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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미지 않은 삶, 묵묵히 자연을 새기다

    꾸미지 않은 삶, 묵묵히 자연을 새기다

    묵묵히 놓여 있는 나무와 돌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꾸미지도 않고 다듬지도 않은 그것은 나무이기도 하고, 돌이기도 하다. 그러다 새가 되어 날아갈 듯하고 꿈을 꾸는 듯하다. ●7일부터 서울대 미술관·평창동 김종영미술관 전시 한국 추상조각의 개척자 우성(又誠) 김종영(1915~1982)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예술가, 교육자, 선비로서 의 신념에 충실했던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7일부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미술관과 종로구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에서 열리는 ‘불각의 아름다움, 조각가 김종영과 그 시대’전에는 자연과 사물, 예술에 대한 깊은 사색과 구조에 대한 치열한 탐구로 일관된 김종영의 작업세계를 보여주는 조각, 드로잉, 서예작품과 자료들이 선보인다. 1915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난 김종영은 서울 휘문고보에서 교사 장발(1901~2001)의 지도로 조각가의 길을 택하고 일본 도쿄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귀국 후 창원에서 작업에 매진하다 34세인 1948년부터 서울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30년간 재직했다. 김종영미술관 전시는 그의 삶을 조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형적 사대부 집안이었던 그의 가계와 자신을 향한 성찰이 낳은 자화상, 유년기와 청년기의 자료들과 초기 작품들이 전시된다. 그가 휘문고보에 재학 중이던 1932년에 열린 전조선남녀학생작품전에 안진경체의 ‘원정비문’을 임서해 1등상을 받은 자료와 1953년 영국 런던의 테이트갤러리에서 열린 ‘무명 정치수를 위한 기념비’ 국제공모 관련 자료, 1963년에 파고다공원(현 탑골공원)에 건립됐던 ‘3·1독립선언기념탑’ 관련 자료를 소개한다. 그가 도쿄미술학교 조각과에 입학해 제작한 ‘조모상’(1936년) 도 공개된다. 아울러 우성김종영기념사업회가 1990년 제정해 격년제로 시상하고 있는 김종영미술상 수상작가와 2004년부터 기획한 ‘오늘의 작가’ 선정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김종영과 그의 빛’전시도 열린다. ●‘불각’과 ‘유희’ 정신의 본질 되짚어 서울대학교 미술관 전시는 김종영의 대표적인 추상조각 작품들을 통해 그가 추구했던 ‘불각(不刻)’과 ‘유희’ 정신의 본질을 짚어 본다. 1953년 제2회 국전에 출품했던 한국 최초의 추상조각 ‘새’를 비롯해 브론즈와 철로 제작된 추상조각 ‘꿈’과 ‘전설’ 등은 구상조각의 영향에서 벗어나 현대조각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던 시기의 작품들이다. 전시의 예술감독을 맡은 최태만 국민대 교수는 “우성은 일상에서 소소하게 경험할 수 있는 감동들이 예술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며 “구체적인 자연물을 모방하거나 재현하는 대신 작품이 자연과도 같이 조형적 구조로 존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7월 26일까지이며, 9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김종영의 고향인 창원의 경남도립미술관에서 두 전시를 통합해 소개할 예정이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한미약품家 손주들 7명이 200억 보유 ‘헉’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한미약품家 손주들 7명이 200억 보유 ‘헉’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한미약품家 손주들 7명이 200억 보유 ‘헉’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분가치 1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가 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도 121명, 10억원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38명에 달했다. 4일 재벌닷컴은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조사한 결과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만 12세 이하(2001년 4월 30일 이후 출생)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가 1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난 2012년 4월 말 102명으로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고 2013년 118명, 2014년 126명을 기록했다. 재벌닷컴은 또 지난달 말 기준 지분가치가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 주주의 수도 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최고 어린이 주식부자는 한미약품가(家) 손자·손녀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 손녀 7명이 보유한 지분 가치가 200억원을 웃돌았다. 아울러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도 100억원대 주식부자 반열에 올랐다. 임 회장의 손자, 손녀들은 지난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대주주에 올랐다. 지분가치가 가장 높았던 어린이 주식부자는 임 회장의 손자(12세)로 지난달 말 종가 기준 264억4000만원 어치 주식을 보유중이다. 임 회장의 다른 손자, 손녀 6명은 모두 동일하게 258억 3000만원씩 보유중이었다. 아울러 허 부사장의 차남(11세)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166억 2000만원에 달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이던 지난 2009년 (주)GS 주식 27만 3000여 주를 처음 증여받았고 이후 장내에서 추가로 지분을 매입해 현재 32만 여주를 보유중이다. 한편 100억원대 어린이 주식부자 8명을 포함해 10억원 이상 주식을 가진 어린이도 38명에 달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세)은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주로부터 회사 주식을 증여받아 50억 9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중이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아들(12세)은 41억 4000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 손녀(12세)는 40억 2000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 손자(11세)는 35억 6000만원 상당 주식을 들고 있다. 