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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위 경쟁 길목서 만난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주포 대결 주목

    순위 경쟁 길목서 만난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주포 대결 주목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가 후반기 순위 싸움의 길목에서 만났다. 리그 후반기 순위가 ‘봄 배구’ 즉 3, 4월에 펼쳐질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느냐의 관건이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삼성화재를 불러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번 시즌 3경기에서 대한항공이 2승1패로 밀렸다. 대한항공은 승점 40(13승10패)으로 2위로, 1위 우리카드(승점 43·15승8패)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4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 세트 스코어 3-2로 제압하면서 삼성화재와 순위를 바꿨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중간에 영업된 파키스탄 출신 외국인 대체 선수 무라드 칸(등록명 무라드)이 블로킹 2개와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무려 52득점에 공격 성공률 72.7%를 기록한 ‘원맨쇼’였다. 경기 기간은 무려 171분으로, V리그 사상 최장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4일 만에 갖는 경기에 체력을 얼마나 회복했을지가 관건이다. 대한항공의 가장 큰 무기는 이번 시즌 6경기 21세트밖에 뛰지 않은 무라드로, 이번 시즌 처음 만나는 삼성화재에 얼마나 통할지 주목된다.다급한 팀은 삼성화재다. 5연승 이후 3연패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이 시급하다. 삼성화재는 승점 38(14승8패)로 대한항공을 2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연패를 끊어내지 못하면 4위 OK금융그룹(승점 36·13승10패)에 쫓기게 된다. 삼성화재의 ‘주포’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 역시 그동안 승부처의 흐름을 바꾸는 해결사였다. 요스바니는 올시즌 대한한공과의 경기에서 공격 점유율 50.0%, 공격 성공률은 49.0%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12월 22일 3라운드 경기에서 41득점을 올려 대한항공의 날개를 꺾은 바 있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요스바니는 이번 시즌 22경기 83세트에서 638득점으로 기록, 득점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피로도가 쌓인 탓인지 지난 11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는 한 경기 최저인 13득점으로 주춤했다. 삼성화재가 4연패의 수렁에 빠지지 않으려면 요스바니가 무라드를 제압하는 수밖에 없다.
  • 한국전력, 우리카드 ‘감전’…시즌 첫 역전승

    한국전력, 우리카드 ‘감전’…시즌 첫 역전승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리그 1위 우리카드를 감전시켜 4연패로 몰아넣었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처음 우리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한국전력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우리카드와의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17-25, 25-19, 21-25, 25-20, 15-9)로 역전승을 거뒀다. 장충체육관에는 올 시즌 남자부에서 가장 많은 3437명의 관중이 들었다. 한국전력은 2연승과 함께 시즌 전적 승점 34(12승11패)로 6위 현대캐피탈(승점 32·9승14패)과 승점 차를 더 벌렸다. 반면 선두 우리카드는 승점 1점을 추가해 승점 43(15승8패)로, 2위 대한항공(승점 40·13승10패)의 추격권에 머물렀다. 한국전력의 삼각편대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34득점), 임성진(16득점), 서재덕(15득점) 65점을 합작해 2연승을 일궜다. 우리카드에서는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26득점), 김지한(17득점), 한성정(12득점), 이상현(10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4연패를 막지 못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에서 우리카드에 밀렸다. 세트 초반 우리카드 서버들이 리시브 효율이 낮은 타이스에게 목적타를 날려 흔들면서 쉽게 가져왔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2세트에서 힘을 냈다. 결정적 고비마다 한국전력의 강력한 서브가 빛을 발했다. 8-6으로 앞선 상황에서 임성진이 2연속 서브 득점으로 달아났다. 상대 마테이의 공격 범실로 20점 고지를 먼저 밟은 한국전력은 타이스와 임성진의 화력을 끌어올려 세트 후반을 챙겼다.3세트 한국전력은 우리카드의 거센 반격을 맞았다. 한국전력은 15-17로 뒤진 상황에서 공격 범실과 네트터치로 우리카드에 20점 선착을 허용하다 세트를 내줬다. 4세트에서 한국전력 타이스의 괴물같은 활약이 돋보였다. 고비마다 타이스가 압도적이 공격력을 발휘하자 하승우가 볼을 분배하기 쉬워졌다. 한국전력은 19-17 상황에서 상대 마테이가 3연속 범실을 범하면서 손쉽게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타이스는 4세트에서 서브 득점 1개를 포함해 10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은 75%에 이르렀다. 세트스코어 2-2가 5세트, 타이스가 블로킹 2개와 서브에이스 2개 등 9득점으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4세트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타이스가 세트 초반 원맨쇼를 벌였다. 6-3으로 앞선 상황에서 2연속 서브 득점을 터트리며 경기를 지배했다. 10-5로 앞선 상황에서 우리카드의 마테이와 서재덕의 공격범실로 거리를 좁히기는 했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한 한국전력은 13-9 상황에서 타이스의 강타에 이어 한성정의 범실로 경기는 2시간 7분만에 끝났다.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현대건설이 정관장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5-21 25-17)로 완승했다. 현대건설은 5연승으로 질주하며 승점 55(18승5패)로, 2위 흥국생명(승점 50·18승5패)과의 승점을 5점 차 벌리며 달아났다. 정관장은 3연승에 거치면서 승점 33(10승13패)로 5위에 머물렀다. 현대건설의 모마(18득점), 위파이(12득점), 양효진·이다현(이상 11득점)을 올리며 맹공을 가했다. 이들이 전체 75득점 가운데 73.3%를 책임졌다. 정관장에서 유일한 ‘히잡 선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13득점),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이소영(이상 12득점)이 분전했으나 팀의 4연승을 잇지 못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우리카드-OK금융그룹(서울장충체육관) 현대건설-GS칼텍스(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테니스=제12회 헤드 양구실내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 ●볼링=청소년 대표 선발전(오전 8시30분·대구 에니원볼링장·구미 복합스포츠센터)
  • ‘돌풍’ 삼성화재 ‘2’보다 더 불안할 수가!

