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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 핸드폰인증으로 자전거 대여

    마포, 핸드폰인증으로 자전거 대여

     마포구가 자전거 천국으로 변모하고 있다.서울시 최초로 차도를 줄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한 데 이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자전거를 빌려주는 무인대여 시스템까지 구축했다.덕분에 마포를 찾는 관광객 등 외지인들도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절차 휴대폰 인증으로 대신  마포구는 상암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자전거가 필요한 모든 왕래객을 위해 자전거를 빌려주고,가벼운 정비까지 한 곳에서 해결해 주는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월드컵경기장 남문(구름다리 아래)에 위치한 이 서비스센터는 2억여원의 예산으로 자전거 60대와 간단한 정비까지 가능한 정비소를 갖추고 있다.집에서 가져온 자전거의 보관도 가능하다.  마포구는 서울시의 도움으로 내년 말까지 상암동 택지지구와 월드컵공원 일대에 이와 유사한 자전거 대여 시스템 16곳(180대 규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 주변에는 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한강시민공원,월드컵몰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명소들이 밀집해 있다.따라서 이 센터는 이 일대를 자전거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친환경적 관광 인프라가 되는 셈이다.  이를 위해 구는 마포를 찾는 나들이객이 간편하게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휴대전화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휴대전화 번호와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마치면 즉시 대여가 가능하다.빌리기 전에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순환형 자전거도로망 구축  이와 함께 마포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서는 기존의 회원카드 발급방식도 병행토록 했다.  24시간 가동되는 센터의 이용료는 기본 4시간은 무료,그 이후는 시간당 약간의 요금이 부과된다.또 자전거 정비소는 자원봉사자 인력을 배치해 무료로 정비해 주고 자전거 부품 교체시 원가만 받기로 했다.  마포구는 자전거 활성화 방침에 따라 서울시 최초로 차선을 줄인 자전거도로 2.3㎞를 지난 6월 개통했다.  연남동∼한강시민공원을 잇는 이 자전거 전용도로는 앞으로 용산선 지상부지 선형 공원길과 연결된다.현재 마포 한강시민공원∼홍제천(불광천)∼용산선 지상부지∼망원동길∼한강시민공원을 연계하는 순환형의 자전거도로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구의 자전거 전용도로 총연장은 13.26㎞에 이른다.이 가운데 상암동은 지난 5월부터 택지개발지구내 아파트 3개 단지(상암 월드컵파크 3·6·8단지)에 총 1억원을 들인 무인자전거 대여소(총 90대)도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상암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전거 수리정비자원봉사단을 꾸려 아파트단지를 순회하며 고장난 자전거를 부품 값만 받고 고쳐주고 있다.지금까지 1200대가 도움의 손길을 받았다.  또 보건소에서는 ‘찾아가는 초등학교 자전거 안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전거 도시 면모를 갖춰 가고 있다.이런 공로로 최근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에너지관리공단 등에서 주관한 평가대회에서 대상(마포구보건소)과 우수상(상암동 주민센터)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 이경주씨 수상소감

     “특선도 하고 우수상도 받아봤는데 대상은 못 받았어요.올해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출품했는데 마침내 대상을 받아 너무 기쁩니다.”  홍익대 박사과정에 있는 이경주(40) 작가는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여태껏 공모전에 매달려 후배들 보기도 미안했는데,이번 수상으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것이다.  이 작가가‘집’시리즈를 시작한 것은 1996년부터.벌써 12년이나 됐다.‘즐거운 나의 집’은 역설적으로 집이 더 이상 즐겁지 않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가정을 표현하는 형태로서의 집은 휴식을 제공하고 안정적이고 편안하고 행복을 상징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그러나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집값 하락을 걱정하고,자녀들 교육비로 고민하며,좋은 학군을 찾아 이사를 떠나야 하는 현대 가정의 불안과 고민이 집에 담길 수밖에 없게 됐다. 그래서 그의 조형을 잘 살펴보면 개가 집을 이고 있고,집 위에 개가 다시 불안한 모습으로 앉아 있고 하는 형태가 반복된다.엄청난 대출이 낀 집을 짐처럼 지고 부유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이란다. 이 작가는 ‘즐거운 나의 집’으로 “당신들은 진짜 즐겁고 행복하십니까.”하고 묻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우수상 조신현씨

