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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자치단체들의 변신

    기초자치단체들의 변신

    ‘만들고, 바꾸자.’ 기초자치단체들의 변신 몸짓이 성과물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에서는 ‘동네 명물거리 만들기’ 분위기가 완연하고, 대구·경북에서는 공무원들이 학습동아리를 통해 현안을 깐깐히 훈수한다. 명물거리 조성은 동네 유명인들을 내세워 관광 효과는 물론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다는 취지다. 또 공부하기 열풍은 통과의례쯤으로 생각할 수 있는 행정현안을 연구하고, 외부 전문가그룹의 조언을 듣고서 활용한다. 연구 실적이 좋으면 해외연수 기회도 줘 학습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다. ■ 부산, 현인광장·명품거리·대학로 등 조성 부산의 구청들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명물거리 만들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부산 서구는 5일 송도해수욕장에 부산출신 ‘국민가수’인 고 현인 선생을 기리는 ‘현인광장’을 조성, 준공식을 갖는다. 해수욕장 녹지공간 1500㎡에 들어서는 현인광장에는 현인 선생의 동상과 ‘굳세어라 금순아’,‘ 신라의 달밤’ 등 대표곡과 고인의 약력을 새긴 노래비가 세워진다. 또 현인 추모 쉼터 및 현인 선생의 대표곡 10곡을 감상할 수 있는 노래 감상쉼터도 만들어졌다. 해운대구는 우동 수영만 매립지에 세계적인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수영만 매립지에는 50∼7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와 특급호텔이 들어선다. 구는 이곳에 일본의 록본기힐, 홍콩 캔론로드, 서울 청담동에 버금가는 명품거리를 만들기로 하고 최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남구는 경성대, 부경대, 동명대 등 5개 대학이 있는 대연동에 대학로를 만든다. 최근 남구 대학로 조성사업 추진협의회를 설립했으며 경성대와 부경대 옛 차량등록사업소간 1㎞를 젊은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구는 대학로에 쇼핑, 영화, 영어상용화거리를 만들고 옛 차량등록사업소 부지는 젊음의 광장을 조성, 공연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중구는 지난 2000년 중앙동 40계단 일대에 한국전쟁 때 피란민들의 애환을 담은 조형물 등을 설치한 테마거리를, 동구도 2001년 초량동에 상하이거리를 조성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명물거리 조성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외지인들에게 홍보를 하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대구·구미 車요일제 등 현안 연구 구슬땀 대구·경북의 공직사회에 학습 열풍이 불고 있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4개 학습팀이 구성돼 매주 한차례씩 현안을 연구하고 구체적 해결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베스트 대중교통팀(교통국)은 ‘승용차요일제 정착’을 주제로 지정요일제에서 선택요일제로의 전환과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자가용 승용차의 요일제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비즈토피아팀(기업지원본부)은 ‘마케팅 지원체제 효율화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이란 주제를 놓고 연구와 토론을 했다. 동성로 판타지팀(문화체육관광국)은 도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에 간판·조명 등의 정비사업과 다양한 문화 컨셉트 도입 등을 통해 동성로를 많은 사람이 찾는 명품거리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머신 탑, 크레디에이트팀(신기술산업본부)은 기계부품소재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이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들 4개 학습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이날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발표했다. 경북 구미시에도 시정 연구모임인 ‘미래디자인팀’과 40여개 학습동아리팀이 구성돼 연구활동 중이다. 미래디자인팀은 29명의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월 2회 정례모임을 갖는다. 또 사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모여 토론을 벌인다. 이 팀은 6년전 발족됐으며 올해는 33개 시정 현안 과제와 시장 공약사항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학습동아리팀은 조직내부의 문제해결 및 발전방안 제시로 시정 추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활동 목표다. 현재 전체 직원의 30% 정도인 450여명이 40개 학습동아리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연구실적이 우수한 팀원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Seoul Law] 법무법인 광장은

    151명의 변호사로 국내 법무법인 2위인 광장은 2001년 한미와 광장이 합병해 탄생했다. 가장 성공적인 합병 사례로 꼽힌다. 한미는 고등고시 사법과 14회에 미국 하버드 로스쿨 박사 출신의 이태희(67) 변호사가 1977년 설립한 기업자문 위주의 로펌이었다. 옛 광장은 대법관 출신의 박우동(72·고등고시 사법과 8회) 변호사가 1997년 설립했다. ‘통합 법무법인 광장’의 성공은 이태희·박우동 변호사 등이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공정한 이익배분 방식과 업무를 전문 부서에 맡기는 투명 시스템을 구축했기에 가능했다. 가장 큰 강점은 합병할 때 구축한 전문 부서 시스템. 누가 사건 의뢰를 받았든 업무 성격과 쟁점을 따져 각 전문그룹에 맡긴다. 우리나라 로펌 가운데 상당수가 전문성과 무관하게 의뢰를 받은 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처리하는 방식과는 대조적이다. 광장은 기업자문 가운데서도 교량·고속도로·지하철·발전소 건설 등의 프로젝트 금융(PF) 법률자문에서 강하다는 평이다. 광장이 프로젝트 금융에 강하게 된 배경엔 한진그룹과의 특수 관계가 있다. 이태희 대표변호사가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의 사위다. 그래서 광장은 서울 남대문로 해운센터빌딩에 입주해 있다. 합병 전의 한미는 대한항공의 항공기와 한진해운의 선박 취득과 관련한 각종 금융업무의 법률자문을 맡았다. 항공기와 선박을 살 때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법인을 설립한다. 항공기 등은 자산이기 때문에 자산금융이라고 불리는데 이 금융기법은 프로젝트 금융과 비슷하다. 그래서 광장은 자산금융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금융을 선점할 수 있었다. 송무 분야에서 쟁쟁한 법원·검찰 출신들이 포진하고 있다. 대법관 출신의 이규홍 대표변호사와 박준서 고문변호사, 사법연수원장을 지낸 권광중 고문변호사, 감사원장을 역임한 한승헌 고문변호사가 광장에 몸을 담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선 최근 광장이 예전보다 다소 부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광장은 지난해 아시아 법률전문 월간지 아시아 로의 국내로펌 순위 평가에서 6개 분야 가운데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나머지 분야에서도 모두 2∼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올해 평가에서는 2개 분야에서 2위,3개 분야에선 4∼5위를 차지하면서 평가가 뚝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이런 부진의 원인을 적극적으로 우수한 연수원생 스카우트에 나서지 않는 데서 찾는다. 김병재 대표변호사는 “경쟁로펌보다 리쿠르트(채용)에 덜 적극적이었다.”면서 “올해부터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나들이 공원’으로 나들이 오세요

