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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서울시 건축 대상…산과 나무 재현한 복합문화공간 ‘한내 지혜의 숲’

    올해의 서울시 건축 대상…산과 나무 재현한 복합문화공간 ‘한내 지혜의 숲’

    서울시는 올해 제35회 ‘서울시 건축상’에 선정된 23개 작품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시는 해마다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건축물과 공간환경을 가려 시상한다.영예의 대상은 노원구 마들로 86번지에 약 109평(연면적 359.37㎡) 규모로 지어진 복합문화공간 ‘한내 지혜의 숲’이 차지했다. 도시 속 작은 산과 숲의 나무들이 겹쳐 있는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외관이 눈에 띈다. 설계는 운생동 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최우수상은 강남구 봉은사로 226번지에 위치한 출판사 더북컴퍼니의 신축 사옥이 받았다. 주요 외장재로 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 바라보는 시각의 거리의 따라 다양하고 풍부한 질감을 표현한 작품이다.올해 모두 93작품이 출품됐으나 시는 지난달 14일 서류심사, 20일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추렸다. 심사는 김영준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포함한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했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으로도 건축상 시상을 통해 우수한 건축물·공간환경 발굴해나가겠다”며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건축 문화를 향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군위, 새달 9일 ‘삼국유사 골든벨’ 개최

    군위, 새달 9일 ‘삼국유사 골든벨’ 개최

    “‘삼국유사 골든벨’의 주인공에 도전해 보세요.”‘삼국유사의 고장’ 경북 군위군은 다음달 9일 삼국유사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교 재학생이며, 신청은 삼국유사 퀴즈대회 홈페이지(www.삼국유사.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행사는 오전에 삼국유사 관련 권장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예선(필기시험)에서 본선 진출자 50명을 가린 뒤 오후에 골든벨을 울리는 최후의 1명을 선발한다. 최우수상인 골든벨 주인공에게는 무열왕상(교육부 장관상)을 주고 2위 문무왕상(경북도지사상), 3위 선덕여왕상(경북도교육감상), 4위 진흥왕상(군위군수상), 5위(5명) 지증·법흥·진평·원성·경덕왕상을 수여한다.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이외에도 지도 교사상, 인솔 교사상, 본선 최다 진출 교사상 각 3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상금 300만원을 준다. 야외무대에서는 특별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삼국유사 목판 인출, 우수 농산물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국유사 골든벨은 2009년에 시작, 지난해 8회 대회까지 전국 753개 고교의 457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연평균 572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일연 스님은 우리 민족이 몽골의 침입으로 굴욕을 당하는 시기에 민족자주 의식을 깨우치고 후대에 민족혼을 심어 주기 위해 삼국유사를 편찬했다”면서 “삼국유사 골든벨 행사가 스님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일연(1206~1289) 스님은 군위 인각사에서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遺事)를 모아 지은 사서(史書) ‘삼국유사’를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강동 ‘성안마을’ 매니페스토 대회 최우수상

    강동 ‘성안마을’ 매니페스토 대회 최우수상

    서울 강동구가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강동구 관계자는 “지난 9~10일 이틀간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성내2동 성안마을 도시재생 사업을 발표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내놓은 325개의 공약 사례 가운데 뽑힌 것이라 의미가 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충남연구원이 공동주최했다. 성안마을은 낙후된 대표적인 구도심 중 하나였다. 하지만 2013년 구가 ‘강풀만화거리’를 조성하면서 연간 1만여명이 찾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이후 강풀만화거리 내 강풀작가의 웹툰 ‘바보’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만든 지역공동체 시설인 ‘승룡이네집’이 개관했다. 주변에 위치한 주꾸미특화골목과 성내종합시장도 장소의 특성에 맞게 재단장해 강풀만화거리와 시너지 효과를 냈다. 구가 수상한 건 처음이 아니다. 매년 구는 ‘길고양이 급식소’,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등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를 통해 여러 자치단체와 좋은 사업을 공유하고 경쟁하며 정책 시너지가 생기는 효과가 있다.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약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밟혀도 일어나는 위안부 그 너머의 삶

