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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복 서울 광진구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공모전 우수상 수상

    박순복 서울 광진구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공모전 우수상 수상

    광진구의회 박순복 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최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은 전국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의 3개 우수 분야를 발굴하고 있다.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 째를 맞이한 시상식은 여성 정치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함은 물론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전국에 공유·전파해 오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248개의 지방의회 840여명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총 3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순복 의원은 2018년~2020년까지 8대 전반기의 의정활동 기간 중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온 공을 인정받아 ‘생활정치’ 분야의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자전거 이용의 증가에 따른 사고증가로 인한 구민의 안전을 챙기고자 자전거 보험에 대한 근거를 신설하고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도 도모한 조례개정 등 민생현안을 담은 다양한 입법활동을 펼쳐왔으며, 약 500여명의 지역의 주민을 먼저 초청하여 의회 방문의 기회가 적은 주민들에게 의회의 필요성과 역할을 제대로 알려 구민의 참여를 이끔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순복 의원은 “광진구의회의 14명 의원 중 8명이 여성의원일 만큼 이제 여성의원의 의정활동이 사회 각 분야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여성의원만이 가진 장점인 섬세함과 친화력으로 우리 주변생활의 문제들을 정치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장 작은 단위의 선출직인 기초의원으로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우리동네의 일들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우리 모두의 생활을 바꿀 수 있도록 생활정치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안양시의회 최병일 부의장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2020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년 동안 펼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맑은정치 ▲평등정치 ▲생활정치 3개 분야별 공모를 통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최 부의장은 환경권 강화 및 내실 있는 자원순환 정책 추진을 위해 ‘안양시 자원순환기본 조례’를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바 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부당이득금 환수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시민의 쾌적한 환경권 확보를 위해 펼처온 다양한 의정활동이 좋은 평을 받았다. 최 부의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삶의 질 향상 및 환경 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와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의미로 여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양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플레이 ‘스마트 드럼’, 2020년 스마트미디어대상 최우수상 수상

    모플레이 ‘스마트 드럼’, 2020년 스마트미디어대상 최우수상 수상

    모플레이가 자사의 제품 모플레이 스마트 드럼이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스마트미디어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플레이 ‘스마트 드럼’은 집에서 소음 걱정 없이 간편하고 재밌게 드럼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 생활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전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 드럼 연주 경험이 없는 이용자는 마치 게임을 플레이하듯 내려오는 바를 맞춰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드럼 연주 경험이 있다면 악보를 보며 실제 드럼을 연주하듯 이용할 수 있다. 모플레이 김승희 대표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집에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취미”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에도 참여하셔서 관련 혜택도 같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플레이의 스마트 드럼은 와디즈를 통한 1차 펀딩을 마쳤으며, 현재 2차 앵콜펀딩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의정대상’ 평등정치 최우수상

    권수정 서울시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의정대상’ 평등정치 최우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의정대상’ 평등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권 의원은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여성 어린이·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조건 없이 무상지급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서울시가 친환경 위생용품 공적 지원과 월경 관련 교육 및 포괄적 성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낸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권 의원은 제287회 정례회 5분발언에서 여성안전 미보장 실태에 대해 언급하며 서울시 여성안심정책의 방향 재설정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정치에 입문하며 서울시민의 평등한 삶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드렸던 초심은 여전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을 주최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난 2년 동안 펼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맑은정치, 평등정치, 생활정치의 3개 분야로 공모하여 각 분야에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여성 지방의원들의 모범적 의정활동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코로나19에 지친 마음 힐링시켜 주는