     세라믹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조신현(38) 작가의 ‘느낌으로’는 기법의 독창성과 탁월함 덕분에 대상작으로 심각하게 고려될 정도의 작품이었다. 흰 점토와 검은 점토를 켜켜이 쌓아 면을 만들고,그것을 조각도로 안을 파내 생활도자기를 만든 것이다.흙의 물성을 이해해야 했고,이음새가 터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게 들어간 작품이다.조형적인 아름다움은 좋았으나 흙을 쌓다 보니 실용도자기로서 너무 무거운 것이 흠이 됐다.  조 작가는 “생활도자기는 일반적으로 형틀(캐스팅)을 만들어서 떠내기 때문에 가볍고 실용적일 수 있지만,다양한 실험을 하기에는 한계가 느껴져 이번 기법을 써봤다.”고 말했다.얼핏 보면 캐스팅으로 떠서 페인트로 칠하면 될텐데 왜 힘든 과정을 거쳤을까 하는 궁금함이 생긴다.조 작가는 그런 방식으로는 도자기에서 지구의 지층을 넘겨다 보는 듯한 깊이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했다.조 작가는 2006년 26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에서도 특선을 했다.27회에서 작업이 한 단계 올라선 셈이다.조 작가는 “이번 작업은 상당히 재미가 있었다.”면서 “조각으로 옵티컬 패턴을 강조하기 위해 앞으로는 입체 작업을 진행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Seoul In]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는 국립재활원과 함께 오는 12월2일 창동중학교 3학년 450명을 대상으로 후천적 장애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안전습관을 생활화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린다.장애인들이 직접 강서로 나서 생활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와 장애예방 교육은 물론 실제 사고로 뇌손상 또는 척수손상의 장애를 갖게 된 장애인의 사고 경험 등을 전달한다.지역보건과 2289-8404.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9~30일 창덕궁과 종묘 숲 등에서 ‘2008 국악로 국악대축제’를 연다.29일에는 길놀이 대취타대,비나리,쌍줄타,퓨전국악 연주 등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이벤트가 열린다.30일에는 방송인 송해씨의 사회로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된다. 문화체육과 731-1158.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지난 26일 서울시에서 열린 2008년 하반기 창의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이날 발표대회는 25개 자치구에서 발굴한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연극 형태로 발표하는 자리다.상반기 ‘등주부착형 가로등 디자인 분전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책 읽는 어린이 동화마을 운영’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기획예산과 2600-6063.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용암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가 문을 열었다.유휴 교실 2개와 복도 공간을 활용해 기내 체험 강의실과 영어도서실 등을 갖췄다.원어민 강사 2명을 비롯해 내국인 영어 강사 1명이 수업과 방과후 수업을 책임진다.다음달 1일 개강해 2개월 단위로 운영된다.협력 수업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방과후 수업은 학년과 수준별로 운영된다.교육지원과 710-3916~7.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새롭게 의료급여 혜택을 받는 주민들을 위해 제도안내,선택 병·의원제도,건강관리능력 향상 등을 알려주는 동네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약물 오·남용 예방 및 올바른 복용에 관한 사례도 발표하고 약물복용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한다.사회복지과 350-3697.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남부순환로 신월IC 녹지대에 장송(소나무)과 꽃나무를 심는 ‘가로변 녹지량 확충공사’를 끝냈다.이번 공사는 운치 있는 경관과 사철 푸르름을 주는 장송 22주와 주변에 봄꽃을 대표하는 철쭉과 배롱나무(목백일홍) 10주를 심었다.특히 가을을 더욱 실감나게 하는 맥문동을 장송하부에 장식해 멋스러움을 더했다.볼거리와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가로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푸른도시과 2620-3581.
  • [서울광고대상- 우수상] 대한주택공사- ‘사람이 반갑습니다’

    [서울광고대상- 우수상] 대한주택공사- ‘사람이 반갑습니다’

