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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교에 방탄복 방안 검토, 충격적 예비군 총기난사 ‘사격훈련 뜯어 고친다’ 전면중단은?

    조교에 방탄복 방안 검토, 충격적 예비군 총기난사 ‘사격훈련 뜯어 고친다’ 전면중단은?

    조교에 방탄복 방안 검토, 충격적 예비군 총기난사 ‘사격훈련 뜯어 고친다’ 전면중단은? ‘조교에 방탄복’ 군 당국이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예비군 사격훈련 시스템을 대폭 뜯어고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예비군 사격장의 조교는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고 장교인 통제관은 실탄을 휴대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는 16일부터 가동되는 ‘예비군 사격훈련 안전대책 확보 방안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예비군 훈련 총기사고 재발 방지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군은 우선 내주부터 사격장에서 예비군 1명당 조교 1명 배치를 의무화하고 총기 고정을 위한 안전고리를 조교 통제 하에 운용하기로 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경우 예비군 20명이 총을 쏘는데 조교 6명이 훈련을 통제해 사건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군은 조교와 통제관의 임무수행 교육을 강화하고 대대장급 지휘관이 예비군 사격훈련을 감독하도록 했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과 같은 우발 상황에 대처하도록 통제관과 조교의 무장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선 사격장 사로(사격구역)에 배치된 조교의 경우 방탄 성능이 뛰어난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간부인 통제관은 돌출행동을 하는 예비군을 신속히 제압할 수 있도록 실탄을 휴대하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 최모(23) 씨가 현역 시절 B급 관심병사였던 점을 고려해 전역자의 현역 복무 자료를 예비군 부대가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국방부는 사격훈련 절차를 구체화한 ‘예비군 사격훈련 통제 매뉴얼’을 만들어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된 예비군 사격훈련을 구체적이고 명확한 규정하에 관리해 사고를 방지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사격장 구조도 대폭 바뀔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총기 고정 장치를 안전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것으로 교체하는 한편 각 사로를 방탄유리와 같은 칸막이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격 자세에 따라 입사호(사격할 때 서서 할 수 있도록 깊게 판 구덩이)나 방호벽 등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국방부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조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사격장별로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국회나 육군 부대 등에서 예비군 사격장 안전대책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정책회의 등 충분한 협의를 거쳐 확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사고가 난 52사단 동원훈련장에 대해서는 예비군 사격훈련을 잠정 중지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52사단에 대해서는 사격훈련을 당분간 중단하는 대신 이론적인 사격술 훈련을 실시하도록 했다. 그러나 다른 예비군 훈련장들은 안전 조치를 강화한 가운데 기존 계획대로 실사격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예비군 훈련을 전면 중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군 병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동원예비군은 군 전력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전면적인 사격 훈련 중단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조교에 방탄복, 예비군들은?”, “조교에 방탄복, 왜 이제야 생각했나”, “조교에 방탄복, 실탄 훈련을 중단해야하는 거 아냐?”, “조교에 방탄복,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조교에 방탄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CCTV 영상보니 “유죄” 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CCTV 영상보니 “유죄” 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왜?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초 만에 난사… 장교도 조교도 통제는 없고 “피하라” 외침만