    “기로에 선 절박한 상황이 됐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지난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직후 인터뷰에서 밝힌 심경이다.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에 최근 연속 역전패한 삼성화재는 승점 38(14승7패)로 리그 2위를 위태하게 지키고 있다. 같은 승점 38의 대한항공(12승9패)에 쫓기는 상황이 됐다. 1위 우리카드(승점 42·15승6패)를 추격하지 못하면서 최근 5연승으로 기세가 오른 4위 현대캐피탈(승점 31·9승13패)에도 쫓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개막 전 삼성화재는 ‘약체’로 분류됐다. 최근 5시즌 연속 ‘봄 배구’에 진출하지 못했고 최근 3시즌 성적을 보면 두 차례나 리그 순위표 최하단에 자리했다. 구단도 선수 보강을 통한 전력 향상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중 다른 팀은 3~4명을 데려가는 데 반해 삼성화재는 1명과만 계약했다. 리베로 신동광의 계약금은 총액 8000만원이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임동혁(계약총액 5억원), 조재영(4억 600만원), 유광우(2억 5200만원)에게 계약서를 내밀었다. 현대캐피탈도 허수봉(8억원), 문성민(3억 5000만원), 박상하(3억원)와 계약했다. 지난 시즌에도 다른 팀들은 다수의 선수 영입에 나섰지만 삼성화재는 고준용하고만 계약했을 뿐이다. 이런 ‘소액 투자’ 삼성화재가 이번 시즌 지금까지 대반전에 성공했다.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승부처에서 화력을 내뿜었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요스바니는 이번 시즌 21경기 80세트에서 625점(공격 성공률 52.7%)을 올려 득점 1위를 차지했다. 요스바니의 공격 점유율은 49.1%를 차지한다. 삼성화재는 김정호(253득점), 김준우(143득점)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힘입어 2위에 올랐다. 김 감독은 “연패하면 안 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순위 싸움이 치열해진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11일 수원에서 한국전력과 4라운드를 치른다.
  • 5연승 팡팡 터졌다… 스타들과 [소통]했다… 스타 선수 아니었다

    5연승 팡팡 터졌다… 스타들과 [소통]했다… 스타 선수 아니었다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진순기 감독대행 체제를 맞은 현대캐피탈의 최근 상승세가 매섭다. 진 대행이 사령탑에 앉은 지 17일 만에 팀에 5연승을 선물하면서 그의 연승 비결에 시선이 쏠린다. 8일 현재 현대캐피탈은 승점 31(9승13패)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승점 30(11승10패)의 OK금융그룹, 승점 29(10승11패)의 한국전력과 함께 ‘봄 배구’를 향한 치열한 순위 경쟁에 들어갔다. 진 대행은 현대캐피탈이 지난달 2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최태웅 감독을 전격 경질하면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당시 성적은 승점 16(4승13패)으로 6위였다. 현대캐피탈은 그동안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을 제외한 다른 팀을 상대로 한 경기도 이겨 보지 못했다. 하지만 진 대행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현대캐피탈은 순도 높은 5연승(무패)을 챙겼다.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은 물론 리그 1위인 우리카드(승점 42·15승6패), 2위 삼성화재(승점 38·14승7패)를 상대로도 승점 3점을 챙겼다. 새로운 선수 영입 없이 감독만 바뀌었을 뿐이지만 공격력은 살아났고 수비도 안정을 되찾았다. 이와 관련, 진 대행은 “선수들과 어려운 분위기를 만들지 않으려 하고 고참들과 소통을 많이 한다”며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개개인에게 지표를 제시했는데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 범실은 스마트하게 조율하자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그의 배구 이력은 다소 특이하다. 선수의 꿈을 키웠지만 한양대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 이후 미국 유학을 다녀와 2012~13시즌 한국전력에서 안젤코 추크 감독의 통역으로 다시 배구판에 발을 내디뎠다. 그다음 시즌 현대캐피탈로 옮겨 데이터를 접목한 전력 분석을 맡았다. 진 대행은 “선수들과 미팅하고 분석하는 일은 10년 넘게 해 왔다. 작전 지시를 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어려운 일은 언제 작전타임을 부를지와 같은 결정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모든 팀을 상대로 최소 1승은 거두자던 그의 당부대로 오는 12일 대한항공전에서도 진순기 마법이 통할지 주목된다.
  • 이마트24, 1분기 흰 우유·페트커피 가격 동결