    이번 작품은 ‘사람이 반갑습니다´라는 헤드라인 카피를 통해 대한주택공사의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와 사랑 그리고 자연과 도시마저 반겨주는 인간 중심 주거공간으로서의 휴먼시아 브랜드를 강조하였습니다. 헤드라인 카피를 서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로 연결시키기 위해 프로 사진작가가 아닌 아마추어 사진작가 자신의 가족을 촬영한 사진작품을 비주얼에 반영하여 좀더 자연스럽고 서민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였습니다. 사람과 자연 그리고 대한주택공사의 휴먼시아 모두가 하나의 자연스러운 이미지 속에 사랑과 따뜻함을 전달한 아주 행복한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1962년 설립된 대한주택공사는 국민의 주거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주택공급기관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도시공간 창조를 통해 주거 복지를 실현하는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서울광고대상- 유통부문]하이마트- ‘김치냉장고’편 유통부문

    [서울광고대상- 유통부문]하이마트- ‘김치냉장고’편 유통부문

    유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번 하이마트 김치냉장고 기업PR편은 현재 방영 중인 TV광고의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함으로써 소비자가 광고에 대해서 친숙하게 이미지를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2008년도 모델인 이필모, 이윤지가 김장김치를 맛깔나게 먹는 모습을 이미지화시킴으로써 김치냉장고와 그 김치의 맛까지도 연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카피는 ‘대한민국 김장철 필수코스-김치냉장고는 하이마트가 제맛!´이라고 표현함으로써 ‘김치냉장고 하면 하이마트´라는 대표성을 부여하였습니다. 매번 소비자들에게 친숙함과 즐거움을 주는 하이마트의 광고가 이번 서울신문 광고대상 출품작에서도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친숙하고 믿음 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서울광고대상- 우수상]SK에너지- ‘생각이 에너지다’

    [서울광고대상- 우수상]SK에너지- ‘생각이 에너지다’

    SK에너지의 기업PR ‘생각이 에너지다´ 캠페인은 다른 생각, 앞서가는 생각의 힘과 그 힘을 원동력으로 우리나라를 산유국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SK에너지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이어진 ‘생각이 에너지다´ 캠페인인 ‘유전개발편´과 ‘해외수출편´에서는 이런 생각들의 실체를 보여 주고자 하였습니다. 기름이 나는 땅을 우리나라의 영토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해외 유전개발에 앞장섰고, 수입한 원유에 여러 기술을 더해 석유제품을 만들어 수출하겠다는 생각, 이러한 생각이 SK에너지가 가진 남다른 생각이었습니다. 그 결과 SK에너지는 세계 16개국 31개 광구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우리의 기름을 캐내고 있고, 석유제품이 올해 우리나라 수출품목 1위를 차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SK에너지의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는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선 생각과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대표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 [서울광고대상-우수상]LG화학- ‘캔버스2’

    [서울광고대상-우수상]LG화학- ‘캔버스2’

    LG화학은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우리의 소재와 솔루션으로 고객의 성공을 돕고, 고객의 풍요로운 생활을 도와주는 ‘솔루션 파트너´의 역할을 친근하기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솔루션 파트너(Solution Partner)´는 ‘차별화된 소재와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핵심 슬로건입니다. ‘고객의 미래를 먼저 준비하고, 고객의 고민을 빨리 해결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자주 확인하는 솔루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라는 보디 카피에서 알 수 있듯이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 큰 만족과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진정 원하는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LG화학의 열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주얼 측면에서 ‘솔루션파트너´로서의 LG화학의 역할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화학이 가진 딱딱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부드럽고 친환경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서울광고대상] 작품 34점·광고인상 1인 뽑아

    [서울광고대상] 작품 34점·광고인상 1인 뽑아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4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입상작 총 34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대상은 SK의 ‘OK! Tomorrow!´ 시리즈가 차지했으며 기업PR대상은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SEND´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KTF의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 LG화학의 ‘캔버스2´, SK에너지의 ‘생각이 에너지다´가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김봉경 현대기아자동차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위원장)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김충현 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이건영 서울신문 상무이사 홍성추 서울신문 이사대우(간사)
  • [서울광고대상] 심사평/ 조병량 심사위원장