    10초 만에 난사… 장교도 조교도 통제는 없고 “피하라” 외침만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동원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참극은 불과 10여초 만에 이뤄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현장 통제관들은 참극이 벌어지자 동시다발적으로 모두 우왕좌왕하며 대피해 훈련 통제 자체가 허술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이태명 육군 중앙수사단장(대령)은 14일 국방부에서 발표한 중간 수사 결과를 통해 “10초 안에 (총기 난사)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해자 최모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37분쯤 사격장 1사로에서 표적지를 향해 1발을 발사한 다음 갑자기 뒤로 돌아 부사수로 대기 중이던 예비군 윤모(24)씨에게 제일 먼저 총을 발사했다. 이어 옆에 늘어선 사로 쪽으로 방향을 돌려 총기를 난사해 2, 3, 5사로에 있던 예비군 3명이 총에 맞아 쓰러졌다. 동료 예비군들에게 7발을 난사한 최씨는 9번째 총탄을 자신의 이마에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범행이 종료되기까지 시간은 10여초에 불과했다. 하지만 훈련 통제를 위해 사격장에 배치됐던 대위 2명과 현역병 조교 6명은 총기 난사가 시작되자 모두 사로 뒤에 있는 경사지로 몸을 피했다. 최씨와 가장 가까이 있던 현역병 역시 7m 떨어진 곳에 있어서 제압하지 못했다. 당시 사격장에 배치된 장교와 현역병들은 모두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다. 중앙통제관 자격으로 통제탑에 있던 대위 1명도 마이크로 “피하라”고 외친 뒤 탑 옆으로 몇 걸음 대피했다. 최씨가 쓰러져 총기 난사가 멈추자 중앙통제관은 제일 먼저 사로에 쓰러진 4명의 부상자에게 다가갔다. 육군 관계자는 “안전 통제를 위해 배치된 통제인원들은 우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가장 먼저 제압하는 것이 기본 지침”이라며 이들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사격장에는 사로마다 총기의 전방 고정을 위한 안전 고리가 있었으나 통제 자체가 소홀해 최씨는 자신의 K2 소총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 이 관계자는 “총기를 안전 고리에 채우도록 돼 있고 조교가 이를 확인해야 한다”며 최씨의 경우 조교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시인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아내 폭행’ 서세원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재판에 넘겨진 서세원(5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유 판사는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 판사는 우발적인 범행인 점, 이혼 합의가 진행 중인 점, 피해 변제를 위해 남편 서씨가 5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감안해 실형은 선고하지 않았다.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충격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충격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충격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왜?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재판부 “서정희 증언 신빙성 있다” 판결 이유는?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재판부 “서정희 증언 신빙성 있다” 판결 이유는?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재판부 “서정희 증언 신빙성 있다” 판결 이유는?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는 서세원이 부인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서 “공소사실이 전부 인정된다.”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 서정희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서정희는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정희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서세원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며 “목을 조르는 심각한 폭행은 저지르지 않았다. 언론 보도에 따른 이미지 추락으로 이미 많은 상처를 입어 큰 처벌을 받은 것이나 다름 없으며 전후 사정을 감안하여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더팩트(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원인을 아내 서정희에게 떠넘겨”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원인을 아내 서정희에게 떠넘겨”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원인을 아내 서정희에게 떠넘겨”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피해 변제 500만원 공탁 참작”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피해 변제 500만원 공탁 참작”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피해 변제 500만원 공탁 참작”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양형 이유는? “피해자 진술 일관되고..”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양형 이유는? “피해자 진술 일관되고..”

    1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는 서세원이 부인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비군훈련장 총기난사] 실탄지급 규정 부대마다 제각각… 안전수칙 없는 예비군 사격 훈련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상 초유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 주체인 군 당국의 허술한 총기·탄약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군 당국은 그동안 예비군 자원의 부족을 이유로 대학생 예비군의 동원훈련 부활을 검토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사격장 통제에 실패한 것은 물론 관리 규정이 허술해 ‘정예 예비군’은 허울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총기, 거치대에 고정돼 있지 않아 예비군 훈련장은 현역병이 아닌 민간인이 총기와 폭발물을 직접 다루기 때문에 자칫 사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곳이다. 이번 사건 당시 사격장 20개 사로에서 20명이 사격했다. 맨 좌측에 있던 가해자 최모씨는 자신의 뒤쪽과 오른쪽 2, 3, 4, 5사로에 엎드린 예비군을 향해 K2 소총 7발을 발사해 이 가운데 4명이 죽거나 다쳤다. 하지만 사격장을 관리하던 현역 장병은 통제관 등 간부 3명과 병사 6명에 불과했다. 사로에서 직접 현장 통제에 나선 인원은 현역 병사 6명뿐이었고 최씨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격을 통제하던 조교는 약 6~7m 떨어진 거리에 있었다. 군 당국은 현재 예비군 훈련장에서 실시되는 사격 훈련 때 실탄을 어떻게 지급해야 하는지 정확한 규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예비군 훈련을 관리하는 부대마다 실탄 지급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최씨가 훈련받던 부대는 ‘25m 수준유지사격’을 실시하기 위해 10발이 든 탄창을 지급했는데 이에 대해 해당 부대의 실탄 지급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13일 “동원훈련장에서는 영점사격 때 실탄 3발을 지급해 25m 앞의 표적지를 조준해 사격하도록 한다”면서 “이어 실탄 6발을 지급해 측정사격을 하는 순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영점사격 때 먼저 3발이 든 탄창을 지급하는 것은 우발적인 사고를 막으려는 의도다. 하지만 10발을 한꺼번에 지급한 것은 탄피를 10발 단위로 셈하기 좋도록 하고 탄창을 갈아 끼울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행정 편의주의로 지적된다. ●軍, 실탄 지급 방식 등 뒷북 조사 군 당국은 이 밖에 사격 도중 최씨의 총기가 지상과 연결된 거치대에 고정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돼 이를 조교가 점검했는지 확인 중이다.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장 안전 조치 실태를 파악 중이나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CCTV 영상 보니 ’서정희 발 잡더니..’ 충격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CCTV 영상 보니 ’서정희 발 잡더니..’ 충격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아내 서정희(53)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는 서세원이 부인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며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서정희는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진 =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충격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충격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충격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판결 이유 알고보니..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판결 이유 알고보니..

