 맡겼다.”고 말했다. 그는 “새주소 등이 찍힌 고지서가 자동으로 착착 소리를 내면서 차곡차곡 쌓일 때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면서 “동료들도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고 첫 발송 때의 감격을 전했다. 우씨는 고교만 졸업하고 말단 공무원으로 출발했다.2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서울시 신지식상 등 아이디어 관련 상만 7∼8개 받았다. 최근 구청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도 받았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광고대상-정보통신부문] 하나로텔레콤 ‘20% 뚝!’

    [서울광고대상-정보통신부문] 하나로텔레콤 ‘20% 뚝!’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인터넷, 전화, 하나TV 서비스 등을 하나로 묶어 단독상품 대비 최대 20%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하는 ‘하나세트´를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지난 1월 출시했다. 이번 정보통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나세트´ 광고는 세 가지 상품의 결합을 상징하는 ‘+´를 시각화하여 ‘최대 20%까지 요금할인 혜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개별 상품을 이용할 경우와 ‘하나세트´를 이용 시 절약할 수 있는 요금을 비교하여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이성적 판단을 돕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전화 한 통으로 3가지 서비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거나 요금 청구서 한 장으로 납부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의 편리함을 제공하여 TPS 가입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컨버전스 시장을 선점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마크 피치포드 부사장
  •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대한생명 ‘준비된 노후는 축복입니다’ 시리즈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대한생명 ‘준비된 노후는 축복입니다’ 시리즈

    현재 우리 사회는 평균수명의 증가, 급격한 고령화의 진행으로 노후의 삶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준비된 노후는 축복입니다´ 시리즈는 이러한 사회적 트렌드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그 배경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는 은퇴 준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생활중심의 은퇴설계 패러다임을 보험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게 하였다. 이번 시리즈 캠페인은 자금(재정) 위주로 이뤄졌던 지금까지의 은퇴설계 컨셉트를 생활중심으로 바꾼 새로운 개념의 은퇴마케팅 기법이 사용됐다. 즉, 자금은 물론 시간, 사람, 건강을 포함한 생활중심의 차별적 노후준비를 통해 은퇴 후의 인생을 황금기(Gold Age)로 설계하자는 의미를 내포했다. 대한생명의 경영마케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업철학이 그 근간을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 생명보험의 역사를 써온 지난 60년이 그러했듯이, 대한생명은 앞으로도 과감한 변화와 내부혁신으로 고객의 내일과 항상 함께할 것이다. 손영신 상무
  • [서울광고대상-우수상] KT ‘보육원’편

    [서울광고대상-우수상] KT ‘보육원’편

    우리나라 국민 4명중 1명이 IT 정보화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정도로 지식소외계층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KT는 지난 2월 전국 400명 규모의 사내 IT 전문가로 구성된 ‘KT IT 서포터즈´를 출범하고 IT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 소외계층과 IT활용능력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일반인, 그리고 IT를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IT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IT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통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고객 가치혁신 노력의 결과인 ‘KT IT 서포터즈´는 누구나 IT에 소외 없이 마음껏 정보 통신의 편리한 혜택을 누리고 IT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가는 사람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는 목표 하에 KT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번 수상작인 ‘KT IT 희망프로젝트-보육원 편´은 IT희망프로젝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도 반석 지역아동센터에서 IT 서포터즈가 실제 교육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조훈 부장
  • 조병량 심사위원장 “아이디어·표현기법 돋보였다”

