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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몸매 가꾸려 헬스했나”

    우상호 “박 대통령, 세월호 당일 몸매 가꾸려 헬스했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탄핵심판 진술에 관해 “세월호 당일 박근혜 대통령은 헬스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전추 행정관이 세월호 7시간 오전 내내 관저에 있었다고 한다”며 “그런데 (본인이) 무슨 업무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헬스트레이너가 오전에 관저에 있었으면 대통령 헬스·요가를 시킨 것이지 무슨 기억이 안 나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아이들이 차가운 바다에서 죽어가는데 대통령은 몸매를 가꾸려고 헬스를 한 것”이라며 “그것을 숨기려고 입을 안 여는 것 아닌가. 정말 이 세력은 용서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봉근 전 비서관이 뛰어들어오는 것을 봤다는 것 아니냐. 그러면 옆에 대통령이 있었다는 것인데 안 비서관이 뛰어오는 것을 봤으면서 그때 자기가 박 대통령에게 한 비공개 업무가 기억 안 난다고”라며 “택도 없는 거짓말을 어떻게 헌재에서 할 수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웃음 짓는 추미애-우상호

    [서울포토] 웃음 짓는 추미애-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추미애 당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민주 “정부가 못하는 일 대신하는 것”

    민주 “정부가 못하는 일 대신하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국내 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송영길 의원 등 7명의 민주당 의원을 엄호하고 나섰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방중 첫날인 지난 4일에 이어 5일에도 “미국의 트럼프도 만나고 중국의 왕이(외교부장)도 만나는 것이 민주당”이라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왕 부장이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를 안 만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야당이 가서 김 대사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며 “정부가 하지 못하는 것을 야당이 가서 하고 있는데 잘한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사대주의라고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외교는 채널이 다양할수록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재정 원내대변인도 “(여당은) 더이상 발목 잡지 말라. 수권당으로서의 실책과 무능함을 감추려 ‘얼치기 안보’를 남용하지 말라”고 지원사격했다. 방중단 단장인 송 의원은 트위터에 “박근혜, 황교안의 무능 외교로 무너져 가는 한·중 경제·문화 교류 복원을 위해 방중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매국 행위라니. 사드 3개 추가 설치 주장 유승민, 대선 주자급이 아니라 어버이연합 수준, 단세포, 록히드마틴 대변인 유승민이라 해야 할 것 같다”고 개혁보수신당(가칭) 유승민 의원의 비판에 대응했다. 방중단 일원인 정재호 의원도 페이스북에 “우리 일행은 왕 부장 등 중국 외교당국에 ‘사드 반대’라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우리 국민이 입고 있는 피해에 대한 대책도 없이 주구장창 사드 찬성만 주장하는 유 의원은 박근혜·황교안 대행 2중대인가”라고 비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포토] 모두발언하는 우상호 원내대표

    [서울포토] 모두발언하는 우상호 원내대표

    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우상호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4당 원내대표 개헌토론회 참석

    4당 원내대표 개헌토론회 참석

    여야 4당 원내대표 등이 4일 더불어민주당 원혜영(왼쪽 네 번째) 의원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선거제도개혁 그리고 개헌’ 토론회에 참석해 개헌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원 의원,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孫 놓고 입씨름

