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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소방서, 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 의왕소방서는 지난 28일 도 소방재난본부 주최 ‘제5회 경기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남부권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발굴해 육성하고 소방안전교육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남부권역 21개 소방관서가 참가했다.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 3가지 주제(공공건물 사고, 지하철 사고, 야외 자연재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작한 강의교안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9개 소방서 참가자 발표를 통해 진행됐다. 의왕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최지원 소방장은 지하철 안전사고에 대한 주제의 완성도 높은 강의 교안을 선보였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밌는 설명과 청중을 끌어들이는 강의 기법으로 호응을 얻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소방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쉽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통일시대 맞는 비전·염원 담아”

    “통일시대 맞는 비전·염원 담아”

    한반도 광고 시리즈 중 ‘통일 비상(飛上)’ 편은 숭실대학교 한반도 광고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통일시대를 맞이하는 숭실의 비전과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남과 북이 다시 만나는 평화적 화해의 시점을 맞이한 지금, 한민족의 단절을 상징하는 철조망과 그 철조망처럼 얽혀있던 통일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혹은 어려움들이 사라지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그 철조망을 넘어 통일시대로 표현되는 한반도의 모습은 통일에 대한 숭실의 간절한 염원입니다. 아울러 끊어진 철조망을 넘어 저 먼 미래로 날아가는 새들의 희망찬 날갯짓은 숭실이 기대하는 ‘통일 비상’의 모습이며 대한민국의 드높은 위상과 평화의 회복을 나타냅니다. ‘통일, 마침내 이룰 민족의 새날, 하나 되어 비상하는 그날을 준비합니다’의 메인 카피에는 통일을 향한 숭실의 사명을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통일의 새날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정진하겠습니다.
  • “절로 미소 나게 하는 대표 김치”

    “절로 미소 나게 하는 대표 김치”

    ‘한국인에게 김치란 무엇일까?’ 이번 광고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김치를 판매하는 메이커의 입장에서 좋은 재료, 뛰어난 제조 공법, 철저한 품질 관리에 앞서 근본적으로 정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누구나 한 번쯤은 사진 찍을 때 예쁜 미소를 연출하기 위해 ‘김치’라고 말해봤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 김치가 싫다면 예쁜 미소가 지어질까요? 김치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게, 절로 미소가 나게, 그리고 입안에서 군침이 돌게 하는 것이 종가집의 소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종가집은 지난해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아 BI를 교체하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발효과학의 맛’, 한식에 담긴 ‘정성의 맛’, 좋은 재료를 더 좋게 하는 ‘자연의 맛’이라는 전통 한식의 가장 근본이 되는 세 가지 맛에 충실할 것을 공표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김치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평생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평생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KB금융그룹은 2008년 지주사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대내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리딩금융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는 국민 행복 사회로의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KB Dream’s Coming Project’의 세 가지 테마(사회적 책임 이행·양질의 일자리 창출·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를 소재로 고객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그룹의 가치를 진실되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모두가 인정하고 가장 신뢰받는 고객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KB금융그룹의 약속과 의지를 담았습니다. KB금융그룹은 ‘포용과 상생’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모든 국민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KB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
  • “5G 기술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5G 기술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올해 KT가 진행한 재난안전망 광고는 ‘대한민국을 위한 오늘의 기술’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캠페인입니다. 이는 5G 기술이 더 이상 먼 미래의 것이 아닌, 현재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실제 기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하게 바꾸고자 하는 KT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특히나 이번 광고는 해양경찰, 권역외상센터 등 외부 기관과 실제로 진행했던 재난 훈련을 촬영한 것입니다. KT의 5G 기술이 국가재난안전망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직접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KT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추진한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실질적으로 전체 사업의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KT는 앞으로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 “리뉴얼 BI·진화한 가치 알려”

