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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 출시… 피부 맞춤 솔루션 제공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 출시… 피부 맞춤 솔루션 제공

    동국제약은 ‘테카플러스포뮬러’(TECA plus Formula)를 적용한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을 출시했다. 테카플러스포뮬러는 57년 피부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고농도의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최적으로 조합한 성분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테카플러스포뮬러를 적용해 고농도·고순도의 성분 조합이 특징이며, 동국제약의 오랜 피부과학 연구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특히, 동국제약의 센텔라정량추출물 그 원료 그대로 담은 더마 큐어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약국에서만 살 수 있다.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은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페이셜리페어크림’은 고농도 센텔라정량추출물과 덱스판테놀의 조합을 통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진한 보습감과 아데노신이 탄력을 줘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멜라터치크림’은 멜라터치 콤플렉스(트라넥사믹 애씨드, 글루타치온, 복령추출물, 녹두추출물)를 함유해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완화하며 피부 미백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균일한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기미, 잡티 면적을 20% 이상 줄여주며 개수 또한 24%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는 게 동국제약의 설명이다. ‘핸드우레아크림’은 보습 효과가 좋은 우레아 9만 5000ppm을 함유해 보습력과 각질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핸드 큐어 크림이다. 건조하고 거친 손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며, 2주 사용 후 피부 각질과 거칠기가 15% 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 캘러웨이, 모던 센터 샤프트 구조로 안정적 스트로크

    캘러웨이, 모던 센터 샤프트 구조로 안정적 스트로크

    골프에서 퍼팅은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다. 미세한 조정이 필요한 퍼팅에서 안정성을 높이는 게 골퍼들의 숙제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새로운 오디세이 Ai-ONE S2S(스퀘어2스퀘어) 퍼터를 출시했다. 퍼터는 헤드의 무게중심에 따라 페이스, 미드행, 토우 등 세 가지 스트로크 밸런스로 구분된다. 일반 퍼터는 임팩트 시 토크로 인해 비틀림 현상이 발생하지만, S2S 퍼터는 헤드 중심부에 샤프트가 위치한 모던 센터 샤프트 구조를 적용해 토크 없이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현한다. S2S 퍼터는 일반 퍼터가 스트로크 중 토우가 내려가는 것과 달리, 토우가 위를 향하는 ‘리버스 토크 포지션’을 형성한다. 헤드 무게중심에 샤프트가 있어 공을 치기 전 토우가 위를 향하며 스트로크 중 페이스가 정면을 향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 일관된 퍼팅을 돕는다. 3.3도로 기울어진 샤프트 설계는 자연스러운 핸드 포워드 어드레스를 유도해 페이스가 열리는 현상을 방지한다. S2S 퍼터의 인서트는 퍼터 페이스(타격면)의 뒷부분에 알루미늄이 사용됐고 섬세한 곡면 디자인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유명한 ‘화이트 핫’ 우레탄 소재가 표면에 적용돼 퍼터 페이스 전체에서 공이 일정한 속도로 나간다.
  • 해양 미세플라스틱 먹는 곰팡이 발견…배양 석달만에 분해능력 15% 향상 [와우! 과학]

    해양 미세플라스틱 먹는 곰팡이 발견…배양 석달만에 분해능력 15% 향상 [와우! 과학]