    밟혀도 일어나는 위안부 그 너머의 삶

    유난히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계집아이 옥선이가 있다. 오남매 중 둘째다. 오빠 하나 학교 보내기도 빠듯한 터라 애원하고 울어봐도 별무소용이다. 아버지가 허리 다치며 형편은 더 어려워져 우동가게에 수양딸로 보내진다. 사실, 팔려간다. 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이야기에 내심 기뻐했는데 학교는 문턱도 못 가보고 매일 식모살이다. 술 시중을 들라는 말을 듣지 않자 몇 달 만에 울산 술집으로 보내진다. 또 부엌데기다. 그곳에서 심부름 나섰다가 낯선 조선 남자 두 명에게 붙들려 강제로 옌지 동비행장까지 보내진다. 1942년 여름 옥선이 나이 열여섯.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삶을 담은 장편만화 ‘풀’(보리 펴냄)이 14일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출간됐다. 이옥선(90) 할머니의 실제 이야기를 김금숙 작가가 흑과 백의 담백한 먹그림으로 그려냈다. 그간 영화나 소설, 그림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들이 있었지만 만화 분야에서 이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작가는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던 시간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아픔과 상처를 과장하지도, 자극적으로 표현하지도 않는다. 어떤 장면에서는 다섯 쪽에 걸쳐 스무 컷 이상을 먹으로 가득 채우기도 한다. 작가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바람에 스러지고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풀”이라고 말한다. 그 말처럼 전쟁을 반대하는 평화운동가이자 인권운동가로 살아가는 모습까지, 이 할머니를 ‘위안부’ 피해자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오롯이 펼쳐낸다. 프랑스 유학 시절 조각가에서 만화가로 방향을 튼 김 작가는 한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한다. 2014년 프랑스 앙굴렘만화축제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자 개최한 ‘지지 않는 꽃’ 전시에서 단편 ‘비밀’을 선보였고, 이를 계기로 장편을 마음먹었다. 지난해에는 ‘풀’의 일부분인 ‘미자 언니’로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488쪽. 2만 6000원.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구로 매니페스토 8년 연속 수상…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구로 매니페스토 8년 연속 수상…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서울 구로구가 이성 구청장이 취임한 2010년부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8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구로구 관계자는 “지난 10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 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지역활성화 분야는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파급력 있는 문화 아이템을 만들어 냈는지가 판단 기준이다. 구로구는 ‘구로어린이나라 건국’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국 최초로 어린이나라를 건국한 구로구는 초등학교 4~6학년생이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고 지원해 왔다. 이 구청장은 “최근 국가적 위기를 경험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 어린이의 인권이 존중되고 성숙한 민주주의가 지속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권익위 “청렴교육 강사 모십니다”

    반부패·청렴 강의 우수성을 겨루는 경연장이 펼쳐진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은 올 11월에 실시되는 ‘청렴교육 강의 경연대회’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청렴 강의 동영상 공모작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렴교육 강의 경연대회는 우수한 청렴 강사를 발굴하고 효과적 강의 기법과 프로그램을 확산하고자 권익위가 올해 신설했다. 11월 20일부터 3일간 충북 청주 청렴연수원에서 열리며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접수는 청렴교육 강의 경연대회 예선이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29일까지 청렴 강의 영상물과 강의 요약서를 반부패·청렴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www.integritycontents.kr)로 제출하면 된다. 강의 주제는 청탁금지법과 공직자행동강령, 부패영향평가, 부패 및 공익신고 보호·보상 등 청렴 관련 법령·제도, 역사 속 청렴인물 등 반부패·청렴 관련 내용이다. 권익위는 이번 심사를 통과한 20명을 대상으로 11월 청렴연수원 경연대회를 실시해 최종 수상자 7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1명에게 권익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4명에게는 권익위원장상과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무원의 경우 청렴 강의 동영상 접수자의 소속 기관에 가점 3점, 본선 진출 참가자의 소속 기관에 가점 5점을 준다. 수상작은 반부패·청렴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와 권익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송파구, 아동·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의결하는 청소년의회 개최

