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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정우성, 손잡고 日길거리 데이트?…러브라인 기대감

    보아-정우성, 손잡고 日길거리 데이트?…러브라인 기대감

    가수 보아가 배우 정우성의 손을 잡고 일본 길거리를 배회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SBS 새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촬영장면이다. 보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테나’ 촬영장 직찍 사진을 올리며 “사실 몰래 ‘아테나’ 촬영하고 왔습니다. 연기 너무 어려워요. ‘아테나’ 방송은 올해 12월 부터에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서 보아는 정우성과 함께 촬영 중이다. 팬이 찍은 사진을 보아가 뒤늦게 발견해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하며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다. 보아는 ‘아테나’에서 국정원 요원 정우(정우성 분)의 경호를 받는 톱가수로 등장, 화려한 춤사위와 폭발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아와 정우성은 실제 거리 데이트를 하듯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랑을 이뤄준다는 전설이 있는 돗토리현 해변의 ‘흰 토끼의 전설’(인바노 하쿠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에 대해 팬들은 러브라인을 기대하고 있다. 일본에서 3박 4일동안 촬영을 마친 보아는 곧 한국 촬영 분량 역시 소화할 계획이다. 사진 = 보아 트위터,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박보람 ‘세월이가면’ R&B에 극찬 "나이 맞지 않게 완벽"▶ 최희진 협박피해자 고백…"자살 협박 돈 요구"▶ 박봄, 고기중독 산다라박에 희생양 "나만 살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보아, 정우성 경호로 ‘아테나’ 촬영 “연기 어려워”

    보아, 정우성 경호로 ‘아테나’ 촬영 “연기 어려워”

    가수 보아가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사실 몰래 ‘아테나’ 촬영하고 왔습니다. 연기 너무 어려워요. ‘아테나’ 방송은 올해 12월 부터에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보아는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인질극에 휘말려 정우(정우성 분)의 경호를 받는 톱여가수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이에 보아는 최근 촬영을 가진 것.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우성의 경호를 받다니. 부럽다” “이제 연기에도 도전하는구나 어떨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보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박보람 ‘세월이가면’ R&B에 극찬 "나이 맞지 않게 완벽"▶ 최희진 협박피해자 고백…"자살 협박 돈 요구"▶ 박봄, 고기중독 산다라박에 희생양 "나만 살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보아, 정우성과 아테나 ‘직찍’ 공개…“연기 어려워”

    보아, 정우성과 아테나 ‘직찍’ 공개…“연기 어려워”

    가수 보아가 배우 정우성의 손을 잡고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촬영에 임했다. 보아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테나’ 촬영장의 직찍 사진과 함께 “사실 몰래 ‘아테나’ 촬영하고 왔습니다. 연기 너무 어려워요. ‘아테나’ 방송은 올해 12월부터에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와 함께 선 정우성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팬이 찍어준 것을 보아가 발견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톱여가수 역할이 잘 어울린다”, “정우성, 수애, 차승원에 이어 보아까지 나오는 ‘아테나’ 캐스팅 최고”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아테나’에서 국정원 요원 정우(정우성 분)의 경호를 받으며 일본 공연을 앞둔 매력적인 톱 가수로 깜짝 출연해 화려한 춤과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우성과 함께 돗토리현 곳곳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진행한 보아는 톱가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부터 장난기 많은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까지 선보였다. 정우성과 실제 거리 데이트를 하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 보아는 사랑을 이뤄준다는 전설이 있는 돗토리현 해변의 ‘흰 토끼의 전설’(인바노 하쿠토)에 대해 이야기가 하며 러브라인까지 기대케 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3박 4일 촬영을 마친 보아는 조만간 귀국해 한국 촬영 분량 역시 소화할 계획이다. 보아와 정우성의 연기 호흡을 만날 수 있는 ‘아테나’는 올 12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보아 트위터,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아테나 보아, 정우성 손잡고 거리데이트…“러브라인?”

    아테나 보아, 정우성 손잡고 거리데이트…“러브라인?”