    플라스틱은 가볍고 썩지 않으며 가공하기 쉽고 저렴한 소재로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1950년 200만 t에서 2019년 4억 6000만 t으로 230배나 증가했다. 하지만 썩지 않는다는 장점이 이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썩지 않는 대신 물리적인 마찰로 조금씩 작은 부스러기로 변해 미세플라스틱이 된다는 것이다. 적어도 5㎜ 이하 크기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는 해양 생태계의 기반을 이루는 해양 플랑크톤과 잘 구분되지 않기에 많은 해양 생물들이 먹이로 오인해 먹게 된다. 이에 따라 각종 오염 물질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플라스틱이 체내에 쌓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미 작게 쪼개진 바닷물 속 미세플라스틱을 회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과학자들은 미세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과 곰팡이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독일 연구팀이 미세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곰팡이를 보고한 데 이어 미국 하와이 대학 연구팀은 생각보다 많은 해양 곰팡이가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플라스틱을 만드는 고분자 탄화수소는 단단히 결합해 있어 쉽게 분해되지 않지만, 일부 미생물과 곰팡이는 이를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삼을 수 있다. 하와이 대학의 론자 스테인바흐가 이끄는 연구팀은 바다에 있는 곰팡이 가운데 얼마나 많은 종이 플라스틱 분해 능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기 위해 하와이 해변과 인근 바다에서 68종의 해양 곰팡이를 모아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흔히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우레탄과 곰팡이를 넣고 배양해 분해 능력을 시험했다. 그 결과 의외로 많은 42종의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폴리우레탄을 분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더 놀라운 일은 3개월 배양했을 뿐인데도 분해 능력이 15%나 향상되는 종도 있다는 것이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해양 곰팡이 가운데 연구된 것은 1%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훨씬 뛰어난 분해 능력을 지닌 곰팡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플라스틱 분해 능력이 우수한 곰팡이를 찾아내 품종을 개량하고 대량으로 배양한 후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심한 지역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오염을 줄일 수 있다. 물론 이 단계까지 가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비용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지만,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할 때 가능한 모든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 스릭슨, 신형 Z-스타 시리즈 골프공 출시

    스릭슨, 신형 Z-스타 시리즈 골프공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는 11일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2025년형 스릭슨 Z-스타 시리즈 골프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형 Z-스타 시리즈의 가장 큰 변화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우레탄 커버로 임팩트 때 페이스와의 접촉 시간을 늘려 비거리를 늘리고 스핀 성능을 강화했다고 던롭스포츠코리아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내부는 부드럽고 외부는 단단하게 설계된 구조로 강한 반발력과 안정적인 컨트롤을 실현했다. Z-스타 시리즈는 Z-스타, Z-스타 XV, Z-스타 다이아몬드 3종으로 각각 다른 스타일 골퍼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 마쓰야마 히데키, 브룩스 켑카, 최경주, 키건 브래들리 등이 Z-스타 XV를 사용한다.
  • ‘10대 강제 성관계’ 전직 대통령에…“현상금 14억” 내건 美갑부 정체

    ‘10대 강제 성관계’ 전직 대통령에…“현상금 14억” 내건 美갑부 정체

    성관계 목적으로 여성 청소년을 인신매매한 혐의를 받는 에보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에 대해 볼리비아계 미국인 갑부가 검거 포상금으로 100만 달러(약 14억 5500만원)를 낼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볼리비아 태생 미국인이자 옛 통신회사 스프린트를 운영했던 마르셀로 클라우레 ‘클라우레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 수배 전단 이미지를 올렸다. 그는 이 게시물에 “제가 100만 달러의 보상을 제안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며 “이에 대해 고려 중”이라고 적었다. 이와 관련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클라우레가 올린 글에 대해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정신이 나갔거나 멍청한 언급”이라고 반발했다고 볼리비아 일간 엘데베르는 전했다. 부호로 알려진 클라우레는 올해 8월 진행될 예정인 볼리비아 대선을 앞두고 전국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좌파 집권당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클라우레는 최근 국제 사회에서 보수파의 지지를 받는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모랄레스는 대통령 재임 시절(2006~2019년) 15세였던 여성의 뜻과는 관계없이 그와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자녀를 출산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현지 법원은 모랄레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지만, 모랄레스는 원주민 지지층의 도움으로 은신 중이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볼리비아 전통 식물인 코카 농부이자 원주민(아이마라) 출신이다.
  • 대한민국 1호 ‘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스 공식 출범

