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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영화제 단편 출품작 31일까지 공모

    가톨릭영화인협회(회장 이춘재)는 제4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 경쟁부문 출품작을 공모한다. 대상은 2016년 1월 이후 제작 완료한 작품으로 제작진 소개 자막을 포함해 상영시간 30분 이내의 창작 단편 영화면 응모 가능하다. 픽션·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실험영화 등 장르 제한은 없다. 가톨릭영화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주제를 담은 작품이면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장비대여이용권 50만원, 장려상(3편)에는 상금 각 70만원과 장비대여이용권 30만원을 수여한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상영되고 감독에겐 ‘CaFF의 밤’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 마감은 31일까지. 자세한 공모규정과 출품 방법은 가톨릭영화제 홈페이지(www.caff.kr/compet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4회 가톨릭영화제는 10월 26~29일 4일간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서울 명동역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0507-1424-0712, 010-3041-0712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서울시의회 우미경의원 ‘2017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서 축사

    서울시의회 우미경의원 ‘2017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서 축사

    서울시의회 우미경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지난 7월 1일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2017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서울시 여성상’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7 성평등주간 행사’는 광화문광장에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성평등한 서울 구현을 위한, 여성안심특별시!’를 주제로 서울시 성평등 정책, 일자리 정책 홍보와 각종 판매·체험부스들이 운영된다. 또한,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서울시 여성상’은 서울시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성평등 실현 등에 공적이 큰 시민·단체·기업을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여성 인권 및 안전 강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성평등 실현’ 3개 분야에 대해 서울시 여성상 수상자를 추천 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개인 및 단체 수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20년간 가정 내 돌봄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사회적 인식 개선과 가사노동자 보호법 제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한국가사노동자협회 최영미 대표가 수상했다. 그 외 최우수상은 안인숙 행복중심소비자협동조합 비전위원장(개인), 최진협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개인), 한국성폭력상담소(단체)와 우수상에는 서덕순 강서여성포럼 안전한분과 위원장(개인), 야마구치 마미 다산콜센터 선임상담원(개인), 마리몬드(단체)에 돌아갔다. 우미경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여성들의 권익이 증진되고, 우리 사회의 성 평등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우 의원은 “서울시 여성안심특별시 정책은 여성 안심귀가서비스, 여성안심택배 등을 통해 4년 연속 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에 선정되는 열띤 호응 속에서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 벤치마킹의 모델이 되고, 2015년 UN 공공행정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이러한 노력에도 우리 사회의 성평등은 요원하다”고 지적하며, 여성이 안전한 사회, 성 평등 사회의 실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하이닉스, 총 상금 1억 3천만원 반도체 아이디어 공모전

    SK하이닉스, 총 상금 1억 3천만원 반도체 아이디어 공모전

     SK하이닉스가 미래 반도체 혁신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반도체의 역할이 폭발적으로 커지는 상황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시도다.SK하이닉스는 미래기술연구원 내 위원회를 만들어 D램, 낸드플래시, 신소재 등 분야별 박사급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했다. ‘미세공정 한계 극복을 위한 새로운 셀 구조 및 소재’ 등 미래 메모리반도체 기술 변화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8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공모하면 된다.  서류,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 1건에 대해선 5000만원, 우수 아이디어 2건은 각 2000만원 등 총 1억 3000만원을 상금으로 준다. 미래 한국 반도체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참가를 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특별상인 열정상과 패기상도 마련했다. 각 500만원의 장학금이 준비돼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면 제안자와 그 권리를 공유함과 동시에 검증이 필요한 우수 아이디어는 추가로 연구비를 지원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가 참가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은 다음달 31일이다. 8월 한 달 동안 심사를 거쳐 9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성주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역량을 결집해 미래를 준비하는 또 하나의 좋은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현장 행정] 후미진 골목길 … 내 손으로 바꿨다 보는 눈이 달라졌다