    가수 보아가 배우 정우성의 손을 잡고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아테나’는 현재 이탈리아에 이어 일본 돗토리현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보아는 극중 국정원 요원 정우(정우성 분)의 경호를 받으며 일본 공연을 앞둔 매력적인 톱 가수로 깜짝 출연해 화려한 춤과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우성과 함께 돗토리현 곳곳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진행한 보아는 톱가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부터 장난기 많은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까지 선보였다. 정우성과 실제 거리 데이트를 하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 보아는 사랑을 이뤄준다는 전설이 있는 돗토리현 해변의 ‘흰 토끼의 전설’(인바노 하쿠토)에 대해 이야기가 하며 러브라인까지 기대케 했다. 보아는 처음 도전하는 정극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애드리브까지 시도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아테나’ 관계자는 “보아는 중국 상하이 공연을 마치고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촬영에 합류했지만 피곤한 기색 없이 완벽하게 연기를 펼쳤다”며 연기력에 합격점을 주었다. 일본에서의 3박 4일 촬영을 마친 보아는 조만간 귀국해 한국 촬영 분량 역시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보아와 정우성의 연기 호흡을 만날 수 있는 ‘아테나’는 올 12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불구속 입건’ MC몽, ‘1박2일’ 결국 하차하나▶ 이종혁-호란, 망치폭행에 분노…"위령비 세워줄거야?"▶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영화] 액션·코미디… 안방극장 ‘레디고’

    [영화] 액션·코미디… 안방극장 ‘레디고’

    추석 안방 극장이 채비를 끝냈다. 영화관에 같이 갈 애인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번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특선 영화가 풍성하다. 케이블 채널들이 준비한 특집 영화 잔치를 소개한다. OCN의 추석 특선 영화는 20일 밤 12시40분 감우성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무법자’로 시작한다. 21일 오후 10시에는 앤절리나 졸리의 파워풀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통쾌한 액션영화 ‘원티드’가, 22일 오후 10시에는 세계적인 액션배우 이연걸·양자경이 합세한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미이라3:황제의 무덤’이 TV 최초로 찾아간다. 23일과 24일 오후 10시에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와 ‘터미네이터4’가, 26일 밤 12시에는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최신개봉작 ‘포스카인드’가 준비돼 있다. 채널CGV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화제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오후 1시 김하늘·강지환 주연의 유쾌한 액션 로맨틱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숫자로 예고된 재앙에 맞서는 니컬러스 케이지의 SF 미스터리 ‘노잉’, 정우성·이병헌·송강호의 유쾌한 액션 코미디 ‘놈놈놈’이 잇따라 시청자를 찾는다. 23일에는 오후 1시부터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를 비롯, 김정은 주연의 ‘식객 2:김치전쟁’이 공개된다. 중화TV는 성룡의 유쾌한 액션을 만나 볼 수 있는 ‘명절에는 역시 성룡’ 특집을 선보인다. ‘취권’, ‘폴리스 스토리4’, ‘러시아워’ 등 성룡이 주연한 총 3편의 영화가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밤 12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수퍼액션은 21일부터 24일까지, 최고의 액션 영화를 매일 3편씩 엄선해 방송하는 ‘논스톱 액션 익스프레스’ 특집 선보인다. 21일 오후 5시30분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오후 8시50분 ‘콘스탄틴’, 22일 오후 6시10분 ‘해바라기’, 오후 10시50분 ‘포비든 킹덤’, 23일 오후 7시50분부터 ‘적벽대전’ 1편과 2편이 차례대로 방송된다. 캐치온은 추석특집으로 ‘추석에 떠나는 캐치온 영화여행:무비 할리데이’를 마련한다. 20일 ‘애니메이션 데이’에는 ‘부그와 엘리엇2’(오전 7시30분), ‘마다가스카2’(오전 10시15분), ‘몬스터 vs 에일리언’(오후 1시40분) 등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어 ‘블록버스터 데이’인 21일에는 ‘트랜스포머2-패자의 역습’, ‘2012’, ‘뉴문’ 등 할리우드 최고의 블록버스터 대작들을 선보인다. 22일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2’,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 ‘육혈포강도단’, ‘청담보살’ 등을 방영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오지 절경 경북 봉화

