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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구가의서’ 이승기-수지 나란히 2관왕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구가의서’ 이승기-수지 나란히 2관왕

    ‘MBC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에서 ‘구가의서’에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수지(미쓰에이)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받았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3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부문에서 이승기는 권상우(메디컬탑팀), 송승헌(남자가 사랑할 때)을, 수지는 고현정(여왕의 교실), 정려원(메디컬탑팀), 최강희(메디컬탑팀)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기는 “처음보다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내준 수지에게 감사하다”고 파트너 수지에게 인사를 전한 뒤 “카리스마로 밀어붙인 감독님과 훌륭한 대본으로 캐릭터를 멋지게 만든 작가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지는 “이승기 오빠가 많이 배려해줘서 받게 된 것 같다”고 화답한 뒤 수상을 예상치 못한 듯 얼떨떨한 모습으로 감사한 사람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이승기 수지는 앞서 ‘MBC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도 수상했다. 사진 = ‘MBC 연기대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 연기대상 수지 수상소감 태도 논란…조재현 싸늘한 표정 왜 그랬나

    MBC 연기대상 수지 수상소감 태도 논란…조재현 싸늘한 표정 왜 그랬나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지가 수상소감과 관련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배 배우들의 싸늘한 듯한 시선이 포착됐다. 30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에서 수지는 ‘구가의서’로 ‘여왕의 교실’의 고현정, ‘메디컬탑팁’의 정려원, ‘7급공무원’ 최강희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지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MBC 연기대상에서의 수지의 수상소감은 태도 논란을 불러왔다. 수상 소감을 말하다 몸을 크게 흔들리며 카메라 앵글에 벗어나는가 하면 미처 수상소감을 준비 못해 말을 매끄럽게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드라마 제작진과 수많은 소속사 관계자는 물론 가족과 애완견의 이름까지 일일이 거론하며 3분 동안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이때 수지 수상소감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 앉아 있던 선배 조재현, 신은경 등의 무표정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논란을 더욱 부채질했다. 특히 조재현의 경우 무표정을 넘어 싸늘한 표정처럼 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논란이 커졌다. 이날 조재현은 드라마 ‘스캔들’로 황금연기상을 수상했다. 조재현은 지난 11월 서울 동숭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제작발표회에서 “지상파 방송사는 정신을 좀 차려야 한다. 현재 3사에서 기획되는 드라마 기획물이 막장과 아이돌에 집중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수 입법 의원에 이한구·강창일 등 5명 선정

    국회 사무처가 제정한 ‘2013년도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최우수상 수상자로 새누리당 이한구·이명수 의원과 민주당 강창일·주승용·김우남 의원이 선정됐다. 국회 사무처는 30일 오전 10시 국회 접견실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국회 차원에서 입법 우수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은 처음이다. 수상자는 올해 의안 제출 건수와 가결 건수, 회의 출석률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 우수상은 총 25명으로 새누리당 안홍준·정희수·김태원·강기윤·문정림·박인숙·유승우·윤명희·이노근·함진규 의원과 민주당 이낙연·신계륜·이종걸·김동철·김춘진·오제세·민병두·정청래·김상희·김광진·배기운·윤관석·이언주·최동익·최민희 의원 등이 선정됐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MBC 연예대상’ 김신영 수상소감 화제…“개그맨이 처음으로…”

    ‘MBC 연예대상’ 김신영 수상소감 화제…“개그맨이 처음으로…”

    김신영의 ‘MBC 연예대상’ 수상 소감이 화제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슈퍼주니어 신동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신영은 “‘개그맨이 처음으로 길게 말할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해준 게 라디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년에 많이 아팠는데 3개월 쉬고 너무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을 때 다시 한번 붙잡아준 것이 ‘정오의 희망곡’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동수상한 신동은 “무대 위로 올라오기 전에 사람들이 얼마나 라디오를 많이 들으실까 생각을 해봤다”라며 “사실 슈퍼주니어로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는 뭘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라디오로 키워준 MBC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라디오를 위해서 풀도 뽑고 여러 가지를 많이 하는데 다들 ‘그런 걸 왜 하냐’라고 물으신다. 라디오 좀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이라며 뼈있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2013 MBC 방송연예대상 MC는 김수로, 김구라, 소이현이 맡았다. 김신영 수상소감에 시청자들은 “김신영 수상소감, 기운 차려서 다행”, “김신영 수상소감,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김신영 수상소감, 마음에 와 닿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 방송은 무한도전