    [서울광고대상] 심사평/ 조병량 심사위원장

    좋은 광고란 광고주 기업과 소비자와 우리사회 전체에 도움이 되는 광고를 말한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와 기업활동이 어렵고 소비자의 심리적 위축이 그 정도를 더해가는 상황에서는 광고가 좀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광고는 단순한 판매수단의 차원을 넘어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큰 사회제도이기 때문이다. 이번 제14회 서울광고대상을 심사하면서 우리 심사위원들은 우리나라 광고들이 이러한 광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으며, 광고의 영향력이 기업의 판매와 이미지 제고는 물론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까지 잘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대상을 수상한 SK주식회사의 광고는 행복, 웃음, 힘내세요 등의 일관된 메시지를 친숙한 소재로 깔끔하게 표현한 점, 또 강렬하면서도 간결한 비주얼로 독자의 눈길을 멈추게 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PR대상의 SK텔레콤 광고는 흑백사진에 담긴 압축된 드라마와 END-SEND를 연결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광고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한 작품으로서 광고가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를 예시해준 점이 돋보였다. SK에너지 ‘생각이 에너지다´ 역시 주목도 높은 비주얼과 메시지의 설득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전반적으로 SK그룹의 광고활동이 돋보인 한해였다. 최우수상의 KTF 쇼는 익숙하면서 호소력 있는 표현소재의 개발과 이야기 구성 솜씨가 좋았고, LG화학의 캔버스2는 기업의 컨셉트를 차별화된 회화적 기법으로 풀어낸 점이 훌륭했다. 일관성 있게 가족과 행복, 사람과 자연을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광고, 은행광고의 틀을 깨고 주목도를 한껏 높인 기업은행 광고, 통합상품의 특성과 탄생의 의미를 잘 전달한 삼성생명 광고, 한국의 건설 기술력을 상징적으로 실증해 보여주고 있는 삼성물산 광고 등 본상을 수상한 작품들 역시 모두 올해의 좋은 광고들이었다. 이 밖에 본상 수상작들과 업종별 최우수상 수상작들도 대부분 따뜻한 메시지와 환경, 미래, 이웃, 자신감 등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설득력있게 전달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한편 올해의 광고인상은 30여년간 현대·기아자동차그룹에 몸담고 있으면서 자동차 기업의 광고와 홍보업무를 발전시킨 김봉경 부사장이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광고가 먼저 위축되지 말고, 위축된 우리 사회와 이웃들의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한해를 빛낸 좋은 광고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광고주,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
  • [서울광고대상-우수상] 삼성생명- ‘퍼펙트 통합보장보험’편

    [서울광고대상-우수상] 삼성생명- ‘퍼펙트 통합보장보험’편

    이번 광고는 획기적으로 설계된 신상품 통합보험 ‘퍼펙트 통합보장보험´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가족이 늘어날수록, 나이가 들수록, 지출이 늘어날수록 추가적으로 필요한 필수보험을 따로따로 가입해야만 했던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삼성생명에서는 보험 상품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퍼펙트 통합보장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였습니다. 상품 출시를 알리는 론칭 광고인 만큼 눈에 잘 띄고 기억에 잘 남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광고를 만드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하였습니다. ‘퍼펙트 통합보장보험´의 획기적인 보장내용에 놀라게 될 소비자들의 모습을 여러 명의 표정을 통해 상품의 장점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저희 삼성생명은 대한민국 대표보험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생로병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삼성생명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표 보험사로서 좋은 상품, 좋은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 [서울광고대상-우수상]IBK기업은행- ‘당신의 자산을 성공으로 연주하다’

    [서울광고대상-우수상]IBK기업은행- ‘당신의 자산을 성공으로 연주하다’

