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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통문화 ‘불교’ 꽃피우다

    한국 전통문화 ‘불교’ 꽃피우다

    한국 불교와 전통문화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가 열린다. 다음달 12∼15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다. 지난해 대한불교 조계종이 ‘불교박람회’라는 이름으로 열었던 행사를 서울시와 공동 개최하면서 규모와 명칭을 바꿔 국제박람회로 확대했다. ●서울시와 공동 개최… 국제박람회로 확대 ‘살아 있는 한국 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주제의 이번 박람회는 한국 전통문화와 관련된 예술, 산업을 조명하고 국내외 전통 속에서 긴 역사를 함께해 온 불교문화와 지혜를 조화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전시도 주거를 비롯해 차와 다기, 예술과 문화상품, 수행과 사회활동, 문화서비스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경기 침체로 실업률이 증가하고 행복지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융복합 치유산업의 전반을 소개하고 즐기는 ‘힐링 공간’의 성격을 크게 부각시켰다는 게 박람회 사무국의 설명이다. ●400여개 부스 운영… ‘힐링공간’ 부각 박람회에는 230여개 업체가 참여해 4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스는 전시와 체험, 부대행사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 불교 예술 작품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사찰음식대축제’, 사찰 생활을 느낄 수 있는 ‘템플스테이展’, 불교 관련 현대미술 작품과 한국 전통·불교 주제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붓다아트 페스티벌’, 일본·스리랑카·부탄 등 외국 불교업체들이 참여하는 국제불교전도 열린다. 14일 오후에는 매년 5월 진행되는 연등회를 미리 선보인다. ●연등회·사찰음식대축제 등 행사 다양 참가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전시인 ‘전통문화우수상품전’은 불교계 안팎에서 큰 관심을 모은 행사다. 박람회 주제에 부합하고 품질이 우수하며 전통적 가치와 실용성을 지닌 상품을 선정해 홍보, 판촉의 기회를 준다. 참가 업체의 공모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조계종 총무원장상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www.bexp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입장료는 3000원으로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02)2231-2013.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 들었다? 도대체 왜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 들었다? 도대체 왜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 들었다? 도대체 왜 배우 김희선이 교복을 입고 무시무시한 식칼을 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을 연기하는 모습이다. 최근 경북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김희선은 현실감 있는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다.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며 칭찬했다.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최강동안 미모’ 식칼은 왜? 살벌한 포스 ‘눈길’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최강동안 미모’ 식칼은 왜? 살벌한 포스 ‘눈길’

    앵그리맘 김희선, ‘식칼 든 여고생으로 변신’ 살벌한 분위기… 무슨 상황? ‘앵그리맘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박정수, 연출 최병길)’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연기할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도마에 회칼을 내리 꽂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김희선은 청순한 이미지가 아닌 억척스럽고 무서운 언니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킬미, 힐미’ 후속으로 오는 3월 중 첫 방송될 예정. 사진=MBC 앵그리맘(앵그리맘 김희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에도 굴욕없는 동안 미모 ‘대박’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에도 굴욕없는 동안 미모 ‘대박’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앵그리맘’에서 맡은 역할인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이는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들어…무슨 역할?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들어…무슨 역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교복입고 식칼 들었다? 도대체 왜 배우 김희선이 교복을 입고 무시무시한 식칼을 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을 연기하는 모습이다. 최근 경북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김희선은 현실감 있는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다.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며 칭찬했다.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 디딤돌’ UAE 앱 부문 최우수상

    ‘안전 디딤돌’ UAE 앱 부문 최우수상

    국민안전처는 ‘안전 디딤돌’ 애플리케이션(앱)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3차 정부 서밋에서 모바일 앱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1세기의 급속한 발전과 변화를 이끌 정부 모델과 행정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300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 디딤돌 앱은 각급 기관끼리 협업으로 추진한 정부3.0 과제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국민 누구나 하나의 앱만 설치하면 다양한 재난안전 관련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산림청,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방재청 등 기존 11개 기관별로 분산된 재난안전정보 앱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정부 대표 포털로 만들었다. 이전엔 옛 안전행정부(현재 행정자치부)의 ‘튼튼 안전 365’,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구조대’ 등 모두 15개의 앱을 부처마다 따로 관리했다. 따라서 국민들은 긴급할 때도 앱을 들락날락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느라 불편을 겪어야 했다. 예컨대 각 기관마다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시설만 따로 모아 정보를 제공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11월 안전처 출범과 함께 하나의 앱으로 묶게 됐다. 덕분에 중복투자를 없앴을 뿐 아니라 업그레이드할 때도 한층 편리하게 됐다. 안전처는 우리나라의 재난안전 정보기술의 우수성을 외부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 이번 앱과 같은 우수한 인터넷 정보기술의 수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달콤한 미모+살벌한 포스 ‘훈남 남편과 출연한 방송은..’

