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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대출금리 내주 자유화/한은정책금융 제외

    ◎2년이상 예금금리 포함/회사채·국공채 「수신」도/대출금리 평균 0.87% 올라 2단계 금리자유화 조치가 내주초 단행된다.정부는 25일 관계당국 및 한국은행과의 협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단계 금리자유화 대상은 여신금리 가운데 한은의 정책금융을 제외한 은행권의 모든 대출금리와 2금융권의 모든 대출금리이다.수신금리로는 은행 및 2금융권의 2년이상 장기금리와 상호신용금고의 1년이상 예금금리가 자유화 대상이다.회사채와 국공채의 발행금리(수신금리)도 자유화된다. 이번 조치로 여신금리는 은행권이 64%,2금융권이 1백% 자유화되며 수신금리는 은행이 37%,2금융권은 60% 가량이 자유화된다. 금융당국의 관계자는 『오는 28일 임시 금융통화운영위원회를 열어 수신금리의 자유화를 의결,금융기관에 준비기간을 준 뒤 내주에 시행한다는 데 관계당국간에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따라서 자유화 시기는 빠르면 11월1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리가 자유화되면 은행의 경우 현재 8.5%인 일반대출 우대금리가 0.25∼0.5%포인트 올라 8.75∼9%로 높아지고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4단계로 최고 1.5%포인트까지 적용하는 가산금리는 1%포인트가 높아진 2.5%포인트를 6단계로 세분해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평균 대출금리는 0.875%포인트가 오르는 셈이며 2년짜리 정기예금의 금리도 현행 10.5%에서 0.5%포인트가 높아질 전망이다.
  • 이자율 변동 전망(금리자유화 시대:중)

    ◎「2단계 조치」 초읽기… 그 파장과 전망/시중자금 넉넉… 급등 없을듯/「우대」 연9% 수준 유지 예측 금리가 자유화되면 이자율이 급격히 올라갈 것이라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실제로 금융당국은 지난 88년 12월5일 일부 금리를 자유화했다가 치솟는 금리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규제금리(창구지도) 체제로 되돌아간 전례가 있다. 이번에도 과거의 전철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재무부와 한은 및 각 금융기관들은 금리가 급격히 치솟지는 않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은행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상승폭이 대략 0.5%포인트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우량기업에 적용되는 대출금리인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가 현재 연 8.5% 수준으로 묶여 있지만 규제를 풀어도 평균 연 9%수준 이상으로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얘기이다. 이번에 금리가 자유화되면 일반자금·적금·급부금·가계대출과 중소기업에 대한 상업어음 할인 및 일반 신탁대출 등이 당국의 규제에서 벗어나게 된다.이 자금들의현행 대출금리 체계는 우대금리가 8.5%이고 고객의 신용에 따라 최고 1.5%포인트까지 가산금리가 적용돼 8.5∼10% 사이에서 운용된다(신탁대출은 9∼11%). 각 은행들이 예측하는 우대금리 인상폭은 0.3∼0.8%포인트 정도로 알려져 있다.따라서 자유화 초기의 우대금리 수준은 8.8∼9.3%로 예상되며 은행들마다 여기에 1.5∼2%포인트의 가산금리를 적용할 전망이다. 금리체계의 운용에 대해서는 재무부와 한은이 조달금리에 연동시켜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은행들은 시장금리에 연동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조달금리에 연동시키면 대부분의 수신금리가 묶여 있기 때문에 자유화의 취지가 퇴색하는 약점을,시장금리에 연동시키면 금리체계가 불안정해지는 문제점을 각각 안고 있다. 자유화 이후에도 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낙관하는 이유로는 크게 두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현재의 금융시장이 자금의 공급초과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올 상반기중 국내 기업들은 부족자금(외부에서 조달해야 할 자금) 규모가 17조7천억원인데 비해 실제로는 28조2천억원을 조달,부족자금을 충당하고 남은 10조5천억원을 여유자금으로 비축했다. 기업들은 6월말까지 필요한 자금의 59%를 이미 여유자금으로 비축해 놓은 셈이다. 게다가 7∼9월 사이에는 총통화(M₂)가 평잔기준으로 1백조2천억원에서 1백7조5천억원으로 7조3천억원이 늘었고 총통화 증가율은 18.9%에서 21.4%로 2.5%포인트가 높아졌다.기업들이 이 기간중 늘어난 돈의 30%를 더 확보했다면 기업의 여유자금 규모는 13조원으로 추정된다. 둘째로 수신금리가 대부분 묶여 있어 은행으로서도 대출금리를 크게 올려야 할 명분이 없다. 결국 당장 규제가 풀려도 금리가 급등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셈이다.다만 내년이후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의 자금수요가 급증할 경우 금리가 뛸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 공무원 공로연수 6급까지 확대/행정쇄신위,각종제도·관행 개선안발표