    2008년 IBK기업은행은 ‘welcome to IBK world´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개인금융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였습니다. CM송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IBK world´광고, 박경림과 오프라 윈프리 이미테이션 모델을 활용한 ‘IBK기업은행의 오해와 진실´광고를 통해 딱딱하고 차가운 은행이 아닌 친근하고 따뜻한 은행으로의 변화를 모색하였습니다. 개인금융에 초점을 맞춘 유머소구의 광고와 더불어 기업은행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기업은행의 프라이빗뱅킹 ‘Win-Class´의 전문적 관리와 신뢰성, 서비스의 우수성을 강조하고자 ‘당신의 자산을 성공으로 연주하다´편을 제작하였습니다. 모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맡았습니다. 차이코프스키, 비발디, 파가니니 같은 거장들의 명곡이 사라 장의 연주를 통해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빛을 발하듯, IBK기업은행도 고객의 자산을 크고 빛나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 [종교플러스]

    ●단기 출가학교 참가자 모집  강원도 평창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제19기 단기 출가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내년 1월4일부터 2월3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출가학교 참가자는 갈마와 삭발,수계식을 거쳐 예불 및 식당작법,좌선,포살,참법을 배운다.모집인원은 남녀 각 30명.마감은 다음달 9일까지. ●새달 13일 생명 UCC 축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다음달 13일 오후 6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마리아홀서 ‘2008 생명 콘서트-생명 UCC 축제’를 연다.생명의 터전인 가정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수상작 시상식과 함께 VOS,이수영,정훈희,캔,별,기타리스트 이병우 등 생명존중에 뜻을 같이해온 이들의 공연이 있다.생명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탤런트 김해숙씨가 시상식에 함께한다.공연은 무료이며,생명존중 운동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02)727-2350. ●문화예술선교대상 후보자 접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제7회 한기총 문화예술선교대상’ 후보자를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한다.후보자는 기독교 문화,예술 부문 선교에 기여한 공이 있는 사람 가운데 항존직을 원칙으로 해당 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자로 한기총 임원 또는 회원 교단장·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신청양식은 홈페이지(http://cck.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상식은 다음달 4일 ‘한국교회의 밤’ 행사에서 있다.(02)741-2782. ●불교합창페스티벌 제주팀 대상  불교음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서울 KBS홀서 ‘아름다운 마음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2008 불교합창페스티벌에서 제주 제주불교여성합창단이 대상을 차지했다.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해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11개팀이 경합을 벌인 이날 페스티벌에선 대구 관음사 가릉빈가합창단이 최우수상,부산 범어사합창단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새달 1일 현도기념일 행사  천도교는 다음달 1일 103주년 현도기념일(顯道紀念日)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천도교 현도기념일은 1905년 12월1일,의암 손병희가 40여년에 걸친 동학의 은도(隱道)시대를 청산하고 지금의 천도교로 현도(顯道)해 근대적 종교체제를 갖춘 것을 기리는 날.천도교 중앙대교당과 전국교구에서 일제히 기념식이 열리며 기념식 후 중앙대교당에서 천도교 연합합창단의 공연과 ‘천도·동학·천도교 대고천하’ 주제의 행사가 이어진다.
  • 올해만 ‘3관왕’ 상복 터진 강서구

    강서구에 상복(賞福)이 이어졌다.  구는 26일에는 ‘2008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앞서 지난 5월 행정서비스 만족도 부분에서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대기질 개선 및 환경 우수구로 각각 선정됐다.강서구는 이날 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창의행정회의에서 ‘2008년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의 프로그램 운영분야 최우수구로 뽑혀 표창장과 인센티브로 8500만원을 받았다.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및 514개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1년 동안의 실적을 일반 운영분야와 프로그램 운영분야로 나눠 평가했다.구는 프로그램 운영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자치구별로 1곳씩 선정된 우수 주민자치센터인 발산1동도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창의력 개발을 위한 가족단위의 특강과 옹기박물관·국회의사당·공항철도 등 ‘현장체험학습’과 어르신·저소득층·맞벌이·새터민 등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1자치센터 1특화 프로그램’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공원,학교,공공기관,기업체 등을 연계한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과 현금 영수증 발급,수강료 납부의 편리성 제공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비영리 법인 등록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발산1동 주민자치센터의 경우는 지역 주민이 발산동의 변화하는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한 수묵화 ‘스며들다 展’ 전시회와 꽃꽂이 전시회,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책읽어주기 프로그램 운영 등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주민이 행복한 프로그램’과 ‘발산마을 책향기 도서관’ 운영 등 주민들의 참여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김재현 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구청 직원들의 리더십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끌어 낸 쾌거”라면서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역량 배양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KTF-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KTF-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

