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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 盧 訪美 수행 경제사절단 31명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할 경제사절단이 당초 27명에서 4명 늘어난 3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청와대 관계자는 8일 “신동혁 은행연합협회장,오호수 증권연합회장,윤병철 우리금융지주회장,나응찬 신한지주회장 등이 새로 포함됐다.”고 말했다.
  • 뉴스 플러스 / 野, MBC·매경TV 국감 추진

    한나라당이 문화방송(MBC)과 매경TV의 국회 국정감사를 추진하고 있어 KBS사장 국회 임명동의 법안에 이어 또다른 언론쟁점이 될 전망이다.이규택 의원 등 138명은 21일 조흥은행·제일은행·우리금융지주·강원랜드 등 정부출연기관의 재투자 또는 재출연기관에 대해 국회가 국감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국회 법사위에 상정,논란을 벌였다.
  • 현투증권 공자금 부족분 1조 정부, 증권·투신업계 분담추진

    국민세금을 투입해 살리기로 한 현대투자신탁증권(현투증권)의 증권업계 차입금이 1조원남짓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정부는 현투증권에 투입해야할 공적자금 부족분 1조여원을 업계에 분담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다.정부의 공적자금 투입 덕분에 1조원을 떼일 위기를 모면한 만큼 업계도 고통을 분담하라는 취지다.하지만 반발이 따를 것으로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업계에 압력을 넣을 ‘악역’을 놓고도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가 서로 기피하고 있어 갈등이 점쳐진다. ●현대증권 매각해도 턱없이 부족 정부는 미국 푸르덴셜 금융그룹에 현투증권과 현투운용 2사를 5000억원에 팔기로 MOU(양해각서)를 맺었다.경영정상화에 필요한 공적자금을 현투증권에 투입한다는 조건에서다.정상화 자금은 지난해 완전히 바닥난 자본금 1조 4000억원 등 최소한 2조원으로 추산된다.그러나 공적자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현투증권에 투입할 수 있는 공적자금은 1조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정부는 현대의 부실책임을 물어 같은 계열사인 현대증권을 매각,이돈으로 공적자금을 벌충할 계획이다.하지만 매각대금이 최대 3000억원으로 추산돼 턱없이 못미친다.자칫 배(매각대금)보다 배꼽(세금)이 더 커질 공산도 있다.재경부측은 “이리저리 꿰맞춰봐도 공적자금이 5000억원∼1조원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재경부·금감위 ‘악역’ 기피 일각에서는 공적자금 추가조성 불가피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부는 “추가조성은 안된다.”며 단호하다.정부 관계자는 “현투증권이 무너지면 증권업계는 1조원을 떼이게 되고,투신업계도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된다.”면서 “공동운명체로서 업계의 고통분담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투증권이 ‘한국증권금융’에서 빌린 돈은 9800억원.한국증권금융은 증권사와 증권유관기관(증권거래소·코스닥증권시장·증권예탁원)이 공동출자해 세운 회사다.따라서 증권·투신업계 및 증권유관기관이 증권금융채권(증금채) 등을 매입,공자금 부족분을 갹출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 생각이다.그러나 업계는 최근 환매사태 등으로 자기 회사 수습에도 정신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정부안에서도 선뜻 ‘총대’를 메려는 사람이 없다.재경부는 금감위가 업계에 압력을 넣어주기를 은근히 기대한다.금감위는 “과거에나 통했던 방식”이라며 “부족한 공자금 재원마련은 예금보험공사가 할 일”이라며 외면한다. ●현대증권 매각협상 한화 배제 이런 가운데 한화증권과 우리금융지주회사는 현대증권 인수의사를 정부에 비공식적으로 타진했다.그러나 정부는 “한화의 경우 현금조달 능력 등이 의심된다.”며 협상대상에서 배제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금감위 관계자는 “현대증권은 우량회사인 만큼 국제입찰이 시작되면 응찰자가 많을 것”이라고 장담했다.국민은행 등 국내외 유수 금융회사가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안미현기자 hyun@
  • 은행도 ‘방탄株總’