    동네 도서관이 코로나19의 답답한 현실에서 탈출구가 되고 있다. 은평구의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내숲 도서관)이 바로 그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10월부터 개관 중이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중략)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 나오는 시구다. 이 시에서 따온 도서관 이름이 은평구 신사2동 ‘내숲 도서관’이다. 이곳은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최고의 시문학 도서관이다. 2년 4개월 전 개관한 내숲 도서관에선 한 달에 한 번 클래식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민들은 동네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한다. 주민들의 문화 욕구가 채워지는 순간이다. 그동안 비대면 원칙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달 중순부터는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대면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내숲 도서관은 ‘주민 참여 도서관’으로 유명하다. 주민들이 나서 도서관 설립과 운영에 의견을 많이 개진했다. 도서관 뒤편에 비단산이 있는데, 경사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보기 좋다. 2018년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한 건축가가 설계한 도서관은 아름다운 외관이 돋보인다. 비단산과 조화를 이루는 내숲 도서관에서 책 한 권 읽으며 잠시 코로나19를 잊는 것도 힐링의 방법이 아닐까.
  • [오늘의 서울 톡]

    강동 ‘에너지마루’ 생활 SOC 장관상 강동구 ‘에너지마루’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0년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공모전에서 장관상인 우수상을 받았다.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장인 에너지마루는 강일동 능골근린공원에 위치해 부지 매입 예산을 절감하고, 교육과 휴식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연계한 복합 SOC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양, 바람, 물, 힘, 바이오 5개 에너지 체험마당과 전국 최초로 설치한 바닥 태양광 발전 시설이 조성돼 있다. 대규모 건축물이 배출하는 탄소를 제로(0)로 줄이고, 환경단체에 운영을 맡겨 녹색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 마포, 구조·응급처치 교육 재개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달부터 재개했다. 구는 그간 응급상황 대처 능력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 구 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내 초중고생과 교직원, 공사장 안전요원, 기업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도 구조 교육을 해 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감염병 확산세가 다소 진정된 뒤로 교육 일정이 미뤄진 상태였다. 구청 1층에 마련된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영등포, 금연거리 7곳 추가 지정 영등포구 보건소는 지난달 29일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특히 많이 접수돼 온 민원 다발지역 7곳을 금연거리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여의도 금연거리로 국회의사당 앞(2765m), 여의동로(476m), 여의도롯데캐슬아이비 주변 도로(429m), 여의도역 주변 도로(132m) 등이 새로 추가됐다. 여의도 외 추가 지정 구간은 신대림초등학교 후문(228m), 신길역 주변 도로(200m), 당산역 주변 도로(86m) 등 3곳이다. 강서, 정재승 교수 초청 온라인 특강 강서구는 정재승 교수 초청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정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과학기술이 가져온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살펴보고 코로나 이후 달라질 미래의 삶을 예측해 본다. 특강은 6일 오후 4시에 강서구청 유튜브 i강서TV(www.youtube.com/gangseotv)에 접속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도 가능하며 교육 중 정답을 맞힌 수강생을 선정해 강사의 자필 서명이 담긴 저서도 증정한다. 송파, 청년 예술가 온라인 경연대회 송파구는 코로나19로 무대를 잃은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2일 ‘청년예술가 온라인 전국경연대회’를 연다. 19~39세의 국내 거주 공연예술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창작가요와 스트릿댄스로 나뉜다.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참가팀의 3분 이내 분량의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3일 1차 예선 통과자 10팀을 발표하고, 2차 본선은 12일 무관중 현장 경연으로 진행한다. 부문별 대상·금상·은상·동상 등을 선정해 송파구청장상과 함께 모두 236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은평, 서울시 적극행정 최우수상 은평구가 서울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자치구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의 ‘골목길 지장전주 정비사업’은 현행법상 이설 비용, 이전 장소에 대한 주민 간 갈등 등의 문제로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사업이다. 구는 관계 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해 합동 대안을 마련했고,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사전 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이설 비용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았다. 또 지장전주 전담반을 구성해 10개년 계획을 수립, 총 320개의 생활불편 지장전주를 연차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정윤경 경기도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시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성 평등 정치를 모토로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전국 여성 지방의원들의 연대 단체로 1060여명의 전국의 기초, 광역의회 현역의원들이 활동하는 단체이며, 전국여성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난 2년 동안 펼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정윤경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광역의회 최초 주간 정례브리핑 제도’를 도입하여 기자단, 도민들과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1월 22일 첫 브리핑을 시작한 이래 2020년 6월 30일까지 66차에 걸쳐 117건을 이어왔으며, 교섭단체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24회 발표하고 92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등 대변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광역의회 최초로 도입한 대변인단의 정례브리핑의 영역은 크게 7개 영역으로 ▲의정 및 교섭단체 활동 ▲협치 및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제언 ▲민주주의/인권 역사 바로 세우기 ▲평화와 화해를 위한 노력 ▲안전·복지·방역 ▲국회·중앙정부 법개정 촉구 ▲기타영역 등으로 구분하여 교섭단체 활동 및 의정활동 뿐 아니라 정책비전을 도민과 함께 공유해 택시사납금 문제, 태풍피해, 버스요금 인상, 취약계층 지원 조례 제정 촉구,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경기도 재난 기본 소득 등 도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 촉구를 통해 도민들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 도교육청과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유치원 3법 통과, 학교 실내체육관 설립 예산 확보, 고교무상교육 실시 등 경기도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제언과 지지를 통해 경기교육에 꼭 필요한 정책들이 시행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 밖에 정 의원은 정치연설연구회 동아리를 창설하고 워크숍을 운영하여 정치인으로서 의원들의 연설 역량제고에 기여했다.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문화정책연구포럼을 구성했다. 아울러 학술연구용역과 토론회 등을 통해 경기도 문화정책의 비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경기도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 지원 조례’, ‘경기도 전통문화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경기도 지역경제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해 자치입법 분야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정 의원은 “의정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도민들께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해 주신 결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정례브리핑을 진행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철학 등을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어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의 발전에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신한 아이디어로 코로나 시대 극복…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 개최