    안희정, 손학규에 “철새” 비판 공세 국민의당 김동철 “문재인부터 은퇴” 양측 진영간 대리전 양상으로 번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차기 행보에 따른 ‘제3지대’ 정계 개편 조짐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진영간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전날 손 전 대표의 정계 은퇴를 요구한 데 이어 4일 ‘무원칙한 정치’, ‘철새정치’라는 비판을 이어갔다. 안 지사는 이날 T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정당은 서로 동지가 돼 나라를 이끌어보자고 만드는 조직인데, 손 전 대표는 동지가 어떻게 해마다 그렇게 수시로 바뀝니까”라고 비판했다. 그는 손 전 대표의 은퇴를 요구한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정치의 위기는 무원칙한 정치 때문”이라면서 “정당을 이곳저곳 이합집산하는 철새정치를 그 전에는 부끄러워 라도 했는데 이제는 다 구국의 결단이 되어버렸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도 전날 기자들과 만나 “이합집산은 흔한 일이지만, 새누리당의 정권 연장을 돕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손 전 대표의 행보에 따른 정계 개편 조짐을 우려했다. 손 전 대표에 대한 공세가 이어지자 손 전 대표에게 러브콜을 보내온 국민의당이 안 지사와 문 전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안 지사를 ‘문 전 대표의 한명회’, ‘문 전 대표의 대변인’이라고 지칭하며 “계파 패권의 수장이자 대선 패배와 야권 분열에 책임이 있는 문 전 대표의 정계 은퇴부터 주장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후배 정치인이 그렇게 막말을 해서는 안된다”면서 “안 지사야말로 불법 대선자금도 받고 복역까지 하지 않았나”라고 비판했다. 양측은 민주당 내 손학규계 의원 10여명의 탈당설을 두고도 신경전을 이어갔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도 관련된 의원들에게 일일이 다 전화를 해봤는데, 보따리를 싸는 어떤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탈당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국민의당 김 비대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저는 보따리 싸겠다는 의원의 말을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안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차차기라는 프레임을 거두어 달라”면서 “저는 이번 19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도전한다”며 대권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개헌 보고서’ 민주연구원장 사의에도 계파 갈등 고조

    당내 대선 주자들 거세게 반발 국민의당 ‘민주당 흔들기’ 집중 禹 “개헌 시기 앞당길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에서 작성한 ‘개헌 전략 보고서’ 파동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도부가 나서 사태를 수습하려 했지만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민감한 시기에 문재인 전 대표를 당의 공식 대선 후보로 기정사실화한 보고서가 나와 친문(친문재인)계와 비문(비문재인)계의 갈등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친문계인 김용익 민주연구원장은 보고서 파동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인 4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사의를 표명했다. 민주당은 보고서를 작성한 문병주 수석연구위원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민주당 지도부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보고서 파동 관련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예민한 시기에 적절치 않은 내용이 일부 담긴 보고서가 나와 최고위원들 사이에서도 우려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 연구위원은 ‘개헌특위에 (문 전 대표가 주장하는) 4년 중임 대통령제에 긍정 입장을 가진 의원을 다수 참여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으로 보고서를 써 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크게 반발했다. 민주당 대선 주자 중 개헌에 가장 적극적인 김부겸 의원은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민감한, 그렇게 정무적 판단 없는 보고서를 쓰는 정도의 역량으로 어떻게 할 건지 걱정이 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은 보고서 파동을 이용해 민주당 흔들기에 집중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의 친문패권주의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야당이 패배하고 야당이 분열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섭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문건이 가지는 의미는 엄중하다.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개헌을 대권을 위한 정략적 도구로 전락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친문계인 진성준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개헌 보고서에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사항이나 부적절한 표현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책임을 느낀다”면서도 “당을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는 등의 당내 일각의 과장된 지적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이런 상황에서 5일 국회 개헌 특위 활동 개시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주최한 ‘선거제도개혁 그리고 개헌’ 토론회에서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주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우 원내대표는 “개헌 특위가 서둘러 논의를 진척시켜서 합의하면 개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高3도 대선에 첫 투표

