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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서기관 전보 △국세청 세무조사선진화 태스크포스 김국현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담당관>△재정 김도준△창의성과 김병로<과장>△운영지원 최재평△해상안전 강성희△형사 정봉훈△전략사업 김정식△장비 윤판용<학교>△교무과장 조준억<동해청>△경무과장 최남용△경비안전〃 이성범△정보수사〃 강평길<서해청>△정보수사과장 박세영<남해청>△경비안전과장 류춘열△정보수사〃 김기수<서장>△포항 김명환△완도 양동신△목포 박성국△군산 정갑수△부산 박찬현△통영 김영구△여수 김두석◇전보△치안정책관 윤병두△교육대기 오상권 김영모 김성종 ■대구시 ◇전보 △총무인력과장 권정락△전국체전기획단장 엄재선△건설산업과장 배효식△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종합상황실 배정오 성낙준△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박용권△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이종건△〃 기전부장 김호겸△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박병률△종합복지회관장 김원식△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부장 우점기△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손돈식◇직무대리△시민봉사과장 이순자△저출산고령사회〃 김주한△환경정책〃 황종길△도시계획〃 박재순△재난관리〃 안종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김인연△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권삼수△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정만석△문화예술회관장 이항섭△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박용정◇전출△중구 박창대 윤형구△달서구 홍용기◇교육파견△지방서기관 배기철 이응규 ■충북도 ◇부이사관 △균형건설국장 강호동△지방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 조운희△국방대 안보과정 신필수△행정국 총무과 이승우◇서기관△공보관 송인헌△감사관(개방형) 조경선△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신용수 윤충노△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이병재<과장>△세정 김길상△관광항공 이차영△체육진흥 김재영△사회복지정책 최정옥△저출산고령화대책 이진규△여성정책 강성택△생활경제 윤재길△미래산업 오진섭△산림녹지 채근석△균형개발 김정선△도로 신만인△치수방재 김명수△건축디자인 길기웅<농업기술원>△행정지원과장 신동본△친환경농업연구〃 임상철<담당관>△법무통계 정상래△성과관리 박승영△정보화 김상선<자치연수원>△행정지원과장 김길환△교육운영〃 박재철△도민연수과장 직대 송장섭<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김호기△의사〃 김학명△행정문화전문위원 직대 손자용<소장>△청남대관리사업 장화진△산림환경연구 이실경<파견>△충북개발공사 연병호<부시장·부군수>△충주시 김재갑△제천시 김항섭△증평군 신병대△진천군 홍승원△괴산군 신용식△단양군 황봉수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정해창△인재개발원장 조병열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장 박용한 ■수협중앙회 <수협은행> ◇부장 승진 △서초동지점장 이명숙◇팀장·지점장 승진△동소문동지점장 진상섭△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윤철형△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팀장 오세록△자금부 국제금융팀장 김태경△전산정보부 전산기획〃 김성호△안산지점장 최형경△학익동〃 신동수△사하〃 정종철△영업부 대한체육회출장소장 최건식◇부장 전보△금융기획 문기붕△리스크관리 장극조△여신관리 정수철△심사 김범진△영업 서희숙△해양투자금융 박석주◇지역금융본부장 전보△강남 김동구△전북 유은규△전남 정영성△경인 박근락△경북 임동배△부산 정문기△제주 양우주◇팀장 전보△외환사업 강정식△카드사업 김형락△방카슈랑스 조정호△펀드사업 최형록△금융기획부 전략기획 최계정△경영지원실 인력개발 엄용수△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 한상훈△〃 론리뷰 문기성△여신관리부 여신관리 김영갑△〃 투자금융관리1 김재우△감사실 일상감사 최학기△〃 일반감사1 강석두△자금부 자금운용지원 김창용△해양투자금융부 선박금융 권홍업△금융기획부 IFRS 조동호△자금부 자금운용 박대식△전산정보부 공제보험 박충훈△경영지원실 점포개발 박수식△수산금융부 수산금융지원 오미석[단장]△마케팅지원 양기욱◇지점장 전보△강남지역금융본부 송노일△강북지역금융본부 최종식△공덕역 황명숙△금천 조승연△노량진수산시장 김용남△동대문 박일곤△마포 송재영△분당 김근수△여의도증권타운 정철균△영등포 김진균△응암동 정의철△장안평 채종익△중화동 임세기△만수동 이승재△송도신도시 정진화△용문역 남한일△전남지역금융본부 윤창식△부산지역금융본부 송영석△감천항 김시억△범일동 정병술△안양 김중봉△전주 강두원[센터장]△수도권여신관리 김종표△부산여신관리 민원기<지도경제사업부문> ◇부장 승진△상호금융부장 양동욱△공제보험〃 허영훈△조합자금〃 남상종△강서공판장장 이수용△인천가공물류센터장 안재문△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문경화◇부장 전보△어업정보통신본부장 김대춘△조합감사실장 김병욱△연수원장 차한규△이사회사무국장 서기환△직판사업단장 송기춘[부장]△총무 김종수△기획 공노성△회원경영지원 한재순△유통기획 이중찬△식품사업 박승묵△자재사업 서종달 ■외환은행 ◇본부장 △인사 강연섭◇개인지점장△공덕역 염정호△광양 송재정△광화문 이종면△구로디지털단지 최인철△구미역 김상구△구성 정명순△구월로 고태화△권선동 권석하△김해 공성호△대치역 기성근△동탄남 배대환△만촌역 정연호△목동 이상곤△반포뉴코아 김생수△반포자이 김광석△병점 전진한△사월역 신태식△산곡동 안상동△상도동 백윤주△성서 신용락△세종로 홍정렬△수내동 이충원△시화공단 이재신△신갈 박정순△안양 이영노△약수역 김의경△양재중앙 양정철△오류동 정해국△우면동 이동헌△인사동 박병래△일산 최형삼△잠실역 이주호△제주 정영진△천안불당 백남범△탄현 김미숙△통영 최영두△한티역 유승재△호계동 김일수△화명역 이봉희△SBS 이성천△63빌딩 변승현◇기업지점장△강남외환센터 김원태△광화문 이용운△김포 이성원△노원동 김창태△마두역 유운기△마산 박희갑△마포 신영락△사당역 정상경△삼산 이민재△서현역 이상배△선릉역 박용철△성남기업금융 채희문△송탄 이규동△송파동 우병호△신갈 김재철△약수역 곽희진△양산 한승만△여의도 오진환△잠실역 박홍종△창원 이종관△천안 김형욱△충무로 이준섭△평택 송동섭△포항남 문강실△SIM 김동익△63빌딩 이인화◇본점 부장△리스크관리 권일민△자금운용관리 이재호△재무기획 곽철승△전략영업 장선욱△KOTRA 파견 이종익◇본점 팀장△내부회계관리 구달회△대출상품세일즈 노병윤△방카슈랑스 김재옥△신용리스크 박운석△신용정책 이태균△여신사후관리대책반 김정일△여신심사부 계열2팀 김영선△〃 업종5팀 전영태△해외·IB인사지원 장재성△백오피스 이인△미들오피스 허도욱◇자금관리단장△동일토건 최상용△이수건설 박창욱△카밀농산개발 정우진△코리아냉장 김대집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강서지역본부장 김학경<이사보>△채권랩운용부장 위상식◇승진 <전무>△서부지역본부장 전영배△강동지역〃 이재호△영남지역〃 백승헌<상무보>△랩상품본부장 정홍관△New비즈니스〃 서보완△마케팅〃 김규대◇부서장 전보△수원지점장 김진성△인력지원부장 류재경△투자분석〃 조수연△사무지원〃 고창웅 ■한국리서치 △CMO 부사장 이상권 ■르노삼성차 ◇임원 승진 △전무 김형남 나기성 임종성 이기인 조병제 최순식 프레데렉 아르토△상무 손철규 송응석 이해진 마틴 부타르△이사 권기갑 김동현 김상우 박민제 백규선 안휘 이두영 이혁재 주병민 ■중앙일보 △편집디자인 1데스크 서회란△경제편집데스크 전명수△온라인편집〃 이영호
  • “EBS 오면 시청사 부지 내준다”