    조병량 심사위원장 “아이디어·표현기법 돋보였다”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올해의 한국 광고시장 역시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게 양적규모에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전반적인 광고시장의 어려움으로 인쇄매체 광고시장 역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낸 것으로 보였다. 그러다 보니 신문광고 시장은 올해도 몇몇 대형 광고주들에 의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이었고, 올해 신문광고 시장을 이끌어 온 광고주 역시 삼성, LG, SK 등 대그룹과 전자, 정보통신, 금융 등이었으며 그밖에는 최근 몇 년동안 꾸준히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공기업과 대학들의 광고투자가 신문광고 시장을 어느정도 지탱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훈이네 가족이야기´ 캠페인은 최장수 광고 캠페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또하나의 가족´이 새로운 형식으로 업그레이드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광고 시리즈는 ‘훈이´라는 새로운 주인공을 설정하여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광고 소재로 전개해나가는 형식으로써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이를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고자 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광고주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라는 기존 광고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한 시도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광고인상을 수상한 정상국 LG 부사장은 LG전자 광고가 일관성과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도록 한 공로가 인정되어 올해의 광고인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광고의 새로운 포맷과 명화라는 소재선택, 그리고 일관성있는 캠페인 전개로 기업광고의 표현영역을 넓히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마케팅대상의 SK텔레콤 광고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은 사람을 향한 기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이라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그 무대를 세계로 넓히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확대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또 기업PR대상의 SK에너지 ‘지구´편 광고는 비주얼의 주목효과와 함께 ‘생각이 에너지´라는 발상전환의 메시지를 잘 전달한 광고로 평가되었다. 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KTF의 ‘쇼´ 광고는 올 한 해 가장 활발한 광고활동으로 주목받은 ‘빅´ 캠페인으로서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고 역시 주목효과가 높았으며, 대한생명의 ‘준비된 노후는 축복입니다´ 시리즈와 SK주식회사의 깔끔하게 정리된 광고는 일관성있는 주제와 잘 정리된 비주얼, 컬러 효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쌍용건설의 광고는 우리 건설기술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 광고였고, 토지공사와 국민연금공단, 주택공사, 수자원공사 등 공공분야의 대국민 홍보용 광고도 메시지 전달과 시각적 주목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나머지 본상을 수상한 작품과 업종별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들 역시 아이디어와 표현기법, 완성도 등에서 올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신문광고의 발전을 이끌어온 광고라는 면에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 서울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모든 수상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좋은 캠페인, 더 뛰어난 광고작품으로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서울광고대상] 대상작 ‘훈이네 가족 이야기’ 캠페인

    [서울광고대상] 대상작 ‘훈이네 가족 이야기’ 캠페인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3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입상작 총 39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대상은 삼성전자의 ‘훈이네 가족 이야기´ 캠페인이 차지했다. 마케팅대상은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이 뽑혔고 기업PR대상은 SK에너지의 ‘생각이 에너지다-지구´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대한생명의 ‘준비된 노후는 축복입니다´ 시리즈, KTF의 ‘SHOW 글로벌 로밍 비행기´, SK주식회사의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시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정상국 LG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 심사위원 조병량(위원장·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김충현(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박종선(서울신문 부사장) 홍성추(간사·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장)
  • 경기동북부 7개 시·도 개발안 공모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지방공사는 21일 경기동북부지역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개발과 지자체별 개발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 및 법적 제도개선 등 2개 부문이다. 단기 실천이 가능한 아이디어의 경우 경제성과 현행 법규를 고려해야 하며 중장기적 아이디어 및 정책제안은 현행 법규 및 제도에 대한 개선 및 대처방안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아이디어 공모 대상지역은 수양평군, 가평군, 여주군, 이천시, 남양주시, 광주시, 용인시 등 경기동북부 자연보전권역내 7개 시·군이다. 공사는 일반인과 전문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동북부지역을 창의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이 지역의 낙후상태 및 경제침체 실태를 널리 알려 앞으로 수도권 개발규제 완화정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에 4000만원, 우수상(2팀) 각 1500만원, 장려상(6팀) 각 500만원 등 총 1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ocal] 서귀포, 감귤테마 UCC 공모

