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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P 5%↑’ 한국 추월한다는 나라, 46만원씩 전국민에 쏜다

    ‘GDP 5%↑’ 한국 추월한다는 나라, 46만원씩 전국민에 쏜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5%대에 이르며 22년만에 우리나라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되는 대만에서 국민 1인당 46만원에 달하는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24일 싼리신문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1인당 1만 대만달러(46만원)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입법원을 통과해 총통부가 공포한 ‘국제 정세 대응을 위한 중앙 정부의 경제·사회 및 민생·국가 안보 회복력 강화를 위한 특별 예산안’에 따른 조치다. 총 2360억 대만달러(10조 9000원)가 소비쿠폰으로 투입된다. 내달 5일부터 신청을 시작해 은행 계좌 입금과 우체국 창구자동현금인출기(ATM)를 통한 인출 등 5가지 경로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대만인과 대만인의 외국인 배우자, 영구거류증을 취득한 외국인 등이다. 행정원 산하 국가발전위원회(NDC)는 소비쿠폰 지급이 경제성장률을 0.415%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지난해 초과 징수된 세수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자 이를 내수 진작에 활용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대만 재정부에 따르면 2021년 이후 4년 연속 초과 세수가 이뤄져 누적 초과 징수액이 1조 8700억 대만달러(82조 7000억원)에 달했다. 총 10조원 소비쿠폰으로 지급이에 대해 푸본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지급액의 일부가 저축으로 흘러들어가더라도 내수 진작과 이를 통한 경제성장률 확대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분석했다. 푸본은행은 지급액 전액이 올해 안에 50%에서 100%까지 신규 소비에 사용될 경우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기여율은 0.46%에서 0.92%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소매업체나 음식점의 단기 및 중기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되며, 특히 연말부터 설 연휴 사이의 성수기와 맞물려 효과가 뚜렷할 것이라는 게 부폰은행의 분석이다. 1980년대 한국, 홍콩,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의 네마리 용’으로 불리던 대만은 수년째 전세계에 불고 있는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경제성장률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4.3%을 기록한 데 이어,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대만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지난해를 뛰어넘는 5.3%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2.0% 성장해 전년(1.6%) 대비 반등하는 듯 했으나, 한국은행은 올해 우리 경제가 0.9% 성장하는 데 그쳐 ‘0%대 성장’으로 주저앉을 것으로 관측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22년 만에 대만에 추월당할 것으로 전망한다. IMF가 최근 내놓은 ‘10월 세계 경제전망(WEO)’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1인당 GDP는 3만 5962달러로 전년(3만6239달러)보다 0.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대만은 1인당 GDP가 전년(3만 4060달러) 대비 11.1% 증가한 3만 7827달러를 기록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4만 달러, 2030년 뒤에는 5만 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IMF는 예측했다.
  • “인구의 3.5%가 행동하면 사회가 변한다…기후위기 대응도 예외는 아니다”

    “인구의 3.5%가 행동하면 사회가 변한다…기후위기 대응도 예외는 아니다”