    최대호 경기도 안양시장은 8일 “EBS 통합사옥이 안양으로 이전한다면 시청사 부지 일부를 내주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안양시의 재정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조적 파괴를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양시는 EBS 통합사옥 유치를 위해 시청 부지와 공원 등을 활용하는 다섯 가지 방안이 포함된 디지털 통합사옥 유치 제안서를 EBS와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주요 방안으로는 시청사 및 의회청사 등을 포함한 6만여㎡에 이르는 청사 전체를 EBS에 임대 또는 매각하는 방안과 청사 및 인근 자유공원의 일부를 장기분할 매각하는 방안, 시와 EBS가 특수목적법인을 만들어 청사 내에 방송사옥을 신축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최 시장은 “청사 부지는 용적률을 1000%까지 적용할 수 있지만 현재 54.5%만 사용하고 있다.”며 “녹지와 주차장 등 유휴 부지만 활용해도 EBS 디지털 통합사옥을 충분히 건립할 수 있다.”고 했다. EBS는 당초 2013년까지 기존 서울 도곡동, 우면동, 송파 등에 흩어져 있는 사옥을 고양 한류우드에 통합 신축, 이전할 예정이었으나 부지 매입비를 마련하지 못해 무산됐다. 최 시장은 “안양시 청사 부지는 평촌 중심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각종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방송활동에 최적지”라며 “EBS 사옥을 유치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교육·방송 등 관련 산업에서 20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임 이필운 시장은 청사를 헐고 100층 청사를 지어 시청사와 의회, 비즈니스센터, 호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청사진을 발표했으나 최 시장이 당선되면서 중단됐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임채민 총리실장 국회검증 논란

    국회 정무위원회가 2일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에 대한 인사검증을 예정대로 실시하기로 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총리실장은 장관급이지만 인사청문회법의 인사청문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민주당 등 야3당은 1일 “여야 간 인사검증을 벌이기로 합의한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이 위장전입 등 여러가지 의혹이 있지만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간사인 우제창 의원은 “임 실장은 2005년 9월 경기도 분당의 D아파트로 전입한 후 1년도 지나지 않아 서울 서초구 우면동으로 이사했고, 다시 7개월도 안돼 분당의 S아파트로 이사했다.”면서 “우면동으로 전입한 시기가 둘째 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기와 일치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또 “임 실장이 분당에서 전세로 살았던 D,S 아파트의 소유주가 황모씨로 동일인이고, 임 실장이 성남에 있는 8억 4000만원짜리 아파트를 분양받는 과정에서 아버지가 3억원을 빌린 사람도 황씨”라면서 “G기업 회장과 이름·생년월일이 똑같은 황씨가 전세금을 받지 않고 편의를 봐준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총리실은 “3차례 주소지를 변경한 기간에 임 실장은 가족과 함께 해외 근무 중이었고, 실제로 이사한 사람은 부친이었다.”면서 “황씨는 임 실장의 매형으로 부친이 자신의 빌라를 전세 놓고 사위가 임차하거나 소유한 집에 들어가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법과 절차에 따른 자료 제공은 하겠지만 가족 프라이버시 등과 관련된 자료는 제출이 어렵다.”고 말했다. 한나라당도 인사청문회 수준의 검증은 안 된다는 입장이어서 정무위에서 여야가 대립할 가능성도 있다. 김규환·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장애인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장애인 사물놀이패 해피니스트

