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우리카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음주운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여성 비하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김정 여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중앙은행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32
  • [프로배구] ‘뒷심’ 한국전력, 블로킹으로 역전승

    한국전력이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승으로 2연승을 달렸다. 한국전력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5승3패(승점 14)가 된 한국전력은 삼성화재(4승4패, 승점 14)와 우리카드(4승4패, 승점 13)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왔다. 1세트는 우리카드가 연달아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박상하(3득점), 김은섭(2득점) 등 블로킹 득점만 7점을 쓸어담았다. 한국전력은 어이없는 범실로 분위기를 스스로 망쳤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2세트부터 힘을 내기 시작했다. 2세트를 25-22로 잡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한국전력은 3세트도 이기며 분위기를 이어 갔다. 4세트는 우리카드가 11-4까지 앞서 갈 때까지만 해도 5세트까지 가는 듯했지만 한국전력은 전광인의 연속 득점으로 21-21 동점을 이루는 뒷심을 발휘했다. 파다르의 공격범실 장면에서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정심으로 판정난 것이 우리카드로선 아쉬운 대목이었다. 한국전력과 우리카드는 1점차 승부를 이어가다 24-24 듀스까지 갔다. 하지만 최홍석의 서브 범실에 이어 파다르의 공격을 한국전력이 세 차례나 블로킹으로 막아낸 끝에 승리를 만들어냈다. 한국전력에서는 바로티가 23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으며 전광인도 20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戰 18연패 끝냈다

    우리카드가 삼성화재에 당했던 지긋지긋한 18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었다. 우리카드는 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에 3-2로 역전승했다. 2013~14시즌부터 V리그에 참가한 이래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이긴 건 처음이다. 우리카드는 이날 승리로 4승3패(승점 13)로 2위 자리도 지켜냈다. 삼성화재는 3승4패(승점 11)로 우리카드에 뒤진 3위를 달렸다. 3세트에서 삼성화재가 9점 차까지 벌리며 우리카드를 압도할 때까지만 해도 역시나 삼성화재가 이기나 싶었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3세트까지 5개에 그쳤던 블로킹을 4세트에만 4개를 추가하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5세트에서도 우리카드는 팽팽한 공방 속에서 조금씩 점수 차를 벌인 끝에 결국 삼성화재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주장 최홍석은 5세트에서 혼자 6점을 올린 데다 14-10 상황에서 그림 같은 서브득점까지 성공시켜며 마침표를 찍었다. 최홍석은 공격 성공률 52.77%로 팀 내 최다인 26득점을 올렸다. 최홍석은 세 번째 트리플크라운(서브, 블로킹, 후위 공격 3개 이상 성공)을 달성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LG(고양체) ●전자랜드-SK(인천 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우리카드(오후 7시 대전 충무체) ■실업축구 챔피언결정 1차전 ●울산현대미포조선-강릉시청(오후 7시 울산종합운)
  • 우승 후보의 품격

    우승 후보의 품격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1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2연승으로 승점 3점을 보탠 대한항공(승점 14점)은 1라운드를 5승1패로 마치며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우리카드(승점 11점)는 3승3패로 2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은 경기 내내 활발한 몸놀림을 보이며 우리카드를 압도했다. 밋차 가스파리니가 19득점을 기록했고 김학민이 17점을 보탰다. 대한항공의 공격 성공률은 59.49%에 이르렀다. 반면 우리카드는 리시브 불안 속에 공격 성공률이 42.17%까지 떨어지며 위기를 자초했다. 파다르가 16득점을 올렸지만 성공률은 39.47%에 그쳤다. 최홍석도 7득점에 공격 성공률 42.85%에 머물렀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에 먼저 두 세트를 빼앗긴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GS칼텍스(2승2패·승점5)는 2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타이스, 나이스… 삼성화재 3연승