    “리뉴얼 BI·진화한 가치 알려”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1999년에 출시한 국내 최초이자 대표적인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입니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Prestige of life’(생활의 품격)에 맞춰 고객이 살아갈수록 가치가 더해져 사랑받게 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17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광고대상 건설 부문을 수상한 롯데건설의 광고는 리뉴얼된 롯데캐슬 BI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진화한 롯데캐슬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롯데캐슬 안에서 생활의 품격을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롯데건설이 되겠습니다. 롯데캐슬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롯데건설 홍보부문
  • “깨끗한 물을 신속·촘촘히 정화”

    “깨끗한 물을 신속·촘촘히 정화”

    믿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막상 정수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필터 성능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코웨이는 깨끗한 물을 통해 안심을 드리고자 지난 30년간 필터를 연구하고 혁신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시루직수 정수기는 이런 혁신의 결과물로 RO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하고도 수조 없이 바로 물을 뽑아 마실 수 있는 직수 방식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이번 ‘시루직수 정수기’ 인쇄광고는 ‘RO필터 정수기라면 수조를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촘촘하면서도 빠르게 걸러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표현하고자 진행했습니다. 또한 모델 공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통해 혁신성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코웨이는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드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 “웅장한 기품을 담백하게 담아”

    “웅장한 기품을 담백하게 담아”

    지난 4월 3일 기아자동차는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THE K9’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였습니다.THE K9은 최고의 상품성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감성 품질 확보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였으며, 이는 점차 세분·다변화되는 대형세단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전략을 펼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Dignity & Intelligence’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웅장하면서도 기품 있는 스타일과 진보적이면서도 인텔리전스한 시대의 유저상을 담아 적극적으로 상품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번에 뽑힌 광고에서도 많은 메시지와 이미지보다는 THE K9만의 웅장한 기품과 인텔리전스함을 담백하게 담아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THE K9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혁호 부사장
  • “소외 이웃의 상처 보듬겠다”

    “소외 이웃의 상처 보듬겠다”

    올해 신한금융그룹은 ‘희망’을 테마로 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상반기에는 청각장애인, 경력단절여성, 개인사업자 등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희망을 찾게 된 사람들의 리얼 스토리를 소개하였고, 하반기에는 ‘희망’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대한민국에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이번 수상작인 희망사회 프로젝트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편은 집 모양 밴드를 모티브로 소외된 이웃의 상처를 보듬고 용기의 새살이 돋아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밖에 신한이 설립한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아람人 도서관’편, 아이들이 희망을 싹틔워 가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는 ‘신한장학재단’편,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숨은 영웅을 신한이 발굴하고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희망영웅’편 등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고객과 함께하겠습니다. 진옥동 부사장
  • “시기에 맞춘 감동·공감 이야기”

    “시기에 맞춘 감동·공감 이야기”

    2009년 3월 귀여운 아이들의 목욕탕 장면으로 시작된 ‘I am your Energy’ 광고 캠페인은 기존 에너지 기업 광고와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성공적인 론칭을 이루었으며, 그 우호적인 반응 위에 서서히 회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실체를 알려 자연스러운 공감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이렇게 ‘Energy’라는 용어를 중의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일반인과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GS칼텍스는 2017년에 시작된 ‘세상 모든 것은, 누군가의 에너지다’ 테마 하에 동계올림픽 시기에는 ‘하나된 응원’·‘낡은 스케이트’편을, 취업시즌엔 ‘토닥토닥’·’오래 달리기’편을,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내 보물’·’아버지의 카메라’편을, 추석 시기에는 ‘어머니의 용돈’편을 제작하여 사회적 이슈와 시기에 맞는, 생활 속 평범하지만 큰 감동과 공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캠페인을 지속해 가겠습니다. 이상훈 상무
  • “차 등장하지 않아 기대감 증폭”

    “차 등장하지 않아 기대감 증폭”