    송파구, 아동·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의결하는 청소년의회 개최

    서울 송파구는 오는 17일 지역 아동·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의결하는 ‘송파구 청소년의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구정 참여를 유도해 자연스럽게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한다는 취지다.송파구는 앞서 올 2월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교밖청소년 100여명을 참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구의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은 물론, 구정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송파구 청소년의회는 아동·청소년 참여위원들이 분야별 상임위원회를 열어 선정한 50여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다. 흡연 부스 설치에 대한 제안, 자유학기제 운영 등이 포함됐다. 청소년의회가 제시한 정책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내년도 예산에 실제로 반영된다. 구는 2015년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청소년과를 신설해 다양한 청소년 관련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소년 문화 공간 ‘또래울’ 사업은 지난 10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또래울이란 또래 청소년이 모이는 울타리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 청소년이 건전하고 유익한 취미·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구에서 31곳이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구는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인 ‘청소년 문화의집’을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청소년의회는 실제 입법과정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독서동아리’, ‘고시촌 영화제’로 관악구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8년 연속 수상

    ‘독서동아리’, ‘고시촌 영화제’로 관악구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8년 연속 수상

    서울 관악구가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경진대회)에서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충남 천안 단국대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관악구는 ‘프로듀스 469’라는 독서동아리 등록제와 ‘영화 청년의 고통을 위로하다’라는 고시촌 단편영화제 사례를 발표해 각각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최우수상과 ‘청년문제해소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2007년부터 시작된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축제다. 올해는 132개 자치단체에서 5개 분야에 325개의 사례를 응모했다.최우수상을 받은 관악구의 ‘프로듀스 469’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동아리 등록제다. 관악구에서 독서동아리 등록제가 시행된 2014년 11월 이후 독서동아리 등록 건수는 469건에 달한다. 구는 독서동아리에 도서구매비를 지원하고 운영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구는 독서동아리를 꾸리는 방법과 독서 토론 요령 등을 주제로 ‘독서 동아리 이끎이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  우수상을 받은 고시촌 단편영화제의 경우 지역이 가진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매년 성장하고 있다. 제1회 영화제에서 131편이었던 출품작이, 지난해인 제2회 때는 2.5배 규모인 328편으로 늘어났다.  관악구는 2010년부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분야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11년(우수), 2012년(최우수), 2013년(최우수), 2014년에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2015년(최우수, 우수), 2016년(최우수, 우수)에 이어 올해(최우수, 우수)까지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관악구 관계자들은 ‘8년 연속 도전, 이거 실화냐?!’ 문구가 새겨진 단체복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약을 통해 탄탄한 공적 신뢰를 마련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매니페스토의 핵심가치를 새기며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인증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참가업체 모집

    서울산업진흥원 인증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참가업체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에 ‘서울’ 브랜드를 부여하는 ‘하이서울 우수 상품 어워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리빙, 이미용, 유아·출산·완구, 패션·패션잡화, 스포츠·레저·여행, 컴퓨터·가전·디지털, 문구·취미·자동차·애완, 식품 총 8개 분야에서 우수상품을 모집한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유통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다양한 방법으로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실제로 인증 받은 상품들은 매출 향상과 더불어 신규 유통채널까지 확보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 최종 선정된 기업의 상품에는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증서(국·중·영)와 엠블럼, 인증마크가 제공된다. 또한 SBA는 인증 상품의 홍보 콘텐츠(영상, 웹툰, e-카탈로그)를 제작하고 배포해주는 홍보콘텐츠 프로모션 사업 참여 기회와 더불어 G마켓, 메이커스위드카카오, 인터파크 등 온라인 판로지원 연계를 통해 상품의 인지도 향상 및 매출 증대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레스트업 수액패치 시리즈 상품으로 하이서울 어워드 인증을 받은 행복비타민은 국내 유명 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에 이어 대만 왓슨스에 입점을 통해 해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오는 9월 GS홈쇼핑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식회사 루미르 역시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이서울 상품 어워드 인증 이후 국내 매출액이 인증 이전 기간에 비해 700% 가량 상승한데 이어 스페인, 프랑스, 영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났다. 또 루미르의 박제환 대표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30인에 선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BA 유통센터운영팀 관계자는 “하이서울 상품 어워드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늘 귀 기울여 국내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8월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오는 15일까지 모집하며,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에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은 SBA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모집 공고 를 확인하거나 SBA 유통센터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제적 남자’ 이의웅 “과거 아나운서가 꿈, 전현무가 롤모델”

    ‘문제적 남자’ 이의웅 “과거 아나운서가 꿈, 전현무가 롤모델”