이밖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 지분가치가 26억3000만원, 최창영 고려제강 명예회장의 손자(10세)가 24억 7000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 손녀 4명도 7억 6000만원~12억 3000만원 상당 주식부자였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손자, 손녀 2명도 7억 6000만원 어치씩을 보유중이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에는 아직 돌도 안 지난 아기도 있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된 어린이는 지난해 8월 출생한 직후 화신정공 주식 22만여주를 증여받았고 지분가치가 3억 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된 어린이 역시 태어난 후 회사 주식을 증여받아 10억 6000만원 어치를 보유중이었다. 김정돈 미원상사 친인척인 두 살 어린이 지분가치도 8억 7000만원에 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꼬마 주식부자 상위권 한미약품家 싹쓸이

    꼬마 주식부자 상위권 한미약품家 싹쓸이

    ‘1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어린이 주식 부자가 모두 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7명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 손녀들이었다. 특히 어린이 억대 주식 부자 중에는 한두 살의 ‘젖먹이 주식 부자’도 있었다. 4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1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주식 부호 1위는 임 회장의 12살 난 친손자다. 모두 264억 4000만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7~11세 친·외손주들은 똑같이 256억 3000만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한미사이언스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 신주를 취득했다.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이 166억 2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올해 11세로 6년 전인 2009년 27만 3000주에 달하는 GS주식을 증여받은 뒤 이후 32만여주를 추가 매입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친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50억 9000만원의 주식을 받아 부자 반열에 올랐다. 한 살배기 주식 부호로는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태어난 이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화신정공 주식 22만여주를 받아 3억 4000만원을 보유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김모군도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 6000만원어치를 손에 쥐게 됐다.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김모(2)군도 8억 7000만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억대 어린이 주식 부자’는 지난해 126명으로 최다를 기록한 뒤 이번에는 5명이 줄었다. 2012년 4월 말에는 102명, 2013년에는 118명이 억대 어린이 주식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누구? 12세이하 어린이 주식부자 보니 ‘금수저 물고 태어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누구? 12세이하 어린이 주식부자 보니 ‘금수저 물고 태어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누구? 12세이하 어린이 주식부자 보니 ‘금수저 물고 태어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 주식부자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3천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7천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2천만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6천만∼12억3천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6천만원씩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였다. 어린이 주식부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4천만 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6천만 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7천만원어치를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 121명…돌 안 된 아기도 3억 4000만원 보유

    어린이 주식부자 121명…돌 안 된 아기도 3억 4000만원 보유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돌 안 된 아기도 3억 4000만원 보유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분가치 1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가 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도 121명, 10억원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38명에 달했다. 4일 재벌닷컴은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조사한 결과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만 12세 이하(2001년 4월 30일 이후 출생)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가 1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난 2012년 4월 말 102명으로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고 2013년 118명, 2014년 126명을 기록했다. 재벌닷컴은 또 지난달 말 기준 지분가치가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 주주의 수도 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최고 어린이 주식부자는 한미약품가(家) 손자·손녀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 손녀 7명이 보유한 지분 가치가 200억원을 웃돌았다. 아울러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도 100억원대 주식부자 반열에 올랐다. 임 회장의 손자, 손녀들은 지난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대주주에 올랐다. 지분가치가 가장 높았던 어린이 주식부자는 임 회장의 손자(12세)로 지난달 말 종가 기준 264억4000만원 어치 주식을 보유중이다. 