    이마트24, 1분기 흰 우유·페트커피 가격 동결

    편의점 이마트24는 지난해 연말까지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던 자체브랜드(PB) 상품 6종의 가격을 올해 1분기까지 연장해 동결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아임e 하루이리터 500ml 생수’(600원), ‘아임e 페트커피’ 4종(1300원), ‘아임e 하루e한컵우유 1L’(2400원) 등이다. 이마트24는 인기 상품 가격 동결 연장을 통해 편의점 최저가를 유지하며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지속 찾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고물가 시대에 저가 상품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4분기 페트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1% 증가했고, 흰우유 66%, 생수 41%의 증가율을 보였다. 가격 동결 상품을 제외한 각 상품군의 매출 증가율이 10% 수준임을 고려하면 업계 최저가를 내세운 상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셈이다. 각각의 상품은 카테고리별 매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마트24는 이 외에도 1월 딸기 관련 상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딸기 페스타’, 신세계 계열사 행사인 ‘데이원’(DAY1) 행사를 진행하면서 소비자 할인 혜택 등을 늘리고 있다. 특히 데이원 행사에서는 커피음료, 프로틴 음료, 핫바, 컵라면 등 인기상품 18종에 대해 원플러스원(1+1) 혜택과 동시에 행사 결제수단(신한카드·우리카드·현대카드·카카오페이)으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 닭가슴살, 프로틴 음료, 사과, 한라봉, 계란, 냉동삼겹살, 양념LA갈비 등 인기상품 75종도 1+1 행사로 구매할 수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SK-소노(오후 7시·잠실학생체육관) ●프로배구=대한항공-우리카드(인천계양체육관)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김천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경남개발공사-인천시청(오후 6시) 광주도시공사-삼척시청(오후 8시·이상 광명시민체육관) ●피겨=제7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오전 11시 35분·의정부실내빙상장)
  • 통합 4연패 도전에 ‘난기류’ 만난 대한항공 앞 고비 혹은 기회···5일 우리카드 만난다

    통합 4연패 도전에 ‘난기류’ 만난 대한항공 앞 고비 혹은 기회···5일 우리카드 만난다

    프로배구 남자부 사상 첫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이 ‘난기류’를 만났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으나, 외국인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속에 선두권에서조차 멀어지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달 29일 안산 OK금융그룹전, 이달 1일 홈 한국전력전까지 패하면서 4라운드 2경기를 모두 졌다. 대한항공의 올 시즌 세 번째 연패. 삼성화재(승점 38)에 2위를 내주고 승점 35(11승9패)로 3위까지 내려 앉았다. 4위 한국전력(승점 29)과 승점 차는 6으로 좁혀졌다. 지난 시즌까지 V리그 통산 두 번째로 3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의 올 시즌 목표는 당연히 ‘통합 4연패’였다. 하지만 대한항공 현재 승률(0.550)은 5할(18승18패)로 시즌을 마쳤던 2014~15시즌 이후 9년 만에 최저다. 외국인 선수 링컨은 올 시즌 무릎 부상으로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정지석 또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쌍포가 빠진 자리는 정한용, 에스페호, 임동혁 등이 메웠지만, 경기를 거듭하면서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허리 부상까지 겹치며 지난해 11월 30일 우리카드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한 링컨을 대신해 최근 교체 선수로 무라드(파키스탄)가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다. 무라드는 3경기에 교체 출전해 46점(공격성공률 56.34%)을 올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승부처마다 나오는 범실이 패배를 쌓고 있다. 대한항공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무려 450개의 범실을 범했다. 대한항공보다 많은 범실을 기록한 팀은 현대캐피탈(524개)뿐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블로킹 19-7로 압도하고도 34개의 범실로 자멸했다. 대한항공은 5일 홈에서 선두 우리카드와 격돌한다.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와 올 시즌 세 번 만나 모두 졌다. 이번에도 못 이기면 승점차는 두 자리수까지 벌어지게 된다. ‘통합 4연패’도 멀어진다. 반대로 대한항공이 승리하면 반등의 활주로 삼아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
  • 너무 간절한 1승… 현대캐피탈 4연승과 KB 5연패 탈출 사이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의 5연패 탈출이냐, 현대캐피탈의 4연승 질주냐. 두 팀이 4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3~24 V리그 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두 팀의 격돌이 관심을 끄는 것은 현대캐피탈이 중위권으로 도약하느냐, KB손해보험이 ‘승점 자판기’라는 오명에서 탈출하느냐가 달렸기 때문이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25(7승13패)로 6위, KB손해보험은 승점 14(3승17패)로 꼴찌(7위)다. 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첫 3연승으로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최근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지난달 31일 우리카드를 홈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으로 불러 세트스코어 3-1로 돌려보냈다. 앞서 23일과 28일엔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각각 3-0으로 제압했다. 2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의 득점원은 리비아 출신 공격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아흐메드)로, 20경기 78세트에서 508점을 올려 득점 순위 4위에 자리했다. 최민호는 세트당 0.65개의 블로킹을 기록해 전체 1위에 올랐다. 현대캐피탈의 최근 상승세는 시즌 중인 지난달 21일 최태웅 감독을 전격 경질한 데 힘입은 바가 크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현대캐피탈이 올 시즌 13패4승의 처참한 성적을 내자 감독 경질이라는 초강수로 분위기 쇄신을 꾀한 것이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지난달 10일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이후 5경기에서 내리 연패했다. 삼성화재와의 지난달 19일과 30일, 우리카드와의 지난달 23일과 27일 경기 모두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한 채 완패한 것이 뼈아프다. KB손해보험의 득점 기계는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다. 20경기 77세트에서 540득점으로 삼성화재의 요스바니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득점이 들쭉날쭉한 것이 문제다. KB손해보험은 또 리시브 범실이 86개로 한국전력 다음으로 많다. 이런 KB손해보험이 무기력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새해 첫 경기에서 간절한 1승을 거둘지 주목된다.
  • [인사]