    첫 선거연령 18세로 급물살 정치권이 2017년 시행될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 가능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데 급물살을 타고 있다. 투표 가능연령을 한 살 낮춰 만 18세로 하면 약 61만명이 투표에 더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의 투표성향이 캐스팅보트가 될 수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선거연령을 18세로 인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혁보수신당(가칭)의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도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창당추진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연령은 18세로 하기로 전체 합의를 봤다”면서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내에 사안별로 토론을 통해 확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적용 시기에 대해서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법안을 통과시키고, 가능하면 대선부터 적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상호 원내대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선거연령이 19세 이상인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면서 “18세 인하를 반대하는 정당은 촛불민심에 역행하는 정당”이라고 주장했다.그는 “100만명이 촛불집회를 해도 단 한 건의 폭력사건도 없는 나라에서 18세 선거가 이뤄지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선거연령 하향을 당론으로 요구하다. 이에 따라 ‘미니여당’인 새누라당의 반대 여부와 관계없이 1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학제상 만 18세 상당수는 고등학교 3학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현 “모든 책임 지겠다” 새누리 탈당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이정현 전 대표가 2일 탈당했다. ‘최순실 게이트’와 이에 따른 분당 사태에 대한 ‘친박 책임론’을 안고 가겠다는 취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저는 오늘 당을 떠난다.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 직전 당 대표로서 후임 당 대표에게 백척간두 상태로 당을 물려주는 것도 죄스러운데 제가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저를 디딤돌로 삼아 지금부터는 당이 화합하고 화평하길 기원한다”고 밝히며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 전 대표는 “저의 탈당을 끝으로 ‘친박 청산’ 바람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탈당은 다른 친박계 의원들과 상의된 결정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서청원·최경환 등 친박계 핵심 의원들은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의 탈당 요구에 극렬하게 반발했다. 서 의원은 의원들에게 전달한 친전에서 “당이 사분오열된 상황에서 분열과 배제를 통해 진정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인지 인 위원장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국민이 바라는 정치혁신의 전제는 또 다른 독선과 독주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인 위원장은 더 늦기 전에 당을 살리는 데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또 개혁보수신당(가칭)을 향해 “하루아침에 친정에 침을 뱉고 신당을 만들겠다며 떠난 것은 대선을 앞둔 가증스러운 이력 세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한편 야당은 이 전 대표의 탈당을 “탈당쇼”라고 평가절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 전 대표의) 단식 때와 비견될 정도의 돌출 행동”이라면서 “집단 탈당을 막으려고 혼자 나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그알’ PD “박지만 수행비서 사건 제보해 달라, 그래야 산다”…왜?

    ‘그알’ PD “박지만 수행비서 사건 제보해 달라, 그래야 산다”…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배정훈 PD가 박지만 EG 회장의 수행비서 주모씨 사망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배 PD는 2일 ‘박지만 전 수행비서 숨진 채 발견돼’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사건의 사실관계를 알고 계신 분들은, 저를 포함한 언론을 꼭 만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 안전할 수 있을 거예요”라며 자신의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남겼다.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주씨는 1일 오후 1시쯤 강남구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집 주변 폐쇄회로와 휴대전화 등을 확인하며 그를 접촉한 사람이 있는지 파악 중이다. 경찰은 “유서는 없었으며 침입한 흔적도 없었다. 외상이나 타살 흔적 등 사인을 추정할 만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1차 소견으로는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상황이지만 추가 조사를 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 편이 주씨의 사망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안민석 의원은 이날 주씨의 사망이 5촌 살인 사건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도 이날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5촌 살인 사건의)고 박영철·박용수가 사망 전 술자리를 같이한 사람이 박지만 회장이란 진술이 있다”며 “이번에 사망한 박지만 회장의 수행비서는 그날 행적을 알고 있을 개연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지만 회장과 박영철·박용수 씨가 술 마시다 어떤 얘기를 했는지 진술해줄 사람이 한 명 더 사라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우상호 “朴대통령 주변 죽음 미스터리, 전면 재수사”