    ‘문제적 남자’ 이의웅이 아나운서를 꿈꾼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이의웅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의웅은 ‘나의 꿈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경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희 학교에서는 매년 자기 꿈을 발표하는 대회를 열었다. 거기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의웅은 “당시 제 꿈이 아나운서였다”며 “원래 꿈이 연예인이긴 했는데, 부모님께서는 아나운서를 한 뒤 연예인을 하기를 바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 그의 롤모델이 전현무였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저 친구 마음에 드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위젯누리, 랜섬웨어 사전차단 가능한 랜섬디펜스 개발

    위젯누리, 랜섬웨어 사전차단 가능한 랜섬디펜스 개발

    최근 랜섬웨어가 전세계적으로 기업, 의료기관, 교통, 관공서, 사회전반에 걸쳐 피해를 입히고 있는 가운데 랜섬웨어와 같은 강력한 악성코드에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인 ㈜위젯누리의 Ransom Defense(랜섬디펜스)가 8월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랜섬디펜스는 기존 기술과 차별성 있는 차세대 화이트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인증기술이다. 소프트웨어 인증이란 운영체제에서 소프트웨어가 실행될 때 자동으로 신뢰성을 검증하여 중요자료에 접근을 허용하는 기술로, 알 수 없는 소프트웨어가 중요자료에 접근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보안 기술을 말한다. 이는 사용자가 보호할 자료를 기존 화이트리스트에 수동으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과 악성행위의 접근 차단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인증기술은 강력한 3단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1단계 소프트웨어 인증, 2단계 행위감시, 3단계 자동백업 및 폴더보호를 통해 알 수 없는 소프트웨어의 작동부터 문서접근까지의 단계별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랜섬웨어의 완벽 방어가 가능하다. 소프트웨어 인증기술은 단계별 보안기술이 적용된 랜섬웨어 통합 대응 보안 솔루션일 뿐만 아니라 차세대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소프트웨어 인증기술로,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다. 현재 ㈜위젯누리의 Ransom Defense(랜섬디펜스) 소프트웨어 인증기술은 특허출원이 완료된 상태로 랜섬웨어를 비롯한 각종 악성 소프트웨어를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젯누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 ‘2016 정보보호 해커톤’에서 제1회 정보보호해커톤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창업과 정보보호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과 신용보증기금의 Start-up NEST 1기에 선정되어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위젯누리 관계자는 “점점 더 강력한 악성행위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만큼 더욱 완벽한 보안 솔루션이 필요한 곳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스타트업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어 하루빨리 대비를 해야한다. 앞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안 기능을 가진 솔루션을 개발해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과 스타트업에도 서비스할 예정이며, 향후 투자 유치를 통해 연구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C-페스티벌로 지역 축제 상 휩쓸어

    강남구 C-페스티벌로 지역 축제 상 휩쓸어

    서울 강남구는 무역협회와 주최하는 강남 지역 축제인 ‘C-페스티벌’이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최하는 ‘피너클어워드 2017 한국대회’에서 베스트 TV상,서울시의 ‘제6회 좋은빛상 공모전’ 파사드 콘텐츠 부분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C-페스티벌은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와 영동대로 일대 도심에서 펼치는 문화공연·전시·체험 축제다. 올해 이 축제에 참여한 국내외 관람객 수는 총 170만명을 넘어섰다. 관계자는 “C-페스티벌 2017은 115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1579억원의 생산유발과 100억원의 세수유발 등 경제파급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신력 있는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C-페스티벌은 이번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수상으로 오는 9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50여 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리는 ‘세계 축제 올림픽’ 피너클어워드 월드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최고의 글로벌 마이스(MICE, 회의·포상 여행·컨벤션·전시) 대표 축제로 공인을 받은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C-페스티벌은 앞으로 더욱 발전해 글로벌 MICE 대표 축제의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우리말 우수상표 공모전

