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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우수상 이연정씨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우수상 이연정씨

    세라믹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이연정(25) 작가는 “흙을 접한 지난 시간이 참 바쁘고 빠르게 지났다.”면서 “애정을 갖고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시킨 작품인 만큼 기쁨이 더욱 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 ‘퓨전 酒器세트’는 주안상 차림을 위한 식기 디자인으로, 우리 문화의 24절기를 의미하는 24각의 형태를 응용했다. “이번 작품은 구상부터 마무리까지 제대로 된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일했습니다. 너무 큰 상을 받아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이 또한 제 작업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막 세라믹 디자인을 공부하며 즐거움을 많이 느꼈다.”는 작가는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 동안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음식 쓰레기 줄이기 우수 실천사례 시상식

    환경부는 20일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음식물쓰레기 우수 실천사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과천청사관리소는 뷔페형 접시 도입, 잔반제로 그린데이 등을 실천해 6개월간 음식물쓰레기를 50% 감량했다. 군부대 최우수상을 받은 1101공병단 133대대는 그린스탬프, 퇴식구 이원화 등으로 하루평균 1인 잔반량이 8g에 불과했다. 또 휴게소 중 대보유통 화성휴게소(상행선)는 전처리 식재료를 100% 사용, 조리쓰레기를 크게 줄였고, 대구 관천초등학교는 매주 수·금요일 ‘잔반 없는 날’ 운영으로 7개월간 음식쓰레기를 31% 감량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가정부문에서는 문복례(대전시 거주) 주부가, 페트병·신문 등을 활용해 식재료 신선도 유지, 음식 일기쓰기 등의 실천으로, 부산 대동병원은 잔반을 줄이기 위해 시차조리 등으로 2년간 음식물쓰레기를 66% 감량하는 성과를 올려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전남도청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상금 300만원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만화 ‘이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콘텐츠 어워드 대상

    만화 ‘이끼’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19일 대통령상인 대상에 선정됐다. 만화 부문은 ‘이끼’, 캐릭터 부문은 ‘깜부’, 애니메이션 부문은 ‘우당탕탕 아이쿠’, 디지털 콘텐츠 부문은 ‘피그말리온의 사랑’, 방송영상 부문은 ‘제빵왕 김탁구’와 ‘동물의 건축술’이 대상을 받는다. 우수상인 문화부장관상에는 만화 부문 ‘무림수사대’, ‘야뇌 백동수’, ‘춘엥전’, ‘삼천리’가 수상하며, 캐릭터 부문 ‘캐니멀’, ‘후토스’, ‘코코몽’, ‘마시마로’ 등이, 애니메이션 부문 ‘봄이니까’, ‘최강합체’, ‘브루미즈’, ‘고양이 입속으로 뛰어들다’가 결정됐다. 방송영상 부문에서는 드라마 ‘추노’ 제작자인 최지영 추노문화산업전문회사 대표와 문명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 연출 편일평 ㈜사계절비앤씨 총감독,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 강은경씨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또 드라마 ‘추노’, ‘동이’, ‘자이언트’와 예능 ‘남자의 자격’,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문화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해외진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김정훈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이 대상을 받으며, 금동수 KBS미디어 대표와 김수훈 ㈜삼지애니메이션 대표가 국무총리상을, 두금마 문화방송 차장, 김준영 ㈜킴스라이센싱 대표, ㈜라이온미디어 고윤하씨, 정욱준 론커스텀 준지 대표가 문화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6회 ‘LH청년문학상’ 시상식…대상 유성원·정해주씨

    6회 ‘LH청년문학상’ 시상식…대상 유성원·정해주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6회 ‘LH 청년문학상’ 공모전 소설 부문에서 유성원(한신대)씨의 ‘폭설’을, 시 부문에서 정해주(동아대 대학원)씨의 ‘시계가 있는 방’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LH는 국토해양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작 2편과 우수상 4편, 장려상 12편을 뽑아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스마트폰으로 분실물·일자리정보 찾는다