    오지 절경 경북 봉화

    봉화라고 합니다. 경북의 대표적인 오지를 일컫는 이른바 ‘BYC’(봉화·영양·청송) 중 한 곳이지요. 그런데 봉화, 참 두고두고 곱씹을 만한 풍경을 숨겨둔 곳입니다. 그리 넓지 않은 고을인데도 살피면 살필수록 빼어난 풍경을 내줍니다. 요즘 봉화에서 가장 앞줄에 서는 볼거리는 메밀꽃입니다. 두음리에서 임기리에 이르기까지, ‘꽃멀미’가 날 만큼 메밀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뿐일까요. 기차 여행자들에겐 ‘로망’과도 같은 승부역이 있고,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로 알려진 산정마을도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지요. 봉화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산 넘어 산’입니다. 요즘에야 중앙고속도로가 뚫리는 등 예전처럼 궁벽하지 않다고는 하나, 물리적 거리 못지않게 심리적 거리 또한 여전히 먼 게 사실입니다. 들고 나는 게 불편한 만큼 봉화를 여행하기 위해선 느긋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서둘러서는 봉화의 참맛을 알기 어렵지요. ●산 넘어 산 숨겨진 꽃축제 가을이 되면 전국 이곳저곳에서 꽃축제를 연다. 잘 가꿔진 꽃축제장이 아름다운 것은 당연한 노릇. 그런데 예쁘긴 하나 어딘가 허전함을 지울 수 없다. 사람 냄새, 날것과 부딪치고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농부들의 냄새가 없기 때문이다. 봉화의 메밀꽃밭은 다르다. 펄떡펄떡 살아 숨쉬는, 날것 그대로의 메밀꽃밭과 만날 수 있다. 외형을 가꾸는 데 공을 들이지 않았는데도 빼어난 조형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애면글면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농부의 손길 덕일 터다. ‘억지춘양’이란 말을 낳은 춘양면 소재지를 지나 31번 국도를 타고 영양 방면으로 달리다 보면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임기교와 만난다. 다리 초입에서 소천면 임기리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해 들어가면 두음리다. 산자락을 한 굽이 돌면 탄성부터 터져 나온다. 누가 이처럼 어여쁜 마을을 세상의 끝자락에 숨겨 놓았을까. 온 산에 소금을 뿌려놓은 듯 메밀꽃이 한창이다. 멀리서 보는 것도 좋지만,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만나는 풍경 또한 더없이 아름답다. 대추나무·감나무와 어우러진 모습이며, 다랑논에서 누렇게 익은 벼와 층층이 어깨를 맛댄 자태가 소박하고 서정적이다. 성미 급한 녀석은 어느새 농가 담장 위까지 웃자랐다. 이런 곳에서 사진 한 장 찍는다면 누군들 ‘작가’ 소리 듣지 않을까. 메밀꽃의 향연은 임기리 감전마을에서 절정에 달한다. 산골마을 언덕배기를 잇고 있는 메밀꽃밭이 15리(약 6㎞)에 걸쳐 펼쳐져 있다. 찌르르한 전율이 온몸을 훑고 지나간다. 필경 메밀꽃들의 빛나는 아우성에 ‘감전’된 것일 게다. ●하늘도 세 평, 꽃밭도 세 평… 육지 속 섬마을 봉화에는 왜 이런 곳에까지 사람이 들어와 살게 됐을까 싶을 만큼 오지가 많다.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석포면 일대. 특히 영동선 승부역(承富驛) 가는 길에서는 오지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승부역은 ‘하늘도 세 평 꽃밭도 세 평’이란 표현처럼 옹색하기 이를 데 없는 곳이다. 그러나 풍경만큼은 거대하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낙동강 원류길’ 중 백미로 꼽히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승부역에서 인적을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관광지로 알려지고부터는 오가는 사람이 제법 늘었다. 번듯한 펜션도 생겼다. 승부역 가는 길은 석포역에서 시작된다. 강을 사이에 두고 줄곧 철길과 나란히 달린다. 강 위로는 백로와 왜가리가 날고, 이따금 화물열차가 거친 숨을 내쉬며 험준한 산자락을 타고 달린다. 그야말로 원시의 풍경이다. 좁은 협곡 사이로 이어지던 길은 승부리에서 처음으로 마을을 만난다. 주민이라고 해봐야 채 20가구도 못 되는 한적한 마을. 태백산 자락인 비룡산과 오미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산들에 둘러싸인 자태가 꼭 육지 속 섬마을을 연상케 한다. 여기서 팁 하나.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란 이름의 찻집에 꼭 들러 보시길. 명호면 만리산 자락에 걸개그림처럼 매달려 있는데, 봉화의 자랑인 청량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차 한 잔 마시며 보기엔 사치스럽다고 느낄 만큼 풍광이 빼어나다. 대구에서 귀농한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펜션을 겸하고 있다. 솔순차와 잡초밥 등 메뉴도 독특하다. 청량산도립공원 못 미쳐 오마교를 건넌 뒤 산자락을 에둘러 돌아가야 만날 수 있다. (070)4193-6857. ●워낭소리 울리는 산골마을 상운면 하눌2리 산정마을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독립영화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 영화의 인기를 등에 업고 지난해 무려 7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영화에 출연했던 최원균(83), 이삼순(80) 노부부의 사생활이 철저하게 파괴된 것은 필연적인 수순. 어쨌거나 그 덕(?)에 노부부의 주변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집앞에 번듯한 공원이 생겼고, 최 할아버지와 암소 ‘누렁이’를 묘사한 조각상도 세워졌다. 집까지 가는 언덕길 또한 말끔하게 포장됐다. 평소 일 나가는 밭에는 그럴싸한 원두막에 냉장고까지 마련됐다. 30년간 할아버지와 동행했던 누렁이도 생전 풀 깨나 뜯어 먹었을 야산 자락에 묻혔다. 비록 활개를 치지는 않았으나 사람의 무덤처럼 봉분도 조성됐고, 그 앞에 큼직한 조형물도 세워졌다. 하지만 노부부의 실제 생활은 그리 바뀌지 않은 듯하다. 