    특허청이 우리말 상표 사용 확산를 위해 우수상표를 공모한다. 외국어 또는 국적 불명의 네티즌 용어 등이 사회 전반에 범람하는 가운데 친근감이 가면서도 부르기 쉽고 세련된 우리말 상표 발굴 및 사용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는 우수상표 공모는 3~14일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등록상표에 대한 응모 및 타인 등록상표에 대해 추천할 수 있다. 응모 및 추천 대상은 2014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우리말 상표다. 그러나 타인 상표를 모방한 상표와 상표브로커 소유 상표, 심판·소송 등 분쟁 중인 상표 등은 제외한다. 국립국어원의 국어전문가가 규범성·고유어성·이해성·공공성 등 6개 평가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고 네티즌투표 결과를 합산해 아름다운·고운·정다운 상표 등 7건을 선정, 수상할 계획이다. 지난해 첫 공모에서는 아름다운 상표에 ‘떡찌니’, 고운상표로 ‘산들담은’, 정다운 상표에 ‘자연바라기’ 등 5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한글날을 전후해 실시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한국의 정서가 숨어 있는 우리말 상표를 통해 상품 인지도와 상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8년 연속… 구로 고용부 일자리 평가 수상

    8년 연속… 구로 고용부 일자리 평가 수상

    서울 구로구가 2010년 이성 구청장 취임 이후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평가 및 경진대회에서 8년 연속 수상했다.구로구는 지난 24일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 일자리 대상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성과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는 이 구청장의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 5기 취임 직후인 2010년 8월 일자리지원과를 신설했다. 구청 1층 민원실에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설치하고, 15개 모든 동에 취업상담창구도 만들었다. 일자리박람회,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수많은 일자리 창출 정책을 통해 매년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지난해에도 1만 5249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구청장은 “한 번 받기도 힘든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8년 연속 수상을 했다는 것은 구로구가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아 왔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라며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도 일자리 창출인 만큼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일자리 구청장’ 약속 지킨 성동구청장

    ‘일자리 구청장’ 약속 지킨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주최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과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2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일자리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일자리 구청장’이 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3년 연속 인정받아 정말 기쁘다”며 “인센티브로 받은 9000만원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해마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단체장의 일자리창출 의지,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도, 일자리 대책의 지역 적합성·창의성·체계성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성동구는 수제화 산업의 문화관광산업 도약,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일자리 대책,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설립, 취·창업 공익 플랫폼 언더스탠드에비뉴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성동구는 실제 청년층, 노년층 등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수제화 산업, 소프트웨어 코딩 교사 양성 교육 등은 젊은층에, 매년 노인 100명 고용을 목표로 설립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는 노년층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 사회적경제기금 조성 등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구청장 취임 당시 일자리 2만개를 만들겠다는 구민들과의 약속은 이달 기준 2만 13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이미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순천, 일자리 대상 2개 부문 수상…1만개 창출 성과·정책 수립 호평

    전남 순천시는 24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2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순천시는 옛 농협창고를 개조해 청년들의 창업을 유도하는 청춘창고, 청춘웃장, 아랫장 야시장, 챌린지숍 개장 등으로 지난 1년 동안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순천형 청년정책 비전 선포 등 일자리 정책 수립 업무 극대화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자유한국당 5행시 당선작 발표…‘쓴소리’도 받았다

    자유한국당 5행시 당선작 발표…‘쓴소리’도 받았다

    “자기 밥그릇을 / 유난히 챙기니 / 한번도 / 국민편인 적이 없음은 / 당연하지 않은가?” 자유한국당이 21일 온라인에서 진행한 ‘자유한국당 5행시 짓기’ 당선작을 발표했다. 박성중 홍보부본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기자들에게 ‘운을 띄워달라’고 요청한 뒤 최우수상작을 읽어내려갔다. 이후 박 의원은 “5행시 공모전 참여 댓글 수는 2만 2558건이었다. 응원의 글도 있었지만 80% 이상이 뼈아픈 질책과 쓴소리였다”면서 “질책과 비난도 소중한 국민의 목소리임을 알기에, 건전하고 비판의 쓴소리는 당선작 선정 심사에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우수상 당선작들에는 ‘쓴소리’가 포함돼 있었다. “자유한국당은 자만과 분열 그리고 반목으로 / 유권자들은 등을 돌렸다”, “자랑스럽다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겠죠. / 유치한 변명따윈 더더욱 하지 마시구요”, “자꾸만 정책을 바꾸려 하지말고 자기 자신부터 잘해라” 등이다. 그러나 정작 당선작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대다수가 “당당한 자유한국당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당당한 그날이 올때까지”, “당의 쇄신에 힘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당장 바뀌진 않겠지만 노력해라” 등의 ‘덕담’으로 끝을 맺은 탓이다. 이들은 댓글에서 “결국 좋은 말만 취사선택했다”며 “의미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자유한국당이죠? / 유라인데요. / 한국오면 말 사준대서 나왔는데 / 국제공항에서 잡혔네요? / 당신들도 공범인데 왜 나만 잡혀?”라는 5행시를 지어 7000여건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민선6기 3년 우수정책 한자리에

