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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애니콜’ 휴대전화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애니콜’ 휴대전화

    브랜드 가치를 5조원 넘게 평가받는 애니콜은 지난 15년간 축적해온 휴대전화 기술과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한해 펼쳐진 스마트폰 전쟁은 애니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애니콜 ‘갤럭시’ 라인은 업계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판매 310만대를 돌파했으며 그중 ‘갤럭시S’는 270만대의 판매량을 올리는 등 또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인 ‘갤럭시탭’ 판매에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제품 출시 단계부터 꾸준히 이어온 고객밀착형 마케팅의 결과다.
  •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바우코리아 ‘바우인닥터’ 의자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바우코리아 ‘바우인닥터’ 의자

    ‘바른 자세 도우미’란 뜻을 가진 ‘바우인닥터’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의자. 앉으면 꼿꼿한 허리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앉은 채로 스트레칭과 허리 돌리기가 가능하다. 제품의 특징은 크게 6가지. 등받이 각도를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으며 특수 연결 프레임을 통해 약 135도의 젖힘이 가능하다. 230도까지 가능한 스트레칭 기능은 직장인들의 피로와 성장기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슬라이드 기능도 있어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걸터앉을 경우 사용할 수 있다.
  •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2011 inpres X’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2011 inpres X’

    2011년도 ‘야마하 인프레스(inpres) X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파워’다. 이번 모델은 프로와 상급자를 위한 ‘V 드라이버’와 애버리지 골퍼를 위한 ‘D 드라이버’ 총 4가지가 있다. 일단 첫 파워의 비밀은 크라운 안쪽을 그물 모양으로 만든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에 있다. 임팩트 때 크라운이 자연스럽게 휘어져 타출각이 0.3도 상승하는 효과를 내면서 거리를 향상시켜 준다. 두 번째 파워의 비밀은 ‘옥타페이스’라는 페이스 구조에 있다. 옥타페이스는 상급자와 애버리지 골퍼의 타점 분포가 다르다는 점을 활용해 개발한 독자적인 페이스 이론으로 페이스를 8개로 나누는 방식이다.
  •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아시아나항공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아시아나항공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은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클래스 브랜드다. 지난해 6월부터 B777-200ER 항공기 비즈니스클래스의 기내 업그레이드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지그재그식 좌석배열. 이 덕분에 모든 좌석 손님이 옆자리 승객의 방해 없이 자유롭게 입·출입을 할 수 있다. 특히 32개의 비즈니스 좌석을 과감히 24개로 축소해 기존 보다 좌석 간 간격이 약 38㎝ 늘었다. 좌석은 180도 수평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시트로 구성됐으며, 회전형 식사테이블을 도입해 식사 중에 언제든지 이동이 가능하다.
  •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삼성파브’ TV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전자 ‘삼성파브’ TV

    1998년 국내 시장에 대형 디지털 TV를 처음 선보인 삼성파브는 2002년 LCD TV 개발을 시작으로 2005년 로마 LCD TV, 2006·2007년 보르도 LCD TV 등을 잇달아 내놓았다. 2008년 출시한 크리스털로즈 TV는 독자적인 사출공법을 적용해 크리스털 공예 작품 같은 효과로 인기를 끌었다. 2009년에는 LE D TV를 내놓으며 ‘빛의 화질’을 구현했다. 지난해 2월에는 입체영상으로 진짜에 더 다가선 LED 3D TV를 전 세계에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화재 ‘행복한 우리집’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삼성화재 ‘행복한 우리집’

    ‘가정종합보험 행복한 우리집’은 주택화재, 배상책임, 도난사고, 상해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준다. 2010년 12월 말 기준 월평균 12억 4000만원의 판매액을 나타내 기존의 가정종합보험 판매액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이 상품은 비례 보상하는 기존 상품들과 달리 화재로 발생한 손해를 실손 보상해줘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금리연동형(1종)과 금리확정형(2종)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아모레퍼시픽 ‘설록-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아모레퍼시픽 ‘설록-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