    서울시내 분실물이나 문화행사, 일자리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4일 ‘스마트폰 공공앱 개발 공모전’ 수상작 10종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분실물찾기’ 앱은 실시간으로 분실물 정보를 알려주고 분실물센터 위치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서울시 새주소 안내’ 앱은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새주소를 음성 인식이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서울시내 문화행사를 요일·주제·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서울문화정보’ 앱도 우수상에 뽑혔다. 또 불량 음식에 대한 정보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추천 음식점 등을 담은 ‘먹을까 말까’, 취업 준비생을 위한 ‘서울 일자리’, 대기질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그린 에어(Green Air)’, 공공화장실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울공공화장실’ 등도 수상작에 포함됐다. 수상자들에게는 300만~1000만원의 상금을 비롯해 자기계발 교육카드, 비즈니스센터 6개월 입주권 등을 제공한다. 이계헌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수상작들은 T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쇼 스토어 등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설영흥 현대차그룹 부회장 한·중기업경영대상 장관상

    현대차그룹의 설영흥 중국사업총괄 부회장이 7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업경영 국제세미나에서 제1회 한·중기업경영대상 개인부문 최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설 부회장은 대표적인 완성차 합작기업인 둥펑웨다기아와 베이징현대를 통해 양국 간 경협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주말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파리의 남서쪽, 가론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보르도. 프랑스 제 1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이곳은 르네상스 시대에 지어진 유적들이 역사의 숨결을 간직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멋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고성들 사이로 흐르는 와인의 향취를 따라 보르도의 매력에 빠져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도로의 끝, 계곡 안쪽에 위치했다 하여 ‘안창마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곳은 한국 전쟁 당시 화마를 피해 부산으로 내려온 피난민들에 의해 하나 둘 만들어진 곳이다. 60년 세월만큼 굽이진 골목마다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동네 안창마을에서의 3일을 함께 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1912년 12월 6일. 이집트 나일강변 아마르나에 있는 사막도시에서 독일 고고학팀이 이집트 정부의 허가 하에 유적을 발굴 중이었는데 한 고고학자가 너무도 아름다운 한 조각상을 발굴하게 되고 조각상은 곧 논란의 중심이 됐다. 시를 사랑하고 예술을 사랑하며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도 만나본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지난 7월 29일 낮 충북 영동의 한 낚시터에서 심하게 부패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익사체를 인양한 119 소방대원과 경찰들을 놀라게 한 것은 바지 뒷주머니에서 발견된 신분증. 그는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 소속의 이OO 형사. 자살인가 타살인가. 끝나지 않은 의문들을 알아본다. ●꿈꾸는 U(OBS 토요일 오후 5시 55분) 저마다 독특한 색깔의 입담을 선보이는 출연자들과 연출자의 100% 리얼 영상수다의 장, ‘꿈꾸는 U’. 제1회 OBS 꿈꾸는 U 영상 페스티벌 심사위원을 맡은 최종일 대표(‘뽀롱뽀롱 뽀로로’ 제작)의 극찬을 받은 애니메이션 우수상 ‘연환’과 여우주연상 수상작 ‘척추측만’이 방송된다. ●최후의 툰드라 4부 샤먼의 땅(SBS 일요일 오후 11시 10분) 영구동토의 땅, 툰드라. 수 만년동안 그 땅에 터를 잡고 살아왔지만, 자연은 늘 인간에게 혹독하고 매서웠다. 극한 조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은 강력한 리더가 필요했다. 바로 샤먼이었다. 드넓은 대지 위에서 잃어버린 순록을 찾아주고, 병 든 사람을 고쳐주던 샤먼. 신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그들의 삶을 공개한다. ●영상앨범 산(KBS1 일요일 오전 7시 20분) 제주도는 한라산(1950m)과 380여 개의 오름(기생화산), 180여개의 동굴을 품에 안은 땅이다. 1970년 한라산이 국립공원에 지정된 이후 개방 되지 않았던 비경 사라오름(1324m)과 또 하나의 명소 용눈이 오름(약247m)을 건축가 김원철씨와 제주 두모악을 운영하는 박훈일 사진작가가 오른다.
  • [사고] 제29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서울신문사는 제29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현대도예부문, 세라믹디자인부문의 공모를 통해 전통도예의 발전은 물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각종 세라믹용품의 디자인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도예계의 새 장을 열어갈 도예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접수기간 2010년 12월 6일(월)~12월 10일(금) ●접수방법 www.seoul.co.kr에서 출품신청서 작성 후, 작품 개별 접수 ●접수처 서울신문사 1층 서울갤러리 2관 ●출품료 1점당 5만원(규격:실내전시 작품) ●시상 -대상(1명) 상패 및 상금 1000만원(매입상금) -우수상(2명) 상패 및 상금 각 300만원(매입상금) -특선(10명) 상패 및 상금 각 50만원 -입선 상장 ●심사발표 2010년 12월 17일(금) 서울신문 홈페이지 ●전시 2010년 12월 20일(월)~12월 26일(일), 서울갤러리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1~6 ●주최 서울신문 ●후원 SK telecom 하나금융그룹 한국도자기
  • [여행가방]