    [현장 행정] 후미진 골목길 … 내 손으로 바꿨다 보는 눈이 달라졌다

    “독한 약품 냄새, 기름때에 절었던 황학동 마장로 주방·가구거리가 상인들 손으로 쾌적한 보행로로 재탄생하고 후미진 마을은 벽화·박스 화단으로 환한 ‘동화 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처음엔 싸늘했지만… 주민협의체 리더 뽑아 주민갈등 극복하고 동네 변신 서울 중구 15개 동 주민 250여명이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 총출동했다. ‘2017년도 상반기 새로운 골목문화 창조 우수사업 발표회’에서는 동 주민협의체 리더로 뽑힌 이들이 1년여간 주민 갈등을 극복하고 동네를 변신시킨 각양각색 사례를 소개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황학동 발표자로 나선 김은천(36) 동대문중앙교회 목사는 “저소득층이 많은 동네라 처음에는 주민 호응을 얻기 힘들었다”고 고충을 소개한 뒤 “주민·상인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내 손으로 바꾸는’ 골목문화 취지를 설명할 때는 싸늘한 분위기였지만 협의체 위원들이 솔선수범하니 저희를 쳐다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고 했다. 주민협의체는 정기 간담회를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적치물로 몸살을 앓는 인도, 무단 쓰레기 투기 등 갈등 요소를 주민·상인 의견을 모아 직접 해결한다. ●불법 광고물 도배 동네 전봇대에 좋은 글귀·그림 ‘헬로 마이폴’… 이웃을 배려하게 됐어요 중구는 마을특화사업비 등으로 예산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단순한 환경미화가 아니라 고성이 오갈 법한 주민 갈등과 민원이 자연스레 해결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청구동은 일명 전봇대 분양 사업인 ‘헬로 마이폴’로 시선을 끌었다. 청소년·청년 예술가들의 손끝에 불법 광고물 천지인 동네 전봇대는 그림, 좋은 글귀가 담긴 말풍선으로 도배(?)됐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골목문화 창조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인식 또는 공유하고 해결해 이웃을 배려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이어 “일상적인 골목 문제는 관 주도가 아니라 시민이 자율적으로 풀고 의식 개선을 해야 의미 있다는 취지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위도 주거환경, 보행안전, 화재·범죄는 물론 쓰레기 투기 같은 소소한 문제까지 아우른다. 여기에는 ‘깨끗한 골목이 일류도시의 기본’이라는 최 구청장의 의지도 한몫했다. 골목문화 사업은 2015년 하반기 다산동에서 시범 추진하며 첫발을 디딘 이래 지난해 1월 구 전역으로 확대해 현재 일반구역 62곳, 시범구역 40곳에서 추진 중이다.●관 주도 아닌 주민 스스로… 깨끗한 골목이 일류도시의 기본 최 구청장 의지도 보탬 이날 발표회에서는 주민참여도·노력, 활동내용·성과를 평가해 최우수 1개 동, 우수 2개 동, 장려 2개 동에 상장·포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광희동에 돌아갔다. 광희동 주민협의체 리더 연제덕(59)씨는 “노래방 업주들과 새벽 시간 간담회를 통해 에어라이트(풍선형 간판)를 치워 달라는 주민 민원을 충돌 없이 해결하고 광희문 인근 공동체 정원을 조성한 게 뿌듯하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청구·황학동이, 장려상은 다산·중림동이 차지했다. 최 구청장은 “환경정비를 넘어서 살맛 나는 공동체 문화를 주민 손으로 만들자는 자율형 시민운동”이라고 사업 의미를 부여하며 “발표회를 계기로 우수사례를 공유해 골목이 중구의 경쟁력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돌봄 노동자 인권 지킴이 20년…최영미씨 서울시 여성상 대상

    돌봄 노동자 인권 지킴이 20년…최영미씨 서울시 여성상 대상

    올해 서울시 여성상 대상에 최영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가 선정됐다. 20년간 가사·산후 관리 노동자들의 인권 지킴이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시는 25일 최 대표를 비롯해 올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서울시 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바가 큰 시민단체와 개인, 기업에 성평등 주간인 매년 7월 첫 주에 즈음해 시상한다. 최 대표는 20년간 가사·산후 관리, 베이비시터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가사노동자 보호법 제정 운동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쳐 왔다. 가정 내 돌봄 서비스 여성협동조합 3개를 설립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최우수상은 여성협동조합 발전에 기여한 안인숙 행복중심소비자협동조합 비전위원장, KTX 승무원 고용차별 문제 등 성평등한 노동환경 만들기에 앞장선 최진협 한국민우회 사무처장에게 돌아갔다. 단체상은 한국성폭력상담소가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광화문광장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도 학교, 일터 등 일상 속 성평등이 실현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사이코패스의 충격 실화 ‘행맨’ 6월 25일 개봉