    ‘나들이 공원’으로 나들이 오세요

    개발제한구역이었던 중랑구 망우동 산 30의7 일대 3만 2000㎡에 ‘나들이공원’이 조성돼 18일 문을 연다. 서울지하철 1호선 중앙선 양원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인 이 공원에는 느티나무, 잣나무, 상수리나무 등 키큰나무 26종 1344그루와 매자나무, 미선나무, 박태기나무 등 키작은 나무 17종 1만 9380그루를 심었다. 공원진입부 왼편에는 감국, 금낭화, 도라지 등 19종류의 우리 꽃 2만본을 심어 야생초화원을 조성했다. 또 맨발광장과 정자를 만들어 편안한 휴식공간을 만들어 냈다. 이웃 구립축구장 옆에는 친환경 잔디주차장이 설치됐고, 안쪽으로 수목이 우거진 공간에 피크닉장과 잔디 나들이마당을 조성했다. 12지신상이 서있는 산책로와 개울을 따라 공원을 한바퀴 돌면 농촌 체험장과 만나게 된다. 농촌체험장에 지어진 외양간에서는 실제 소를 키워 도심아이들이 과거 농촌가정 외양간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배나무 과수원에서 과수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개발제한구역내 경작 및 불법 훼손된 지역을 지역거점 중대형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역별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125억원이 들어간 이번 공원 조성공사는 2003년 7월 공원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5년 12월까지 토지보상을 마쳤고, 공사시작 1년 4개월 만인 올 7월초 공사를 완료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쓸모없는 땅이 피크닉과 자연학습, 운동 및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했다.”면서 “200만명에 달하는 인근 5개 자치구 주민의 휴식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다시 보는 선데이서울] ‘80년대 옹녀’ 원미경

    [다시 보는 선데이서울] ‘80년대 옹녀’ 원미경

    [다시보는 선데이서울 - 표지모델편 ⑪] 그녀를 TV에서만 접한 세대에겐 뜻밖이겠지만, 80년대의 원미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이대근과 함께 주연한 영화 <변강쇠>(1986)에서 ‘옹녀’이다. 한번 걸려든 남자는 죽게 되고 마는 색녀인 ‘옹녀’는 20대 중반 원미경의 농염했던 이미지를 남성들의 뇌리에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1960년 4월 24일 생으로 서울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78년 미스롯데에 뽑혔다. 이어 TBC 공채탤런트 20기로 연예계에 등장, 선데이서울의 표지에 처음 얼굴을 내밀었다. 78년은 TV드라마 <청춘의 덫>이 ‘비윤리적’이라는 이유로 언론윤리위의 경고를 받고 중도에 막을 내리게 되었고, 작가 김수현은 이를 영화로 만들 계획을 짜고 있던 때였다. 원미경은 바로 이 영화 <청춘의 덫>(1979)에 캐스팅돼 데뷔했다. 남자주인공 동우(한진희)가 출세를 위해 윤희(유지인)를 버리고 선택하는 여자 영주 역을 맡아 열연한 <청춘의 덫>은 79년 8월 국도극장에서 개봉하여 2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19살의 무명 신인배우에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원미경은 그해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받고 배우와 탤런트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했다. <변강쇠>(1986) 시리즈와 <사노>(1987)를 통해 섹시스타로 떠올라 <뽕>(1986)의 이미숙, <어우동>(1984)의 이보희와 함께 80년대 트로이카 시대를 열면서 ‘에로 여왕’의 자리를 겨루기도 했다. 특히 이미숙과 원미경은 같은 1960년 4월생으로 78년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부터 자웅을 겨룬 전력이 있다. 토속 에로물을 통한 성적 판타지로 80년대 남성들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이들은 이제 안방극장의 아줌마로 변신했다. 원미경은 2000년 MBC 드라마 <아줌마>로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아줌마 열풍’을 몰고 왔다. 재력과 학력을 내세우는 시댁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순종하며 가정부 같이 사는 아줌마, 그러나 보란 듯이 바람피우며 둘러대는 시간강사 남편과 이혼하고 당당하게 홀로서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가부장사회를 향한 코믹 분투기를 통해 아줌마들의 속을 후련하게 풀어준 것이다. 이후 본격적으로 안방극장에 아줌마 홀로서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가부장적인 남성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2002년 MBC 드라마 <고백>을 끝으로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춘 그녀는 남편 이창순 PD와 아들, 두 딸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이다. 내년에 대학에 진학하는 큰딸의 뒷바라지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표지=통권 521호 (1978년 11월 12일) 박희석 전문위원 dr39306@seoul.co.kr
  • 용마산 자락 노는 땅 공원으로

