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우수상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31
  •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에 ‘잘풀리는집’ 선정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에 ‘잘풀리는집’ 선정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에 ‘잘풀리는집’, ‘비비고’, ‘머리에봄’ 등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오는 9일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제5회 우리말 우수상표를 공모한 결과 응모작 40건 중 3개 부문, 8개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고 특허고객과 심사관들이 참여한 공모전에서 아름다운 상표에는 잘풀리는집이, 고운 상표에는 비비고가 각각 뽑혔다. 잘풀리는집은 휴지 등에, 비비고는 냉동식품 등의 상표로 잘 알려져 있다. 정다운 상표에는 머리에봄·자연한잎·딤채·틈틈이·발라발라·빛이예쁜우리집 등 6개가 선정됐다. 머리에봄은 두피관리·미용업, 틈틈이는 문 부속품 등에 사용됐고 딤채는 ‘김치’의 옛말이다. 응모작은 특허청 요건심사를 거쳐 국어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규범성·고유어 사용 등)와 특허고객·심사관 투표를 합산해 수상작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8일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지리정보원이 한글날을 맞아 전국의 고시된 지명 10만개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지명은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9자짜리 고유어 ‘옥낭각씨베짜는바위’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암산 능선의 큰 바위로 옛날 옥낭각시가 베를 짜다가 총각에게 쫓겨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구로, 고용부 일자리 평가 11년 연속 수상… 동작, 1만 7000명 고용 달성 우수상 쾌거

    서울 구로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동작·송파·성동·양천·강동구도 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서울시 자치구 중 모두 6곳이 수상했다. 구로구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지하철 7호선 천왕역사 지하 1층에 조성한 청년 취업활동 종합공간인 ‘청년이룸’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기업의 고용환경과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G밸리 고용환경 및 일자리 생태계 개선사업’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로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고용부가 실시한 각종 일자리 평가에서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동작구도 같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동작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129개 사업, 1만 4918명 고용을 목표로 공시한 뒤 144개 사업, 1만 6933명을 고용해 목표 대비 113.5%를 달성했다.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특구 및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공시제 부문 특별상과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공시제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직영 운영하는 노동권익센터와 이동노동자지원센터가,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서울에서 유일한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 과정이 각각 인정을 받았다. 송파구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계층별 일자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직업능력을 개발하는 한편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양천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을 통해 517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만든 것이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동구는 왕십리 도선동 패션·봉제사업, 용답동 중고자동차매매시장, 성수동 수제화 등 지역의 특성에 맞춘 지역 주도형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한편 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고용부가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인구, 근로자 수, 자치단체 우수사례 등을 바탕으로 7개 평가군으로 나눠 심사했으며 공시제와 우수사업 2개 부문에서 수상 지자체들을 선정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아동·청소년에게 정책 제안받는 ‘열린 광진’

    아동·청소년에게 정책 제안받는 ‘열린 광진’

    서울 광진구가 아동·청소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구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자 ‘제3회 광진구 아동·청소년 정책창안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이다. 개인 또는 3~6명으로 구성된 단체(성인 멘토 1명 포함)도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자신이 평소 느꼈던 사회문제, 아동·청소년 정책, 코로나19 관련 정책 등 구에 제안하고 싶은 내용으로 교육, 문화, 안전, 환경, 교통, 복지 등의 분야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예선은 따로 진행되지 않으며, 참가자들은 발표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아동·청소년은 오는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작한 영상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달 발표되며,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구 정책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주길 바라고, 채택된 우수 제안들은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제22회 김상열연극상에 극작·연출가 박해성… “연극적 근본주의 견지”

    제22회 김상열연극상에 극작·연출가 박해성… “연극적 근본주의 견지”

    김상열연극사랑회와 극단 김상열연극사랑은 제22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연출가 겸 극작가 박해성(44)씨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상열연극상은 극작가 겸 연출가였던 김상열(1941~1998)의 예술정신과 연극 사랑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된 상이다. 박씨는 ‘스푸트니크’, ‘믿음의 기원2: 후쿠시마의 바람’, ‘콜리올라누스’, ‘아는 엔딩’ 등을 연출했다. 2018년 윤영선연극상을 받았고 2015년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연극 베스트3’에 ‘믿음의 기원2: 후쿠시마의 바람’이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09년에는 ‘타이터스’로 CJ영페스티벌 연극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김상열연극상 심사위원회는 “그의 무채색적인 개성이 작품을 만들어 내는 토양이 아닌가 생각된다. 무대 또한 비타협적”이라면서 “그러나 그것은 비뚤어진 그의 시각을 반영한다기 보다는 그가 연극인으로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 연극적 근본주의를 견지한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김상열연극사랑의집에서 열린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대학생들 자율학습 활동도 온택트가 대세