    #제주도·제주도도시재생지원센터 주최 ‘제주도시포럼 2025’ 기후재난시대의 대응법을 묻다“80세 이상 어르신은 폭염문자를 보지 않습니다. 폭염이 왔는지조차 모릅니다. 사회취약계층이 기후위기 속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기후와 도시재생의 거버넌스가 필요합니다.” 기후위기 시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도시재생의 방향을 논의하는 목소리가 제주에서 나왔다. 제주도와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를 주제로 ‘제주도시포럼 2025’ 생활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시재생을 단순한 공간정비 사업이 아닌 기후재난 시대의 생존 인프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희철 센터장 “기후·도시재생 메타 협의체 설립” 제안…배보람 부소장 “불평등이 곧 재난”윤희철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부서별 대응은 대부분 재난 이후 임시대책에 그치고 있다”며 “주민·행정·전문가·민간이 함께 설계·집행·평가하는 다층적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리적 복구만으로는 회복력이 생기지 않는다며 ‘복원→재생→재창조’로의 발전단계 전환을 제시했다. 윤 센터장은 또 “제주시와 고산은 강수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침수 피해가 잦다”며 “이는 단순한 기후 문제가 아니라 도시 구조의 회복력 부족에서 비롯된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기후·에너지 부서, 재난안전기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기후·도시재생 메타 협의체’ 설립을 제안했다.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은 “기후위기는 기후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짚었다. 그는 “회복력이 낮은 집단은 기후재난의 충격을 더 오래, 더 깊게 겪는다”며 “기후정책과 돌봄정책을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부소장은 또 “불평등은 곧 재난이 된다”며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불 당시 부유층이 사설소방대를 동원해 피해를 줄인 사례, ‘탄소배출 1위 유명인’으로 지목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불평등 구조를 바꾸기 위한 대안으로 ‘도넛 경제’를 제시했다. “지구의 한계 안에서 순환·재생·분배하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형철 한국전력거래소 제주지사 실장은 “제주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474만t을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로 전환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에 나선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관광산업 중심의 경제구조는 에너지 소비를 키우는 방향으로 흘러왔다”며 “농업과 1차산업의 강점을 살려야 지속가능한 전환이 가능하다”고 제언했다. # 나해문 원장 “탄소 줄이려면 소비지향적인 우리 살의 방식 먼저 변해야 한다”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나해문 원장은 이날 “탄소중립이 탄소가 줄어드는 것인가”고 반문한 뒤 “탄소가 줄지 않고 늘어난다는 것은 탄소중립 문제가 아니라 기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방증”이라며 “기후위기의 중요한 부분인 임계점, 즉 어느 온도 이상 올라가면 기후위기는 감당할 수 없는 기후재앙으로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탄소를 줄이려면 탄소중립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태도, 삶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서 “소비를 지향하는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야만 탄소를 줄일 수 있고 그래야만 기후에 대응할 수 있다. 탄소중립은 재생에너지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지, 탄소중립 그 자체가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역설했다. 좌장을 맡은 문만석 한국지역혁신연구원 이사장도 같은 맥락에서 “하버드대 에리카 체노웨스 교수가 말한 ‘3.5% 법칙’을 기억하자”며 “인구의 3.5%가 행동하면 사회가 변한다. 기후위기 대응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제주도시포럼 2025’는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제주시 혼디누림터 등 도내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현주현 15분도시추진단장은 “이번 제주도시포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www.jejuregen.org) ‘제주도시포럼 2025’ 배너 또는 전화문의(064-727-06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영식 NST 이사장 “R&D 삭감 옹호 아닌 ‘효율화’ 필요성 강조했던 것”

    김영식 NST 이사장 “R&D 삭감 옹호 아닌 ‘효율화’ 필요성 강조했던 것”

    2023년 연구개발(R&D) 예산 대폭 삭감 당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를 맡았던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은 “R&D 예산 삭감을 나름 막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24일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R&D 예산 삭감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과학기술인으로서 예산 배정 과정에서 좀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잘못됐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NST로 자리를 옮긴 김 이사장은 “나름대로 막고자 했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며 “심히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국정감사 등에서 과학 기술계의 R&D 나눠 먹기, 카르텔 등을 지적하며 윤석열 정부의 예산 삭감을 옹호했다는 황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는 오해라고 해명했다. 김 이사장은 “당시 주장한 것은 비효율을 효율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던 것일 뿐”이라며 “비효율을 효율화하는 과정에서 남은 재원을 우리가 미래지향적으로 예산을 배정해야 한다는 말들이 있었다”고 답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멈췄던 K-컬처밸리,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김완규 경기도의원, 멈췄던 K-컬처밸리,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10월 23일 오전 고양 빛마루센터에서 열린 ‘K-컬처밸리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및 핵심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멈췄던 K-컬처밸리,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라며 그동안 수차례 좌초와 중단을 거듭해온 K-컬처밸리 사업이 드디어 재가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으로 주관해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를 세계 최대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으로 확정·발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리는 자리였다. 김완규 의원은 “이제 더 이상 기다림이 아닌, 시작과 실천의 시간이 왔다”며 “이 사업이 고양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이유로 멈춰 있던 K-컬처밸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고양시민 모두의 열정과 기다림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제는 행정과 의회, 시민이 함께 손잡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완규 의원은 “고양시민 여러분,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변화가 이제 현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사업의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K-컬처밸리 사업은 고양시 장항동 일원 약 32만㎡ 부지에 대규모 공연장과 복합문화시설, 한류체험 공간 등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글로벌 문화산업 중심지 조성’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민간사업자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지며, 고양시는 물론 경기 서북부 지역 전체가 새로운 경제·문화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남시의회, 제343회 임시회 폐회… 시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집중 점검