임 회장의 다른 손자, 손녀 6명은 모두 동일하게 258억 3000만원씩 보유중이었다. 아울러 허 부사장의 차남(11세)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166억 2000만원에 달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이던 지난 2009년 (주)GS 주식 27만 3000여 주를 처음 증여받았고 이후 장내에서 추가로 지분을 매입해 현재 32만 여주를 보유중이다. 한편 100억원대 어린이 주식부자 8명을 포함해 10억원 이상 주식을 가진 어린이도 38명에 달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세)은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주로부터 회사 주식을 증여받아 50억 9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중이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아들(12세)은 41억 4000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 손녀(12세)는 40억 2000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 손자(11세)는 35억 6000만원 상당 주식을 들고 있다. 이밖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 지분가치가 26억3000만원, 최창영 고려제강 명예회장의 손자(10세)가 24억 7000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 손녀 4명도 7억 6000만원~12억 3000만원 상당 주식부자였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손자, 손녀 2명도 7억 6000만원 어치씩을 보유중이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에는 아직 돌도 안 지난 아기도 있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된 어린이는 지난해 8월 출생한 직후 화신정공 주식 22만여주를 증여받았고 지분가치가 3억 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된 어린이 역시 태어난 후 회사 주식을 증여받아 10억 6000만원 어치를 보유중이었다. 김정돈 미원상사 친인척인 두 살 어린이 지분가치도 8억 7000만원에 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우리나라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 명일까. 국내 100억 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어린이 주식부자는 8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7명의 어린이 주식부자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들로, 개인당 200억 원이 넘는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면서 대주주에 올라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들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3천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3천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7천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2천만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6천만∼12억3천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6천만원씩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였다. 이밖에도 두산과 세아, 영풍, LS, LIG 등의 재벌가 3세들도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린이 억대 주식부자 중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 주식부자’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4천만 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6천만 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7천만원어치를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다. 네티즌들은 “어린이 주식부자는 참 좋겠다”, “어린이 주식부자는 금수저 물고 태어났구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한미약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 자료사진(어린이 주식부자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한미약품家 손주들 7명이 200억 보유 ‘헉’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한미약품家 손주들 7명이 200억 보유 ‘헉’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한미약품家 손주들 7명이 200억 보유 ‘헉’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분가치 1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가 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도 121명, 10억원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38명에 달했다. 4일 재벌닷컴은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조사한 결과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만 12세 이하(2001년 4월 30일 이후 출생)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가 1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난 2012년 4월 말 102명으로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고 2013년 118명, 2014년 126명을 기록했다. 재벌닷컴은 또 지난달 말 기준 지분가치가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 주주의 수도 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최고 어린이 주식부자는 한미약품가(家) 손자·손녀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 손녀 7명이 보유한 지분 가치가 200억원을 웃돌았다. 아울러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도 100억원대 주식부자 반열에 올랐다. 임 회장의 손자, 손녀들은 지난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대주주에 올랐다. 지분가치가 가장 높았던 어린이 주식부자는 임 회장의 손자(12세)로 지난달 말 종가 기준 264억4000만원 어치 주식을 보유중이다. 임 회장의 다른 손자, 손녀 6명은 모두 동일하게 258억 3000만원씩 보유중이었다. 