    MBC 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 방송은 무한도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가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윤후, 김민국, 성준, 이준수, 송지아 등 출연 어린이들도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아빠! 어디가?’는 29일 밤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 1월 처음 전파를 탄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 출연자의 천진한 매력과 무공해 웃음이 호평을 받으며 ‘일밤’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 PD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에 확신이 없던 시절부터 기꺼이 동참해준 다섯 아빠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진 가운데 윤민수는 “오늘 아버지 기일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상 같다”며 감격스러워했고, 송종국은 “2002년의 월드컵 4강 다음으로 기쁜 날이다”라고 기뻐했다. 최우수상은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 ‘무한도전’의 정형돈,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의 박미선이 받았다. 우수상은 코미디 부문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최설아, 홍가람, ‘쇼·버라이어티’ 부문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소이현,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소연,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이 받았다. 김태호 PD는 “일하다가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무대에) 나왔다”고 장난스럽게 운을 띄운 뒤 “작년과 올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이었는데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진 뒤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내년에는 훨씬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출연진을 대표해 “2014년에는 도전이 무엇인지 직접 시청자들께 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BC PD들이 뽑은 PD상은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사나이’에서 각각 활약하는 김성주, 서경석이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활약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고, 우정상은 김용건과 조형기가 받았다. 라디오 부문은 최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과 ‘심심타파’의 신동이, 우수상은 ‘굿모닝 FM’의 전현무, ‘좋은 주말’의 박준형·유채영이, 신인상은 ‘골든디스크’의 이루마가 받았다. 특히 앞서 생방송에 두 차례 지각한 전현무는 수상 소감으로 “이제 절대 늦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김구라·김수로·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다이나믹듀오, 크레용팝, 박명수·정형돈 등이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부 부문의 나눠먹기식 수상은 연말 시상식의 고질적인 한계로 남았다. 다음은 기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인기상 = 노홍철, 장혁, 데프콘(쇼·버라이어티), 서경석, 김구라(MC), 샤이니, 2PM(가수) ▲신인상 = 박형식, 샘 해밍턴, 김소현, 정유미(쇼·버라이어티),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코미디), 이루마(라디오) ▲특별상 =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올해의 작가상 = 신명진(진짜사나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무한도전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무한도전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가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아빠! 어디가?’는 29일 밤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 1월 처음 전파를 탄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 출연자의 천진한 매력과 무공해 웃음이 호평을 받으며 ‘일밤’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 PD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에 확신이 없던 시절부터 기꺼이 동참해준 다섯 아빠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진 가운데 윤민수는 “오늘 아버지 기일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상 같다”며 감격스러워했고, 송종국은 “2002년의 월드컵 4강 다음으로 기쁜 날이다”라고 기뻐했다. 최우수상은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 ‘무한도전’의 정형돈,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의 박미선이 받았다. 우수상은 코미디 부문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최설아, 홍가람, ‘쇼·버라이어티’ 부문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소이현,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소연,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이 받았다. 김태호 PD는 “일하다가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무대에) 나왔다”고 장난스럽게 운을 띄운 뒤 “작년과 올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이었는데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진 뒤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내년에는 훨씬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출연진을 대표해 “2014년에는 도전이 무엇인지 직접 시청자들께 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BC PD들이 뽑은 PD상은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사나이’에서 각각 활약하는 김성주, 서경석이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활약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고, 우정상은 김용건과 조형기가 받았다. 라디오 부문은 최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과 ‘심심타파’의 신동이, 우수상은 ‘굿모닝 FM’의 전현무, ‘좋은 주말’의 박준형·유채영이, 신인상은 ‘골든디스크’의 이루마가 받았다. 특히 앞서 생방송에 두 차례 지각한 전현무는 수상 소감으로 “이제 절대 늦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김구라·김수로·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다이나믹듀오, 크레용팝, 박명수·정형돈 등이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부 부문의 나눠먹기식 수상은 연말 시상식의 고질적인 한계로 남았다. 다음은 기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인기상 = 노홍철, 장혁, 데프콘(쇼·버라이어티), 서경석, 김구라(MC), 샤이니, 2PM(가수) ▲신인상 = 박형식, 샘 해밍턴, 김소현, 정유미(쇼·버라이어티),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코미디), 이루마(라디오) ▲특별상 =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올해의 작가상 = 신명진(진짜사나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솔직히 시상식 오는게 귀찮았는데…” 왜?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솔직히 시상식 오는게 귀찮았는데…” 왜?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이 화제다. 개그맨 정형돈이 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형돈은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감사드리고 9년째 함께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형돈은 “솔직히 언제부터인가 연예대상 시상식 오는 게 귀찮은 일이고 빨리 좀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한 친구가 나에게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시상식을 가 봤다. 어찌나 감동스럽고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동안 시상식에 무미건조하게 왔던 내가 창피했고 스스로 못나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정형돈은 “올해부터는 이 자리에 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자고 다짐했다. 언젠가는 이런 시상식에 오고 싶어도 못 올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중에 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오래도록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다”라며 “재미있게 웃기는 사람들에게 망가진다는 표현을 한다. 내년에는 망가짐을 넘어서 문드러지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감동이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정형돈에게 시상식처음 와본 친구는 누구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초심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전 와이프 사오리 누구? ‘태연과 재혼까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전 와이프 사오리 누구? ‘태연과 재혼까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과 함께 전 와이프 사오리 언급이 화제다. 개그맨 정형돈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지드래곤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후 사오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로 호명된 뒤 무대에 오른 정형돈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했을 때도 못 탄 베스트 커플상을 지드래곤과 타게 됐다. 전 부인 사오리와 태연 양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이 언급한 사오리는 지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1’에서 정형돈과 가상 부부를 연기한 재일교포 출신의 방송인이다. 당시 정형돈 사오리 커플은 성격 차이로 헤어졌고, 이후 정형돈은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과 재혼했다. 사오리는 2006년 KBS2 ‘미녀들의 수다’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8년에는 MBC ‘놀러와’, KBS Joy TV ‘연애의 발견 뻔뻔한 tv’ 등을 진행했다. 또 사오리 밴드로 앨범을 내며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반갑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정형돈 사오리가 과거 부부였다니”,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사오리는 요즘 뭐하나? 사유리는 잘 보이는데”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 = MBC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 뉴스팀 chkim@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자정 넘기고 채널 돌린 이유