    설록의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water+)’는 몸을 맑고 가볍게 해주는 성분으로 알려진 녹차의 카테킨 성분을 고농축한 제품이다. 워터플러스 1포에는 180㎎의 카테킨이 들어 있어, 1포를 500㎖ 생수에 타서 음료 대신 마시면 일반 녹차나 차 음료를 마실 때보다 훨씬 풍부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워터플러스 1포에 함유된 카테킨의 항산화 지수(ORAC)는 6.750으로 토마토 12개, 블루베리 25개를 먹을 때 얻을 수 있는 항산화 수준과 같다.
  • [서울플러스] 신년 인사회·구정방향 제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7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주민 1300여명이 참석하는 ‘2011 신년인사회’를 연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합창단의 축하공연도 벌인다. 또 신 구청장이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 ▲학교 안전문제 해결 ▲공공 보육시설 확충 등 구정 운영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총무과 2104-1202.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언스트앤드영 최우수기업가상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언스트앤드영 최우수기업가상

    아모레퍼시픽 서경배(오른쪽)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개최된 제4회 언스트앤드영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서 대표는 1997년 사장 취임 후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 기여한 점, 중국, 프랑스,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일궈 내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탄탄히 구축한 점, 여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 점과 지속가능 경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언스트앤드영 최우수 기업가상은 기업인들의 열정과 성과를 축하하고 기업가 정신을 고취, 확산시키기 위해 1986년 미국에서 출범했다. 현재 50여개 국가, 14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최고 권위의 글로벌 경영대상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부산 우수기업 인증 남발 혜택도 자부심도 떨어져

    부산 우수기업 인증 남발 혜택도 자부심도 떨어져

    부산시가 지역 기업체 사기 앙양과 우수기업 지원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수기업 인증제가 남발되면서 기업체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내년 향토기업 53→100개로 부산시는 현재 53개인 ‘부산시 향토기업’을 내년 초까지 100여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또 정부의 중견기업 육성 정책이 나오는 대로 지역 우수 중견기업을 지정하고, 서비스 분야 우수기업 500곳을 지정하는 ‘소프트기업 500개 육성사업’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2006년 30년 이상 된 53개 업체를 향토기업으로 선정했는데 내년 초에 평균 매출 500억원, 30년 이상 되는 업체를 추가 선발해 모두 100여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하지만 이미 시가 각종 명목으로 우수 기업으로 지정한 기업이 많아 추가 기업 인증제 도입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시에 따르면 2005년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우수기업 인증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선도기업(1013개), 부산 우수기업(300개), 향토기업(53개) 등 3 종류의 우수기업인증제가 있으며, 내년에 중견기업, 소프트기업 등 2개가 추가될 예정이어서 모두 5개로 늘어나게 된다. ●“분야별 구색 맞추기” 지적 그러나 이들 우수 인증제에 주어지는 혜택은 ▲중소기업운전·육성자금 지원 ▲각종 사업 지원 시 우대▲R&D자금 지원 ▲시 유료도로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으로 지원 내용이 비슷하다. 지역 중소업체의 한 관계자는 “우수기업 선정이 기업규모 기술력 비전 등을 따져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분야별 구색 맞추기에 불과해 별다른 혜택도 없고 자부심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열려

    산업계의 1년간 품질경영활동 성과를 결산하는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행사에서 현대제철 포항2공장, 우리산업㈜ 등 5개 기업·단체가 품질경영상을 받는 등 모두 16개 기업·단체가 국가품질상을 수상했다. 오세영 서울통신기술 대표이사가 품질혁신 활동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84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도 이뤄졌다. 1975년 시작해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국가품질경영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472개의 품질경영 우수기업, 1296명의 품질명장, 그리고 1731명의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市, 일자리 창출 우수中企 선정

    서울시는 지난 1년간 직원을 많이 고용한 중소기업 50곳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기업과 사회 전반의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고용을 많이 늘린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육성자금의 융자 한도와 조건을 완화해 주는 등 20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제도’를 올해 도입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난 1년간 평균 22명, 모두 1104명을 추가로 채용해 고용 증가율 79%를 기록했다. 시는 이들 기업이 늘어난 인력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2년간 육성자금 대출금리 최대 3% 추가인하 및 융자한도 150%까지 상향조정, 보증료 감면, 인턴사원의 정규직 전환 시 인건비 지원 기간 연장 등의 혜택을 준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맞춤형 창업·인턴으로 취업률 ‘쑥쑥’