    하남시의회, 제343회 임시회 폐회… 시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집중 점검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해 2026년도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에 대한 본예산 출연계획 동의안, 2026년도 (재)하남문화재단에 대한 본예산 출연계획 동의안 및 2026년도 (재)하남교육재단에 대한 본예산 출연계획 동의안, 하남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 20일~21일 양일간 7명의 의원이 나서 총 8건의 시정질문이 진행된 가운데 민선 8기 하남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K-스타월드 사업과 동서울변전소 증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의원들은 ‘K-스타월드 사업’, ‘무산된 종합운동장 이전’, ‘하남시 재정 건전성 악화’, ‘보여주기식 기업 유치 실적’ 등 민선 8기 다양한 시정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한 뒤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했다. 덧붙여 거창한 계획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우선시하는 행정을 지향할 것과 과잉 홍보 및 성과주의 행정을 경계할 것을 주문했다. 금광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는 29일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이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와 국가 균형 발전의 의미를 새기는 날로, 풀뿌리 민주주의 산실로서 지방의회를 떠나서는 지방자치를 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금 의장은 “우리 하남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에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10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중앙첨단소재 거래대금 1,370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중앙첨단소재 거래대금 1,370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앙첨단소재(051980)가 3천8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3,880원으로, 시가총액은 4,310백만원이며, 거래대금은 137,005백만원에 달해 시가총액 대비 약 3.18%를 기록하고 있다. PER -36.95, ROE -95.94로 부진한 재무 지표를 보이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재영솔루텍(049630)은 1,152원으로 거래되며 거래량 3천만주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시가총액은 1,173백만원이고, 거래대금은 36,105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약 3.08%에 해당한다. PER -23.04, ROE 6.16으로, 여전히 수급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빌리언스(044480)는 406원으로 7.98% 상승하며 거래량 3천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광통신(010170)은 1,920원으로 16.08% 상승, 로보로보(215100)는 11,120원으로 16.81% 상승했다. 이엠앤아이(083470)는 1,123원으로 20.11%, 휴림로봇(090710)은 6,090원으로 1.50% 상승 중이다. 우리기술(032820)은 4,365원으로 5.18%, TS트릴리온(317240)은 214원으로 5.42% 상승하고 있다. 케이이엠텍(106080)은 2,205원으로 24.09%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하이딥(365590) ▼10.06%, 형지I&C(011080) ▲7.13%, 이브이첨단소재(131400) ▲12.78%, 동일스틸럭스(023790) ▼14.26%, 하이드로리튬(101670) ▲9.72%, 한라IMS(092460) ▼7.88%, 대진첨단소재(393970) ▲17.13%, 에너토크(019990) ▲14.75%, 강원에너지(114190) ▲24.63%, 로보스타(090360) ▲22.49%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강원에너지가 24.6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약 2.58%에 달하고 있다. 중앙첨단소재는 29.98% 상승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이 3.18%에 달해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하이딥은 ▼10.06%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이 0.94%에 불과해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동일스틸럭스는 ▼14.26%의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보면,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종목은 폭등세를 기록하며 강한 투자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앙첨단소재는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필요…특목·자사고도 줄여가야”

