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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넥트, 한밭대와 산학협력 강화… 4차 산업 인재 양성 가속

    버넥트, 한밭대와 산학협력 강화… 4차 산업 인재 양성 가속

    XR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국립 한밭대학교와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XR(확장현실) 콘텐츠 관련 연구 활동 및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한밭대학교 최병욱 총장은 지난 12일 버넥트 본사를 방문하고, 버넥트와의 산학협력 강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 행사에서 버넥트는 기업 소개 및 XR 솔루션 시연을 통해 한층 강화된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향후 한밭대학교와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버넥트와 한밭대학교는 4차 산업 선도 인재 양성을 위해 2020년 한밭대 정규특화 교육 과정으로 ‘확장현실(XR) 기반 캡스톤 디자인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약 30명의 학생들이 기초 교육을 수강한 바 있다. 캡스톤 디자인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 과정으로, 한밭대의 해당 교육 과정에는 버넥트의 XR 콘텐츠 저작 툴인 VIRNECT Make와 XR 콘텐츠 시각화 툴인 VIRNECT View를 적용했다. 전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험실 안전 및 화학실험장비 교육용 XR 콘텐츠’를 제작한 한밭대 학생 2명은 버넥트 인턴십 수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다양한 고객 사례 콘텐츠를 다루며 XR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진행된 버넥트 VIRTUAL CONNECT 컨퍼런스에서 ‘VIRNECT Make 및 View를 활용한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우수사례’의 발표자로 직접 참가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산학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한밭대 교육 과정 및 연구 프로젝트에 버넥트 XR 솔루션을 추가로 적용할 예정이다”고 전하며, “한밭대와의 성공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대학들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들이 우수한 실무형 R&D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폐암 말기 나홀로 가구 찾아내는 촘촘한 강서 복지그물

    폐암 말기 나홀로 가구 찾아내는 촘촘한 강서 복지그물

    지난해 11월 서울 강서구 주민 A씨는 폐암 말기(4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퇴원해 고시원에서 혼자 생활을 했다.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탓에 A씨는 심리적으로 위축됐다. 여기도 도움을 요청할 가족도 이웃도 A씨에게는 없었다. 치료비도 생활비도 없이 겨우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에게 손을 내민 것은 구청이었다. A씨가 살던 고시원을 운영하는 강서구의 희망드림단원이 동 주민센터에 그의 사정을 알려온 것이다. A씨의 사정을 알게 된 강서구는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데 주력했다. 또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상태를 체크하고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A씨는 지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병마와 싸우고 있다. 강서구청과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만든 촘촘한 복지그물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서구는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부분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구 23곳을 선정했다. 실적 우수 지자체 12곳, 우수사례 선정 지자체 11곳이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희망드림단, 복지통장, 이웃살피미, 도시가스 검침원 등 민관협력조직이 지난 1년간 본인의 일터나 주변에서 위기가구를 살펴, 발견한 이들을 동 주민센터로 연락해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다. 강서구는 5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1인가구 조사 등을 통해 지난해 6만 5995건의 위기사례를 발굴해 지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경제적 위기가구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더욱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자체 청년일자리 사업 우수사례 뽑는다

    지자체 청년일자리 사업 우수사례 뽑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이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열린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지자체에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17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2018년 7월 1일부터 이날까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취업·창업 등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거나 지역에 정착했던 사례가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참여수기’와 ‘영상’ 2개 분야이며, 행안부 누리집(www.mois.go.kr)에서 신청서와 작성양식을 내려받아 온라인(regionaljobs@korea.kr) 혹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본근 행안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청년들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각자의 적성과 미래 설계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많은 청년들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올해 전남 지자체중 최고 행정도시는 ‘여수시’

    올해 전남 지자체중 최고 행정도시는 ‘여수시’