    참신한 아이디어로 코로나 시대 극복…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모전으로 펼쳐진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11월 23일까지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은 본격적인 비대면 사회와 디지털 대전환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 청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회 변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취지 하에 기획됐다. 공모전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조기 극복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은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3분 이상의UCC나 A1 사이즈로 제작한 포스터, 또는 슬로건 형태로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응모작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최종 선정작은 11월 말 발표된다. ▲대상 1팀(100만원) ▲최우수상 2팀(70만원) ▲우수상 3팀(50만원) 등 총 6팀을 선정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임희수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비대면이 뉴노멀이 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슬기로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며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의 발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헬시 에이징(Healty Aging) 주민건강 플랫폼 구축사업‘ 이라는 슬로건 하에 올해 ‘HAHA 창업센터’를 오픈한 바 있다. 보건의료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서울 서북권 캠퍼스타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헬스 케어 산업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시를 건강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건강 육성 프로젝트와 청년 에너지 활력 증진 사업, 재학생과 지역주민의 지역 공감 역량을 높이는 ICT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뒤집힌 일상, 다르게 산다’ 본지 홍혜정 차장, 한국편집상 우수상

    ‘뒤집힌 일상, 다르게 산다’ 본지 홍혜정 차장, 한국편집상 우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6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본지 홍혜정 차장의 ‘뒤집힌 일상, 다르게 산다’ 등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이종희·김용배 기자의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최우수상은 경인일보 장주석·연주훈 기자, 성옥희 차장의 ‘쌍용차의 짧았던 아침…다시, 밤이 깊다’와 조선일보 서반석 기자의 ‘北의 심장이 이상하다’가 차지했다. 한국편집상은 전국 52개 회원사에서 지난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 1, 2차 심사와 전 회원 투표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 “앱으로 담배 끊어 보세요”… 광진, 금연환경 조성 복지부장관상

    “앱으로 담배 끊어 보세요”… 광진, 금연환경 조성 복지부장관상

    서울 광진구 보건소가 지난달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0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상담 우수사례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금연상담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계획 목표 달성도와 지자체별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자체 개발한 금연 모바일 앱으로 비대면 금연 클리닉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에 발맞춘 금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흡연 관련 과태료 감면 신청’ 기능을 앱에 추가해 과태료 신청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소년 스스로 참여하는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 ‘광진, 아자!’를 운영해 금연상담 우수 사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중단됨에 따라 흡연 청소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대1 상담과 더불어 복싱교실,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금연 클리닉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건전한 금연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 광진구,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상담’ 우수기관 선정