    mbc 방송연예대상, 자정 넘기고 채널 돌린 이유

    mbc 방송연예대상은 결국 프로그램에 돌아갔다.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망의 연예대상은 개인이 아닌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프로그램에 돌아갔다. 자정을 넘는 시간까지 텔레비전 앞에서 ‘대상’을 기다린 시청자로서 살짝 아쉬운 결과다. 과연 이런 방식의 시상식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사실 연예대상의 주인공은 프로가 아닌 사람이 받아야 하는 상이다. 프로그램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에서 1위를 하면 받는 상이지 시상식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딱히 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한 사람을 선택하자니 너무 인재들이 많아서 인지 몰라도 올해도 연예대상은 프로그램에 돌아갔다. 일각에서는 ‘아빠어디가’가 충분히 연예대상을 받을 만했다고 말한다. 물론 2013년 한 해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사랑을 받은 이유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아이들과 멤버들이 합작해서 만들어낸 성과지 특별히 한 사람의 공은 아니다. 여기서 분명한 점은 ‘아빠 어디가’팀이 대상을 수상한 게 잘못된 게 아니라 ‘프로그램’이 수상했다는 게 의문점이라는 것. 왜냐면 연예대상은 올 한해 최고의 프로를 뽑는 자리가 아니라 최고의 예능인을 뽑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형돈은 상을 받고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감사드리고 9년째 함께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형돈은 “솔직히 언제부터인가 연예대상 시상식 오는 게 귀찮은 일이고 빨리 좀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다”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물론 정형돈이 말하고자 한 바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겠지만, 시상식 오는 게 귀찮아졌다는 말은 뼈가 담긴 듯싶다. 만약 ‘내가 대상을 탈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시상식을 참석한다면 과연 시상식이 귀찮은 존재일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과거 ‘무한도전’ 역시 대상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도 프로그램에 연예대상을 준 사실에 대해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다. 계속 이렇게 간다면 ‘MBC 방송연예대상’이 아닌 ‘MBC 방송프로그램대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 사진 = MBC (mbc 방송연예대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 대상 ‘아이들은 불참..왜?’ [종합]

    mbc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 대상 ‘아이들은 불참..왜?’ [종합]