    여수시가 전남 22개 시·군중 최고 행정도시로 도약했다. 여수시는 2021년 전남도 정부합동평가에서 총점 2256점을 획득해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전남 도내 최고 행정도시로 우뚝 섰다. 시는 이번 평가로 상사업비 1억 5000만원과 포상금 25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2015년부터 6년간 2위와 3위에 머무르다 올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순천시는 2위를 달성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은 1억 3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2000여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24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다. 시·도간 상호 검증과 중앙부처·시도·합동평가단의 집합검증을 통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성부분과 정량부분으로 나눠 발표한다. 여수시는 정성지표 26개 중 14개가 도 우수사례에 인용되고, 이중 행안부 우수사례로 4개가 최종 선정될 만큼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성과 보상 기반조성(기획예산과), 소상공인 정책(지역경제과), 혁신지향 공공조달(회계과), 충무계획 및 비상대비 훈련(재난안전과)이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권오봉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시민과 함께 보다 나은 시정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3위로 받은 상사업비 1억 5000만원을 문수종합사회복지관과 소라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사업에 사용했다. 올해 상사업비도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한솔교육, ‘스승의 날’ 맞이 우수사례 공모 성료

    한솔교육, ‘스승의 날’ 맞이 우수사례 공모 성료

    영유아 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김인환)이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솔교사에 대한 고객의 감동 사례를 공모했다.4월 중순부터 진행된 기념 이벤트 ‘한솔쌤은 감동이었어’에 전국 한솔교육 회원들이 약 700건의 사례를 등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연에는 회원 아이에 대한 사랑, 어려운 시기에 고객을 배려한 내용, 학습 효과가 좋았던 점 등 다양한 사연을 만날 수 있었다. 고객 감사 차원에서 공모 사례 중 감동 사연을 뽑아 고객에게도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사례 해당 교사에게는 회사 차원에서 상장 및 외식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우수 사례 사연은 “6살이 지나도 이름 밖에 쓸 줄 모르고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였는데 한솔 선생님을 만나 아이의 성격도 밝아지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며, “선생님도 엄마처럼 좋은 사람이더라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며 가족 외 모르는 타인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 감동스러웠다”고 한솔 선생님과의 일화를 밝혔다. 이 외에도 많은 고객들은 한솔 선생님의 아이마다 다른 성향에 맞춘 개별 맞춤 수업 방식과 그에 대한 효과, 아이에 대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는 사례가 가장 많았다. 한편 한솔교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페이지에서 특별할인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제품과 교육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상담 접수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문광위, ‘장애인 함께 사는 경기도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광위, ‘장애인 함께 사는 경기도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성남1)가 경기도 장애인 및 장애예술인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애인과 함께 사는 경기도를 위한 토론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장애인 건강권 향상 및 장애예술인의 지원에 관한 정책을 검토하고, 전문가와 관련기관 등의 의견을 청취해 국회와 경기도의회가 장애인과 장애예술인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토론회는 김경희 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배은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가 ‘뉴딜 시대에 미래지향적인 장애인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내용으로 발표한다. 이후 조진아 강남장애인복지관 문화예술팀장의 우수사례발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와 경기도 예술정책과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조재훈 나사렛대학교 특수체육학과 교수가 ‘장애인 건강 및 체력증진과 장애인체육 지원 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발표한다. 김창현 서울곰두리체육센터 체육증진팀장의 우수사례발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와 경기도 체육과의 토론이 진행된다. 김경희 의원은 “경기도에서 장애인의 체육과 예술을 주제로 토론회를 한 첫 사례로서, 토론회를 통해 전국과 경기도의 장애인이 더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만식 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훌륭한 장애예술인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경기도민의 문화적 창의성을 적극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국회와 경기도의회가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 국회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최 위원장의 영상 축사 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정 혁신 생중계로 보세요