    대한민국 1호 ‘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스 공식 출범

    대한민국 1호 생태법인 지정을 준비하는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활동을 이끌어갈 서포터즈가 공식 출범했다. 제주도는 지난 9일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태법인 제도는 생태적 가치가 중요한 동식물 등 비인간 존재에 인격체와 같은 법적 권리(법인격)을 부여해 그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으나, 뉴질랜드의 테 우레웨라, 환가누이강, 파나마의 바다거북 등 자연물에 법적 지위를 부여한 해외 사례가 있다. 도는 지난해 생태법인 제도 도입을 규정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입법 협의를 진행해 지난해 9월 정기국회 일정에 맞춰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난 연말 위성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는 제주남방큰돌고래의 보호 가치를 알리고 대한민국 제1호 생태법인 지정을 지원하는 한편, 해양정화활동과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윤리적 생태관광 확산 등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을 도모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도내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서포터즈 117명을 1차로 선발했으며 이날 현장에서도 30여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서포터즈는 연중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을 위한 캠페인과 플로깅 행사에 참여하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콘텐츠 제작과 공유를 통해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제주남방큰돌고래는 전 세계 열대 및 온대지역 연안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제주 연안에 12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구좌~성산, 한경~대정 해역에서 관찰되고 있다. 제주남방큰돌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무역에 관한 협약(CITES) 멸종위기 1급,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상 준위협종(NT·Near Threatened)이며, 해양생태계법 상 해양보호생물로 지정(2012.10.16.)된 중요한 보호 대상이다. 준위협종은 가까운 미래에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종을 일컫는다. 도는 생태법인 제도의 도입을 통해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서식지와 생존권을 법으로 보장하고, 체계적인 보존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제주바다에서 해녀들과 교감하며 같이 생활해온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할 소중한 존재”라며 “제주도정은 서포터즈와 함께 대한민국 제1호 생태법인 지정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양경자청, 제14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개최

    광양경자청, 제14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개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제14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현안업무 및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2일 열린 회의에서 광양경자청은 2025년 핵심목표로 투자금액 2조 2000억원, 30개 기업 유치, 1300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산업, 소재·부품, 물류운송 분야의 미래성장기업을 집중 발굴해 전략적으로 투자유치하고, 광양만권을 글로벌 ESS생산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산업단지 개발 방식을 전환해 산업용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여수 경도·화양지구 및 하동 두우레저단지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 진행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구연(경남도의원·하동) 부의장은 “하동지구 두우레저단지 사업 추진과 갈사만조선산단 투자유치 활성화에 집중해야 한다”며 인력 결원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최동익(전남도의원·여수) 위원은 “기업 투자유치 시 인허가 절차에서 기업 입장을 고려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영균(전남도의원·순천) 위원은 “순천 선월하이파크단지 사업을 체계적으로 신속히 마무리하고, 배후단지 내 부대시설 조성을 순천시와 협력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정일(전남도의원·광양) 의장은 “위원들의 발언 내용들을 잘 반영해 올해 추진 중인 각 사업들이 지연되거나 미진한 일이 없도록 해달라”며 “중앙부처와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이 잘 추진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올해는 지역민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온 직원이 합심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건설, 내년 상반기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국내 첫선

    현대건설, 내년 상반기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국내 첫선

    현대건설이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상용화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층간소음 없는 조용한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자체 개발 층간소음 차단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Ⅱ’를 최초로 적용한다.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Ⅱ’는 현대건설이 2021년 개발한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을 보완한 기술이다. 고성능 완충재와 고밀도 특화 몰탈 등을 활용해 ‘뜬 바닥구조’ 성능을 극대화한 바닥구조다.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에 뛰어난 폴리에스테르(PET)와 폴리우레탄(PU) 등을 고성능 완충재로 사용해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으로 전달되는 중량 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2022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경량 및 중량 충격음 시험에서 모두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성능을 입증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주택법과 주택도시기금법을 개정하며 강도 높은 층간소음 대책에 나선 가운데 현대건설은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현장 적용까지 돌입하며 달라진 법적 기준에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향상된 삶의 질과 공동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주거 솔루션을 지속해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2015년 업계 최초로 전담 인력과 조직을 구성해 전문 연구시설을 갖추고 층간소음 저감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 아이폰 ‘이모지 운동화’ 판매 중···가격은?

    아이폰 ‘이모지 운동화’ 판매 중···가격은?