    박지만 수행비서 사망…우상호 “朴대통령 주변 죽음 미스터리, 전면 재수사”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남동생 박지만 EG 회장 비서실 직원 사망과 관련해 “도대체 몇 번의 죽음인가. 이 문제만큼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만 수행비서는 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지난달 17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박 대통령의 5촌간 살인사건 의혹을 제기한 인물로 알려졌다. 우 원내대표는 “대통령 5촌 조카가 북한산에서 이상한 죽음을 맞은 것부터 박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중국에서 조직에 추격을 당한 것, 박 회장 수행비서의 죽음 등 모든 것이 미스터리”라며 “박 대통령 주변에서 희한하게 숨진 사람들에 대해 전면 재수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정치권이 진실을 파악하려 하거나, 언론이 취재를 하거나, 재판이 열리면 사람이 하나씩 죽어간다. 이상하지 않나”며 “검찰이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기 바란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협치 손잡은 4黨… 임시국회 소집·개헌특위 가동

    협치 손잡은 4黨… 임시국회 소집·개헌특위 가동

    대정부질문 생략… 민생 법안 처리 정우택, 野3당 개혁 입법 연대 견제 野, 탄핵 정국 수습 국회역할 강조 여야 4당은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임시국회를 소집해 시급한 민생, 경제 법안을 처리하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30일 합의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정우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주승용, 개혁보수신당(가칭)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첫 회동을 갖고 1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민생 현안이 산적한 만큼 대정부질문을 생략하고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안을 다루기로 했다. 회동에서는 또 국회 개헌특위를 조기에 가동해 개헌에 대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로 했고, 민생 현안을 논의하는 여·야·정 협의체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동은 4당 체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여야 원내대표들의 탐색전을 방불케 했다. 4명의 원내대표는 이력도 모두 다르고 출신 지역이나 성향도 모두 제각각이어서 각각의 특성을 살려 4인 4색을 발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원내대표는 충북, 우 원내대표는 서울, 주승용 원내대표는 전남, 주호영 원내대표는 대구를 각각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어 4명이 각각의 지역 대표성을 띠고 있기도 하다. 또 행정 관료(정우택), 학생운동 경험(우상호), 기초단체장(주승용), 판사(주호영) 등 경력도 모두 다르다. 정 원내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가 대학 동문이라는 점과 주승용·주호영 원내대표가 종친이라는 점 외에 뚜렷한 고리가 없다. 정 의장과의 상견례에서 4명의 원내대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 원내대표는 “우상호는 우씨, 저는 정씨. ‘우정’이 쌓일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며 “어려운 시기에 머리를 맞대면서 말 그대로 협치가 제대로 되는 생산적인 국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정 원내대표는 “협치의 근본은 서로 의논을 하는 것인 만큼 법안 처리의 ‘패스트트랙’이 남발되지 않도록 운영의 묘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 3당 대표들은 탄핵 국면 이후의 시급한 국정을 수습하기 위한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민생에 협력하고 개혁 입법에도 속도를 내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국회가 주도권을 갖고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며 상설국회와 여·야·정 협의체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개혁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개헌특위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대한민국 시스템을 어떻게 할지 지혜를 모으면 좋겠다”면서 “4당 체제가 협치나 권한 분산 문제를 논의하는 좋은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국민의당, 야권통합론 일축… “민주당 반성부터 하는 게 순서”

    최근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야권에서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통합론’이 전면에 등장했다. 그러자 국민의당이 야권통합론을 일축하며 견제에 들어갔다.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국민의당은 계파패권주의 정당과의 통합이란 결코 있을 수 없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계파패권주의의 철옹성에 갇혀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 패배해 보수정권 10년 동안 나라를 결딴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야권 분열을 초래한 과거에 대해 통렬하게 반성하고 사과부터 하는 게 순서”라고 비판했다. 이는 전날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지금처럼 야권이 분열돼 있는 상황에서는 (대선) 승리의 전망이 낮다”면서 “내년에는 반드시 야권통합이 이뤄져서 김근태 의장의 소망을 달성하는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야권통합론을 꺼낸 데 대한 견제다. 국민의당으로서는 친박(친박근혜)계와 친문(친문재인)계를 뺀 제3지대에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는 전략이라 야권통합론이 달갑진 않다. 그러나 야권 대선주자들 사이에서 야권통합론에 대한 언급이 점차 나오면서 야권통합론을 놓고 찬반 논쟁이 거셀 전망이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29일 “좀더 대선이 임박해지면 그때는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야권 전체가 함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요동치는 정치권] 활짝