    [프로배구] 타이스, 나이스… 삼성화재 3연승

    삼성화재가 3연패 뒤에 3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냈다. 삼성화재는 3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17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1(25-22 20-25 25-20 25-17)로 꺾었다. 삼성화재(3승3패·승점 10)는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을 각각 3-2, 3-0으로 이긴 데 이어 3연승으로 5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지난달 30일 우승후보 대한항공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던 KB손해보험(6위)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안방 승리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삼성화재는 팀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타이스 덜 호스트(네덜란드)가 이날 경기에서도 지치지 않는 파괴력을 과시했다. 타이스는 상대 주포 아르투르 우드리스(26점·벨라루스)를 압도하며 36점(공격 성공률 56.14%)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KB손해보험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재미를 본 김요한(16점)-이강원(7점) 동시 투입 전략을 이날 경기에서도 사용했지만 기대만큼 파괴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이날 경기는 3세트에서 승부가 갈렸다.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은 1-0에서 류윤식(7점)이 서브 아웃 판정에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자 비디오 판독을 요청해 판정 번복을 끌어냈다.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한 삼성화재는 최귀엽(9점)의 시간차 공격, 타이스의 블로킹으로 5-1로 달아나며 주도권을 잡았다. 삼성화재는 23-14까지 점수 차이를 벌렸다가 24-20까지 쫓겼지만 타이스가 퀵오픈 공격으로 3세트를 잡아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경제 브리핑] 미얀마, 우리카드 소액대출 승인

    우리카드는 지난달 31일 미얀마 금융 당국으로부터 마이크로 파이낸스 자격을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이 아닌 북부에 있는 제2의 도시 만달레이를 거점으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 현지 영업점 개점을 목표로 현재 전산 시스템 구축과 현지 인력 확충 등을 준비 중이다.
  • 2연패 탈출 우리카드 1위 도약

    2연패 탈출 우리카드 1위 도약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제물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우리카드는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원정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1(25-18 19-25 25-23 25-23)로 잡고 2연패를 탈출했다. 3승2패가 된 우리카드는 승점 3을 보탠 11로 전체 7개팀 가운데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점을 채우고 2위에서 1위로 도약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2연승의 상승세가 멈추면서 4위(승점 7·3승2패)에 머물렀다. 우리카드의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헝가리)가 롤러코스터를 탄 경기였다. 우리카드는 첫 세트 파다르가 서브 에이스 4개를 포함해 혼자 9점을 쓸어담는 ‘원맨쇼’를 펼친 덕에 손쉽게 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무려 83.33%에 달했던 파다르의 1세트 공격 성공률이 2세트 들어 44.44%로 뚝 떨어지면서 균형을 허용했다. 승부처는 3세트 막판. 한국전력과 13-13 동점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 가던 우리카드는 파다르의 공격이 되살아나면서 다시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최홍석과 박상하의 속공으로 이어진 23-23 동점 상황에서 파다르가 쳐내기 공격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든 데 이어 퀵오픈 공격으로 내리 두 점을 따내면서 3세트를 따냈다. 4세트 들어 파다르가 다시 주춤했지만, 최홍석과 나경복이 빈틈을 틀어막았다. 박상하-박진우-김은섭의 센터진도 필요할 때마다 속공으로 점수를 뽑아냈다. 19-16의 리드에서 파다르의 공격이 번번이 가로막혀 리드를 넘겨준 우리카드는 그러나 22-23에서 파다르의 오픈 강타로 동점을 만들고 한국전력으로부터 잇단 범실에 따른 두 포인트를 헌납받아 두 자릿수 승점을 일궈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배구] ‘타이스 맹폭’ 삼성화재 2연승 휘파람

    [프로배구] ‘타이스 맹폭’ 삼성화재 2연승 휘파람

    삼성화재가 시즌 초반 3연패 뒤에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반면 지난 시즌 챔피언인 OK저축은행은 벌써 4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1일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6~17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삼성화재(2승3패·승점 7)는 지난달 28일 우리카드를 3-2로 이긴 데 이어 2연승으로 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OK저축은행(1승4패·승점 3)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화재는 팀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타이스 덜 호스트가 이날도 변함없는 파괴력을 과시했다. 타이스는 상대 주포 마르코 보이치(14점)보다 배 이상 많은 29점(공격 성공률 57.44%)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특유의 조직력이 실종된 채 고비처마다 범실이 나오며 스스로 무너졌다. 앞서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기며 개막 후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내고 탈꼴찌의 발판을 마련했다. 승부는 높이에서 갈렸다. 인삼공사는 블로킹 숫자에서 16-8로 도로공사에 크게 앞서며 완승했다. 인삼공사는 도로공사의 공격 대부분을 유효 블로킹으로 1차 차단한 뒤 반격을 통해 쉽게 득점했다. 도로공사는 정대영(14점), 배유나(10점)가 분전했으나 케네디 브라이언이 2점에 그치는 등 날개 공격수들이 침묵하며 완패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18전 전패