    MBC 연예대상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차지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에선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빠 어디가’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출을 맡은 김유곤 PD를 비롯해 성동일, 김성주, 송종국, 윤민수, 이종혁이 무대에 올라 벅찬 소감을 밝혔다. 대상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늦은 시간 때문에 아쉽게도 얼굴을 내비치진 못했지만 다행히도 1부에 시상된 특별상에 윤후, 송지아, 성준, 김민국, 이준수 등 모두 이름을 올려 기쁨을 함께 했다. ‘아빠 어디가’는 대상을 포함해 우수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성동일), 특별상(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 올해의 스타상(송종국, 이종혁, 윤민수), PD상(김성주) 등 5개 부문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함께 큰 인기를 누려 대상 후보로 거론됐던 ‘진짜 사나이’는 최우수상(김수로), 신인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박형식, 샘 해밍턴), 인기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장혁), MC 부문(서경석), 올해의 스타상(손진영, 류수영), PD상(서경석), 올해의 작가상(신명진 작가)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낳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무한도전’이 차지했으며 멤버 정형돈이 최우수상을, 노홍철이 인기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정형돈 외에도 ‘진짜 사나이’의 김수로,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박미선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 대상: ‘아빠! 어디가’팀 ◆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무한도전’ ◆ 최우수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김수로 , 정형돈 , 박미선 - 라디오 부문: 김신영(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신동(심심타파) ◆ 우수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성동일, 김광규, 소이현, 이소연 - 우수상 코미디 부문: 홍가람, 최설아 - 우수상 라디오 부문: 전현무, 박준형, 유채영 ◆ 인기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노홍철, 장혁, 데프콘 - MC 부문: 서경석, 김구라 - 가수 부문: 샤이니, 2PM - 베스트 커플상: 정형돈, 지드래곤 ◆ 신인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박형식, 샘 해밍턴 , 김소현 , 정유미 - 코미디 부문: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 - 라디오 부문: 이루마 - 공로상: 이미자(이미자의 구텐탁, 동백아가씨) - 공로상 라디오 부문: 남경태 작가 - 특별상: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 특별상 라디오부문 특별상: 신지혜 리포터, 박일 성우 - 우정상: 김용건(나 혼자 산다), 조형기(세바퀴) - PD상: 김성주(아빠! 어디가?), 서경석(진짜 사나이) - 올해의 작가상: 신명진 작가(진짜 사나이) - 올해의 스타상: 송종국, 이종혁, 윤민수(아빠! 어디가?), 류수영, 손진영(진짜 사나이), 윤한, 정준영, 태민, 손나은(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 올해의 작가상 라디오 부문: 이승희 작가 - 올해의 작가상 시사 제작 부문: 고희갑 작가 - 올해의 작가상 교양 제작 부문: 김윤미 작가 - 특별상 교양 제작 부문: 박혜경 리포터, 김승주 리포터, 컬투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 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는 ‘무한도전’