    서울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필요…특목·자사고도 줄여가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절대평가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특수목적고(특목고)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수도 점차 줄여가야 한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정 교육감은 23일 취임 1년을 기념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대평가는 가까운 친구를 경쟁자로 만드는 문제를 끊임없이 낳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절대평가로 전환할 경우 일반고와 특목고·자사고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특목고와 자사고 문제를 해결해야 자신 있게 절대평가로 갈 수 있다”며 “점차 특목·자사고 수도 줄여가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목고나 자사고를 폐지해야 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문제가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장애물이라는 인식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에도 학교 내신과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할 것을 정치권에 제안하는 등 절대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앞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역시 대정부 질문에서 내신·수능 절대평가를 장기적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정 교육감은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에 재도전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서울 시민들이 저를 필요로 하는지를 바탕으로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이 직을 상실한 뒤 지난해 10월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정 교육감은 1년간 가장 큰 성과로 서울 동부지역 첫 특수학교인 동진학교의 첫 삽을 뜬 점, 학생 마음건강종합계획 수립, ‘느린 학습자’를 지원하는 학습진단성장센터 설립, 다문화 교육에서의 진전 등을 꼽았다. 정 교육감은 “특수학교는 양천구 혹은 금천구에 하나 더 만들 계획”이라며 “현재 장소를 물색하면서 내년 봄 특수학교를 한 개 늘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에 대해서는 “제 소신”이라며 기본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대한민국은 엄청난 선진국일 뿐만 아니라 교육 선진국이다. 그런 나라에서 가장 미개한 제도가 (교원의) 정치기본권을 하나도 주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민주화가 되면 될수록 교사들의 정치기본권은 반드시 주어져야 한다”고 했다. 다만 정치기본권 보장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정당 가입’ 등 이견이 첨예한 내용은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 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서 캄보디아 총리와 스캠 범죄 논의

    이 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서 캄보디아 총리와 스캠 범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6~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기간에 캄보디아 총리와 별도 정상회담을 갖고 온라인 스캠 범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도착 첫날인 26일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이튿날인 27일 첫 일정으로 훈 마네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회담에서는 캄보디아 내에서 벌어진 한국인 취업사기 및 감금 사태로 부각된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 공조 등 양국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위 실장은 밝혔다. 아세안 순방 일정의 첫 정상회담 국가가 캄보디아로 정해진 것과 관련해 위 실장은 “기왕에 캄보디아 측에서 회담 요청을 했었고, 협력관계 전반을 논의할 필요가 있어 추진하고 있었다”면서도 “마침 (대학생 고문 사망) 사건이 있어서 이런 범죄 문제를 현안으로 논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스캠 범죄는 한 나라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국적자가 국경을 넘나들며 저지르기에 캄보디아와의 양자 협의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여러 나라와 다자적 대처를 해야 효과적이라고 판단한다”며 “이 대통령도 아세안에서 이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오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어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는 아세안과 한중일 간 협력 강화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서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함께 무역 투자, 인프라, 방산 등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아세안 정상회의는 27일 저녁까지 진행되지만, 이 대통령은 경주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APEC) 준비를 위해 이날 오후에 귀국길에 오른다. 나머지 일정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수행한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참석하는 아세안 정상회의는 AI 등 미래 전략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며 온라인 스캠 범죄 등 역내 도전에 함께 대응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한·아세안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세안을 매개로 한중일 3국 협력의 모멘텀을 선순환적으로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아세안 정상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아세안의 지지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위 실장은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새 시대를 구축하고자 하는 우리의 한반도 구상을 아세안에 공유하며 이에 대한 지지와 건설적 기여를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 농업인 한마음 대회’ 참석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 농업인 한마음 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23일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제13회 서울 농업인 한마음 대회’에 참석했다. ‘서울 농업인 한마음 대회’는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가 2001년도부터 주최한 격년제 행사로, 이번 행사는 (사)농업지도자서울특별시연합회, (사)한국생활개선서울시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서울시연합회,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회를 포함한 4개 농업인단체의 주관하에 개최되었다. 임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농업인단체장 및 관련 기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서울농산물 전시를 관람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그간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서울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지도자서울시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농업을 지켜주시는 우리 서울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며 “서울시의회도 서울 농업이 시민과 지역사회 그리고 세계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조성에 기여하는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 위원장이 2025년 5월 발의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6월 27일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7월 1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 대통령실 “29일 한미회담·새달 1일 한중회담…아세안선 캄 총리와 스캠 대응 논의”