    [요동치는 정치권] 활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30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최순실 청문회에 못세운 ‘최순실 국정조사’…활동기간 연장 무산

    최순실 청문회에 못세운 ‘최순실 국정조사’…활동기간 연장 무산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광범위한 국정농단 사태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이 끝내 최씨를 공개 청문회장에 한번도 세워보지도 못하고 끝난다. 이번 국정조사가 기간 연장 없이 이대로 종료될 예정이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개혁보수신당(가칭) 등 여야 4당 원내지도부는 다음달 9일~20일 새해 첫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다음달 20일에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30일 합의했다. 이날 회동은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새누리당 정우택·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주승용·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위의 활동 기한은 다음달 15일. 이를 연장하려면 여야 합의로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기간 연장안이 처리돼야 한다. 그러나 국회 본회의가 국정조사 활동 종료일 이후로 잡혔다. 결국 국정조사 특위 활동 기간 연장은 무산된 셈이다. 지난 26일 최씨가 수감돼 있는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의 청문회에서도 최씨가 불출석해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 일부가 최씨가 있는 수감동까지 직접 찾아가기까지 했다. 특위 위원들은 최씨와 2시간 30분 가량 신문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됐다. 최씨는 청문회가 진행되는 동안 끝까지 국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여야는 대신 헌법개정 특별위원회(개헌특위)를 조기 가동해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자는 데 합의했다. 또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시급한 민생·경제 법안을 심의·처리하고 현안 대책을 논의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회 대정부질문은 생략하고 각 분야별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법안 심의·처리를 진행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 국면에서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포토] 주승용-우상호, 마주한 두 원내대표

    [서울포토] 주승용-우상호, 마주한 두 원내대표

    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주승용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오른쪽)가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를 찾아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박지원·유승민 ‘백봉신사상’ 대상

    박지원·유승민 ‘백봉신사상’ 대상

    국민의당 박지원(왼쪽) 의원과 개혁보수신당(가칭) 유승민(오른쪽) 의원이 정치부 기자들이 선정한 제18회 백봉신사상 대상을 받는다. 베스트 10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석현·김종인·우상호·전혜숙·박주민, 국민의당 김관영·안철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무소속인 정세균 국회의장도 베스트 10에 선정돼 최다(12차례) 신사상 수상 현역 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한·일 안보협력 가속… 여론 악화엔 ‘끙끙’

    한·일 안보협력 가속… 여론 악화엔 ‘끙끙’