    ◎적십자회비 강제징수서 자율 납부로/의보요율 조정·사회단체 보고제 폐지/군도시계획위 설치·유망중기 추천권부여등 지자체권한 강화 그동안 6대도시를 뺀 지방에서 파행적으로 운영돼 오던 적십자회비 강제징수관행이 사라진다.또 내년 상반기부터는 일반 군단위에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설치돼 스스로 도시계획을 결정할 수 있게 된다. 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박동서)는 22일 전체회의와 실무회의를 통해 지난 1개월동안 의결한 각종 제도및 관행개선안을 취합·발표했다. 행정쇄신위가 발표한 개선안을 요약한다.(△현행 ▲개선) ◇공무원 공로연수제 확대운영(93년9월부터)=△잔여기간이 1년이내인 5급이상의 공무원에 대해서만 실시 ▲6급이하 공무원까지 확대해 퇴직한 뒤의 사회적응능력을 높이고 사기진작을 도모 ◇직장의료보험 보험요율 조정(94년1월부터)=△피보험자 표준 보수월액의 3∼8%범위안에서 책정 ▲보험요율 하한선을 3%에서 2%로 내려 재정상태가 좋은 조합의 선택폭을 확대 ◇차량보조신호등의 적색점멸 폐지(94년부터)=△횡단보도 보행자신호의 녹색등이 깜박이기 시작할 때 신호대기차량 보조신호등의 적색신호도 함께 점멸 ▲보행자신호의 점멸이 끝날 때까지 차량신호등의 적색등을 유지시켜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차량이 출발하는 위험을 예방 ◇사회단체의 정기보고제도 폐지(94년부터)=△사회단체등록법에 따라 각 사회단체는 회원수와 활동상황등을 관할 등록관청에 매년 2차례 보고 ▲정기보고제도를 폐지해 사회단체의 자율성을 확대 ◇체육시설업 사업계획승인업무 개선(94년부터)=△체육시설업 사업계획 승인신청을 받은 시·도가 체육시설이 설치될 시·군에 의견을 조회한 뒤 승인토록 돼 있어 처리지연 ▲체육시설 사업계획 승인신청서를 시·군에 접수하고 해당 시장과 군수가 검토의견을 첨부해 시·도에 제출 ◇유망중소기업 추천권을 지방자치단체에 부여(93년11월부터)=△경제단체등 10개기관만이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유망중소기업추천권을 보유 ▲지방자치단체에도 유망중소기업 추천권을 부여해 지역특화사업등 지역실정에 맞는 중소기업 지원이 가능토록 개선 ◇보철용 차량표시 발급 확대(93년10월부터)=△국가유공자가 이용하는 보철용 차량에 붙이는 무료통행 식별표지를 분기별로 1회 발급▲부료통행 실별표지를 매달 발급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혜택 확대 ◇군도시계획위원회 설치(94년 상반기부터)=특별시·직할시·도·시에만 도시계획위원회 설치 ▲자체적인 도시계획을 결정할 수 있도록 군에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설치 ◇공동주택단지안 상가시장개설제도 개선(94년 상반기부터)=△주택건설촉진법에 아파트등 공동주택을 건립할 때 상가등 복리시설을 포함시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도록 돼 있으나 상가매장면적이 3백평을 넘으면 도소매업진흥법에 따라 별도로 시장개설허가를 받도록 돼 있어 승인절차가 중복 ▲공동주택건설업자가 주택건설촉진법에 따라 사업승인을 받으면 도소매업진흥법의 시장개설허가를 받은 것으로 간주 ◇국가유공자 전화요금 할인(94년1월부터)=△세대주인 국가유공자에 대해 시내통화료 40% 감면 ▲새대주가 아닌 국가유공자라도 본인 이름으로 전화를 가입하면 감면혜택 부여 ◇적십자회비 모금방법개선(93년 하반기부터)=△적십자회비를 은행에 자진납부하고 있는 6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의 경우 모금목표액을 할당,강제 징수하는 관행 잔존 ▲지방에서도 대도시처럼 개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개선해 주민 불만 해소
  • 「아시아 5용」 89∼92년 수출경쟁력 비교

