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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서울시 소방안전 모범대상’ 우수상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서울시 소방안전 모범대상’ 우수상

    서울 용산구가 위탁 운영하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이 지난 17일 서울소방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 ‘2025년 서울시 소방안전 모범대상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이 다양한 이용객이 찾는 복합문화시설로서,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은 매년 정기 소방훈련과 자체 안전관리 매뉴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대응 모의훈련, 소방시설 정기 점검, 위험요소 사전 관리 시스템 등을 철저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 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체계를 마련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안전 모범대상’은 서울시 내 소방안전관리 대상 사업장 가운데 탁월한 안전관리 실적과 체계적인 자율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관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도 학생 마음건강 교육 정책연구회’, 황두영 대표의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경북도 학생 마음건강 교육 정책연구회’, 황두영 대표의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경북도 학생 마음건강 교육 정책연구회’(대표 황두영 의원)는 지난 21일구미시 도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쉼과 회복, 학생 정신건강을 위한 몸·마음 챙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 악화 및 학교 내 심리적 위기 사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학생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정우열 교수(지방자치학회)는 최종보고를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및 지원제도 현황 조사 ▲국내외 우수사례 비교분석 ▲현장 전문가 대상 설문 및 인터뷰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지원 ▲조기발견․예방 시스템 구축 ▲위기상황 대응 프로토콜 마련 ▲몸·마음지킴이 제도 도입 등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청소년 몸·마음 건강회복에 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하였다. 황두영 대표원은 “학생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는 현시점에서, 학생들이 충분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 가정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 정신건강 관리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학생 마음 건강교육 정책연구회’는 황두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광택, 김경숙, 김창혁, 김홍구, 윤종호, 임병하, 차주식, 최병근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회는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간 연구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향후 조례 제·개정과 정책 대안 마련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국민주권시대 민생회복을 위한 행정감사 공개제보 받는다

    황대호 경기도의원, 국민주권시대 민생회복을 위한 행정감사 공개제보 받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공개제보를 받는다고 SNS 등을 통해 알렸다. 황대호 위원장은 “2018년도부터 시작한 행정사무감사 공개제보를 통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갔다고 자부한다”라며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만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의 행정과 관련된 공개제보를 더 적극적으로 받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국민주권시대가 시작된 만큼,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민의 민생회복과 더 공정한 경기도를 위한 행정사무감사가 될 것이다”라며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도민들의 복지인 동시에 떠오르는 산업 분야이기에 관련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해나고자 한다”라며 행정사무감사의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주권자인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것이 정치의 본분이라는 자세로 정치 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런 소통 행보는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자가 5,602만여 원의 최단기간, 최다 후원금 모집이라는 성과로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언제나 도민들께서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제보들을 통해 경기도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갔다”라며 “지난 7년에 이어 도민 여러분들의 제보를 통해 적극행정과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부당ㆍ위법행위 및 예산낭비, 그리고 영혼없는 탁상행정은 바로 잡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1월 7일(금)부터 11월 20일(목)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감사실시 대상 기관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11개 기관이다. 위 기관들의 위법 또는 부조리한 처분을 받은 전력이나 현재 시행 중인 정책사업의 예산 낭비 등 부당행위 신고, 정책개선 제안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보하면 된다. 제보는 이메일(kangtk4007@gg.go.kr)과 유튜브 큰호랑이 황대호 TV(https://www.youtube.com/@TV-yt8yf), 페이스북 등 모든 SNS를 통해 11월 5일까지 받으며, 공익 제보자의 신분 및 개인정보 등은 관련 조례에 따라 철저하게 보장된다.
  • 장성군, ‘2025 밀라노 도시먹거리정책 포럼’에서···‘거버넌스 특별상’ 수상