    서울 광진구,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상담’ 우수기관 선정

    서울 광진구 보건소가 지난달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0년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상담 우수사례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금연상담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계획 목표 달성도와 지자체별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자체 개발한 금연 모바일 앱으로 비대면 금연 클리닉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에 발맞춘 금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흡연 관련 과태료 감면 신청’ 기능을 앱에 추가해 과태료 신청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소년 스스로 참여하는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 ‘광진, 아자!’를 운영해 금연상담 우수 사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중단됨에 따라 흡연 청소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대1 상담과 더불어 복싱교실,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금연 클리닉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건전한 금연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와 더불어 청소년의 금연 동기 강화를 위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건강한 광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펭수·김영철·김지민... 故 박지선 애도 물결 이어져(종합)

    펭수·김영철·김지민... 故 박지선 애도 물결 이어져(종합)

    개그우먼 박지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인을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박지선이 생전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인 펭수는 인스타그램에 박지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추모했다. 같은날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은 SNS를 통해 “지선아… 지선아…”라고 고인의 이름을 부르며 “카톡(카카오톡)의 1이 없어지질 않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 아직 이곳에 있다면 이 글 좀 꼭 읽어줘”라고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개그맨 김영철은 자신이 DJ로 출연 중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참 아끼고 사랑했던 후배였다. 사람들을 웃게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던 박지선 씨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라고 말하며 “방송 끝나고 조문을 하러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장이자 연예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 교수도 “KBS 후배 고 박지선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한다”며 “KBS 희극인 선배로서 상담심리사로서 미안한 마음”이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방송인 박슬기도 “많은 분이 언니를 보고 웃으셨던 만큼 저역시 언니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고민, 걱정, 아픔없는 곳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기도하겠다”라고 애도했으며, 배우 박하선은 “그곳에선 편히 쉬셔요, 너무 선하고 좋은 분이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박지선은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박지선의 부친은 이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박지선의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자택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유서는 노트 한 장 분량이었으며, 내용에는 박지선이 지병인 피부병 때문에 힘드어했으며 최근 다른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부병이 더 악화돼 힘들어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선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담백한 개그 스타일과 명랑한 모습, 뛰어난 진행 실력 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7년 KBS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2008년 우수상, 2010년 최우수상을 받는 등 꾸준히 커리어를 쌓았다.특유의 진행 실력으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Mnet ‘비틀즈 코드’ 등에도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각종 행사 및 제작발표회 MC로 활약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선 수술 후 피부병 악화로 고통…母 유서에 “딸 혼자 못 보내”

    박지선 수술 후 피부병 악화로 고통…母 유서에 “딸 혼자 못 보내”

    개그우먼 박지선(36)이 2일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지난달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박씨 부친은 모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112에 신고를 했다. 출동한 경찰관이 오후 1시 44분쯤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을 때 두 사람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 모친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를 발견했고 외부 침입 등 타살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3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메모에는 박지선이 지병인 피부병 때문에 힘들어했으며, 최근 다른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부병이 악화해 더 힘들어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또한 ‘딸만 혼자 보낼 수 없다.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내용도 담겼다. 앞서 박지선은 지난달 23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어떤 수술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수술 당일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작은 수술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 11월은 회복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이후 박지선의 외부 활동이 끊겼고, 섭외 연락에는 “몸이 안 좋아서 응하기 어렵다”고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의사를 존중해 모친과 박지선의 부검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통신수사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계속 조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생전 절친한 사이였던 배우 박정민을 시작으로 송은이, 박성광, 김민경, 김신영, 유민상, 강재준, 이은형 등 슬픔에 잠긴 동료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오는 5일 치러지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박지선은 고려대 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던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면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까지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면서 이웃 아주머니, 엄마, 할머니 등 평범한 주변의 여성 캐릭터들을 실감 나게 연기해 인기를 끌었다. 데뷔하던 해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우수상, 최우수상을 잇달아 받으면서 여성 코미디언의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2011년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연기에 도전했고, 다양한 예능·교양 프로그램에서 진행 능력을 펼쳤다. EBS1 ‘고양이를 부탁해’(2019~2020)에 최근까지 출연했고, 영화 및 드라마 제작발표회, 아이돌 팬미팅 등 행사 진행자로 활약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그맨 박지선, 모친과 숨진 채 발견

