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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도대체 왜?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도대체 왜?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도대체 왜?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쯤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억울함 호소 “자작극 절대 아니다” SM7 차주와 관계 알고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억울함 호소 “자작극 절대 아니다” SM7 차주와 관계 알고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자작극 절대 아니다” SM7 차주와 관계 알고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사고가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람보르기니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차주 A 씨의 람보르기니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람보르기니 사고를 조사하던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B씨의 서명을 받았다.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사기 의혹이 일자, 20일 람보르기니 차주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 사고”라고 주장했다. 람보르기니 차주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 운전자를 아는 내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보험사기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람보르기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람보르기니 차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억울” 반박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억울” 반박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억울” 반박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께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갑자기 왜?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갑자기 왜?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갑자기 왜?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쯤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아는 사이지만 연락처 몰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아는 사이지만 연락처 몰라”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아는 사이지만 연락처 몰라”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쯤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종 사건 공안1부 주축… 배후 수사 주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이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상호 2차장검사)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주임검사로 백재명 공안1부장을 지정하고, 김기종(55·구속)씨의 배후 및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 5일 범행 현장에서 체포된 만큼 살인미수 혐의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 대부분 입증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상처 깊이나 부위, 경위를 보면 충분히 살인 의도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씨의 고의성을 뒷받침할 디지털 증거물 분석 결과도 추가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범행 동기 부분이다. 현재 김씨는 “우발적인 단독 범행”이라고 반복 진술하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범행 직후 및 호송 과정에서 김씨가 ‘한·미 훈련중단’ 등을 외친 점이나 앞서 일곱 차례 방북했고, 방북 길에 ‘왕재산 간첩’ 사건 관련자들과 동행한 사실 등으로 미뤄 배후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김씨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단체와 구성원들, 또 김씨 주변인·후원인들에 대한 검찰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김씨의 이적표현물 소지 혐의 등은 경찰을 수사지휘해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김씨의 집에서 북한 서적 등 이적표현물 24건을 발견했다. 하지만 단순 소지만으로는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검찰은 또 ‘종북 몰이’라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사 상황 공개를 최소화하기로 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남편·애인이 살인자로 작년 여성 114명 희생

    지난해 남편이나 애인에게 살해당한 여성이 최소 11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지난해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을 분석한 결과 한 해 동안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이 최소 114명, 살인 미수로 겨우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95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평균 1.7일마다 여성 1명이 남편이나 애인에게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 위협에 처한 셈이다. 피해 여성의 자녀나 부모, 친구 등 주변 사람도 30명이 목숨을 잃고 27명이 중상을 입었다. 피해자 연령은 40대가 25%로 가장 높았고, 50대 17%, 30대 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0대 피해자는 7명으로 전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루 발생했다. 가해자의 범행 동기별로는 피해 여성이 헤어지자고 했을 때 살해하거나 미수에 그친 사례가 6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싸우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한 사례가 51건, 다른 남성을 만나거나 만났다고 의심했을 때 범행한 사례가 32건 등이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언론에 보도된 건 최소한의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보도되지 않은 사건을 포함하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여성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면서 “여성폭력은 피해자가 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보복폭행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피해자 신변 보호에 대한 정부 정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폭력과 관련해 체포우선주의를 즉각 도입해야 하며, 데이트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중형 불가피…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중형 불가피…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리퍼트는 내주 수요일 퇴원이 예상된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김기종 대표는 살인미수 또는 상해 등의 혐의가 적용돼 중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기종 대표는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면서 살해 의도를 부인했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대사 피습 파장] “북한과 연계 수사? 말도 안되는 소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해 살인미수·외국사절 폭행 등의 혐의로 6일 구속된 김기종(55)씨는 북한과의 연계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전날 범행 직후 체포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첫날을 보낸 김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오후 3시 20분쯤 경찰서를 나섰다. 김씨는 북한과의 연계성에 대해 수사한다는 취재진 이야기를 듣고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대답했다. 살해 의도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누구 지시로 북한에 다녀왔느냐는 질문에도 “그런 거 없습니다”고 잘라 말한 뒤 부축을 받으며 호송차에 올랐다. 김씨는 이날 1시간가량 진행된 심문에서 “리퍼트 대사에게 미안하다”며 “한·미 관계가 악화되지 않길 바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인 황상현 변호사는 “그렇게 상처가 깊을 줄 몰랐다며 김씨가 거듭 유감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특히 우발적인 범행으로, 살해 의도가 없었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황 변호사는 “분신을 해서 수전증이 있고 손가락도 틀어져 있어 그런 몸으로 살해할 능력은 안 된다”며 “과도도 2년간 집에서 써온 것이지 특별히 준비한 것은 아니고 뜻대로 안 되면 자해할 생각도 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황 변호사는 정신감정에 대한 뜻도 내비쳤다. 앞서 김씨가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을 나설 때 검거되는 과정에서 다친 오른발과 다리를 석고붕대로 감쌌으며 개량 한복 차림이었다. 김씨는 심문을 30분 앞둔 오후 4시쯤 경찰관 십수명에 둘러싸인 채 법원에 들어섰다. 이 과정에서 취재진과 경찰 간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씨는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법정으로 올라갔다. 이날 밤늦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김씨는 구치소로 가지 않고 경찰에서 10일간 조사를 받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이지연 “이병헌과 합의..처벌 원하지 않아” 결과는?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이지연 “이병헌과 합의..처벌 원하지 않아” 결과는?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진지한 반성 없다” 이지연 측 입장보니 “이병헌과 합의”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이병헌 협박 사건’ 배우 이지연과 가수 다희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 받았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5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지연 다희가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며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앞서 1심에서 이지연은 징역 1년 2월, 다희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두 사람이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고 반성한다면서도 범행 경위에 대해 제대로 말하고 있지 않다”고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지연 변호인 측은 “우발적 범행”임을 강조하고 “항소심에서 이병헌과 합의해 그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최후진술에서 이지연은 “이병헌 씨와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희 역시 “이번 일을 통해 너무나 어리석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울먹였다. 이지연 다희는 이병헌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 됐다. 이지연 다희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사진=더팩트(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사건 관련 리퍼트는 내주 수요일 퇴원이 예상된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었다”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었다”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기종 대표는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면서 살해 의도를 부인했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살해 의도 있었냐 묻자…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살해 의도 있었냐 묻자…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리퍼트 내주 수요일 퇴원 예상’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김기종 대표는 살인미수 또는 상해 등의 혐의가 적용돼 중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리퍼트는 내주 수요일 퇴원이 예상된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가 다음주 수요일쯤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에 “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미국대사 피습에 “상처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미국대사 피습’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대사 피습’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김기종 대표는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면서 살해 의도를 부인했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어”