    애플 아이폰의 이모티콘 속 운동화가 실물로 등장했습니다. IT 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조세 웡이 아이폰의 운동화 이모니콘을 실제 운동화로 만들어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신발은 230㎜부터 300㎜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한 켤레당 219.90달러(약 30만 6000원)에 책정됐습니다. ‘슈원’(Shoe 1)이라는 이름의 이 운동화는 통기성을 위해 메시 소재를 결합한 풀그레인·누벅 가죽의 어퍼(갑피)가 특징입니다. 미드솔(중창)과 힐(뒤꿈치)은 폴리우레탄 테두리와 결합한 경량 EVA(고탄성 화학 소재) 폼으로 제작돼 있어 발에 지지력과 함께 온종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슈원의 고무로 된 아웃솔(밑창)은 5%가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내부 깔창에는 애플이 아이폰 4S 등 과거 제품군에 적용했던 A5 칩의 내부 구조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신발은 이모티콘과 마찬가지로 1988년 출시된 오리지널 뉴발란스 574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스티브 잡스(1955~2011) 애플 공동 창업자는 뉴발란드 메이드 인 USA 제품군 모델인 992 운동화를 자주 신었습니다. 다만 이모티콘과 실제 운동화 모두 뉴발란스의 상징적인 로고인 엔(N)자 모양에서 이어진 부분을 빼 두 개의 평행한 획으로 대체했습니다. 운동화 상자도 애플의 심플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매우 미니멀하게 제작됐습니다.
  • 아이폰 이모티콘 속 그 운동화 ‘진짜’로 판다고? [스니커 톡]

    아이폰 이모티콘 속 그 운동화 ‘진짜’로 판다고? [스니커 톡]

    애플 아이폰의 이모티콘 속 운동화가 실물로 등장했습니다. IT 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조세 웡이 아이폰의 운동화 이모니콘을 실제 운동화로 만들어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신발은 230㎜부터 300㎜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한 켤레당 219.90달러(약 30만 6000원)에 책정됐습니다. ‘슈원’(Shoe 1)이라는 이름의 이 운동화는 통기성을 위해 메시 소재를 결합한 풀그레인·누벅 가죽의 어퍼(갑피)가 특징입니다. 미드솔(중창)과 힐(뒤꿈치)은 폴리우레탄 테두리와 결합한 경량 EVA(고탄성 화학 소재) 폼으로 제작돼 있어 발에 지지력과 함께 온종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슈원의 고무로 된 아웃솔(밑창)은 5%가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내부 깔창에는 애플이 아이폰 4S 등 과거 제품군에 적용했던 A5 칩의 내부 구조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신발은 이모티콘과 마찬가지로 1988년 출시된 오리지널 뉴발란스 574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스티브 잡스(1955~2011) 애플 공동 창업자는 뉴발란드 메이드 인 USA 제품군 모델인 992 운동화를 자주 신었습니다. 다만 이모티콘과 실제 운동화 모두 뉴발란스의 상징적인 로고인 엔(N)자 모양에서 이어진 부분을 빼 두 개의 평행한 획으로 대체했습니다. 운동화 상자도 애플의 심플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매우 미니멀하게 제작됐습니다.
  • 엔더스뷰 캠핑앤리조트에서 겨울 낭만캠핑 어때?…특별한 X-MAS 이벤트도

    엔더스뷰 캠핑앤리조트에서 겨울 낭만캠핑 어때?…특별한 X-MAS 이벤트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캠핑앤리조트 앤더스뷰에서는 벌써부터 겨울과 크리스마스 낭만 캠핑 준비가 한창이다. 엔더스뷰는 겨울 캠핑의 절정인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엔더스뷰와 함께하는 특별한 X-MAS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엔더스뷰와 함께하는 특별한 X-MAS 이벤트’는 동화 속 여행 같은 크리스마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빛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들, 산타 인형, 루돌프 사슴과 썰매, 하늘을 나는 기차, 곰돌이, 선물상자 등등 캠핑장 곳곳이 X-MAS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다.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는 ‘산타’ 우체통’ 이벤트는 아이들이 올해 한 착한 일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산타가 찾아가 칭찬과 함께 선물도 나눠 준다. 엔더스뷰 측은 “누구에게나 크리스마스와 산타 할아버지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만나고 싶은 동화일 것이다. 너무도 바쁜 산타 아빠 엄마를 대신해 아이들이 ‘올해 한 착한 일을 적어 산타의 편지함에 넣으면 산타가 푸짐한 선물을 들고 찾아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려 한다”라고 이벤트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엔더스뷰는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야외 데크에도 세련된 우레탄 투명 텐트로 삼면을 감싸 포근한 캠핑을 개방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7월에 오픈한 엔더스뷰 캠핑앤리조트는 천연 휴양림 속 호텔급 카라반과 유럽식 아웃도어키친, 이국적인 티모니 비치 수영장으로 하이엔드 캠퍼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엔더스뷰는 시즌마다 다채롭고 매혹적인 스토리가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19일부터 진행되었던 할로윈 이벤트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큰 호응으로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계속된 앙코르 요청을 받아 11월 2일까지 연장 진행하기도 했다. 11월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로망인 예쁜 트리하우스를 오픈, 운영 중이다. 12월 초에는 직접 장작불로 물을 데워 사용하는 네덜란드식 야외 욕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많은 고객의 재방문이 이어지자, 엔더스뷰는 사은 행사로 100명 한정 VIP 회원권을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엔더스뷰 관계자는 “캠핑장을 찾아주신 많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 드리고 더욱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하는 ESG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엔더스뷰를 이용해 본 고객들께 우선적으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VIP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더스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과 조각의 경계를 허물다…권오상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전시

