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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갈증’ 풀어준 서초, 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

    ‘문화 갈증’ 풀어준 서초, 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

    서울 서초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한 ‘제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문화 정책 및 사업을 평가해 주는 상이다. 심사 항목은 ▲조직역량 ▲사업성격 ▲사업성과 등이다. 올해는 기존 평가대상인 민선 7기 우수 문화 정책뿐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들의 문화 욕구 해소에 기여한 사업을 반영했다. 구는 언택트 시대에 맞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대규모 문화 인프라 사업을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대표적인 언택트 문화사업으로는 온라인 문화예술공연인 ‘서초금요음악회’, ‘서리풀문화클라쓰’ 등이 있다. 또 집으로 문화·교육 체험키트 패키지를 제공하는 ‘홈 딜리버리 클래스’,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하는 ‘언택드 도서관’도 운영했다. 영화관, 콘서트를 차 안에서 감상하는 ‘서초 드라이브 인 영화관 및 드라이브 인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구는 대규모 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도 추진했다. 예술의전당 일대를 전국 최초로 음악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옛 정보사 부지에 문화예술복합타운을 조성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계명문화대, ‘창의도전(Do Yo) 프로그램’ 시행

    계명문화대, ‘창의도전(Do Yo) 프로그램’ 시행

    계명문화대가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칭찬을 통해 일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마련한 ‘창의도전(Do Yo)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대학 학생성공센터에서 주관한 창의도전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됐으며, 7개팀(23명)과 개인 참가자 12명 등 총 35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금연하기, 취업을 위한 자격증 및 어학성적 취득하기, 6시30분 기상하기, 다이어트, 한 달에 책 5권 읽기 등과 같이 스스로 목표를 세워 실천에 들어갔다. 학생성공센터는 학생 스스로가 세운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수시로 학생들을 만나 작은 성공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일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학생들이 성공과 실패를 겪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7월 12일에는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성공에 대한 칭찬과 함께 실패한 이들에게도 동기부여를 하고자 시상식을 개최해 참가 학생 전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8년 동안 실천하지 못한 금연하기를 이번 창의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한 간호학과 학생이 수상했으며, 한 학생은 몸무게 15kg 감량에 실패했지만 그 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 여부보다는 노력의 정도를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였으며, 실시간 중계를 통해 대면·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오윤정 학생성공센터장은 “학생들이 소소하게 이룬 작은 성공이라도 아낌없이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자존감 회복과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시상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창의도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작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더욱 성숙해지고 긍정적으로 변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14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진행된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전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 및 경산시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고, 이번에는 경상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도 도내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호 대구대 총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재현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장, 각 기관 창업보육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선정된 각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상패 및 시상금의 수여식이 진행됐고, 이후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2호관으로 이동하여 센터에 입주한 ㈜레드99 등 3개 우수기업 현장방문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경북도는 도내에 운영 중인 창업보육센터 22개소의 2020년 센터별 특화전략, 입주기업 지원, 창업 우수사례 등의 사업지표를 평가한 결과 우수센터 7개소를 선정했고, 이중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가장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2020년 매출액 274억 원, 고용창출 239명 등 전년 대비 매출은 약 40%, 고용은 약 24% 상승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호 총장은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우수창업보육센터 최우수상 기관으로 선정해준 경상북도에 감사드린다”며 “대구대 발전이 경상북도의 발전이 되도록 보다 열심히 창업보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GKL,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GKL,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8월 15일까지 ‘The 슬기로운 위기극복 GKL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 ▲GKL의 기업 특성과 여건에 부합하는 혁신 아이디어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아이디어의 발굴과 GKL의 경영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관광산업 회복지원 ▲사회적 가치 구현 ▲GKL 뉴딜·혁신성장 등 3개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최우수상 100만원 등 상금도 마련했다. 외부 시민참여혁신단이 참여해 실현 가능성, 혁신성, 지속성, 목적성 등을 평가한다. 전병극 혁신경영본부장은 “이번 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GKL 누리집(www.grandkorea.com) 참조.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생수물천·신리천·창곡천 등 14곳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선정

    제주도 서귀포시 생수물천, 충남 홍성군 신리천, 경기 성남시 창곡천 등 세 곳이 올해 행정안전부가 뽑은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2021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결과 생수물천, 신리천, 창곡천 등 최우수상을 받은 세 곳을 포함해 우수 소하천정비사업지구 14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14곳에는 표창과 재해 예방사업 국고 추가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생수물천은 자연석 쌓기 호안(제방 등이 무너지지 않도록 설치하는 구조물)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하천 주변에 친수 시설물을 설치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리천은 상습침수지역 소하천 정비로 재해위험을 낮추고 산책로와 쉼터 등 주민 편의 시설을 설치했으며, 창곡천은 위례신도시 도시하천 특성을 살려 치수와 친수 기능을 겸한 생태하천으로 조성했다. 우수상에는 경기 남양주시 도심천, 전북 익산시 대판천, 경북 영주시 원당천, 강원 횡성군 고든천, 충남 예산군 관작천, 경남 합천군 봉두천 등 6곳이 뽑혔다. 행안부는 콘크리트 제방 같은 획일적인 소하천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살리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공모전을 열고 있다.
  • 재정분권 어디까지 왔나?… 서울시의회, 공론의 장 마련