    용마산 자락 노는 땅 공원으로

    중랑구 용마산 자락 주택인근에 방치돼 있는 사유지 3곳,4만여㎡가 내년 6월까지 공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4일 “좋은 전망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철조망 등으로 출입이 제한돼 있거나 불법 경작지로 쓰이고 있는 땅을 공원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3곳 모두 인근에 주택가가 밀집해 있지만 주변엔 공원이 없는 지역이다. 우선 채석장으로 쓰이던 망우동 산 69의12 일대 1만 2000㎡를 체육·휴식시설로 바꿀 예정이다. 해당부지는 채석장이 폐쇄된 뒤 족구장·배드민턴장으로 이용됐지만 현재 토지주가 철제 울타리를 쳐 사실상 폐쇄된 상태다.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좋은 위치여서 공원으로 개발되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일대학 옆의 면목동 산 16의2 일대 1만 9138㎡도 휴식공간을 갖춘 숲속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이곳은 시골 다락논을 옮겨놓은 듯 토마토·상추·고추 등 각종 텃밭 작물이 불법 재배되고 있다. 불법 주차장 등으로 이용되는 용마폭포공원 남측의 면목동 산 74의2 일대 9583㎡도 폭포공원과 연계된 휴식공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는 3곳에 모두 128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보상과 설계를 마치고 내년 6월까지 공원 조성을 끝낼 계획이다. 현재 중랑구청에서 사유지에 대한 보상작업과 공원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동시에 진행중이다. 서울시는 현재 용마산 인근을 포함해 20개 근교산 21만 7000㎡의 동네 뒷산 공원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교육혁신위원회 김보엽△교육인적자원부 서병재△광주시교육청 박두상△〃 기획관리국장 김용흘△전남도교육청 〃 정현석△경북도교육청 〃 예병윤△경남도교육청 〃 도봉섭△대구광역시교육청 강병구△경기도교육청 이현준△부산대 설세훈△서울대 신재홍 박철수△전북대 김삼전△충남대 장현준△경상대 전제상△제주대 김대규△한국교원대 조영택△안동대 지영욱△창원대 이명칠△국사편찬위원회 총무과장 이형인△서울대 최정희△부경대 이재화■ 관세청 (과장급 전보)△총무과장 朴昌彦△종합심사〃 鄭淳悅△조사총괄〃 朴天萬△감사담당관 李台永△천안세관장 金喆秀△거제〃 李鍾甲△평택〃 趙瑞浩△포항〃 李燦基△부산세관 통관국장 朴載豪■ 근로복지공단 ◇승진 (부장)△창원 김기오△양산 이재근△통영 배대현△구미 이상칠△익산 최진철△목포 김현길△여수 서의창◇전보 (본부장)△기획조정본부 고양배△서울본부 공희송△경인본부 류용하△대전본부 홍천기(본부 국장)△재활사업국 홍성진△복지사업국 신태식(지사장)△서울강남 김병석△서울동부 고근호△안산 이장로△청주 송기남△천안 윤재인△유성 김영두(본부 팀장)△고객만족경영 신종인△교육연수프로젝트 양이석△정보개발 최창식△직업재활 박창근△산재심사실 문우동△복지진흥 정규환△감사1 이석렬(지사 부장)△서울본부 김병일 강성수△서울동부 배희수△서울서부 윤영근△서울북부 이상호△춘천 김영수△강릉 이성기△부산본부 오기환 홍경선△창원 권태충△양산 이정수△대구서부 신기창△경인본부 김정현 김창식△수원 이재길△부천 전호동 최종걸△안양 김형래△안산 이홍길△고양 이명수△성남 양승국△광주본부 박인규△전주 오상록△제주 박종관△대전본부 유제영△천안 강희주△충주 어순영△보령 이영근■ 한국산업안전공단 ◇임명 △산업안전교육원장 金鎭杰◇전보△경기남부산업안전기술지도원장 劉基湖(7.1)■ 농수산물유통공사(aT) △기획실장 李光雨△경영지원팀장 윤정인△수출전략〃 尹長根△유통조성〃 李東赫△aT센터운영본부장 許勳茂△정보서비스〃 金元泰△유통연구실장 裵孝天△대구경북지사장 孫永舜△경영지원팀 인재개발부장 申賢坤△FTA기금팀장 崔根院△자금지원〃 沈正根△해외마케팅팀 시장개척부장 金浩銅△유통조성팀 도매시장〃 崔大日△식량관리팀장 金鍾午△대전충남지사장 金基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서장급△철도시스템연구본부장 兪元熙△철도종합안전기술개발사업단장 趙淵玉△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 金錡煥△연구시설건설〃 李晟赫◇팀장급△철도시스템연구본부 시스템인터페이스연구팀장 南聖源△대차연구〃 具東會△차량구조연구〃 具炳春△철도종합안전기술개발사업단 안전SE〃 金相岩△안전기술연구〃 王鍾培△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단 시운전시험〃 睦鎭龍△신뢰성평가〃 朴春洙■ 대한상공회의소 ◇재선임△한국유통물류진흥원장 김승식 ◇전보△IT지원팀장 구본철△노사인력팀장 김기태△구미협력팀장 김호균△아주협력팀장 이종성△인증서비스팀장 전무■ 건설공제조합 ◇승진·전보 (1급)△진주지점장 鄭太鉉(2급)△기획부(전주지점 차장에 보함) 蘇相國◇전보△통영지점장 崔澯一△부천〃 韓基炯△성남〃 尹重源■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조사분석팀장 박재선△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홍보팀장 조남태△운영본부 총무팀장 류석창△전북사무소장 강현석■ 단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張武煥△의과대학장 朴錫健△병원장 朴遇盛△병원 부원장 白基淸■ 한국산업기술대 △산업기술·경영대학장 白洛基△홍보실장 金容才△학생지원팀장 金錫基△학생복지〃 鄭光鎭■ 한국산업대 △공과대학장 정광섭△자연생명과학〃 양재근△조형〃 박선우■ 국민일보 △편집국장 鄭秉德(7.1)■ 동양매직 ◇승진△상무보 이건주■ 알리안츠생명△진주지점장 白珖基△통영〃 梁鉉文
  • [부고]