    사이코패스의 충격 실화 ‘행맨’ 6월 25일 개봉

    사이코패스의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 스릴러 ‘행맨’이 6월 25일 디지털 최초 개봉한다. ‘행맨’은 휴가로 집을 비운 한 가정집에 침입해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곳에 자신의 은신처를 만든 뒤 숨어 살면서 이들의 24시간을 스토킹한 연쇄살인마의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는 가장 편안해야 할 공간인 집에 침범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망가뜨리고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이코패스의 충격 실화를 소재로 했다. 연쇄살인마가 집안에 설치해둔 카메라 속 화면으로 전개되는 작품은 실시간으로 현장을 지켜보는 듯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 알 파치노와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이병헌 주연의 ‘미스컨덕트’ 각본, ‘악마의 의자’, ‘브로큰’, ‘블러드 리버’ 연출 등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보이는 애덤 메이슨 감독이 연출을 맡아 페이크 다큐 형식의 리얼리티 공포를 선보인다. 또 ‘우리, 사랑일까요’, ‘데드 캠프’의 제레미 시스토가 사건이 벌어지는 집안의 가장 ‘애런’ 역을, ‘새벽의 황당한 저주’, ‘님포매니악 볼륨 1,2’의 케이트 애쉬필드가 낯선 인기척을 느끼며 불안해하는 아내 ‘베스’ 역을 맡아 몰입도 있는 연기를 펼친다. 2015 SXSW 월드 프리미어 상영 및 제16회 뉴포트비치 영화제 공포 영화 부문 우수상을 받은 ‘행맨’은 “효과적이면서 적절한 장치들이 돋보이는 작품”(Variety), “평범한 일상 속 극강의 공포”(Nerd Report) 등 호평을 받았다. 영화 ‘행맨’은 6월 29일 개봉한다. 84분. 청소년 관람불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경기 광주시는 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가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하고 있는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해 동안의 △개발제한구역 관리 △불법행위 사전예방 △제도개선 및 특수시책 등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평가했다. 시는 △불법예방 및 대책 △특수시책 발굴 △신속한 행정처리 △규제완화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신고) 사전심사제 △소규모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서비스 운영 △개발제한구역 주민을 위한 법령 안내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민지원사업 홍보 △불법행위 예방 사전 안내문 발송 등 우수 특수시책 발굴 추진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건의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상수원보호구역의 중첩된 규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위치한 세계유산인 남한산성 보존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오래 산 주민 목소리는… 용산구, 아이디어 공모전

    ‘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그 지역에서 오래 산 주민이다.’ 서울 용산구가 이러한 철학에 따라 구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7일까지 구민들의 아이디어를 받는다. 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나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나눔복지, 미래교육, 안전도시, 상생개발, 소통문화 등 구정목표는 물론 구정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면 된다. 현재 시행하지 않는 정책 중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제안이어야 한다. 다만 타인의 특허권을 침해하거나 사회통념상 적용하기 어려운 아이디어는 제안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거나 단순 건의사항 등도 제외된다. 제안서에는 개요,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자세히 적으면 된다. 제안 설명서와 경비내용 설명서, 예산절감 산출 내역서 등을 첨부할 수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경제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주관부서·실무부서의 검토,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채택된다. 구는 오는 9월 중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국민과 공무원으로 나눠 우수제안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별상(상금 30만원), 우수상(상금 20만원), 노력상(상금 10만원)으로 구분해 상을 준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LINC+전문대 특집] 춘해보건대학교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에서 미래사회의 선도대학으로”

