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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절약의 달」 행사 다채/동자부,11월 한달

    정부는 올해 8번째로 맞는 「에너지 절약의 달」을 맞아 11월중 각종 행사를 펴기로 했다. 2일에는 절약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11일에는 절약 유공업체와 기관을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에너지절약 촉진대회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28일부터 12월3일까지는 한국종합전시장에서 14개국의 1백여업체에서 5천여점을 출품하는 우수에너지 기자재전시회가 열린다.동자부장관과 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에너지 다소비업체 대표와의 간담회(부산 대구 광주)도 개최되며 에너지 다소비업체의 실무자 간담회(35회),계몽강연회,에너지기술연구소가 주최하는 에너지절약 기술 워크숍,대한석유협회의 석유에너지 세미나,에너지관리공단의 신기술보급 세미나등 20여회의 세미나와 강연회등도 열린다.
  • 중기 노사협의 주안점 변화/근로시간·복리후생·환경순

    ◎중기협 중앙회 조사 앞으로는 중소기업체에서도 임금외적인 요소가 노사문제의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중소기협중앙회가 3백2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22일 발표한 「고용환경실태」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노사협의시 가장 비중을 두어야할 부분으로 34.6%가 근로시간 변경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복리후생(28%),작업환경 및 안전위생(17.4%),기숙사·임대주택 등 주거지원(13.1%) 순으로 들었다. 이에 대해 중앙회는 여러해에 걸친 급속한 임금인상 결과 그동안 체불임금 지급·임금인상 등에 머물렀던 근로자들의 욕구가 상당히 충족돼 이제는 중소기업의 노사문제도 선진국형으로 바뀌고 있다고 풀이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중소기업 가운데 37.1%가 노조를 조직하고 있는데 비해 노무관리 전담부서를 갖춘 업체는 11.5%에 불과하며 전담직원조차 없는 업체도 32.1%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대부분이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회는 이에 따라,최근 개발된 「중소기업형 적정임금 모형」을 보급하는 한편 노사합동연수회·우수사례업체견학·노무상담 등의 사업을 활발히 전개,중소기업 노무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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