아울러 허 부사장의 차남(11세)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166억 2000만원에 달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이던 지난 2009년 (주)GS 주식 27만 3000여 주를 처음 증여받았고 이후 장내에서 추가로 지분을 매입해 현재 32만 여주를 보유중이다. 한편 100억원대 어린이 주식부자 8명을 포함해 10억원 이상 주식을 가진 어린이도 38명에 달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세)은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주로부터 회사 주식을 증여받아 50억 9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중이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아들(12세)은 41억 4000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 손녀(12세)는 40억 2000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 손자(11세)는 35억 6000만원 상당 주식을 들고 있다. 이밖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 지분가치가 26억3000만원, 최창영 고려제강 명예회장의 손자(10세)가 24억 7000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 손녀 4명도 7억 6000만원~12억 3000만원 상당 주식부자였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손자, 손녀 2명도 7억 6000만원 어치씩을 보유중이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에는 아직 돌도 안 지난 아기도 있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된 어린이는 지난해 8월 출생한 직후 화신정공 주식 22만여주를 증여받았고 지분가치가 3억 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된 어린이 역시 태어난 후 회사 주식을 증여받아 10억 6000만원 어치를 보유중이었다. 김정돈 미원상사 친인척인 두 살 어린이 지분가치도 8억 7000만원에 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이미 100억원대 주식 보유 ‘대박’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이미 100억원대 주식 보유 ‘대박’

    ‘어린이 주식부자는’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면서 대주주에 올라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들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3천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어린이 주식부자는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100억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 부자’가 8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7명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들로, 총 18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 부자’는 2012년 4월 말 102명으로 처음 100명을 넘어선 뒤 2013년 118명에 이어 지난해 126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은 각자 보유한 주식의 시가평가액이 200억원을 웃돌면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 신주를 취득하면서 어린이 주식 부자 반열에 올랐다. 임 회장의 12세 친손자가 264억 4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했으며, 나머지 7∼11세 친·외손주 6명은 똑같이 258억 3000만원씩을 보유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세)이 166억 2000만원으로 100억원대 주식 부자 클럽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 3000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세)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증여받은 50억9천만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주식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 4000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 2000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 6000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이들 어린이는 주식을 증여받거나 장내매수 등으로 주식 부자가 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 3000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 7000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 2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 6000만∼12억 3000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 6000만원씩을 보유한 주식 부자였다. 이 밖에도 두산과 세아, 영풍, LS, LIG 등의 재벌가 3세들도 어린이 주식 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린이 억대 주식 부자 중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 주식 부자’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 4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 6000만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 7000만원어치를 보유한 주식 부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돌 안 된 아기도 3억 4000만원 보유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돌 안 된 아기도 3억 4000만원 보유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돌 안 된 아기도 3억 4000만원 보유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분가치 1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가 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도 121명, 10억원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38명에 달했다. 4일 재벌닷컴은 지난달 30일 기준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조사한 결과 1억원 이상을 기록한 만 12세 이하(2001년 4월 30일 이후 출생)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가 1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지난 2012년 4월 말 102명으로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고 2013년 118명, 2014년 126명을 기록했다. 