누군가 선물했을 등산용 스틱 대신 여전히 나무지팡이를 쓰고, 누렁이가 끌던 수레도 그대로다. 밤에는 끙끙 앓는 소리를 하면서도, 새벽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노부부는 수레를 타고 함께 밭일을 나간다. 수십년 전 어느날의 아침이 그랬듯 말이다. 글 사진 봉화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중앙고속도로 영주 나들목으로 나와 봉화·울진 방면 36번 국도를 따라 내처 달리면 된다. 풍기 나들목으로 나올 경우, 5번 국도→영주→36번 국도→봉화 순으로 간다. 봉화군청 문화관광과 679-6341. ▲맛집 봉성면 봉성리에 봉화 토속음식인 돼지숯불구이단지가 조성돼 있다.1만 4000원(2인분). 용두식당은 송이돌솥밥으로 소문난 집. 1만 5000∼2만원. 능이돌솥밥은 1만원. 동양리에 있다. 673-3144. ▲잘 곳 청옥산자연휴양림 내에 콘도형 산림문화휴양관과 산막형 숲속의 집이 조성돼 있다. 4인실 기준 비수기 3만 2000원, 주말 5만 5000원. 입장료 300∼1000원. 주차료 1500∼3000원. www.huyang.go.kr, 672-1051. 낙원장여관(673-2351) 등 읍내 숙박업소는 3만원. ▲주변 볼거리 닭실마을은 500여년 동안 한과를 만들어 온 안동 권씨 집성촌. 충재 권벌 종택과 청암정 등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많다. 마을 뒤편 석천계곡도 둘러볼 것. 유곡리에 있다. 청옥산자연휴양림과 백천계곡, 태백산사고지와 각화사, 춘양면 서벽마을 등도 볼 만하다.
  • ‘검우강호’ 정우성·양자경, 亞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검우강호’ 정우성·양자경, 亞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한국배우 정우성과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이 아시아의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오우삼 감독의 신작 ‘검우강호’는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정우성과 양자경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정우성은 ‘신분을 감춘 비운의 암살자’라는 카피와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 ‘와호장룡’ 등 다양한 영화 속의 히로인으로 활약해온 양자경은 ‘검우강호’ 속 당대 최고의 여검객 캐릭터를 연출했다. 또한 대만판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서희원은 미모의 암살자로 시선을 끈다. 이외에도 단검을 휘두르고 있는 흑석파의 행동대장 여문락, 붉은 망토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 흑석파의 우두머리 왕학기, 광기 넘치는 흑석파의 책사 대립인까지 각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 ‘검우강호’의 메가폰을 잡은 오우삼 감독은 “각 캐릭터는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 서로 간에 개연성을 갖고 있다. 스태프들과 함께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표현이나 움직임 등에 더욱 신경 쓰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우강호’는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세계 관객들과 먼저 만났다. 외신들은 “아시아의 슈퍼스타 정우성과 양자경”을 소개하며 “고대 중국으로 옮겨온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눈부신 무예 대서사시”라고 호평한 바 있다.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새인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하늬 "’김태희와 절친’ 발언 미안했다" 고백▶ 수애 "내 얼굴의 매력포인트? 변화무쌍한 코" 웃음▶ ’성균관’ 유아인, 송중기 등 ‘잘금4인방’ 인생그래프 화제▶ 가희, ‘가죽 스커트’ 오피스룩 "앞뒤 짧고 옆은 길게"▶ 금값폭등, 돌반지 金한돈 ‘20만원’↑…체감 가격 상승
  • 현대산업개발 연달아 수주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아현 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아현 2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현 1-3구역은 지하 3층~지상 30층 5개동 463가구, 공사비 927억원 규모로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시공사로 선정됐다. 아현 2지구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동 1259가구 규모로 SK건설과 공동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이 가운데 629가구를 시공한다. 두 사업 모두 2012년 착공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현 1-3구역은 경쟁사보다 높은 가격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투표에서 큰 표차로 수주에 성공했다.”면서 “올해 재개발·재건축 9곳을 수주함에 따라 연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부문에서 수주실적 2조원 달성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올 3월 서울 풍납동 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작으로 수원 팔달10구역, 서울 강동구 고덕 주공5단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 14구역, 서울 성북구 장위 14구역, 마포 신수1구역,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서울 마포구 아현 1-3구역, 아현 2지구 등 8991가구 1조 7721억원 규모의 공사를 따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검우강호 정우성, 베니스서 액션호평…“亞 슈퍼스타”