    신형 싼타페 출시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중형 SUV=싼타페’라는 고객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사전 계약 광고의 소재로 활용해 기대감은 증폭시키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특히 사전계약 시점에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을 모델의 핵심 특징인 확 커진 차체 크기, 우수한 외관 디자인, 세계 최초로 적용된 신기술 등과 결부시켜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한편 ‘자동차가 등장하지 않는 자동차 광고’라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직접 검색 등의 행동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기획의 취지가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참신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함으로써 현대차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혁신적인 상품과 고객 감동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광국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
  • “자영업자·소상공인 고통 덜 것”

    “자영업자·소상공인 고통 덜 것”

    먼저 서울페이 광고를 수상작으로 선정해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서울페이’의 새 이름 ‘제로페이 서울’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고통을 덜자는 취지는 그대로입니다. 열 곳에 가게가 생기는 동안 또 다른 아홉 곳은 문을 닫는 절박한 현실을 더는 외면할 수 없습니다. 영업이익의 절반에 가까운 결제수수료 부담만 덜어도 사업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QR코드만 찍으면 결제수수료 없이 판매자 계좌에 바로 입금되는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는 다음 달 중 개시를 앞두고 현재 가맹점 모집 중입니다. 제로페이 서울 사용자에게는 소득공제 40% 외에도 포인트 적립, 공공시설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민과 자영업자 모두에게 좋은 제로페이 서비스가 널리 상용화되도록 서울신문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소비자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데 불편이 없도록 저희 서울시와 관련 기관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 ‘제24회 서울광고대상’에 16점 뽑혀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24회 서울광고대상’에서 16개의 작품이 뽑혔다. 대상은 SK텔레콤의 ‘SEE YOU TOMORROW 경찰청’편이, 마케팅대상은 LG전자의 ‘건강한 집으로 갑니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프리론칭’, 서울특별시의 ‘서울페이 시대가 열린다’, GS칼텍스의 ‘세상의 모든 것은 누군가의 Energy다’가 이름을 올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거시적인 마케팅으로 행복·희망 밝혀… 광고 역할 확대 돋보였다”

    “거시적인 마케팅으로 행복·희망 밝혀… 광고 역할 확대 돋보였다”

    우리는 지금 ‘깨어 있는 자본주의’가 논의되고 사회적 마케팅, 사회적 광고가 기업의 역할 중 하나로 강조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 사회와 소비자는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 견인하고, 기업은 그 성장의 과실을 다시 사회와 나누는 선순환 상생체제를 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기업이 사회와 소비자에게 보답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 그리고 사회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메시지’를 만들어 전달하는 일이다. 여기서 ‘좋은 메시지’란 기업의 철학, 이념, 목표, 상품 등을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에게 용기와 희망, 위로와 격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잘 전달하는 광고를 말한다. 말하자면 사회적 마케팅과 사회적 광고 활동 등 좀 더 거시적인 마케팅과 광고 메시지로 세상이 좀 더 나아지고,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도록 하는 일이다.올해 서울광고대상 수상작들에서는 이러한 광고의 역할 확대가 특히 돋보여 신문광고의 희망적 변화를 보여주었다. SK그룹과 SK텔레콤, GS칼텍스, KT, 신한금융과 KB금융 등이 그들의 기업철학과 사회적 관심, 실천사례 등을 광고로 일관성 있게 잘 표현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들이다.올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SK텔레콤 ‘SEE YOU TOMORROW’ 시리즈 광고는 시민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마음가짐과 기술의 사회적 책임감, 그리고 실제 실천사례를 잘 전달하고 있다. 이 광고는 SK의 ‘2018 OK! SK 캠페인’ 시리즈 광고(기업PR상)와 함께 SK그룹의 철학과 이념, 사회적 관심과 메시지 전략이 일관성 있게 연결되고 있어 그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사회와 대중들이 공감하도록 하고 있다. 마케팅대상의 LG전자 ‘건강한 집으로 갑니다’는 가족의 건강과 집이라는 공간을 건강관리 가전이라는 제품으로 잘 연결시킨 점과 간결한 비주얼이 돋보였고 최우수상의 현대자동차 ‘싼타페 프리론칭’, 서울특별시의 ‘서울페이 시대가 열린다’, 고객만족상의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광고는 상품(브랜드)을 주인공으로 그 존재감과 기대감을 갖게 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본상 최우수상의 GS칼텍스 시리즈 광고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원동력(에너지)이 되는 것들, 사소한 것이지만 삶에 큰 힘이 되는 ‘어떤 존재의 의미’를 공감 가는 소재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표현으로 완성도 높게 구성하여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 ‘Deep Oil 카드’는 주유 카드의 특징을 재치있는 헤드라인으로 표현한 아이디어가 높게 평가되었다. 부문별 최우수상의 기아자동차 ‘K9’, 코웨이 정수기, 롯데건설 ‘롯데캐슬 리뉴얼’편, 대상 ‘종가집’ 광고는 상품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한편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잘 표현하고 있고, 숭실대학교 ‘통일’편은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통일교육’이라는 차별적 이미지가 잘 전달되고 있다. 이제 기업은 그들이 생산하는 상품과 함께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 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며 그것이 광고라는 기업 메시지를 통해 이 사회와 대중들에게 공감을 얻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점에서 신문광고의 역할과 기업들의 ‘깨어있는 광고’를 기대하며 서울광고대상에 응모한 모든 광고주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강동형 서울신문 이사 최용규 서울신문 광고국장
  • 공항서 국제면허증… 통학차량 잠든 아이 확인 ‘띵동카’