    [LINC+전문대 특집] 춘해보건대학교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에서 미래사회의 선도대학으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968년 부산에서 춘해간호학교로 출발한 49년 전통의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다. 현재 4년제 간호학과, 3년제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응급구조과, 작업치료과, 안경광학과, 2년제 보건행정과, 의료공학과 등의 13개 학과로 재학생의 89.8%가 보건의료계열이며 1만 7495명(2017.4.1.기준)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독일, 노르웨이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최근 춘해보건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에 머무르지 않고, ‘2020년까지 세계적 보건의료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세워 창의·인성역량, 현장중심 전공역량,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국제적 수준의 전문 보건의료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의료교육 ‘취업으로 완성되다’춘해보건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의 차별화를 위해 입학에서 졸업까지 다면적 교육지원을 추구하는 H2O시스템(Humanity 창의·인성 최우선 대학, Health NCS 기반의 보건의료 교육품질 최우수 대학, Optimization 글로컬 보건의료 최적화 대학을 의미)과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목표달성을 지원하는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시스템을 접목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NCS 기반 및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이 취업으로 완성’될 수 있는 일원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1급 응급구조사, 작업치료사 전국수석 배출, 간호사를 비롯한 치위생사,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국평균보다 훨씬 웃도는 합격률을 달성하였고, 2013~2015년 부산, 울산, 양산, 김해지역 3년 연속 취업률 1위(2015년 춘해보건대학교 취업률 81.1%, 전문대학 전국평균 69.5%)을 차지했으며, 교육부 고등직업교육품질인증대학, 세계작업치료사 연맹(WFOT) 교육기준인증과 ‘2015년 전문대학지속지수 평가’에서 16위로 전국 종합우수상을 받았다.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모델 제시 보건의료분야 선도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5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기술신속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대학이 가진 강점인 보건의료분야의 축적된 지식과 역량을 차세대 기술인 3D프린팅과 연계하여 Medical 3D 프린팅의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건의료기술 전문인력 DB를 활용하여 지역산업체가 겪는 애로사항의 해결을 위한 기술자문과 전문가 매칭, 운영인력 매칭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춘해보건대학교의 LINC+사업은 보건의료전문인재+미래산업 선도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재의 역량을 ‘창의적 인성+융복합 문제해결능력+주도적 인지능력+소프트스킬 보건의료능력’으로 정의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Bio Medical IT 기반 교육, 3D프린팅 교육 등을 정규 및 비정규 교육과정에 적용하기 위하여 다양한 학사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의 대학 역량을 비즈니스와 접목한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의 추진을 통해 전통적 가족회사(병원, 교육기관) 외에도 보건의료관련 제조업, 기술개발연구소 등과 연계하여 사업화로 확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 구축해 미래사회 선도할 것 춘해보건대학교는 이번 LINC+사업을 통해 보건의료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산학협력에 중점을 둔 대학조직 및 교육과정 운영시스템으로 개편하여 산학협력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다음으로 전공 기반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이전을 위해 전문대학에서 부족한 산학연 공통 연구에 힘쓰고자 한다. 창의적 캡스톤 디자인을 통한 산학공동 교육, 산업체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공통 연구 등을 통하여 사업화 확장을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 및 교수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현되어 사업화 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각종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시제품제작 지원, 기술지도, 산업체 자문 등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창업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곽윤향 객원기자
  • [LINC+전문대 특집] 한국영상대학교 “방송영상산업 인재 배출…최고 영상예술대 만들 것”

    [LINC+전문대 특집] 한국영상대학교 “방송영상산업 인재 배출…최고 영상예술대 만들 것”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창의적인 영상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는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이다. 1993년 개교 이래 방송영상산업의 발전의 초석이 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다.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자 국가직업능력표준(NCS) 기반 교육, 직무전문교육, ‘교육·콘텐츠제작·취업’의 콘텐츠 제작단지형 캠퍼스 구축 등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이러한 노력으로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 사업 연차평가 3년 연속 최우수 S등급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LINC+사업 선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 대학 2년 연속 선정 ▲우수 교수학습센터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또한 대학 부설 ‘무인비행교육원’이 전문대학 최초로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LINC+ 고도화형 선정… 산학협력 비즈캠퍼스 구축해 4차 산업 선도한국영상대학교는 지난 5년간의 LINC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로 개편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을 위해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확산 운영, 독창적인 산학협력모델(M-TEC)을 개발·운영하여 열악한 중부권 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발전에 기여했다. 이에 사회맞춤형 산학합력선도전문대학육성(LINC+)사업에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체제를 고도화하여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을 목표로 ‘콘텐츠산업과의 산학협력 R&BD기반 구축, 사회수요 융복합 창의인력양성체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업신속대응센터’를 설치,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대응 및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영상대학교는 4차 산업시대의 고부가가치 사업인 뉴미디어 영상콘텐츠 제작에도 앞장선다. ●600여개 산업체와 가족회사 체결… 우수한 취업처이자 현장실습의 장 한국영상대학교는 현재 약 600여개의 산업체와 가족회사를 체결하고 재학생들에게 우수한 취업처는 물론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를 혁신적으로 개편,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현장실습’을 전 학과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과 창의융합설계 교과목도 도입해 기업연계형 학과 간 융합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최고 옥션상 3등’, ‘특허출원 및 사업화 추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NCS 기반 현장실습으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능력 향상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을 개발해 대학 구성원과 가족회사 간의 신속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외부 프로젝트에도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키면서 실무능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취업은 물론 수익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78건의 외부 프로젝트에 389명의 교수와 2682명의 학생이 참여해 15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다.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 일자리 창출·고용연계 등 성과 한국영상대는 LINC+사업 1단계에서 개발한 기술 및 콘텐츠를 사업화해 산학협력단에서 재정을 확보하고 2단계에서 KUMA(한국영상대학교)문화콘텐츠 지주회사를 설립해 대학, 산학협력단(기업신속대응센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하며 자립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산학협력 고도화 교육과정을 통해 융복합 창의인력을 양성하여 지주회사에 인력을 제공하고 지주회사는 현장실습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과제 의뢰를 통해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콘텐츠산업별 산학협력협의회에서 국내외 킬러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주회사에 제공하고 지주회사는 콘텐츠제작비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영상대는 LINC+사업의 성과 창출과 비즈니스모델의 자립성 확보를 위한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은 물론 콘텐츠산업 산학협력 R&BD 기반을 구축하는 등 ‘콘텐츠 제작단지형 비즈 캠퍼스’ 실현에 힘쓴다. 박성태 소장
  •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난민을 바리스타로…깡촌에 영화관…자선? 상생! 입니다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난민을 바리스타로…깡촌에 영화관…자선? 상생! 입니다