    ■경향신문 ◇국장 승진△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윤희일 ◇부국장 승진△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주연△후마니타스연구소장 송현숙 ◇부장 승진△사장실장 고영득△편집국 정책사회부장 홍진수 △문화부장 백승찬△디자인팀장 성덕환△사진부 김창길△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 손재철△주간경향부 임소정 ■동아일보△고문 김순덕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우경임 신광영 조종엽 ◇편집국△부국장 이정은△편집부장 박재덕△산업2부장 김창덕△사회부장 김윤종△정책사회부장 장원재△문화부장 황인찬△사진부장 박영대△오피니언팀장 김남준△뉴스디자인팀장 김수진△뉴스룸기획팀장 유근형 ◇DX본부△본부장 이성호△부본부장 김희균 ◇출판국△디지털플러스파트장 박세준 ◇재경국△국장 안재혁 ◇부국장급 승진△DX본부 퍼블리시팀 박철우 ◇부장급 승진△편집국 편집부 하승희△DX본부 퍼블리시팀 강미례△A콘텐츠팀 윤승옥△출판국 콘텐츠플러스팀 김상겸 ■동아닷컴△대표이사 이명건△전무 신석호 ■채널A ◇ 채널A 뉴스비전△대표이사 강수진 ◇보도본부△부본부장 김유영△편집1부장 유덕영△정책사회부장 홍성규△전국부장 강신영△외교안보국제부장 김범석△뉴스룸기획팀장 구가인 ◇전략기획본부△M사업기획팀장 김남석△E사업기획팀장 이건혁△H사업전략팀 S파트장 김종석△G사업전략팀 L파트장 윤송이 ◇콘텐츠사업본부△본부장 서정보 ◇심의실△실장 곽민영 ◇미러클랩△부장 한정연 ■SBS 미디어그룹 ◇국장급△대외협력실장 고철종△콘텐츠전략본부장 백정렬△보도본부장 조정 ◇부국장급△보도본부 보도국장 최대식△정치부장 김우식△뉴스브리핑부장 허윤석△안정식 표언구 김민표△콘텐츠전략본부 마케팅제작사업팀장 은지향△마케팅제작사업팀 윤대중△시사교양본부 교양D스튜디오 CP 김기슭△시사교양본부 교양D스튜디오 CP 박진홍△예능본부 예능1CP 민의식△라디오센터 라디오1CP 김영우△경영본부 인사팀장 이원구△총무팀장 박진성△미디어기술기획팀장 윤준호△라디오기술팀장 최정문△대표이사 직속 감사팀장 문경환△대외협력실 정책팀 ESG담당 조성원 ◇부장급 승진△미디어비즈니스센터 아카이브사업팀 손주영△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정석문△커뮤니케이션팀 지연정 김회훈△브랜드디자인팀 이지영△콘텐츠협력제작팀 허훈△시사교양본부 교양4CP 김재원 김태현 박진용 이경홍△예능본부 글로벌콘텐츠Biz팀 김수환△라디오센터 라디오콘텐츠전략팀 디지털콘텐츠담당 남중권△보도본부 정치부 외교안보팀장 김수형△시민사회부 법조팀장 김정윤△탐사보도부 탐사기획팀장 김흥수 ■CBS△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장 겸 심의홍보부장 정영철△사회공헌국 사회공헌사업파트장 겸 교육문화파트장 양솔휘△경영본부 자산관리부장 겸 미래혁신위원회 이광우△콘텐츠본부 보도국 뉴미디어부장 겸 문화체육부장 박종관△정치부장 곽인숙△경제부장 이재준△사회부장 김정훈△노컷비즈부장 권민철 ■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준동△편집국장 이심기 ■수출입은행 ◇신임 전무이사△안종혁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재무팀 본부장 장정훈△회계파트장 황경업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홍우미△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이인선△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김국환△채널지원본부장 김홍식△Tech기획부장(본부장 보임) 민복기△개인솔루션부장(본부장 보임) 한영선△기업금융부장(본부장 