    #1.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려던 김민형(28)씨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나서야 국제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공항 근처 경찰서를 수소문해 간신히 발급에 성공했지만 “공항 내 발급 창구가 있었다면 훨씬 간편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김씨처럼 국제면허증을 발급받는 인원은 2012년 20만 2039명에서 지난해 79만 6351명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공항 내 발급센터가 없어 평일에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7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를 열었다. #2. 지난해 2월 전남 광양의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가 45인승 통학 차량에 30분간 갇혀 있다가 지나가는 행인에 의해 구조됐다. 인솔교사와 운전자는 아이가 차량 안에 있는지 모른 채 히터를 끄고 문도 잠갔다. 구조되지 않았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를 위험한 순간이었다. 광양시는 해당 사건 이후 지난 3월 어린이 통학차량 갇힘 사고 방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띵동카’를 도입했다. 차량에 남은 아이들이 벨을 눌러 구조를 요청하거나 차량 주차 때 운전자가 차량에 아이들이 남아 있는지를 점검하도록 ‘유도 벨’이 울린다. 정부는 통학차량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연말까지 전국의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잠든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을 열어 국민 눈높이에서 적극 행정을 구현한 우수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총 557개 사례가 접수됐고, 대전·충청지역 대학생 100명과 학계, 연구진, 언론인 등이 참여해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경찰청과 광양시, 예금보험공사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관세청을 포함한 9개 기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석관동 ‘주민참여 어가행렬’ 행정우수사례 최우수

    석관동 ‘주민참여 어가행렬’ 행정우수사례 최우수

    서울 성북구는 지난 16일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2018 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석관동팀의 ‘순도 99.9% 주민참여 어가행렬’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본선 무대로 부서와 동(洞)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팀들은 동영상 상영, 역할극,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그동안의 사업성과, 추진 배경, 성공 요인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여성가족과의 ‘성북 온가족 행복 정책’, 동선동팀의 ‘주민, 마을의 미래를 그리다’,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의 ‘성북구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마을민주주의과의 ‘민주주의는 도서관에서 자란다’, 도시재생디자인과의 ‘해제 지역 갈등관리로 매몰비용 3년 갈등 해결’, 정릉4동팀의 ‘서(書)로 통하는 독서토론 마따호쉐프?’, 종암동팀의 ‘동 단위 맞춤형 주민자치, 이제는 주민자치회를 넘어 주민자치회다’ 등 7개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상으로 손꼽히는 응원상은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행사 열기를 고조한 보건위생과에 돌아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각 부서와 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구 업무에 대한 직원 간 공감대도 폭넓게 형성되고 소통하는 문화도 제대로 정착되고 있다”며 “내년엔 주민 참여 폭을 대폭 확대, 주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원인삼농협, 맛과 기능 겸비한 신제품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 선봬

