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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이순우씨 내정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이순우씨 내정

    저축은행중앙회장에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이 내정됐다. 중앙회는 22일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세 명의 등록 후보 가운데 이 전 행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임은 오는 28일 총회에서 결정된다. 이 전 행장이 최종 선임되면 시중은행장 출신으로는 두 번째, 금융지주 회장 출신으로는 첫 번째가 된다. 이 전 행장은 지난해 말 우리은행장에서 물러난 뒤 현재 우리카드 비상근 고문을 맡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프로배구] 전반기 2위 대한항공

    [프로배구] 전반기 2위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4연승을 질주하며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17득점, 공격 성공률 75%를 기록한 김학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블로킹(6개)을 기록한 김형우와 13득점을 올린 모로즈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승점 36점을 쌓은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승점 33)를 밀어내고 단독 2위로 올라서면서 1위 OK저축은행과의 격차를 승점 5점 차로 좁혔다. 6연패의 늪에 빠진 우리카드는 최하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부상 중인 군다스의 공백이 컸다. 1, 2세트 중반까지 양팀은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대한항공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대한항공은 1세트 17-15 상황에서 김학민이 퀵 오픈을 성공하고 우리카드 나경복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김학민이 연이은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대한항공이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접전이었다. 대한항공이 19-2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김학민이 퀵 오픈, 김형우가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우리카드는 김동훈의 블로킹으로 23-22로 또 한번 리드했지만 모로즈와 김학민의 공격, 김형우의 블로킹 득점이 이어지면서 2세트도 대한항공이 가져갔다. 기세가 오른 대한항공은 3세트 9-6으로 앞선 상황에서 모로즈와 김형우가 연속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로 이겼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신한은행-KEB하나은행(오후 7시 인천도원체)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우리카드(오후 7시 이상 인천계양체)
  • [프로배구] 힘난다 한전

    [프로배구] 힘난다 한전

    한국전력이 지긋지긋한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전력은 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승점을 챙긴 건 지난 11월 25일 현대캐피탈전 이후 19일 만이다. 1세트 막판이 극적인 역전극의 전환점이었다. 15-19로 끌려가던 한국전력은 전광인의 오픈 공격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우리카드 이동석의 공격 범실에 이어 방신봉이 군다스의 공격을 가로막아 한 점 차로 추격했다. 우리카드가 군다스의 속공으로 다시 달아났지만 한국전력은 전광인의 시간차, 상대 박상하의 공격 범실을 묶어 기어코 20-20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22-22에서 퀵 오픈 공격을 성공한 얀 스토크가 군다스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해 공격 기회를 잡고 다시 퀵 오픈을 성공시킨 뒤 두 점 앞선 세트포인트에서 오픈 공격 세트를 마무리했다. 이후부터는 쉬웠다. 이번에는 서재덕이 펄펄 날았다. 8-7에서 시간차 공격을 성공시키고 최홍석의 공격을 가로막아 점수 차를 벌렸다. 얀 스토크의 오픈 공격까지 가세하면서 내리 5점을 얻은 뒤 2세트를 어렵지 않게 또 따낸 한국전력은 3세트에서 시소게임을 펼치며 반격을 노린 우리카드를 또다시 돌려세우며 4연패 탈출을 신고했다. 얀 스토크는 22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했고 전광인이 11득점, 서재덕이 10득점으로 거들었다. 여자부의 현대건설은 에밀리-황연주-양효진의 고른 활약으로 GS칼텍스를 3-1로 제압하고 승점 3을 보태 승점 32로 선두를 내달리며 여자부 6개 팀 중 가장 먼저 30점 고지를 돌파했다. 2위 흥국생명(24점)과의 격차도 8점으로 벌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우리카드(오후 7시 이상 수원체)) ■여자농구 ●KDB생명-우리은행(오후 7시 구리체)
  • [프로배구] KB손보 ‘탈꼴찌’ 희망