    MBC 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는 ‘무한도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가 2013 MBC 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윤후, 김민국, 성준, 이준수, 송지아 등 출연 어린이들도 MBC 연예대상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아빠! 어디가?’는 29일 밤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 1월 처음 전파를 탄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 출연자의 천진한 매력과 무공해 웃음이 호평을 받으며 ‘일밤’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 PD는 MBC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에 확신이 없던 시절부터 기꺼이 동참해준 다섯 아빠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진 가운데 윤민수는 “오늘 아버지 기일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상 같다”며 감격스러워했고, 송종국은 “2002년의 월드컵 4강 다음으로 기쁜 날이다”라고 기뻐했다.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은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 ‘무한도전’의 정형돈,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의 박미선이 받았다. MBC 연예대상 우수상은 코미디 부문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최설아, 홍가람, ‘쇼·버라이어티’ 부문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소이현,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소연,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이 받았다. 김태호 PD는 “일하다가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무대에) 나왔다”고 장난스럽게 운을 띄운 뒤 “작년과 올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이었는데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진 뒤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내년에는 훨씬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출연진을 대표해 “2014년에는 도전이 무엇인지 직접 시청자들께 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BC PD들이 뽑은 PD상은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사나이’에서 각각 활약하는 김성주, 서경석이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활약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고, 우정상은 김용건과 조형기가 받았다. 라디오 부문은 최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과 ‘심심타파’의 신동이, 우수상은 ‘굿모닝 FM’의 전현무, ‘좋은 주말’의 박준형·유채영이, 신인상은 ‘골든디스크’의 이루마가 받았다. 특히 앞서 생방송에 두 차례 지각한 전현무는 수상 소감으로 “이제 절대 늦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김구라·김수로·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다이나믹듀오, 크레용팝, 박명수·정형돈 등이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부 부문의 나눠먹기식 수상은 연말 시상식의 고질적인 한계로 남았다. 다음은 기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인기상 = 노홍철, 장혁, 데프콘(쇼·버라이어티), 서경석, 김구라(MC), 샤이니, 2PM(가수) ▲신인상 = 박형식, 샘 해밍턴, 김소현, 정유미(쇼·버라이어티),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코미디), 이루마(라디오) ▲특별상 =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올해의 작가상 = 신명진(진짜사나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센티브·대외기관 A+ 71억 상금 곳간 두둑 강동구 제일 잘나가~

    인센티브·대외기관 A+ 71억 상금 곳간 두둑 강동구 제일 잘나가~

    강동구가 올해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와 대외 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상금도 두둑하다. 71억 4600만원이나 챙겨 내년 살림살이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시에서 63억 1300만원, 대외 기관 평가에서 8억 33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대상 1개, 최우수상 3개, 우수상 6개, 노력상 4개에 상금 6억 8500만원을 받았다. 인센티브 사업은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일컫는다. 시 개별 부서가 실시하는 단위사업에 대한 평가에서는 17개 분야에서 56억 2800만원을 거둬들였다. 특히 인센티브 사업 가운데 원전 하나 줄이기 분야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에너지 정책 모범 사례로 꼽힌다. 시세 종합 평가, 시세외수입 평가, 사람이 우선하는 건강한 서울 교통 만들기 분야에서 최우수로 뽑혔다. 단위사업 중 서울형 신시장 모델 선정 사업에서는 길동골목시장이 선정돼 3년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가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의 잠재성을 발굴해 서울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길동골목시장은 앞으로 주차 시설 확보, 아케이드 등의 리모델링을 통해 시장 기능을 살리고 특성화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외부 기관 주관 32개 분야 수상도 큰 의미를 띤다. 무엇보다 친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및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8회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에서 도시농업 부문 대상이란 기쁨을 안았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는 평소 환경 보존과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힘쓴 지자체, 기업 등에 주는 상으로 구의 도시농업이 우수 브랜드 사업으로 인증받은 셈이다. 또 보건복지부가 주는 복지행정상에서 조례 제정 분야, 노인복지 분야 최우수상을 꿰찼다. 고용노동부 주최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에서는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 같은 결실을 맺은 것은 행정의 기본인 주민 소통에 중점을 둔 덕분”이라며 “전 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영등포구 효율행정 노력+주민 위한 땀=상금 1등