    ●윤병석(전 한국토지개발공사 본부장)씨 별세 웅섭(연세대 기계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김원근(두성인터내셔널 대표)이배원(삼성전자 상무)박의진(서합 대표)씨 빙부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92-3299●한상진(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상욱(세무사)씨 모친상 안재욱(삼성화재 부산대리점 대표)박상범(삼성전자 상무)이창엽(자영업)씨 빙모상 심영희(한양대 사회학과 교수)씨 시모상 2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590-2697●홍두식(전 동서개발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성윤(동서산업 차장)씨 부친상 우동석(KB창업투자 이사)오재혁(삼성전자 차장)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21●백용기(전 부산맹학교장)씨 별세 현리(재미 사업)현락(방송 작가)광옥(미국 거주)미혜리(부산외대 교수)씨 부친상 박종훈(재미 목사)최점수(부경대 교수)씨 빙부상 20일 부산 남천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51)626-2406●박근주(대일에셋감정평가법인 충북지사장)근오(건설단체총연합회 실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4●이성수(전 한국바이린 대표)윤수(폭스힐 〃)중수(재미 목사)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5
  • [Local] 해운대 벡스코 시설 업그레이드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 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부산시는 5일 벡스코 회의장 건물 앞쪽에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오디토리엄)과 인근 시네파크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6000여평 규모의 전문 전시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도시계획변경 및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09년에 기본 및 실시 설계를 마친 뒤 2010년 착공에 들어가 2012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 확충에 필요한 예산 1693억원 중 50%는 국비를 지원받고 나머지는 시 예산과 벡스코 자체부담으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1년 5월 문을 연 벡스코는 현재 가동률이 60%에 육박해 오는 2012년쯤이면 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그동안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 [동탄2신도시 확정] 동탄등 13곳 주택거래 신고지역 지정

    [동탄2신도시 확정] 동탄등 13곳 주택거래 신고지역 지정

    정부는 동탄2지구 신도시와 인근 지역으로의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전례 없는 범정부 차원의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먼저 신도시 예정지의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동탄면, 진안동, 능동, 기산동, 병점동, 반월동, 반송동, 석우동 등 화성시 8개지역과 은계동, 오산동, 부산동, 원동, 수청동 등 오산시 5개지역을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했다. 또 정부는 인근의 화성, 오산, 용인 등에서 청약통장 불법거래, 전매제한 위반 등 투기를 조장하는 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신도시 지구 일대와 주변지역은 개발행위허가제한구역으로 지정,5년간 건축·토지형질변경 등 일체의 개발행위를 금지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단백질의 보고 돼지고기