    사진과 조각의 경계를 허물다…권오상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전시

    미술계뿐 아니라 나이키, 에르메스, BMW 등의 브랜드와 협업해온 권오상(50) 작가의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두루 조망하는 전시 ‘권오상: 조각(에 관한) 리포트’가 12일부터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에서 열린다. 권 작가는 전통적인 조각의 형상과 형태, 재료에 의문을 던지며 동시대적 조각이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하며 실험해 온 작가다. 또 사진을 조각의 재료로 활용해 조각의 범주를 확장했다. 이번 전시는 그가 대학생 시절 가벼운 조각을 만들어보고자 시작했던 작품부터 미술사적 명작을 재해석한 신작까지 만날 수 있다. 권 작가는 가족과 친구를 찍은 사진을 인화해 콜라주로 이어 붙여 탄생한 사진조각 ‘데오도란트 타입’ 시리즈를 2001년 첫 개인전에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후 패션잡지 화보, 고전미술 등을 참조, 우레탄 폼으로 기본 형태를 구성한 후 사진 표면을 코팅하며 내구성을 높이는 작업으로 확장했다. 최근 이런 형태는 정교한 채색을 입힌 브론즈 캐스팅 작업으로도 등장한다. ‘빠르게 만드는 조각’을 위해 럭셔리 잡지 속 액세서리 사진을 잘라내 조각으로 만든 후 다시 사진을 찍은 ‘더 플랫’ 시리즈는 그의 사진 조각의 연장인 동시에 오늘날의 물신주의를 반영한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일이 일상적인 행위가 된 2010년대부터는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본 전시에서는 영국의 화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30대 시절의 모습부터 80대 보청기를 낀 모습까지 조합해 만든 ‘호크니’(2013), 영국의 조각가 헨리 무어의 와상을 재해석한 신작 ‘기대어 누운 형상’(2024), 한국 조각가 문신의 추상 조각에 대한 탐구와 차용을 보여주는 ‘권오상 스튜디오를 비추는 문신’(2024)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내년 9월 21일까지.
  • 울산시, 1000억원대 ‘폴리올 생산공장’ 유치

    울산시, 1000억원대 ‘폴리올 생산공장’ 유치

    울산시가 1000억원대의 폴리올 생산공장을 유치했다. 울산시는 4일 시장실에서 SK피유코어와 ‘폴리올 생산 설비 및 원재료·제품 탱크팜(Tank Farm)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폴리올은 무색투명한 액체로 매트리스, 자동차 시트, 대시보드, 단열재, 접착제, 코팅제 등의 원료로 쓰이는 폴리우레탄 폼의 원료다. 이날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두겸 시장과 SK피유코어 권재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SK피유코어는 1000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남구 용잠로 255 일원에 폴리올 생산 설비 및 원재료·제품 탱크팜 신설을 완공한다. 또 공장 신설과 관련해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권재현 SK피유코어 대표이사는 “이번 신설 투자에 대한 울산시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함께 성장할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SK피유코어의 이번 투자는 울산의 화학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력·첨단 산업 분야 기업 투자 유치로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완진…소방·미군 화재 원인 합동조사