    ◎한국,임금·물가 2∼3배 높아/무협,부진원인분석 90년대 들어 우리나라의 수출이 홍콩 중국 등 주요 경쟁국들에 크게 뒤지는 것은 임금과 물가 등 국내 요인이 경쟁국보다 불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가 21일 홍콩 등 5개 경쟁국들을 대상으로 89∼92년의 임금 등 가격결정 요인을 비교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임금·물가·금리등 3개 분야가 경쟁국들보다 2∼3배 정도 높았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임금 상승률은 19.4%로 대만(12.3%),홍콩(12.6%),싱가포르(10.6%),중국(11.9%),일본(3.9%)보다 최고 5배나 돼 수출에 걸림돌로 작용했다.1인당 GNP 대비 연평균 임금도 우리나라는 1.82로 홍콩(0.63)과 싱가포르(0.74)보다 지나치게 높았다. 물가는 우리가 연평균 7.4%씩 상승했으나 싱가포르 2.9%,일본 2.6%,대만 4.2%,중국 6.2%에 그쳤다.우대금리 또한 우리는 지난해 말 10%이나 일본은 4.5%,싱가포르 5.55%,홍콩 6.5%로 금융비용이 2∼3배 정도 불리했다.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때의 실세 이자율을 나타내는 회사채 수익률은 우리나라가16.2%이나 일본과 대만은 각각 4.1%,7.74%로 우리의 절반 또는 거의 4분의1 수준이었다. 환율은 80년대말 무역적자폭의 확대로 연평균 1.6%씩 높아졌으나(화폐가치 하락) 홍콩과 대만은 각각 5.2% 및 3.1%가 떨어져(화폐가치 상승) 유일하게 경쟁국들보다 유리한 요소였다. 이를 반영,지난 4년간의 수출신장률은 우리나라가 6%로 가장 부진했으며 홍콩(17.3%),중국(15.6%),싱가포르(12.8%) 등은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 유망중기 선정기준 완화/1백인 이하·수출 50만불이상 업체

    우대금리 적용 등의 혜택을 받는 유망 중소기업의 선정기준이 완화돼 올해 7천6백개 업체가 추가로 선정될 전망이다. 상공자원부는 14일 중소기업의 지원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망 중소기업의 선정기준을 「50인이하 제조업체」에서 「1백인이하 제조업체」로 확대하고 유망 수출기업의 기준도 연간 직수출 실적 1백만달러이상에서 50만달러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 선정기준의 조정으로 유망 중소기업은 5천5백개가,유망 수출기업은 2천4백개 업체가 각각 새로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상공자원부는 또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기관으로 31개 금융기관외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산업기술정보원을 추가 지정하는 한편 8개 종합상사를 발굴추천기관에 포함시켰다.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 및 추천제도는 83년부터 시행돼 그동안 8천3백33개 업체가 선정됐으나 현재 졸업하거나 취소된 업체를 제외하고 3천6백33개사가 남아 있다.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수도권 기업은 5년,지방소재 기업은 6년간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고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며 신용보증과 각종 기술정보 제공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 은행대출금리 9∼11%로/오늘부터 적용/1∼1.5%P 내려