    검우강호 정우성, 베니스서 액션호평…“亞 슈퍼스타”

    한국배우 정우성과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이 호흡을 맞춘 영화 ‘검우강호’(감독 오우삼)가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 관객들과 먼저 만났다. ‘검우강호’는 9월 3일(현지시각) 베니스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검우강호’의 국내 배급사 측은 “‘검우강호’의 상영 후, 정우성과 양자경, 오우삼 감독 등은 10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외신들 역시 ‘검우강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대표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아시아의 슈퍼스타 정우성과 양자경”을 소개하며 “고대 중국으로 옮겨온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눈부신 무예 대서사시”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외신들은 “고대 중국의 킬러로 분한 정우성과 양자경의 모습이 흥미로우며 액션 또한 재치 있고 활기차다”, “최적의 캐스팅” 등의 호평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정우성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영화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새인컴퍼니 / 사진설명 = (아래) 서희원, 정우성, 양자경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뉴발란스,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시크한’시티룩’라인 런칭

    뉴발란스,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시크한’시티룩’라인 런칭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최근 국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New Balance by Jung Yun Ki’ 의류 라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이를 기념하기 위해 ‘New Balance by Jung Yun Ki Launching Collection’ 패션쇼 및 파티를 지난 10일 대치동에 위치한 크링(Kring)에서 개최했다.이번 ‘New Balance by Jung Yun Ki’ 라인은 정윤기 스타일리스트만의 독특한 스타일링 감성을 통해 뉴발란스의 스포츠 웨어를 일상 생활에서도 패셔너블하게 코디가 가능한 시크한 ‘시티 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을 얻었다.이모션(Emotion), 시크(Chic), 스타일(Style), 스포티(Sporty)를 주제로 정윤기 스타일리스트를 대표하는 검은 색 뿔테 안경과 별 그리고 뉴발란스의 런칭 년도인 1906을 로고로 활용했으며, 모노톤 컬러를 메인으로 뉴발란스 574 소닉 시리즈에 사용된 화려한 네온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했다.이번 런칭 컬렉션은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스타일링을 맡았던 장동건, 고소영,정우성 등 국내 최고 스타들의 축하 인사 영상을 시작으로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의 옷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쇼룸 및 디스플레이 관람, 총 35가지의 스타일링을 보여준 패션쇼로 뉴발란스 574 소닉 럭키 드로우 순으로 진행됐다.김윤진, 이혜영, 박예진, 김지훈, 서인영, 마르코, 장희진, 마이티 마우스 등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스타일링을 맡은 수많은 스타들과 패션 피플의 방문했으며 영국 출신의 인기 DJ Eugene Black의 DJ쇼로 그 열기를 더 해 갔다.정승필 뉴발란스 브랜드장은 “국내 최초의 남성 스타일리스트이자 최고인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와의 성공적인 의류 라인 콜라보레이션에 만족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험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사진 = 뉴발란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부고]