    재정분권 어디까지 왔나?… 서울시의회, 공론의 장 마련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9일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의 의미와 지방재정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지방재정학회(회장 조임곤)와 학술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 학술세미나는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세션(10:40~12:00)은 ‘재정분권 1단계 운영 성과’, 제2세션(13:30~14:50)은 ‘재정분권 2단계 문제점과 미래과제’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제3세션(15:00~16:20)은 ‘청년논문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 발제자로 나선 이재원 부경대 교수는 문재인 정부 재정분권 1단계 성과와 한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로 가기 위해 지역연대와 정부혁신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국민과 주민 눈높이에서의 정의로운 재정분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균철 경기대 교수는 실증분석 사례를 통해 세입분권의 확대가 반드시 지역 간 재정격차 확대와 소득격차 확대로 나타나지 않음을 설명하고, 아울러 이전재원을 통한 과도한 재정 형평화는 단기에 지역 간 재정격차만 줄여 줄 수 있을 뿐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성장을 유도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박수정 행정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은 공직사회 전체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확산하고 있고 직업공무원제에 대한 시민들의 회의도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보다 큰 틀에서 지방의회의 재정분권 혁신 전략과 재정혁신 거버넌스로서의 역할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선대 임상수 교수는 1단계 재정분권 이후 국고보조사업 비중 상승으로 인한 자주재원 비중의 하락과 지방소비세 확대로 인한 기초자치단체의 자체세입 비중의 하락, 세입 확충과 사무 이양의 괴리에 따른 지자체 간 재정 갈등에 대해 설명하며 2단계 재정분권 추진 시 해결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그간 서울시의회가 추진했던 노력에 대해 발표하면서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한 재정분권 문제, 광역에 집중된 세수와 기초지자체 재정여건 개선효과 미흡, 국고보조사업의 지방이양에 따른 지방비 부담 가중, 수도권에 부여된 지역상생발전기금의 부담과 역차별 문제 등에 대해 지적했다. 제2세션 발제자인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는 2단계 재정분권의 주요내용과 과제에 대해 설명하면서 “재정분권은 1회성으로 끝나는 조치가 아니며, 이번 정부에서 이루지 못한 과제는 앞으로의 정부가 계승 추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중앙․지방자지단체, 학계, 시민 등 모두가 함께 해야 진정한 재정분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기획위원은 재정분권만큼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예산 편성․심사․집행 과정에 대해 국민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재정분권 역시 실제 국민들에게 어떤 편의와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신가희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2단계 재정분권 추진 과정에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기 힘들 것으로 예상하면서 미래지향적 지방재정 시스템의 개혁을 위해 중앙과 지방 간 기능 배분의 원칙의 구축, 도시와 농촌 모두에 적합한 맞춤형 재정분권의 추진방안 모색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채연하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처장은 재정분권의 기본원칙은 지역의 일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지역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인데도 주민의 역할은 과연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재정에 대한 지역 주민과의 접점 확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승우 서울시의원은 2단계 재정분권 관련 복지빅딜, 지방교부세 자연감소분 보전,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폭, 특정장소분 개별 소비세 지방이양 등 쟁점사항을 설명하고, 지나친 형평성 강조가 아닌 각 지방정부 스스로의 재원을 통해 지역실정에 부합한 행정서비스 공급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3세션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논문 공모전 선정작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생각하는 지방재정분권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성범 학생(고려대 대학원)은 ‘지방정부의 가계이전지출이 지역 민간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 중 이주열 학생(경상대)은 ‘동남권 지역 지방자치단체 청년정책 분석, 청년정책 사업내역을 중심으로’, 이유나 학생(경희대)은 ‘자치분권 2.0 시대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지방의회 주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김민지․정희원 학생(서울여대)은 ‘재정분권 진행경과 분석 및 그에 따른 미래의 서울시 지출방향 제언, 청년정책을 중심으로’, 박수현 학생(조선대)은 ‘소득함수 추정법을 활용한 자영업자 가구의 소득탈루율 분석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여 실시한 재정분권 학술세미나에서 전문가와 시민단체를 비롯해 청년들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밝히면서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고, 이 중 재정분권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재정분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니 서울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달성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달성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지난 9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표창과 함께 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되며, 이는 내년도 지역 일자리창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경력단절여성 및 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 등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특히 지역여건을 고려한 일자리 대책 시행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군의 지역과 산업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학기관과 협력해 지역 산업구조와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울·경 창업 협력…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 경진대회