    시정 혁신 생중계로 보세요

    “이제 대구시 적극행정 통한 혁신은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합니다” 대구시가 6일 유튜브 대구시정뉴스 채널을 통해 ‘2021년 상반기 시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생중계로 개최했다. 대구시 본청과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서 추진한 협업을 통한 시정혁신 사례, 창의적 아이디어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67건 사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 10건이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시정혁신 협업분야 최우수에는 ‘대구 제1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중구 보건소)’,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에는 언어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불편을 해소한 ‘국적을 넘어 하나가 된 대구소방(수성소방서)’가 선정됐다. 시정혁신 협업분야 우수에는 경찰, 소방, 교통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달서구 안전도시과)’가, 적극행정 우수분야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웃음, 힐링 중심의 영상을 선보인 ‘대구시 홍보에 중독되다! 이게 머선 129?(홍보브랜드담당관)’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그간 시정혁신과 적극행정으로 나누어서 개최하던 행사를 처음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공동개최했고 시, 구·군, 공사·공단에서 출자·출연기관까지 전 공공기관으로 참여의 폭을 확대했으며,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시민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 또 참여자들의 우수사례 발표뿐만 아니라 참여 기관 직원들의 응원영상, 실천다짐 영상을 통해 직원들의 깜짝 아이디어와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심사위원은 전문가와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으로 구성했으며, 사전에 실시한 시민소통 사이트인 ‘토크대구’의 투표점수와 본선 심사위원의 실시간 심사 결과를 합산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혁신과 적극행정의 실천을 다짐하는 ‘소통하는 시정혁신, 모두함께 적극행정!!’라는 슬로건을 외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어린이 보호 민관 협력 모범 사례”…전해철 행안부장관·김상호 시장 우수사례 현장 점검

    “어린이 보호 민관 협력 모범 사례”…전해철 행안부장관·김상호 시장 우수사례 현장 점검

    경기 하남시는 4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장동 하남유치원 일원 현장점검을 위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 및 간담회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대형 하남경찰서장, 한정숙 광주하남교육지원청장 등이 함께 했다. 해당 사업 현장은 인근에 유치원 등 어린이시설 3개소가 밀집해 있으나, 불법 노상주차장이 설치돼 있고 통학로가 없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행안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으로, 국비 포함 총 6억5000만원을 들여 통학로 확보와 차량속도 하향 등을 했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 ▲불법 노상주차장 폐쇄 ▲소형 회전교차로 및 일반통행 도입 ▲보도 신설 및 안전시설 설치 ▲과속·주정차 단속장비 설치 ▲보행자안전솔루션 등을 설치했다. 그결과 적지 않게 발생했던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사업이 완료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 한편, 현장점검이 끝난 후 인근 스타필드 어린이집 4층 회의실로 이동해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하남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하남시 학부모 연합회장·경기 유치원연합회 회장·하남유치원 원장·스타필드 어린이집 대표 및 교사 등이 참석했으며, 전 장관과 김 시장 등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전 장관은 “교통안전 정책 패러다임을 기존의 자동차 소통 중심에서 보행자 안전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며, “어린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두 가지 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데, 첫째는 어린이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라며, “둘째는 시, 교육청, 경찰서 그리고 시민 등 민관이 협력해 만든 모범적 혁신사례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주목받은 환경정책...플라스틱 ‘다이어트’

    주목받은 환경정책...플라스틱 ‘다이어트’

    탄소중립이 화두인 가운데 환경분야에서 ‘플라스틱 다이어트’가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환경부는 3일 상표띠 없는 생수병과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세탁제 소분 판매 등 탈 플라스틱을 이끈 행정사례 3건을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사례는 국민투표와 내부심사를 통해 뽑은 10개 사례 중 지난달 13∼15일 적극행정위원회(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상표띠 없는 페트병은 플라스틱 발생량 저감 및 재활용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생수병 묶음 포장지에 표시사항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상표띠 없는 생수병 판매를 허용했고, 몸통에 부착하던 비닐로 만든 상표띠를 병마개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2019년 기준(42억병) 연간 2460t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및 50억원의 재활용분담금 감면이 기대된다. 특히 분리배출 번거로움을 줄이게 됐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츨은 고품질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 및 옷·가방 등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상용화로 이어졌다. 지난 3월에는 재활용 의류를 공공기관 최초로 국방부·경찰청이 시범 구매하는 실천서약식도 열렸다. 세탁제 소분 판매는 용기 재사용으로 이어져 플라스틱 재활용 유도 및 세탁제를 기존 제품보다 약 39%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위원회는 또 공공기관 재활용제품 구매 의무 할당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 신청 편의, 연구실·학교 실험실 취급시설 변경시 설치검사 이행시점 명확화 등 3건도 심의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우수사례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라며 “이해·갈등 조정과 규제 개선 등 의사 결정이 어려운 과제도 위원회를 활용해 선제적·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와이즈넛 AI 챗봇, ‘디지털뉴딜 우수사례’ 선정