    시중은행 주주총회가 다음달 28일로 몰려 주주들의 참가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조흥,외환,제일은행 등 4개 은행이 다음달 28일로 주총일을 잡았다. 우리금융·신한지주·한미은행도 다음달 말쯤으로 예상하고 있어 21일인 국민은행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겹칠 가능성이 있다. 금융계 관계자는 “은행들이 담합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거의 동시에 개최되면 기관투자가와 소액주주들이 참가할 여지가 줄어 주총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지적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민주 은행산업 토론회“조흥은행 매각 국회서 논의”

    신한지주회사의 조흥은행 인수문제가 또다시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다.정부가 은행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합병을 통한 은행의 대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학계와 시민단체,은행권 등의 찬반 양론이 공론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민주당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은행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 토론회에서는 조흥은행 매각과 관련한 찬반 의견이 팽팽했다.이날 토론회는 은행 대형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지만 신한지주가 조흥은행을 인수하면 업계 2위의 대형은행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조흥은행 매각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사회자로 나선 민주당 김효석 제2정조위원장은 “조흥은행 매각과 관련해 2월중 국회 재경위에서 논의할 계획”이라면서 “그 이유는 조흥은행 매각과 관련된 논의를 민주당에서 끌고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주최측인 민주당은 조흥은행 매각을 서두르지 말자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김대식 한양대교수는 “합병에 따른 은행의 대형화는 과거 사례만 보더라도 30%정도만 성공할 뿐”이라면서 “규모가 큰 것이 경쟁력을 갖춘 것이 아니며 수익성 창출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했다.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형화를 내세우며 조흥은행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입장과 다른 시각이다. 김상조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은 사견임을 전제한 뒤 “2000년 정부는 조흥은행에 대해 자기자본비율이 8%가 넘으면 독자생존을 보장한다는 이면합의를 했다.”면서 “신한지주가 조흥은행을 인수하면 노사정위의 신뢰를 깨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전광우 우리금융 부회장은 “경영진은 주주의 이익이나 고용안정 등을 고려해 합병을 전향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최범수 국민은행 부행장 역시 “은행합병이 절반의 성공이라 하더라도 금융시장 변화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장 확률이 높은 선택”이라면서 “조흥은행에 공적자금을 투입한 것은 정부의 고육지책이었으며 정부는 은행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황영기 사장“삼성증권 2010년 亞1위 목표”

    삼성증권 황영기(黃永基·사진) 사장은 16일 ‘종로타워’(옛 국세청 건물)로 사옥을 옮긴 것을 계기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지나친 약정경쟁에서 탈피하기 위해 영업사원들의 평가기준을 고객수익률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증권사 구조조정 방안과 관련해서는 “규모가 영업력을 좌우하는 은행과 달리 증권사간 합병은 반드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고 장담할 수 없다.”며M&A(인수합병)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는 대형사의 중소형사 인수를 기대해온 금융당국의 입장과 다른 대목이다. ◆약정경쟁의 탈피는 소매영업분야의 위축을 가져온다.이를 만회할 수익모델은. 현재 50% 정도인 소매비중을 30%까지 낮추는 대신 PB(프라이빗뱅킹),IB(투자은행),CM(캐피털 마켓) 비중을 30·20·20%까지 끌어올려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꾀하겠다. ◆삼성증권의 올해 IB부문 수수료 수입은 100억∼200억원에 불과하다.단기에 이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가. 삼성증권은 올해 KT지분매각,담배인삼공사 민영화,우리금융 합병 등 굵직한 거래에 주간사로 참여했다.뿐만 아니라 지역난방공사 민영화,기업은행 거래소 이전 등 내년 계약도 다수 따냈다.올해는 준비단계에 불과하다.대대적인고급인력 충원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다. ?PB분야에서 은행계열 증권사들의 비교우위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계획인가. 다양한 상품 취급,주식관련 파생상품 운용 등에서 증권사들이 유리한 조건에 있다고 본다.위험선호도가 높은 우리 투자자들의 성향도 증권사 선호를부추길 것이다. 손정숙기자 jssohn@
  • 머니 단신/ 3차 상장법인 해외 기업설명회