    우리카드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삼성화재를 이길 기회를 놓치며 상대 전적 18전 전패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시즌 첫 세 경기에서 3연패했던 삼성화재는 우리카드를 잡으며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삼성화재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지금까지 삼성화재에 상대 전적 17전 전패를 당할 정도로 삼성화재만 만나면 약한 모습을 보였던 우리카드는 이날만은 해볼 만하다는 예측이 많았다. 무엇보다 최근 두 팀 분위기가 극과 극이었다. 우리카드는 지난 두 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쳤지만 이번 시즌에는 2승1패로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는 시즌 초반 세 경기에서 내리 패했다. 두 팀은 5세트에선 눈을 뗄 수 없는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갔다. 처음엔 우리카드가 3-7까지 앞서가며 첫 승리를 따내나 싶었지만 곧이어 타이스(삼성화재)가 오픈 공격 성공에 이어 서브 득점, 게다가 센터 박상하의 공격자 네트 터치 범실까지 나오면서 순식간에 7-8로 따라붙었다. 우리카드는 곧이어 7-10으로 점수 차를 벌렸지만 역시 타이스에게 점수를 내주며 12-12로 동점이 됐다. 삼성화재는 13-13에서 타이스가 오픈 공격에 성공하며 14-1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우리카드 주포 크리스티안 파다르(헝가리)를 막지 못해 듀스를 허용했지만 15-15에서 센터 김규민의 속공이 적중하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타이스가 스파이크 서브를 하는 과정에서 서브 라인을 밟는 치명적인 범실이 나왔다. 그런데 우리카드는 곧바로 최홍석의 서브 범실이 나오면서 천금같은 기회를 날려 버렸다. 타이스는 17-17에서 강력한 후위 공격을 성공시켰고, 파다르가 블로킹에 막히면서 삼성화재는 힘겹게 첫 승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외국인선수 간 화력대결이었다. 타이스는 46득점(공격 성공률 71.92%), 파다르는 41득점(공격 성공률 55.38%)을 올리며 두 팀 공격이 몰렸다. 하지만 파다르에게 집중되는 공격방식을 삼성화재가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시작하면서 막판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동부(전주체) ●KGC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우리카드-삼성화재(오후 7시 서울 장충체))
  • [프로배구] 21연승… 현대 개막 3연승 신바람

    현대캐피탈이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2로 잡으며 21연승을 달렸다.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과 함께 나란히 새 시즌 3연승을 이어 가며 선두권을 형성했다. 지난 시즌에는 최하위였지만 새 시즌 들어 초반 2연승을 달리던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의 벽을 넘지 못하고 첫 패배를 당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까지 포함해 최근 세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모두 패했다. 올 시즌 초반 상승세를 주도하는 두 팀이 만난 이날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1세트와 2세트를 내리 잡으며 손쉽게 이기는 듯했다. 파다르(우리카드)를 효과적으로 막은 게 주효했다. 하지만 뒤늦게 발동이 걸린 파다르가 힘을 내기 시작하면서 우리카드는 3세트와 4세트를 이기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러나 막판 집중력은 현대캐피탈이 한 수 위였다. 특히 박주형이 서브로 5세트 초반 5-1까지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문성민이 17득점을 올리고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 톤 밴 랭크벨트(캐나다)가 16득점을 올렸다. 최민호가 11득점, 신영석이 9득점을 올리는 등 주축 선수 네 명이 골고루 공격에 이바지했다. 신영석은 블로킹도 4회나 성공시켰다.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이날 경기 통틀어 가장 많은 33득점을 올리고 최홍석도 22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이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21연승… 현대 개막 3연승 신바람

    현대캐피탈이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2로 잡으며 21연승을 달렸다.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과 함께 나란히 새 시즌 3연승을 이어 가며 선두권을 형성했다.  지난 시즌에는 최하위였지만 새 시즌 들어 초반 2연승을 달리던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의 벽을 넘지 못하고 첫 패배를 당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까지 포함해 최근 세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모두 패했다.  올 시즌 초반 상승세를 주도하는 두 팀이 만난 이날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1세트와 2세트를 내리 잡으며 손쉽게 이기는 듯했다. 파다르(우리카드)를 효과적으로 막은 게 주효했다. 하지만 뒤늦게 발동이 걸린 파다르가 힘을 내기 시작하면서 우리카드는 3세트와 4세트를 이기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러나 막판 집중력은 현대캐피탈이 한 수 위였다. 특히 박주형이 서브로 5세트 초반 5-1까지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현대캐피탈은 최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문성민이 17득점을 올리고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 톤 밴 랭크벨트(캐나다)가 16득점을 올렸다. 최민호가 11득점, 신영석이 9득점을 올리는 등 주축 선수 네 명이 골고루 공격에 이바지했다. 신영석은 블로킹도 4회나 성공시켰다.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이날 경기 통틀어 가장 많은 33득점을 올리고 최홍석도 22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이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최대어’ 세터 황택의 전체 1순위로 KB 유니폼