    “어서 오세요. 어떤 커피를 내려 드릴까요.” 지난 16일 ‘내일의커피’ 문을 열고 들어서자 구수한 커피향이 퍼져 나왔다. 한국말로 반갑게 인사를 건넨 사람은 이집트 출신의 바리스타 타미(23)였다. 그는 2015년 이집트 독재 정권의 정치적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온 난민이다.2014년 10월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문을 연 내일의커피는 아프리카 출신 난민 바리스타가 아프리카 원두커피를 내려 주는 커피숍이다.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아니지만 안정된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난민들을 고용해 바리스타로 육성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가게 주인인 문준석(34)씨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프리카 난민을 많이 알게 됐다”면서 “어떻게 하면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커피의 본고장인 아프리카 원두를 아프리카 출신 바리스타가 내려 주는 스페셜티 카페’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아이디어로 서울시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가게를 열게 됐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십시일반 투자를 받는 소셜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에스프레소 기계를 구입하는 등 대중의 관심과 참여도 가게를 여는 데 도움이 됐다. 지금까지 타미를 포함해 6명의 난민이 이곳에서 바리스타로 일자리를 얻었다.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난민은 더이상 불법체류자 신분이 아니지만 사회적 편견에 부딪혀 직업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고용노동부가 정한 취업 취약계층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내일의커피는 그런 난민들이 스스로 일을 찾고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일주일에 한두 번 한국어 교육도 이뤄진다. 타미는 “한국인 친구도 10명 넘게 만들었다”면서 “이제는 유명한 바리스타가 되겠다는 꿈이 생겼다”고 말했다. “영화 ‘명량’의 촬영지인 진도군 주민들은 영화 명량을 볼 수 없었습니다. 영화 ‘곡성’의 촬영지인 곡성군 주민들도 정작 영화 곡성을 볼 수 없었지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시골 마을 주민들도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영화관이 없는 지역을 찾아 영화관을 짓고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김선태(52)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18일 “영화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적 자본인데도 영화관조차 없는 문화 소외 지역이 전국에 100군데 이상 있다”며 작은영화관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달 강원도 정선군에 20번째 작은영화관 ‘아리아리 정선시네마’를 열었다. 지방자치단체가 영화관 설립을 지원하고 작은영화관 협동조합이 운영을 도맡아 하는 식이다. 작은영화관은 2010년 11월 인구수(2만 3000명)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은 전북 장수군에 첫 번째 영화관 ‘한누리시네마’를 열었다. 처음 두 달간 1499명에 불과했던 관람객 수는 지난해 4월 4만 5036명까지 늘었다. 장수군 주민 1명이 적어도 2편의 영화를 본 셈이다. 전국의 작은영화관은 하루 4~6편의 영화를 서울과 동시에 개봉한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쇼박스, NEW 등 대형 영화 배급사들의 협조도 중요했다. 작은영화관의 관람료는 5000원으로 1만원 이상 하는 대도시 영화관들의 절반밖에 안 되지만 협동조합의 끈질긴 설득으로 배급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도 후원했다.처음 3년간 적자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해 7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고용 인원만 216명이다. 직원의 70%가 30~40대 경력 단절 여성들이며 절반가량이 정규직이다. 김 이사장은 “처음에는 계속 투자해도 될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점점 관람객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지속 성장 가능성이 있겠다고 판단했다”면서 “앞으로 수익성이 더 개선되면 직원들을 모두 정규직화하고 장학 제도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사회적기업은 수익 창출과 사회 공헌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기부나 후원으로 운영되는 자선 사업과 다르다. 고령화,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청년 일자리 문제 등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함께 풀어 나가며 성장하자는 데서 출발했다.다음달이면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된다. 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2007년 55개에 불과했던 인증 사회적기업은 지난달 1741개로 크게 늘었다. 경제적 효과는 2조원(2015년 총매출액 기준)에 이른다. 지난해 3만 6858명이 사회적기업에서 일자리를 얻었으며 이 가운데 61.4%(2만 2647명)가 취약계층이다. 사회적기업은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무도 진출하지 않거나, 반대로 영리 목적으로만 사업을 할 경우 서비스 질이 나빠질 수 있는 틈새 시장을 발굴해 사업적 성공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국내 1호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이 대표적이다. 2003년 교보생명의 사회공헌활동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에서 출발해 유료 간병 사업으로 발전한 다솜이재단은 교육과 서비스 개발, 시장 개척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1~2명의 간병인이 6인 병실의 환자를 동시에 돌보는 공동간병제라는 차별화 전략을 도입함으로써 1대1 간병보다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들어 낸 일자리(간병인)도 500개다. 경력단절 여성과 지적장애인도 적극 고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사회적기업은 일자리 제공형에만 쏠려 있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회서비스 제공형을 더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사회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그동안 시장에서 외면했던 사회 서비스 분야를 개척하고 시장의 구조를 바꿔 나가는 데 더 많은 지원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저는 아프리카 출신 난민 바리스타입니다”