    대통령실 “29일 한미회담·새달 1일 한중회담…아세안선 캄 총리와 스캠 대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음달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APEC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 먼저 29일 오후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다양한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APEC 본회의 마지막 날인 다음달 1일 이 대통령은 다음 APEC 정상회의 개최국인 중국의 시 주석에게 의장직을 인계하고, 당일 오후 곧바로 한중 정상회담을 연다. 위 실장은 한미·한중 정상회담 장소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APEC 행사 진행을 위한 여러 행사장, 경주 안에 있는 여러 부속건물 중 한 군데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회담을 준비하는 중”이라며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실무선에서 날짜가 좁혀지고 있다”고 전했다. APEC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북미 간의 움직임은 우리도 관심을 갖고 파악하려 하고 있으나, 저희가 아는 바로는 새로운 동향은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한다. 위 실장은 “이번 주말에 아세안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경주 APEC 정상회의로 이어지는 다자 정상외교 슈퍼위크가 펼쳐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쿠알라룸푸르 도착 첫날인 26일 현지 동포와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27일엔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훈 총리와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한-캄보디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과 온라인 스캠(사기) 공조 등 양국 현안 협의를 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함께 무역투자, 인프라, 방산 등 실증 협력 강화 방안 논의할 예정이다.
  • 김정관 “한미, 투자 규모 굉장히 대립…美 선불 요구는 접어”

    김정관 “한미, 투자 규모 굉장히 대립…美 선불 요구는 접어”

    한국과 미국이 현재 3500억 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협상 대표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현금 투자 규모와 관련해 “어느 정도가 적절한 수준인가를 놓고 굉장히 대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협상한 결과에 대해 “3500억 달러 현금 투자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상한 결과 미국 쪽에서 저희 외환시장 영향이나 부작용에 대해 나름의 이해가 된 부분이 있다”며 “다만 규모에 대해서는 저희 입장에서는 좀 작아져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미국은 좀 더 많아야 하는 것 아니냐에 대해 양측이 첨예한 입장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현재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높은 수준의 현금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1년간 대미 투자를 위해 추가로 조달할 수 있는 규모를 150억 달러로 판단하고 있다. 나머지는 보증과 대출로 채운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0년 안팎의 장기 분할 투자 방안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미국은 200억 달러 이상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양측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당초 미국은 3500억 전액을 현금으로 선불(up front)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정부는 대규모 달러가 한꺼번에 유출될 경우 외환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는 점을 미측에 강하게 전달했다. 김 장관은 “현재 미국 쪽에서 선투자하는 부분 입장은 상당 부분 접은 상황”이라며 “그런 부분들은 미국 쪽에서 어느 정도 이해가 돼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는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확정되면서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정부는 시기에 얽매여 협상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 장관은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지, 우리 금융 외환시장에 영향이 최소화돼야 한다는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고 있다”며 “저희는 일단 시기를 정해놓은 것은 아니고 마지막까지 우리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자동차 업계 등에서 피해를 감내하면서 수출 현장에 있는 부분에 있어 무겁게 생각한다”며 “어떻게 해서든 우리 국익과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오랜 시일이 되지 않도록 시간 접점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 성황리 개최

    이영실 서울시의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3일 면목동 오거리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우리동네 요리대회’에 참석, 참여 단체와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와 면목시장 상인회가 공동 주관하고, 이영실 의원이 추진 과정에 힘을 보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면목7동 부녀회 ▲3·8동 부녀회 ▲매화 상생회 ▲진광교회 봉사단 등 지역 단체를 포함한 8개 팀이 참가해, 면목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우리동네 대표 요리사’ 자리를 놓고 실력을 겨뤘다 행사 현장에서는 300명의 시식단이 참여해 ‘우리동네 대표 요리사’를 선정했으며, 서울아리수본부의 ‘아리수 와우카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깨끗한 아리수 시음과 수질 체험이 진행됐다. 이 의원은 “면목시장은 단순한 전통시장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이런 축제가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상인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우리동네 요리대회’는 주민 주도형 문화행사로 자리 잡으며, 면목시장 일대의 유동인구 증가와 상권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백석에술대 디자인미술학부,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백석에술대 디자인미술학부,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디자인미술학부 재학생들이 서초구가 주최한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초구가 서초문화예술공원을 혁신적인 미래형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로봇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심사에는 현대차그룹, 가우디 재단을 포함한 전문가와 서초 주민평가단이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자인미술학부 공간디자인전공 BAU-lab 팀(김유진, 박시은, 서원영, 신다혜, 하승원 학생) 은 로봇 기술과 가우디 디자인을 융합하여, 공원 사용자 분석 기반의 정보 제공, 안전, 지속 가능성, 체험 지원, 유니버설 서비스 등 맞춤형 공공서비스 디자인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간디자인전공 신다혜 학생은 “우리가 제안한 서비스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라며 “이번 공모전 아이디어가 서초 문화예술공원에 적용되어 AI 기술을 활용한 서초구의 랜드마크가 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디자인미술학부 이현주 교수는 “학생들이 학습한 지식을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우수한 역량을 발휘했다”면서 “앞으로 사회적 디자인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 찾은 美 테네시·조지아 주지사…韓 기업인들과 릴레이 회동