    부·울·경 창업 협력…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 경진대회

    부산·울산·경남이 수도권에 맞설 동남권 창업환경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동남권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시·경남도와 함께 ‘제2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동남권 광역단체가 협력해 수도권보다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려고 마련됐다. 3개 시·도는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12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에 제한 없이 전국 예비창업자(팀)나 창업한 지 7년 미만 창업자(팀)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을 거쳐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남권 창업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부·울·경 지역 기업에는 가점을 줄 방침이다. 선발된 30개 팀을 상대로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 뒤 오는 9월쯤 통합 본선을 거쳐 최종 14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대상 2개 팀(각 1000만원), 우수상 6개 팀(각 700만원), 장려상 6개 팀(각 400만원) 등 총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패널 토의에서는 동남권 공동창업 비전을 제시하고, 창업자들이 상생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경진대회는 지난해부터 부·울·경 광역자치단체가 협력해 수도권보다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려고 시작됐다. 자세한 내용은 동남권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 부·울·경 광역단체,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3개 시·도가 다양한 시책을 함께 지원하면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다문화가족 20명 한국어·부모나라 말 실력 겨룬다

    다문화가족 20명 한국어·부모나라 말 실력 겨룬다

    경기도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를 2009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예선을 거쳐 결혼이민자의 ‘한국어말하기’와 다문화 자녀가 한국어·부모나라언어로 말하는 ‘이중언어말하기’ 등 2개 부문에서 10명씩 총 20명이 본선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 3분 이내로 한국 생활 적응기, 꿈과 미래에 관한 이야기,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등을 말하게 된다.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입상 5명에게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몽골 출신 다문화인 샌드아티스트 박자야가 ‘이중언어와 또 다른세상’을 주제로 공연하고, 경기아트센터 ‘라온’팀의 현악4중주 오케스트라 연주 등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한 실시간 심사가 집계되는 동안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 활동 등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이번 대회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능력 향상과 다문화가족 자녀의 부모나라언어의 정체성을 세우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내년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는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경연으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안성시의 결혼이민자 팜뉴뉴가 ‘아빠 같은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시흥시 설동진 학생이 ‘시흥, 내고향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중언어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오늘의 서울 톡]

    구로, 서울 區 유일 ‘일자리 우수상’ 구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 전 분야에 걸쳐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량 실직을 막기 위해 자치구 최초로 실시한 ‘해고 없는 도시, 구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천왕역사에 조성한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도 호평을 받았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특화 고용환경 개선 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관악, 재난 취약 도로 개설사업 완료 관악구는 지난 6일 중앙동 은천로24길 주변 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지역은 주택이 밀집돼 화재 등 재난에 취약했으며,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 등 구난 차량의 진입이 어려웠다. 도로의 단절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교통 여건에도 큰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구비 80억원, 시비 30억원 등 총 110억원을 투입해 폭 5~6m, 연장 220m의 3개 구간에 걸친 십자형 도로를 개설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통행불편 개선을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도로 개설 후 남은 잔여 토지를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동대문, 비대면 ‘QR코드 마음검진’ 동대문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및 고립감을 느끼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QR코드 마음검진’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마련된 비대면 온라인 마음검진 서비스이다.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한 뒤 연동된 검사지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진단이 완료된다. 검사 결과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정신건강전문요원이 개별적으로 연락해 상담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은평 ‘지역활성화’ 상품권 110억 발행 은평구는 코로나19 영향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4일 은평사랑상품권 110억원을 신규 발행한다. 추석 전후로는 100억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올해 발행 규모는 지난해의 두배가 넘는 390억원이 된다. 은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은 할인구매 한도는 개인당 월 7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200만원이다. 법인은 구매와 보유 한도는 없지만 구매 할인을 적용받지 못한다. 상품권 잔액은 표기 금액 60% 이상 사용 시, 잔액에서 구매 할인 비율만큼을 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서초, 블록체인·로봇코딩 칼리지 운영 서초구가 미래 4차산업 선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칼리지’ 및 ‘로봇코딩 칼리지’를 운영한다. 구는 로봇과 블록체인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구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치구 최초로 지난해부터 서초 로봇코딩 칼리지를 시범 운영해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 2019년부터 블록체인 칼리지를 시작해 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블록체인 칼리지는 31명이 관련 분야 취·창업에 성공했다. 또 우수 수료자에게는 청년인턴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성북, 실시간 ‘미세먼지 신호등’ 추가 성북구가 구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관내 다중 이용장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2017년부터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해 온 구는 올해 성북동 주민센터, 장위실버복지센터, 길음 어울림마당, 서울일신초등학교 네 곳을 추가해 총 19개를 운영하고 있다. 신호등은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등 4단계로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표현한다.
  • 대구 달서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대구 달서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대구 달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4년 연속(2018~2021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8000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 및 일자리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역일자리 시상식이다. 올해 평가는 2020년 일자리대책에 따른 성과뿐만 아니라 업무추진 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 및 질적 요소 등 7개 분야 21개 지표에 따라 1차 시·도심사와 2차 중앙심사로 진행되었다. 달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일자리 발굴에 적극 노력하여 목표 대비 148.8%를 초과달성했다. 특히 단기·소모성 사업이 아닌 참여자들에게 기술 습득을 통한 일 경험을 지원한 업사이클 희망일자리 사업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뽑혔다. 일자리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계적인 창업 지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달서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공유주방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지난해 연달아 개소하여 기술·지식서비스 분야 기업을 육성하고 공유경제 및 공유문화 시장 확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서 산단 내 기업의 미래 인력수요에 대응한 SMART공장 운영관리자, 기계·금속·자동차분야 금형기술과 생산·품질관리자 등 인력양성사업 성과도 돋보였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 계층별 틈새 일자리 발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지역 최초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어려운 지역 고용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긍정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은 우리 구가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아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앞으로도 구정의 모든 역량을 모으고, 지역일자리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음악제, 13일 관악아트홀에서 개최