    “저는 아프리카 출신 난민 바리스타입니다”

    “어서 오세요. 어떤 커피를 내려 드릴까요.” 지난 16일 ‘내일의커피’ 문을 열고 들어서자 구수한 커피향이 퍼져 나왔다. 한국말로 반갑게 인사를 건넨 사람은 이집트 출신의 바리스타 타미(23)였다. 그는 2015년 이집트 독재 정권의 정치적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온 난민이다. 2014년 10월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문을 연 내일의커피는 아프리카 출신 난민 바리스타가 아프리카 원두커피를 내려 주는 커피숍이다.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아니지만 안정된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난민들을 고용해 바리스타로 육성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가게 주인인 문준석(34)씨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프리카 난민을 많이 알게 됐다”면서 “어떻게 하면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커피의 본고장인 아프리카 원두를 아프리카 출신 바리스타가 내려 주는 스페셜티 카페’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아이디어로 서울시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가게를 열게 됐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십시일반 투자를 받는 소셜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에스프레소 기계를 구입하는 등 대중의 관심과 참여도 가게를 여는 데 도움이 됐다. 지금까지 타미를 포함해 6명의 난민이 이곳에서 바리스타로 일자리를 얻었다.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난민은 더이상 불법체류자 신분이 아니지만 사회적 편견에 부딪혀 직업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고용노동부가 정한 취업 취약계층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내일의커피는 그런 난민들이 스스로 일을 찾고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일주일에 한두 번 한국어 교육도 이뤄진다. 타미는 “한국인 친구도 10명 넘게 만들었다”면서 “이제는 유명한 바리스타가 되겠다는 꿈이 생겼다”고 말했다. “영화 ‘명량’의 촬영지인 진도군 주민들은 영화 명량을 볼 수 없었습니다. 영화 ‘곡성’의 촬영지인 곡성군 주민들도 정작 영화 곡성을 볼 수 없었지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시골 마을 주민들도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영화관이 없는 지역을 찾아 영화관을 짓고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김선태(52)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18일 “영화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적 자본인데도 영화관조차 없는 문화 소외 지역이 전국에 100군데 이상 있다”며 작은영화관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달 강원도 정선군에 20번째 작은영화관 ‘아리아리 정선시네마’를 열었다. 지방자치단체가 영화관 설립을 지원하고 작은영화관 협동조합이 운영을 도맡아 하는 식이다. 작은영화관은 2010년 11월 인구수(2만 3000명)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은 전북 장수군에 첫 번째 영화관 ‘한누리시네마’를 열었다. 처음 두 달간 1499명에 불과했던 관람객 수는 지난해 4월 4만 5036명까지 늘었다. 장수군 주민 1명이 적어도 2편의 영화를 본 셈이다. 전국의 작은영화관은 하루 4~6편의 영화를 서울과 동시에 개봉한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쇼박스, NEW 등 대형 영화 배급사들의 협조도 중요했다. 작은영화관의 관람료는 5000원으로 1만원 이상 하는 대도시 영화관들의 절반밖에 안 되지만 협동조합의 끈질긴 설득으로 배급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도 후원했다. 처음 3년간 적자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해 7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고용 인원만 216명이다. 직원의 70%가 30~40대 경력 단절 여성들이며 절반가량이 정규직이다. 김 이사장은 “처음에는 계속 투자해도 될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점점 관람객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지속 성장 가능성이 있겠다고 판단했다”면서 “앞으로 수익성이 더 개선되면 직원들을 모두 정규직화하고 장학 제도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회적기업은 수익 창출과 사회 공헌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기부나 후원으로 운영되는 자선 사업과 다르다. 고령화,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청년 일자리 문제 등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함께 풀어 나가며 성장하자는 데서 출발했다. 다음달이면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된다. 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2007년 55개에 불과했던 인증 사회적기업은 지난달 1741개로 크게 늘었다. 경제적 효과는 2조원(2015년 총매출액 기준)에 이른다. 지난해 3만 6858명이 사회적기업에서 일자리를 얻었으며 이 가운데 61.4%(2만 2647명)가 취약계층이다. 사회적기업은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무도 진출하지 않거나, 반대로 영리 목적으로만 사업을 할 경우 서비스 질이 나빠질 수 있는 틈새 시장을 발굴해 사업적 성공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국내 1호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이 대표적이다. 2003년 교보생명의 사회공헌활동 ‘교보다솜이간병봉사단’에서 출발해 유료 간병 사업으로 발전한 다솜이재단은 교육과 서비스 개발, 시장 개척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1~2명의 간병인이 6인 병실의 환자를 동시에 돌보는 공동간병제라는 차별화 전략을 도입함으로써 1대1 간병보다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들어 낸 일자리(간병인)도 500개다. 경력단절 여성과 지적장애인도 적극 고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사회적기업은 일자리 제공형에만 쏠려 있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회서비스 제공형을 더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사회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그동안 시장에서 외면했던 사회 서비스 분야를 개척하고 시장의 구조를 바꿔 나가는 데 더 많은 지원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도로교통공단,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받아