    2007년 3월 선보인 KTF의 3세대 이동통신 WCDMA 서비스 브랜드 SHOW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동통신 문화를 창조해오고 있습니다. SHOW는 그 동안 혁신(Innovation) 정신과 새로운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광고들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서비스, 기술의 성과 등의 새로운 이슈가 떠오를 때마다 적절한 광고 소재를 발굴하여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정보와 함께 즐거움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 시리즈 광고는 이러한 SHOW의 혁신 정신을 소비자와 함께 공감하고, 누구나 세상을 바꾸는 혁명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태안에서 기적을 이루게 한 100만명의 자원 봉사자, 독도의 역사를 지키고 이루어낸 사람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국수집 할머니에서 우리 모두의 아버지까지, 혁신 정신은 우리 곁에 있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정글피쉬’ 등 ABU 최우수상

     KBS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연출 김정환)와 DMB 라디오프로그램 ‘통통통 유머로 통하라’(연출 신원섭 민노형)가 2008년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BS는 “24일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8년도 ABU상 시상식에서 ‘정글피쉬’가 TV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통통통 유머로 통하라’가 라디오 정보·오락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무용대상 김민희 발레단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무용대상에 김민희 글로벌 컨템포러리 발레단의 ‘아랑,백골의 눈물 꽃잎처럼’이 24일 선정됐다.이날 오후 서울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상장과 지원금 2000만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윤미라 무용단의 ‘화첩-공무도花’에 돌아갔으며,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장과 지원금 1000만원이 주어졌다.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전국에서 공연된 모든 신작 중 공연시간 30분 이상,중극장 이상 규모에서 공연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 [사고] 제14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사고] 제14회 서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4회 서울광고대상’에서 SK의 ‘OK! Tomorrow!’ 시리즈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는 지난 12일 심사에서 총 34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업PR대상은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SEND’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KTF의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LG화학의 ‘캔버스2’,SK에너지의 ‘생각이 에너지다’가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김봉경 현대·기아자동차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오는 27일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 ●시상식 11월27일(목) 오후 3시, 서울신문사빌딩 19층 매화홀 ●심사위원 조병량, 김충현(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한국브랜드협회장), 이건영(본사 상무이사), 홍성추(간사·본사 이사대우)
  • 서대문, 장애인 편의시설 최우수구

    서대문구가 서울시가 진행한 장애인 편의시설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 3년간 우수구에 머물다가 1위의 영예를 차지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1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장애인 복지 요구 조사를 꾸준히 벌여 수요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늘리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공무원 동아리도 구성하는 등 노력을 펼친 결과 올해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장애인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학교·복지시설 등 공공 이용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지원 ▲전동휠체어 안전 반사광 제작·보급 ▲공공기관, 복지관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비법정·권장시설 문턱 없애기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장애인 정책에 실효성을 확보하고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장애인의 현장 참여를 확대했다. 주민 불편신고와 접수된 제안 등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해 아현역 사거리에 횡단보도 설치, 장애인 무료 서틀버스 시프트 정비,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등 125건을 처리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현동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세심한 부분까지 장애인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15일까지 성북갤러리에서 ‘아르메타전’을 연다. 여성회관 데생&정밀묘사반의 수강회원 16명이 내놓은 작품 28점을 전시한다. 데생&정밀묘사반의 강사에는 국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양화가 조혜경씨가 참여한다. 성북갤러리는 성북1동 청사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지하철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와 가깝다. 홍보담당관실 920-4311.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민원만족도를 높이며 친절행정 이미지를 높인 직원 ‘중랑친절까치’를 선정했다.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직원 11명 중 공적, 친절이미지, 현장평가, 전화친절도 등을 심사했다. 보건행정과 임철순씨는 서울에서 처음 발생한 조류독감에 적극 대처하고, 중화2동 이운용씨는 청소민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무과 유정임씨는 까다로운 업무를 잘 처리했다. 감사담당관 490-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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