    아내 서정희(53)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는 서세원이 부인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며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돈 때문에… 친구 암매장한 20대들

    고의 교통사고를 내 합의금을 뜯어내던 20대들이 합의금을 더 갖기 위해 다투다 친구를 살해하고 암매장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구모(20)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김모(20)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구씨의 시신을 차량에 실어준 혐의(사체유기 등)로 이모(20)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4일 오전 2시쯤 김씨가 사는 청주시의 한 원룸에서 둔기를 휘두르고 목을 졸라 구씨를 살해한 뒤 구씨의 시신을 김씨의 고향인 강원 강릉시의 한 야산 농로길 옆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하면서 알게 된 이들은 2년여 전부터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해 음주운전 차량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받아내는 사기 행각을 벌여 왔다. 살해된 구씨는 사기 행각을 주도하고 피해자들에게 뜯어낸 합의금을 관리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 하지만 김씨 등이 구씨가 돈을 더 많이 챙기는 것 같다는 의심을 하면서 이들의 빗나간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다. 결국 김씨 등은 범행 당일 구씨가 관리 중인 통장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살해했다. 이들은 통장을 손에 쥐었으나 통장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 돈을 인출하지 못했다. 이들이 챙긴 것은 구씨가 갖고 있던 20만원이 고작이었다. 통장에는 수백만원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 등이 통장을 태워 정확한 잔액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완전 범죄를 위해 암매장한 구씨의 시신을 꺼내 태우려 했다가 포기했다”면서 “겁만 주려다 살해까지 하게 됐다며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밝혀진 이들의 교통사고 사기 행각은 4건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재판부 입장 들어보니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재판부 입장 들어보니

    1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는 서세원이 부인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서 “공소사실이 전부 인정된다.”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폭행 혐의 전부 유죄” 왜?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목 조르고 다리잡아 끌었다” 대체 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목 조르고 다리잡아 끌었다” 대체 왜?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목 조르고 다리잡아 끌었다” 대체 왜? 아내 서정희(53)씨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기소된 서세원(59)씨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의 목을 조르고 다리를 붙잡아 끌어 상해를 입힌 피해의 정도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또 피고인은 범행이 CCTV에 찍혀 부인이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인하며 범행 원인을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등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이 발생했고 두 사람이 이혼에 관한 합의를 진행 중인 점과 피고인이 피해 변제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범행 전후의 정황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서씨는 지난해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사건 당시 남편 서씨의 제지를 뿌리치다 넘어져 서씨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복도로 끌려가면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후 아내 서씨는 남편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결혼 32년간 거의 포로생활을 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세원씨는 지난 결심공판에서 이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며 “아내가 이혼을 위해 우발적인 이 사건을 확대·과장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정희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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