    와이즈넛 AI 챗봇, ‘디지털뉴딜 우수사례’ 선정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자사의 인공지능 챗봇이 과기정통부가 선정한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이후 지능형 정부 구현을 위해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과 확산에 기여한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를 선정해왔다. 선정 기준은 디지털뉴딜 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통해 국민 체감도 및 파급효과가 높은 기업이다. 금번 3월 선정된 와이즈넛의 챗봇은 자체 구축한 자연어처리기술을 기반으로 대고객 대상 및 내부 업무용 챗봇을 제공하여 대민 편의 및 공공 업무 효율성 향상에 포커싱된 대화형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특히,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기반 AI 챗봇 솔루션을 활용해 과기정통부 주관의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공공 행정의 스마트 업무 효율화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비대면 업무 자동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와이즈넛은 꾸준히 인공지능 챗봇 사업 사례를 확보해 현재 압도적인 국내 최다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 △병무청 △농협중앙회 △한국남부발전 △인천항만공사 △신한은행 △건국대학교 등 산업 전방위적으로 약 170여건의 사업 레퍼런스 및 노하우를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 혁신을 도모한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지난 21년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력을 통해 산업 내 AI 활용 확산을 위한 각종 디지털 전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와이즈넛은 지능형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뉴딜 사업에 앞장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안부,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발간

    행안부,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발간

    지난해 국민 삶에 도움을 준 정부혁신 사례를 모은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이 나왔다.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입상했거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주요 혁신사례 100건을 실은 사례집을 2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의 ‘안전사각지대 개선’, 한국환경공단의 ‘아이스팩 재사용 체계 마련’, 행안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농림축산식품부의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부산 남구의 ’코로나19 검사 양방향 워크스루부스‘ 등이 포함됐다. 행안부는 사례집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487개 기관에 배부하고 행안부(www.mois.go.kr)와 정부혁신1번가(www.innogov.go.kr) 홈페이지 등에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전국 안전감찰 성과 온라인으로 공개

    전국 안전감찰 성과 온라인으로 공개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 안전감찰 관계자들이 모여 우수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행안부는 재난안전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안전감찰 협력 워크숍을 2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각 기관의 안전감찰 주요 성과를 공유하면서 기관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오후에는 협력 방안 토의 및 전문가 강의를 청취할 예정이다. 오전 워크숍은 중앙과 지방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노력한 안전감찰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러한 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실시간 공개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행안부는 시도와 협업으로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감찰한 결과 수련시설의 허위 허가, 미등록 불법 운영 및 활동배상책임보험 가입 누락 등 다양한 위반사례를 찾아낸 성과를 공유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코로나19 대응 실태, 중소형 공사장 등 각종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감찰 등 지역에서 개선이 시급한 안전감찰 사례를 발표한다. 행안부는 “재난관리 의무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분하되, 현장의 재난안전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보다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포스코, ‘기업시민‘ 실천 확대… “100년 기업 토대 만들자”

    포스코, ‘기업시민‘ 실천 확대… “100년 기업 토대 만들자”

    포스코는 16일 최정우 회장 주재로 ‘2021년 상반기 기업시민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기업시민 전략회의는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 관련 활동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포스코 임원을 비롯해 22개 그룹사 사장단과 11개 해외법인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100년 기업 포스코를 만드는 원동력은 임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공감과 참여”라고 언급했다. 이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기업시민을 실천하는 것이 포스코그룹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임을 믿고, 100년 기업을 향한 토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송재용 서울대 석학교수는 포스코 CCMS(기업시민 관리기준) 사례를 중심으로 포스코의 기업시민 실천 활동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미경영학회 국제경영분과 회장이기도 한 송 교수는 “포스코가 2018년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후 단순히 선언에 그치지 않고 CCMS와 같은 실천 가이드를 통해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활동을 통해 포스코가 단기간에 만들어낸 다수의 우수한 성과를 이론적으로 정리해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그동안 추진해온 기업시민 실천 성과를 ‘우수사례’(Best Practice)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그룹사 임직원이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하도록 공유하기로 했다. 외부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별도 책자도 만들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대구보건대 고령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우수상’수상