    대학생들 자율학습 활동도 온택트가 대세

    영진전문대는 지난 1학기에 이어 이번 2학기도 백호튜터링을 영상 대면으로 진행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 학습공동체 활동을 벌이는 백호튜터링 2학기 활동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지난달 25일 이 활동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백호e튜터링에는 25개팀(114명)이 선정됐다. 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 1학기 영상 대면 튜터링이 학생들에게 다소 낯설었다면 이번 학기는 이에 적응한 측면이 있는 듯 참가 신청자가 1학기 대비 25%나 늘었다”고 했다. 센터는 이에 따라 이번 학기 백호e튜터링은 지난 학기보다 10개팀을 더 확대한 25개팀을 선정했다. 참가팀은 오는 11월 13일까지 7주간 튜터(tutor, 학습 지도) 1명을 중심으로 튜티(Tutee, 학습자, 5명 내외)가 성적과 외국어 실력 향상, 자격취득을 위한 공동체 학습을 벌이며 이를 통해 전공·취업·글로벌 역량 등을 함양한다. 엘리티스팀 정효림 튜터는 “우리 팀은 전공 공부, 스펙 쌓기 2가지 활동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10시, 금요일 오전 10시~12시에 구글 행아웃 미트(meet)를 활용, 진행한다”라면서 “각자가 학습한 것을 쪽지 시험, 퀴즈, 오답 풀이 등을 통해 상호 간 동기부여를 하면서, 학습 목표를 꼭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튜터링 참가 모든 팀에겐 튜터장학금 각 10만원, 활동비 각 10만원 등 총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활동 우수팀은 총 190만원의 상금(최우수상 1팀 30만원, 우수상 4팀 각 20만원, 성실상 8팀 각 10만원)을 수여 한다. 영진전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2학기에 학습법 특강, 인성 향상 특강 등도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한다.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동작, 착한가격업소 홍보·소모품 지원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나선다. 동작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착한가격업소를 72곳을 선정했다. 구는 경제 위기에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와 소모품을 지원한다. 이달부터 두 달간 마을버스 7대 외부에 착한가격업소 광고를 한다. 업소별 50만원 범위 안에서 소모품도 지원한다. 외식업은 종량제봉투와 고무장갑, 미용업은 수건과 장갑, 세탁업은 옷걸이와 비닐커버 등 특성에 맞춘 소모품을 신청하면 된다. 금천, 홀몸 어르신 무료 세탁 시범운영 금천구는 금천지역자활센터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대상 무료 세탁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8월부터 ‘크린팩토리’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의 주거와 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한 후 배송해 준다. 구는 서울시, 서울도시주택공사와 협업해 도입한 홀몸 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보린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등 복지기관과 협의해 정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동, 청년 실직수당 11일까지 접수 강동구는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청년 실직자 100명에게 ‘실업청년 디딤돌 수당’을 지원한다. 구는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실직했는데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실직자로 최소 1개월 이상 시간제·단기근로·아르바이트로 근무하다가 비자발적으로 실직한 주민이다.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100명에게 최대 3개월간 월 50만원씩 지역화폐인 강동빗살머니로 지급한다. 관악, 지자체 생산성 대상 행안부장관상 관악구가 올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 사례 분야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평가하는 상이다. 173개 지자체 총 419건의 정책 중 최종 12곳이 선정됐다. 구는 ‘역량 있는 시민·공동체’ 분야에서 어린이식당인 ‘행복한 마마식당’으로 1위를 차치했다. 이 식당은 국내 최초 자원 봉사를 매개로 마을이 어린이의 저녁 밥상을 지원하는 식당으로, 식사뿐 아니라 놀이, 체험 등이 이뤄지는 복합 공간이다. 도봉, 태양광에너지 체험 초등생 모집 도봉구는 ‘찾아가는 태양광에너지 체험교육’에 참여할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 교육과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태양광에너지 개념 및 미래의 에너지 생활에 대해 배운다. 체험 교육은 태양광 자동차를 조립해 휴대전화로 무선 조정하며 태양 전지의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활동이다. 체험교육은 조별 4~5명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희망 학교는 신청 서식을 작성해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hyeonok700@dobong.go.kr)로 제출하면 된다. 마포, 돌봄취약계층 추석음식 나눔 마포구는 추석 연휴 기간 노인·장애인 등 스스로 일상생활이 힘든 돌봄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음식을 지원했다. 이는 올해 추석 명절이 5일간 이어지고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간 왕래도 어려워짐에 따라 명절에 홀로 식사 준비를 하기가 막막한 취약계층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식사 메뉴를 잡채, 전, 송편, 식혜 등 다양한 명절 음식으로 구성했으며 이용자 상황에 맞춰 2식 또는 4식을 제공했다.
  • [오늘의 서울 톡]