    개그맨 박지선, 모친과 숨진 채 발견

    개그맨 박지선(36)씨가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방송과 제작발표회 등에 얼굴을 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하던 스타의 비보에 연예계가 적잖은 충격에 휩싸였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박씨 부친은 모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112에 신고를 했다. 출동한 경찰관이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을 때 두 사람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 모친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를 발견했고 외부 침입 등 타살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고려대 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던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면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까지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면서 이웃 아주머니, 엄마, 할머니 등 평범한 주변의 여성 캐릭터들을 실감 나게 연기해 인기를 끌었다. 그의 연기력은 피부 알레르기 때문에 분장을 못 하는 약점을 만회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데뷔하던 해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우수상, 최우수상을 잇달아 받으면서 여성 코미디언의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2011년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연기에 도전했고, 다양한 예능·교양 프로그램에서 진행 능력을 펼쳤다. EBS1 ‘고양이를 부탁해’(2019~2020)에 최근까지 출연했고, 영화 및 드라마 제작발표회, 아이돌 팬미팅 등 행사 진행자로 활약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개그맨 김원효와 오지헌, 정종철 등 동료 희극인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애도를 전했다. 안영미는 이날 MBC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비보를 접하고 울음을 터뜨리며 자리를 떠 뮤지와 송진우가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워낙 진행을 잘해 러브콜을 많이 받았는데 충격”이라고 말했다. 네티즌과 팬들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8월까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 트위터에서도 “멋쟁이 희극인이었는데…”, “명민하고 따뜻한 사람인데 안타깝다”는 등 슬픔을 표현한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개그맨 박지선, 모친과 숨진 채 발견

    개그맨 박지선, 모친과 숨진 채 발견

    개그맨 박지선(36)씨가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모녀가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씨 부친이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관이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을 때 두 사람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지병 치료 중이었으며 모친과 함께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등 타살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고려대 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던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면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까지 ‘개그콘서트’의 ‘3인3색’, ‘조선왕조부록’, ‘봉숭아학당’, ‘솔로천국 커플지옥’ 등에서 친근한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데뷔하던 해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우수상, 최우수상을 잇달아 받아 차세대 여성 코미디언으로 인정받았다. 2011년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연기에 도전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2009~2010), 엠넷 ‘비틀즈코드’(2010~2011), EBS1 ‘고양이를 부탁해’(2019~2020)에서 진행 능력을 펼치기도 했다. 독특한 외모와 재치 있는 말투, 재능과 끼를 두루 갖춰 사랑받은 박씨는 소속사를 따로 두지 않고 방송뿐만 아니라 영화 및 드라마 제작발표회, 팬미팅 등 행사 진행자로 활약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명민하고 따뜻한 사람인데”…박지선 비보에 ‘충격과 슬픔’

    “명민하고 따뜻한 사람인데”…박지선 비보에 ‘충격과 슬픔’