    대구보건대 고령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우수상’수상

    대구보건대 고령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0년 어린이 급식시설 위생·영양관리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228개 센터에서 총 159점을 응모했고 이중 수상작 18편을 선정했다. 센터는 2019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에 수상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스마트 위생·안전관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급식에 대한 실천력을 높이는 체계적인 위생관리 순환체계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어린이 급식소를 방문해 위생활동과 안전관리·지도에 필요한 위생물품과 자료집을 제공하고 어린이, 교사, 조리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안전 급식 UCC 공모전 등을 실시해 우수 실천사례를 온라인으로 공유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확립에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고령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미옥 센터장(식품영양과 교수)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급식소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지역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국수력원자력(주), 지역 주민 손잡고 골목상권 신세계로

    한국수력원자력(주), 지역 주민 손잡고 골목상권 신세계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발전소에 위치한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의 ‘영수증·마스크 교환 생수 캠페인’은 지역 상가를 이용한 영수증을 KF마스크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로 지난해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울진에서 시행해 약 2만명의 소비자가 15억여원에 달하는 영수증을 교환해 지역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한수원은 이 캠페인을 모든 원전 본부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최근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수원 직원 1명이 지역 상점 3곳을 이용하고 다음 3명을 지목해 9배의 소비 효과를 창출하자는 ‘1339 캠페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질병관리청 전화번호 1339에서 착안한 이 캠페인은 지역 상권의 어려움 극복에 한수원 직원들이 직접 힘을 보탠다는 의미가 있다. 실제로 한수원이 직원 영수증을 분석해 본 결과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62억원의 소비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소 주변 지역의 노인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한수원은 지난해 경주시에 실버카페 1호점을 열고 지역 어르신을 고용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올해는 2~3호점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청년을 위해선 경주시 등과 협업해 경주 구도심의 상권을 회복하고 떠나가는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경주시 청년 신(新)골든 창업특구’를 조성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전한 발전소 운영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데 한수원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시크릿다이렉트, 올해 첫 온라인 글로벌 세미나 성료