    [의사 한송이의 요리짱건강짱] 단백질의 보고 돼지고기

    필자가 결혼 후 첫 명절을 맞게 됐을 때, 이가 약한 시할머님께서도 잘 드실 수 있는 갈비찜을 준비해보고 싶었다. 할머님은 연세가 아흔 가까이 되셨는데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나쁜 것이라 생각해서 전혀 안 드시는 분이셨다. 하지만 조리해놓은 고기를 잘 분간하지는 못하셨기 때문에 필자는 소고기보다 연한 돼지갈비를 갖은 양념에 재어 갈비찜을 해드렸다. 할머님은 갈비찜을 맛있게 드시면서 소갈비가 어쩌면 이렇게 연하고 맛있느냐고 내내 좋아하셨다. 그 후로 할머님이 함께 하는 가족행사에 나오는 ‘갈비찜’은 늘 ‘돼지갈비찜’이 되었다.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단백질의 공급원을 육류보다는 생선이나 콩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육식이 나쁘다는 생각에서이다. 육식이 과연 다 나쁘기만 한 것일까. 사실 육식은 좋기도, 나쁘기도 하다. 육류는 사람의 중요한 단백질원이 될 뿐만 아니라 지방분, 각종 무기물로서 칼슘, 나트륨, 철, 크롬, 인 등을 공급하며 다량의 비타민 B 그룹을 포함하고 있다. 성장에 도움을 주고 건강을 유지하며 사람의 근육, 혈액, 피부, 장, 호르몬 등 인체를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은 음식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 육류에 들어있는 단백질 아미노산은 인체를 구성하는 근육 단백질의 아미노산과 구성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양질의 단백질로 분류된다. ●마늘·부추·양파와 함께 조리하면 비타민B1 흡수 5∼6배 증가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식생활의 결점은 비타민B1의 부족인데 돼지고기는 육류 중 비타민B1이 가장 많다. 비타민B1은 피로회복과 신경과민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알리신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마늘, 부추, 양파와 함께 조리하면 비타민B1의 흡수가 5∼6배 증가한다. 비타민B1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삶는 것보다는 볶음 요리가 손실이 적다. 다만 돼지고기나 닭고기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되기 쉬우므로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잘 익혀야 한다. 또 돼지고기를 덜 익혀 먹으면 촌충에 감염될 뿐만 아니라 그 유충이 뇌에 들어가면 무서운 증상을 일으키므로 충분히 익혀서 먹는 주의가 필요하다. 소고기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었던 돼지고기는 우리 국민의 지나친 ‘삼겹살’에 대한 편애 때문에 삼겹살 가격이 유독 높아지고,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삼겹살이 맛이 좋은 이유는 지방의 함량이 높기 때문인데 당연히 동물성지방의 섭취량이 늘어나고, 섭취 칼로리가 증가되므로 이보다는 지방 함량이 적은 목살, 안심, 등심 등을 저렴하게 먹는 편이 낫다. 하지만, 종류를 막론하고 육류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질이 산성화되고, 독성물질인 요산이 많이 생긴다. 이를 중화하기 위해 체내 칼슘 소모량이 많아지면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심장병의 위험도 올라갈 수 있고, 유방암과 대장암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므로 육류의 과도한 섭취를 피하고, 충분한 양의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북창동에 위치한 ‘꺼멍도새기’는 유명한 일식당이었던 ‘남강’ 자리에 새롭게 문을 연 흑돼지 전문점이다. 맛이 좋기로 유명한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하는데, 제주산 토종 흑돼지는 육질이 부드러우면서 감칠맛이 뛰어나다. ●각종 야채 넣어 익혀 폰즈 소스에 찍어먹는 맛도 별미 일본의 가고시마 지역의 유명식당에서 비법을 전수받았다는 흑돼지 샤브샤브는 이 집의 특별한 메뉴. 맑은 육수에 살짝 얼려 얇게 저민 목살과 각종 야채를 넣어 익혀 폰즈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각별하다. 점심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샤브샤브와 우동, 알밥을 세트로 즐길 수 있다. 돼지고기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목등심과 오겹살은 참숯불에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면 묵직한 돌판에 올려 구워 먹는다. 특수부위인 항정살과 가브리살은 도톰하게 썰어져 나온다. 연한 분홍빛의 살덩이에 점점이 박혀 있는 지방의 마블링이 감탄을 자아낼 만큼 모양도 아름답지만, 고소한 뒷맛도 일품이다. 저렴한 가격의 와인도 준비되어 있다.02)778-1141. 흑돈샤브샤브 1만 2000원, 흑돈오겹살·목등심 각 1만 3000원, 항정살 1만 5000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30분. 여성전문병원 유비여성클리닉 원장
  • [부고]

    ●오경훈(전 국회의원)미경(미국 거주)씨 모친상 장정인(곰달래약국 약사)씨 시모상 이희동(미국 거주)씨 빙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650-2741 ●김유경(한국외대 언론정부학부 교수)씨 부친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2072-2032 ●정관성(대전시 자치행정담당)씨 부친상 29일 충남 홍성군 홍주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41)634-1824 ●최영춘(한국GE초음파 사장)영희(사천경찰서 생활안전과장)원호(신영기계)설희(전주대 응용수학과 교수)윤희(윤산중 교사)난희(이스턴영어학원 원장)씨 부친상 김명옥(삼천포여중 교사)이순옥(부산시 체육관리사업소)씨 시부상 오상근(삼일농원 대표)이종우(서울산업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윤형규(부흥고 교사)김상길(웅상쇼핑 관리위원장)씨 빙부상 29일 부산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1)607-2659 ●권달천(부산대 명예교수)씨 별세 혁(권혁내과 원장)융(경성대 상경대학장·국제무역통상학과 교수)씨 부친상 29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51)790-5071 ●정대용(싸이버뱅크 대리)은미(골든베어 〃)주미(브라이언&데이비드 사원)씨 부친상 기호진(LIG넥스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2650-2746 ●이정수(전 함열신용협동조합 전무)씨 별세 주성(사업)재성(축산업)봉성(현대자동차 과장)문성(CNC 사원)씨 부친상 유재길(동양제철화학 관리과장)씨 빙부상 29일 전북 익산 함열백제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63)861-7762 ●정원규(전 공주시청 반포·의당면장)씨 별세 재호(청양 정산중 교사)길호(한국전자통신연구원 홍보실)씨 부친상 백주현(대전 중리초등학교 행정실장)씨 빙부상 김미숙(충남 청양 정산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28일 공주시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11-404-9398 ●좌기봉(사업)상봉(롯데그룹 정책본부 전무)효봉(사업)씨 모친상 29일 부산 봉생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51)638-4512 ●강경호(코반 부사장)현호(세일손해사정 대표)승호(삼성물산 소장)동호(호원ENG 대표)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6 ●임석종(회사원)석천(대한체육회 국제협력부 차장)석군(새전북신문)씨 모친상 김길중(동진초등학교 교감)김동길(전북도의원)김동엽(재정경제부 사무관)씨 빙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63)251-5414 ●이장원(전 대구시 공무원)상원(〃)대원(자영업)윤원(전 삼성중공업 상무)영원(GS칼텍스 업무팀장)씨 부친상 2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3)959-4441 ●우동철(산업재산권보호협회 상근고문)씨 별세 성윤(한화자원 대표)정윤(금강 이사)지윤(국가보훈처)씨 부친상 이호제(사업)씨 빙부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590-2697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 2회전] 우동하,세계아마바둑선수권 출전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 2회전] 우동하,세계아마바둑선수권 출전