보임) 이병식△여신기획부장(본부장 보임) 양군길 ■KB금융지주 ◇상무 승진△재무기획부장 나상록△HR담당(CHO) 전효성△이사회사무국장 서기원 ◇전적·승진△전략담당(CSO) 부사장 이승종△디지털부문장(CDO), IT부문장(CITO) 부사장 조영서△준법감시인(CCO) 부사장 임대환△보험사업담당 전무 박효익△감사담당 전무 차대현△재무담당(CFO) 부사장 김재관△ESG상생본부장 상무 김경남(은행 겸직) ■KB국민은행 ◇부행장 승진△글로벌사업그룹 강남채 △디지털사업그룹 곽산업△경기지역그룹 김진삼△기업고객그룹 박병곤△기관영업그룹 서영익△영업그룹 손석호△테크그룹 오상원(지주 겸직)△자본시장사업그룹 이성희△경영기획그룹 이종민△강남지역그룹 이택연△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 이혁△WM고객그룹 장연수△DT추진본부장 정진호(지주 겸직)△HR지원그룹 최석문 부행장 ◇상무 승진△브랜드홍보그룹 박진영(지주 겸직)△고객컨택영업본부 박철호△스타뱅킹영업본부 박형주△연금사업본부 염용섭△글로벌플랫폼본부 이영근△법률지원부 이종훈△모바일사업본부 이준호 ■우리카드 ◇승진△금융서비스그룹 겸 금융사업본부 전무 김준△디지털·IT그룹 겸 D&D사업본부 겸 IT본부 상무 김창규 ◇이동△카드서비스그룹 겸 마케팅본부 전무 김수철△영업추진본부 상무 이인복△채널영업본부 상무대우 장중하 ◇신규 선임△경영기획본부 상무 이기수△정보보호본부 상무대우 전우영 ■신한카드 ◇상무(D2) 승진△진미경(CCO)△최진백(준법감시인) ◇상무(D1) 신규 선임△박창석(위험관리책임자)△안성희(고객정보관리인) ◇이동△부사장 최재훈(경영기획그룹장)△부사장 김남준(Multi Finance그룹장) ■KB국민카드 ◇부사장 승진△서은수(경영기획그룹장)△부사장 정연규(고객전략그룹장)△전무 문승철(브랜드전략그룹장)△전무 배주식(테크그룹장)△전무 신동원(개인고객그룹장)△이호준(플랫폼사업그룹장)△상무 김강용(상품본부장) ◇신규△상무 강문철(글로벌사업그룹장)△상무 박용휘(영업지원그룹장)△상무 이성한(SOHO/SME본부장)△상무 이은경(소비자보호본부장)△상무 홍인표(경영지원그룹장) ■부국증권 ◇부사장 승진△IB사업부문 김훈△금융솔루션총괄본부 이동욱 ◇상무 승진△IB사업부문 강승훈 ◇상무보 승진△영업부 장인범△강남지점 배진환△홀세일본부 양성욱△금융솔루션총괄본부 안효은 ◇이사보 선임△성남지점 유철준△고양지점 오현석△IB사업부문 정혁근△채권영업본부 고원호△금융솔루션총괄본부 권강 ■여신금융협회 ◇승진△(이사대우부장)금융본부장 이효택△(부장)디지털제도부 부장 김해철 ■동원그룹 ◇전무 승진△동원산업 지주부문 경영조정실장 김세훈△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대표이사 김창훈 ◇상무 승진△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백관영△동원F&B 전략사업부장 윤영돈△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외식식재사업부장 박상천△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FS사업부장 강영국△동원로엑스 운영본부 부산지사장 겸 BIDC 대표이사 김태정 ◇상무보 승진△동원F&B 생산지원실장 서기택△동원F&B 영업본부 유통사업부장 한상우△동원홈푸드 경영지원실장 조정균△동원건설산업 PM사업부장 강승덕 ■일동홀딩스 ◇승진△부사장 강규성 최규환△상무이사 강정훈 ■일동제약 ◇승진△사장 이재준△전무이사 이석준△상무이사 이승현 배진구 정규호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조태제 ◇승진△전무 이현우△상무 김영한 민성우△상무보 강경민 김진택 한상현 김동훈 이유로 김정우 ■HDC자산운용△대표이사 전우진 ■서울춘천고속도로△대표이사 김정섭 ■북항아이브리지△대표이사 박경신
  • [포토] 치어리더 안지현, 비키니로 숨겨온 몸매 자랑