재벌닷컴은 또 지난달 말 기준 지분가치가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 주주의 수도 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최고 어린이 주식부자는 한미약품가(家) 손자·손녀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 손녀 7명이 보유한 지분 가치가 200억원을 웃돌았다. 아울러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도 100억원대 주식부자 반열에 올랐다. 임 회장의 손자, 손녀들은 지난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대주주에 올랐다. 지분가치가 가장 높았던 어린이 주식부자는 임 회장의 손자(12세)로 지난달 말 종가 기준 264억4000만원 어치 주식을 보유중이다. 임 회장의 다른 손자, 손녀 6명은 모두 동일하게 258억 3000만원씩 보유중이었다. 아울러 허 부사장의 차남(11세)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166억 2000만원에 달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이던 지난 2009년 (주)GS 주식 27만 3000여 주를 처음 증여받았고 이후 장내에서 추가로 지분을 매입해 현재 32만 여주를 보유중이다. 한편 100억원대 어린이 주식부자 8명을 포함해 10억원 이상 주식을 가진 어린이도 38명에 달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세)은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주로부터 회사 주식을 증여받아 50억 9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중이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아들(12세)은 41억 4000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 손녀(12세)는 40억 2000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 손자(11세)는 35억 6000만원 상당 주식을 들고 있다. 이밖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 지분가치가 26억3000만원, 최창영 고려제강 명예회장의 손자(10세)가 24억 7000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 손녀 4명도 7억 6000만원~12억 3000만원 상당 주식부자였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손자, 손녀 2명도 7억 6000만원 어치씩을 보유중이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에는 아직 돌도 안 지난 아기도 있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된 어린이는 지난해 8월 출생한 직후 화신정공 주식 22만여주를 증여받았고 지분가치가 3억 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된 어린이 역시 태어난 후 회사 주식을 증여받아 10억 6000만원 어치를 보유중이었다. 김정돈 미원상사 친인척인 두 살 어린이 지분가치도 8억 7000만원에 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자마자 억대 주식..8명은 ‘100억원 훌쩍’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자마자 억대 주식..8명은 ‘100억원 훌쩍’

    ‘어린이 주식부자는’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면서 대주주에 올라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들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3천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람 몰리는 상가 따로 있다! KTX 동탄역 인근 ‘우성 KTX 타워’ 인기

    사람 몰리는 상가 따로 있다! KTX 동탄역 인근 ‘우성 KTX 타워’ 인기

    올해 동탄2신도시 상가 시장 키워드로 ‘KTX(고속철도)’가 급부상하고 있다. KTX역이 생기면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KTX역 인근 상권형성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KTX역사만 짓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상업•업무•주거 등 복합개발로 조성되기 때문에 KTX역 주변 상가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KTX의 개통으로 전국 각지가 일일 생활권에 편입되고, 이용객이 증가하는데다 역세권 개발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상가투자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KTX동탄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입지한 상가가 분양예정이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세경산업개발이 시행하고 우성건영이 시공하며 가온디에스컴퍼니가 분양을 담당하는 ‘우성 KTX 타워'이다. 이 상가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용지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대형상가로 일반상업 2-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1층, 1개 동, 연면적 2만5,680㎡에 이르는 총 116개 점포로 구성된다. 또한 주차대수도 법정대비 130% 높은 203대로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우성 KTX 타워’는 KTX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과는 불과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이미 입주를 시작한 커뮤니티 시범단지 초입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우성 KTX 타워'는 광역비즈니스 특별계획구역 내에 있으면서, 동탄역이 인접해 있어 동탄2신도시 상가 중에서는 최적의 입지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업•업무•문화•생활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곳을 말한다. 내년 개통예정인 KTX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수서까지 12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동탄~일산간 GTX도 2020년에 개통 예정이다. 