    맞춤형 창업·인턴으로 취업률 ‘쑥쑥’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일자리 늘리기 센터가 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자체가 펼치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전략은 단체장의 업적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행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인기도 높다. 일자리 창출 전담기구를 맨 먼저 설치한 지자체는 서울시. 지난해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연 뒤 각 광역단체들이 잇따라 일자리창출 전담센터를 만들었다. 민선5기 들어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일자리 연결 실적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자치단체는 단순한 일자리 알선 뿐 아니라 구직자와 구인회사의 수요(needs)를 분석, 적재적소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희망자에 대한 맟춤식 교육과 질높은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하고 있다.  서울시는 일반 취업 뿐 아니라 우수 아이템을 지닌 청년 창업자를 선발하는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공간과 자금, 교육컨설팅, 마케팅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서울시는 3년간 1000명의 창업자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창업 지원은 더 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대전, KAIST 연계 창업 활성화  대전시도 ‘대학창업 300’ 프로젝트를 통해 고용효과가 큰 지식과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대전상공회의소와 KAIST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산시는 해외청년인턴 사업을 통해 언어·문화교육은 물론 항공료, 체재비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 효과를 보고 있다. 2004년 전국에서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4000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외국으로 파견됐고 인턴 경험자의 취업률도 60%에 이른다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전남, 어업인 주식회사 추진  고용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치단체도 많다. 경기도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해당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중소기업자금지원 시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대구시는 전체 채용이 3%이상 증가한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한도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해준다. 충남은 지역 소재 대학 출신자를 고용하면 경영안정자금의 이자보전을 우대하고, 기업육성자금 평가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 사업으로 눈길을 끄는 지자체도 늘었다.  전남은 수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어업인 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 무산김 주식회사’, ‘청해진미 완도전복 주식회사’ 등을 건립해 생산·가공·유통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또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사업인 ‘테크니션 스쿨’을 통해 여수 산업단지 내 기업과 고용연계를 꾀하고 있다. 경북은 ‘새마을리더 봉사단’을 구성해 아프리카 등 3개국에 파견한다. 봉사단과 외국인 연수생 공동 참여로 현지에서 실행할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봉사단과 지역의 기업이 연계해 청년실업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전국종합·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신혼부부 대출 무주택 제한 없앤다

    신혼부부 대출 무주택 제한 없앤다

    정부가 26일 발표한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은 맞벌이 부부의 양육환경 개선 및 고령자 생활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저소득층이 주요 대상이었던 1차 계획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정책 초점이 중산층에 과도하게 집중됐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정부는 비정규직 여성근로자 대책을 추가했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새로운 저출산 정책의 초점은 ‘일하는 여성’인 셈이다. 최종안은 비정규직 여성근로자가 양육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지 않도록 육아휴직 기간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비정규직 여성근로자를 고용하는 우수기업에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이들 기업은 여성 고용환경개선 융자사업에서 우선 순위를 부여할 계획”이라며 “수유실 등 여성친화시설을 설치하는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결혼 후 5년 이내인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대출에 따른 소득요건을 기존의 30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완화했다. 기존 시안에서는 신혼부부의 주택 구입자금 대출 소득요건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완화했으나 최종안에서는 이를 보다 확대한 셈이다. 바로 집을 살 수 없는 계층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폭을 늘린 것이다. 또 국민주택기금의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시 가구원 전원이 6개월 이상 무주택 상태여야 했지만 앞으로는 신혼부부에 한해 이 같은 무주택 기간 제한이 폐지된다. 시안에 담겼던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책 등은 수정 없이 최종안에 포함됐다. 다자녀가구에 대한 세제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녀 2명인 가구는 연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자녀가 2명을 초과할 경우 한명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다자녀 추가공제가 각각 확대된다. 또 내년 이후 출생하는 둘째아이부터는 고등학교 수업료가 전액 지원된다. 정부는 고령화 대책으로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산해 300만원까지 인정되던 소득공제를 40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 신설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퇴직연금을 도입하도록 해 퇴직연금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무배우자 여성노인의 소득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유족연금 급여수준을 인상하는 방안도 새롭게 제시됐다. 경로당이나 주민자치센터, 아파트 내 도서관 등 유휴시설을 활용하는 ‘공동육아나눔터’도 지역사회에 마련된다. 향후 5년간 투입될 예산은 1차계획보다 79% 늘어난 75조 8000억원에 이른다. 저출산 분야는 1차 계획(19조 7000억원) 때보다 20조원이 늘어난 37조 7000억원이, 고령화 대책에는 28조 3000억원이, 성장동력 마련에는 7조 8000억원이 각각 투입될 전망이다. 재원은 국비 43조 6000억원, 지방비 22조 4000억원로 충당되며 여기에 관련 기금 1조 9000억원 등이 추가로 투입된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롯데호텔서울, ‘TTG 트래블 어워드’ 서울 최고 호텔 선정