    [포토] 치어리더 안지현, 비키니로 숨겨온 몸매 자랑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26)이 비키니로 숨겨온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26일 자신의 채널에 “안개 무엇이야?”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연녹색 비키니를 입고 인어 공주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산의 한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축구 수원FC, 프로배구 우리카드뿐만 아니라 대만 프로야구 리그 신생 구단인 TSG 호크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흔들리는 韓 배구… 흔들림 없는 팬심

    흔들리는 韓 배구… 흔들림 없는 팬심

    한국 남녀 배구 대표팀은 2023년 국제 무대에서 최악의 경기력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남자 대표팀은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 5위,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선 12강전 파키스탄에 완패하며 대회가 공식 개막하기도 전에 탈락했다. 여자 대표팀도 5~7월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예선 라운드 12전 전패, 승점 0으로 물러났다. 아시아선수권에선 6위, 2024 파리올림픽 예선 7연패로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선 5위에 그쳤다. 그러나 ‘팬심’은 여전히 뜨겁다. 아시아 쿼터가 도입되고 남녀부 모두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관중이 늘고 시청률도 올랐다. 28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2023~24시즌 전반기(1~3라운드) 결산에 따르면 남자부 경기 입장 관중은 10만 9709명, 평균 관중은 1741명으로 지난 시즌 전반기(8만 8869명·평균 1411명)보다 23.5% 늘었다. 또 여자부는 15만 803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총관중은 26만 512명으로 지난 시즌 대비 9.4% 증가했다. 시청률 또한 전반기 라운드를 거듭하면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보다 0.04% 증가한 0.86%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부 평균 시청률은 1.15%로 역대 전반기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여자부 역대 최고 전반기 시청률은 2020~21시즌의 1.17%였다. 전반기 남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지난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였다.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자부 최고 시청률 5경기 중 우리카드 경기가 4경기다. 여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지난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진행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였다. 1위 탈환과 수성을 두고 ‘배구 여제’ 김연경과 ‘블로퀸’ 양효진이 맞섰다. 1.54%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여자부 최고 시청률 ‘베스트5’ 중 2경기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맞대결이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우리카드-KB손해보험(서울 장충체육관) IBK기업은행-현대건설(화성종합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삼성생명-하나원큐(오후 7시·용인실내체육관) ●배드민턴=2024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충남 서산시민체육관)
  • 마테이, 아베크롬비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

    마테이, 아베크롬비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

    프로배구 2023~24시즌 V리그 3라운드 5승을 이끈 남자부 우리카드의 마테이와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아베크롬비가 나란히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마테이와 아베크롬비가 각각 3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마테이는 3라운드 동안 188득점으로 득점 1위, 공격 성공률 56.7%로 공격 종합 3위, 세트당 평균 0.5개의 서브 득점으로 서브 3위를 기록했다. 마테이의 활약 속에 우리카드는 3라운드 5승1패로 남자부 전체 1위를 굳게 지켰다.아베크롬비는 3라운드 178득점으로 이 부문 1위, 공격 성공률 45.01%로 3위, 세트당 평균 0.36개의 서브 득점으로 이 부문 2위를 찍었다. IBK기업은행도 3라운드 5승1패로 여자부 4위에 올라 중위권 싸움에 불을 붙였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V리그에 입성한 마테이와 아베크롬비는 나란히 첫 라운드 MVP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3라운드 MVP 시상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우리카드-KB손해보험전(남자부), 같은 날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릴 IBK기업은행-현대건설전(여자부)에서 진행한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우리은행-BNK(오후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 우리카드-현대캐피탈(서울장충체육관) 흥국생명-현대건설(인천삼산월드체육관·이상 오후7시) ●탁구= 2024 국가대표 승강전(오전9시·제천 어울림체육관)
  • 또 사라진 ‘혜자카드’... 카드 281종 발급 중단