또 광교신도시~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1호선 무가선트램과 병점~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2호선 무가선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노선도 협의 중에 있으며,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등도 신설 및 확장중인 상태로 인접지역 인구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고정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이미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올해안으로 1만6,000여 세대가 입주 예정이고, 올해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의 물량이 1만 가구가 넘으며, 동탄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계획인구 27만8000여 명, 총 11만1000여 가구의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게다가 주변에 삼성반도체 공장, 동탄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연구단지도 자리해 약 11만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도 풍부하다. 교통도 편리한 초역세권 입지의 중심상업지구라 인근 오산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고, 그 수요까지 모두 합치면 배후수요가 총 70만명에 달한다. 더불어 동탄2신도시는 상업지 비율도 3%대로 전국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이라 투자자들의 상권 수요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 상권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이 상가는 전용률도 약 53%대로 대부분의 대형상가가 50% 미만임을 생각한다면 높은 편이다. 전용률이 높아지면 같은 계약면적이라도 실질 사용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분양가격인하 효과도 볼 수 있다. 가온디에스컴퍼니 박성준 이사는 “분당의 1.8배에 이르는 최대 규모의 동탄2신도시는 전체 면적 중 상가를 지을 수 있는 상업용지 비율이 고작 3% 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지구에 최초이면서 최대 규모로 분양하는 우성 KTX 타워는 그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다”며 벌써부터 투자자들과 대형병원, 커피전문점, 대형프랜차이즈 학원, 이동통신, 편의점, 제과점, 안경점, 미용실 등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성 KTX 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화성시 반송동 87-4번지에 마련되어 있고, 현재 사전분양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예약접수를 통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사전예약문의: 1670-75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품 늦어지자… 온순했던 주민들 아우성”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품 늦어지자… 온순했던 주민들 아우성”

    “고르카시(市) 관청 앞에 사람들이 100여명씩 모여 지진 이후 정부의 대응을 성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먼저 도와달라’고 외치더라고요.” 네팔 대지진 발생 나흘째. 고통이 한층 더 무겁게 사람들을 짓누르기 시작했다.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의 노경후(37) 네팔 지부장은 28일(현지시간) 서울신문과의 국제전화에서 “이곳저곳에서 아우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고르카의 상황을 전했다. 그동안 네팔인들은 끔찍한 재앙을 겪고도 놀라울 만큼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구호 물품 조달이 늦어지면서 불만이 끓어오른 것이다. 일부에서 매점매석 행태도 나타나고 있다. “이재민들의 집 밖 생활은 길어지는데 천막이 조달되지 않다 보니 방수포를 파는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어요. 방수포 수요가 급증하니까 물량을 비축해 두고 상황을 지켜만 보는 가게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식량 등 생필품의 가격이 뛰면서 온순하던 네팔 사람들 사이에 동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식수 부족과 불결한 위생에서 비롯된 2차 피해도 우려된다. 노 지부장은 “주민 대부분이 잠을 못 이룬다”면서 “화장실이나 세면장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위생 문제도 염려된다”고 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폭풍의 여자(MBC 오전 7시 50분) 정임(박선영)은 미영(송이우)이 혜빈(고은미)과 현성(정찬)에게 이용당한 것이라며 몰래 찍은 동영상을 보여준다. 동영상을 본 미영은 충격을 받고, 검사에게 비리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려고 마음먹는다. 한편 현우(현우성)는 자신의 형 현성이 평생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른 채 복수심에만 불타서 살아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고교 10대 천왕(tvN 밤 11시) 나라를 걱정하는 10대들의 돌직구 토크쇼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한없이 걱정스러운 10대들과 MC를 맡은 김성주, 정형돈, 서장훈, 신아영이 만났다. 첫 시간에는 ‘왜 S대 출신의 고스펙자도 취업이 안 될까’를 두고 MC들의 심리를 뒤흔들 고교생들의 설전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학생들과 함께 고등학교 3학년 연애의 찬성과 반대를 두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언더 더 돔 2(AXN 밤 10시 50분) 작은 마을에 돔이 생겨 그 안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니스로 가는 통로가 사라지고 바비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크게 실망한다. 노리는 멜라니가 잘못된 게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고 조는 잊을 만하면 한번씩 사라지는 헌터를 조금씩 의심하게 된다. 지진으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모두가 사고 수습에 분주한 가운데 또 다른 공포가 엄습해 온다.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성인 69%가 안면비대칭 얼굴의 비대칭은 비교적 흔한 편이다. 일반 성인을 조사해 보니 69%가 조금은 (2㎜ 이상) 얼굴이 삐뚤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이 정도는 질병이라기보다 그저 자기 모습이려니 하고 살아간다. 그러나 첫 대면에서 얼굴이 삐뚤어진 것을 알아차릴 정도라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올 수 있다. 특히 예민한 청소년은 자신감을 잃고 사람 만나기를 기피하는 등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한다. 