    ●송년열차 타고 한 해 마무리할까 코레일관광개발(www. korailtravel. com)은 연말을 앞두고 단체가 즐길 수 있는 ‘아듀! 2010 송년회&별밤열차’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역(오후 6시 출발)~청량리~팔당~구둔역(오후 9시 출발)을 오간다. 송년열차는 전세로만 판매되는 A형(VIP칸+객실2~4호차+카페칸)과 일반 판매가 가능한 B형(이벤트칸+객실 7~8호차+VIP 전망칸)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VIP칸(30명 이하 단체 및 럭셔리 패키지)이 170만원(별실 사용료 40만원 별도), ▲객실 2~4호차(52명 이하 단체 및 럭셔리 패키지)가 296만원이며 노래방과 가수 공연(무료)이 제공된다. ▲객실 7~8호차(10명 이하 단체 및 개인 패키지)는 1인당 5만 7000원에 이벤트칸 우선 사용권을 준다. 12월 1~3주는 금·토요일에 20일~29일은 매일 운행한다. KTX 경부선 2단계 개통에 맞춰 렌터카사업에도 진출한다. 우선 동대구역에서 50여대의 렌터카를 운영하고 신경주역과 울산역에서도 연내 렌터카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달 30일 열린 ‘2010 제1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QR코드 찍으면 선물이 와르르 한국관광공사는 5일까지 ‘QR코드 찍고선물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청계천 관광공사 건물 외벽에 설치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관광공사 모바일 사이트로 연결되고,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휴대폰 SMS 인증을 받은 선착순 2010명의 참가자들에게 공사 지하 1층 관광안내센터(TIC)에서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 ●외국인 무료 셔틀버스 운행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강원도는 12월 5일~2월 25일 외국인 스키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강릉을 경유하는 강원도 무료 셔틀버스 ‘화이트 라인’(White line)을 매일(월요일은 제외) 운행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에서 예약한 뒤 탑승할 수 있다. 출발은 오전 8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한다. 35인승 버스에는 무선인터넷, 개인 이어폰, DVD 시스템 등 편의 장비가 탑재돼 있다. ●일식당 슈치코 오픈 25년 동안 운영됐던 63빌딩 일식당 ‘와꼬’가 약 2개월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일 ‘슈치쿠’란 이름으로 새로 태어난다. 자리도 지하 1층에서 58층으로 옮겼다.
  • “독도문제에 소극적 대응땐 화 치밀어요”