    자신만의 개성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우먼 박지선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2일 전해지자 개그계는 물론 시청자들도 큰 충격에 휩싸였다. 함께 KBS ‘개그콘서트’ 무대에 섰던 동료 희극인들은 고인의 죽음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안영미는 이날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를 진행하던 도중 비보를 전해 듣고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개그맨 오지헌, 정종철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기도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애도를 표했다. 방송계도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최근 프로그램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행사 진행을 꾸준히 했다”면서 “소속사 없이 활동한 터라 가끔 연락이 안되는 경우는 있었지만, 워낙 진행을 잘해 러브콜을 많이 받았는데 충격”이라고 전했다. 네티즌과 팬들도 “믿을 수 없다”며 애도를 표했다. 지난해 8월까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 트위터에서도 “멋쟁이 희극인이었는데…”, “명민하고 따뜻한 사람인데 안타깝다”는 등 슬픔을 표현한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박지선은 고려대 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던 2007년 3월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당시 노량진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그는 “한달 지나니 답답해 미쳐버릴 것 같아서”(2012년 인터뷰) 개그맨 시험에 응시했고 한번에 합격했다. 데뷔한 해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후로도 우수상, 최우수상을 받아 차세대 개그우먼으로 떠올랐다. 이후 2016년까지 ‘개그콘서트’의 ‘3인 3색’, ‘조선왕조부록’, ‘봉숭아학당’, ‘솔로천국 커플지옥’ 등에서 친근한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참 쉽죠잉?” 같은 유행어도 남겼다. 특히 이웃 아주머니, 엄마, 할머니 등 평범한 주변의 여성 캐릭터들을 맡으며 피부 알레르기 때문에 분장을 못하는 약점을 연기력으로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1년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연기에 도전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2009~2010), 엠넷 ‘비틀즈코드’(2010~2011), EBS1 ‘고양이를 부탁해’(2019~2020),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2019)에서는 진행 능력을 펼쳤다. 개그우먼 선배 및 동료들과 ‘심비디움’이라는 이름의 독서 모임을 만들어 책을 읽는 등 독서에 대한 관심도 남달랐다. 최근에는 소속사 없이 영화 및 드라마 제작발표회, 팬미팅 등 행사 진행자로 활약했다. 인터뷰와 수상소감에서 남다른 자존감과 긍정적 에너지를 뽐내기도 했다.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영상대전에서 “저는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생긴 얼굴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소감으로 화제가 됐다. 2015년 방영된 EBS ‘지식채널e’의 ‘사랑해 지선아’에서는 자신이 코미디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남을 웃길 수 있다는 게 제일 행복하다. 앞으로도 어떤 선택을 하든 저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라고 밝혀 큰 공감을 얻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조명빛도 괴로워” ‘개콘’ 출신 개그맨 박지선 극단 선택…“외상 없어”(종합2보)

    “조명빛도 괴로워” ‘개콘’ 출신 개그맨 박지선 극단 선택…“외상 없어”(종합2보)