가장 흔한 안면비대칭은 얼굴의 아래쪽 부분, 즉 턱 부분이다. 턱 끝만 돌아가 있는 경우도 있고 턱 전체가 돌아가 있는 경우도 있다. 주걱턱은 70%가 안면비대칭이라는 보고도 있다. 4~6세 아이의 턱 선이 돌아가 있다면 선천성 반안면 왜소증일 가능성이 높다. 얼굴의 중간 부위가 비대칭이라면 대개 눈, 코 혹은 광대뼈가 삐뚤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눈 높이가 다른 것은 교정이 쉽지 않다. 코의 비대칭은 비교적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코를 구성하는 코뼈와 연골을 바르게 하는 수술을 한다. 특히 청소년기에 광대뼈가 비대칭이라면 섬유성 이형성증이라는 병을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 ●커피, 얼마나 마시면 독 될까 커피에 든 카페인은 중추신경, 골격근 및 심근을 흥분시키고 위산분비를 촉진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커피를 소량만 마시면 명석한 사고, 신속한 연상, 기억력 증진, 반응시간 단축, 자발 운동기능 향상 등의 효과를 볼 수 있고 피로감과 졸림도 없애 준다. 그러나 양이 늘면 초조감, 불면증, 지각과민 등의 의도치 않은 증상이 나타난다. 대량 섭취 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고 급격한 혈압 저하로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카페인 섭취 시 사람의 치사량은 하루 3~10g(커피 30~100잔)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이렇게 카페인을 섭취해 사망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커피를 하루 8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자녀에게서 선천성 기형이 많다는 보고도 있고, 커피를 5~6잔 이상 마시는 사람에게 심근경색증이 잘 발생하고 췌장암 발생 위험도 높다는 보고가 있으나 인과관계는 확실치 않다. 하루 20개비 이상 흡연하는 애연가가 하루 5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경우 저밀도지단백(LDL)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콜레스테롤 수치와 카페인과도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
  • [커버스토리] “밤낮으로 일해도 야근수당은 그림의 떡, 난 회사의 이방인… 쫓겨날까 전전긍긍”

    [커버스토리] “밤낮으로 일해도 야근수당은 그림의 떡, 난 회사의 이방인… 쫓겨날까 전전긍긍”

    “정규직 지원서에 적어 넣을 한 줄을 만들기 위해 돈도, 개인 생활도 포기한 시간이었다.” 졸업을 미루고 취업을 준비하는 진모(25·여)씨는 자신이 경험한 첫 일자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진씨는 소규모 광고대행사에서 3개월 계약직 인턴으로 일한 뒤 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진씨처럼 직장을 그만두고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20대 실업자 수는 올해 2월을 기준으로 37만 1000명에 이른다. 아예 취업한 경험이 없는 20대 실업자(7만 9000명)보다 훨씬 많다. 첫 일자리를 단기 비정규직으로 시작하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얼마 일하지 못하고 회사 문을 나선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청년 취업자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 진씨는 지난해 하반기 취업 시즌 때 일자리를 얻지 못하자 급한 마음에 인턴을 시작했다. 근로 조건을 따질 여유가 없었다. 3개월 동안 진씨가 쓸 수 있었던 휴일은 하루뿐이었다. 진씨는 “매일같이 야근을 했지만 야근수당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국노동연구원(KLI)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4년 KLI 비정규직 노동 통계’를 보면 ‘근로 조건에 만족해 취업했다’고 답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율은 전체의 22.8%에 불과했다. 지금의 정규직 일자리를 얻기까지 한모(25·여)씨도 14개월간 계약직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견뎌야 했다.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하는 한씨는 “3개월마다 밤낮 스케줄을 바꿔 가며 일하는 직종인데 1년 가까이 휴가가 따로 없어 힘들었다”고 하소연했다. 계약직 청년에 대한 차별은 매우 사소한 것에서부터 이뤄진다. 한씨는 “명절 선물로 정규직에게는 햄을 주는데, 계약직은 김을 주더라”고 말했다. 열악한 근로 환경보다 더 힘든 것은 계약 만료 후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다. 대형 어학원에서 2년 계약직으로 일하는 조모(25·여)씨는 자신을 “회사의 이방인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고용이 불안하니 ‘내 직장’이라는 느낌보다 기간 내에 할 일만 하고 가는 이방인이란 생각이 들고, 정규직 직원들도 자신을 이방인처럼 여긴다고 했다. 올해 초 계약한 그는 “2년 뒤에 쫓겨나 다시 취업 준비를 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무섭다”고 말했다. ●급한 마음에 인턴으로 첫발… 계약직 경력 인정 못 받아 조씨가 일하는 회사는 대학생 때 취업 준비를 하면서 아르바이트했던 곳이다. 졸업을 앞두고 정규직 일자리에 지원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신입사원 모집 공고문이 나붙지 않았다. 조씨는 “원서를 쓰면서 방송에서 ‘다 경력직만 뽑으면 우리 같은 신입은 어디에서 경력을 쌓느냐’는 말을 듣고 너무 와 닿았다”며 “서류에 쓸 수 있는 경력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우선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취업시장에서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은 뚜렷하다. 지난 1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등의 인사담당자 2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에 따르면 ‘현재 기업에 가장 필요한 인력이 누구냐’는 질문에 ‘신입사원’이라고 답한 비율은 18.1%에 불과했다. 반면 ‘경력 1~3년차’라고 답한 비율은 56.0%로 절반이 넘었다. 