    제3차 상장법인 합동 해외 기업설명회(IR)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증권거래소 주관으로 열린다.개최지역은 홍콩(28일),영국 런던(30일),미국 뉴욕(11월1일)이다.삼성전기,삼성전자,삼성화재보험,우리금융지주회사,한국전력,현대차,KT,LG전자,SK,POSCO 등 10개사가 참가한다.메릴린치,JP모건,모건스탠리 등 외국 증권사가 후원하고,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장,김병주 서강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거래소 관계자는 “피델리티,푸트남,웰링턴등 대규모 기관투자자들이 대거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지 등 세계 유수 저널의 현지 취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 “추가합병 추진”

    우리금융그룹은 23일 경기도 용인의 금호인력개발원에서 ‘2002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은행의 추가 합병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하나은행의 서울은행 인수 추진 등 은행권의 경쟁구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우리금융그룹은 인수,합작,신규사업 진출 등을 통해 비은행 부문의 사업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우리금융그룹의 자산은 103조 6000억원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뉴스라인/ 포항강판 오늘 신규상장

    POSCO 계열사인 포항강판이 16일 신규 상장된다.LG카드,우리금융,한샘 등에 이어 올들어 11번째 신규 상장사다.
  • 은행권 조직 재편 급물살

    월드컵대회가 끝나자마자 은행들이 본격 조직 정비에 들어갔다.신한·국민·우리금융그룹 등은 2일 각각 합병,지점확대와 자회사 정비 등의 굵직한 계획을 일제히 밝혔다.모두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포석이지만 은행간의 경쟁 격화와 노조와의 갈등 등으로 진로 모색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연내 합병’= 이인호(李仁鎬) 신한은행장은 2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은행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대형화가 필요하다.”며“(한미은행과의) 합병을 위해 접촉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론날 것”이라고 말했다.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은행 인수전에는 제일·하나은행을 비롯 조흥·외환은행 등이 인수의향서를 제출,경쟁을 벌이고 있다.이에 따라 올 하반기중 ‘우량’합병은행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제일은행 대주주인 뉴브리지캐피탈도 최근 한미은행과의 합병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력영업 강화= 지난해부터 공격적으로 기업금융 영업을 추진해온 국민은행은 기존 72개 기업금융점포(RM)에 150개 점포를추가로 신설해 이날부터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등 기업금융을 위한 영업조직을 확대 개편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신규고객 유치·관리제도를 강화하고 RM 지점장의 기업대출 전결권한을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관계자는 “기업고객 전략상품을 개발하고 병원·의원·약국 및 자영업자등을 공략하는 기업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도 기업고객을 붙잡기 위한 전략을 강화키로 하고 이를 위해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 소규모 기업에 대한 신용평가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성했다. ◇자회사통합 진통= 자회사인 우리·광주·경남은행의 통합을 추진해온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광주·경남은행의 브랜드와 법인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산·카드부문만 통합하는 기능재편안을 최종 발표했다.지난 4월 외부 컨설팅 결과에 따라 ‘원(one)뱅크’를 추진해왔지만 노조측의 반발이 심해 결국‘반쪽짜리 통합’에 그쳤다는 평가다. 금융연구원 김병연(金炳淵) 선임연구위원은 “은행권의 합병·조직재편은 규모의 경제나 경영효율성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전산화·비용 등 리스크도 크다.”고 지적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개인 매도공세… 주가 760선 붕괴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760선이 무너졌다. 25일 거래소에서 지수는 전일보다 12포인트 떨어진 755.92로 마감됐다.코스 닥시장에서는 2.03포인트 떨어진 61.88을 기록해 전일에 이어 다시 연중 최저치를 나타냈다. 거래소에서 지수는 장초반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780선에 육박하기도 했으나,미 증시 상승이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온데다 개인의 순매도세가 늘면서 크게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과 철강금속 운수창고가 소폭 오름세를 보였고,섬유의 복종이목재 증권 보험 은행 금융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렸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상승소식으로 34만원대를 회복했을 뿐,국민은행 SK텔레콤 등 시가총액상위 20위 종목 대부분이 보합권을 유지하거나 하락했다.전일 시가총액상위 10위로 올라서면서 눈길을 끌었던 우리금융지주 회사는 하룻만에 내림세로 돌아서 6280원으로 끝났다. 주병철기자 bcjoo@
  • 우리금융 상장 첫날 일단 ‘선방’