    장성군, ‘2025 밀라노 도시먹거리정책 포럼’에서···‘거버넌스 특별상’ 수상

    전남 장성군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 밀라노 도시먹거리정책협약(MUFPP) 글로벌 포럼’에서 ‘거버넌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밀라노 도시먹거리정책협약(MUFPP)’은 2015년 밀라노 엑스포에 참여한 도시들이 먹거리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지속 가능하면서도 공정하게 개선해 가기로 뜻을 모으면서 시작됐는데, 현재 84개국 334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2023년 ‘MUFPP’에 가입한 장성군은 이듬해 ‘‘MUFPP 가입도시 초청 워크숍’을 열고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상무대 기계화학교에서 군의 먹거리 체계(로컬푸드 공급 시스템)를 선보였다. 12월에는 ‘제2회 MUFPP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콕 포럼’에 참석해 장성군의 먹거리정책 우수사례를 알렸다. 올해 들어선 ‘MUFPP’ 참여 도시 가운데 탁월한 성과를 낸 도시에 시상하는 ‘2025 밀라노 협약상’에 도전하기 위해 지난 5월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이후 심사위원 최종 평가를 거쳐 ‘거버넌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 세계 협약도시 가운데 24개 도시에만 주어지는 수상의 주인공이 된 셈이다. 장성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으로 지역 내 공공급식 공급 시스템의 체계를 확립했으며, 행정·학교·군부대·농협·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먹거리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40개 학교 학생 4000여 명에게 지역 생산 제철 과일 공급 △2만여 명의 군 장병과 취약 주민 3400여 명에게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제공 △1300여 농가가 참여하는 ‘공공형 먹거리 시장 네트워크’ 구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시상식과 함께 열린 포럼에서 장성군은 ‘생산자-소비자’ 간 직접 거래와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사례를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2025 밀라노 협약상’ 거버넌스 부문 특별상 수상은 생산자와 소비자, 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먹거리 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온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장성형 먹거리 모델’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 지방정부 대표로 ‘2025 GSEF 보르도 포럼’ 참석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 지방정부 대표로 ‘2025 GSEF 보르도 포럼’ 참석

    “안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반 마련하겠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외교를 실천한다. 사회연대경제는 지역공동체 재생과 지역순환경제, 사회통합 등을 위한 글로벌 아젠다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UN을 비롯해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안 경제다. 김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21년부터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이하 GSEF)의 아시아대륙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GSEF 포럼을 개최하는 의장 도시인 프랑스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참여한다. 포럼에서 김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교류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국제무대에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 개최지인 보르도시와 안성시 간의 국제적 교류도 펼친다. 포럼 참석에 이어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RE100: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발맞춰, 안성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우수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친환경에너지 선도도시인 독일 베를린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GSEF 보르도 포럼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지역경제 회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국제적 해법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안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도움 받은 청년들…고용노동부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장려상 수상

    강북구 도움 받은 청년들…고용노동부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장려상 수상

    서울 강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청년 부문에서 구민 2명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직 단념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운영기관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청년과 운영기관, 우수매니저 등 3개 분야에서 총 16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청년은 구가 위탁 운영 중인 ‘강북청년 창업마루’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한 이들이다. 구에 따르면 최우수상을 받은 윤모씨는 의류학과 편입을 준비했으나, 반복된 실패로 구직을 단념한 상태였다. 다행히 구 청년 도전 지원 사업에 참여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했다. 여기에 ‘미래 내일 경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현재는 롯데백화점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정식 채용을 앞두고 있다. 장려상을 받은 강모씨 또한 전업 투자 실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던 중 구가 진행하는 각종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해 긍정적 에너지를 회복했다고 한다. 현재 청소년 관련 기관에 정식 채용돼 근무 중이다. 그는 “과거의 나처럼 방황하는 청년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의 변화를 끌어낸 구의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83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현재 30명이 참여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스위스 바젤과 건축문화 교류 협약…“K건축 세계화할 것”

    서울시, 스위스 바젤과 건축문화 교류 협약…“K건축 세계화할 것”