    또 사라진 ‘혜자카드’... 카드 281종 발급 중단

    카드사들이 올 들어 총 281종의 카드 발행을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혜택이 풍부해 이른바 ‘혜자카드’로 불리는 카드도 다수 포함됐다. 카드사들이 업황 악화로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올 1~9월 신용카드 247종, 체크카드 34종 등 총 281종의 카드 발급을 중단했다. 이미 지난해 전체 단종 수인 116종(신용 79 ·체크 37)의 두 배를 넘었다. 우리카드는 ‘뉴아이앤유카드(NU I&U)’와 ‘카드의정석 마일리지 스카이패스’ 등 57종의 발급을 중단했다. ‘NU I&U’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7% 무제한 청구 할인을 해주는 카드다. 또 카드의정석 마일리지 스카이패스‘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1000원당 1마일을 무제한 적립한다. 하나카드는 ’하나멤버스원큐카드‘와 ’멀티애니‘, ’멀티온카드‘ 등 38종의 발급을 중단했다. ’멀티애니‘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7% 적립을 제공하고 간편결제로 결제 시 적립률을 1%로 높여준다. 또 KB국민카드는 ’가온비즈티타늄‘, ’이지스터디티타늄카드‘ 등 13종의 발급을 중단했다. 같은 기간 새로 발급한 카드 수는 120종(신용 96·체크 24)으로 지난해 전체 신규 발급 수인 192종(신용 157·체크 35)과 비교해 37.5% 줄었다. 카드업계가 올해 들어 급격하게 카드를 단종하는 원인은 실적 악화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현대카드를 제외한 8개 전업카드사는 올 3분기 기준 누적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8% 하락했다. 업계 1위 신한카드는 46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877억원)보다 20.2% 줄었으며 국민카드는 같은 기간 3523억원에서 2724억원으로 22.7% 역성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여전채 금리가 4%대 초반까지 떨어졌지만 여전히 변동성이 높다. 카드사들은 내년에도 외형 확장보다는 건전성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꼴찌들이 살아났다

    꼴찌들이 살아났다

    프로배구 2023~24시즌 V리그 남자부에서 바닥까지 추락했던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이 각각 연패 탈출과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하면서 순위 경쟁의 판세를 흔들고 있다. 12일 현재 남자부 선두로 우리카드가 독주하는 가운데 2위 대한항공부터 5위 OK금융그룹까지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은 2라운드까지 6, 7위에 머물며 순위 경쟁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3라운드에 들어와 두 팀이 힘을 내기 시작하면서 남자부 판도를 흔들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2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12경기에서 2승에 그치며 6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현대캐피탈은 2라운드 막판 5연패까지 당하면서 예상치 못한 부진에 시달렸다. 그러자 최태웅 감독은 주장을 전광인에서 문성민으로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고 팀 훈련량도 늘렸다. 변화의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3라운드 첫 경기 삼성화재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지만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이어진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선 3-0 완승을 거뒀다. 특히 외국인 선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아흐메드)가 OK금융그룹전에서 후위공격 5개, 블로킹 3개, 서브득점 3개를 성공시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20득점에 공격성공률이 무려 87.5%에 달하는 절정의 기량을 자랑했다. 거기다 허수봉과 홍동선도 각각 15점과 10점을 올리며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2라운드까지 단 1승에 그쳤던 KB손해보험 또한 3라운드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한국전력과의 3라운드 첫 경기에서 0-3으로 져 12연패에 빠졌지만 OK금융그룹을 3-0, 대한항공을 3-1로 누르며 올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은 “연승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게 됐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도 바뀌었다. 앞으로 치를 경기들을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의 반등에 중상위권의 순위 싸움 판세가 복잡해졌다. 선두 우리카드와 2라운드부터 7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국전력을 제외한 상위권 팀들은 3라운드 돌입 후 흔들리고 있다. 주포 외국인 선수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가 빠진 대한항공은 임동혁이 분전하고 있지만 최근 3연패하며 2위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5위 OK금융그룹도 3라운드 3연패로 흔들리고 있다. 특히 OK금융그룹은 최근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에 모두 0-3 완패를 당해 분위기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 요스바니 ‘펄펄’ 4위 삼성화재 2위로 ‘점프’