    롯데호텔서울, ‘TTG 트래블 어워드’ 서울 최고 호텔 선정

    롯데호텔서울은 7일 관광업전문지 ‘TTG’가 발표한 ‘2010년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서울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9월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전문잡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로부터 ‘2010년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된 것에 이은 연속 수상이다. ‘TTG(Travel Trade Gazette)’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 전문지로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이한 ‘TTG 트래블 어워드’는 매년 호텔, 항공사, 여행사 등 여행관련 서비스 우수기업을 수상한다.이번 결과는 TTG Asia, TTG China, TTG-BT mice 등 TTG 계열사 매체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독자 48300명을 대상으로 올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친 조사 및 투표를 통해 나온 것이다. TTG는 “롯데호텔서울은 최근 리노베이션된 현대적 감각의 객실과 최첨단 비즈니스 편의 시설을 갖추고 세심하고 따뜻한 한국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롯데호텔의 수준 높은 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면서 고객들의 높은 평가가 있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양석 롯데호텔서울 총지배인은 “유수의 글로벌 체인호텔에 맞서 전 세계에 한국 토종 호텔의 저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호텔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롯데호텔서울은 현재 총 1124개의 객실(본관 759실, 신관 365실)과 9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경기 “중소기업서 꿈을 펼쳐보세요”

    경기도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들이 취업희망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 눈높이를 낮추는데 힘을 쏟고 있다.중소·중견기업 CEO와의 만남을 주선하는가 하면 산하기관 직원 채용 시 중소기업 근무 경력자들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청년 실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대기업만을 선호하는 청년층에게 생각의 전환점을 열어주기위해서다. 3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17일부터 도내 28개 대학을 순회하며 ‘중소·중견기업 CEO특강’을 열고 있다. 청년실업과 중소·중견기업 구직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대학생과 기업 CEO가 만날 기회를 열어주는 자리다. 도는 우선 도내 기업 CEO가 대학생들을 상대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강의를 하고, 취업컨설턴트가 뒤를 이어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식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구직신청도 받는다. 도는 이번 특강을 통해 대기업만 선호하는 학생들이 중소기업·중견기업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취업에 나서주길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도 지난달 8일부터 취업을 앞둔 관내 대학 예비졸업생을 대상으로 한신대에서 ‘관내우수기업 CEO 특강’을 열고 있다. 이에앞서 오산시와 오산상공회의소, 오산기업인협회, 한신대학, 오산대학은 지난 4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MOU’를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대학이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도내 유망한 중소, 중견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지난달 1일부터 중견기업 CEO들이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중견기업에 대한 이해’ 교과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삼우이엠씨 정규수 회장, 조은시스템 김승남 회장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중견기업 CEO가 매주 초빙교수로 나서 취업을 앞둔 3, 4학년생들에게 중견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한신대학교는 경기도 및 오산시와 손잡고 5일 교내에서 도내 4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연다. 중소기업 근무 경력을 우대하는 방안도 도입된다. 경기도는 중소및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내년부터 산하 기관 직원 채용 시 중소기업 근무 경력자들에게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이에따라 경기도시공사 등 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은 직원을 채용할 때 1년, 3년, 5년 등 중소기업 근무경력에 따라 100점 만점에 최대 10점까지 가산점을 주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 밖에 도는 금속과 열처리 등 6개 3D 업종에만 적용하는 주택 특별공급 제도 등의 혜택을 섬유·염색·피혁·가구 등 4개 업종 근로자들에게도 확대 적용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접수

    서울시는 12일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마련해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300명 미만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다. 이 가운데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 10% 이상, 고용 증가 인원 5명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 2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금리 추가 인하 ▲융자지원 한도 확대 ▲보증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 인턴사원에 대한 정규직 전환비용 지원기간을 연장하는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해당 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다음·SBA,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협약 체결