    24일 상장된 우리금융지주가 전반적인 시장 약세 속에서도 공모가 수준을 지켜냈다. 우리금융은 시초가보다 6.25% 오른 6800원에 첫 날 거래를 마감했다.공모가인 6800원을 밑도는 64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뒤 6250원까지 밀리는 등 장초반에 고전하기도 했다.그러나 곧바로 상승추세로 반전된 뒤 6700∼6900원 사이를 유지했다. 기관들의 순매수세가 주가 방어 원동력이었다.우리금융은 수량기준으로 기관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정부의 금융구조조정 정책 결과 탄생한 우리금융은 지난달 말 공모에서 23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장밋빛 주가전망을 낳기도 했다.하지만 한달만에 시장이 침체양상으로 돌아서자 상승여력이 다소 제약받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흘러나왔다. 공적자금 투여 금융기관으론 상장 1호를 기록한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전 한빛은행),광주·경남은행 등을 비롯,카드·증권·투신·종금 등 9개 금융기관을 골고루 거느린 대형 종합금융회사다.시가총액은 5조 1915억원.24일 종가 기준으로 시장 10위다. 전문가들은 공적자금 투입과 부실채권 매각 등으로 자산건전성이 대폭 개선된 우리금융 주가의 상승은 시장 여건에 달렸다고 말한다. 교보증권 성병수 연구원은 “예금보험공사 보유분과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 물량부담이 좀 있긴 하지만 탄탄해진 수익구조와 자산가치를 감안할 때 최소한 외환은행이 상의 주가는 되어야 한다.”며 6개월 목표주가로 9000원을 제시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 김경신의 증시 전망/ 아직은 장세관망 더 필요

    주식시장이 반도체업체에 대한 미국의 가격담합조사 등 잇단 악재와 월드컵 열기에 묻혀 좀처럼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및 남미 국가들의 경제,금융,주식시장 등 해외여건도 우리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미국의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주말 9253,나스닥지수는 1440을 기록하며 바닥권을 헤매고 있고,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0선까지 내려앉는 등 하락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의 장세는 주식시장 내부보다 외부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수 있다. 이번 주 장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로는 역시 미국을 비롯한 해외경제 및 금융상황을 들 수 있다.우리금융 공모물량 상장,공적자금 투입성과와 상환대책 발표,그리고 5월중 산업활동동향 등도 변수다.전체적인 시장상황은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인 반등을 겨냥한 단기매매가 필요한 시점이다.아직 추세적으로 상승 전환의 기미는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어 좀더 장세를 관망하는 보수적 투자자세가 요망된다고 하겠다. 브릿지증권상무
  • 뉴스라인/우리금융지주 24일 상장

    업계 2위의 대형은행 우리금융지주가 24일 신규 상장된다.우리금융의 시가총액은주당 공모가인 6800원으로 계산하면 5조 1926억원에 달해 시가총액 부문 10위가 된다.
  • 삼성경제硏 사이트 ‘SERICEO’ 인기