    서울음악제, 13일 관악아트홀에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 근무지원단, 관악문화재단,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53회 서울음악제가 오는 13일 관악문화재단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서울음악제’에서는 공모에 입상한 이정아, 신승민, 남인성, 신유진, 이현준, 유상민, 박하은의 작품과 작곡가 이철구의 위촉 작품이 연주된다. 특히 대편성 부문을 제외한 작곡가 7명의 곡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국군교향악단이 연주를 맡는다. 당일 연주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을 선정하며 이외 작곡가에겐 우수상이 수여된다.
  •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 18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 18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로 1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DIMF의 피날레는 한국 뮤지컬의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DIMF는 매년 폐막행사를 국내?외 축제 참가작에 대한 글로벌 시상과 축하무대로 채워 왔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공연팀의 참여가 힘들어지고 전체 작품 수가 감소함에 따라 시상 부문을 축소하고 축하무대를 확대한 뮤지컬 갈라콘서트 형태로 방향을 전환했다. 강미경 MC의 진행으로 장소영 음악감독과 17인조 TMM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라이브와 함께한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는 김보경, 정선아, 민우혁, 배다해, 손승연, 배두훈, 신인선, 박유겸, 임정모 등 이름만으로도 무대를 압도하는 화려한 라인업에 DIMF가 발굴한 차세대 스타 11인이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여기에 한국과 대만의 글로벌 합작으로 DIMF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 첫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뮤지컬 ‘Toward(내일을 사는 여자, 휘인)’의 축하공연과 패기와 열정을 무대에 쏟아내며 찬사를 받은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홍익대학교 팀의 무대가 더해져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차세대 뮤지컬 인재 발굴과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DIMF는 본 행사에서 매주 토요일 밤 채널A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2021 DIMF 뮤지컬스타’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신예 스타를 관객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DIMF 폐막콘서트는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객석의 50%만 가용함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더해 더욱 많은 관객과 소통했다. 국내 네이버TV와 글로벌 공연 중계 플랫폼인 메타씨어터를 통해 전 세계 147개국으로 실시간 생중계된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는 랜선을 타고 총1만5천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마지막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폐막콘서트’에서 진행된 주요부문 시상식으로 제15회 DIMF를 빛낸 영광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창작뮤지컬 상’은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작 김주영, 곡 박병준, 제작 ㈜주다컬쳐)’와 ‘스페셜5(작 김정한, 곡 조아름, 제작 스페셜 5)’가 DIMF 15년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 수상했다. 올해 선정부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제15회 DIMF에 오른 창작지원작 5편은 특히 온?오프라인 동시 중계로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 받으며 어느 작품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갈지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작품마다 다른 매력은 물론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 ‘창작지원작’ 5편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고심 끝에 뮤지컬 신동 ‘설가은(말리 役)’의 독보적인 열연을 중심으로 촘촘한 구성, 인형과 사물을 활용한 무대적 측면의 높은 완성도와 따뜻한 감동까지 더한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과 2012년부터 개발된 대극장 뮤지컬로 해외 제작진의 투입과 획기적인 영상활용, 세련된 뮤지컬 넘버 등으로 마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는 평가를 받은 ‘스페셜5’를 ‘창작뮤지컬 상’으로 공동 선정했다. 올해 경연이 아닌 초청의 형태로 진행된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현지 연수의 기회를 누리게 될 두명의 주인공으로 ‘미스 사이공(경성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인 주인공 킴役의 고은아(여,3학년)와, 전통이 어우러진 퓨전형식으로 바리데기 신화를 재해석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킨 연출로 주목받은 ‘꽃피는 바리(중앙대)’ 학생연출 ‘김상훈(남, 2학년)’을 선정했다. DIMF의 초대 집행위원장인 故이필동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호를 따서 제정한 상으로 두각을 나타낸 크리에이터에게 수여하는 ‘아성 크리에이터 상’에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투란도트’의 유희성 연출(現 서울예술단 이사장)에게 수여되었다. 제15회 DIMF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지난 18일 동안 총 3개의 온라인 작품과 18개의 오프라인 뮤지컬 작품, 80회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오프라인 공연장은 객석 점유율87.8%를 기록했으며 총18만여명의 랜선 관객이 온라인을 통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DIMF를 즐겼다. 