    영등포구 효율행정 노력+주민 위한 땀=상금 1등

    영등포구가 올해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 사업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올려 다른 자치구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대부분의 자치구처럼 세수 부족으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살림살이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서울시로부터 모두 10억 8000만원에 이르는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전체 인센티브 예산 110억원의 10%에 육박하는 규모다. 2~3위는 구로구(8억 5700만원)와 강동구(6억 8500만원)에 돌아갔다. 2011년 1위,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영등포의 올해 성적이 더욱 돋보이는 점은 행정 분야 평가 대상 17개 사업에서 모두 수상했다는 사실이다. 전체 인센티브 80억원 가운데 7억 9000만원을 챙기며 1위에 올랐다. 시 세입 징수 실적 평가에서도 6개 부문 가운데 5개에서 수상, 전체 30억원 중 2억 9000만원을 확보하며 1위를 차지했다. 구는 돈을 복지 사업과 행정 서비스 향상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독보적인 실적을 이룬 배경으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꼽힌다. 조길형 구청장, 이정호 부구청장, 사업 담당 과장들이 매주 회의를 열어 실적을 확인하는 등 평가에 꼼꼼하게 대비했다고 한다. 행정 분야에서 대상 1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발전·노력·장려상 4개를 받았다. 서울형 희망복지 사업에선 4년 내리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복지에 강한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민간 자원을 기부받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나누는 디딤돌 사업과 장년층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저소득 계층 노인을 돕는 은빛재능나누미 사업, 중복 없는 독거노인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재가어르신통합시스템 등이 호평을 받았다. 희망 일자리 사업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구로 뽑혔다.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인 잡포유와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일자리 컨설팅사업 등을 통해 평가 대상 기간 동안 4300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준 점도 돋보였다. 시에서 공을 들이고 있는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꿰찼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지역에 산이 없다는 약점을 딛고 ‘서울, 꽃으로 피다’ 사업에서도 우수상을 따냈다. 보건소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해 3000만원을 받았다. 조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 덕택에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복지 큰 문’ 서대문

    서대문구는 복지 분야 수상으로 받은 인센티브 1억 2700만원을 신규 복지정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구는 하반기에만 8개의 상을 휩쓸었다. ‘복지 1등 구’라는 입지를 굳힌 셈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자원 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지콜 센터 운영, 보건과 복지서비스 통합을 위한 동 주민센터 미니보건소 구축에 상금을 쓸 예정”이라며 “역점 사업인 ‘동 복지허브화’가 올해 자리를 잡은 데다 신규 사업까지 더해져 서대문표 복지가 꽃을 활짝 피우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10월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주최 복지행정상 공모에서 3개 모든 분야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지역의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우수 지자체에 주는 상이다. 구는 보건·복지 연계협력, 민관협력, 조례 제정 시행의 성과 분야에서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았다. 구가 추진하는 방문 간호사의 동 주민센터 배치 운영과 마을장례 지원단, 동 기능전환을 위한 조례개정 사례가 인정받은 것이다. 희망복지지원단 전국 최우수(11월),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전국 우수상(9월) 수상으로 각각 1500만원과 3000만원을 받았다. 이로써 복지부 주관 시상에서만 95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달 안전행정부 주관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선 대통령상(200만원), 서울시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에선 모범구(3000만원)로 선정됐다. 7월엔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공감이행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김준호,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김준호,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개그맨 김준호가 지난 21일 K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았다. ‘개그콘서트’와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하고 있는 그는 2년 연속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다른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로는 ‘개그콘서트’의 김지민(코미디), ‘해피투게더’ ‘맘마미아’ 등의 박미선과 ‘해피선데이-1박2일’의 차태현(쇼오락)이 선정됐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지난해에 이어 ‘개그콘서트’가 받았고, 최고 엔터테이너상은 문희준·김종국(정보쇼오락), 추성훈·최강창민(버라이어티)에게 돌아갔다.
  • 과거로 추억여행 떠나 개인사 몰래 훔쳐보고 먹방보며 허기 달래다