    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완진…소방·미군 화재 원인 합동조사

    부산 도심에 있는 주한미군 시설에서 발생한 불이 19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25일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동구 범일동 55보급창 화재가 이날 오후 1시 34분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다. 전날 호우 6시 31분쯤 불이 난 뒤로 19시간 만이다. 불이 난 곳은 55보급창 내 창고 시설로,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삽시간에 불길이 번졌다. 창고 내부에는 공사 자재와 우레탄, 고무 등 가연성 물질도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재난본부는 전날 오후 6시 53분쯤 대응 1단계, 오후 7시 55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 13시간에 걸친 진화 활동 끝에 이날 오전 7시 24분쯤 초진에 성공했고, 10분 뒤 대응 단계도 해제 했다. 이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현장의 잔불 정리작업을 모두 마치고 미군에게 현장을 인계한 뒤 철수했다. 화재 원인 조사는 미군과 소방이 합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주한미군지위협정에 따라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 55보급창은 일제 강점기 말, 태평양 전쟁기에 일본군 군수 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해방 이후 미군이 접수해 관리하고 있다. 1950년부터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미군 물자를 일시 보관했다가 전국의 미군 부대로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부산 미군 55보급창 ‘활활’…4시간 만에 불길 잦아들어

    부산 미군 55보급창 ‘활활’…4시간 만에 불길 잦아들어

    부산에 있는 주한미군 시설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4시간여만에 잦아들었다. 24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1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에서 불이 났다. 55보급창은 부산항으로 반입되는 미군 장비 등을 보관하는 미군 부대 시설이다. 불은 다른 목적으로 용도를 변경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던 창고 건물에서 발생했다. 사고 1시간 전쯤 작업자들이 공사를 완료하고 철수했는데 화재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창고는 가로가 100여m를 넘을 정도로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창고에 작업자는 없었고 인명 피해도 없었다. 또 내부에는 공사 자재와 우레탄, 고무 등 가연성 물질이 있었으나 군수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창고는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돼 있다. 창고 위로 거대한 불길과 함께 다량의 연기가 나면서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동구뿐만 아니라 남구와 중구 등에서도 불길이 관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해당 지역에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연기와 분진이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께서는 창문 단속과 안전사고 유의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부산소방본부는 화재 20분 만인 오후 6시 5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다시 1시간 만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51대의 장비와 163명의 인력을 투입해 인접 창고로 연소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면서 진화 작업을 했다. 미군에서도 소방차 3대와 11명을 투입해 공동 진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4시간 30여분 만인 현재는 불길은 크지 않고 연기만 많이 보이는 상태다. 미군 군사보안 시설이어서 소방을 제외하고는 내부 진입이 엄격하게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도 내부에 진입하지 못한 채 화재 현장 인근 교통 통제 등만 진행했다. 한미주둔군지위협정(소파협정)에 따라 화재와 관련된 내용 공개가 일부 제한되기도 했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군사보안 시설로 인터뷰에 응할 수 없고 자세한 내용도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 부산 범일동 미군 55보급창 화재…대응 2단계

    부산 범일동 미군 55보급창 화재…대응 2단계

    24일 오후 6시 31분쯤 주한미군 시설인 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에서 불이 났다. 55보급창은 부산항으로 반입되는 미군 장비 등을 보관하는 군부대 시설이다. 불은 현재 가로 120m,세로 40m 크기의 대형 창고를 태우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냉동창고 배관 공사 작업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창고 내부에는 공사 자재와 우레탄, 고무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창고 위로 거대한 불길이 솟아오르면서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7시 55분을 기준으로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2단계가 발령될 경우 사고 발생지점 인근 8∼11개 소방서의 소방력이 동원된다. 현재 51대의 장비와 163명의 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본부는 인접 창고로 불이 확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는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남구 등에 화재사실을 알리고 창문 단속 등을 당부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 번개, 우뢰, 벼락같은 군기…러 파병 北 ‘폭풍군단’ 정체