    삼성경제연구소(SERI)의 경영정보사이트인 ‘SERICEO’(www.seri ceo.org)가 재계와 금융계 인사들에게 ‘고급 경제정보 미디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고경영자를 위한 경영특별보좌관’이란 깃발을 내건 SERICEO는 당초 삼성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정보시스템으로 시작됐으나 콘텐츠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재계 인사들의 가입 요구가 빗발치자 지난 2월 외부에도 문을 열었다. 개방 4개월만에 삼성그룹 임원 600여명이던 회원수는 2500여명으로 불어났다. 5인 이상 가입하면 연회비가 1인당 100만원(4인 이하는 120만원)인데,회원들은 이를 기꺼이 지불하는 고급 정보의 실수요자들이다. ‘SERICEO’의 특징은 고급 경영정보를 인터넷 동영상 강의로 제공한다는 것.경영자들이 서류철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는 데 착안해 동영상 한건마다 7~8분을 넘지 않도록 했다. 사이트는 경제계 핫이슈를 다루는 ‘핫트렌드’,경영현안 케이스 스터디인 ‘비즈니스 포커스’,산업동향을 심층분석한 ‘인더스트리 인사이드’,데이터베이스격인‘CEO 라이브러리’로 나뉜다.매일 삼성경제연구소 고급 두뇌들이 언론사에 버금갈 정도의 ‘따끈따끈한’ 리포트를 내보내고 있다. 회원들은 주로 대기업 CEO들.국민은행·교보투신·동부그룹·대우조선·신세계그룹·한미은행·우리금융지주·한솔그룹·한화·SKC 등이 모두 이곳 단체회원이다.삼성경제연구소 강신장 상무는 “요즘 은행지점장 등 금융권에서도 인기”라고 전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 대통령후보 초청 강연

    기업·금융사 최고경영자(CEO)와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CEO포럼(공동대표 尹炳哲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3명)은 오는 20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창립기념식에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와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를 초청, CEO들의 질의서를 전달하고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 국내 CEO 14명 ‘경영철학서’ 대학교재로 사용한다

    국내 최고경영자(CEO)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분석한 대학교재용 책자(사진)가 나왔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회장 朴光緖 순천향대 교수)는 국내 주요CEO 14명의 생애와 업적,경영철학을 담은 600여쪽 분량의 ‘한국을 빛내는 CEO’를 3일 발간했다. 해당CEO는 ▲대상그룹 고두모(高斗模)고문 ▲LG전자 구자홍(具滋洪)부회장 ▲백제약품 김기운(金基運)회장 ▲유한양행 김선진(金善鎭)사장 ▲동원그룹 김재철(金在哲)회장 ▲이스텔 서두칠(徐斗七)사장 ▲SK그룹 손길승(孫吉丞)회장 ▲한미은행 신동혁(申東爀)회장 등이다.또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兪相玉)회장 ▲우리금융 윤병철(尹炳哲)회장 ▲현대건설 이명박(李明博) 전 회장 ▲삼성생명 이수빈(李洙彬)회장 ▲중외제약 이종호(李宗鎬)회장 ▲미래산업 정문술(鄭文述) 전 사장의 경영철학도 소개됐다. 이 학회 박회장은 “참된 기업가의 철학과 경험을 조명하고 후배 경영인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을 발간했다.”며 “순천향대에 이어 한양·원광대에서도 교재로 곧 채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건승기자 ksp@
  • 김경신의 증시 전망/ 때로는 참는것도 투자

    주식시장이 좀처럼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난 주에는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종합주가지수 800과 코스닥지수 70이 무너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주가 하락세는 미국 주식시장의 약세→외국인 관망 지속→주식시장으로의자금유입 부진 등에서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외국인투자가들은 5월에만 800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아직 순매수로의 전환이 뚜렷하지 않다.기관들은 프로그램매매에 의존한 소극적인 매매로 일관하고 있다.고객예탁금은 지난 한달동안 1조 5000억원이 감소했고 간접금융상품으로의 자금유입도 점차 둔화되고 있다.KT와 우리금융에 이은 담배인삼공사의 민영화,그리고하이닉스반도체의 주식전환물량 등은 공급 측면에서 여전히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주에는 트리플 위칭데이(12일)를 앞두고 1조원 정도에 이르고 있는 매수차익거래잔고가 장세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뚜렷한 매수주체가 부각되지 않고 있어 수급측면에서 불리한 상황이전개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특히 기술적 분석상으로는 고점을 연결한 하락추세선이 지속되고 있고 직전의 저점을 하향돌파하며 시세의 분기점이 내려오고 있어 추세 전환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종합주가지수 840선과 코스닥지수 76선에 걸려있는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지 않는 한 낙폭과대 종목의 단기 반등을 이용한 매매전략 외에는 좀 더 시장을관망하는 게 유리해 보인다. 김경신/ 브릿지증권 상무
  • 은행주가 뛰고 있다