    경찰 “외부 침입·타살 흔적 없어”사인 규명 위해 시신 부검 결정모친 유서 발견… 극심한 피부 질환 호소KBS 공채 출신, ‘개콘’서 인기몰이“참 쉽쇼잉~” 유행어 남기기도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우먼 박지선(36)이 2일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외상이 없고 외부 침입 등 타살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박씨는 평소 앓았던 피부 질환이 심각해져 조명 빛에도 어려움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선, 평소 앓던 질환 치료 중모친, 서울 올라와 박씨와 함께 생활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 모녀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씨 부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생전 소속사와 매니저 없이 홀로 활동해 늘 직접 전화를 받던 박씨의 휴대전화는 현재 전원이 꺼진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부친이 출동한 경찰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 이미 두 사람 모두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박씨의 모친은 서울로 올라와 박씨와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에게는 외상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발견된 메모는 노트 1장 분량이었으며,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하고 주변인들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상황으로 봐선 외부 침입 등 타살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朴, 햇빛 알러지 심해져 조명에도 괴로워해 방송계 등에 따르면 박지선은 햇빛 알러지가 있어 화장을 아예 못 했지만 그 사실을 숨기기보다 오히려 개그 요소로 활용하는 용기를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분장으로 더 많은 개그를 하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지병은 최근 들어 악화하면서 야외 촬영은 물론 무대 행사를 할 때 비추는 조명마저 박씨를 상당히 괴롭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 출신연예대상 女최우수상 등 유명세 고려대 교육학과(국어교육학 전공)를 졸업한 박지선은 2007년 3월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그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2010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 2012년에는 SBS 연예대상 러브FM부문 라디오DJ상 등을 수상했다. 탁월한 재능과 인지도를 모두 갖춘 박지선은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할 당시 “참 쉽죠잉~” 등 다수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평소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던 박지선은 2018년에는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개최한 ‘2018 SEW 행사’에서 꿈과 열정, 도전에 대한 희망을 담은 특강을 하기도 했다. 박지선은 최근 센스 있는 말솜씨로 가수 쇼케이스나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방송가 행사 진행을 해왔고, 고정 출연한 마지막 프로그램은 EBS 1TV ‘고양이를 부탁해’였다.“웃길 수 있어서 행복해요” 했지만…생전 모친과의 유쾌한 일상 SNS 올려 고려대 교육학과 출신 퀴즈쇼 ‘1대100’ 우승도 박지선은 2015년 2월 EBS ‘지식채널e’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남을 웃길 수 있다는 게 제일 행복해요”라면서 “앞으로도 어떤 선택을 하든 저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또 제10회 대한민국영상대전에서 포토제닉상을 받았을 때에도 박지선은 주위에서 외모 비하를 할 때 “나는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다.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생긴 얼굴은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지 않으냐”라며 높은 자존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실제 박지선은 타고난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많은 방송가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자신만의 철학과 소신 아래 직접 마음이 가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출연해왔을 만큼 자존감이 확고한 인물이었다. 박지선은 지성을 살려 KBS 2TV 퀴즈 쇼 ‘1대 100’에 출연해 2009년 4월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채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나 MBC TV ‘복면가왕’에 나와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박지선의 모습 때문에 이날 비보는 그의 모습을 좋아했던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박지선이 소셜미디어에서 남다른 신뢰와 애정을 보여왔던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세상을 떠난 것도 대중에게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그는 생전 트위터를 통해 어머니와의 유쾌한 일상을 재미있게 글로 남겨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개콘’ 출신 개그맨 박지선, 모친과 숨진 채 발견… 극단적 선택 추정(종합)

    ‘개콘’ 출신 개그맨 박지선, 모친과 숨진 채 발견… 극단적 선택 추정(종합)

    경찰 “외부 침입·타살 흔적 없어”유서 아직 발견 안 돼KBS 공채 출신, ‘개콘’서 인기몰이 “참 쉽쇼잉~” 유행어 남기기도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우먼 박지선(36)이 2일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등 타살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씨는 평소 앓았던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선, 평소 앓던 질환 치료 중모친, 서울 올라와 박씨와 함께 생활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 모녀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씨 부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부친이 출동한 경찰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 이미 두 사람 모두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박씨의 모친은 서울로 올라와 박씨와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상황으로 봐선 외부 침입 등 타살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KBS 22기 공채 개그맨 출신연예대상 女최우수상 등 유명세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그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2010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 2012년에는 SBS 연예대상 러브FM부문 라디오DJ상 등을 수상했다. 박지선은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할 당시 “참 쉽죠잉~” 등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평소 유쾌한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던 박지선은 2018년에는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개최한 ‘2018 SEW 행사’에서 꿈과 열정, 도전에 대한 희망을 담은 특강을 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개콘’ 출신 개그우먼 박지선, 모친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속보] ‘개콘’ 출신 개그우먼 박지선, 모친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우먼 박지선(36)이 2일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그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2010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 2012년에는 SBS 연예대상 러브FM부문 라디오DJ상 등을 수상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환경과 정책변화 등 다양한 여건 변화 속에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미래 발전 방향 설정과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대비를 위한 아이디어를 포함해 청소년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신사업 발굴 ▲공공데이터 제공 및 활용 ▲홍보 방안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이다. 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향후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사업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실시가능성, 참신성, 계속성 등이며 진흥원은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30만원, 입상 4명에게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누리집 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정책사업1 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 속에 나눔과 배려로 인성을 함양하는 중요한 활동이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포스트코로나와 관련된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를 통해 실시간 봉사활동의 검색·신청·확인서 출력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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