    “영모야! 장구가 너무 빠르니까 북이 못 따라오잖아.”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운 섬 거제. 색깔 곱고 결이 고른 몽돌들이 해변을 가득 메운 동부면의 학동해수욕장에 난데없는 고함 소리가 울렸다. ●2002년 음악치료를 위한 동아리로 출발 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원장 김임순)에서 생활하는 중증 지적장애인들이 만든 사물놀이패의 야외 연습 현장이다. 이름하여 ‘해피니스트’. 신미경(38) 단장의 호통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지만 까만 몽돌이 빚어내는 깊고 차진 파도소리와 이들의 풍물소리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2002년부터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해피니스트’는 처음에는 음악 치료를 위한 동아리로 출발했다. 피나는 연습 끝에 연주 역량을 쌓아 국립국악원의 지원과 초청을 받기에 이르렀다. 국악원 김현진 국악교육담당관은 “재능은 있어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연주자로 활동하지 못하고 비정규직 근로자로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감 얻어 ‘해피니스트’를 처음 만들고 이끈 신 단장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장애인들이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자신감을 얻게 된 것이 큰 소득이었다.”고 했다. 단원 중 맏형인 정영봉(28·지적장애 1급)씨는 연주를 잘하려고 매일 실내자전거를 타 몸도 건강해졌다고 자랑했다. 홍일점인 김은정(18·지적장애 3급)양은 “장구채를 잡고 있으면 날아갈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뙤약볕 아래에서 땀흘리며 연습한 단원들은 지난 22일 밤 서울 우면동 국립국악원 야외무대에 섰다. 하반기에 장애인 국악단을 창설할 국악원 초청 공연은 오디션인 셈이었다.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준 소낙비 속에 단원들은 사물놀이의 꽃인 삼도농악을 연주했다. 공연은 대성공이었다. 관객들은 신명난 손놀림에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2008년 독일 이어 내년 스위스 공연 예정 사실 이들은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고 적지 않은 공연 경험도 갖고 있다. 2008년에는 거제도애광원 독일후원회 초청으로 독일로 가서 사물놀이 공연을 했고 내년에는 유네스코 초청으로 스위스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음악으로 당당하게 세상에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해피니스트’. 그들의 가락 속엔 장애도 편견도 없다. ‘자신감 있게 사회에 나가자’는 소박한 꿈을 넘어 단원들은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글 사진 거제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KT 한원식 본부장, “다양한 플랫폼의 ‘앱 개발대회’ 진행한다”

    KT 한원식 본부장, “다양한 플랫폼의 ‘앱 개발대회’ 진행한다”

    “다양한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앱(App, Application) 개발대회 개최”[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Econovation 2nd Fair)’ 개발 대회를 지난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대회은 총 상금 3억 5백만원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아이폰 앱 개발대회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1st Fair)’에 비해 2배 이상의 규모다.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스마트폰, IPTV 사용 인구 증가와 더불어 패드류도 점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다양한 플랫폼과 기기를 대상으로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개발대회 수상자 1등은 최대 4천만원, 2등은 최대 2천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총 2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공공정보를 활용하거나 중소기업 상생 관련 앱을 개발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해 생활밀착형 콘텐츠 및 중소기업 지원 콘텐츠 탄생을 촉진, 사회공익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KT는 보고 있다.KT는 월 1회 에코노베이션 오픈 컨퍼런스와 월 2회 오픈 세미나를 열어 앱 개발자들에게 정보 교류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10월 중에는 개발자 캠프를 열어 기술적인 지원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특히 개발자를 위한 오프라인 지원공간인 우면동 에코노베이션 제 1센터와 8월 말 역삼동에 오픈할 제 2센터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듣고 다양한 OS의 스마트폰, 노트북, 테스트서버 등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KT 한 본부장은 “첫 번째 개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많은 개발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 개방과 상생을 통한 모바일 생태계 조성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 시상식…성공적 앱 탄생

    KT,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 시상식…성공적 앱 탄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Econovation 1st Fair)’ 1등 수상작인 ‘여친사진가이드캠’ 앱을 탄생시키는 등 10일 오후 4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 3천만원 규모로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한 이번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는 2283명의 개발자 및 일반인이 참여해 1658건의 아이디어가 등록됐다. 앱 개발 부분 1등 수상작은 ‘여친사진가이드캠 (MUVV팀, 김영민·김유진)’으로 여자 친구의 사진을 잘 찍어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등록 3일만에 15만 다운로드건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의 인기 앱으로 자리 잡은 것. 2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개하는 자료를 활용해 가지 말아야 할 음식점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의 리스트 알려주는 ‘먹지마세요’ 앱을 개발한 idearecipe팀(이기호·정지용·김준재·곽경선)이 수상했다. KT는 지난 3월 말 발표한 개방형 개발자 지원정책 ‘에코노베이션(Econovation)’ 활동의 첫 시도였던 퍼스트 페어를 통해 고품질의 앱이 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개발자 캠프를 운영하고, 지원공간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우면동에 오픈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특히 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개발결과물과 아이디어에 대해서 개별 저작권을 인정하고 판매권이나 사용권 같은 어떤 권리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상생발전을 위한 열린 모바일 생태계 조성’이라는 대회 개최의 의미를 살린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KT는 개인 등 1인 기업 수상자들에게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창업교육 및 창업 컨설팅, 창업 후 홍보지원 등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우수한 청년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KT는 아이폰을 대상으로 했던 첫 개발대회의 성공적 결과에 이어 안드로이드 탑재폰과 IPTV을 대상으로 하는 두번째 개발대회,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2nd Fair)가 오는 23일부터 개최될 예정으로 개발자들의 참여와 앱 생태계로의 확장을 기대했다.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개방형 개발자 지원정책 ‘에코노베이션’ 활동의 핵심인 앱 개발대회를 통해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를 발굴 지원해 다양하고 우수한 앱이 탄생했다.”며 “국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가 시장 활성화를 통해 세계 시장을 향한 경쟁력과 지원책 마련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Next 10년 신성장동력] KT, 中企·파트너와 공동성장 추구