    서울시가 세계적인 건축도시인 스위스 바젤과 건축문화 교류 및 K건축 세계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17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콘라딘 크라머 스위스 바젤슈타트 주지사가 건축문화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9월 베아트 얀스 당시 바젤슈타트 주지사 방한 시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고, 그해 10월 오 시장이 유럽 출장 도중 얀스 주지사와 다시 만나 도시 간 교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바젤은 세계 최대 미술 축제인 ‘아트 바젤’이 열리는 곳이자 ‘헤르조그&드 뫼롱’ 등 세계적 건축가들의 활동 무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바젤은 양 도시 대표 건축가와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순회전을 추진한다. 또한 건축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신진 건축가 교류, 건축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홍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 발표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의 핵심과제인 K-건축 세계화의 하나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국내 건축가들의 세계 진출을 촉진하고 K-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첫 협력 사업으로 내년에 바젤 스위스 건축박물관에서 ‘서울 건축문화 교류전’을 연다. 교류전은 세계적 건축가·디자이너가 찾는 아트 바젤 행사 기간에 개최하며, 이후 유럽 주요 도시에서 순회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서울도 세계적인 건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축수도’ 바젤과 많은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진로직업교육, 학교·지역 사회·교사가 함께 학생의 꿈을 키워가야”

    임태희, “진로직업교육, 학교·지역 사회·교사가 함께 학생의 꿈을 키워가야”

    경기도교육청, 2025 ’넥스트 드림(Next Dream) 경기진로교육 한마당’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7일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넥스트 드림(Next Dream) 경기진로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상과 학생을 잇다! 학생의 미래가 있다’를 주제로 ▲진로 연계 교육 비전 선포식 ▲교육감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 ▲진로교육 우수사례 발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소개 ▲진로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대표 진로 체험처가 참여하는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체험・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임태희 교육감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학생 발달 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방향과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모방이 아닌 창의의 시대다. 기본과 기초를 탄탄히 쌓아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진로직업교육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작업이며, 학교와 지역사회, 교사가 함께 학생의 꿈을 키워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국체전과 함께하는 의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국체전과 함께하는 의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에서 진행됐고, 전국체육대회 일정을 고려하여 서울시 학생선수단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는 등 현장 소통 중심의 공식 일정을 병행했다. 우선 교육위원회는 부산의 교육정책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부산교육 한마당’에 참여하고, 부산광역시의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교육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16일에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수구 경기를, 17일에는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하키 준결승전을 관람하며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에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무엇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 학생 선수가 참여하는 전국체전 경기를 관람함과 동시에 그들의 활동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참고로 올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전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50개 종목에 3만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체육축제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단은 레슬링, 농구, 수구, 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 선수 632명과 임원 86명 등 총 718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교육위원들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컨디션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위원들은 “서울을 대표해 땀 흘리며 도전하는 학생 선수 한 명 한 명이 자랑스럽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되,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상혁 위원장(서초1, 국민의힘)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의정 역량 강화를 넘어 교육 현장과 체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를 통해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적극행정’ 강서구…점자블록 이용 단속·명절 운영 약국 2배로

    ‘적극행정’ 강서구…점자블록 이용 단속·명절 운영 약국 2배로

    서울 강서구는 구정 발전과 적극적인 업무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서구는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업무 사례 17건 중 주민 체감도, 전문성, 과제 난이도 등을 종합해 총 12건을 선정했다. 우수 사례로는 ▲ 점자블록 위반 단속체계 마련 ▲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약국 활성화 ▲ 복지서비스 안내 동영상 제작 등이 꼽혔다.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서구는 점자블록 유형별 단속 범위와 방법 등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마곡안전체험관 교통안전교육에 ‘점자블록 이용 수칙’을 추가하고 공유모빌리티 업체와 협력해 무단 주정차를 방지했다. 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약국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지정 기준을 보완한 결과, 전년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약국’에 참여한 약국 수가 전년보다 약 98% 늘었다. ‘복지서비스 안내 동영상’은 등촌3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또는 전입 복지대상자의 정보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게 했다. 강서구는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게 포상 휴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해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행동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사례 발굴과 공무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전 세계가 주목! ‘경기미래교육’, 글로벌 교육 우수 사례 소개