    시크릿다이렉트, 올해 첫 온라인 글로벌 세미나 성료

    시크릿다이렉트(회장 아이작 벤 샤바트)가 ‘시크릿 글로벌 엑셀레이트 세미나(Seacret Global Accelerate Seminar)’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시크릿 글로벌 엑셀레이트 세미나’는 전 세계 시크릿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크릿다이렉트가 첫 선을 보인 온라인 교육 세미나다. ‘가속화화다’라는 의미의 ‘Accelerate’에 맞게 세일즈 기법 제시와 우수사례 공유의 차원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열정을 일깨우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다. 이를 위해 사업자 개개인의 비즈니스 역량 개발 및 팀 빌딩 강화를 위한 고도화된 교육 프로그램들로 채워졌으며, 기존 세미나와 달리 사전 예약으로 티켓을 구매한 이들만 시청 가능하도록 했다. 독창적 무대 연출과 트레이너로 나선 출연자들의 연기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세미나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미주 지역을 시작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는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 13일에서 14일까지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순회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지시간으로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토크 콘서트의 형식을 취했다. 특히 마크 아세타 글로벌 트레이닝 디렉터가 기획한 첫 교육 세미나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는 것이 기업 측의 설명이다. 앞서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은 2021년을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변모를 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 혁신의 일환으로 글로벌 전략을 총괄하는 에디 헤드 프레지던트 겸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를 비롯, △글로벌 세이즈 부사장 △글로벌 테크놀로지 부사장 △글로벌 운영 부사장 △글로벌 트레이닝 디렉터 등을 글로벌 경영진으로 대거 선임했다. 이중 글로벌 트레이닝 디렉터로 선임된 마크 아세타는 뛰어난 언변과 비언어적 표현으로 영감을 자극하는 교육 세션에 최적화된 교육 컨설턴트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에서 21년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로 종사하며 4개 회사에서 최고 직급에 올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며 글로벌 리더 사업자들을 엄선하여 교육 세션의 호스트로 변화시키기 위한 사전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신종면 크라운 로열과 송지연 레드 다이아몬드가 아시아 지역 온라인 세미나 무대에 섰으며, 미국 국적의 제시 맥펄슨 크라운 로열, 무자퍼 나지피 레드 다이아몬드가 글로벌 트레이너 1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 강연을 위한 스페셜 강사로는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과 하워드 콘 제품 개발 책임자 및 시크릿 사이언스 자문 위원회 의장, 에디 헤드 프레지던트 겸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등이 강단에 올랐다. 마크 아세타 시크릿 글로벌 트레이닝 디렉터는 “이번 시크릿 세미나를 필두로 연중 강력한 트레이닝 세미나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는 사업자들이 스스로의 경쟁력을 깨닫고 개발하는 것과 팀 관리에 소요되는 수고 및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비법을 제시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는 2005년 미국에서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으로 출발했으며 2011년 리테일 기업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변화, 지금의 기업명으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미국, 멕시코, 한국, 캐나다, 호주, 일본, 콜롬비아, 베트남, 홍콩 등 총 9개 국가 및 도시에 진출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기정보통신부 4개 혁신사례, OECD 혁신사례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정부혁신 주요 과제 중 4개의 우수사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OECD는 2013년부터 OECD 본부 내 공공혁신전망대(OPSI)를 운영 중이며,각국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한다. OECD가 뽑은 공공부문 혁신 우수사례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전자파 안전관리, 모바일 전자고지, 연구인프라 혁신플랫폼, 혁신제품 공공구매조달 사전 인증 등이다. 과기부는 IoT 무선통신망을 활용한 ‘IoT 기반 전자파 측정장비’를 개발해 국민이 생활환경의 전자파를 직접 확인하고 원격으로 상시 관리하는 서비스를 2018년부터 세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안내문을 카카오톡, MMS, 앱을 통해 안전하게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성가족부, 국세청 등 4개 부처와 서울시 등 91개 지자체, 29개 공공기관과 103개 민간 기업이 도입했다. 연구인프라 혁신플랫폼(ZEUS)은 국가연구개발(R&D) 재원으로 구축한 연구시설장비 정보를 전주기(기획-도입-구축-운영-활용-처분) 관점으로 관리한다. 혁신제품 공공구매조달 사전 인증은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연구개발 성과물의 시장 진출을 돕는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일하는 방식을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개선해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계속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빽빽한 도심 보물 같은 너, 거기 그대로 있어 좋구나