    [프로배구] KB손보 ‘탈꼴찌’ 희망

    KB손해보험이 적지에서 우리카드를 완파하고 꼴찌 탈출의 희망가를 합창했다. KB손보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원정에서 우리카드를 3-0(26-24 25-14 25-23)으로 완파했다. 3라운드 들어 3승1패의 상승세를 이어 간 최하위 KB손보는 이로써 승점 11을 수확해 6위 우리카드(승점 12)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우리카드는 4연패에 빠져 시즌 전적 4승12패에 머물렀다. 외국인 선수 네맥 마틴을 비롯해 김요한, 손현종의 파이팅이 돋보였다. 마틴과 김요한은 각각 20점과 18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손현종도 13점을 거들었다. 우리카드는 0-2로 벼랑에 몰린 3세트 나경복(19점)이 ‘해결사’로 나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KB손보는 접전이 펼쳐진 1세트 듀스에서 센터 이수황의 속공과 마틴의 오픈 강타로 1세트를 가져간 뒤 2세트에도 점수 차를 벌린 끝에 2세트를 25-14로 여유 있게 마무리했다. 궁지에 몰린 우리카드는 최홍석 대신 이동석을 투입한 뒤 서브 리시브를 안정시키고 공격력을 살려 21-19로 달아났지만 KB손보는 이수황과 마틴의 연속 득점으로 23-23 동점을 만드는 뒷심을 발휘한 뒤 손현종과 마틴의 연속 블로킹으로 경기를 매조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SK(부산 사직체) ●삼성-KGC인삼공사(잠실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KB손해보험(오후 7시 장충체)
  • [프로배구] 그로저 또 ‘트리플 크라운’ 불붙은 삼성화재 2위 도약

    [프로배구] 그로저 또 ‘트리플 크라운’ 불붙은 삼성화재 2위 도약

    그로저가 한국에서의 세 번째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백어택, 블로킹 각각 3개 이상)을 거머쥐며 삼성화재(이하 삼성)를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2위로 끌어올렸다. 삼성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 7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승점 26(9승5패)을 쌓아 2위로 도약했다. 또 선두 OK저축은행(승점 29·9승5패)과의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삼성의 외국인 선수 그로저는 서브 6득점, 백어택 9득점, 블로킹 5득점을 포함해 양팀 최다인 27점을 맹폭했다. 공격성공률도 50%로 높았다. 우리카드의 용병 군다스의 화력은 그로저에게 미치지 못했다. 군다스는 13점을 올리는 데 그쳤고 공격성공률도 42.85%로 저조했다. 토종 에이스 최홍석이 13득점(공격성공률 75%)하며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1세트를 쉽게 가져간 삼성은 2세트 우리카드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삼성은 18-18로 팽팽한 상황에서 류윤식의 연속 득점과 상대 군다스와 최홍석의 잇단 범실로 22-18로 달아났다. 삼성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2세트를 끝냈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3세트를 일방적으로 가져갔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이하 GS)가 인삼공사를 3-1로 꺾었다. GS의 표승주가 19점(공격성공률 27.5%), 캣벨이 15점(공격성공률 36.11%), 한송이가 14점(공격성공률 46.67%)을 올렸다. 인삼공사는 무려 30개의 범실을 쏟아내 자멸했다. 이날 패배로 인삼공사는 8연패 늪에 빠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오리온(오후 7시 부산사직체)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5시)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장충체)
  • 우리 ‘SK주유 할인카드’ 출시

    우리카드는 SK에너지와 손잡고 주유 할인 혜택에 특화한 카드인 ‘SK오일 40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SK주유소에서 이 카드로 기름을 넣으면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ℓ당 120원에서 400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결제액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은 모든 영화관 3000원 할인,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하프타임] 현대캐피탈, 리그 2위로 도약