    앵그리맘 김희선, 달콤한 미모+살벌한 포스 ‘훈남 남편과 출연한 방송은..’

    ‘앵그리맘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여고생 교복에 이어 칼까지 들며 살벌한 변신을 선보였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며 칭찬했다. 이 밖에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한편 김희선, 박주영 부부는 최근 저장위성TV ‘일로상유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박주영은 “결혼 후 아내가 바뀌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내는 결혼 전 예쁘기만 했다. 하지만 결혼 후 완벽해졌다”라고 답하며 아내 김희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희선 앵그리맘 스틸컷에 네티즌은 “김희선 ‘앵그리 맘’ 여고생이라 해도 믿을 미모”, “김희선 ‘앵그리 맘’ 칼 든 포스가 장난 아님”, “김희선 앵그리맘..남편도 멋있다”, “김희선 앵그리맘..역시 남편도 멋있다”, “김희선 앵그리맘..남편 유노윤호 닮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사진 = 서울신문DB (김희선 앵그리맘) 연예팀 chkim@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20년 세월 거스른 여고생 변신 ‘뱀파이어 미모’ 살벌

    앵그리맘 김희선, 20년 세월 거스른 여고생 변신 ‘뱀파이어 미모’ 살벌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변신에도 굴욕없는 ‘뱀파이어 미모’ 식칼들고 ‘살벌’ 포스 ‘앵그리맘 김희선’ 배우 김희선(37)의 ‘앵그리맘’ 스틸컷이 공개됐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앵그리맘’에서 맡은 역할인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이는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 앵그리맘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고 칭찬했다.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고등학생도 굴욕 없어”, “앵그리맘 김희선, 동안 미모 무서울 정도”, “앵그리맘 김희선, 재밌겠다.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앵그리맘 김희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졸업식에 담긴 ‘2015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 79살, 세상이 멋져 보였다

    “저는 집이 너무 가난해서 학교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집안 살림을 도와야만 했지요. 그래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쪽은 배우지 못한 것이 커다란 한으로 남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행복했지만 다정했던 남편이 위암으로 가족 곁을 떠났습니다. 자식들 학교 공부를 위해 엄마 가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모르는 여자가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이 따랐습니다.…(공부를 하니) 재미가 있고, 답답한 마음이 풀어지는 것 같아 시원하다. 자신감도 생기고 힘도 생기는 것 같아 기쁩니다.” 13일 서울시교육청 산하 영등포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문해교육 학교인 ‘영등포 행복학교’가 공개한 수기에 실린 방이순(79) 할머니의 이야기다. 백발이 돼서 시작한 배움은 ‘놀라움’이었다. 할머니는 “공부에 집중하니 세상이 멋져 보였다”고 말했다. 방 할머니 등은 ‘제9회 문해학습자 체험수기 공모대회’에 입상해 14일 한국문해교육협회상을 받는다. 협회는 글을 처음 배우거나 늦게 공부를 시작한 이들이 쓴 수기를 평가해 매해 상을 준다. 올해 최우수상 6명 등 전국에서 36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기 속에는 어려웠던 시절을 지나 노년에 배움을 접한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겼다. 우수상을 받은 선용문(66) 할아버지는 “경험으로 살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왔지만, 사회를 숨기고 속이며 살아 온 것 같다”는 속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공부를 하고 나니 세상도 달리 보였다. 선 할아버지는 이 기쁨을 “세상이 이렇게 밝을 줄이야!”라고 표현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화이트 해커 돼 정보 보안 강국 만들래요”

    “화이트 해커 돼 정보 보안 강국 만들래요”