    우리마당 김기종 구속…“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살해의도 없어”

    ‘우리마당 김기종’ ‘김기종 구속’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구속됐다.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공격한 혐의(살인미수·외국사절폭행·업무방해)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이뤄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기종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그가 25㎝ 크기의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을 미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상처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다”며 리퍼트 대사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길이 11㎝, 깊이 3㎝ 크기의 자상과 새끼손가락 찰과상, 전완부 안팎 관통상 등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80여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최후변론서 이병헌 가족에게 사과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최후변론서 이병헌 가족에게 사과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멤버 다희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5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며 이지연과 다희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변호인 측은 “우발적 범행이고 동영상을 보면 이병헌씨가 느낀 공포도 약해 보인다. 항소심에서 이병헌씨와 합의해 그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했다”며 ““피해자가 피고인들의 사과를 받아들인 만큼 두 피고인에 대해 집행유예의 관대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이지연은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죄송하고 정말 반성 많이 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희 역시 “이번 일을 통해 내가 너무 어리석다는 걸 깨달았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울먹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이병헌에게 사과 ‘최후변론 뭐라고 했나’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이병헌에게 사과 ‘최후변론 뭐라고 했나’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멤버 다희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5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며 이지연과 다희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이에 변호인측은 “우발적 범행이고 동영상을 보면 이병헌씨가 느낀 공포도 약해 보인다. 항소심에서 이병헌씨와 합의해 그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했다”며 ““피해자가 피고인들의 사과를 받아들인 만큼 두 피고인에 대해 집행유예의 관대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최후 변론했다. 이지연은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죄송하고 정말 반성 많이 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희 역시 “이번 일을 통해 내가 너무 어리석다는 걸 깨달았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울먹였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검찰 “진지한 반성 않고 있다” 충격 발언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검찰 “진지한 반성 않고 있다” 충격 발언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이지연 다희 징역 3년 구형 소식이 전해졌다. 검찰이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다희(21)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 조휴옥) 심리로 5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며 이지연와 다희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앞서 1심에서 이지연은 징역 1년 2월, 다희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두 사람이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고, 반성한다면서도 범행 경위에 대해 제대로 말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지연 측 변호인은 “우발적 범행이고 동영상을 보면 이병헌씨가 느낀 공포도 약해 보인다”며 “항소심에서 이병헌씨와 합의해 그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지연은 최후진술에서 “이병헌씨와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다희는 “이번 일을 통해 너무나 어리석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울먹였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들은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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