    도로교통공단,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받아

    도로교통공단은 18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6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받은 “A등급”은 200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등급제로 바뀐 후 가장 우수한 성과다. 도로교통공단은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은 후, 2014년 5월 신용선 이사장 취임과 함께 전사적인 개혁과 혁신을 통해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였다. 2016년도 도로교통공단 주요성과로는 2016년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S등급‘, 국민편익증진 기여 공로로 행정자치부 정부3.0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교통안전 핵심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로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자유학기제 운용 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기부 활동으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321개 기관 중 2개 기관이 수상한 노사문화대상 수상 등이 있다. 신 이사장은 “도로교통공단 전 임직원은 2016년도 A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2017년에도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기관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종 ‘빅3’ 프랜차이즈 영화 납신다

    토종 ‘빅3’ 프랜차이즈 영화 납신다

    한동안 뜸하던 프랜차이즈 영화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국내 영화계에 새 바람이 일지 주목된다. 이전에는 ‘도둑들’, ‘명량’,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 1000만명 안팎의 대박 작품의 속편 가능성이 언급되곤 했으나 요즘 들어서는 중박 작품에서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코믹 추리 사극 ‘조선명탐정’이 선두주자다. 3편이 오는 8월쯤 촬영을 시작한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내년 설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임금에게 미운털이 박힌 조선 제일 명탐정과 그의 파트너인 개장수 서필이 각종 사건을 해결하며 모험을 펼친다. 김탁환의 역사 추리 소설 ‘백탑파’ 시리즈에 뿌리를 두고 있다. 김명민, 오달수 콤비가 무척이나 빛나는 작품이다. 1편 ‘각시투구꽃의 비밀’(2011)이 478만명, 2편 ‘사라진 놉의 딸’(2015)이 387만명을 기록하며 ‘롱런’의 디딤돌을 놨다. 흥행이 거듭 이어져 과거 5편까지 나왔던 ‘여고괴담’,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김명민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1편이 오도방정을 떨었다면 2편은 다소 격조 있게 갔다”면서 “3편은 두 가지를 적절하게 섞어 놓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상우·성동일 주연의 영화 ‘탐정2’(가제)는 최근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인했다. 2015년 추석 시즌 개봉해 262만명을 동원한 ‘탐정:더 비기닝’의 속편이다. 첫 편에 ‘비기닝’이라는 제목을 붙였을 정도로 일찌감치 프랜차이즈를 고려했던 작품. 전편의 추리 콤비인 미제사건 마니아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형사 출신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한 뒤 의뢰받은 첫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그린다. 2편에는 이광수가 합류해 코믹 요소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도 ‘탐정2’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지난해 말 여성 심리 스릴러 ‘미씽:사라진 여자’로 호평을 받은 이언희 감독이 새로 메가폰을 잡았다. 강동원, 유해진의 앙상블이 빛났던 한국형 판타지 ‘전우치’도 속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2009년 말 개봉해 600만명을 끌어모은 지 8년 만이다. 족자에 갇힌 조선 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가 500년이 지나 봉인에서 풀려난 뒤 요괴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당시 한국형 히어로 무비로 각광받았다. CJ E&M과 영화사 집이 공동으로 총상금 9000만원을 내걸고 속편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대상과 우수상, 가작을 각 1편씩 뽑는 것으로 미뤄 속편은 한 편으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동원과 유해진이 다시 뭉치지 못한다면 리부트(같은 설정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영화계 관계자는 “최근 십여년간 한국 영화 중흥기를 거치며 우리 흥행작이 많아질수록 그 브랜드를 활용하려는 기획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면서 “새로움을 장착한 여러 시리즈물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찰칵’ 양천의 안전법