    `톡톡 튀는 감귤 UCC 찾습니다.’서귀포시는 네티즌이 직접 만든 UCC를 이용해 감귤 홍보에 나서기로 하고 감귤 UCC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2월1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50만원, 가작 20명에게 감귤 1박스씩이 주어진다. 선정된 감귤 UCC는 주요 포털 사이트 등에서 직접 검색이 가능하도록 해 서귀포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감귤 소비촉진과 맛, 영양, 감귤노래 등을 재치있게 표현한 UCC를 판도라 TV(http:///show.pandora.tv/event/orange)에 접속해 직접 올리면 된다. 댓글, 조회수, 추천수 등을 종합해 당선작은 12월26일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감귤 택배 구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온라인상에 감귤 UCC가 화제가 되면 자연스럽게 감귤 판매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산 노지감귤이 2003년 이후 최저가격으로 떨어져 생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광진구 정보경진대회 총리상

    공무원의 정보처리 능력을 측정하는 행정자치부 주최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광진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은 권성은(9급·월곡4동 주민센터)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성북구가 상을 휩쓸었다.20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총 97개 중앙·지방행정기관,341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 단체 및 개인의 인터넷정보 검색, 프레젠테이션 작성, 기획문서 작성, 통계 프로그램 운용, 전자문서 편집 능력 등을 평가했다. 광진구는 출전 공무원 4명의 종합득점(40%), 자체 경진대회 실적(20%), 정보화수준 진단(20%), 정보화교육실적(20%)에서 기상청에 이어 2등을 차지했다. 오태화(세무1과)·민정기(디지털정보과)·정은희(중곡2동사무소)·최정신(민원여권과) 등 4명이 참가했다. 다른 자치구처럼 합숙훈련 등을 하지는 않았으나 개인적으로 능력을 배양한 뒤 수시로 모여 자체평가를 하면서 능력을 키웠다. 또 구청 자체적으로 만든 정보화자격증을 2개 이상 취득해야만 승진 기회를 주는 등의 제도적 뒷받침이 주효했다. 자체 경진대회를 수시로 열면서 인센티브 제도를 둔 점도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2006년 서울시 대회에서도 개인과 단체 부문 2관왕을 차지했고, 올해 초에도 서울시 최우수상을 2년 연속 받았다. 성북구는 대통령상의 권씨를 비롯해 국무총리상에 박근효(홍보감사과)씨, 행자부장관상에 최영애(홍보감사과)씨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김문기자가 만난 사람] 조폐공사 디자인조각팀 김종희 선임연구원