    [Next 10년 신성장동력] KT, 中企·파트너와 공동성장 추구

    KT의 미래성장사업은 무선인터넷을 둘러싼 ‘모바일 오픈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고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 마련에 앞장서는 한편 중소기업과의 공동 성장을 추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KT의 핵심적인 역량은 ‘최고의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무선인터넷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KT는 현재 2만여개의 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 미국 최대의 무선랜 구축사업자인 AT&T에 필적하는 규모이며 서비스 면적을 기준으로 하면 KT가 오히려 AT&T를 앞서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와이브로 네트워크를 와이파이로 바꿔주는 단말기를 보급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84개 지방시에 와이브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무선인터넷 주도권을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도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 6월9일 서울 우면동에 국내 최초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에코노베이션센터를 개설했다. 앱 개발자들은 ▲다양한 콘텐츠 검증 ▲다른 개발자와 상호협력 ▲전문교육 수강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연간 1만여명을 대상으로 3000여명의 글로벌 수준 앱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고품질 앱 개발의 산실로 만들 계획이다. 유선 부문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실시간 인터넷TV(IPTV)는 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QOOKTV와 스카이라이프의 결합을 통해 프리미엄 영화 콘텐츠, 어린이, 지상파 방송 등 다양한 장르의 VOD(맞춤영상정보)를 차별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40개의 HD채널을 서비스하는 스카이라이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IPTV를 통해 공공·교육·기업 분야에도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자책인 쿡 북카페 사업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KT는 지난 1월 기업고객시장에 대한 전략으로 ‘S.M.ART’ 전략을 제시했다. 기업고객의 원가를 절감하고(Save Cost), 이윤을 극대화(Maximize profit)하는 기술(ART)을 선보이겠다는 것이었다.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고 전력·통신 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경제시스템인 스마트 그리드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지난 4월 최초로 스마트그리드 운영센터를 개소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 패러다임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 및 파트너와의 공동 성장은 KT의 필수 원칙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정보기술(IT)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최저입찰제를 개선하기 위해 ‘일물복수가’라는구매제도를 정착시켰다. 일물복수가의 경우 3개 업체가 제시한 가격이 KT가 산정한 목표가격 이내라면 각사가 제시한 가격으로 납품하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거리·식사자리·공사현장에서… 사장님도 “대~한민국”

    거리·식사자리·공사현장에서… 사장님도 “대~한민국”

    남아공 월드컵은 최고경영자(CEO)들이 ‘소통의 리더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대이다. 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는가 하면 붉은 티셔츠와 뿔머리띠를 한 사장님을 만날 수 있다. 아르헨티나와 본선 2차전을 치른 지 하루가 지난 18일, 전날의 패배를 아쉬워하면서도 거리응원전에서, 식사자리에서, 공사현장에서 권위를 벗어던진 CEO들의 다양한 ‘월드컵 관전법’을 들여다 보았다. ●응원도 공식후원사답게 KT의 표현명 사장은 전날 서울 강남 코엑스 앞에서 거리응원에 동참했다. KT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인 만큼 붉은 악마가 응원전을 펼친 곳을 찾은 것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행사 관계자와 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통화품질 관련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표 사장은 서울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가상이동통신망(MVNO) 사업설명회 때 붉은 티셔츠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후원사인 현대기아차의 정몽구 회장은 ‘조용한 응원파’다. 주로 자택이나 회사에서 응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 회장은 한국팀의 성적이 현대기아차의 이미지 개선으로 연결되는 만큼 꼭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라며 열정적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임직원들과 가진 점심식사 자리에서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오를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일일이 따져가며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와의 한판 승부를 기약했다. 전날 직원들과 함께 서울 반포지구 한강시민공원의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응원을 펼치기로 했지만 업무가 늦게 끝난 탓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과 오병욱 사장은 울산공장 사내체육관에서 임직원들과 단체 응원전을 펼쳤다. 월드컵 경기를 노사 화합의 장(場)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GS건설 허명수 사장은 강원 평창군에 있는 대관령 알펜시아리조트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직원 40여명과 함께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을 외쳤다. 남궁훈 CJ인터넷 사장은 직원들과 같이 마블러스(CJ인터넷 임직원을 나타내는 호칭) 티셔츠를 입고 서울 상암동 사옥 1층 로비에 마련된 대형스크린을 보며 응원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업체인 엠앤소프트 박현열 사장은 회사 근처 호프집에서 하반기 공채로 들어온 신입사원 18명에게 붉은색 티를 직접 나눠주고 한마음으로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협력업체와 어깨를 걸고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지난 12일 그리스전 경기를 협력업체 관계자 70여명과 함께 TV를 통해 관전했다. 김 사장은 서울 계동 사옥 인근 식당에서 붉은 티셔츠로 갈아입고 저녁식사를 겸한 응원전을 벌였다. 협력업체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뒷풀이를 겸한 모임인 셈이다. 그는 평소 “주장 박지성의 ‘수평적 리더십’이야말로 기업에 꼭 필요한 덕목”이라며 축구 대표팀에 관심을 보여왔다. 구혜영기자·산업부 종합 koohy@seoul.co.kr
  • 서울시공무원 새달부터 집근처로 출근