    다음·SBA,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협약 체결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지난 10일 SBA 본사에서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고도 홍보·마케팅력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개척과 확대를 위한 것이다.SBA가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 풀(Pool)과 지원 프로그램 및 다음의 온라인 홍보·마케팅력을 결합시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케 한 것.양 기관의 주요 협력사항은 SBA는 서울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신기술 R&D, 패션, 애니메이션, 디지털콘텐츠 등)을 발굴하고 중점 지원한다. ▲다음과 협력을 통해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적극 추진 ▲서울시 우수기업브랜드 ‘Hi Seoul’과 참여기업에게 노하우 전수와 전문 홍보기법 활용 지원·협력 ▲기타 상호간 실무협의에 의하여 합의해 추진하는 사항 협력 등이다.손경연 SBA 마케팅본부장은 “이 협약은 서울시 중소기업종합지원기관이 포털사이트 기업과의 협력모델 사례로서 대기업이 보유한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온라인 홍보 및 유통채널 개척지원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는 측면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롯데쇼핑 유통업 선도기업에

    롯데쇼핑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월드(World) 부문에 2년 연속 편입되는 동시에 유통업 섹터의 ‘업종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DJSI는 기업의 재무성과를 비롯해 ▲경제성(지배구조·브랜드 관리 등) ▲환경성(환경경영 성과) ▲사회성(사회공헌·협력회사 관계 등)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별한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만을 편입하는 지수다. 이번에 월드 부문에 편입된 국내기업은 삼성전자·포스코·SK텔레콤 등 총 13개로 유통업체로는 롯데쇼핑이 유일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이것이 相生이다] (5·끝) 전문가 3인 지상 대담