    ‘최대어’ 세터 황택의 전체 1순위로 KB 유니폼

    우리카드 2순위로 하승우 지명 유일 고교생 허수봉 대한항공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최대어로 뽑혔던 성균관대 2학년 세터 황택의(20)가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황택의는 남자 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전체 1순위로 프로행에 성공한 세터이자, 역대 최연소 전체 1순위 선수라는 두 가지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황택의는 2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1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의 지명을 받았다. 190㎝의 큰 키로 높은 타점에서 토스를 하고 강한 서브력까지 갖춘 황택의는 대학에서 2시즌만 보내고 프로에 도전했다.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2016년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등 국제대회에 나서며 큰 대회 경험도 쌓았다. 프로배구가 출범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번 열린 남자 드래프트에서 세터는 단 한 번도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지 못했다. 전체 1순위의 영광은 레프트와 라이트 등 측면 공격수가 주로 누렸다. 2014~15 시즌 한국전력이 리베로 오재성을 전체 1순위로 뽑으면서 포지션 편중을 깼다. 지난 시즌 7개 구단 중 6위를 차지한 KB손보는 35%의 확률로 1순위 지명권에 도전했다. 최하위 우리카드가 구슬 50개를 넣고, 6위 KB손보가 35개, 5위 한국전력이 15개를 추첨함에 넣었다. KB손보를 의미하는 노란색 구슬이 가장 먼저 나오자 강성형 KB손보 감독은 곧바로 최대어인 황택의를 호명했다. 아쉽게 전체 1지명권을 놓친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전체 2지명 선수로 역시 세터인 하승우(21·중부대)를 선택했다. 3순위 지명권은 한국전력이 지난해 12월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을 받으면서 대한항공에 센터 최석기와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기로 했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행사했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은 드래프트 참가자 가운데 유일한 고교생인 레프트 공격수 허수봉(18·경북사대부고)을 지명했다. 지난 시즌 4위로 1라운드 4지명권도 쥔 대한항공은 인하대 레프트 김성민을 호명했다. 이날 드래프트에 도전한 37명 중 21명만 지명을 받았다. KB손보는 4라운드까지 지명권을 행사했으나, 삼성화재는 2∼4라운드 지명권을 포기한 뒤 수련 선수로만 2명을 뽑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NC(오후 2시 마산) ■프로농구 ●오리온-KCC(오후 2시 고양체) ●모비스-전자랜드(울산동천체) ●KGC인삼공사-SK(안양체 이상 오후 4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전북(울산문수) ●수원-성남(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3시) ●서울-상주(오후 3시 20분 서울월드컵) K리그 챌린지 ●고양-서울E(오후 2시 고양종합운) ●안산-강원(오후 3시 안산와스타디움)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우리카드(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23일(일) ■프로농구 ●동부-kt(오후 2시 원주종합체) ●삼성-모비스(잠실체) ●KCC-LG(전주체 이상 오후 4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전남(제주월드컵) ●포항-수원FC(포항스틸야드) ●인천-광주(인천전용 이상 오후 3시) K리그 챌린지 ●부산-부천(오후 1시 30분 부산구덕운) ●경남-대구(창원축구센터) ●대전-충주(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2시)
  • [프로배구] KO된 ‘OK’

    우리카드가 홈 개막전에서 시몬이 빠진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을 완파했다. 우리카드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0(25-18 25-22 30-28)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7개 구단 중 꼴찌의 수모를 겪었던 우리카드는 이날 홈에서 지난해 챔피언 OK저축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시즌 판도에 ‘다크호스’가 될 것을 자처했다. 승부는 블로킹과 범실에서 갈렸다. 우리카드는 상대의 5개보다 갑절을 훨씬 넘긴 12개의 블로킹을 성공시켰지만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13개)의 3배 가까운 34개의 범실을 저질렀다. 승부의 추는 일찌감치 우리카드로 기울었다. 우리카드는 1세트 22-18에서 상대 한상길의 스파이크 서브가 네트에 걸리고 최홍석이 송희채의 퀵오픈을 잇달아 막아내면서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19-19 승부처에서도 마르코의 스파이크 서브가 코트를 벗어나고 신으뜸이 마르코의 백어택을 블로킹해 내면서 승기를 움켜쥔 우리카드는 3세트 팽팽한 듀스 접전이 펼쳐지던 28-28 동점 상황에서 헝가리 출신 새 용병 크리스티안 파다르가 연속 스파이크를 내리꽂아 홈 팬들에게 시즌 첫 승을 선물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서울-전북(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 △K리그 챌린지 ●경남-안산(창원축구센터) ●충주-서울E(충주종합운) ●부산-강원(부산구덕운 이상 오후 7시) ●대구-부천(오후 7시 30분 대구스타디움) ●안양-고양(오후 8시 안양종합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OK저축은행(오후 7시 서울 장충체) ■테니스 한국선수권대회(오전 9시 서울 올림픽공원)
  • 아이폰7 내일부터 예약판매