    다음 달부터 서울시 공무원들이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아도 집 근처에 마련된 별도 시설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7일 직원들이 집 근처 정보통신 기반 사무실인 유워크센터(U-Work Center)에서 일하는 ‘유워크(U-Work)’ 근무제를 새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워크센터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직원들끼리 업무를 협의·처리할 수 있는 원격 회의실을 비롯, 육아시설과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직원들의 출퇴근은 원격 시스템으로 자동 관리된다. 또 교통 혼잡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탄력근무제 등도 적극 활용된다. 이를 통해 기존 재택근무제의 문제점으로 꼽혔던 업무 집중도 하락이나 사무·통신기기 이용 제한, 취약한 보안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워크 근무제는 현재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등의 정부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시범 유워크센터는 서울시청에서 자동차로 50여분 거리인 서초구 우면동 서울시 데이터센터 2층에 우선 마련된다. 근무 인원은 15명 안팎이다. 대상자는 임신이나 육아 등 특수한 환경에 있는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유워크센터를 시범 운영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오는 9월부터 도봉구청에 유워크센터를 설치하는 등 유워크 근무제 확산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KT, MVNO 사업 본격화

    KT, MVNO 사업 본격화

    KT가 무선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방취지를 밝혔던 무선망 개방이 본격적인 MVNO 사업으로 활짝 열려, 모바일 생태계 공동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KT는 17일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과 양현미 전무 등 KT 관계자 20명과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이동통신망) 사업 희망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VNO 사업 2차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1차 사업 설명회를 통해 MVNO 사업의 기본 전략을 소개한 이후, KT는 솔루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의사를 표명한 50여 파트너들과 협의를 진행해왔다. 특히,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꾀했던 KT MVNO 사업은 구체화 단계로 접어들어, 7월부터는 데이터 및 유통 MVNO 사업 서비스가 상용화될 계획이다. 이번 2차 사업 설명회에서 KT는 사업 파트너 공동 풀(pool)인 ‘KT 에코시스템(Eco-system)’과 시장 친화적 도매 단가를 선보였다. ‘KT 에코시스템’은 컨텐츠, 단말,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MVNO 사업자가 중심역량 외의 부족한 부분을 협력을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KT 그룹사 및 전문제휴업체와의 연계를 이끌어내는 상생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선보였던 1MB 당 5~500원의 데이터 도매 단가를 5원~250원으로 내려 사업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KT와 이미 계약을 맺고 MVNO 사업을 준비중인 업체가 사업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MVNO 희망 사업자들이 새로운 컨텐츠와 다양한 업종 간 융합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를 통해 상호 ‘윈윈’(Win-win)의 기회를 찾게 될 전망이다. 이 날 발표 사례가 됐던 ㈜엔타즈는 무선 게임 컨텐츠 사업자로서 MVNO 컨텐츠 사업으로의 확대 계획을 밝혔으며, ㈜프리텔레콤은 외국인 시장 중심의 유통 중심 서비스 사업자로 나설 것이라 밝혔다. KT가 제공하는 MVNO 사업은 △MVNO 사업자가 고객과 브랜드를 직접 소유하고 ▲자율적인 요금 설계를 통해 독자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으며 ▲WCDMA, WIBRO, WIFI 등 최고 수준의 3W 네트워크와 ▲ 개통, 수납, 빌링 등을 아우르는 기술적 기본인프라를 구현하는 ‘MVNE(Mobile Virtual Network Enabler Platform)’시스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 양현미 전무는 “지난해 개방과 융합을 통한 MVNO 사업 발표가 무선인터넷의 폭발적 성장에 기여한 데 이어, ‘KT 에코시스템’과 MVNE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사업 진입장벽을 해소하여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모바일 생태계의 공동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서울시, 스마트폰 앱개발 지원 손잡았다

    KT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KT는 28일 서울시청에서 스마트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 양성 및 1인 창조기업 육성 ▲우수 모바일 콘텐츠 공동발굴 및 연계사업 추진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콘퍼런스 공동 개최 등이 담겼다. KT의 개방형 모바일 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센터는 서울 우면동과 역삼동에 각각 6월, 8월에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도 올 10월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안에 앱개발센터를 연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대통령상 박종립교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열린 ‘제54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종 심사에서 박종립(왼쪽·37) 인천 가좌고등학교 교사와, 김계형(오른쪽·39) 안산 대월초등학교 교사를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교사는 사회 분과에서 ‘역사과 서술형 평가 문항 개발·적용을 통한 역사적 감정이입과 연대기 파악력 신장’을 연구했다. 사료·삽화·상소문자료 등을 활용한 글쓰기 학습법과 우수한 서술형 평가 문항을 제작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교사는 국어(한문)분과에서 ‘총체적 어휘놀이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어휘력 신장’을 연구했으며, 연구주제와 내용이 일선 교육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놀이를 통해 학생의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고안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상식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우면동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열린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KT 이석채 “컨버전스 시장의 주도권 갖겠다”

    KT 이석채 “컨버전스 시장의 주도권 갖겠다”

    ”올레 경영에 기반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삼아 컨버전스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가겠다”KT 이석채 회장는 12일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 대강당에서 2010년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주총에는 재무제표,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관 변경의 건에서는 ‘회장추천위원회’를 ‘CEO추천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원 이사로만 구성해 이사회 내 위원회로서 법적 성격을 갖도록 정관에 명시하고, 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관련 정관을 일부 변경했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외이사에 이찬진(드림위즈 대표이사 사장), 송종환(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 정해방(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사를 신규 선임했고, 이상훈(기업고객부문장), 표현명(개인고객부문장)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고정석 이사와 정해방 이사를 각각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한편, 정기배당금은 2000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배당금은 오는 4월 6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석채 회장은“KT는 작년 KTF와의 합병을 통해 글로벌 ICT 컨버전스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컨버전스 시장의 주도권을 갖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인용 신개념아파트 새달 착공