다채로운 무료 공연과 행사들도 DIMF를 기다려온 뮤지컬 팬과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7작품은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더욱 치열한 사전예약 경쟁을 거쳐야 했으며 프로 못지않은 실력의 뮤지컬 전공 학생들은 세계적인 명작뮤지컬과 창작뮤지컬 등의 레퍼토리로 열정과 패기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뮤지컬 스타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타데이트’는 배다해, 정영주 배우가 함께해 뮤지컬 공연과 토크를 오가며 시민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으며 거리공연이 열린 딤프린지 현장은 모처럼 야외에서 울려 퍼지는 뮤지컬 넘버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의 열기는 랜선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뮤지컬 공연의 실시간 라이브는 물론 스타데이트, 딤프린지 등의 부대행사까지 네이버TV, YouTube, 인스타그램 등 실시간 중계로 현장의 즐거움을 생생히 전해 보다 많은 이들이 DIMF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었다. 제15회 DIMF의 가장 큰 특징은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맞춘 ‘언택트 콘텐츠’의 확장이다. 초연 10주년을 맞이해 뮤지컬 영화로 화려하게 변신한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은 언텍트 콘텐츠로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배다해, 민우혁, 양서윤, 성기윤, 이정열 등 뮤지컬 배우를 중심으로 캐스팅되어 뮤지컬 영화로서 완성도를 더욱 높인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은 DIMF의 첫 언택트 콘텐츠이자 대표 스테디셀러를 활용한 원소스멀티유즈(OSMU)의 실현으로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어디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DIMF의 노력도 돋보였다. DIMF는 오프라인 공연의 실시간 중계를 지난해 2 작품에서 올해 총 8 작품까지 확대해 현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도 DIMF의 라인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료로 열리는 DIMF의 화려한 개?폐막행사 역시 온?오프라인 동시개최로 더 많은 관객과 함께했다. 특히 DIMF의 지원으로 축제 기간 중 초연하는 창작지원작 5 작품에 뮤지컬 팬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오프라인 공연의 높은 예매율과 함께 작품의 생중계마다 나타난 뜨거운 반응은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켜온 DIMF 창작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의 표출로 해석할 수 있었다. DIMF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뮤지컬 3편이 온라인 상영회로 축제를 달궜다. 제15회 DIMF 해외공식초청작 프랑스 ‘에펠탑’, 러시아 ‘레이디 해밀턴’, ‘수중왕국의 삿코’는 축제 기간 중 2주간 상영되어 총 1만3천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해 글로벌 축제로서 DIMF의 명맥을 이어갔다. 여기에 도심 곳곳을 채운 거리공연 ‘딤프린지’와 ‘열린뮤지컬특강’, ‘스타데이트’ 등 부대행사의 생중계와 DIMF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자원활동가 ‘딤프지기’ 홍보단의 재치 가득한 영상 콘텐츠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축제를 달궜다. DIMF는 뮤지컬 배우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경연대회 ‘DIMF 뮤지컬스타’와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뮤지컬 전문가 및 배우 양성 교육 프로세스 ‘DIMF 뮤지컬아카데미’를 7년째 운영하며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DIMF 뮤지컬스타’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채널A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어 신예 발굴의 모든 경연 과정을 전 국민이 함께 즐겨 뮤지컬의 다채로운 매력까지 선사해 뮤지컬 저변확대까지 기여하고 있으며 ‘DIMF 뮤지컬아카데미’ 역시 제7기 배우과정과 창작자과정의 교육생 양성에 매진 중이다. DIMF가 발굴한 차세대 스타들의 반가운 얼굴이 제15회 DIMF 공연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먼저 한국-대만의 글로벌 합작으로 화제를 모은 ‘Toward(내일을 사는 여자, 휘인)’가 당초 대만 배우들로 구성하려던 계획이 코로나19로 어려워져 다수의 배우를 DIMF가 발굴한 신예 배우들로 채웠다. 이에 주인공 역인 ‘임휘인’에 김다윤(1회 최우수상)과 무게 있는 비중의 조연 ‘사빙심役’에 김다윤(3회 최우수상)을 포함해 왕준형(2회 장려상), 오동현(4회 특별상), 송창근(5회 우수상), 서광현(5회 우수상), 정세은(3기 아카데미)까지 다수의 배우가 월드 프리미어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창작지원작 ‘스페셜5’의 여자 주인공 루나役으로 열연한 장희원(6회 최우수상) 역시 DIMF가 발굴한 차세대 스타로 대형 뮤지컬 작품의 주인공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이처럼 DIMF는 단순히 인재 발굴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무대 경험 기회와 데뷔 기회까지 꾸준히 지원해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갈 인적 인프라 양성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모든 공연팀과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딤프지기, 그리고 축제의 현장을 찾아준 관객 및 온라인으로 함께한 랜선관객 여러분들이 DIMF의 15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셨다”라며 “2년 연속 코로나 팬데믹 속 축제를 준비하게 되어 어려움이 물론 많았지만 이번 축제를 통해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확인했다. 문화예술계는 물론 우리 일상도 하루 다시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15주년을 맞은 DIMF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뮤지컬도시 대구의 위상을 바탕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문화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혔다.
  • 해인사 팔만대장경 웹툰 공모전…9월 17일까지 접수