    “독도문제에 소극적 대응땐 화 치밀어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경희대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500편이 넘게 쏟아진 작품 중 대상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는 권금성(64)씨의 소설 ‘오이소박이’가 선정됐다. 그런데 시상식 도중 권씨가 ‘해외 독도지킴이’로 유명한 김하나(34)씨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장내가 크게 술렁였다. ●‘해외 독도지킴이’ 김하나씨 어머니 김씨는 캐나다 토론토대 동아시아도서관 한국학도서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8년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 명칭을 ‘리앙쿠르 바위섬’으로 바꾸려고 하자 이를 저지해내 유명해졌다. 당시 김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매국노와 마찬가지”라는 어머니의 질책과 격려 덕분에 힘겨운 싸움을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상작 선정에 오해 받을까봐 필명 응모 권씨의 본명은 권천학. 권씨는 서울신문과의 국제전화통화에서 “혹시 수상작 선정에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까 봐 본명이 아닌 필명으로 응모했다.”면서 “딸(김하나)이 하필 오늘 둘째 아이를 낳아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독도지킴이로 활약한 딸의 얘기가 나오자 목소리에 더욱 힘이 붙는다. “(독도 문제 등과 관련해) 돈키호테 같다는 손가락질을 받을지라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도 일부 학자들이 곡학아세하는 글을 써대거나 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할 때면 화가 치밉니다.” 권씨는 “그러한 맥락에서 늘 딸(의 독도지킴이 활동)을 북돋워주고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대상 수상작 ‘오이소박이’는 캐나다 한국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한 교포 여인이 한국음식(오이소박이)을 통해 과거의 원망, 한 등의 기억과 화해하고, 현재에 적응하며, 내일을 꿈꾸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권씨는 1986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외국서 모국어로 시·소설 쓰긴 어려워” “솔직히 해외에서 모국어로 시나 소설을 쓰는 것은 쉽지 않아요. 오랜 세월 누적된 가치와 쉼없이 변화하는 역동성을 함께 품고 있는 것이 모국어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현지인이 될 수도 없고, 한국인으로 남을 수도 없는 경계인이라는 처지도 큰 장벽입니다.” 권씨는 “그래도 이런 상(해외동포문학상)이 있어 민족의 자긍심과 모국어, 문학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할 수 있다.”고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최우수상에는 시 ‘그늘’(장종의·미국 캘리포니아), 소설 ‘아버지의 가방’(우수정·미국 캘리포니아), 수필 ‘먹을 가는 시간’(신일강·미국 메릴랜드)이 뽑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스마트 정책홍보기관에 통계청

    통계청과 국토해양부 등이 올해 ‘스마트’ 한 정책홍보를 한 국가기관으로 선정됐다. 홍보 전문매체인 ‘더피알’은 30일 14개 정부기관을 ‘2010년 우수 정책홍보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에는 정부기관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도 등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SNS와 온라인 부문 각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통계청이 평균 9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통계청은 올해 실시된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인터넷을 통해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조사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SNS 부문에서 국토해양부가, 온라인 부문에서 경찰청이 각각 수상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정유부문 최우수상 -SK에너지 ‘생각이 에너지다 - 리튬이온배터리’편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정유부문 최우수상 -SK에너지 ‘생각이 에너지다 - 리튬이온배터리’편

    ‘대한민국 에너지 독립’을 위해 힘써온 SK에너지는 해외 자원개발 분야에 진출하여 세계 16개국 33개 광구에서 세계적 에너지기업들과 경쟁하며 에너지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업PR광고 ‘리튬이온 배터리’편은 지난해 ‘미래 에너지’편에 이어 선보이는 것입니다. 기존의 광고가 SK에너지가 개발 중에 있는 바이오 부탄올, 수소 스테이션, 박막 태양전지 등과 같은 미래에너지 소재로 만들어졌다면, 이번 광고는 SK에너지의 미래 에너지 핵심 기술인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를 활용하여 미래 에너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해 전기 플러그를 꽂는 곳은 모두 유전이 될 수 있다는 신기술 미래 에너지를 향한 SK에너지의 생각의 전환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신규 캠페인은 우리나라 에너지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자원과 인력을 미래 에너지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답게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축을 개발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의 미래 발전에 기여하는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SK에너지=정유회사’라는 사람들의 인식에서 탈피해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기반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의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SK에너지가 있기까지 우리나라와 국민의 사랑은 지금의 성과와 앞으로의 희망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최고의 응원가입니다.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혁신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미래의 에너지 신기술 개발은 물론, 광고로 전달하는 희망을 현실화하기 위해 국가와 국민에게 더 큰 행복의 에너지를 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음생크림’

    [제16회 서울광고대상] 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음생크림’