    전 세계가 주목! ‘경기미래교육’, 글로벌 교육 우수 사례 소개

    유네스코 보고서, 2024년 12월 개최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소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교육’이 유네스코가 발간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 계약: 변화를 위한 방향’ 보고서에 소개됐다. 경기교육의 글로벌 교육 우수사례를 유네스코가 집중 조명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주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운영 내용과 논의한 결과 그리고 교육 변혁의 주요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보고서 안에는 임태희 교육감이 경기교육 특별 세션에서 발언한 “경기교육은 한국교육의 모든 사례를 포함하는 소우주이며, 경기교육이 변화하면 대한민국의 교육이 변화한다”는 내용을 직접 인용하며 경기미래교육의 철학과 교육 변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유네스코 국제포럼 이후,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전 세계적인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올해 3월 국제협력담당팀을 신설했다. 이어 ‘경기미래교육을 세계로, 세계인을 경기로’의 비전 아래 학교-지역-국제사회를 연결하는 국제교류협력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미래교육이 유네스코 국제포럼 공식 보고서에 주요 사례로 소개된 것은 경기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경기도 모든 학생이 글로벌 역량과 평화적 감수성을 지니고, 지속 가능한 지구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유네스코 국제포럼 성과를 이어가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경기미래교육을 공유하기 위해 다가오는 12월 9일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교실의 미래를 해킹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국내외 미래교육 전문가 릴레이 강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의 특별 좌담회 ▲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활용 교육 체험 등 주제별 경기미래교육 워크숍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 장인화 회장, 세계철강협회 총회서 ‘안전’ 역설

    장인화 회장, 세계철강협회 총회서 ‘안전’ 역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SA) 총회에 참석해 전 세계 철강업계 리더들과 안전과 기후 대응 등 지속 가능한 철강 산업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타타스틸, 일본제철 등 주요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협회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안전보건 방침 ▲기후 대응·탈탄소 전환 ▲탄소 배출량 국제 표준화 ▲차세대 철강 소재 개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장 회장은 “안전한 일터를 위해선 잠재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재해 예방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관리체계 구축 등 ‘K세이프티’ 모델 확산 의지도 내보였다. 장 회장은 총회 기간 호주, 유럽, 일본 등 주요 철강사 CEO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대응과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포스코는 총회 다음 날인 13일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정 안전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포스코는 ‘고로(용광로) 풍구 영상 기반 인공지능(AI) 스마트 기술’로 상을 받았는데, 이는 AI 영상 분석으로 설비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하고 작업자에게 즉시 알리는 방식이다.
  • 용인특례시, 환경부 주관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용인특례시, 환경부 주관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이상일 시장 “탄소중립 실천 중심의 기후정책 확대하겠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의 76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내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에 뽑혔다. 용인시는 그동안 ▲에버랜드 다회용컵 전환 협약 ▲공인중개사 간판 소등 ▲어린이 기후어사대 운영 등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용인시와 환경부, 삼성물산이 함께 추진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은 일회용컵 사용 자제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첫 협력 사례로, 현재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베이 내 총 42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공인중개사 불을 끄고 희망을 켜다’는 용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처인·기흥·수지구 지부회가 전국 최초로 체결한 ‘공인중개사 심야 간판 소등’ 협약이다. 행정 기관과 민간이 자율 협약을 통해 도시의 불필요한 야간조명을 줄여 지역사회에 기후행동 분위기를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 기후어사대’는 지역 내 초등학생 100명을 기후어사대로 임명해 일상 속 기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탄소중립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기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 저신용 도민도 소외 없도록… 경남, 최저 6% 금리로 최대 150만원까지 생계비 지원