    번개, 우뢰, 벼락같은 군기…러 파병 北 ‘폭풍군단’ 정체

    우크라이나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하는 11군단은 ‘폭풍군단’으로도 불리는 특수작전군 예하 정예부대다. 우리의 특수전사령부(특전사)와 성격은 비슷하나 규모는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군단 예하부대로는 ‘번개’로 불리는 경보병여단과 ‘우뢰’(한글 표준어는 우레)로 불리는 항공육전단, ‘벼락’으로 불리는 저격여단 등 10개 여단이 있고, 전체 병력 규모는 4만∼8만명으로 추정된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폭풍군단 예하 4개 여단 소속 병력 1만 2000여명을 파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특수부대원 1500여명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송했고, 조만간 2차 수송 작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11군단 외에 특수작전군 산하에는 특수작전대대, 전방군단의 경보병 사·여단 및 저격여단, 해군과 항공 및 반항공 소속 저격여단, 전방사단의 경보병 연대 등이 있다. 전체 병력은 20만여명 규모로 알려졌다. 평안남도 덕천시에 주둔한 것으로 전해진 폭풍군단은 특수 8군단을 모체로 창설된 최정예 특수부대다. 특수 8군단은 1968년 1·21 청와대 습격사건을 일으킨 124부대를 중심으로 1969년에 창설됐다. 북한은 1983년 이 부대를 경보교도지도국으로 개편하면서 다른 특수부대들을 통합했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폭풍군단을 창설했다. 작년 2월 인민군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선 폭풍군단의 군기가 이 부대의 훈련 장면 영상과 함께 공개되기도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옆에 폭풍군단의 군기가 도열한 모습이 포착됐고, 북한 매체들은 이 부대를 ‘특수작전군종대’라고 불렀다. 김 위원장은 2013년 3월 폭풍군단 예하 특수부대로 ‘오중흡7련대칭호’를 받은 인민군 제1973군부대를 시찰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시기였던 2020년 12월에는 북·중 국경 봉쇄를 위해 폭풍부대가 투입됐다가 양강도 포태리에서 국경경비대 군인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폭풍군단 군인이 고의로 총격한 것이 알려지면서 폭풍군단과 국경경비대 간 충돌직전의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과 이달 2일 파병에 앞서 폭풍부대로 추정되는 특수부대를 두 차례 시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과거 베트남이나 중동에 전투기 조종사나 군사고문단을 파견한 적이 있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지상군을 외국에 파병하는 것은 처음이다. 북한은 베트남전쟁(1955∼1975년) 때 전투기 조종사와 심리전 부대를 파견한 적이 있고, 제4차 중동전쟁 때는 이집트에 전투기 조종사를 보냈다. 이 밖에도 리비아와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등 중동 및 아프리카에 수십명 규모로 군사고문단이나 군사교관을 파병한 적도 있다. 정부 관계자도 “북한의 대규모 지상군 해외 파병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짚었다.
  • “위기를 기회로”… 업황 반등 노리는 금호석유화학그룹

    “위기를 기회로”… 업황 반등 노리는 금호석유화학그룹

    지난해부터 석유화학업계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외부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체질 강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그룹 전 계열사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돌파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먼저 금호석유화학은 주력인 타이어용 합성고무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수익성 제고 전략을 구상 중이다. 또한 전기차용 SSBR 등 차세대 고기능성 합성고무의 기술 격차에도 박차를 가한다.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NB라텍스는 기존 의료용 장갑에서 더욱 넓은 범위로 품질 다각화 및 기술 고도화를 진행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풍력발전기 블레이드와 도료 등의 원료가 되는 에폭시수지의 6만t 증설을 올해 2분기에 끝냈다. 또한 금호석유화학과 합작하는 HBPA(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 등의 원료)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성케미컬과 함께 설립한 D&K켐텍은 휴그린 단열재에 쓰이는 페놀폼의 각종 환경 인증을 받았다. 금호미쓰이화학은 MDI 20만t 증설 프로젝트와 지속가능 제품군 확대를 통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마무리되는 MDI 20만t 증설 프로젝트는 친환경 원료 재생 기술 도입을 포함한다. 지속가능 제품군 확대 분야에서는 식물성 원료 기반의 폴리우레탄 시스템 기술 개발 및 바이오 플라스틱 인증 획득에 주력하고 있다. 금호폴리켐은 올해 말까지 EPDM 7만t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며, 윤활유 점도개질제 시장 진입을 위한 고기능성 제품군 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자동차 소재 연구를 이어간다. 금호리조트는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편입된 첫해에 흑자로 전환하는 등 이듬해에 역대 최대 실적을 이뤄냈다. 아시아나CC 등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사업부는 골프코스의 조경을 보완하고 클럽하우스 등 각종 시설을 교체 및 개선했다. 리조트 사업부는 전국의 콘도는 물론 온천, 카라반&글램핑 등을 다양하게 보유한 만큼 숙박과 부대시설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고민 중이다. 지난해 통영시와 함께 발표한 신규 리조트 등을 중심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중장기적인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 PXG, 골프공 라인업 ‘투어’ ‘투어 X’ 출시… “스핀양·탄도 더 강력해져”