    설화수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브랜드 철학과 제품력으로 대한민국 화장품 문화에 새 지평 열었고 홍콩, 뉴욕 등 해외에서도 한국의 미학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설화수 광고 역시 타 브랜드와는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화장품 광고에 흔히 등장하는 미모의 모델 대신 제품 자체의 귀한 가치를 미학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광고에 담은 설화수 자음생크림은 아모레퍼시픽 40년 인삼연구의 결정체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노하우와 테크놀로지로 여성의 피부에 인삼을 통한 놀라운 피부재생 효과를 전하는 설화수의 대표 제품입니다. 자음생크림 광고는 제품을 통해 촉촉하고 윤기 있게 되살아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윤기 어린 도자기의 선과 빛, 질감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설화수 한방과학을 통한 최고의 피부재생 효과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설화수가 지향하는 상생의 철학과 아름다움의 가치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생생한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보험부문 최우수상 -NH생명·화재 ‘채움종합프로젝트공제 - 이삿날’

    [제16회 서울광고대상] 보험부문 최우수상 -NH생명·화재 ‘채움종합프로젝트공제 - 이삿날’

    NH생명·화재는 화재에 따른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더불어 상해·사고 위험까지 한번에 보장하는 (무)채움종합프로젝트공제를 올해 하반기 신상품으로 내놓았습니다. 이 상품은 자신의 주택뿐만 아니라 옆집의 피해도 보상해 줘야 하는 법 개정에 따라 출시한 상품입니다. 광고의 방향은 많은 소비자가 화재 보험의 필요성은 알고 있으나 보험가입은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상품에 친근하게 다가올 방법의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비자 조사 결과 화재보험 상품을 가장 쉽게 떠올리는 시점이 이삿날, 개업 날, 주변인들 피해 시라고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광고 비주얼을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 그리고 가족의 사랑과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의 이삿날로 표현하였고, 전반적인 광고의 색조와 기법 또한 감성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내 이야기 같은’ 카피와 따뜻한 이미지의 비주얼이 소비자들에게 동감을 얻었고 본 상품을 필수보험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수상의 영예를 준 관계자와 구독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우수상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고객님 덕분입니다’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우수상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고객님 덕분입니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주위의 도움과 격려 덕분’이라고 감사를 돌리는 것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 같은 힘을 가집니다. 이처럼 신한카드는 지금의 1위 자리에 있게 한 고객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며, 더욱 겸손히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행동하겠다는 다짐을 광고 캠페인을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TV 광고의 핵심 카피인 ‘덕분’을 동일하게 적용, 일상생활 속 기분 좋은 일들이 누군가의 덕분에 생긴 것처럼 신한카드는 모두 고객님 덕분이며, 더 나아가 고객님의 ‘덕분’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다양한 고객의 일상생활 속 공감 코드를 바탕으로 한 카피와 모노톤의 컬러는 행복 바이러스가 퍼지는 듯한 잔잔한 감동을 더해줍니다. 여기에다 기분 좋은 일들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져 꼬리에 꼬리를 무는 ‘덕분 릴레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광고를 보다 친근하고 따뜻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신한카드의 모습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 덕분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은행부문 최우수상 -KB국민은행 ‘레인보우 인문학’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은행부문 최우수상 -KB국민은행 ‘레인보우 인문학’

    ‘KB 레인보우 인문학’ 서비스란 경제, 심리, 미술, 역사, 음식문화 등 7가지의 인문학 주제에 대해 KB국민은행 웹사이트 내의 별도 페이지(www.kbrainbow.com)에서 웹진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실시하는 온라인 인문학 서비스로 고객들과의 폭넓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종전의 인문학 강좌는 주로 오프라인 강좌로 진행되어 관심이 있어도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KB국민은행에서는 홈페이지 접속만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칼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미 지자체, 문화단체, 미디어 등을 중심으로 일반인들이 인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모색해 왔으며 기업들도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부분적으로 시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KB 레인보우 인문학에 게재되는 칼럼니스트들 중 소비자들이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골의사 박경철 씨를 메인 테마로 하여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단순히 경제 이야기가 아닌 사람의 향기를 전해주는 인문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일곱 빛깔의 KB 레인보우 인문학 서비스를 통해서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삶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진행하게 된 서비스 및 광고가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뜻깊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백화점부문 최우수상 -롯데백화점 ‘박지성의 발’편