    화해재단 세워 31명 현금 지급 野 “국정농단 졸속, 무효화해야”대선 결과 따라 합의 존폐 기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이 28일로 타결 1년을 맞았다. 한 해 동안 양국은 위안부 합의의 모멘텀을 살려 긴밀한 대북 공조 체제를 이어가는 등 협력에 가속도을 붙였다. 그러나 잡음은 끊이지 않았으며 특히 ‘최순실 게이트’ 이후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면서 위안부 합의 역시 폐기론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날 한·일 당국은 합의 1년에 대한 별도의 평가를 내놓지 않았다. 다만 전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합의가 충실히 이행돼 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짧게 논평했다. 일본 측도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전날 “한국 정부와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만 밝혔다. 24년 만에 타결된 역사적 합의에 대한 사후 평가로는 상당히 짧은 평가였다. 외교부 관계자는 “탄핵 정국에 재협상 주장까지 나와서 조용히 지나가자는 공감대가 있다”고 전했다. 합의 이후 양국 간 협력은 급증했다. 양국 안보 협력의 ‘걸림돌’이라던 역사 문제가 형식상으로는 일단락된 데다가 또 북한이 올 초부터 4차 핵실험을 감행하면서 미국과 더불어 3국 공조 체제는 더욱 긴밀해졌다. 실례로 지난해 한 차례에 그쳤던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는 올해 모두 네 차례나 열렸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도 위안부 합의와 무관하지 않다. 이미 지난해 위안부 합의 직후 외교가에서는 양국 군사당국 간 협력도 빨라질 것이란 관측도 함께 GSOMIA 체결 가능성이 거론됐다. 단 국민적 공감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으나 한·일 당국은 지난달 협정을 체결했다. 일본 측의 추가 사과는 없었지만 피해자 지원은 속도감 있게 이뤄졌다. 정부는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약 103억원)으로 화해·치유재단을 설립했고 지난 10월부터 피해자들에게 최대 1억원의 현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연말까지 생존자 46명 중 31명에게 현금 지급을 마친다. 그러나 평화의 소녀상 문제를 포함한 반대 여론은 여전하다. 위안부 합의 이후에도 소녀상은 5개가 새로 세워졌다. 특히 최순실 게이트 이후 야당은 ‘합의 무효화’를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심판과 역사의 단죄를 받았다”면서 “굴욕적 위안부 합의도 단죄 내용에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도 “최순실·박근혜에 의한 국정농단이 밝혀진 지금 졸속으로 추진된 합의는 국민 누구도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내년 대선 결과에 따라 위안부 합의의 존폐도 결정 날 전망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협치냐, 갈등이냐… 여야 4당 체제 ‘기대 반 우려 반’

    협치냐, 갈등이냐… 여야 4당 체제 ‘기대 반 우려 반’

    ‘崔 국조특위’ 기간 연장 이견 ‘위안부 합의’도 성과 vs 무효 국회가 ‘4당 체제’로 전환된 것에 정치권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협치의 묘가 발휘될 여지가 커졌다”는 기대감과 “2당, 3당 때도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가 쉽지 않았는데 4당의 입장이 하나로 조율되겠느냐”는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미묘한 신경전이 없진 않았지만 극심한 갈등 끝에 갈라선 사이치고는 화기애애한 편이었다. 정 원내대표는 “출가하면 친정에 한 달 후에나 찾아오는 게 관례인데 하루 만에 그리워서 찾아오는 거 보면 아직 친정을 못 잊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수년간 같은 당에 있다가 헤어지고 다시 뵙게 되니까 착잡하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주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방문한 자리도 분위기가 비교적 훈훈했다. 우 원내대표는 “가능하면 해가 바뀌기 전에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한 번 해야 하지 않나”라며 “시간이 되면 30일쯤 다 같이 만나자”고 제안했다. 4당 원내수석부대표 간 첫 회동에서 수석부대표들은 “어느 한 당이 정국을 주도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싸우더라도 항상 문을 열어 놓고 협상하고 함께 고민하자”고 다짐했다. 이런 ‘4당 체제’ 첫날의 각오가 지켜진다면 3당 체제에서 실현되지 못한 ‘협치’가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여야 ‘갈등의 씨앗’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면서 정치권에 전운이 드리우고 있다. 바로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 기간 연장안이다. 국조 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 60일이며 본회의 의결로 30일을 연장할 수 있다. 현재 새누리당과 개혁신당은 “조사 기간 연장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민감한 사안이다 보니 수석부대표들은 협상 권한을 특위로 넘겼다. 정책을 놓고도 조금씩 엇박자가 나고 있다. 새누리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1주년을 맞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현실적 권리 구제와 일본 정부의 공식적 책임 인정을 이끌어 낸 성과”라고 평가하며 ‘합의 원천 무효’를 주장하는 민주당을 향해 “비판을 위한 비판만 하며 여론을 자극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개혁신당 장제원 대변인은 “한·일 위안부 협정은 국가 대 국가의 조약이나 협약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촉구하며 새누리당과 신경전을 벌였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새누리당과 개혁신당을 겨냥해 “두 당 모두 대선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며 전선을 형성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우상호-주호영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우상호-주호영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호영 보수신당 원내대표가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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