    ◎한은 재할인금리는 7%서 5%로 정부는 한국은행의 재할인금리를 비롯해 은행과 제2금융권의 여수신금리를 26일부터 최저 1%포인트에서 최고 3%포인트까지 인하한다. 재무부는 26일 상오 임시금융통화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금리인하를 의결,이날부터 적용토록 했다. 금융권별 인하폭은 한은의 재할금리가 상업어음할인의 경우 현행 연7%에서 연5%로 2%포인트,무역어음은 연7%에서 연 6%로 1%포인트를 내리고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1∼1.5%포인트,예금금리는 1∼2%포인트씩 인하됐다. 은행의 수신금리중 가계당좌예금은 현행 4·0%에서 1.0%로 3.0%포인트가 낮아져 가장 큰 인하폭을 나타내게 됐다. 또 은행권보다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의 여수신금리인하폭은 1∼3%포인트로 인하폭이 은행권보다 크다. 이에따라 은행대출 중 우량기업에 적용되는 우대금리(프라임레이드)가 연9%까지 낮아져 한자리수 금리시대를 맞게 됐다. 여신금리는 은행의 경우 일반대출이 연10∼12.5%에서 연9∼11%로 1∼1.5%포인트가 인하되며 은행의 신탁대출금리는 연12%에서 연10∼12%로 낮아진다. 제2금융권의 금리는 여신금리의 경우 2.0%포인트 이상 인하하고 수신금리는 3개월미만의 경우 1∼2%포인트,3개월이상은 0.5∼1%포인트를 인하했다. 이에 따라 단자사의 무담보 기업어음의 금리는 연11.9%에서 10.0%로,신협등 상호금융의 자립예탁금은 6.0%에서 3.0%로 대폭 내렸다. 26일 이전에 계약된 예·적금이나 대출은 대출의 경우 인하된 금리의 적용을 받게되며 정기예금이나 적금은 종전의 약정된 금리를 적용받는다.
  • 근로자 우대(신한국 원년:14)

    ◎땀의 결실 공유·고통 분담/제도·법령혁신… 노사협동 일터로/주택공급 등 각종 복지대책 강구 김영삼차기대통령은 국민의 참여와 창의를 경제발전의 바탕으로 삼는 것이 「신경제」라고 정의하고 있다. 정부의 계획과 통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자발적으로 다같이 새롭게 뛰는 경제」­이것을 신경제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때 「국민」이 상징하는 대상은 근로자들이다.근로자들이 경제발전의 주체라는 인식이 확고히 되어야 나라의 번영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과거 우리나라는 권위주의 체제하에서 정부의 계획과 통제로 경제발전을 해왔다.사실상 「저임금정책」으로 근로자들을 혹사시키면서 이루어낸 성과라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경제규모가 커지고 내용이 다양해지면서 점차 정부의 계획과 통제는 그 효능이 떨어졌다.70년대 후반부터 이미 민간주도로 경제가 운용되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80년대에는 경제자율화가 주장되었다.그러나 정치민주화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율적 근로의욕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6공들어서 정치민주화가 추진되었지만 그 민주화는 책임을 지지않는 자유를 가져와 근로자들의 경우 무분별한 임금인상요구와 집단이기주의로 연결되었다.심각한 노사분규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제 김영삼정부는 민주주의 체제에 걸맞는 「신경제」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근로자가 일한 만큼 충분히 대우를 받으면서 일방적인 이기적 욕구는 추진하지 않는 자율근로체제를 이룩하겠다는 목표이다. 김영삼정책팀이 내놓은 근로자대책은 가히 획기적이다.모든 근로제도·법령을 근로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차기대통령은 그대신 근로자들에게도 「피와 땀과 고통의 분담」을 과감하게 요구한다. 근로자가 마음놓고 일할 여건은 마련해주되 무리한 욕구분출은 스스로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영삼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자대책의 근간은 「노사가 함께 협동하는 일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노사협의회 활성화,노사관계 모범업체에 대한 금융지원강화등으로 노사관계의 자율적 발전을 유도하기로 했다.사업주의 부당노동행위 방지와노사분규의 신속·공정한 해결을 위해 노동위원회의 위상과 기능및 전문성을 제고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근로자와 사용자및 학계 대표가 참여하는 「노동관계법연구위원회」도 구성,쟁점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노동관계법령도 전향적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노동행정의 선진화도 새 정부의 과제이다.노사간 이익분쟁에 대한 정부개입을 줄이고 자율해결노력을 적극 지원하며 공정해결을 위한 전문서비스 제공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근로자의 실질적 생활향상을 위해 「근로복지진흥법」을 제정,「근로복지기금」조성도 서두르기로 했다.근로자 휴양소·종합문화센터·혼수품센터·공원묘지조성등도 추진하고 청산불능 체불임금에 대한 정부지원강화방안도 세울 계획이다. 복지가 취약한 중소기업근로자에게는 관련 금융기관이 나서 주택자금·재해자금을 손쉽게 대출해주는 방법도 강구하고 있다.사내 대학운용,전문대와 대학에 근로자를 위한 야간학과 특별전형확대,개방대와 방송통신대 입학정원 확대,독학사취득시험에서 국가기술자격자에 대한 특례인정,근로자 장학기금조성등 교육대책도 확실히 마련하기로 했다. 주택마련은 대부분 근로자들의 꿈이다.새 정부는 이를위해 매년 10만호이상의 근로자주택을 공급하고 기업의 근로자주택건설에 대한 금융·세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제조업·운수·청소직 근로자에 한정되어 있는 근로자주택공급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기능자격소지자에게 주택자금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신용대출도 과감히 해줄 방침이다. 전국 시·군·구에 직업안정소·취업알선출장소를 설치하는 한편 취업알선전산망도 시·군·구까지 확대해 취업관련 서비스를 전국적·종합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여성및 중·고령자의 시간제 근로기회도 적극 늘려나가고 공동직업훈련원도 전국 10개소에 신설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95년부터는 「고용보험제」를 실시,실직기간중 근로자 생계를 지원하고 재취업에 필요한 기능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근로기준법 적용범위를 1인이상 전 사업장으로 확대하며 최저임금법도 5인이상 사업장으로 적용범위를늘려 영세사업장의 저임금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직업병 예방과 관련,모든 근로자에게 필수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 현재 1·6%인 재해율을 선진국 수준인 0·9%미만으로 낮추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 통안증권 발행금리 일제 인하/한은/7종 내일부터 0.25%P