    강원인삼농협, 맛과 기능 겸비한 신제품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 선봬

    1970년 10월 인삼 재배 지역으로 공고된 강원도가 국내 인삼 생산량 1위로 올라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간한 ‘2017 인삼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17년 인삼 생산량 및 생산액은 강원도가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충북과 경기, 전북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인삼의 재배지가 북상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삼은 연작 피해가 심해 수확 후 약 10년간 휴경이 필요하며, 이보다 일찍 인삼을 재배하면 4년근 이상 인삼의 생산량이 대폭 감소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는 큰 기온차, 충분한 강수량 등 인삼에게 적합한 생육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한 번도 인삼을 심지 않은 땅이 많아 앞으로 생산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원인삼농협 관계자는 “강원도는 6년근 인삼의 국내 떠오르는 주산지이자 고품질의 인삼이 생산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점차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강원인삼농협은 인삼산업법에 따라 6년근 인삼의 재배 면적과 년근을 관리하는 인삼 품목 농협이다. 6년근 인삼의 생산, 관리, 가공, 유통 그리고 금융까지 담당하며, 1979년 설립된 후 강원도 인삼 경작인의 실익 증진과 강원도 인삼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자체 GMP 가공 공장에서 다양한 홍삼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온, 오프라인, 수출 등 매출 156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출시한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은 강원도 6년근 인삼으로 제조한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하는 신제품으로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대신 영월 농협의 아카시아 꿀을 첨가해 건강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기울여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다. 하루 한 포 간단하게 짜서 먹는 타입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격인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홍삼의 5대 기능에 필요한 일일 섭취량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계 3~80mg 중 7mg에 해당된다. 덕분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의 5대 기능을 지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관계자는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은 쌉싸름한 향을 즐기는 기존의 고객층과 쓴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층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을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며 ”이력추적관리시스템 등록을 통해 가공과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원인삼농협은 이외에도 6년근 홍삼을 진하게 달여 만든 ‘홍삼순액진’과 ‘홍삼농축액 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참여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특집] 한국전력공사, 전기車·스마트시티… 에너지 신사업 주도

    [공기업 특집] 한국전력공사, 전기車·스마트시티… 에너지 신사업 주도

    한국전력공사는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수급 관리 등 주요 에너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 신사업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에너지 신사업은 청정 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을 뜻한다. 25일 한전에 따르면 2022년 정부의 전기자동차 35만대 보급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공용 급속충전기 3000기 구축을 목표로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남 나주시에 충전인프라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전기버스 등 대형 상용차 대상 충전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의 에너지 종합관리시스템(K-EMS)도 주목할 만하다. K-EMS는 2015년 국제스마트그리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은 에너지 통합제어기술로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20개 건물에 적용돼 있다. 건물, 공장, 대학 등에 K-EMS 기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 10월 말 기준 22개를 보급하는 성과도 거뒀다. 한전은 또 나주 혁신도시에 ‘KEPCO형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을 위해 인프라 구축, 통합운영플랫폼 실증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시흥시 스마트시티 국가 전략프로젝트에는 에너지 분야 주관기관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의 브랜드 가치와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사업 개발, 핵심 기술력 확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등 에너지 신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상품성으로 승부하는 중견 건설사 브랜드 인기