    제3보(33∼40) 세계 최고의 아마추어 고수를 가리는 제28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인 세계 69개국에서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매년 아마국수전 우승자에게 출전권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2006 아마랭킹 1위인 우동하 7단이 대표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세계아마선수권 우승자에게는 특별입단의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세계아마대회 출전은 입단과 세계대회 우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하다. 그동안 한국은 김찬우 4단, 유재성 3단, 이강욱 2단 등 단 3명만이 우승했으며 중국은 15회나 우승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흑33은 경묘한 행마다. <참고도1>과 같이 흑 한점을 직접 움직이는 수는 다소 무겁다고 판단한 것이다. 실전은 백의 응수에 따라 작전의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뜻. 좌우의 단점을 동시에 노리고 있는 호착이다. 백으로서도 고민이 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참고도2>와 같이 보강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면 흑2로 뛰는 자세가 너무 좋아진다. 그렇다고 실전처럼 34의 곳에 지키는 것은 흑이 35로 끊는 수가 남아 불만스럽다. 흑이 39까지 큰 실리를 차지한 다음에도 여전히 흑 한점이 준동하는 뒷맛이 남는다는 것이 백의 고민이다. 과연 백이 엷어진 상변을 어떻게 보강할 것인가 궁금한 장면인데 이윽고 등장한 백40이 명당자리였다. 백40의 가치는 역으로 흑이 차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높아진 부산’ 이달말 초고층아파트 잇단 분양

    ‘높아진 부산’ 이달말 초고층아파트 잇단 분양

    부산지역에 40층 이상 초고층아파트시대가 개막될 전망이다.15일 부산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풍림산업과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회사들이 이달 말 일제히 초고층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이들 3개 건설사가 쏟아내는 물량은 총 2100여가구. 모두 주상복합형의 초고층·고품격 아파트를 지향하며 수요자를 공략하고 있어 분양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에 처음으로 아파트를 건립하는 풍림산업(주)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대남로터리에 주상복합인 ‘엑슬루타워’ 299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 엑슬루타워는 10∼30층 이내인 이 지역 아파트들보다 훨씬 높은 43층 규모로 지어진다. 이 아파트는 동과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 브리지와 광안리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고층 정원인 스카이 가든, 중앙방재시스템, 무인경비 등 하이테크 시스템과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통한 호텔식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평당 분양가는 1200만원대로 50평형부터 99평형까지 5개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풍림산업관계자는 “입주자들이 최상류급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의 디자인과 인테리어 등 세세한 면까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말쯤 부산진구 부전동 옛 제일제당 자리에 지하 5층 지상 58층 규모의 ‘(아파트 1373가구, 오피스텔 319실)’ 분양에 들어간다. 더샵 센트럴스타는 도심 속의 쾌적한 생활에 역점을 두고 아파트 단지를 설계, 법적 조경면적(15%)의 3배에 가까운 3700여평을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게 특징이다. 이곳에다 잔디광장·숲속놀이터·실개천으로 이뤄진 에코그린존, 자연의 향기가 가득한 데코가든, 사계절 공원이 어우러진 옐로 그린존 등을 설치해 낭만과 여유가 있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지향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내 공원을 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일본 도쿄의 ‘롯본기 힐스’처럼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도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16블록에 37층짜리 ‘대우월드마크 센텀’ 주상복합아파트 496가구를 이달 말 공급한다. 고급아파트를 표방하며 3층에다 부드러운 타원과 곡선의 데크 정원을 조성해 자유로운 도심공원의 느낌을 입주민들에게 심어줄 예정이다. 또 단지 내 수경공간은 물론 조깅 트랙을 비롯해 단지 내·외부 곳곳에 쌈지쉼터를 만드는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신임 법관 임명 △서울중앙지법 姜侖希 金京善 金秀英 金暎賀 金正憲 金春花 金惠蘭 金虎勇 金希珍 柳敬恩 朴相俊 裵允卿 宋美暻 宋有林 宋周熹 安錦宣 梁希珍 李錦珍 李東熙 李尙憲 李在卿 李珍姬 李惠星 張玹珠 전아람 鄭允燮 趙庭敏 陳玟希 千至誠 崔仁華 洪禮淵△서울동부지법 金善娥 金銀暻 李在昱 李智慧 이현오 李惠蘭△서울남부지법 金志映 朴佳賢 朴俊燮 鄭炅熹 鄭義靜 鄭廈暻△서울북부지법 申東俊 吳炫錫 柳東均 鄭炫美 趙美花△서울서부지법 孫允敬 尹成烈 李演慶 曺世珍 황성미△의정부지법 權赫俊 金惠善 鄭允雅 趙允姃 玄英秀 洪銀淑△의정부지법 고양지원 宋秉勳 鄭成敏△인천지법 姜文希 金寶賢 김유진 金孝眞 南宇炫 朴信映 申知恩 沈 判 柳相鎬 李長炯 李孝善 鄭惠恩 陳和圓△인천지법 부천지원 姜素賢 安永華△수원지법 權昶煥 金周奭 羅 卿 南奇勇 柳志賢 朴敏宇 朴乘慧 白珠燕 辛順英 柳成旭 崔圭進 崔宇鎭△수원지법 성남지원 金銀英 趙恩卿 許珥勳△수원지법 안산지원 朴智賢 崔智英△춘천지법 金恩嬌 金俊爀 李恩彬△춘천지법 강릉지원 李卓淳 河俊弼△대전지법 金奈英 金泰亨 신봄메 尹惠貞 李知映 李賢柱 池潤燮 車周禧△대전지법 천안지원 金相圭 金希暎△청주지법 金玄凡 朴英修 趙峻晧 趙顯樂 최다은△대구지법 姜奇男 金汝璟 朴賢璟 成基埈 辛潤珍 楊又眞 禹守然 李貞穆 崔貞銀 崔絢瀞 秋星燁△부산지법 姜希炅 金國植 金聖植 南秀珍 文晟準 박나리 朴珠延 朴鉉培 申惠盛 장유진 崔想洙 秋景竣 河孝眞 許益修△부산지법 동부지원 安在千 李載熙 全慶訓△울산지법 姜順英 羅 靑 盧瑞榮 鄭晟均 崔智景△창원지법 김기동 南信香 朴東福 朴志英 이누리 李壽正 李叔美 許美淑△창원지법 진주지원 朴大山 沈在光△광주지법 金敬陪 金姸炅 金永起 김영아 金容燦 金裕眞 金玹姃 盧美正 盧姸朱 徐榮基 黃雲敍△광주지법 순천지원 鄭秀慶 陳載慶△전주지법 金梨卿 金正哲 朴世珍 尹男玄 河善化 黃眞姬△전주지법 군산지원 文玄庭 韓宗煥△제주지법 金賢坤 車鎭碩△대법원 재판연구관 朴弼鍾 李眞熙■ 과학기술부 ◇전보 △원자력안전과장 한풍우 ◇승진 △감사담당관 이경우 △원자력협력과장 허재용 △연구실 안전과장 최운백■ 기상청 ◇과장급 전보 △수치모델개발팀장 張東彦△기상관측표준화과장 金仁泰△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팀장 李熙相△지구대기감시센터장 金明洙△수치모델운영팀장 鄭建敎◇4급 전보△마산기상대장 金庸洙◇4급 승진 (기술서기관)△항공기상관리본부 예보과장 林龍漢△예보상황팀 李宰源(서기관)△혁신인사기획관실 權赫信■ 한겨레신문사 △대기자 김효순■ 서울경제신문 (경영기획실)△백상경제연구원 부원장 겸 경영기획실장 연성주 (편집국)△부국장대우 편집부장 우동명△〃 경제부장 이용웅△〃 국제부장 김인영△〃 정치부장 황인선△〃 문화레저부장 홍현종△〃 산업부장 김형기△〃 정보산업부장 조희제△〃 사진부장 윤평구△부동산부장 박민수△금융부장 정문재△사회부장 남문현△성장기업부장 강창현△생활산업부장 이용택△증권부장 채수종■ 동부생명 △부사장 김두현■ CJ투자증권 △이사 高京澤■ 동양창업투자 △이사대우 金起弘 閔賢基 劉準相
  • 김강일 조명감독 별세