    시중 실세금리의 하락에 따라 한은을 비롯한 은행들이 잇따라 금리를 내리고 있다. 한은은 31일 시중금리 하락세를 반영,통화안정증권의 발행금리를 현행 13%(3백64일짜리)에서 12.75%로 내려 2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또 63일짜리등 다른 6종의 통화안정증권 발행금리도 0.25%포인트씩 인하,5백46일짜리는 연 13.02%에서 12.77%로,63일짜리는 11%에서 10.75%로 각각 조정했다. 국민은행도 CD(90일이상 1백80일이내)금리를 현행 13%에서 12%로 1%포인트 내리고 90일이상짜리 신종환매조건부 채권(거액RP)의 금리도 1%포인트 내려 3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동화은행은 계열소속이 아닌 중소제조업체에 대한 당좌대출,비적격 상업어음 할인,무역어음할인등 단기대출 우대금리를 연 11.25%에서 11%로 0.25%포인트 내려오는 2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나 계열소속 중소제조업체에 대한 단기대출 우대금리는 연 11.25%,기타 업체에 대해서는 11·5%로 종전과 같이 적용키로 했다.
  • 5개 시은 금리 일제 인하/수신 1%·여신 0.25%P/오늘부터

    ◎「당좌대출 우대」는 연11%로 제일·조흥·상업·한미등 5개 시중은행은 최근의 실세금리 하락에 따라 수신금리를 1%포인트,여신금리를 0.25%포인트 내려 29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제일·조흥·상업·외환은행은 28일 양도성예금증서(CD)와 거액환매채(RP)·상업어음매출등의 수신금리를 현행보다 1%포인트,중소기업에 대한 당좌대출·상업어음할인금리를 0.25%씩 내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CD의 발행금리는 연13%에서 12%,거액RP는 13.5∼14%에서 12.5∼13%,90일이상 거액어음매출금리는 13%에서 12%로 각각 낮아진다. 또 당좌대출의 우대금리도 연11%로 인하돼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고 14%까지 차등적용된다. 한편 한미은행은 CD·RP·거액상업어음매출등의 자유화된 수신금리를 현행보다 1%포인트 내려 오는 11월2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시중은행들은 이밖에 3년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를 연13%에서 12%로 내리고 대기업의 당좌대출금리도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지난해 11월 금리자유화이후 여신금리의 인하는 지난 3월2일과 .달14일에 각각 0.25%포인트,0.5%포인트를 내린데 이어 세번째이며 수신금리는 이달 들어서만 두번째이다.
  • 시은 금리 추가인하 추진/새달초 당좌대출 최고 0.5%P