    한국 찾은 美 테네시·조지아 주지사…韓 기업인들과 릴레이 회동

    6년만에 방한 “각별한 애정…경제협력 논의”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유감…정상화 지원”한국 기업들이 진출한 미국 주정부 주요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릴레이 회동을 하고 있다.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활발한 기업 활동이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빌 리 미국 테네시 주지사를 비롯한 방한사절단은 24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의 초청으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과 테네시의 경제협력 방안과 한국의 투자 성과를 강조하고 향후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포스코, CJ, LS, 두산, 효성, 동원 등 6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테네시 측에서는 리 주지사를 비롯해 스튜어트 맥코터 테네시 부지사 겸 경제개발부 장관 등 7명이 자리해 테네시의 산업 인프라와 경제 협력 현황 등을 논의했다. 류 회장은 간담회에서 “리 주지사는 주지사로서의 첫 해외 방문(2019년)이 한국이었을 만큼 한국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 방한에서도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6년 만에 방한한 리 주지사는 전날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대미 투자 협력 강화 방안 논의했으며, 한국무역협회도 방문했다. 이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비롯해 LG전자와 효성중공업 관계자 등 테네시에 투자한 주요 기업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류 회장은 테네시 방한사절단에 한국과 테네시는 물론 한미 협력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우리 기업의 미국 내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고, 특히 최근 대규모 대미 투자를 하는 기업의 여러 애로사항에 대한 기업계 의견을 전달했다.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도 전날 방한해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성김 사장 등을 만나 비공개 회동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달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근로자 체포 및 구금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공장 준공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조지아주 상·하원의원과 지역 상공계 인사로 구성된 ‘조지아 경제사절단’도 오는 27일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UIA 이사회 연계해 개최된 ‘2025 서울국제건축포럼’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UIA 이사회 연계해 개최된 ‘2025 서울국제건축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성북4,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K-architecture,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한 ‘2025 서울국제건축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도시건축 전문가와 함께 미래 도시건축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UIA 이사회와 연계해 개최된 것으로, 2017년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열린 UIA 세계건축대회 및 총회 이후 첫 공식방문이다. UIA(국제건축가연맹, Union of International Architects)는 1948년 설립되어 국제 차원에서 건축가들을 대표하고 국제 기구들의 건축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124개국 참여)로, 3년마다 세계건축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K-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건축가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오세훈 서울시장,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 강병근 총괄건축가, UIA 이사회 회장단, 국내외 건축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포럼은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프랑스·일본·아프리카·브라질·미국 등 5개국 건축가 협회장의 각국 현황 발표로 이어졌다. 이후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레지나 콩티에 국제건축가연맹(UIA) 회장 등 발표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건축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품격을 함께 담아내는 공공의 자산”임을 강조하며 “이번 포럼의 주제인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은 지속 가능한 도시와 인간 중심의 건축문화를 위해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는 서울국제건축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예산 확보를 비롯하여 발전적 행사 기획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왔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공간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정원 도시 세종 밑그림, ‘한가온 뜨락, 피어나는 세종’

    정원 도시 세종 밑그림, ‘한가온 뜨락, 피어나는 세종’