    해인사 팔만대장경 웹툰 공모전…9월 17일까지 접수

    경남 합천 해인사는 제2회 해인사 팔만대장경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크게 ▲팔만대장경 조성·우리말 번역·수호 등 팔만대장경 관련 ▲팔만대장경과 관련된 해인사 이야기 등 2가지다. 공모전 출품 희망자는 해인사 홈페이지(www.haeinsa.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출품작과 함께 올리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7일까지다. 대상 1명에게 상금 500만원이, 우수상(2명) 각 150만원, 장려상(4명) 각 50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상작은 불교신문에 6회 연재 기회가 주어지며, 연재료를 별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2급 포상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2급 포상 수상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명의의 2급 포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차원에서 전개된 이번 포상은 의원총회와 정책 간담회 등 당무행사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하고, 서울시의원으로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정당의 정강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황 의원은 공공주택 혁신 정책을 제안하여 올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비 서울시의원 정책공모’ 2급 포상을 수여받은 바 있고, 지난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수여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제9회 우수의정대상,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2020년 좋은 광역의원상 등을 수상하는 등 평소 우수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더욱이 전국 최초로 도농격차 해소와 스마트 농업 진흥 등을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 진입에 맞춰 교육청 차원의 지식재산교육을 최초로 제도화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 제정에 기여하는 등 미래를 선도하는 조례 제정에도 노력해왔다. 황인구 의원은 “시민 눈높이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역사를 열어가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울시의회가 시민 삶의 작은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인구 의원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형평성 제고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민주당 강령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대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 꾸준한 정책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7월 1일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이룬 주요 성과와 남은 1년간 매진할 10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무엇보다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으며 3만 3000여 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부천페이 발행액은 3500억원을 돌파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힘을 실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 중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 및 부천문화둘레길 조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문화가 산업이 되는 청사진을 한층 가시화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 지자체 유일하게 스마스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과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지능형교통체계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2020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해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을 연계했으며 CCTV 7740개를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스마트한 기술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앞장섰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또 도시 대기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고안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억원을 확보하며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강화했다. 친환경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최초로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한 공으로 제16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원도심 주차난 해결로 귀감이 됐다.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며 복지행정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애인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아동·여성·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 운영해 시민들의 화장장 숙원을 해결했다. 시민의 학습권리 보장에 힘써 2021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부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밀착형 행정체제를 완성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행정을 이어나갔다. 특히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내며 3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달성한 장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은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부천 곳곳을 채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상으로 더 가까이… 코로나 19 위기 조기 극복 총력 부천시는 코로나 19 조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다. 전 시민 70% 백신 접종 및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삼아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지역협의체를 추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뤄 안전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집단면역 확보 전까지 방역 대응 역량을 극대화한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고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으로 코로나 19 전파 방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지역경제 튼튼하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부천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을 지원해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역특화 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드림센터·노사민정사무국의 고용노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 등 비대면 마케팅 판로를 확대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 기업 특례보증 2억원을 증액하고 115개 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확진자 및 격리자의 주민세 개인분을 면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을 견인한다. ●문화가 산업되는 ‘문화콘텐츠 메카 부천’ 부천시는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인 문화를 핵심가치로 두고 문화의 산업화 시대를 열어간다. 먼저 풍성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1444석 대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작동군부대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글로벌 창의도시 거점 센터로 재탄생한다. 또 웹툰융합센터와 폴리스튜디오·스토리텔링센터·실감형콘텐츠 시민체험관 건립 등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밀도 있게 다진다. 문화의 산업화에 핵심 역할인 창의 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열고 웹툰 이노베이션 랩을 조성하여 창작·창업형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한다. 국제적 권위 시상제도를 마련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웹툰·디지털만화 중심으로 개편한다. ●5대 대규모 개발사업… 희망찬 부천 미래 기대 부천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을 발판 삼아 비약적인 발전을 꾀한다. GS건설 컨소시엄과의 최종협약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는 4조 1900억원을 들여 뉴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구축한다.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70층 높이 랜드마크타워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고루 갖춰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한다. 종합운동장 일원의 융·복합개발사업은 R&D종합센터, 복합스포츠시설을 조성하며 1500가구의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공동주택 3262가구를 포함한 총 5452가구가 들어설 주택단지를 건립해 수도권 주택난을 해소하고 19만㎡ 공원녹지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활용된다. 대장신도시 건설은 전체 343만㎡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만 가구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한다. 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3700가구가 입주할 공공주택과 공공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시재생으로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생산유발 효과 3조 1300억원, 부가가치 효과 1조 4700억원이 예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모두 포용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부천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념한다. 올해부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돌봄사업을 수행한다. 34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통합돌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전달체계 시스템도 확충한다. 통합돌봄 총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7개 동에서 운영하던 통합돌봄 전담팀을 10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한다. 더욱이 통합돌봄 선도사업 자체분석 및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부천형 모델을 만들어간다. 통합돌봄은 주거, 건강·의료,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4대 핵심사업으로 삼아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 정서적 치유를 돕는 케어팜(사회적 농업) 등 다방면의 연계를 강화하고 로봇, IoT를 접목한 스마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강화… 청정도시 부천 구현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외용 공기청정기와 벽화형 공기정화 섬유재 및 개방형 에어로졸 클린 부스를 설치해 미세먼지 낮춤에 주력한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종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대만ITRI(사업기술연구소)와 미세먼지 공동연구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경로당 450곳에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어린이 보호에 힘쓴다. 중앙공원과 오정동 일원에는 도심물길,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를 실현한다.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저공해 사업과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진화된 스마트시티 건설… 시민 삶의 질 향상 부천시는 모든 행정영역에 ICT와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한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으로 최적 신호 운영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AI 돌발상황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흐름을 빠르게 하고 안전한 도로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의 단계별 개발을 통해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스마트시티 사업과 코로나 19로 인한 데이터 처리 증가와 디지털 전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도시관제센터 이전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매진한다. 데이터 이용에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AR·V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을 조성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ICT 기반의 스마트 경로당을 45개소에 추진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천형 뉴딜로 미래 선도… 시민 행복도 UP 부천형 뉴딜정책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이끌어간다. 이에 3773억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뉴딜(도시), 사회안전망(사람), 그린뉴딜(자연) 등 3대 분야 82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부천형 뉴딜정책은 5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다각적으로 반영, 새로운 부천 도약에 큰 몫을 담당한다. ●사통발달 광역교통망 구축·교통안전 보장… 편리하고 편안한 부천 격자형 광역교통망을 추진해 부천시 어디에서나 2km 이내 전철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장~홍대입구 광역철도는 3기 대장신도시에 따른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사~대곡(서해선) 복선 전철은 한강하저 터널 난공사 등 이유로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연기할 예정이나 부천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욱이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GTX-B 노선을 통해 수도권 곳곳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난다. 교통 안전시설을 강화해 시민이 편안한 교통질서를 확보한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스마트횡단보도 및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신호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도 안심하는 보행환경을 만든다. 시내버스 7개 업체에 맞춤식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원도심 대개조 사업… 활기찬 원도심·균형발전 도모 부천시는 원도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도로, 주차·교통, 공원·녹지 분야에서 84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복안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 매각대금인 1조원 이상 투자해 원도심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건립해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건립비 절감으로 부천시 살림도 살뜰히 챙긴다. 시는 원도심 공간을 재편할 마스터 플랜도 오는 11월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정책토론회를 거쳐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역경 속에서 부천시의 방역 대응은 빛났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코로나 대응체계 구축과 투명한 정보공개로 ‘2020년 마이 히어로’에 선정돼 보건 방역에 모범을 보였다. 또 전 시민과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새희망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원으로 경제 방역에도 힘을 보탰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3년간 부천시는 인증·선정을 포함한 427건 수상실적과 2723억원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비췄다”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과 직원들의 구슬땀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급선무로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 곁의 시장’으로 소통을 강조해온 장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늘려 앞으로 1년도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새롭고 안전한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국국악협회, 제19회 전국국악대전 개최