    ●조창화(의령군청 공보담당·전 경남매일 논설위원)창현(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 기획담당 상무)씨 부친상 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5)750-8651 ●김용조(익산시청 도시계획계장)씨 부친상 조남준(전 월간조선 이사)씨 장인상 10일 원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3)855-1734 ●신자선(대동일렉트릭 대표이사)문선(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진동(전 강원 동해시장)진정수(한진해운 상무)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5 ●박우상(사업)우성(삼호 상무)씨 모친상 이종영(성창기업지주 감사)김창로(전 한국생활환경시험 연구원장)씨 장모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1)787-1501 ●허철(프로디에셋 대표이사)신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씨 부친상 신철기(사업)우제학(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부장)이교식(사업)이준환(MBC프로덕션 콘텐츠사업부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94 ●김영회(세계환경신문사 논설위원)씨 별세 태억(아리랑TV 제작팀 차장)씨 부친상 안준석(KT 차장)김진성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2 ●지훈상(전 대한병원협회장)씨 장모상 9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2019-4001 ●전상현(헌법재판소 연구관)씨 부친상 김종진(자영업)김재웅(일진그룹 홍보팀 부장)씨 장인상 10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6시 (055)944-4444
  • 오우삼 “송승헌, 주윤발 역 귀엽게 소화…함께 작업하고파”

    오우삼 “송승헌, 주윤발 역 귀엽게 소화…함께 작업하고파”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 세계적인 흥행작들을 만든 오우삼 감독이 ‘무적자’의 송승헌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우삼 감독은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작 ‘무적자’(감독 송해성)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우삼 감독은 “영화 ‘무적자’의 배우들 중 송승헌과 주진모, 김강우의 연기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화 ‘검우강호’에서 호흡을 맞춘 한국배우 정우성과 또 한 번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던 오우삼 감독은 “송승헌 등 ‘무적자’의 세 배우는 감정과 개성을 잘 표현했다. 이후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특히 오우삼 감독은 ‘영웅본색’의 주윤발 캐릭터로 열연했던 송승헌에 대해 “주윤발의 무게감에 비해 송승헌의 캐릭터는 귀엽고 활발한 느낌이라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대담하고 활력 넘치는 송승헌의 캐릭터는 훨씬 현대적이라 현실감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정우성 ‘검우강호’, 베니스서 기립박수 “캐스팅 최고”

    정우성 ‘검우강호’, 베니스서 기립박수 “캐스팅 최고”

    배우 정우성이 오우삼 감독의 신작 ‘검우강호’로 세계 언론의 호평과 주목을 받았다. ‘검우강호’는 지난 3일(현지시각)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검우강호’의 국내 배급사 측은 “‘검우강호’의 상영 후, 정우성과 양자경, 오우삼 감독 등은 10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외신들 역시 ‘검우강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대표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아시아의 슈퍼스타 정우성과 양자경”을 소개하며 “고대 중국으로 옮겨온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눈부신 무예 대서사시”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외신들은 “고대 중국의 킬러로 분한 정우성과 양자경의 모습이 흥미로우며 액션 또한 재치 있고 활기차다”, “최적의 캐스팅” 등의 호평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정우성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영화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새인컴퍼니 / 사진설명 = 서희원, 정우성, 양자경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서울 전셋값 19개월째 상승

    최근 집값 하락세와는 반대로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격 비율이 19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B국민은행연구소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은 42.6%로 2009년 1월 38.2%를 기록한 이래 19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는 2007년 10월(42.7%) 이후 최고 수치다. 서울 아파트의 전셋값은 최근 19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13.8%포인트가 오른 반면, 같은 기간 매매가는 1.7%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전세가격 비율은 올 들어 ▲1월 40.7% ▲2월 41.0% ▲3월 41.3% ▲4월 41.5% ▲5월 41.8% ▲6월 42.1% ▲7월 42.3% 등으로 완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주택구입가격과 전세가격의 차이가 좁혀졌다는 뜻이다. 주택구입 능력이 있는 수요자들은 전세를 끼고 아파트 매입이 쉬워진 반면 세입자들의 전셋집 장만은 더욱 어려워진 셈이다. 실제 올 8월 서울 아파트의 전셋값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8%포인트 올랐고, 강남 지역은 10.1%포인트나 올랐다.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은 2001년 10월 64.6%로 최고점을 기록했다가 이후 아파트값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2009년 1월 38.2%로 역대 최저치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전셋값이 오름세로 바뀌면서 2009년 10월 40%대로 다시 올라섰다. 특히 올 들어 집값이 하락국면에 접어들면서 매매가와 전셋값 격차도 보다 뚜렷이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단지에서는 전세가 비율이 60%대를 넘기도 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구로구 구로동 대림2차우성 72.7㎡(공급면적)의 매매가는 1억 8000만~2억 1000만원, 전셋값은 1억 2000만~1억 3000만원으로 전세가격 비율이 64.1%에 달했다. 서대문구 홍제동 성원아파트 56.1㎡는 매매 1억 5000만~1억 8000만원에 전세가 9000만~1억 2000만원으로 전세가격 비율이 63.6%였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정우성, 베니스영화제 시선집중…“亞 슈퍼스타!”