    1~3인용 신개념아파트 새달 착공

    1인 가구 증가와 주거형태 다양화에 따라 새로운 개념의 공동주택이 등장한다. 서울시는 내년 연말까지 전용면적 13~79㎡인 10여개 타입의 주택이 섞여있는 공동주택을 강서구 방화동(조감도)과 서초구 우면동에 건립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7일 사업승인·고시를 하고 오는 2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1~3인 가구 거주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소형 공동주택으로 기숙사형, 원룸형, 단지형 다세대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강서구 방화동 847에는 1~2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 주택 75가구가 공급되며 생활여건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전용면적 13~23㎡의 5가지 유형으로 건립된다. 서초구 우면2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에는 3인 이상 가구의 주거를 위한 4~5층 높이의 단지형 다세대 주택 16동 115가구가 들어선다. 역시 주거유형에 따라 전용면적 46~79㎡의 5가지 면적으로 차별화됐다. 서초구 우면2지구는 내년 7월, 강서구 방화동 원룸형 주택은 12월 준공될 계획이다. 입주자 모집은 공정률이 80% 진행된 단계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국장급 파견 △기업재무개선지원단 이해선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박재식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차우진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전보 △가락중앙 박태현△강서중앙 유범석△개포동 김웅주△경서동 최용환△계양 이우경△관교동 임광병△광주 김순환△광화문 겸 독립문 서인호△구성 윤형근△구의동 김정현△김포 이진행△김해 김태수△노원 정국채△대구 신승호△대전 김천수△동아솔레시티 석유경△마산 강환수△명동 허남찬△명일동 구영완△미금역 이이준△미아동 김종영△반월 김주성△반포 박규진△반포중앙 박명희△방배남 김한석△방배동 김부자△방배중앙 한경혜△방학동 김충곤△부산 서채동△부평중앙 장인경△분당 문동일△상록수 서남석△상암동 유병찬△서울 김태봉△서초동 배병철△선릉 허대선△성동 박지상△센텀 겸 해운대 씨티골드 이영택△송림동 백건동△수내동 정헌주△수성동 장명숙△수원종로 전태우△수원 겸 수원기업금융 김주남△순천 김기호△시화 강신배△신기 정순규△신대방동 이해승△아산 이광열△아시아선수촌 박미향△압구정미성 최유식△압구정씨티골드 이종숙△여의도중앙 김영현△여의도 이미령△역삼동 한진희△역삼역 채성문△연지동 조종훈△영등포 손국진△옥수동 하태순△우면동 이광식△의정부 겸 동두천 박호상△인천영업부 김시만△일산중앙 이성응△일원역 허종철△잠실중앙 권오상△정자동 조용철△천호동 주인돈△평촌 이미정△평택 이길성△포항 박상준△하단 황치익△해운대 이경자△화정 문성범◇지점 개설준비위원장△교대역 김지형△올림픽골드센터 성연화△잠실월드 김명환 ■GS칼텍스 ◇부사장 승진 △인재개발실장 겸 인사부문장 이재영◇전무 승진△전략구매부문장 김완빈△법인사업〃 정찬수△싱가포르현지법인장 허세홍◇상무 승진△생산기획부문장 김성민△석유화학생산〃 신승수△자금〃 윤길상△서부소매사업〃 최석호△수급〃 최영호 ■GS건설 ◇승진 △부사장(경영지원총괄 겸 재무금융실장) 김시민△전무 손인석 노정호 도창득△상무 길용훈 이종림 김주범 이우찬 김동익 박상면 김광덕 박용길 김광식 서명섭 송기준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한식세계화추진팀장 박순연 ■노동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장근섭△고용정책실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장신철 ■기상청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팀장 윤원태△지진정책과장 이덕기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신문제작총괄 김수길△편집인 박보균△논설실장 김교준△편집국장 민병관△국장대리 겸 행정국장 겸 문화스포츠에디터 김종혁△전략기획실장 이하경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강서기업 고재오△강남 오재환△경남 조강래◇본점 부장△고객센터 정경진△금융기관영업 조인균△론센터 유기종△재무기획 김장민△전략영업 여운선△증권수탁 이정일△카드마케팅 권혁승△카드세일즈 배일택△투자금융 이재학◇본점 팀장△감사부 신학기 한철수 홍지표△개인신용관리부 김기영 이상은 최영욱△기업마케팅부 곽성민 김종현 송동섭△론센터 김광억 김중업△법인회원팀 채충기△비용관리팀 한승욱△성과향상지원팀 박철△신용기획부 전병세△신탁부 서태훈 유전무△여신관리부 김경구 노영수△여신심사부 정병갑 최상용△영업지원센터 권만석 유동현 이문순△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인석△인력개발부 한복구△인사운용부 양국진△재무본부 김태홍△채널전략팀 홍경표△카드세일즈부 정대철△카드전략영업팀 이광열△투자금융부 최윤현△e-비즈니스사업부 윤석윤△PB지원팀 권혁채◇개인지점장△강남역 박용면△강남외환센터 하경진△고잔 박은주△광주 정찬성△구로공원 이선환△구리 강정호△구성 이충원△구의동 하재안△군자동 조한백△길음뉴타운 박인병△김포 위성춘△김해 이인△남가좌동 김덕근△남영동 김종주△논현역 김현선△당산역 제갈용주△대전 이정호△대치역 홍석선△대화역 어윤봉△도곡역 박태균△도당동 이인형△동울산 변용환△마산중앙 최영호△마포 최병석△목동남 한인숙△목포 김영래△반월당 김명우△방배남 조경호△범계역 윤정수△봉천동 김정래△부천중앙 정세근△부천 기정근△분당정자 김인기△분당 김한을△삼성노블카운티WM센터 오덕수△상도역 최동숙△상록수 정정모△상무 박준연△서대전 오세성△서린 유영규△서울아산병원 박권순△서초동 전철희△서초중앙 박진태△선릉역 서동진△성남 박승록△성산아파트 전국조△소공동 김연주△수원 방해진△수유역 박무기△신반포 정택원△안양 김정일△양재동 김영만△여수 정상룡△여의도 이종욱△역삼동 김시웅△영등동 김칠섭△영등포 이수동△영업부WM센터 이진모△올림픽 양창현△우면동 이정대△을지로 김정규△응암동 김득하△이천 최상득△이촌동 정명상△이태원남 이창환△일원역 윤옥순△작전동 라철호△잠실역 정명순△정자동 박기남△종로 김남아△주안공단 신현재△천안불당 박정순△천안 이성합△청담역 성영모△충무로 정인수△하남공단 윤인석△한전 최기오△SBS 안상동◇기업지점장△63빌딩 김원태△경주 조영호△구로 문병성△군자동 이석영△동수원 이선진△마두역 오진환△범계역 송관△부평 허윤배△서소문 김형배△선수촌 이창로△성남기업금융 김영선△성서 변천석△성수역 이성근△스타타워 이상용△신갈 신영락△신촌 김익만△역삼동 임광식△연산동 박병기△인사동 전태평△인천 박철성△진량공단 이무술△창원 박희갑△태평로 전상기△평촌 이동규△평택 구달회△화곡역 정근녕◇대기업 SRM지점장△대한전선계열담당 박광민△하이닉스〃 정범△한진〃 김기형△현대〃 오창한◇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마닐라지점 박정식△독일외환은행 법인장 강성기△외환뉴욕파이낸셜 〃 정연학◇ARM지점장△개인전략영업본부 강춘원 김경수 류근형 송인원 이용하 장성화 채병린 한우찬△기업전략영업본부 김종생 박윤재 서길원◇개설준비위원장△수완지점 최방열◇인턴지점장△강윤철 권현숙 김경숙 김기우 김동주 김원형 김재옥 김홍덕 김화식 박정석 박춘규 서이덕 손종호 이상열 이재우 이태호 조영주 조환주 천병규 최동석 최병렬 하동연 황인원 ■기은신용정보 ◇승진 △상무 엄주철△대전지점장 윤복영 ■한국프로골프투어 △사업국장 박호윤△운영〃 송병주 ■메리츠증권 ◇상무보 △주식운용팀장 강훈식
  •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