    한국국악협회, 제19회 전국국악대전 개최

    (사)한국국악협회(이사장 임웅수)가 주최하는 ‘제19회 전국국악대전’이 내달 3~4일 창덕궁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연종목은 가야금병창/판소리, 고법, 기악, 농악, 전통무용, 민요/정가 등 6개 부문이다. 접수는 28일까지 구글폼 혹은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하면 된다. 종합대상에는 대통령상과 함께 300만원을, 종합최우수상에는 국무총리상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 자연과의 아름다운 상생과 공존을 노래하는 작가, 유미숙 개인전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상생과 공존, ‘어울다展’>

    자연과의 아름다운 상생과 공존을 노래하는 작가, 유미숙 개인전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상생과 공존, ‘어울다展’>

    자연은 언제나 예술창작의 원천이다. 이러한 자연을 스승 삼아 인간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재해석해 온 유미숙 작가가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신문사 1층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개인전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상생과 공존, 어울다展’을 연다. 본 전시는 인간과 자연의 상생과 공존을 테마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쉼’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이번 개인전에서 회화 10점을 선보이는 유 작가는 “항상 세속적 욕망이나 집착으로 부터 한발 물러나 마음을 비우고, 순수한 자연을 마주하며 깨달음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 대자연 속에 인간은 아주 작고 어리석은 미성숙한 존재일 뿐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는 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 다 같이 숨 쉬며 조화롭게 살아가길 희망하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는 자연에 대한 경외감, 인간과 인간의 화해를 기대하는 뜻으로 ‘어울다’의 연작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어울다’는 ‘어우르다’의 우리 옛말로 삭막한 도시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단어라는게 작가의 설명이다. 작품은 광목이나 아사천 등의 자연친화적인 재료에 아크릴 물감과 먹을 사용하여 작업했는데, 마치 일러스트 같은 깔끔한 화면 처리와 여백의 미는 현대적 감각의 문인화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미술평론가 안영길은 그의 작품에 대해 “외로운 관조자의 자연 바라보기를 통해 선과 면으로 창조한 마음의 풍경들은 자연스럽게 고독한 자신의 아이콘과 심상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마주 보며 대화하는 듯한 새의 이미지를 비롯하여 단순하고 간결하게 표현한 자연의 풍광들은 ‘화이부동(和而不同, 서로의 존재가치를 인정하며 조화롭게 어울리되 부화뇌동하지 않음)’의 덕목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서양화를 전공한 유미숙 작가는 201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특선, 산둥 국제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마니프 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 ‘한국·헝가리 현대 미술 페스타’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했다. 현재 경기미협사무차장으로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조형예술교육학회, 한국미협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열심히 일한 공무원 칭찬합니다… 용산 적극행정 3명 그 얼굴들