    용산, 하루 여행코스 영상 공모전 용산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되살릴 수 있도록 여행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용산에서 하루 즐기기’로, 지역 명소를 2~5곳 선정해 1일 여행코스로 묶어 3분 내외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된다. 내외국인, 개인·단체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촬영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용산공예관 등 문화, 용산가족공원·효창공원·남산 등 자연, 이태원관광특구·해방촌·경의선숲길 등 기타 명소로 구분할 수 있다. 11월 13일까지 영상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8점을 선정해 20만~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종로, ‘독서경영’ 우수작 3편 선정 종로구는 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인문종로 독서경영 이벤트’를 열고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독서경영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소 및 연기된 집합교육을 보완해 운영하는 ‘비대면 교육과정’의 하나다. 직원들의 창의력 증진, 업무역량 강화는 물론 피로감 해소에도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다. 직원 34명이 참여해 총 37편의 독후감을 제출됐다.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미 비포 유’, 우수상 ‘코스모스’와 ‘죽은 자의 집 청소’ 등 총 세 편의 독후감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강남, 車의무보험 가입 유튜브 홍보 강남구는 ‘도로 위 무법자’인 무보험 차량을 막고,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유튜브 채널에서 자동차보험 관련 홍보 동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직접 강연하면서 보험 가입 시 꼭 알아야 할 정보나 유의사항을 영상으로 설명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을 돕기 위한 20초짜리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도로교통공단 서울강남운전면허시험장과 강남구청 내 전광판으로 내보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 취약아동 비대면 맞춤 지원 강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동들의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사업을 비대면으로 추진한다. 우선 구는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학사 일정에 차질이 생겨 발생한 무상급식 공백을 채우기 위해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으로 요리를 할 수 없는 가구의 아동 70명을 선정해 매주 2회 비대면으로 반찬을 배달한다. 또한 드림스타트 관리 아동을 위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탐구형 영상교육도 제공한다. 대상 인원은 총 40명으로 로봇교육(10명), 코딩교육(10명), 과학실험(20명)으로 나뉘어 8주간 운영된다. 성북, 추석맞이 동별 특별방역 완료 성북구가 동별로 추석 전 특별방역을 실시해 지역 내 감염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지난 22일 월곡1동 주민센터에는 40여명의 직능단체원들이 모여 시장 등 밀집 지역을 다니며 특별방역작업을 했다. 코로나19 확산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추석 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주민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지난 24일에는 길음1동에서도 주민 50여명이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를 자처하며 방역 활동을 벌였다. 사랑제일교회가 인접해 있는 장위3동에서도 25일 대대적인 민관 합동 방역 활동을 벌였다. 서대문, 정부평가 서울시 최고등급 서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0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사회적경제 우선 구매율, 규제 애로 발굴 개선, 노인돌봄서비스 제공률,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등 36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적극적인 우수 사례 발굴 등 준비 노력도까지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 구는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는다.
  • 전자책으로 온택트 독서문화 새 길 열다.