    [김문기자가 만난 사람] 조폐공사 디자인조각팀 김종희 선임연구원

    #문제1:우리나라 역사 이래 최고의 슈퍼모델은 누구일까요. “???” #문제2:그렇다면 최장수 모델은? “???” 정답은 바로 우리 주머니속에 있다.1만원권 지폐를 잠깐 들여다보자. 앞면 우측에 근엄하면서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인물, 바로 ‘세종대왕’이 새롭게 다가온다. 흥미로운 것은 세종대왕 옷깃에 한글 창제 당시의 28자모를 조각해 넣은 미세 문자다. 육안으로는 거의 식별이 불가능하며 확대경으로만 알아 볼 수 있다. 또 세종대왕 뒤 ‘일월오봉도’에 숨어 있는 수많은 그림과 글씨가 빽빽하게 조각돼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또한 세종대왕 오른쪽 눈 가까이에 있는 빨간 점(日)만 하더라도 ‘10000원’이라는 아라비아 숫자가 수십개 들어가 있으니 말이다. 그렁저렁 1만원권이 새삼 애지중지 느껴질 것이다. 이렇듯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최고액권의 지폐에 47년 동안 지존의 모델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1960년 1000환권에 처음 등장한 이래 500환권,100원권,1만원권 등 지금까지 화폐 단위는 물론 액면 가치의 벽을 자유자재로 넘나든 유일한 인물로 기록된다. 다른 모델, 즉 이황과 이율곡이 1000원권과 5000원권에 고정출연하는 것과 비교하면 세종대왕은 분명 최고·최장수의 모델인 셈이다. 그만큼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아마 모델료 얘기가 나오면 세종대왕이 지하에서 벌떡 일어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2009년이면 5만원권과 10만원권이 나오게 돼 있어 지존의 위치를 물려줘야 할 처지에 놓여 있어 안타까움이 없지 않다. ●신권 색상·문양 디자인… 종이를 지폐로 변신 그렇다면 새로 나올 고액 신권의 경우 어떤 모양으로 우리 주머니속에 들어올까.1차적으로 10만원권과 5만원권의 모델로 김구와 신사임당으로 각각 정해졌지만 전체적인 크기나 색상, 문양 등 신권의 디자인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러한 디자인 작업은 극도의 보안을 요하는 사항이어서 어떤 모양이 될지 현재로서는 그저 추측만 해볼 뿐이다. 다만 이미 새로 나온 1000원·5000원·1만원권의 경우, 권(원)종 구분을 위해 차가운 색과 따뜻한 색을 번갈아 적용하는 원칙상 1000원권은 차가운 청색,5000원권은 따뜻한 적황색,1만원권은 차가운 녹색 계열을 사용했다는 점을 볼 때 2009년에 선보일 5만원권은 따뜻한 계열의 색이,10만원권에는 차가운 계열의 색으로 결정될 것이 아니냐 하는 관측을 해볼 수 있다. 현재 고액 신권의 디자인 작업은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의 디자인조각팀에서 기초공사가 이루지고 있다. 이들은 말 그대로 ‘나랏돈’을 디자인하는 국내 유일의 팀. 따라서 보람도 있지만 남모르는 애환도 적지 않을 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동에 위치한 조폐공사에서 디자인조각팀의 김종희(37) 선임연구원을 만났다. 김씨는 새 옷을 갈아입은 1000원,5000원,1만원권을 디자인한 주역이다. 요즘은 이 신권의 위조방지 보완 등 사후관리에 바쁘고 특히 정부가 최근 5만권과 10만원권 고액 화폐 발행과 모델을 결정함에 따라 후속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무실에 들어서자 보안을 이유로 진행 중인 ‘작업’을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황급히 밀친다.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음을 직감했다. 김 연구원의 책상에는 현재 통용되고 있는 1만원권 신권과 각국의 지폐들이 쭉 널려 있었다. 궁금해하자 그는 “130여개국의 지폐 견본들인데 이중에 독일과 캐나다 지폐가 디자인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설명한다. 신권 디자인 작업에 대해 슬쩍 묻자 “한국은행 도안자문위원회 여러 검토과정을 거치고 나서 시작된다.”면서 아직 얘기할 단계가 아니라고 했다. 이어 “지폐는 24년마다 교체되는데 신권 디자인 작업을 하려면 대개 1년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또 어느 개인의 주문에 의해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나랏돈이므로 국민의 정서와 쓰임새에 잘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퇴계 이황 선생 수염 0.1㎜까지 손으로 그려” 김씨가 속한 디자인팀은 모두 20여명. 초상 인물이나 사진 등이 도안자문위원회에서 정해지면 다음 순서로 크기나 색상, 컨셉트 등 최초의 기획작업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획 단계에서 수십번 회의를 거치는데 특히 위조방지를 최우선으로 둔 상태에서 시대와 정서에 맞는 색상과 바닥지문의 패턴 등이 결정된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요·평판 조각 등 분야별 전문 디자이너들이 참여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기존의 신권, 즉 1만원권과 1000원권의 변별력 논란도 있고 해서 앞으로 나올 고액 신권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하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각오를 다진다. 디자인 작업할 때는 실물보다 300%가량 더 큰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이어 그는 “화폐 디자이너는 손바닥 크기만 한 공간에 여러가지 크고 작은 숨은 내용을 예술적 감각으로 그려내야 한다.”