    저신용 도민도 소외 없도록… 경남, 최저 6% 금리로 최대 150만원까지 생계비 지원

    내년 1월 ‘경남도민연금’ 시행을 앞두고 있는 경남도가 ‘경남동행론’으로 ‘함께 여는 도민 행복시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출시한 경남동행론은 신용등급이 낮은 도민에게 생계비를 최대 150만원 대출해 주는 금융 상품이다. 대상은 신용등급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19세 이상 경남도민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 이상 경남에 거주 중이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비연체자 최대 150만원(금리 6%, 보증료 별도)이다. 긴급성을 고려해 48시간 이내 신속 지원한다. 2년 만기로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대출 신청은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서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농협을 제외한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에 접속해 ‘모바일 경남동행론’ 상품을 선택,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 이수자 또는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가입자에게는 보증료 0.5% 포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중복 할인은 받을 수 없다. 도는 지난 8월 연체자와 무소득자를 위한 경남동행론 두 번째 대출 상품도 선보였다. 서민금융진흥원 직접 대출 방식으로 지원 대상은 첫 번째 상품과 같다. 대출한도는 50만원에서 100만원이고 금리는 연 9.9%,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 상환이다. 서민금융진흥원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은 최초 연 15.9% 금리로 시작해 성실 상환 때 9.9%까지 인하되지만, 경남동행론은 처음부터 연 9.9% 금리를 적용해 도민의 이자 부담을 줄였다. 지난달 중순 기준 경남동행론에는 총 3375명이 신청해 1445명이 약 18억원을 대출했다. 재원 소진으로 올해는 신청이 마감됐다. 도는 높은 수요를 반영해 내년 대출 재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도, 시군,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기관이 협력해 선보인 경남동행론은 최근 국회와 금융위원회에서 불법사금융 예방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동행론은 신용 문제로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라며 “도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역사·문화에 ‘생태관광’ 더한다

    동대문구, 역사·문화에 ‘생태관광’ 더한다

    동대문구의회 문화관광·교육 발전방안 연구단체(이하 연구단체)가 경남 거창군을 방문해 지역의 성공적인 생태·문화 관광 콘텐츠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거창군의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감악산 꽃별여행’ 현장과 거창창포원 등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거창군의 정책 추진 사례를 분석하고, 사계절 축제 등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제5회를 맞은 ‘감악산 꽃별 여행’은 지난해 약 3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며 거창군이 추진 중인 생태·문화 관광도시 조성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단체는 먼저 거창군의회(의장 이재운)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계절별 축제와 체험형 콘텐츠 발굴·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단체 의원들은 ‘생태관광 도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거창군의 일관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경상남도 제1호 지방 정원인 거창창포원과 대표 축제 현장인 감악산을 시찰했다. 의원들은 지역 특색과 역사·생태적 가치를 살린 관광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관광객의 지속적 유입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 대표인 손세영 의원(제기·청량리동)은 “거창군은 수년간 일관된 관광 정책을 통해 ‘생태관광 도시’라는 뚜렷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구 역시 정책의 일관성과 체계성을 갖춘 방향을 설정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운영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감악산 꽃별여행처럼 동대문구도 관광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문화관광·교육 발전방안 연구단체는 손세영, 김세종, 김창규, 서정인, 이규서, 성해란 의원 등 6명이 참여해 주민 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남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경남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한 ‘2025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서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경남은 지난해 1회 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해 대상을 받으며 해양환경 개선 선도 지역 입지를 다졌다. 대회는 항·포구와 해변 등에 방치된 폐어구(자망·통발·로프 등)를 집중 수거해 해양환경을 개선하고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연 대회에는 전국 46개 팀이 참여했다. 경남에서는 12개 팀이 출전했다. 그 결과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통영 연대·연명·선촌·염호어촌계, 거제 화도어촌계 연합)가 대상과 함께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대상 외에도 경남에서는 ▲사천 비토어촌계(우수상, 상금 300만원) ▲고성 경남 고성군 폐어구 경진대회팀(고성군 가리비양식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패류수하식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연합, 장려상, 상금 200만원) ▲사천시 삼천포연안어선 자율관리공동체·남해군 대지포 자율관리공동체(각 특별상, 상금 100만원)가 상을 받았다. 도는 이번 성과가 자발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문화 정착과 해양환경 보전 의식 제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지속적인 활동 유도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은 연속으로 대상 수상으로 해양환경 개선의 선도 지역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과 어업인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 ‘적극행정’ 몽골서 배우러 왔다