    전자책으로 온택트 독서문화 새 길 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자책이 독서문화의 새길을 열고 있다.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전자책(e-book) 읽기’의 일환으로 ‘전자책리더기 체험 이벤트’를 열고, 지난 24일 체험수기 우수 학생을 시상했다.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지난 하계방학에 집콕 중인 학생들이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리더기’ 체험행사를 2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리더기를 학생들에게 대여해 주고, 학생들은 집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책을 읽도록 한 것이다. 리더기 체험에 참여한 39명은 다양한 책을 접한 후 체험 수기를 도서관홈페이지로 올렸고, 이를 심사해 시상했다. 수기 최우수상은 직장인으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에 재학 중인 이예리 학생(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3년, 여)이 차지했다. 이 씨는 “직장을 다니며 학교생활을 병행하는 나에게 독서는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전자책 리더기 하나로 출퇴근 이동할 때, 잠들기 전에 잠깐 짬을 내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면서 “비가 내리는 출장길에서 리더기로 전자책으로 읽은 때 느낌은 마치 영화 ‘써니’에서 주인공이 기차를 타고 첫사랑을 찾아가는 장면 안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선 최세연 학생(간호학과, 1년)이 우수상, 탁현주 학생(컴퓨터정보계열, 1년)이 장려상을 받았고, 입상자들에겐 상품권과 머그컵, 기프티콘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강병주 영진전문대 도서관장(호텔항공관광계열 교수)은 “전자책 리더기에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다. 우리 도서관은 언택트 디지털 라이브러리 페스티벌, 온라인 이용자교육 등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언택트 행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문화행사, 이용자 교육 등 올 가을 풍성한 향연을 마련해 학생들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책리더기’는 전자책(e-book)을 볼 수 있는 전용 단말 장치기로 태블릿의 전기발광 소자(led) 대신 흑백 입자 화소를 사용, 일광에서도 가독성이 우수하다. 또 국내 도서전문 앱 등이 등록돼 책을 읽기에 편리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대상에 설우희·퍼젤 등 6명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대상에 설우희·퍼젤 등 6명

    네이버가 주최하는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분야에서 로맨스 부문에 설우희 ‘또다시, 계약 부부’를 비롯한 부문별 6개 작품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는 25일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로맨스판타지에는 퍼젤 ‘집착남주의 전부인이 되었습니다’, 판타지에 선운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 현대판타지에 정선율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가 선정됐다. 무협에는 최자까7 ‘백씨세가 막내공자’, 미스터리 부문에 뉴럭이 ‘오야뉴: 멱살 한 번 잡힙시다’가 뽑혔다. 대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특전으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과 오디오 드라마 제작 기회를 부여한다. 이 밖에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6명 등 총 28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6명에 각 3000만원, 우수상 16명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아울러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기회와 프로모션 혜택도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지상최대공모전은 총상금만 15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공모전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본지 박윤슬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본지 박윤슬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24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제21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 부문 우수상으로 서울신문 사진부 박윤슬 기자의 ‘망연자실’을 선정했다. 박 기자의 ‘망연자실’은 지난달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연천 지역의 한 수해민의 안타까운 모습을 담았다.
  • 권익위 IBA ‘올해의 정부기관’ 금상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2020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올해의 정부기구 분야 최우수상인 금상을 받았다. IBA는 미국 스티비 어워드사가 주최하는 국제대회로 올해 17회를 맞는다. 전 세계 민간·공공 기관의 지난 한 해 동안 업무 활동과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는 60여개국에서 3800여편이 경영, 홍보, 인사관리, 서비스, 조직 등 13개 부문에서 경쟁했다. 권익위는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반부패·청렴 교육 전문기관인 청렴연수원의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를 조직 부문의 정부기구 분야에 출품했다.
  • ‘걷기 좋은 아파트’ 만든 노원…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상 받아