    “‘블랙 해커’ 막는 ‘화이트 해커’가 되고 싶습니다.” 임재원(17·대진디자인고)군의 꿈은 해커다. 물론 해킹을 통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블랙 햇 해커’가 아니라 이들과 맞서 싸우는 ‘화이트 햇 해커’다. 지난해 6월 교육부가 수도권 등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미래 정보보호 전문가인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서울여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1기 과정을 최근 수료했다. 86명의 수료생 가운데 단연 돋보였던 임군은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임군이 정보보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고교 1학년 때 운영하던 인터넷 사이트가 해커에게 ‘털린’ 뒤부터다. 임군은 8일 “어느 날 대부분 글이 삭제되고 (해킹의 상징인) 해골 그림이 올라 있는 것을 보고 속상했다”며 “그때부터 ‘해킹과 정보보안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영재교육원에서는 정보보안 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중·고교생을 뽑아 120시간 동안 ‘블랙 해커’의 위험성과 대응법을 가르쳤다. 학생들은 전액 국비로 교육받은 최초의 주니어 화이트 해커다. 임군은 “홀로 혹은 친구 몇몇과 공부하던 것을 전문가와 교수님들에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보안이 취약한 사이트의 문제점을 검사하는 프로젝트도 함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임군의 꿈은 국내 최고 정보보안 전문가다. 임군은 “정보 유출은 개인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국가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정부가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다”며 “보안 강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닉 부이치치처럼!” 긍정남의 도전기

    “닉 부이치치처럼!” 긍정남의 도전기

    “장애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는 한국의 닉 부이치치가 되고 싶어요.” 뇌성마비 2급 장애인 황수범(19·하남 신장고 3학년)군은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불편했다. 목발이나 휠체어에 의지하지 않으면 움직이기 어려웠다. 초·중·고교 모두 비장애인들과 함께 다닌 황군은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장애를 인식하지 못했다. “그땐 남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편한 줄도 몰랐어요. 친구 중 혼자 휠체어를 타는 것에 대해 ‘나만 특별해서 타는 거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순수했었죠. 하하하.” ‘친구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은 건 중학교에 들어간 뒤였다. 점심 때면 어김없이 운동장에 나가 축구나 농구를 하는 친구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밝은 성격이라고는 하지만, 사춘기였던 황군 또한 부모를 원망했다. 어머니 송영미(51)씨는 일주일에 사흘은 수영 연습을, 이틀은 재활원 치료를 따라다니며 헌신적으로 아들을 뒷바라지했음에도 황군은 비뚤어졌다. “그때는 진짜 ‘중2병’이었나 봐요. PC방에서 게임하다 자정 넘게 집에 들어가기도 했어요. 어머니가 혼내면 ‘왜 날 이렇게 낳았느냐’고 대들기도 했었죠. 굉장히 후회되고, 정말 죄송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교 1학년 수업시간에 시청한 다큐멘터리 한 편이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팔다리 없이 태어난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결국 중증장애를 극복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신문기사를 읽은 뒤 인생이 바뀌었다는 호주의 닉 부이치치에 관한 내용이었다. 장애인 비영리단체 ‘사지 없는 인생’을 이끌고 있는 부이치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다큐멘터리에서 부이치치가 무대에서 실수로 넘어진 뒤 혼자 힘으로 벌떡 일어나 “한 번에 되는 게 아니라 여러 번의 실패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황군의 뇌리에 각인됐다. 그는 “미리 한계를 설정하고 노력하지 않았던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면서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 도전하는 사람이 됐다”며 웃었다. 그 후로는 뭐든 결심을 하면 곧 행동에 옮겼다. 우선 교내 연극 동아리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황군이 속한 신장고 연극반은 2013년 하남시 청소년 아마추어 연극제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황군은 ‘토끼전’의 용왕 역을 맡았다. 황군은 “배역이 한정적이지만 장애인은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싶어 연극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교내 발명 프로그램에 참가해 전복사고 방지를 위한 ‘천장 에어백’을 만들어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현실화하는 재미에 푹 빠진 황군은 수시 장애인 전형으로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진학을 앞두고 있다. 6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선정한 ‘뇌성마비를 딛고 졸업하는 모범 학생’으로 뽑혀 표창을 받는다. 황군은 혹시라도 장애 때문에 꿈을 접으려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장애는 나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특징일 뿐”이라며 “예를 들어 가수가 되고 싶다면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뤘을 때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인 꿈은 부이치치처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가가 되는 것”이라며 “일단 대학 졸업 이후 장애인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발명품들을 만들어 창업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양성평등 정책 대국민 공모 새달 23일까지 참여 하세요

    여성가족부는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15년 특정성별 영향분석평가 과제 발굴을 위한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양성 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 남성 또는 여성이라서 불편하게 느껴졌던 생활환경·정책 등 생활 체감형 개선 과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3월 31일 발표된다. 최우수상(1명, 문화상품권 50만원), 우수상(2명, 각 30만원), 장려상(7명, 각 10만원) 등 10명을 시상한다. 채택된 우수과제는 특정성별 영향분석평가 과제로 심층 분석되거나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모유수유실 설치기준 마련 등 10개 제안이 선정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新나는 사업으로 행복 서초 ‘디자인’