    김강일(金康一) 조명감독이 19일 오전 7시10분 뇌졸중으로 숨졌다.67세.1957년 ‘회심’의 스태프로 영화계에 입문한 고인은 1966년 장일호 감독의 ‘살인수첩’을 통해 조명감독으로 데뷔한 뒤 1998년 ‘키스할까요’와 ‘물위의 하룻밤’을 끝으로 현업에서 물러날 때까지 ‘자유부인’ ‘어우동’ ‘청춘의 덫’ ‘무릎과 무릎 사이’ ‘넘버3’ ‘외인구단’ 등 150여편의 영화에서 조명감독을 맡았다. 80∼90년대 당시 최고 인기감독이던 이장호 감독과 임권택 감독의 작품에 주로 참여했으며,‘깊고 푸른 밤’ ‘추억의 이름으로’ ‘우리 사랑 이대로’로 세 차례 대종상을 차지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이정자씨와 김수연(현대칼라 아셈센터), 수덕(자영업), 소연(〃)씨 등 5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경희의료원 영안실, 발인은 21일 오전 8시.(02)958-9547.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Local] 부산시 ‘등대콜’ 18일 출범

    부산시는 17일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결제, 영수증 발급과 동시통역 시스템 등을 갖춘 ‘등대콜’ 택시 출범식을 18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올림픽동산에서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1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등대콜’ 택시는 지붕에 오렌지색 보안등과 띠를 부착하고 있으며 운전사들도 오렌지색 셔츠에 검은 조끼를 착용한다.‘자가용보다 편한 차’를 모토로 하고 있다. 부산의 개인택시 중 2500대가 브랜드 택시로 전환했다.
  • [인사]

    ■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단 전보△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추진기획단장 노형욱■ 국가보훈처 ◇서기관 전보 △광주지방보훈청 총무과장 金容孝■ 문화재청 ◇고위공무원단 승진 △사적명승국장 朴英根◇고위공무원단 전보△문화재정책국장 李春根■ 국토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徐泰晟 崔榮國 兪在潤△연구위원 朴泰宣 金祜廷 李承馥 申東彬 康美娜 吳盛浩△1급관리원 吳京根△책임연구원 李晟秀 卞世一 金亨鎭 金鐘學 金昇鍾 金桐漢■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신상■ 외환은행 ◇지점장△우면동지점 이창환△응암동〃 박용면 ◇본점팀장△글로벌마켓부 정동춘△〃 김웅렬 ◇개설준비위원장△상암DMC지점 김기옥△역삼로〃 권매희△해운대우동〃 김재겸■ 우리투자증권 ◇신규선임 (팀장)△서비스컨트롤팀 朴祖顯■ CJ투자증권 ◇이사 △기업금융사업본부장 許俊浩 ◇이사대우△상품운용본부장 文讚好△증권법인영업사업〃 崔庭豪
  • 비녀 꽂고 노리개 달고 한복 웨딩마치