    ‘걷기 좋은 아파트’ 만든 노원…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상 받아

    서울 노원구가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가 매년 주는 이번 상은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성과를 보인 지자체에 주는 상으로 전국 10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뛰노는 학교, 건강한 학교, 노원 HELP(Healthy Eating Let’s Play)’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구가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은 ‘노원아 걷자 운동하자!’를 슬로건으로 시작한 전 구민의 걷기 활성화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 구는 2018년 9월 보건소에 건강도시팀을 신설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구민들의 신체활동 유도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 6월 ‘노원아 걷자! 건강하자’를 슬로건으로 ‘걷는 도시 노원’ 선포식과 구민들의 신체활동 현황 파악을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했다. 아울러 주민과 전문가 711명의 투표를 통해 최우선 과제로 선정된 ‘신체활동 부족’을 개선하기 위한 실행계획도 마련했다.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온라인 걷기 행사를 비롯해 ‘노원 둘레 산천길 스탬프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걷기 동아리도 인기다. 31개의 걷기 동아리 회원 508명이 주기적으로 만나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구가 양성한 걷기 지도자 2급과정 수료 활동가 31명이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구의 노력으로 2017년 47.7%에 머물던 주민 걷기 실천율은 지난해 63.3%로 서울시 상위권(25개구 중 7위)으로 상승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걷기의 일상화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신문 박윤슬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서울포토]서울신문 박윤슬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24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제21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 부문 우수상으로 서울신문 사진부 박윤슬 기자의 ‘망연자실’을 선정했다 .  박 기자의 ‘망연자실’(사진)은 지난달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연천 지역의 한 수해민의 안타까운 모습을 담았다.  이달의보 도사진상은 전국 신문통신사 소속 회원 500여명이 취재 보도한 사진 중 스팟뉴스, 제너럴뉴스, 피처 등 12개 부문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 서울남부기술교육원, ‘2020 전국기능경기대회’ 서울시 소속기관 중 1위

    서울남부기술교육원, ‘2020 전국기능경기대회’ 서울시 소속기관 중 1위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원장 양일웅)은 지난 14일부터 8일간 개최된 ‘2020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회에 참가한 서울시 소속기관 중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남부기술교육원 교육생들은 가구와 목공예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가구-권수일, 목공예-마성환), 은메달(가구-김영원), 우수상(목공예-금동곤), 장려상(가구-소정민, 목공예-김지연)을 획득하며, 대회에 출전한 교육생이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일웅 원장은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소식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도교사와 교육생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서울시 소속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며 “기능선수 육성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 준 서울시 및 교직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기능경기대회 참여부터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교육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시 산하 공공 직업훈련교육기관으로써 1년 과정 7개 학과(가구디자인, 그린자동차정비, 외식조리, 전기, 전기산업기사, 주얼리디자인, 헤어디자인) 및 6개월 과정 3개 학과(건물보수, 옻칠나전, 조경관리), 단기과정 3개 학과(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친환경가구제작)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생 취업역량강화를 및 취업처 연계를 위한 교내 ‘취업페스티벌’, ‘취업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입학안내 및 문의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 교학부로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를 위한 ‘착한 포장’ 공모

    지구를 위한 ‘착한 포장’ 공모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국내 제조 및 유통 업계를 대상으로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서 접수한다. 공모전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6개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심사는 제품의 포장 재질·방법 등 친환경성을 포장검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시민단체에서 평가한다. 2차 심사는 현장 심사(종합평가)가 이뤄지는 데 1차 결과를 토대로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친환경성·재활용 용이성, 폐기물 감량성 등 5개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점수 범위에 따라 최종 선정된다. 최우수상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2점)은 환경부 장관상, 상금 100만원, 장려상(3점)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환경부는 수상작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영기 자원순환정책관은 “착한 포장은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업계의 자발적인 참여와 과대포장 행위를 방지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힘들 때 나타난 사람” 김영희 10살 연하 윤승열과 결혼

    “힘들 때 나타난 사람” 김영희 10살 연하 윤승열과 결혼

    개그우먼 김영희(37)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27)과 결혼한다. 김영희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고 윤승열을 소개했다. 김영희는 “다른 길을 걸어왔던 각자가 이제는 함께가 되어 같은 길을 가려고 합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공개코미디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0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4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윤승열은 1993년생으로 천안남산초등학교, 천안북중학교, 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 내야수로 활약했다. 2017년부터 2018년 9월까지는 경찰야구단에서 활동하고 2019년 한화이글스에서 은퇴 후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김영희는 “예비신랑은 몸과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다. 만나면서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며 애정을 나타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관악구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