    현대캐피탈이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0(29-27 25-17 25-22)으로 눌렀다. 8승 5패로 승점 25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승점 24)과 삼성화재(승점 23)를 제치고 4위에서 2위로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오레올이 20득점, 문성민은 16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반면 6위 우리카드는 시즌 9패(4승)째를 당하며 승점 12에서 제자리걸음 했다.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는 홈팀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15 26-24 25-9)으로 완파했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7시 춘천 호반체)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GS칼텍스(오후 5시 화성종합체) 남자부 ●현대캐피탈-우리카드(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프로배구] ‘우리’ 군다스 25점 맹폭… KB손보 10연패 수렁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을 제물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3-1(19-25 25-23 25-18 25-23)로 꺾고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반면 KB손보는 지난달 18일 홈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3-2의 시즌 첫 승을 거둔 이후 한 달 넘게 승수를 보태지 못하고 10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1세트는 KB가 좋았다. 네맥 마틴(7점)과 김요한(4점), 손현종(4점), 이수황(3점) 등이 고르게 득점한 뒤 2세트 중후반까지 기세를 이어갔지만 이날 전까지 이어지던 11경기 연속 2세트 패배의 악몽이 다시 덮쳤다. 19-15에서 손현종의 서브 실수로 추격을 허용하더니 우리카드 군다스에게 후위공격 득점을 내줘 19-17로 쫓겼다. 우리카드는 23-23에서 박진우의 속공과 군다스의 오픈공격으로 극적으로 2세트를 따낸 뒤 3세트에서 한 차례의 동점도 허용치 않고 역전에 성공했다. 4세트에서 우리카드는 안간힘을 쓰며 19-19 동점을 만든 KB를 23-21로 다시 따돌린 뒤 박상하의 속공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대한항공전에서 오른쪽 골반 내전근이 부분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군다스는 빠르게 회복해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54.34%의 높은 공격성공률로 두 팀 합해 최다인 25점을 올렸다. KB손보는 이두근 부상으로 재활 중인 주전 센터 하현용의 빈자리가 못내 아쉬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KB손해보험(오후 7시 장충체) ■프로농구 ●모비스-LG(오후 7시 울산 동천체)
  • [프로배구] 산체스 살았다… 대한항공 ‘상승기류’

    [프로배구] 산체스 살았다… 대한항공 ‘상승기류’

    산체스가 살아나자 대한항공이 우승 후보의 면모를 되찾았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이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를 3-0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2위 대한항공은 승점 22(7승3패)를 쌓아 선두 OK저축은행(승점 24·8승2패)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했다. 대한항공은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 그러나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 산체스의 컨디션 난조로 고전했다. 산체스는 허리 통증 때문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1라운드 공격 성공률은 49.40%에 머물렀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었다. 대한항공이 비틀대는 동안 OK저축은행은 차곡차곡 승수를 쌓았고 1위를 꿰찼다. 그러나 이제 얘기가 달라졌다. 산체스의 부활로 대한항공은 상승 기류를 탔다. OK저축은행과의 격차는 불과 승점 2다. 겨뤄볼 만하다. 대한항공은 OK저축은행과 오는 26일 안방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산체스는 우리카드전에서 양 팀 최고인 27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53.65%로 높았다.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은 “산체스는 완쾌됐다”며 웃었다. 반면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졌다. 외국인 선수 군다스의 빈자리가 컸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 3-2로 역전승했다. GS칼텍스는 올 시즌 승점 13점(4승6패)을 쌓아 5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 남자부 ●우리카드-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서울 장충체) ■프로농구 ●모비스-KCC(오후 7시 울산 동천체)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좌우 날개 ‘펄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좌우 날개 ‘펄펄’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누르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캐피탈은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V리그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문성민은 후위공격 4득점에 서브, 블로킹 3점씩을 포함해 총 17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문성민은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 3개)을 달성하며 펄펄 날았다. 오레올도 양팀 최다 득점인 2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현대캐피탈은 승점 19점으로 2위 대한항공(6승3패)과 동점을 이뤘지만 세트득실률에서 밀려 3위를 유지했다. 최하위 KB손해보험은 지난달 18일 우리카드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후 8연패의 늪에 빠졌다. 1세트에서는 네맥 마틴과 김요한이 8득점씩을 올리면서 KB손해보험이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의 서브에이스와 백어택, 오레올의 블로킹 등으로 23-24로 쫓아갔지만 결국 첫 세트를 KB손해보험에 내줬다. 2세트 후반부터 현대캐피탈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최민호는 김요한의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24-24 듀스를 만들었다. 문성민의 서브에이스로 세트포인트를 잡은 현대캐피탈은 최민호가 다시 한번 김요한을 가로막으면서 2세트를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은 기세를 이어 3세트도 25-19로 여유 있게 따냈다. 4세트에서도 계속 앞서가던 현대캐피탈은 한때 KB손해보험에 22-22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승원이 오픈공격으로 24-22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오레올은 퀵오픈으로 팀에 마지막 세트를 선물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우리카드(오후 7시 이상 수원체) ■여자농구 ●KEB하나은행-신한은행(오후 7시 부천체) ■테니스 춘천오픈(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
  • [프로배구] 삼성화재 ‘명가 재건’ 시작