    정우성, 베니스영화제 시선집중…“亞 슈퍼스타!”

    배우 정우성이 오우삼 감독의 신작 ‘검우강호’로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검우강호’는 지난 3일(현지시각)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검우강호’의 국내 배급사 측은 베니스영화제에 참석한 정우성이 양자경, 오우삼 감독 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미국과 영국의 대표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와 ‘스크린데일리’는 ‘검우강호’에 대해 호평하며 한국의 정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스크린데일리’는 “아시아의 슈퍼스타 정우성과 양자경”을 소개하며 “고대 중국으로 옮겨온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눈부신 무예 대서사시”라고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버라이어티’는 정우성에 대해 “김지운 감독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에서 ‘좋은 놈’으로 출연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고대 중국의 킬러로 분한 정우성과 양자경의 모습이 흥미로우며 액션 또한 재치있고 활기차다”고 호평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정우성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영화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새인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이다해 ‘짐승녀’ 선언…팬들 결사반대 "인형돋잖아"▶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 3살연하 소유진 반말…진이한 “영화 끝나면 고칠줄 알았는데”

    3살연하 소유진 반말…진이한 “영화 끝나면 고칠줄 알았는데”

    배우 소유진(29)이 3살 연상인 배우 진이한에게 반말을 하게 된 것은 영화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영화 ‘탈주’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 소유진은 “진이한과 영화에서 처음 만났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이렇게 나이가 많은 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소유진은 극중 진이한이 자신의 동생으로 나온다고 소개하며 “진이한이 동생 역할이라 대본에서 반말을 하고 처음 대본연습이 끝나고 나서도 자연스럽게 반말을 했다”고 말했다.반말을 하다 진이한과 친해진 소유진은 “회식을 하다 보니 오빠더라”며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반말을 해도 서로 이해하자”고 제안했다.소유진의 말에 진이한은 “영화 촬영이 끝나고도 ‘어디가? 야!’라며 반말을 한다”고 고자질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민종-강타, SM전세기 1일 알바 스튜어드…승객 기쁨 2배▶ 오지은 파격 망사드레스, 네티즌 눈길 빨아들인 블랙홀▶ 걸그룹 한류열풍…아시아를 하나로 묶은 ‘아이돌의 힘’ ▶ 세븐, 무성의한 방송태도…해피하지 못한 ‘해피투게더’ ▶ 윤종신 얼굴인식 웃고 울고…정우성과 닮음꼴 vs 53세 노안판정?
  • ‘얼굴인식은 복불복’…윤종신→정우성 ‘맙소사’

    ‘얼굴인식은 복불복’…윤종신→정우성 ‘맙소사’

    가수 윤종신이 대한민국 대표미남 정우성과 닮았다고? 최근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인기를 얻고 잇는 가운데 얼굴인식 프로그램이 단연 최고다. 연예인들까지 나서서 프로그램 애용자를 자처하고 있다. 특히 윤종신은 얼굴인식 결과 정우성과 80% 흡사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같은 사실은 리쌍 멤버 길에 의해 밝혀졌다. 지난달 31일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0년 최고의 사진, 정말 빵터집니다”고 고지한 후 윤종신의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인식 결과, 실제로 윤종신의 사진은 정우성의 외모와 80% 일치해 “혹시 이분의 형제자매 아니신지!”라는 극찬(?)까지 얻었다. 동시에 윤종신은 연령대 측정한 결과 ‘53세 남자’로 분석돼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또 방송인 하하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2편의 얼굴인식 결과를 게재했다. 첫 번째 얼굴인식 결과는 배우 원빈으로, 두 번째는 장동건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하하의 닮은꼴 수치는 각각 7%와 16%로 거의 닮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인식 프로그램에 대해 반신반의하다는 입장을 나타내면서도 재미를 쫓아 즐겨 이용하는 분위기다. 사진 = 길, 하하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드라마제작사-매니지먼트협회, 박신양 드라마 복귀 ‘반대’

    드라마제작사-매니지먼트협회, 박신양 드라마 복귀 ‘반대’