    세종시가 생활권에 소규모 정원 100개 이상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정원 도시 세종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열린 정원 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사는 ‘한가온 뜨락, 피어나는 세종(가안)’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한 가운데를 뜻하는 순우리말 ‘한가온’과 집 가까이 있는 공간을 뜻하는 ‘뜨락’을 결합해 시민 일상 속 정원의 가치와 의미를 담고 있다. 정원 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정원 조성 기반 마련과 회복탄력성 강화, 정원문화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원산업 생태계 조성 및 도시브랜드 완성 등을 제안했다. 시행 방안으로 생활권 위주의 소규모 정원 100개 이상을 조성하되 한글·스마트 정원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원과 기후 위기 대응 정원, 주민의 일상과 소통을 지원하는 정원 등 주제에 맞춰 다양한 정원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원의 확장과 지속성을 강화해 통합된 정원 도시 구현 및 도시가치로 활용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시는 11월 전문가 포럼과 12월 주민설명회, 내년 1월 워크숍 등을 거쳐 내년 4월 정원 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성신여대박물관, 학생 150명 참여 특별전 ‘가리사니’ 개막… 대형 아카이빙 작품 눈길

    성신여대박물관, 학생 150명 참여 특별전 ‘가리사니’ 개막… 대형 아카이빙 작품 눈길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임상빈)은 학생과 교직원 150여 명이 공동 참여한 특별전 ‘가리사니: 성신에서 마주한 통찰의 실마리’를 지난 22일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개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순우리말로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를 뜻하는 제목처럼 성신 구성원의 통찰과 예술적 시도를 한데 모았다. 전시는 크게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성신여대 전시 동아리 ‘스튜디오 오버 파워’ 작가들의 회화·조각 작품과, 박물관 프로젝트 ‘다 같이 그려라! 성신 캔버스 아카이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150여 명이 제작한 대형 아카이빙 작품이 함께 전시돼 시선을 끈다. 임상빈 성신여대박물관장은 “설립자 리숙종 박사의 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이어받아 매년 재학생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예술활동 참여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임상빈 박물관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해외 교류 대학인 이 와얀 아드냐나 인도네시아 발리예술대학 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시는 다음달 19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 동물들도 착시 현상에 속을까? [달콤한 사이언스]

    동물들도 착시 현상에 속을까? [달콤한 사이언스]

    똑같은 크기의 원을 가운데 두고 그 둘레를 한 쪽은 큰 원으로 둘러싸고, 다른 쪽은 작은 원으로 둘러싸게 그린 뒤, 가운데 원이 더 크게 보이는 쪽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작은 원으로 둘러싸인 원을 고른다. 바로 ‘에빙하우스 착시 현상’이다. 착시 현상은 우리의 지각이 외부 세계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 아니라 뇌가 만들어 내는 교묘한 구성물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대표적 사례다. 그렇다면 동물들도 사람처럼 착시 현상을 일으킬까. 오스트리아 빈 대학 행동·인지 생물학과, 빈 수의대 콘라드 로렌츠 동물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물고기와 새들도 착시 현상에 속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심리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최신 심리학’ 10월 20일 자에 실렸다. 심리학자와 뇌 과학자들이 착시 현상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뇌가 감각 정보를 어떻게 조합하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지각에 문제가 생기면 복잡한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뇌가 사용하는 지름길과 전략을 파악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에빙하우스 착시는 특정 상황이나 장면에 관해 세부 사항에 집중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해석하려는 ‘전체 처리’ 경향에서 나타난다. 문제는 모든 동물이 인간과 같은 감각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종(種)간 착시 현상을 비교함으로써 공통된 패턴은 진화적 뿌리가 같은지, 차이는 특정 생태적 틈새에 대한 적응을 드러내는지 알 수 있다. 이에 연구팀은 전혀 다른 시각 인식 체계를 가진 구피 물고기와 목도리 비둘기를 대상으로 착시 실험을 했다. 구피는 예측 불가능한 포식자로 가득한 열대 지역 얕은 개울에서 서식한다. 복잡한 환경에서는 단번에 상대적 크기를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목도리 비둘기는 땅에 흩어진 작은 씨앗을 쪼아먹는 데 시간을 보내는 새로, 전체 장면을 파악하기보다 정밀함과 미세한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력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에빙하우스 착시에서처럼 먹이를 원으로 사용했다. 또, 연구팀은 구피에게는 작은 원이나 큰 원으로 둘러싸인 배열 안에 먹이를 놓았고, 목도리 비둘기에게는 기장 씨앗을 유사한 배열로 제시했다. 그 결과, 구피는 사람처럼 일관되게 착시 현상에 속았다. 연구팀은 구피가 작은 원들에 둘러싸여 있는 먹잇감만 고르는 것을 관찰했다. 그러나 목도리 비둘기는 착시 현상을 보이는 개체가 있는가 하면,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비둘기들은 주변 맥락에 덜 영향을 받고 세부 사항에 집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레오니다 푸사니 빈 대학 교수(동물 행동학)는 “이번 연구를 보면 지각은 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방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착시 현상을 통해 인간은 뇌의 창의적 지름길을 파악할 수 있으며, 동물에게는 종의 생활 방식에 따라 생태적 압력이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 동양생명, 소액으로 골절·깁스 실속 보장하는 ‘우리WON미니상해보험’ 출시