    관악구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

    서울 관악구는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은 지식 행정·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혁신을 창출하고, 한국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기관에 돌아가는 국내 최고 지식행정·경영상이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9회째를 맞았다.올해는 모두 62개의 기관이 응모해 경합을 벌였으며 행정안전부 심사위원회에서는 서류심사, 국민심사,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관 21곳이 선정됐다. 관악구는 구정의 핵심 가치인 ‘혁신과 포용, 협치’를 바탕으로 지식행정 체계를 정비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관악청(聽), 정책자문단, 스마트 리빙랩, 혁신정책연구단 등을 운영하여 업무혁신, 사회적가치 구현, 4차 산업혁명 대응 등 분야에서 성과를 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며 “무엇보다 민선 7기 관악구가 강조해온 소통에 기반을 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협치 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관악구는 1차 전문가 서류심사 통과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2차 국민투표에서 4110표를 받아 21개 기관 중 가장 많은 표를 차지했다. 구청 1층에 마련된 관악청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의 1호 공약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관악청’, ‘온라인 관악청’도 주민 누구나 구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관악구는 최고 자문 기구인 ‘더불어으뜸관악혁신협치위원회’, 365일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하는 ‘정책자문단’, 지역사회 문제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온라인 공론장’ 등 구민 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대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과 폭넓은 참여, 열정적인 구청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이 중심이 되는 초연결 시대를 맞아 민간부문, 서울대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관악구를 세계적인 지식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4년 연속 비즈니스계 ‘오스카상’ 품은 서초

    4년 연속 비즈니스계 ‘오스카상’ 품은 서초

    서울 서초구가 4년 연속 국제적 정책 평가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초구는 16일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대회인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금상 2건과 동상 1건을 수상하는 등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정책과 업적을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각국 250여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 서초구는 총 3건을 수상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최고 성적을 거듭하며 4년 연속 수상했다. 앞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 및 초고령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국제비즈니대상 금상은 양재천 천천투어와 치매안심하우스가 받았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하천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1월에는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국내 최초 치매 환자 맞춤형 모델하우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매 환자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꾸몄다. 동상은 서초 스마트시니어 사업이 받았다. 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VR)·첨단로봇·1인 미디어 등 다양한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의 ‘생활밀착형 행정’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면서 “국제비즈니스대상 4년 연속 수상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다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종로, 매니페스토 아동친화도시 선정

    종로구가 지난 9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제11회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아동친화도시 정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기치 아래 2016년 2월부터 추진해 온 구의 아동친화정책이 인정받은 셈이다. 구는 그간 구 도심의 노후 환경과 높은 주거비 등으로 젊은 세대가 이탈해 생겨난 급속한 초고령화 및 저출생 현상 등에 대응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마련에 힘써 왔다.
  •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동백꽃‘ 5관왕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동백꽃‘ 5관왕

    시리아 난민 다룬 브라질 작품 대상공효진·강하늘·손예진 등 개인상 수상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브라질 작품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Orphans of a Nation)가 차지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15일 MBC TV에서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작과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을 받은 ‘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은 154부작 소설이 원작으로, 시리아 난민인 여자 주인공과 레바논 출신 남자 주인공이 환경의 억압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렸다. 심사위원단은 “난민과 그들의 곤경을 다룬 탄탄한 스토리 구성, 세련된 영상미와 대륙을 넘나드는 스케일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단편 최우수상은 1944년 한 독일군의 고뇌를 그린 독일의 ‘더 턴코트’(The Turncoat), 우수상은 17세 청소년들의 성장통을 담은 한국의 ‘17세의 조건’이 선정됐다. 미니시리즈 최우수상은 제2차 세계 대전 속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국의 ‘월드 온 파이어’(World on Fire), 미니시리즈 우수상은 ‘흙수저’ 청년의 통쾌한 복수와 성공 이야기를 다룬 ‘이태원 클라쓰’에 돌아갔다. 장편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스페인에서 라틴 아메리카를 독립시킨 혁명가 시몬 볼리바르의 일대기를 그린 콜롬비아의 ‘볼리바르’(Bolivar)와 무명 연예인이 톱스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중국의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Mr.Fighting)에 주어졌다. 올해 신설된 숏폼 최우수상은 프랑스의 ‘18시 30분’(18h30)이 차지했다. 지난해 최고 화제작으로 꼽힌 KBS ‘동백꽃 필 무렵’은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여자 연기상의 공효진, 작가상의 임상춘 작가, 한류드라마 최우수상, 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상(강하늘), 주제곡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의 가수 펀치가 한류드라마 OST 상을 받았다.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은 배우 손예진이 받았으며 그가 출연한 ‘사랑의 불시착’과 함께 ‘스토브리그’,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한류드라마 우수상을 받았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