    과거로 추억여행 떠나 개인사 몰래 훔쳐보고 먹방보며 허기 달래다

    2013년은 지상파와 케이블의 균열이 본격화된 한 해였다. 안방극장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막장 드라마(막드)의 위력이 여전했고, 반면 케이블에서는 2040세대를 노린 젊은 콘텐츠로 차별화 전략을 시도했다.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관찰과 육아, 극한 등의 키워드가 확산됐고 각 방송사 간 히트 아이템을 서로 베끼는 모방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안방극장에서는 신인 작가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복합 장르로 진화한 트렌디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막장 올해 안방극장의 노령화는 심화됐다. 중장년층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막장 드라마가 더욱 기승을 부렸다. 출생의 비밀, 자극적인 대사 등이 인공조미료(MSG)처럼 투척된 막드는 주말극을 중심으로 아예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MBC ‘백년의 유산’, KBS ‘왕가네 식구들’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서도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등장 인물이 줄줄이 하차하는 개연성 없는 전개로 막드의 절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 한 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도 숱한 트렌디 드라마를 제친 MBC 월화드라마 ‘마의’(평균 시청률 19.3%)였다. 반면 2040세대를 공략한 tvN ‘응답하라 1994’는 1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지상파를 위협했다. 관찰 예능프로그램에는 ‘관찰 카메라’가 잔뜩 깔렸다. 출연진이 여행을 떠나고, 아이를 돌보고,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동안 카메라는 이들의 움직임을 가만히 포착했다. 설정이나 개입을 최소화한 채 출연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 유독 각광받았다. 출연진을 힘겨운 상황으로 몰고 가는 ‘극한’ 예능도 등장했다. SBS ‘정글의 법칙’, MBC ‘일밤-진짜 사나이’ 등이다. 그러나 잔인하다는 비판 속에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출연진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하면서 폐지됐다. 복합 한류의 첨병임에도 밋밋한 전개로 한동안 외면받았던 트렌디 드라마는 복합 장르를 통해 활로를 찾았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을 등장시켜 판타지와 로맨스를 접목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평균 시청률 18.8%로 미니시리즈 2위를 차지했고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여주인공을 내세워 공포와 로맨스를 섞은 ‘주군의 태양’도 평균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한편 판타지 로맨스 사극을 표방한 ‘구가의 서’도 선전했다. 케이블에서도 tvN의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물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이 색다른 소재와 시도로 인기를 끌었다. 표절 예능 프로그램 하나가 히트하면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도미노처럼 줄을 이었다. 비슷한 정도를 지나쳐 ‘표절’ 논란이 빚어진 경우도 많았다. tvN ‘꽃보다 할배’가 성공하자 KBS에서 ‘할배’를 ‘할매’로만 바꾼 듯한 ‘마마도’를 선보여 거센 비판을 받았다. MBC ‘진짜 사나이’의 배경을 소방서와 경찰서로 옮겨온 SBS ‘심장이 뛴다’와 KBS ‘근무중 이상무’, MBC ‘아빠 어디가’에서 ‘육아’ 코드를 따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버지 대신 조부모를 앞세운 SBS ‘오! 마이 베이비’ 등도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참신한 시도는 접어 두고 모험을 하지 않으려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안이함이 질타의 대상이었다. 일드 ‘일본 드라마’(일드)의 리메이크가 유독 많았던 것도 올해의 특징이다.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직장 드라마로 인기를 모은 KBS ‘직장의 신’, 정통 멜로의 부활을 주도한 조인성·송혜교 주연의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이 성공 사례로, 시청률에서도 흥행했다. 하지만 똑같이 일드를 리메이크한 MBC ‘여왕의 교실’과 SBS ‘수상한 가정부’ 등은 정서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일드의 특성상 주인공 캐릭터가 강해 김혜수, 고현정, 최지우 등의 연기 변신도 줄을 이었다. 먹방 아프리카 TV에서 시작된 ‘먹방’은 방송가에 유행처럼 퍼졌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 MBC ‘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은 라면, 삶은 계란, ‘군대리아’ 등 별것 아닌 음식을 입맛 돋게 먹으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 코너는 온갖 야식 레시피의 향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tvN은 1인 가구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로 ‘먹방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신인 신인 작가들의 약진도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다. 특히 단막극을 통해 꾸준히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섰던 KBS가 덕을 톡톡히 봤다. 수목 드라마 ‘비밀’은 2012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최호철 작가의 작품으로,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데뷔한 신인 유보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스타 작가 김은숙의 SBS ‘상속자들’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막을 내렸다. 자폐 성향 의사의 성장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KBS ‘굿닥터’도 단막극 드라마시티로 데뷔한 박재범 작가의 작품이다. KBS ‘학교2013’ ‘직장의 신’ 등도 드라마 스페셜 출신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 효자 노릇을 제대로 했다. 위기 MBC와 KBS의 시사·교양프로그램은 사회·정치적 이슈에 관한 보도에서 여러 난관을 겪었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은 지난 6월 방영 예정이었던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이 ‘통편집’되는 수모를 겪었다. 기자들은 성명서를 내고 “담당 부장이 방송을 막았다”고 주장했고, 해당 부장은 교체됐다. KBS ‘추적 60분’은 지난 8월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방송하려다 한 차례 연기돼 논란이 일었다. 우여곡절 끝에 1주일 뒤 전파를 탔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준호 KBS 연예대상 대상 영예…최고 프로그램 ‘개콘’