    빽빽한 도심 보물 같은 너, 거기 그대로 있어 좋구나

    ●역사적·문화적 가치 있는 건축자산 지정해 관리 일상의 공간들은 시간의 더께가 앉으면서 추억이 되고 자산이 된다. 도시도 국가도 시간이 흘러가면 그 흔적들이 고스란히 쌓여 역사가 된다. 역사와 함께했던 유무형의 자산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는 문화재의 영예를 얻어 살아남는다. 하지만 그런 영광을 누리는 자산들은 많지 않다. 현대화와 합리성을 핑계로 우리 역사를 지키던 소중한 많은 것들이 자취도 없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근현대 건축물들의 운명은 특히나 그렇다. 개발 논리에 휘둘려 부지불식간 헐리고 뜯겨서 종적을 감춘다. 그 자리를 대신 채우는 것은 괴물처럼 크고 높은 매머드 건축물들. 지나온 삶의 자취가 속절없이 스러진 도시는 앙상하고 삭막할 수밖에 없다.●1호 자산, 佛·英 벽돌 쌓기 혼재된 ‘체부동 성결교회’ 건축 자산이 무분별하게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는 역사적·경관적·예술적·사회문화적 가치가 있고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할 필요가 있거나 방치될 경우 가치가 멸실 또는 훼손될 위험이 있는 우수건축자산의 등록을 받고 적극 지원한다. 우수건축자산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부터 소유자가 신청하거나 협의를 거쳐 등록할 수 있다. 지금까지 건축물 8곳, 공간환경 1곳, 기반시설 2곳 등 11곳이 등록됐다.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은 서울 체부동 성결교회이다. 1931년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교회는 프랑스식 벽돌 쌓기로 지어졌으나 증축 과정에서 영국식 벽돌 쌓기 방식을 적용하는 등 시대적 변화를 잘 보여 준다. 현재 교회는 공공매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했다.●영등포 대선제분 공장·북촌 한옥청도 역사 가치 2호인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은 1936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된 건축물로 근대 산업건축물의 건축적 특성(형태 구조 재료)을 보유한 전형적인 산업유산. 4호로 등록된 북촌 한옥청은 대표적인 가회동 한옥 밀집지에 있는 도시형 한옥이다. 1930년대 이후 조성된 ‘ㄷ’ 자형 한옥의 배치와 소로수장(小修粧)집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공간환경 우수건축자산 제8호 돈화문로(敦化門路)는 조선시대 창덕궁과 함께 가로가 일체화된 대표적인 역사경관이자 역사가로이며 이면에 위치한 피맛길 등과 함께 도시 조직의 원형을 잘 보전하고 있다.●서울 최초 사직터널·창덕궁과 일체화 돈화문로 9호인 사직터널은 기반시설 우수건축자산으로 1967년 준공된 서울시내 최초의 터널이다. 이 터널은 도심과 신촌, 여의도로 연결되는 도로망의 확장 과정을 파악할 수 있고 터널 진출입부 입면이 잘 보존돼 있어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가 높다. 서울시는 우수건축자산 등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내놓고 있다. 등록된 우수건축자산은 서울시 심의를 거쳐 관리에 소요되는 수리비 등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건물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건축 관련 규제도 완화해준다. 또한 건축자산의 창의적 활용과 맞춤형 지원제도, 활용 우수사례 책자 발간, 시민공모전, 전문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공감형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글 사진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 DGFEZ, ′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최다 선정

    DGFEZ, ′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최다 선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4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8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2.0, 2030 전략과 비전(’20.10월)’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21년 2월부터 접수신청을 받아 선정평가를 거쳐 전국 경제자유구역에서 13개 기관(14개 과제)이 최종 선정되어 올해 42억5000만원(국비 29억7500만원, 지방비 3억7500만원, 민자 9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4개 기관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올 한해 11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기업수요 기반 기업역량강화 지원 등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경북TP는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의 주관기관을 맡아 산·학·연·관 혁신협의회 구축?운영, 이업종?동업종 교류회 개최, Firm Doctor(멘토링) 운영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TP, 첨복재단, DGIST는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사업’의 주관기관을 맡아 기술컨설팅, 시험검사, 인증획득, 디자인?시제품?마케팅 지원 등 기업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돕게 된다. 특히, 포항TP는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체 선정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지원기관 간담회(3월 17일(수), 산업통상자원부 개최)에서 사업계획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발표하기도 하였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역 내 혁신성장 지원기관과의 협업과 철저한 준비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최다인 4개 기관이 선정되는 쾌거을 이뤘다” 며 “선정된 주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서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임산부·영유아 걱정 없도록… 취약계층 건강 지원 나선 양천

    임산부·영유아 걱정 없도록… 취약계층 건강 지원 나선 양천

    코로나19로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지원에 나섰다. 양천구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2021 영양 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의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고, 월평균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지원, 정기적 영양평가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맞춤형 영양지원으로는 발달단계별 구성된 식품패키지가 각 가정에 배달된다. 또 정기적인 영양위험요인 및 영양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6개월마다 영양평가를 한다. 양천구 관계자는 “보건소에서는 대상자들의 영양상태 및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됐는지를 꼼꼼하게 평가·관리할 계획”이라면서 “대상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영양교육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건강보험증) 등을 준비해 보건소로 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신청서류 등을 온라인 및 팩스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양천구 보건소의 영양 플러스사업은 ‘서울 도시먹거리 국제콘퍼런스 2020’에서 ‘코로나19 시대 건강한 먹거리 공급 및 지원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영양플러스 서비스를 지원하고, 양질의 영양교육과 지원을 통해 취약 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챙겨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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