    [이것이 相生이다] (5·끝) 전문가 3인 지상 대담

    정부가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문제를 강조하고 대기업들도 잇따라 자체적인 상생 방안을 내놓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이런 노력에 대해 기대하면서도 실질적인 ‘상생협력’이 이뤄질지 미심쩍어한다. 대기업계는 최근 분위기에 대한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며 마지못해 대책을 마련하는 분위기다. 서울신문은 지난 9일자부터 5회에 걸쳐 대기업과 중기업이 더불어 잘살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했다. 김영용 한국경제연구원장과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의 지상(紙上) 대담을 통해 바람직한 상생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송재희 부회장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대기업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시스템화해 한국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영용 원장 대기업의 성과는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의 협조를 통해 가능한 것이었다. 대·중소기업 간 공존은 산업의 효율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최근 상생 논란이 적정한가 유종일 교수 솔직히 최근 상생 논란을 보면 답답하다. 사회적 책임에 둔감한 기업도 문제지만 정책이나 제도가 대기업의 횡포를 용인하도록 되어 있는데 말로만 상생하라면 되겠나. 제도적 접근과 더불어 공정거래법 등 기존 법 제도를 제대로 집행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송 부회장 중소기업들도 대기업 못지않게 경제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많은 중소기업이 경기회복의 온기를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 행위와 대기업의 무분별한 중소기업 사업영역 침범 때문이다. 중소기업들이 특혜를 달라는 것은 아니다. 기여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고, 공정한 경쟁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이런 목소리를 대·중소기업 간 갈등이나 포퓰리즘으로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대통령이 직접 나설 정도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 문제가 국가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것이다. 김 원장 논란이 대기업은 높은 수익을 내는 데 반해 중소기업은 그렇지 못한 데 원인을 두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이는 근본적으로 대·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 때문이다.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혁신과 구조조정이 지연돼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낮아져 격차가 커졌다. →불공정거래 중에 가장 큰 문제는 송 부회장 무리한 납품단가 인하와 유통 대기업들의 부당한 횡포 등이 문제다. 대기업의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는 협력기업의 채산성 악화로 이어지고 결국 신규투자가 감소해 기업 경쟁력이 약화된다. 납품단가 인하의 경우 구두발주 뒤 경미한 과오를 이유로 납품단가를 깎거나 현금결제 등을 조건으로 하도급대금의 일정비율을 감액하기도 한다. 또 원가계산서를 수시로 요구해 최소한의 이익만 보장하고 삭감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백화점 등 유통 대기업들은 수수료를 부당 인상하거나 인테리어·행사비용 등을 입점업체에 전가하기도 한다. 또 세일 등 특판 참여를 강요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김 원장 중소기업계에서는 그런 이유로 납품가 연동제를 요구하지만 이 역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우선 비용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비용을 결정한다는 경제원론에 어긋난다. 또 자동적인 가격 보장시스템은 기업의 기술혁신 및 경영혁신 유인을 약화시킨다. 또 소비자와 원사업자의 부담을 국가가 강제하게 되면서 결국 해외 아웃소싱 확대로 국내 산업이 공동화될 우려도 있다. →납품단가 갈등의 해결책은 김 원장 납품단가 계약은 대·중소기업 간의 사적 계약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나 미국 등은 납품단가에 대해 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않는다. 이는 결국 시장경쟁을 통한 비용절감과 품질제고 등을 제약한다. 따라서 대·중소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부품의 모듈화와 부품 개수를 줄여 부품생산 단계부터 비용절감에 나서야 한다. 또 디자인과 공정, 자재, 기술 등과 관련된 중소기업의 제안을 대기업이 폭넓게 수용하는 것도 방안이다. 송 부회장 납품단가 계약은 시장 경제원리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원자재를 대기업에서 구입해 다시 대기업에 납품하는 ‘샌드위치 신세’다. 납품단가 현실화를 위해 대기업이 하도급대금의 부당 감액에 대해 직접 입증하고, ‘납품단가 조정협의 의무제’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유 교수 대·중소기업 간 협상력 차이가 납품단가 갈등의 근본 원인이다. 업종별 조합 등에 협상권을 줘서 협상력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중소기업 특허기술이나 인력 유출 문제는 송 부회장 힘들게 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이 사실상 특허를 빼앗기는 사례가 많다. 상품화를 위해 대기업에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가 대기업이 유사한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특허등록 무효소송을 제기하는 식이다. 유 교수 기술유출 문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엄격히 단속해 일벌백계해야 한다. 그러나 인력 유출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딱히 막을 방법이 없다. 다만 중소기업이 적정한 납품가격을 보장받아 기술인력에 대해 제대로 대우를 해 줘야 한다. 김 원장 부정적인 현상만 많이 부각됐지만 대·중소기업 간 공동기술개발과 대기업 특허 활용,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 지원 등의 협력 사례도 많다. 대기업의 기술을 협력업체에 지원하거나 대기업이 재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을 돕기도 한다. 대신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를 방지하기 위해 ‘기술자료임치제도’가 도입돼 있다. 정부가 대기업의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 행위를 방지하는 기존 제도를 제대로 집행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만 소프트웨어 산업은 특성상 이직률이 높다. 또 인력 이동은 대·중소기업보다 중소기업 간에 더 많이 일어나고 있다. →1차와 2~4차 협력업체 갈등의 해법은 유 교수 핵심은 대기업과 1차 협력업체 간 공정거래 문화의 정착이다. 여기서 올바른 관행이 확립되면 2~4차 협력업체까지 공정거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 송 부회장 대기업이 2~4차 협력업체의 거래 현황을 상호 파악할 수 있도록 거래 단계별 협력기업이 전부 참여하는 의사소통 채널을 확보해야 한다. 또 1차 협력업체의 2~4차 협력업체에 대한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정부는 대기업 상생협력 이행 실적을 평가할 때 2~4차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 실적과 2~4차 업체의 만족도 등을 반영, 1차 협력업체의 지원을 적극 유도하는 등의 실효성 있는 유인책도 마련돼야 한다. 김 원장 국내기업 간 하도급 구조에서 문제가 되는 거래는 대기업과 1차 협력업체보다 1차 협력업체와 2~4차 업체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다. 2차 이하에서 발생하는 납품단가 인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연구개발 인정 범위나 현금 결제 확대 등의 조치가 강구돼야 한다. →정부가 가장 서둘러야 할 일은 유 교수 정부 출범 이후 취해온 감세, 규제완화, 친기업정책이 결과적으로는 ‘대기업 프렌들리’ 정책이고 양극화를 심화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공정한 시장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이에 따른 제도 개혁과 정책 선회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송 부회장 정부는 공정거래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질적인 상생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특히 법을 위반한 기업을 대외에 공표하고 국책사업 참여를 배제하는 등 엄중한 제재조치가 필요하다. 또 미국처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보상하는 손해배상제도와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의 제도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 이두걸·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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