    동양생명, 소액으로 골절·깁스 실속 보장하는 ‘우리WON미니상해보험’ 출시

    동양생명은 소액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위험인 골절·깁스를 보장하는 ‘(무)우리WON미니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우리WON미니상해보험은 등산, 캠핑,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은 물론 겨울철 빙판길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로 인한 골절 및 깁스 치료까지 보장한다.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 중 재해로 인한 골절 진단 시 발생 1회당 10만원을, 질병 또는 재해로 깁스 치료 시 깁스 치료 1회당 10만원을 보장한다. 1년 만기 일시납 상품으로,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은 3660원, 여성은 3450원 수준이다. 1인당 3000원 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어, 4인 가족도 1만원 대로 온 가족이 보장을 받아 생활 속 안전망을 소액으로 마련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작은 사고에도 생활에 큰 불편이 따르는 만큼, 고객들이 레저 활동은 물론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안심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소액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장부터 든든한 보장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다”고 전했다.
  • “차라리 병역 없애라”…국민의힘 의원 “유승준 비자 발급해 줘야” 논란 [핫이슈]

    “차라리 병역 없애라”…국민의힘 의원 “유승준 비자 발급해 줘야” 논란 [핫이슈]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장 국정감사에서 병역 기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에 대한 비자 발급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22일(현지시간) LA 총영사관 청사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LA 총영사관·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국정감사에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유승준의 2차례 소송에서 대법원은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며 “그런데도 LA 총영사관에서 비자 발급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뭔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영완 LA총영사는 “유승준의 두 차례 소송에서 대법원이 각기 다른 문제를 지적했다”며 “여러 가지 유사한 사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상급심의 추가적인 법리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유승준의 원천적인 행위(병역기피)에 대해서는 정말 용서하기가 어렵지만, 한 인간으로서 20년 동안 심리적·현실적으로 엄청난 고충도 감당해 왔다고 본다”며 “그동안 우리 병역법도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한 출구나 대체복무 등 관련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법률적으로 보장된 한 사람의 기본권이나 평등권이 과도한 공권력 행사로 침해돼선 안 된다”면서 “국민 정서가 좋지 않고 병무청도 반대하는 것을 알지만 대법원 판결이 났고 한 사람의 기본권을 지켜 준다는 차원의 방향도 있는 만큼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갖고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LA총영사는 “앞으로 외교부, 병무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의 주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단히 뿔이 난 모양새다. 포털사이트에는 “(유승준에게 비자를 발급해 줄 거면) 차라리 병역을 없애라”, “유승준은 관광비자로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데도 본인이 거부한 것이다. 국민의힘 의원이 전 국민에게 거짓말을 한 사람(유승준)을 옹호하고 있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이 밖에도 “김태호 의원은 미국인이 뽑은 국회의원인가”, “세금으로 미국 가서 왜 미국인과 관련된 것을 감사하나”, “국민의힘은 미국인을 감쌀 것이 아니라 한국인을 챙겨야 한다” 등의 의견들도 나왔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8월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사증발급 거부처분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 당시 재판부는 “유승준의 입국 허가가 공익을 해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유승준의 입국 금지를 통해 얻는 공익과 유승준의 사익을 비교했을 때 유승준에 대한 침해 정도가 더 크다고 보이며 이는 비례원칙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판시했다. 이에 LA 총영사관은 해당 판결에 항소한 상태다. LA 총영사관은 “유승준의 병역의무 회피는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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