    ‘내가 제안한 사업이 현실로’ 서초구가 직원들이 제안한 정책 사업 8개를 설명하고 발표하는 자리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구는 27일 오후 3시 30분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15 서초정책 콘테스트’를 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新)나는 상상으로 행복 서초를 디자인하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콘테스트에는 8개 사업이 진출했다. 올해 구 각 부서·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제안한 52개 사업을 엄정하게 심사, 민선 6기 핵심 공약을 포함한 안전·복지·보육 등 다양한 내용의 19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지난 14일 선정심사위원회가 1차 예선을 열어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발표 사업 8개를 뽑았다. ▲청렴 서초! 하이파이브(H-5) ▲떴다! 아동·여성·어르신을 지키는 정보기술(IT) ‘수호천사’ ▲서초형 여행(女幸)프로젝트 ▲노풍당당 효의 도시 서초 ▲‘비·채 안전거리’ 조성 ▲민간인프라를 활용한 ‘문화 복합존’ 추진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원년 만들기 ▲양재드림클래스 운영 등이다. 이들 8개 사업은 ‘서초정책 콘테스트’를 통해 다시 경쟁하게 된다. 2015년 중점 추진할 창의적이고 주민친화적인 정책사업을 발표, 선정하는 이 자리는 전문가평가단과 지역주민전문가를 포함한 28명의 현장평가단이 점수를 매긴다. 발표하면 즉시 전자채점기로 평가한다. 또 뮤지컬 공연, 댄스 등의 문화공연이 준비돼 다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개 사업 중 현장평가단 평가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을 준다.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부서에는 배낭여행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조은희 구청장은 “2015 서초정책 콘테스트는 새롭게 시작하는 구 정책 소개의 첫걸음”이라면서 “주민 행복을 위한 공감행정 소통의 장으로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이 사업의 실현을 통해 주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예술에 푹~ 성적은 쑥! 얼굴은 씩 ^_^