    김준호 KBS 연예대상 대상 영예…최고 프로그램 ‘개콘’

    김준호 KBS 연예대상 대상 영예…최고 프로그램 ‘개콘’ 개그맨 김준호가 21일 K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았다. 이날 오후 9시 15분부터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김준호는 이영자, 유재석, 신동엽, 이경규, 강호동 등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김준호는 ‘개그콘서트’와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하고 있다. 김준호는 “내로라하는 존경하는 선배들과 함께 후보에 있는 것만으로도 창피하고 영광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준현은 2년 연속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다른 최우수상 수상자는 ‘개그콘서트’의 김지민(코미디), ‘해피투게더’, ‘맘마미아’의 박미선·’해피선데이-1박2일’의 차태현(쇼오락)이다. 우수상은 ‘개그콘서트’의 김민경·유민상(코미디), 박은영 아나운서·컬투 정찬우·김태균(쇼오락)에게 돌아갔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지난해에 이어 ‘개그콘서트’가 받았고, 최고 엔터테이너상은 문희준·김종국(정보쇼오락), 추성훈·최강창민(버라이어티)에게 돌아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슈퍼맨의 아이들이 모바일 TV 인기상을 받았고 ‘개그콘서트’의 황해가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차지했다. 다음은 그 외 부문별 수상자 명단. ▲ 신인상 = 존박·보라(쇼오락), 이문재·안소미(코미디) ▲ 프로듀서 특별상 = 이휘재 ▲ 베스트 팀워크상 = 우리동네 예체능 ▲ 라디오 DJ상 = 장윤주 ▲ 공로상 = 장병민 카메라 감독 ▲ 방송작가상 = 이상덕(코미디), 이현숙(쇼오락) ▲ 특별상 = 강승원 음악감독 ▲ 특집 프로그램상 = 가요무대 독일 공연 ▲ 실험 정신상 = 인간의 조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KBS 연예대상 빛낸 개그우먼들의 드레스 자태

    [화보] KBS 연예대상 빛낸 개그우먼들의 드레스 자태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 ☞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클릭> 21일 오후 서울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개그우먼 박소영, 김지민, 신봉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개그우먼들은 평소 평범한 차림에 망가지는 연기를 펼치며 웃음을 주었지만 이날만큼은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지민은 “상을 받으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며, “‘뿜 엔터테인먼트’ 대본이 안 나와 고민하고 있을 때 라면은 살 쪄서 안 되고, 담배는 대역을 시키는 그런 여배우 캐릭터를 김대성 오빠가 제안해줬다”며, “김대성 오빠 감사해요. 이 상은 오빠거예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연예대상 김준호 대상…‘무관’ 이영자 독보적 존재감

    KBS 연예대상 김준호 대상…‘무관’ 이영자 독보적 존재감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 21일 오후 서울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개그우먼 이영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안녕하세요’와 ‘맘마미아’서 출연하고 있는 이영자는 쟁쟁한 대상 후보들과 대상을 놓고 경쟁했다. 특히 이영자는 2011, 2012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거머줘 이번 대상을 조심스럽게 점쳐졌지만, 아쉽게 대상을 거머쥐지지 못했다. 그녀의 대상을 기대하던 많은 네티즌들은 팬들은 연예대상이 끝난 후에도 “영자언니, 내년에는 꼭”, “안녕하세요팀 수상은 컬투 우수상이 다야?”, “너무 아쉽다”,”언니 의상보고 받으실줄 알았는데”등 아쉬움의 말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KBS 연예대상, 미녀 개그우먼들의 파격 드레스 ‘눈길’

    [화보] KBS 연예대상, 미녀 개그우먼들의 파격 드레스 ‘눈길’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 21일 오후 서울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이하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개그우먼 박소영, 김지민, 신봉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개그우먼들은 평소 평범한 차림에 망가지는 연기를 펼치며 웃음을 주었지만 이날만큼은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지민은 “상을 받으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며, “‘뿜 엔터테인먼트’ 대본이 안 나와 고민하고 있을 때 라면은 살 쪄서 안 되고, 담배는 대역을 시키는 그런 여배우 캐릭터를 김대성 오빠가 제안해줬다”며, “김대성 오빠 감사해요. 이 상은 오빠거예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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