    비녀 꽂고 노리개 달고 한복 웨딩마치

    버선 발에 굽 높은 고무신 모양의 구두를 신고 사뿐사뿐 걸음을 뗀다. 비스듬하게 쪽진 머리, 그 위에 꽂힌 비녀 혹은 족두리. 순백색의 웨딩드레스에는 백제 금관 문양이 은박된 옷고름이 나풀거린다. 가슴팍에 걸린 노리개가 유난히 반짝거린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퓨전 웨딩드레스 브랜드 ‘씨실(CISIL)’의 론칭 패션쇼에서 만난 신부들의 모습은 이렇듯 예사롭지 않았다. ‘씨실’은 한복 제작업체 ‘씨실과 날실’에서 “한국식 웨딩드레스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겠다.”는 야심을 갖고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퓨전 웨딩드레스 브랜드. 발빠른(?) 여자 연예인들의 영향으로 요즘 결혼을 앞둔 신부라면 저 유명한 베라 왕 등 외국 디자이너들의 드레스에 눈길 한번 주지 않은 신부가 없을 듯. 이런 판에 한복을 응용해 웨딩드레스로 만든다는 건 모험이 아닐까. 그러나 ‘씨실’에서 내놓은 작품들을 보니 그 가능성을 기대해 봄 직하다. 해외 수출까지 바라보고 있다는 이 업체는 드레스 패턴과 소재는 서구식을 그대로 따랐다.A라인, 머메이드라인,H라인 등의 디자인으로 유행에 뒤지지 않으면서 전통 복식의 화려한 기법들을 드레스에 접목시켜 단아하고 청초한 멋을 지닌 새로운 드레스들을 창조해 냈다. 4개의 주제로 꾸며진 이날 패션쇼에서 선보인 드레스는 20여벌. 한복의 전통미가 가미된 순백색의 드레스들은 은은하면서도 한층 격조 있는 멋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 혼례복인 대례복의 패슬과 하피를 비롯해 조선시대 궁중의복인 당의, 고름, 깃 등을 조화롭게 잘 살려 냈으며 자수, 매듭, 금·은박 기법 등을 활용해 고급스러움까지 갖췄다. 수복, 단청, 국화, 연화, 목단 등 전통문양들은 화이트, 아이보리 배색의 드레스에 튀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 들었다. 작게 축소된 앙증맞은 당의가 드레스 전체에 종처럼 붙은 스타일은 깜찍하고 발랄하게 보이고 싶은 신부라면 욕심낼 만하다. 어깨를 훤히 드러내고 드레스 자락을 허리춤까지 말아올린 어우동 스타일은 당당하고 도도한 매력을 뽐내기에 좋아 보인다. 자수로 새겨진 꽃문양 옷고름이 목선을 타고 몸 전체로 지그재그로 흐르는 드레스는 단아하고 청초한 멋을 내기에 그만이다. 활옷의 사각 소매를 응용해 소매 부분을 풍성하게 연출한 드레스는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가 고급스럽다. 궁중당의에 서구의 패이즐리 문양을 은 자가드로 표현한 드레스는 은은한 멋이 일품이다. 바야흐로 결혼 시즌. 색다른 멋을 뽐내고 싶은 예비 신부들이라면 한복 웨딩드레스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지. 매장은 이달 10일 서울 강남 신사동에 오픈할 예정이다.(02)547-0261.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게임물 등급위 부산 이전

    게임물등급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한다. 부산시는 4일 게임물등급위원회가 부산 이전 공공기관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 이전 공공기관은 당초 12개에서 13개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게임물등급위원회와 이미 이전이 확정된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등 영화·영상 관련 공공기관들을 2012년까지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의 혁신지구에 입주시킬 계획이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지난해 10월 분리됐다.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부산 이전으로 게임물 관련 업체들의 동반 이전에 따른 게임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정보기술·영화·영상산업의 활기와 더불어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영남대 한우농민사관과정 개설

    한우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 농민사관학과 학생들이 첫 입교했다.8일 영남대에 따르면 경북도가 위탁한 한우농민사관과정이 이날 개강됨에 따라 한우사육 농민 40명을 상대로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은 매주 한 차례 강의와 실습을 중심으로 5시간씩 1년 2학기에 16주 동안 실시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졸업 논문제를 도입했으며, 이를 내지 않으면 수료증을 주지 않을 방침이다. 영남대 국제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우동기 총장, 입학생, 농업인단체 회원 및 한우클러스터 참여 농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농민사관학교는 도가 지역농업 미래를 개척하고 이끌 농업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설치한 것으로, 교육은 8개 과정별로 나눠 대구ㆍ경북 8개 대학에 위탁해서 한다. 대학별 위탁 내용을 보면 영남대 한우를 비롯해 ▲경북대 해외연수(사과, 파프리카 분야) ▲대구대 친환경 축산 ▲안동대 양봉 ▲동양대 인삼제품 디자인ㆍ포장 ▲상주대 포도 ▲경북과학대학 농산물 가공 ▲구미1대학 시설원예 등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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