    정부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 세곡, 서초 우면, 경기도 하남 미사, 고양 원흥 등 4곳을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했다. 이들 모두 서울 도심에서 20㎞ 이내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내에 자리잡고 있어 노른자위 지역으로 꼽힌다. 이들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는 총 6만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보금자리주택은 4만 4000가구이며 나머지 1만 6000가구는 민간 중대형 주택이다. 입주는 2012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금자리주택이란 정부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주택유형으로 올해부터 2018년까지 주택공사·지방공사 등을 통해 모두 150만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85㎡ 이하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포함된다. 주택 유형은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으로 나뉘며 임대주택은 또 공공 임대, 장기전세, 장기 임대 등으로 나뉜다. ●생태전원마을로 개발되는 세곡지구 세곡지구는 자곡동, 세곡동, 율현동 일원 94만㎡로 보금자리주택 5000가구와 민간 중대형 2000가구 등 모두 70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세곡지구를 도심 속 생태전원마을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 자연과 조화롭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그린 네트워크, 자연과 어울리는 스카이라인, 세곡천과 연결된 자연스러운 친수공간 등을 조성한다. 분당~내곡 고속화도로(내곡IC)와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지하철 3호선 수서역과 인접해 있다. ●우면지구는 녹색성장 도시로 우면지구는 서초구 우면동과 과천시 주암동 일원 36만 3000㎡로 보금자리주택 3000가구와 민간 중대형 1000가구가 들어선다. 자원 절약형 단지설계,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자전거·보행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녹색성장도시로 건설된다. 과천~우면산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양재IC),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과 인접해 있다. ●신도시급 미사지구 미사지구는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 546만 6000㎡로 보금자리주택 3만가구와 민간 중대형 아파트 1만가구가 공급돼 위례신도시(4만 6000가구)와 비슷한 규모로 조성된다. 미사지구는 총 4만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한강 수변공간과 지자체 문화를 연계한 관광·위락단지를 목표로 개발된다.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등 비즈니스 환경도 조성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강일IC), 올림픽대로, 국도 43호선,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등과 인접해 있다. ●삼송신도시 인접한 원흥지구 원흥지구는 삼송신도시 옆에 조성되며 고양시 원흥동, 도내동 일원 128만 7000㎡로 보금자리 6000가구와 민간 중대형 3000가구가 들어선다. 콘텐츠·미디어파크와 연계 개발된다. 인근 삼송지구(506만㎡)에 들어서는 미디어파크의 배후단지 기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고양IC), 자유로, 지하철 3호선 삼송·원당역, 경의선 등과 인접해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강남 세곡·서초 우면·고양 원흥·하남 미사 ‘보금자리’ 4만가구 건설