    도봉 ‘적극행정’ 몽골서 배우러 왔다

    주요 사례·공무원 인센티브 공유성과 낸 38명 특별승진·승급 ‘관심’오언석 구청장 “기업처럼 지원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구가 발전·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지난달 26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진행된 ‘성과관리 담당 몽골 공무원 현장 견학’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구청장은 이날 참석한 몽골 공무원들에게 구청의 적극행정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며 “처우개선과 공정한 인사, 성과에 따른 보상을 철저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몽골 내각사무처 인사관리국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봉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받은 뒤 20여 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우수 사례는 ▲취약계층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 개입 및 치료 지원 체계 구축 ▲창동민자역사 자동방화셔터 문제 해결 ▲창4동 어린이집 옆 물류창고 진출입로 개선 등이었다. 몽골 공무원들은 적극행정 인센티브 제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 참석자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보상으로 특별승진·특별승급 제도가 언제 시작됐는가”라고 묻자, 구 관계자는 “2024년 상반기에 도봉구 개청 이래 최초로 특별승진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처음으로 특별승급을 부여했다”고 답했다. 실제로 구는 지난해 특별승진 1명, 특별승급 1명,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2명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특별승급·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1명씩 수여했다. 도봉구는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38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민원 해결과 행정 혁신, 규제 완화,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에서 성과를 낸 직원이 대상이다. 선발자는 4급 이하 직원이 한 계급 승진하는 ‘특별승진’, 호봉이 한 단계 오르는 ‘특별승급’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승진 과정에서 내부 갈등은 없었는지 묻는 말도 나왔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승진은 직원들의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공적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했다”며 “위원회 심사뿐 아니라 전 직원 설문조사를 추가로 실시해 내부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승진자는 직원 설문에서 최다 득표를 얻고 공적 심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별다른 이견 없이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오 구청장은 “앞으로의 행정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현장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구청장 등 단체장부터 기업 최고경영자(CEO)처럼 행정을 운영해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 市 통합 30주년 맞은 정장선 평택시장, “혁신으로 미래 100년 준비”

    市 통합 30주년 맞은 정장선 평택시장, “혁신으로 미래 100년 준비”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자고 주문했다. 1일 열린 10월 월례조회에서 정 시장은 “우리 시는 지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와 같은 외부적 도전과 도시 팽창, 신·구도심 갈등, 권역별 균형발전이라는 내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위기는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그 해법은 바로 혁신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혁신의 방향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행정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서로 존중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 혁신 등을 제시하며, “혁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의 작은 개선에서 시작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이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가 모두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평택을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앞으로 행정혁신을 위해 ▲혁신 우수사례 발표회 ▲혁신 소모임 운영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혁신·협업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상금, 인사 가점 부여 등 성과보상제도를 운영하여 혁신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물산업 발전 포럼 참석

    김태희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물산업 발전 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30일(화) 경기융합타운(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물산업 발전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최·주관했으며,도내 물기업·물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해외 물산업 바이어 등이 참석해 경기도 물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 진출 전략과 실증화 성과를 공유했다. 김태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물기업들이 실증화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해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오늘 포럼에서 공유된 정책과 성공사례가 경기도 물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물산업’은 「물산업진흥법」에 따라 용수를 생산 공급하고, 발생한 하수와 폐수를 이송 처리하는 사업으로 상하수도, 폐수, 생수, 정수 등을 모두 포함한다. 경기도에는 전국 물산업 기업(1만 8,075개)의 27%에 해당하는 4천여 개가 있으며, 물산업 종사자는 5만여 명에 달한다. 현재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물산업 지원센터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위탁하여 도내 물산업 기업 312개소와 환경기초시설 254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외진출 지원 우수사례 발표 ▲베트남 물관리 기술 및 산업 분야 현안 발표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진행됐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이번 포럼이 경기도 물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GBC(경기비즈니스센터),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실증화와 수출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 참석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9월 30일(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7회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가족친화경영 선포식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신규 64개사와 재인증 30개사 등 총 94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이 가운데 78개사가 직접 수여식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일·가정 양립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된다”며 “가족친화경영이 확산되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일터와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인증기업 우수사례 발표(㈜비엔케이스포츠, ㈜퓨리움) ▲94개 기업·기관 인증서 수여 ▲‘가족친화경영 선언문’ 선포식 및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제를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817개 기업·기관(신규 535, 재인증 282)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 인증까지 포함해 인증 유지 기업은 240개사에 달하며, 인증기업에는 제도 도입 지원금 최대 500만 원과 금융·채용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웃는 현장이 곧 경기도의 경쟁력”이라며 “가족친화기업이 더욱 늘어나 경기도가 일과 삶의 균형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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