    요스바니 ‘펄펄’ 4위 삼성화재 2위로 ‘점프’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선두 우리카드를 잡고 4위에서 2위로 뛰어 올랐다. 삼성화재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3-2(26-24 25-22 20-25 23-25 15-13)로 승리했다. 우리카드(승점 31·11승4패)에 이어 올 시즌 남자부 두 번째로 10승을 채운 삼성화재(승점 25·10승5패)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대한항공(승점 25·8승6패)과 한국전력(승점 24·8승6패)을 제치고 2위로 두 계단을 한 번에 올라섰다. 요스바니 시즌 2번째 트리플 크라운, 38득점 삼성화재의 외국인 주포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38점)는 서브 에이스 4개, 후위 공격 14개, 블로킹 득점 3개로 개인 통산 6번째이자, 이번 시즌 개인 2번째 트리플 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정호도 고비마다 날카로운 공격을 우리카드의 코트에 꽂아 넣으며 23득점으로 맹활약했다.삼성화재는 23-24에서 요스바니의 3연속 서브 에이스로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초반 삼성화재는 김정호의 활약 속에 신장호(15득점)의 속공과 블로킹을 더해 8-1까지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의 분투로 3, 4세트를 잡아내며 대역전의 기대를 부풀렸다. 우리카드는 5세트 이어지는 삼성화재의 서브 범실로 2점 차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요스바니에 당했다. 요스바니는 12-13에서 2연속 후위 공격을 성공하며 14-13 역전을 이끌었고, 김준우가 마테이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해 혈전의 승자가 됐다. 양효진 ‘높이’ 앞세워 7연승 여자부 현대건설은 양효진의 높이에 측면 공격수들의 활약을 더해 7연승을 거두고 선두로 뛰어 올랐다. 현대건설은 수원체육관에서 벌인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7 25-23 28-26)으로 꺾었다. 지난달 16일 IBK기업은행전부터 시작한 연승 행진을 7경기째 이어간 현대건설은 승점 35(11승4패)로, 한 경기를 덜 치른 흥국생명(승점 33·12승2패)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승점 6·2승13패)은 8연패 늪에 빠졌다.현대건설은 좌우 측면에서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20점,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이 10점, 정지윤의 6점으로 몰아쳤다. 또 네트 앞에선 양효진이 블로킹 득점 3개를 포함 13점, 이다현이 블로킹 득점 4개 등 8득점 하면서 높이 싸움에서도 앞섰다. 현대건설은 특히 블로킹 득점에서 페퍼저축은행을 14-3으로 압도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26점으로 분전했지만, 박정아가 5점에 그치면서 연패의 늪 탈출에 실패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I조 울산-가와사키(오후 7시·울산문수경기장) ●프로농구=kt-삼성(수원KT아레나) DB-SK(원주종합체육관) KCC-한국가스공사(부산사직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우리카드-삼성화재(서울장충체육관) 현대건설-페퍼저축은행(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바둑=해성 여자기성전 결승1국(오후 7시·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
  • 우리카드, 임동혁 고군분투 대한항공 꺾고 선두 질주

    우리카드, 임동혁 고군분투 대한항공 꺾고 선두 질주

    골고루 잘한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임동혁이 고군분투한 대한항공을 누르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우리카드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1(24-26 25-23 25-23 25-22)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1위 우리카드(11승3패 승점30)는 2위 대한항공(8승5패 승점25)을 승점 5차로 밀어냈다. 올 시즌 대한항공과 맞대결에서 3전 전승을 이어갔다. 반면 이날 이기면 선두로 뛰어 오를 수 있었던 대한항공은 2연패에 빠졌다. 대한항공은 임동혁이 29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골고루 잘한 우리카드를 넘어서지 못했다. 우리카드 마테이가 25득점을 올렸고, 김지한이 19점으로 거들었다. 한성정, 이상현도 각각 11점, 10점을 보탰다.1세트는 대한항공이 좋았다. 허리부상에서 돌아온 정지석이 교체 투입돼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은 24-22로 앞서가다 우리카드 마테이의 후위공격과 김지한의 블로킹으로 듀스를 허용했지만, 임동혁의 속공과 곽승석의 블로킹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부터는 우리카드가 계속 앞서갔다. 세트 중반까지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했지만, 대한항공은 결정적 순간 범실을 거푸 저지르며 우리카드에 리드를 내줬다. 2세트를 박진우의 속공으로 마무리한 우리카드는 3세트 19-19에서 대한항공 한선수의 서브 범실, 22-22에서 또 나온 임동혁의 서브 범실에 리드를 잡았다. 이어 김지한의 퀵오픈과 마테이의 후위 공격으로 3세트를 가져갔다. 4세트 신영철 감독의 교체가 ‘신의 한수’였다. 대한항공이 맹렬히 추격의 고삐를 죄던 20-16에서 교체투입된 잇세이가 정지석의 시간차 공격을 블로킹하며 승기를 잡았다.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현대건설이 7개 구단 중 두 번째로 10승 고지를 밟고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1(25-19 17-25 25-17 25-16)로 승리했다. 10승4패, 승점 32가 된 여자배구 2위 현대건설과 1위 흥국생명(12승1패, 승점 33)의 승점 차는 1이 됐다.다만 현대건설은 흥국생명보다 1경기를 더 치렀기에 두 팀 간 맞대결에서 승리해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6연승을 이어간 현대건설은 3위 GS칼텍스(8승6패 승점 22)와 격차를 승점 10으로 벌려 흥국생명과 ‘양강 구도’를 굳혔다. 현대건설은 도로공사를 맞아 미들 블로커 양효진이 7득점, 범실 4개로 주춤했으나 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블로킹 5득점 포함 11득점으로 상대 공격의 예봉을 꺾었다. 부친상을 당해 태국으로 돌아갔다가 이날 복귀전을 치른 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위파위는 10득점으로 거들었다. 현대건설의 ‘쌍포’ 모마와 정지윤은 각각 19득점과 14득점으로 합계 33점을 퍼부었다. 도로공사는 부키리치가 팀에서 가장 많은 22점으로 분전했으나 현대건설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4연패에 빠진 도로공사는 3승10패, 승점 12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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