    PXG, 골프공 라인업 ‘투어’ ‘투어 X’ 출시… “스핀양·탄도 더 강력해져”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카네가 24년형 신제품 ‘PXG 익스트림 투어 골프볼’(PXG Xtreme Tour Golf ball)을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PXG는 온라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새로운 골프공 라인업인 ‘투어’(Tour)와 ‘투어 X’(Tour X) 두 가지 모델을 공개했다. 두 모델 모두 3피스 제품으로 얇은 우레탄 커버와 견고한 폴리부타디엔 코어, 그리고 그사이에 아이오노머 레이어가 적용됐다. 투어 모델은 화이트와 옐로우 컬러 두 가지, 투어 X 모델은 화이트 한 가지 옵션으로 출시됐다. PXG 창립자인 밥 파슨스는 “지난해 출시한 첫 번째 PXG 익스트림 골프공의 성공에 이어 새로운 투어 및 투어 X 골프공을 통해 다음 단계로 나갈 준비가 됐다”며 “이런 옵션들은 골퍼들의 플레이에 최적화한 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투어와 투어 X 공의 구조는 비슷하지만, 투어 X는 투어보다 더 탄탄한 느낌과 향상된 스핀양, 더 높은 볼의 궤적을 구현하므로 높은 스핀양과 탄도가 필요한 골퍼에게 추천하는 옵션이다. PXG 투어 골프공은 3피스 구조와 338 딤플 패턴을 갖췄다. 특히 338 딤플 패턴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최적화하며, 아이언 샷과 그린 주변에서의 웨지 샷을 할 때 최적의 스핀을 통해 높은 궤적을 만들어내는 공기역학적 설계 특성을 반영했다. 서범석 카네 총괄 전무는 “전작인 PXG 익스트림 골프공을 접해본 국내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면서 “새로운 PXG 투어 골프공은 전작과 비교 시 실제 테스트를 통해 더욱 우수한 데이터를 나타내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 슈퍼스트로크, 그립만 바꿨을 뿐인데 퍼팅이 달라졌네

    슈퍼스트로크, 그립만 바꿨을 뿐인데 퍼팅이 달라졌네

    슈퍼스트로크의 신제품 라인업 ‘제너지’(ZENERGY) 그립이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브이씨에 따르면 슈퍼스트로크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그립 브랜드로, 2007년 PGA 투어에서 우승한 최경주 선수가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전 세계 투어프로의 퍼터 그립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슈퍼스트로크를 인수한 브이씨는 지난해 슈퍼스트로크의 신제품 제너지 라인을 선보였다. 제너지는 향상된 스파인 플러스(Spyne+) 기술과 부드러운 폴리우레탄 질감 처리, 특허받은 노테이퍼(NO Taper) 기술로 그립의 안정감과 일관된 퍼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스파인 플러스 기술은 각 골퍼의 그립법에 맞는 설계로 그립 뒤쪽 양각 처리된 굴곡을 개선해 정타율을 향상한다. 그립 뒷면의 선을 굵게 표시해 일관성 있는 손 위치를 제공, 페이스를 똑바로 맞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테이퍼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유니크한 병렬 설계로 골퍼의 그립 압력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퍼팅을 가능하게 한다. 그립 피팅은 클럽을 바꾸거나 스윙으로 보완하기 힘든 구질을 그립 변경만으로 해결한다든가 안정적이지 못한 퍼팅 스트로크를 그립 교체로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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