설 곳이 없어진 청년들은 정규직으로 올라서기 위해 비정규직 일자리에서 고군분투한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지난해 계약 기간이 끝나면 그만둬야 하거나 일시적으로만 일할 수 있는 곳을 첫 직장으로 잡은 15~29세 청년은 전체 청년 취업자의 34.8%로 3명 중 1명꼴이다. 1년 이하 계약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은 19.5%였다. 2년째 취업 준비를 하면서 단기 인턴으로만 두 차례 일했다는 김모(26·여)씨는 “비정규직으로 사회에 첫발을 떼는 게 문제라기보다 정규직으로 옮겨 갈 때 비정규직 경력을 정당하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전문가 “신분 차별형 인사 구조, 통합형으로 바꿔야”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금 한국 사회에서 노동 문제는 지진이 일어날 때의 진앙과 같다”면서 “청년들이 비정규직으로 사회 진출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은 개개인의 좌절감과 열패감 수준을 넘어 미래 계획을 세우는 생애 과정을 무력화해 결국 전체 사회를 흔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는 “비정규직으로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이 일을 하면서도 경력이 단절되고 정규직을 위해 따로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사회적인 낭비”라면서 “비정규직으로 경력을 쌓았는데도 적절한 보상과 인정을 하지 않는 건 기업이 말하는 효율적인 인력 운용과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현재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완전히 분리된 신분 차별형 인사 구조를 통합형 인사 구조로 바꾸는 것만이 문제 해결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출연에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슨 의미?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출연에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슨 의미?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출연에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무슨 의미?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흥국과 김부선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흥국, 김부선, 이훈,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흥국과 김부선을 향해 “둘이 부부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흥국은 김부선에게 “김구라가 (우리가) 부부 같다고 한다”고 재차 언급했고 이에 김부선은 발끈하며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부선은 “불쾌하다. 오늘 오다가 작가 선생이 (출연자가) 하나 추가됐다고 하더라. 난 정우성이 오나 했다. 그런데 김흥국 씨라고 그래서 차 돌릴 뻔 했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부선은 “이거 라디오스타에서 잘못한 거다. 칸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에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버럭… 왜?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에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버럭… 왜?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정우성 오는 줄 알았는데” 무슨 뜻?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배우 김부선, 가수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 배우 이훈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나란히 앉아 있는 김흥국과 김부선을 향해 “둘이 부부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흥국은 김부선에게 “김구라가 (우리가) 부부 같다고 한다”고 재차 언급했고, 김부선은 “어디서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부선은 “불쾌하다. 오늘 오다가 작가 선생이 (출연자가) 하나 추가됐다고 하더라. 난 정우성이 오나 했다. 그런데 김흥국 씨라고 그래서 차 돌릴 뻔 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부선은 “이거 라디오스타에서 잘못한 거다. 칸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부선은 “김흥국의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 사실을 알고 나오지 않으려 했다”며 “내가 작게 장사를 하는데 김흥국이 왔다. 스님을 꼬셔서 스님이 돈을 내게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않냐”며 당황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흥국 출연에 김부선 발끈 “차 돌릴 뻔” 왜?

    라디오스타 김흥국 출연에 김부선 발끈 “차 돌릴 뻔” 왜?

    라디오스타 김흥국 출연에 김부선 발끈 “차 돌릴 뻔” 왜?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부선’   라디오스타 김흥국과 김부선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흥국, 김부선, 이훈,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흥국과 김부선을 향해 “둘이 부부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흥국은 김부선에게 “김구라가 (우리가) 부부 같다고 한다”고 재차 언급했고 이에 김부선은 발끈하며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부선은 “불쾌하다. 오늘 오다가 작가 선생이 (출연자가) 하나 추가됐다고 하더라. 난 정우성이 오나 했다. 그런데 김흥국 씨라고 그래서 차 돌릴 뻔 했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부선은 “이거 라디오스타에서 잘못한 거다. 칸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경남 통영 사람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생선을 묻는다면 열이면 아홉은 볼락을 선택한다. 하지만 어획량이 많지 않고 귀해 쉽게 맛볼 수 없어 아는 사람들만 아는 아주 귀한 생선이기도 하다. 아삭한 맛이 일품인 볼락 무김치부터 볼락을 통째로 잘게 다져 양념과 섞어 먹는 볼락회 다진양념까지 통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볼락 한 상을 만나본다. ■신의 한 수(캐치온 오후 2시)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만다. 심지어 형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그렇게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대결을 위해 모인 태석,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겟 블레이크:졸음 스프레이(니켈로디언 오후 3시 30분) 지구를 지키려는 블레이크와 마이어스의 이야기. 다람쥐 외계인들이 졸음 스프레이로 블레이크를 재우려고 한다. 그런데 사고로 그만 로이 할아버지가 스프레이에 맞게 된다. 이에 블레이크는 깊은 잠에 빠진 로이 할아버지의 데이트를 망치지 않기 위해 잠든 할아버지를 원격 조종하기로 한다. 하지만 블레이크의 실수로 일은 점점 꼬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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