    상품성으로 승부하는 중견 건설사 브랜드 인기

    각 건설사들의 시공능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상품가치가 높은 가성비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실제로 일부 중견사 단지는 오랜 시공경력과 빼어난 입지선정, 알짜평면 등을 내세워 우수한 분양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시공경력이 오랜 중견사가 청약시장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양산업개발은 56년의 시공경력을 바탕으로 성공분양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 중인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를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으뜸 브랜드 가치를 확인할 예정이다. 소비자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자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을 짓는다’ 는 기업 철학 아래 이를 뒷받침하는 특별한 커뮤니티와 고급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는 ‘타워더모스트’ 브랜드는 제33회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수상 이력이 있다. 지난 2012년 서울 광진구에서 분양한 ‘타워더모스트 광진아크로텔’ 현장에서 53.8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16년 울산 중구에서 분양한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를 일주일 만에 완판시키는 등 브랜드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40여 년에 걸쳐 주택 약 10만 가구 등을 공급한 종합건설사 요진건설산업도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서 분양한 ‘일산 요진 와이시티’ 주상복합이 지역 내 타 대형사 단지들을 제치고 대장주로 발돋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013년에 분양한 이 단지 1㎡당 평균매매가는 백석동 평균인 406만원보다 34.48%p 높은 546만원으로 인근에서 가장 비싸다. 꼼꼼한 시공 관리로 신뢰도를 쌓아가는 중견사도 있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시공 시 공정 및 현장안전, 건설자재·기계·기구 관리가 타 건설현장 대비 우수한 덕에 시장의 반응이 좋다. 지난 3월 부산 영도구에서 분양한 ‘봉래 에일린의 뜰’ 은 31.62대 1의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소비자의 눈높이가 올라가면서 단순히 대형건설사 브랜드만 쫓아 구매를 결정하는 수요자들이 줄었다” 며 “시공능력 상향평준화로 시능능력 및 상품성 등을 살뜰하게 따져보고 알짜 중견 건설사에 눈을 돌리는 추세” 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랜 사업경력으로 노련미를 갖춘 이들 중견사들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에 맞춰 기민한 대응력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시장에 규제가 거세지자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올 가을, 내실이 튼튼한 이들 회사의 신규 분양 오피스텔과 단지 내 상가에 계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양산업개발㈜ 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짓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를 분양 중이다. 23일 정당계약에 돌입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7일 이내 10% 완납 조건) 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많은 관심 속에 계약이 진행 중인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지하 4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1 ~ 24㎡, 총 653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접하며, 센텀시티까지 차량 10분거리에 위치한다. 호텔식 컨시어지를 도입해 세탁물위수탁·카셰어링 등의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비 내 비즈니스 라운지와 펫그루밍룸(반려동물 목욕실) 은 물론, 광안대교 야경을 품은 루프탑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고품격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전 호실에 대형 창호를 설치해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다. 호텔에나 적용되는 수입산 타일·세비앙 샤워수전·아트월·멀티테이블 등의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공간감을 높이는 10cm 우물천장과 백화점 쇼룸을 연상케 하는 워크인클로짓 등 고품격 콘텐츠가 풍성하게 적용, 부산의 대표적인 ‘호텔급 오피스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밖에 타 중견건설사 브랜드도 절찬리 분양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요진건설산업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 짓는 ‘등촌역 와이하우스’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8 ~ 29㎡ 총 252실 규모다. 아이에스동서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2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안전공단 에너지 절감·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2일 교통 분야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5편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 달간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접수한 아이디어 중 우수상 2편(포상금 100만원), 장려상 3편(50만원)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모바일 앱(App)을 활용해 운전자의 순간과속, 급감속 등 고연비 운전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와 주거지역에 공유 정류장을 설치해 출퇴근 시 차량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청계산입구역 인근에 주차장을 설치해 고속도로 진·출입 차량 이용자의 대중교통 환승을 유도하는 아이디어와 온실가스 저감 실적에 따른 ‘그린 코인’ 발행 아이디어, 내비게이션에 운행 중 연료 소모 정보를 연동시켜 알 수 있게 한 아이디어 등이 수상했다. 류도정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실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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