    ◎단자사도 기업어음 등 계속 내릴 듯 시중은행들이 다음달초 당좌대출금리등 자유화된 일부 여신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달들어 실세금리의 하락폭이 커지자 시중은행들이 다음달초 당좌대출금리와 무역어음할인금리등 일부 자유화된 여신금리를 추가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리인하폭은 은행권의 주요 예금금리인 정기예금금리(10%)를 감안,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인 0.25∼0.5%포인트내외가 될 전망이다. 일부 은행의 경우 당좌대출금리의 우대금리는 그대로 두고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0·25%포인트씩 6∼7단계로 구분돼있는 차등화폭을 낮춰 실제 금리인하 효과를 거두는 방안도 강구중이다. 시중은행들은 지난달 11.75∼14.75%에서 운용되고 있는 단기대출금리를 은행별로 0.25∼0.5%포인트 인하했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단기자금의 경우 하루짜리 콜금리가 11%내외로 지난달말의 14.9%에 비해 4%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는등 실세금리의 하락으로 명목금리가 실세금리를 웃돌고 있어 3개월마다 한번씩 실시키로 한 금리조정을 앞당겨 실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일부 기업들은 저리의 자금을 대출받아 비교적 금리가 높은 당좌대출을 갚아가고 있다. 한편 단자사들도 지난 21일 금리인하에 따라 기업어음(CP)의 할인금리를 기일별로 14∼16%에서 13.5∼15.5%로 0.5%포인트 하향조정했으나 시중에 자금이 남아돌면서 실제운용금리는 11∼14%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어 이를 맞추기 위한 추가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단자사 기업·중개어음 등/오늘부터 금리인하

    단자사들이 실세금리의 하락에 따라 여·수신금리를 현행보다 0·5∼0.9%포인트 인하,2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의 대한·제일등 8개 투자금융사는 20일 모임을 갖고 현행 연16.4%인 중개어음의 A급발행금리를 15.9%로,기업어음(CP)의 우대금리를 14%에서 13.5%로,여신금리를 각각 0.5%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1∼29일 만기의 CP금리는 15%에서 14.5% ▲30∼90일물은 15.5%에서 15% ▲91∼1백80일물은 16%에서 15.5%이하로 인하된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팩토링어음의 할인금리를 16.4%에서 15.5%이하로 0.9%포인트 내린다.
  • 은행 수신금리 오늘부터 인하/5개은/CD발행 0.5∼1% 내려

    최근의 실세금리 하락추세를 반영,은행권이 CD(양도성예금증서)등 일부 수신금리를 현행보다 0.5∼1.0%포인트 내린다.제일은행과 조흥·상업·서울신탁·외환은행은 주요재원조달수단인 예치한도 5천만원 이상의 CD 발행금리를 현행 연14%에서 13%로 인하,14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또 제일및 조흥은행등은 CD금리외에 예치한도 각각 5천만원·3천만원 이상인 신종환매채(거액RP)와 상업및 무역 어음매출 금리도 각각 1%포인트 내려 적용한다. 이에따라 거액 RP 91∼1백79일물은 연13.5%,1백80일 이상물은 연14%가 적용되며 상업및 무역어음매출은 60∼89일 짜리가 연11%,90일 이상짜리는 연13%이다. 대형은행들의 CD등 매출규모는 1조원 안팎이며 이번 금리인하로 연1백억원 가량의 금리지급부담이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신설은행인 하나·한미은행은 13일 CD발행금리를 현행보다 0.5%포인트 내렸으며 보람은행도 무역및 상업어음매출금리를 0.5%포인트 내린 연11∼13%를 적용하고 있다. 단자사들도 지난1일 여수신금리를 0.4∼0.5%포인트 내린데 이어 일부사가기업어음할인금리를 우대금리(연14%)보다 0.5%포인트 낮게 적용하고 있으며 금주내로 은행권으로 자금이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음관리구좌 거액어음매출금리등 수신금리를 다시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 은행금리 월내 2차인하/실세금리 반영/CD발행 0.5∼1%P