    [제16회 서울광고대상] 백화점부문 최우수상 -롯데백화점 ‘박지성의 발’편

    2010 남아공월드컵 열기로 가득하던 6월, 신문에 아주 못생긴 발이 큼지막하게 실렸습니다. 바로 박지성의 발이었습니다. 여기저기 굳은살이 박히고 삐뚤어졌지만, 축구 하나에 꿈과 열정을 다해 세계 톱 클래스 플레이어로 만든 발이었고 대한민국 축구를 세계 축구의 중심으로 올라서게 한 가장 아름다운 발이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1979년 창립 이래 줄곧 첨단의 시설과 풍성한 상품, 고객 만족 서비스로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자리를 지켜왔고 사회공헌 활동과 환경가치경영에도 늘 앞장서서 실천해왔습니다. 창립 31년만에 당당히 세계 유통의 중심에 자리 잡은 롯데백화점의 오늘과 박지성의 오늘에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징은 바로 그의 못생겼지만 아름다운 발이었습니다. 이번 광고는 낯선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붙잡았고 그 발에 감춰진 감동의 스토리를 통해 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차별화된 비주얼과 이야기로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 것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 까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화학부문 최우수상 -LG화학 ‘솔루션파트너’

    [제16회 서울광고대상] 화학부문 최우수상 -LG화학 ‘솔루션파트너’

    LG화학은 글로벌 소재 전문기업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하나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담은 광고가 바로 ‘최고의 기술로 고객의 성공을 앞당기는, 솔루션 파트너-LG화학’입니다. ‘솔루션 파트너’는 ‘차별화된 소재와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의지를 표현한 핵심 슬로건입니다. 이번 광고는 LG화학이 가지고 있는 강점인 ‘최고의 기술’이 고객의 성공을 앞당김으로써 고객과 LG화학이 동반 성장해나가는 파트너 관계임을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고객과 함께 노력하여 최상의 하모니로 최고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각오를 일러스트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자칫 화학기업이 가질 수 있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따뜻하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선보이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번 기업PR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우수상 -현대모비스 ‘상상을 더해 꿈을 현실로’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우수상 -현대모비스 ‘상상을 더해 꿈을 현실로’

    현대모비스는 ‘Driving Science’를 통해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모비스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광고를 제작해 왔습니다. 이번 광고에서 독창적이고 고객지향적인 열린 사고를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내일의 자동차생활을 선도하는 회사임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런 의도로 탄생한 것이 2010년 Driving Science 캠페인의 인쇄광고입니다. ‘미래 첨단자동차에 대한 당신의 상상, 현대모비스의 연구는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라는 메인 카피를 통하여 현대모비스의 기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였습니다. 같은 생각일지라도 현대모비스의 기술을 만나면 놀라운 미래기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 드리고자 한 것으로, 특히 사람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이미지를 통하여 기술의 중심은 고객이며, 현대모비스는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기술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자동차부문 최우수상 -기아자동차 ‘최강의 선수교체 - 2011년형 쏘울 탄생’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자동차부문 최우수상 -기아자동차 ‘최강의 선수교체 - 2011년형 쏘울 탄생’

    2010년 한 해 동안 그 어느 때보다 기아차 ‘쏘울’을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쏘울의 발전된 2011년형 사양과 장점을 월드컵 이슈에 활용한 크리에이티브에 높은 평가를 주신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쏘울은 2008년 9월 론칭 이후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DESIGN 경영’을 상징하는 아이콘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을 통해 쏘울의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미국 유수의 자동차 평가기관과 언론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유로NCAP 최고 안전등급’ 평가를 받는 등 디자인, 퀄리티, 안전성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쏘울이 단순히 디자인만 예쁜 차가 아니라는 인식과 함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CUV 차량으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습니다. 쏘울은 독특한 디자인과 높은 상품성을 발판 삼아 커뮤니케이션에서도 기존의 자동차 광고와는 다른 접근에서의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고객들로부터 ‘쏘울은 차만 독특한 것이 아니라, 그에 걸맞은 새롭고 톡톡 튀는 광고를 보는 재미를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쏘울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효과적이면서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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