    성동, 민선6기 3년 우수정책 한자리에

    서울 성동구가 민선6기 3년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우수정책전시회 ‘민선6기 엄지 & Hi-5’를 마련했다.성동구는 “민선6기 3년간 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의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구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의 정책 방향을 알림으로써 주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지난 3년간 부서별, 동별 주요 추진사업 중 자체 심의를 거쳐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55개의 ‘엄지사업’과 민선6기 대표사업 5개로 구성된 ‘Hi-5 사업’이 소개된다. Hi-5 사업은 융복합혁신교육특구 선정과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 교육특구 육성사업, 공보육률 전국 1위를 달성한 보육특별구 조성사업,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15·2016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일자리정책사업, 3년 연속 안전한 도시 만들기 수상 등 안전혁신사업 등이다. 엄지사업은 감사담당관의 현장구청장실 운영, 공동주택과의 전국 최초 ‘아파트 계약업무 대행 서비스’, 왕십리도선동의 ‘땀땀 바느질공방’ 조성 등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9년째 1억씩 쓰는 삼국유사 골든벨 들어는 보셨나요

    “지역 경제에 도움 안 돼” 지적 “삼국유사 골든벨 퀴즈대회를 아시나요?” 경북 군위군이 없는 살림에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삼국유사 골든벨 퀴즈대회를 진행하지만 국민들은 거의 몰라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군위군 재정자립도는 5%대로 전국 최하위권이다. 12일 군위군에 따르면 매년 전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를 홍보하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삼국유사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 주기 위해 삼국유사 골든벨 퀴즈대회를 연다. 지난해 8회 대회까지 전국 753개 고교의 457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연평균 572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삼국유사 권장도서를 중심으로 출제되는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치른다. 매회 최우수상인 골든벨 등 수상자 9명에게는 교육부장관상, 경북도지사상, 군위군수상 등의 상과 함께 각 200만~5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지난해까지 행사비 6억 4500만원이 들어갔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9일 군위읍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대회가 단순 행사에 그쳐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지역 홍보 및 경제활성화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매년 대회가 몇 시간 만에 끝나는 데다 군의 참가자 사후 관리 등이 부재한 탓이다. 그러다 보니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나온다. 군위 주민들은 “군이 대회 참가자들을 군위 명예홍보 요원 등으로 위촉해 중장기적으로 활용하고 군위를 다시 찾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군의 미래를 위해 대회 입상자들의 친목 모임을 주선하고, 군 행사 때 초청하는 등 특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한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가 학생들인 관계로 사후 관리 등에 어려운 점이 없지 않다”면서도 “앞으로 대회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군위는 고려 말 보각국사 일연(1206~1289) 스님이 말년에 기거하면서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遺事)를 모아 지은 사서(史書) ‘삼국유사’를 완성한 곳이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박보람 서사무엘 열애 부인 “친분 있지만 교제하는 사이 아냐”

    박보람 서사무엘 열애 부인 “친분 있지만 교제하는 사이 아냐”

    가수 박보람과 래퍼 서사무엘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10분 만에 이를 부인하는 공식입장을 냈다. 앞서 10일 오후 한 매체는 박보람과 서사무엘이 최근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3일 발매되는 박보람의 새 미니앨범 ‘ORANGE MOON’ 타이틀곡 ‘넌 왜?’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고, 사랑의 감정으로까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서사무엘 소속사 크래프트앤준 측은 “박보람과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보람 소속사 또한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열애설은 10분 만에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한편, 박보람은 Mnet ‘슈퍼스타K’ 시즌2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앨범을 발매하던 당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사무엘은 지난 2015년 발매한 정규 앨범 ‘프레임워크’로 한국 대중음악상 알앤비&소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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