    최근 실세금리의 꾸준한 하락으로 은행들이 이달중 수신금리인 양도성예금증서(CD)의 발행금리를 현행보다 0.5%포인트가량 내리기로 했다. 12일 한국은행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시중유동성의 호전으로 실세금리가 급격히 떨어지고 유통시장에서의 CD수익률이 발행금리를 밑도는 현상이 발생,CD발행금리를 연14%에서 0.5∼1.0%포인트가량 내리는게 불가피한 실정이다. 한은의 김영대자금부장은 『지난달 당좌대출금리를 내려 은행들의 연 50억∼60억원의 수지부담이 는데다 최근 발행금리가 유통수익률을 웃도는 현상까지 나타나 일부 대형은행들이 CD발행금리를 인하키로 했다』면서 그 폭과 시기는 은행들이 자율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업은행 관계자는 『CD발행금리 인하방침은 기정사실이며 경쟁상품인 단자 및 투신사의 어음관리구좌 기업어음등의 수신금리이하와 별개로 이뤄질 수도 있다』면서 그 폭은 당좌대출금리의 인하수준에 맞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최근 회사채와 CD수익률이 연14%,콜금리가 11%로 까지 떨어지는 등 실세금리의 하락에 따라 은행들은 당좌대출의 우대금리를 현행 연11.25%에서 추가로 내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단자등 제2금융권도 이같은 추세를 반영,이달초 내린 기업어음할인금리와 중개어음·팩토링금리등의 여신금리와 함께 CMA·거액어음매출등의 수신금리를 또다시 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 종합상사들,수출업 비상/일 12개사 허용따라

    ◎대책위 구성… 협력 강화/해외마케팅정보 상호 교환/“예속화 막자” 중기에 자금 등 지원 확대 일본종합상사의 무역업허용으로 국내 종합상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국내 종합상사들은 정부가 지난 2일부터 21개 주한 일본상사중 12개사에 대해 수출업을 할수있는 갑류무역업을 허가하고 나머지 9개 종합상사에 대해서도 내년 7월1일부터 수출업무를 허용키로 함에따라 각 사별로 수급기업협의회를 활성화하는 한편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해외 마케팅 지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자금·정보·조직력등 어느 것 하나 국내종합상사에 비해 뒤질것 없는 일본종합상사의 국내진출로 시장잠식은 물론 지금까지 국내종합상사들이 거느리고 있던 국내중소기업등의 일본상사 예속화등을 우려한 것이다. 이에따라 종합상사들은 일본상사들의 국내시장진출에 맞먹을 정도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지금까지 회사별로 모색해왔던 일본시장 진출을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사협의회안에 「대일수출대책위원회」를 구성,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지난 5월 구성된 대일수출대책위원회에서는 그동안 품목별 대일수출 문제점 및 확대방안을 분담,▲철강(현대) ▲섬유(대우) ▲전자(삼성) ▲화공품(럭키금성) ▲시멘트(쌍용) ▲수산물(선경) ▲신발(효성)등을 연구하고있다. 삼성물산,현대종합상사,럭키금성,쌍용등은 회사안에 별도의 대일수출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대우는 대일수출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대우,럭금,선경,효성등은 또 대일수출대책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종합상사들은 이와함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삼성물산이 삼협회 2백50여개 업체,럭키금성상사가 LG회 1백30여개 업체,효성물산이 효성회 60여개 업체에 대해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자금지원도 대폭 늘려 삼성물산이 지난달 1일부터 2백억원의 기금을 조성,신규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연리 12%(은행우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럭키금성상사는 「중소기업 개발기금」조성을 추진중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 공장이전 알선 및 합작진출도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까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합작진출을 보면 삼성이 삼웅석유등 14개사로 가장 많고 현대가 흥신금속등 7개사,대우가 삼원실업등 3개사,럭키금성이 칠성섬유등 5개사,선경이 태평등 2개사등 이다. 종합상사들은 이밖에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데스크를 운영,이들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해 주고 있다. 종합상사협의회는 지난 9일 롯데호텔에서 사장단회의를 갖고 일본상사 무역업 개방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하고 종합상사의 주력업체인정,종합무역업 업종 신설등 종합상사기능확대방안을 거듭 요청했다.
  • 장은,어음 할인금리/오늘부터 0.5P 내려