    수도권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서울 강남 세곡, 서초 우면, 고양 원흥, 하남 미사지구가 선정됐다. 4개 지구에는 6만가구가 들어서며 이중 보금자리주택이 4만 4000가구를 차지한다. 나머지 땅에는 중대형 민영주택 1만 6000가구가 들어선다. 하남 미사지구는 4만가구가 들어서는 신도시급으로 개발된다. 보금자리주택은 오는 9월부터 동시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수도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올해 3만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4개 지구, 805만 6000㎡를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범지구 보금자리주택 중 1만 2000~1만 4400가구는 올해 분양하고 나머지는 내년 이후에 공급할 예정이다. 4개 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12~18㎞에 있으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교통유발이 적어 개발비용이 과도하지 않은 지역이다. 세곡지구는 강남구 자곡·세곡동 일대 94만㎡로 7000가구를 지어 이중 5000가구를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한다. 도심 속 생태전원마을로 조성된다. 우면지구는 우면동 일대 36만 3000㎡로 4000가구 중 3000가구가 보금자리주택이며 자원절약형 단지설계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녹색성장 시범지구로 만들어진다. 원흥지구는 원흥·도내동 일대 128만 7000㎡로 9000가구 중 6000가구가 보금자리주택이다. 미디어파크 등 지역전략산업을 유치하고 첨단 디지털 산업 육성과 영상산업·콘텐츠 미디어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미사지구는 하남시 망월·풍산동 일대 546만 6000㎡에 4만가구 중 3만가구를 보금자리주택으로 배정했다. 국제 관광·위락·레저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미사 신도시는 위례(송파) 신도시보다 약간 작은 규모이다. 보금자리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사전예약방식으로 청약을 받는다. 사전예약제는 보금자리주택단지들을 묶어 면적, 추정분양가격, 본청약시기, 입주예정월 등을 제시한 뒤 청약저축 가입자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청약받는 제도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초구청 앞마당은 봄꽃 잔치

    서초구청 앞마당은 봄꽃 잔치

    17일까지 서초구청이 향기로운 봄꽃들로 가득찬다. 서초구는 지역내 대규모 화훼단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전시하고, 꽃을 직접 심는 ‘서초구 꽃 한마당 축제’를 대대적으로 연다고 13일 밝혔다. 꽃 한마당 축제는 서초구청 광장과 로비에서 오전 9시~오후 6시 열린다. 대형 꽃탑을 비롯해 화사한 빛을 자랑하는 각종 야생화, 난류, 약용식물 등 5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행사는 최근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에겐 시중가보다 30~50% 저렴하게 꽃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근교 최대 화훼단지인 서초구 우면동, 내곡동 소재 260여개 화훼 생산농가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플라워디자인협회, 민들레약용식물원 등이 대거 참여했다. 봄 향기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꽃으로 구청 광장이 단장된다. 또 행사기간 어린이집 관계자와 어린이들이 행사장을 찾아 꽃 향기를 직접 맡아보고, 신기한 조형물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가 직접 꽃을 심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 코너도 마련된다. 꽃 전문가가 직접 가정에서 키우기 힘든 꽃 등의 재배법을 설명해주는 원예치료교실도 열린다. 시들고 병든 꽃을 갖고 방문하면 치료도 해준다. 행사가 끝난 다음날인 18일에는 서초구청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지역내 사회복지관을 찾아 5000여본의 예쁜 꽃으로 복지관을 꾸미는 ‘꽃심기 자원 봉사행사’도 펼쳐진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재동 꽃시장과 대규모 화훼 생산농가가 있는 지역 특징을 살려 앞으로 화훼산업을 서초구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꽃을 가까이할 수 있는 대규모 꽃전시회 등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 산업뉴타운 30곳 조성

    서울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뉴타운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뉴타운 개념을 산업정책에 접목시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는 종합계획이다.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 제공 서울시는 2012년까지 25개 자치구별로 1곳 이상씩, 총 30곳의 산업뉴타운을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토계획법(37조)에서 정한 ‘산업 및 특정개발 진흥지구’와 서울시의 ‘준공업지역’이 소극적 지역관리에 그친 점을 감안, 이를 적극적 지원·육성 쪽으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2017년까지 총 3조 4420억원을 투자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용적률·건폐율·높이제한 등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이미 신성장동력산업 지구로 지정됐거나 이 지구로 전환을 모색하는 곳에는 도시계획(지구단위계획)상의 혜택을 준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성동은 정보기술(IT), 마포는 디자인, 종로는 귀금속, 여의도는 국제금융, 중구는 금융·문화, 양재는 연구·개발(R&D) 등 6곳이 1차 산업뉴타운으로 지정됐다. 내년에는 중랑(의류패션), 성북(IT), 강북(봉제·섬유), 도봉(섬유·식음료), 구로(첨단제조), 금천(첨단제조), 강서(IT), 은평(식품제조) 등 8개 지구가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성동·마포구 등 6곳 연내 지정 시정개발연구원은 6개 지구에 7420억원을 투입, 산업구조를 재편하면 생산 유발 1조 5738억원, 부가가치 6403억원, 고용 유발 1만 5609명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1차 산업뉴타운으로 지정된 성동 IT 지구에는 성수동(79만 8611㎡)에 첨단 IT·BT(바이오기술) 융합센터가 들어선다. 마포 디자인지구는 서교동(77만 8285㎡)에 디자인 허브를 조성하는 것으로 디자이너와 창업보육센터 등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종로 귀금속지구는 귀금속 상점이 밀집한 종로3가 일대(12만 5180㎡)에 만들어지며 영등포 여의도동(39만 5214㎡)에는 글로벌 문화·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가 꾸며진다. 중구 다동(38만 361㎡)은 금융·문화 중심지로 조성하며 서초구 양재동과 우면동(5만 3553㎡)에는 연구개발 집적단지를 건설한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은 우리나라 경제중심지이지만 전체 산업의 99%가 중소기업이어서 산업발전 속도가 도시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산업뉴타운이 서울 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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