    예술에 푹~ 성적은 쑥! 얼굴은 씩 ^_^

    인천 부평구 산곡동 부평서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동아리를 꼽으라면 뮤지컬 동아리 ‘King’s 락()’을 들 수 있다. 남자 중학교지만 부평서여중, 산곡여중, 부원여중 등 3개 여자 중학교 학생들과 같이 뮤지컬 연습을 해 다른 학교 학생들의 부러움을 산다. 학생들은 뮤지컬 배우와 무용 강사 등에게 방과 후 뮤지컬을 배운다. 대학 연극영화과에 다니는 학생들로부터 연기도 지도받는다. 이렇게 연습하고 나서는 부평역과 백운역 등 근처 역사에서 한 달에 두 차례씩 길거리 음악회를 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의 고교 진학 실적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학교 최현주 교사(음악)가 2012년 동아리를 만든 첫해부터 이 학교 학생 3명이 경기예고와 안양예고 등에 진학했고 2013년 3명, 지난해에는 모두 8명이 예고에 진학했다. 특히 이 학교는 저소득층 가정 비율이 주변 학교보다 높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예고에 진학하는 학생이 1~2년에 한두 명에 불과했다. 예고에 진학하지 않는 학생도 평균 50점이던 학생들은 80점대를 넘기고, 상위권이었던 학생들은 전교에서 손꼽는 등수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효과를 내자 동아리에 들어오려는 학생도 늘었다. 최 교사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열심히 공부하라고 했을 뿐”이라며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부하겠다는 동기부여만 되면 성적은 반드시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의 성적보다 태도가 바뀌고 생각이 바뀌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의 성격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 중에서 예술활동의 효과는 무엇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 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85% 이상이 다양한 예술활동 참여를 통해 바람직한 인성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은 공교육 내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바람직한 인성을 길러 주고자 2011년 처음 도입됐다. 88개 학교에서 시작해 지난해에는 모두 2217개 초·중·고로 확대돼 학생 15만 8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화예술 소외지역과 일반학교 등을 대상으로 학생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예술교육선도학교, 예술중점학교 운영에 307억원을 지원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87%, 중고생의 83.9%가 학교 예술교육 참여를 계기로 학교 적응력이 향상됐다고 인식했다. 초등학생의 88.7%, 중고생의 84.7%가 선생님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91.9%는 예술활동이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과 정서 함양에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학부모의 82.8%가 학교 예술교육 활동으로 자녀의 가정생활 태도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자녀의 자신감과 적극성이 향상됐다는 답변도 86.8%를 기록했다.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변화를 이끌어 낸 것은 물론 예술활동을 통해 폐교 위기의 학교가 인기 학교로 주목받기도 한다. 대구 유가초등학교는 전형적인 농촌학교로 폐교 위기를 맞았지만 학생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 2008년 전교생 31명으로 폐교 대상이 됐지만 대구 행복학교로 지정된 2012년 전교생 오케스트라 사업을 시작하면서 학생 수가 3년 동안 3배 이상 늘었다. 이 학교의 오케스트라는 바람을 불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위주인 ‘윈드 오케스트라’로 구성돼 있다. 대구시내에서도 배우기 어려운 악기들을 방과 후 학교의 무료 과정으로 운영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 소문이 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 학교 한명진 교장은 “학생이 워낙 없어 전학 오는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주고 2대의 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유입을 유도했다”며 “무엇보다 학생 오케스트라의 유인 효과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1~3학년은 이론과 간단한 기초를 배우고 4~6학년은 정식 단원으로 활동한다. 매일 3~5명의 강사가 악기를 가르치고 작은 학급을 운영하며 공부까지 열심히 가르친 결과 대구시내의 각종 음악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대구교육청의 학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학생들은 길거리 마라톤에서 응원하거나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6학년 8명이 졸업하지만 22명이 입학하면서 폐교 대상에서 벗어났다. 한 교장은 “음악적 소양을 기르고 학업을 병행하면 성적이 자연스레 오른다”며 “학부모들이 이런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인성 체육예술교육과의 강민지 연구사는 이 같은 학교 내 예술활동에 대해 “그 자체로도 좋은 학습활동이자 학생들이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사는 이와 관련, “지금까지 단위학교에 대해 지원을 했지만 올해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하는 등 사업을 좀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능력만이 살 길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하는 채용을 공공기관부터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힌 후 관계 기관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6일 공공기관 최초로 NCS 기반 직무능력 중심 채용모델을 도입한 대한지적공사를 방문한 데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1일 경기 안산 반월공단에 위치한 ㈜에스앤디이엔지에서 활용·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 업체는 기술력은 보유했으나 기술 유지를 위한 직원교육과 경영·인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2년부터 체계적 현장학습과 일·학습 병행제에 참여하며 인사관리, 경력개발체계, 교육훈련 등에 NCS를 활용한 결과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및 사내 인재 육성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직급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전환해 직원들의 능력계발에 대한 자율적 동기부여가 이뤄졌다.이를 통해 매출 향상뿐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고 지난해 NCS 우수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산업계와 함께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NCS 797개를 개발 완료하고 활용·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박영범 이사장은 “능력중심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훈련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본지 도준석 사진부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수상

    본지 도준석 사진부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수상

    서울신문 사진부 도준석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제51회 한국보도사진전 ‘스폿뉴스’ 부문에서 ‘아! 세월호’ 작품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아! 세월호’는 지난해 전남 진도 앞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조명탄을 쏘며 벌이는 야간 수색 구조작업의 모습을 담고 있다. 수상작은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1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된다. 이종원 기자 jongwon@seoul.co.kr
  • [사고] 제59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59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제59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2015년 1월 19일(월)~2015년 2월 27일(금) ■공모방법: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 신청서를 작성, 응모 ■출품규격 및 출품 작수:20자 이내, 개인별 2점 이내 ■시상내역 -대상 1명(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상금 50만원과 상패) ■문의처:02-733-2251~2, 한국신문협회 ※공모소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회
  • 택시 라미란 남편 존중 “막노동, 창피한 건가요” 가족사진보니

    택시 라미란 남편 존중 “막노동, 창피한 건가요” 가족사진보니

    ‘택시 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라미란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것)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미란은 해당 방송에서 “남편이 과거 대출업계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지난해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남편 직업 물으면 하는 대답이? ‘이유는...’

    라미란 남편 존중, 남편 직업 물으면 하는 대답이? ‘이유는...’

    배우 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라미란은 지난해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 화제, “막노동하는 남편? 그게 왜 창피한가요” 쿨한 태도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 화제, “막노동하는 남편? 그게 왜 창피한가요” 쿨한 태도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 화제, “막노동하는 남편? 그게 왜 창피한가요” 쿨한 태도 ‘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 남편 존중 발언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같이 일하는 것)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은 해당 방송에서 “남편이 과거 대출업계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라미란은 지난해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라미란은 수많은 작품을 오가며 명품 조연 연기를 펼쳐 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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