    열심히 일한 공무원 칭찬합니다… 용산 적극행정 3명 그 얼굴들

    서울 용산구가 상반기 적극행정을 추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인공은 최우수상을 받은 박유진(28) 지역정책과 정책총괄팀 주무관을 비롯해 우수상을 받은 최창훈(57) 도시계획과 지구단위계획팀장, 박금려(52) 서빙고동주민센터 행정민원팀장이다. 공직 6년차인 박 주무관은 지난 4월 용산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용산 역사문화 르네상스 특구)로 지정되는 데 힘을 보탰다. 박 주무관은 지난 3년에 걸쳐 타당성 조사 용역, 상세 기본계획 수립, 주민 공청회,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진행하며 특구 지정을 위해 애썼다. 그는 “역사문화도시인 용산을 브랜드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진 용산의 역사문화 르네상스를 이루기 위해 세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8년차 토목직 공무원인 최 팀장은 대지면적이 좁아 운동장이 없었던 한강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풋살 경기장 조성 계획을 세웠다. 그는 한강초와 인접한 용산철도병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일부를 할애해 경기장을 짓자고 서울시 등에 제안했다. 이 계획은 지난달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고, 2024년까지 경기장을 지을 예정이다. 1992년에 들어온 박 팀장은 서빙고동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공로를 세웠다. 박 팀장은 서빙고동에서 수십년째 방치되던 약 200㎡의 빈 땅을 찾아 토지주들로부터 사용허가 협의를 이끌어냈다. 현재 이 땅에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이 조성돼 지난 7일부터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무원들이 노력하면 지역을 바꿀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차의과학대, ‘혁신수업’ 성과 발표회 개최

    차의과학대, ‘혁신수업’ 성과 발표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총장 김동익)는 지난 22일 포천캠퍼스에서 혁신수업 성과 발표회인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를 가졌다. 차의과학대에 따르면 2019년학년도부터 의료홍보미디어학과(학과장 김정환)와 식품생명공학과(학과장 이윤호)는 공동으로 ‘상품기획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캡스톤 디자인 융합 교과’(담당 장정헌 교수)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과 교수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문제해결형 교육방법(PBL)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는 이 교과목에서 올해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이 창업한 기업 ‘연남 그래놀라’와 협업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해왔다.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에는 2개의 기존 제품과 3개의 신제품이 선을 보였다. 현재 ‘연남 그래놀라’가 ‘아이디어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이플 피칸 그래놀라와 바닐라캐슈넛 그래놀라 이외에 학생들이 개발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유자놀라, 레몬제스트 깔라노라 3개의 신제품 샘플이 제출됐다. 퐁당 초코 그래놀라는 그래놀라를 간식으로 개발하려는 컨셉으로 초코릿을 넣어 만든 신제품이다. 반면 유자놀라는 국산 유자와 서리태를 주원료로 사용해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구현해낸 신제품이다. 반면 레몬제스트 깔라놀라는 비타민C를 함유한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상큼한 깔라만시를 이용했다. 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이 개발한 신제품을 맛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한 이날 행사에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제품이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수업과 행사를 주관해온 장정헌 교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혁신수업에 도전했다”며 “이 수업은 강의 설계, 진행, 평가 모든 면에서 기존의 교과목과는 다르게 운영됐다. 강의 전에 수업의 주제에 대한 동영상을 먼저 업로드하면 학생들이 먼저 이론적 내용을 학습하고 강의에 참여하는 플립러닝 방식을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강의는 포천 강의실에서 이루어지지만 동시에 수강생들이 줌을 통해 외부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이나 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수업 직후에는 촬영한 수업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며 “수업시간에는 이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질의응답과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런 방법을 통해 학생들은 이론 공부를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팀원들과 같이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개발이라는 집단 과제를 수행해왔다”며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신제품 샘플 3개를 개발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 모두 연남 그래놀라의 제품으로 판매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동익 총장은 “대학은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어려운 시기에 직면했다”며 “이번에 학생 여러분들이 이룬 성과는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차의과학대는 교육목표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주는 큰 꿈을 꾸며 건강한 식사, 웰빙 간식을 만드는 작은 실천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학과 큰 꿈을 꾸고 매일매일 구체적인 실천을 하길 바란다. 학생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혁신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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