    ‘갤럭시 완패’를 뒤로한 채 이번엔 애플이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가 21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14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동통신사들의 뜨거운 고객 유치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14∼20일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아이폰7 시리즈의 예약 가입자를 받는다. 아이폰7 시리즈는 이어폰 연결 단자를 없애고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했다. 저장 용량은 32GB·128GB·256GB 등 세 종류이며, 색깔은 실버·골드·로즈골드·블랙(무광 검정)·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이다. 다만 제트블랙은 128GB와 256GB로만 나온다. 국내 출고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이폰7은 저장 용량에 따라 90만∼120만원, 아이폰7플러스는 110만∼137만원대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총 3차례에 걸쳐 단계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1·2차 예약가입 고객은 출시 이틀 안에 개통해준다. KT 직영 온라인몰 올레샵 예약 고객은 택배 혹은 가까운 KT 매장 방문 수령 중 택할 수 있다. KT는 선착순 2만명에 한해 기기변경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예약을 받는다. 희망 고객은 문자 ‘##6767’로 원하는 모델명, 용량, 색상을 입력해 보내면 된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메뉴를 통해서도 예약가입을 받는다. 가격이 부담된다면 제휴카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SK텔레콤은 아이폰7 전용카드 ‘T라이트할부 i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카드 전월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매월 1만 5000원, 70만원 이상이면 매월 2만 1000원(2년간 50만 4000원)의 단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고객은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로 할부 구매하면 이용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카드 이용실적이 월 100만원이 넘는 고객이라면 ‘올레 CEO우리카드’로 2년간 최대 72만원 할인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21일 아이폰7 출시에 맞춰 사용 금액에 따라 월 30만원 이상은 1만 5000원, 70만원은 2만원, 120만원 이상은 2만 5000원씩 24개월간 최대 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배구, 대한항공 경계령

    주말 개막전을 시작으로 겨울 시즌을 시작하는 남자배구를 주도할 팀은 누가 될 것인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현대캐피탈이나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OK저축은행을 생각하기 쉽지만 감독들이 꼽은 우승 후보는 대한항공이었다. 프로배구 남자부 7개팀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17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꼽은 올 시즌 화두는 전력 상향 평준화와 대한항공 경계령이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이달 초 열린 KOVO(한국배구연맹)컵에서는 풀세트 경기가 많았다”면서 “올 시즌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도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전력이 평준화됐다”고 전망했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지금까지는 전통 강자가 좋은 경기를 했지만 올 시즌은 뒤바뀌었으면 좋겠다”면서 “판도가 바뀌는 재밌는 리그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올 시즌 우승 후보로 대한항공을 지목하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감성형 KB손해보험 감독은 “선수 구성이나 외국인 선수 기량에서 대한항공이 우승 후보가 되지 않을까 한다. 워낙 선수층이 두껍고 잘한다”고 말했다.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도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은 항상 잠재력이 있는 팀”이라면서도 “그래도 한 팀을 꼽으라면 대한항공”이라고 예상했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대한항공이 당연히 우승 후보”라고 밝혔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은 “우승 후보는 서너 팀이 될 것 같다. 그만큼 평준화가 됐다”면서 “우승할 수 없는 팀을 뽑는 게 더 수월할 것 같다”고 답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NC(마산) ●KIA-삼성(대구) ●kt-롯데(사직) ●SK-LG(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KOVO컵 ●하이패스-인삼공사(오후 4시) ●우리카드-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청주체) ■배드민턴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오후 1시 성남체)
  • SGI서울보증·우리카드 공동 개발 화물운송료 결제용 카드 새달 출시

    SGI서울보증·우리카드 공동 개발 화물운송료 결제용 카드 새달 출시

    최종구(오른쪽) SGI서울보증 사장과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에서 화물운송료 결제 전용카드를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이 카드는 새달 4일 출시된다. 서울보증 제공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