    “직간접적으로 접한 안전사고 관련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제출해 주세요.” 서울 양천구는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17 안전한컷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천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안전예방·재난대응 관련 수기만 모집했는데, 올해는 사진도 곁들였다”고 설명했다. 공모 주제는 화재,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범죄 등 5대 안전 분야다. 화재 경험 후 지속적인 예방 활동, 무단횡단·안전벨트 미착용 등 교통질서 미준수로 인한 사고, 이웃과 함께한 범죄 없는 마을 만들기 등 본인이나 가족, 주변 사람 등이 직접 겪었거나 간접적으로 느낀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14일까지 구 안전재난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2011110875@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다음달 31일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심의원 안전재난과장은 “경험 공유를 통해 사고 때 대처 방법도 알게 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광주시 14일부터 청소년 종합예술제

    광주시 14일부터 청소년 종합예술제

    경기 광주시는 14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음악(한국음악 성악 독창, 한국음악 기악 독주·함주, 대중음악 락밴드·가요, 서양음악 성악 합창), 무용(독무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군무 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 댄스) 사물놀이(앉은반·농악), 문학(시·산문) 등 4개 부문 총17종목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최우수상 1명(팀)과 우수상 2명(팀), 장려상 3명(팀)을 선발하며 최우수자(팀)에게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5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규정 및 세부 사항 등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youth.gjcity.go.kr) 수련관 소식에서 확인 하거나,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활동팀(031-760-8762)으로 문의 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의 모든 장터, ‘아이마켓서울유’로 만난다

    서울의 모든 장터, ‘아이마켓서울유’로 만난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서울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아이마켓서울유’를 추진한다. ‘아이마켓서울유’는 매달 선정되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와 우수 기업의 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판로개척과 함께 지역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셀러 등 지역주민과 주요협의회와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하게 진행된다. 지난 5월 상암DMC와 제9회 신촌문화마켓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판매기획전으로의 입지를 다진 아이마켓서울유는 서울 곳곳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서울시설공단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을 중심으로 40여 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 아이디어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즐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11일에는 서대문구와의 협력으로 올해 10회를 맞는 신촌문화마켓이 열린다. 이곳에서 개최되는 ‘아이마켓서울유 판매기획전’에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기업은 물론이고 서대문구 소상공인, 봉사단체 등 지역 내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해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A관계자는 “현재 자치구 행사나 플리마켓 등이 분산 개최되고 있는데, 이들 행사를 통합하기 위해 기획된 브랜드가 ‘아이마켓서울유’”라며 “앞으로 더 많은 셀러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해 서울을 대표하는 오프라인 판매 플랫폼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4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제4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으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진공모전 사이트(kcciphoto.korcham.net)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등록할 수 있다. 대한상의의 사진 공모전은 총상금 1억원으로 국내 사진 공모전 중 최대 규모다. 대상 1인에게 3000만원, 최우수상은 일반부문과 언론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 2인에게 500만원씩, 우수상은 각 부문 5인에게 200만원씩, 입상은 각 부문 30인에게 50만원씩 수여한다. 문의 (02)2143-5836.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SH공사 ‘맞춤형 임대주택’ 최우수상

    SH공사 ‘맞춤형 임대주택’ 최우수상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변창흠)는 26일 한국지방공기업학회가 주관하는 2017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대상 심사에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SH공사가 공급자 중심으로 획일적으로 공급했던 대규모 단지형 임대주택에서 벗어나 청년, 신혼부부, 1인 가구, 고령자 등 다양한 입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신명순·이진민 김포시 의원 ‘경기도 시·군의회 우수의원’ 최우수상 수상

    신명순·이진민 김포시 의원 ‘경기도 시·군의회 우수의원’ 최우수상 수상

    경기 김포시의회는 신명순·이진민 의원이 군포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 시·군의회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신명순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 분야에서, 이진민 의원은 공약실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원 선정은 경기도 시·군 의장협의회에서 전 시·군의원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의정활동을 평가했다. 특히 공약실천 분야와 예산절감·지역경제활성화 등 모두 10개 분야를 평가해 선정했다. 두 의원은 주민과 함께하며 지역 구석구석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활동을 높이 인정받았다. 신명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그동안 동료의원들과 함께 시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했는데 최우수의원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방자치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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