    은행주가 쾌속질주하고 있다.악재는 줄어들고 호재는 늘어 최근의 조정장세에서도 상승행진을 계속 중이다.대규모 부실채권 정리에 따른 자산건전성 개선 덕분이다. ◆탄력붙은 은행주=은행업지수는 2000년 말 103.19포인트에서 2001년 말 176.22포인트로 상승했다.올해도 추세를이어가 지난 24일 현재 227.00포인트까지 올랐다.은행업지수의 상승률은 지난 1년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57%포인트 더 높았다.올들어서도 5.1%포인트 앞서있다. 외국인투자가들은 은행주에 대해 지난 3월 863억원,4월 3392억원,5월 1165억원어치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매력적 업종이란 방증이다. ◆주목받는 우리금융주=오는 29∼31일 공모주 청약을 앞둔 우리금융지주회사도 주목된다.교보증권 성병수 책임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적정주가는 9000원 정도가 될것”이라며 “외환·조흥은행과 비교해 8000원대 이상은유지할 것으로 전망돼 공모 참여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대우증권 서영수 연구위원도 6개월 목표주가로 8500원을 제시했다.공모가는 6800원,공모물량은 9000만주(신주 3600만주,구주 5400만주).1800만주가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다.1인당 청약한도는 최저 100주,최고 7만주다. ◆지방은행도 상승세=대구은행이 가장 돋보인다.지난 연말 2860원이던 것이 지난 24일 7750원으로 170.98%의 높은상승률을 기록했다.지역밀착영업으로 예수금 비중이 커 순이자마진이 높고,부실채권정리도 마무리돼 영업기반이 탄탄하다. 지역경제 회복으로 자산성장이 양호하고 예대마진 등이높은 부산은행은 3560원에서 6360원으로 78.65%의 상승률을 보였다. 미래에셋증권 한정태 금융팀장은 “올들어 은행주가 실적만큼 오르지 못했다.”며 “그러나 1분기 실적이 호전되고,내부 수익기반이 강화되면서 은행주가 시장견인차로 다시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新 아시아 경제기술연맹’ 출범

    한국·중국·일본 3국간의 경제·기술 협력을 주도할 새로운 지역협력체가 출범했다. ‘신(新)아시아경제기술연맹’(신경련)은 24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 장관 등25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신경련은 학계·재계·기술계·경제단체 등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간 주도 지역협력체로동아시아 지역 협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제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낸다는 목표로 세워졌다.이종훈 전 중앙대 총장,현명관(玄明官) 삼성 일본담당 회장,이용태(李龍兌) 삼보컴퓨터 회장이 각각 학계,경제계,과학기술계를 대표해 공동대표를 맡는다. 경제계에서는 박용성(朴容晟)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삼구(朴三求) 금호 부회장,유상부(劉常夫) 포스코 회장,김동진(金東晉) 현대자동차 사장,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부회장,심현영(沈鉉榮) 현대건설 사장,윤병철(尹炳哲) 우리금융 회장,성재갑(成在甲) LG CI 부회장,황두열(黃斗烈) SK 부회장 등이 참여한다.김우식(金雨植)연세대·김철수(金喆壽) 세종대·엄영석(嚴永錫) 동아대 총장,손욱(孫郁)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원장,박호군(朴虎君)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홍창선(洪昌善) 한국과학기술원장,오길록(吳吉祿)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등도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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