    한국 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한국 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고액출연료 논란으로 드라마 무기한 출연이 정지된 배우 박신양의 드라마 복귀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두 협회는 3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박신양은 2007년 여름 드라마 한 편에 1억 6500만원이라는 초유의 최고 출연료를 요구 1, 2심 재판에서 제작사에 승소함으로서 합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기타 출연자들과 관련 스텝들과의 소외감을 불러일으키며 드라마 제작비 상승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다”고 말문을 열었다.박신양은 전날 메디컬 수사물 ‘헤븐’(가제)(제작/골든썸, 아폴로픽쳐스)에서 한국 최고 법의학자 윤지훈 역으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는 보도돼 화제가 됐다.협회 측은 “‘헤븐’ 제작사가 드라마제작사협회의 소속이 아닌 비회원 신생사에서 제작을 하고 있어 아무런 법적 하자는 없으나 44억 원의 출연료를 미지급한 대다수 회사들 13곳 중 12곳이 신생 제작사이며 협회 비회원사라는 점에서 우려의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더불어 “이 같은 상황이 드라마산업계 종사자들과 연기자들과 매니지먼트사들은 건전하고 발전적인 드라마제작을 하고 출연료 미지급 사태 해결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하는 이 시점에 또 다른 방해 요인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최근 드라마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와 관련해 박신양의 복귀로 인한 문제발생 가능성을 지적했다.마지막으로 협회는 “고액 출연료로 논란을 가져온 배우 박신양이 복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숙의 시간을 먼저 갖고 연기자로서의 성숙한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일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美얼짱소녀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박민영 ‘안나수이’ 명품화장품 모델 발탁 이유▶ 서진호-김형석 10월 결혼식…’법적 부부’ 뒤늦은 혼례’ 왜?▶ 세븐, 무성의한 방송태도…해피하지 못한 ‘해피투게더’ ▶ 윤종신 얼굴인식 웃고 울고…정우성과 닮음꼴 vs 53세 노안판정?
  • ‘의상논란’ 태양, 정중한 공개사과 “정신이 없어…”

    ‘의상논란’ 태양, 정중한 공개사과 “정신이 없어…”

    욕설이 적힌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논란이 된 가수 빅뱅 멤버 태양이 정중히 사과했다. 3일 오후 태양은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을 준비하면서 정신이 없어 미처 신경쓰지 못했습니다"며 "앞으로는 작은 부분 하나하나 더 주의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섰던 태양은 민소매 티셔츠의 등쪽에 적힌 영어 욕설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사과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중하게 사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실수였으니 힘내길 바란다", "코디가 신경을 더 써줘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태양 트위터,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이루, 앨범 사재기 논란가열…前 연애사 폭로 파장까지▶ 김민종-강타, SM전세기 1일 알바 스튜어드…승객 기쁨 2배▶ 서진호-김형석 10월 결혼식…’법적 부부’ 뒤늦은 혼례’ 왜?▶ 세븐, 무성의한 방송태도…해피하지 못한 ‘해피투게더’ ▶ 윤종신 얼굴인식 웃고 울고…정우성과 닮음꼴 vs 53세 노안판정?
  • 윤종신 얼굴인식에 울고 웃고 …53세 노안 vs 정우성 닮음꼴

    윤종신 얼굴인식에 울고 웃고 …53세 노안 vs 정우성 닮음꼴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얼굴인식 결과에 웃고 울었다. 윤종신의 절친 ‘리쌍’ 길(본명 길성준)이 8월 31일 자정무렵 트위터를 통해 관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길은 트위터에 ‘2010년 최고 대박사진, 정말 빵 터집니다’라는 글을 게재,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글을 클릭한 순간, 공개된 사진은 윤종신과 정우성의 얼굴인식 결과 사진. ‘80% 일치’로 두 사람이 닮은꼴임을 드러냈다. ‘미남 배우 정우성과 80% 일치’ 결과에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 여기까지가 윤종신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면, 나이 판정 결과는 눈물짓게 했다. 윤종신이 실제나이(42세)보다 11살 많은 53세라는 결과가 나와. 결국 노안 굴욕을 당한 셈이다. 사진=길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타작곡가’ 김형석, 12살 연하 서진호와 10월 결혼▶ 세븐, ‘해피투게더’ 태도논란…억지 커플게임 왜? ▶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박민영 예쁜 얼굴, 명품화장품 ‘안나수이’ 모델 발탁▶ 이루, 앨범 사재기 논란가열…前 연애사 폭로 파장까지▶ 직장인 밉상 캐릭터 분석… 네티즌들 ‘미성숙 우울증’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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