면서 퇴계 이황 선생의 경우 수염을 0.1㎜까지 하나하나 손으로 세밀하게 그려낼 정도로 치밀한 작업을 필요로 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씨는 그동안 현재 전국민이 사용 중인 주민등록증을 비롯,2002년 월드컵 주화,2002년에 발행된 새 수표 등 각종 국가기념 주화 및 채권 등을 디자인했다. 지폐 탄생과 관련, 그는 “지폐 속의 그림, 위조방지의 기술, 디자인 등 3박자가 제대로 갖춰질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했다. 김씨를 비롯한 조폐공사의 디자이너들은 위·변조 장치만 하더라도 수십개의 위치와 편의성, 미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아주 복잡한 작업이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하는 과정에서 자료조사 등 현장 취재와 역사·미술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반드시 자문을 한다. 새 1만원권에 들어간 보현산 천문대 망원경의 경우, 촬영과 스케치를 하기 위해 여섯 차례나 현장을 직접 다녀왔다. ●그림+위조방지기술+디자인 갖춰야 지폐 탄생 “작업이 시작되면 끝날 때까지 다른 일은 못하게 됩니다. 낮과 밤이 구분도 없는 날이 많지요. 성격도 예전에 비해 꼼꼼해졌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온 국민이 사용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자부심도 많이 느끼지요.” 그러면서 대개 돈을 무심코 주고받는 경우가 많지만 한번쯤 천천히 들여다보면 소중한 예술작품이나 다름없기에 제발 귀하게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곁들인다. 또한 다른 디자이너들의 경우 자신의 작품을 알리려고 노력하지만 화폐 디자이너들은 구체적인 내용이나 여러 생색을 낼 수 없다고 아쉬움(?)을 고백했다. 그만큼 지켜야 할 비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리나라의 화폐디자인 수준은 선진국에 결코 뒤지지 않으며 1983년에 발행된 지폐와 비교할 때 얼마나 많은 발전을 했느냐.”고 반문한다. 한국미술협회에 소속된 그는 올해 9년째 조폐공사에 근무 중이다. 한남대 응용미술과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졸업후 3년 동안 광고대행사에 다니다 1998년 조폐공사에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대한민국 주민등록증 디자인 공모 최우수상’을 받았고 2002년 월드컵 대회 성공 개최 유공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1971년 강원도 평창 출생 ▲89년 중앙고 졸업 ▲97년 한남대 응용미술과 졸업 ▲98년 조폐공사 입사 ▲2006년 한남대 석사과정 #주요 작품 주민등록증 도안(99년), 월드컵 주화(2002년),10만원권 새 수표(2006년), 그외 각종 채권 및 정부 보안인쇄물 디자인 수십종
  • ‘깨끗한 용산’ 2년연속 1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서울시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25개 구청을 대상으로 시민단체 및 서울시 환경국 공무원 등이 청소 상태 현장 및 서류를 종합해 평가한 결과이다. 용산구는 2005년 우수구,2006년 최우수구에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용산구가 단독주택 밀집 지역이 많아 고지대와 좁은 골목길 등 청소여건이 어려운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깨끗한 서울가꾸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남다른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면도로 뒷골목 물청소 확대 ▲‘골목청소 클린자원봉사단’ 활성화 ▲상습무단투기지역 화분 설치 및 화단 조성 ▲외국인용 쓰레기 배출 요령 안내문 배포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단속을 위한 ‘명예시민 단속관제’ 시행 등의 사업을 벌여왔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사고] 제13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사고] 제13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3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삼성전자의 ‘훈이네 가족 이야기’ 캠페인이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는 지난 9일 심사에서 총 39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케팅대상은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이 뽑혔고 기업PR대상은 SK에너지의 ‘지구’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대한생명의 ‘준비된 노후는 축복입니다’ 시리즈,KTF의 ‘SHOW 글로벌 로밍 비행기’, SK주식회사의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시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정상국 LG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오는 23일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 ●시상식 11월23일(금) 오후 3시, 서울신문사빌딩 18층 서울외신기자클럽 ●심사위원 조병량, 김충현(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박종선(본사 부사장), 홍성추(간사·본사 광고마케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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