    [프로배구] 삼성화재 ‘명가 재건’ 시작

    삼성화재가 ‘배구 명가’의 재건을 알렸다. 지난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정규 시즌 1위 삼성은 15일 홈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시즌 첫 3연승을 내달렸다. 2015~16시즌 개막 직후 3연패를 당했던 삼성은 최근 3경기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건재를 과시했다. 삼성은 최근 세 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지난 7일 우리카드를 3-0으로 꺾었고 11일 한국전력을 3-0으로 격파했다. 반면 KB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의 외국인 선수 그로저가 맹활약했다. 63.04%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팀 최고인 29점을 폭격했다. KB의 용병 마틴은 그로저에 미치지 못했다. 15점을 내는 데 만족했고 공격 성공률도 45.16%에 그쳤다. KB 토종 에이스 김요한이 19득점(공격 성공률 53.33%)하며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삼성은 높이에서 KB를 제압했다. 블로킹 득점에서 13-4로 크게 앞섰다. 범실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삼성이 10개의 범실을 기록할 동안 KB는 17개의 범실을 쏟아냈다. 삼성은 한 차례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들어 KB의 거센 반격에 주춤했다. 삼성은 그러나 그로저의 백어택으로 16-15로 세트를 뒤집었다. 이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24-23에서 그로저의 후위 공격으로 세트를 가져갔다. 삼성은 그로저를 앞세워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23-21에서 그로저가 백어택과 오픈 공격을 연달아 꽂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배구] OK저축은행 5연승 OK

    [프로배구] OK저축은행 5연승 OK

    OK저축은행(이하 OK)의 독주를 막을 팀이 없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선두 OK가 1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이하 KB)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5연승을 내달렸다. OK는 지난달 26일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격추한 데 이어 강적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한국전력을 연달아 격파했다. OK가 18일 삼성화재전에서도 승리하면 리그 전구단을 상대로 전승을 완성하게 된다. 승점 24(8승1패)를 쌓은 OK는 한 경기 덜 치른 2위 대한항공(승점 17·5승3패)과의 격차를 승점 7로 벌렸다. 반면 최하위 KB(승점 2·1승7패)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OK의 토종 에이스 송명근의 활약이 돋보였다. 송명근은 두 팀 최고인 15득점(공격성공률 55%)을 기록하며 지난 7월 무릎 수술 이후 아직 100%의 몸을 만들지 못한 외국인 선수 시몬의 부담을 덜었다. 시몬은 10점(공격성공률 50%)을 올렸다. KB의 용병 마틴이 12득점(공격성공률 47.82%)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국내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KB의 팀 공격성공률은 48.28%에 불과했다. OK의 성공률은 62.71%였다. OK는 1세트 7-7에서 KB의 3연속 실책으로 흐름을 탔다. 이후 3~4점 차로 리드를 지켰고, 24-21에서 상대 세터 권영민의 서브 범실로 세트를 챙겼다. OK는 2세트 중반 16-8 ‘더블스코어’로 앞서 나갔다. 심경섭의 백어택 득점으로 9점이나 앞서며 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에 들어서도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24-21에서 KB 이수황의 서브 범실로 승점 3을 챙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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