    장기신용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당좌대출및 상업어음할인금리를 현행보다 0.5%포인트 내려 7일부터 시행한다. 이에따라 중소기업의 우대금리는 연12%에서 11.5%로 조정되며 기타업체는 0.25%포인트 내린 11.75%가 적용된다.
  • 당좌대출금리 인하/외환은도 새달부터

    외환은행은 당좌대출등 단기우대금리를 0.25∼0.5% 포인트 인하,오는 10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 3개 시은/당좌대출금리 0.5% 인하/한일·신한·한미은

    ◎연11.25∼14.25% 차등적용/실세금리 하락추세 반영/나머지은행도 뒤따를듯 시중금리의 하락추세와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은행들이 기업에 대한 당좌대출금리를 잇따라 내린다. 한미은행은 은행중 처음으로 19일부터 당좌대출의 우대금리를 현행보다 0.5%포인트 인하키로 했다. 이에따라 일시대를 제외한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당좌대출의 금리는 현행 연 11.75∼14.75%에서 11.25∼14.25%로 내리며 일반업체의 경우 0.25%포인트 내린 11.5∼14.5%가 차등적용된다. 이와함께 한미은행은 한은의 재할인대상이 아닌 상업어음할인과 무역어음할인금리등에 대해서도 기업의 우량도에 따라 금리를 0.5∼0.25%포인트 인하,신규취급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한미은행 김진만전무는 그동안 기업에 대한 대출규모가 3천5백억원에 달했으며 금리인하로 15억원 가량의 수익감소가 예상되나 이를 수수료 수입증대와 경영합리화를 통해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일은행도 오는 21일부터 당좌대출등 1단계 자유화금리의 우대금리를 현행보다 0.5%포인트씩인하,대기업은 연 11.25∼14.25%,중소기업은 11.0∼14.0%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도 21일부터 당좌대출 우대금리를 똑같이 0.5%포인트 내리기로 했으며 이에따라 중소기업의 당좌대출금리는 연 10.25∼13.25%가 적용된다. 이밖에 조흥·제일·상업은행등 나머지 시중은행들도 내주초 이같은 수준의 금리인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곧이어 지방은행들도 이를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 미국,금리 최저수준/경기회복 빨라질듯

    미국의 시장금리가 지난 64년이후 28년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미국의 올해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일현재 미국의 시장금리를 대표하는 재무부 증권(T/B)금리는 연 3.67%로 금리가 본격적으로 인하되기 시작한 지난 90년7월의 7.5%수준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떨어져 지난 64년이후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기업들에 대한 대출 우대금리는 지난 4월9일이후 연 6.5%(90년7월 10%),연준의 재할인율은 3.5%(7%),패더럴 펀드는 3.75%(8%)등으로 2년사이에 대체로 절반수준으로 떨어졌다.
  • 부품 국산화에 4백억 저이융자/중소기업은행

    ◎30개 기술개발 품목 선정 중소기업은행은 오는 8월부터 부품및 소재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및 사업화자금으로 중소제조업체에 4백억원을 지원한다. 기은은 17일 「기술개발시범기업 지원방안」을 마련,30개 기술개발지원과제를 선정하여 희망 중소업체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선정된 기술개발지원과제는 국산화되지 않은 기술로 부품관련 20개,소재 8개,제품 2개이며 업종별로는 조립금속및 기계·장비 21개 ▲1차금속 5개 ▲화합물및 고무 3개 ▲비금속광물 관련기술 1개등이다. 대상과제에는 프레온가스(CFC)대체물질을 사용한 소형냉난방기,트랙터용 카타박스,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계측기등의 개발기술이 포함돼 있다. 금리는 우대금리 10%보다 낮은 연5∼9%가 적용되며 운전자금은 3년이내,시설자금은 8∼10년 상환조건이다.
  • 당좌대출·어음할인/국민은행,금리인하/0.25%P

    국민은행은 9일부터 당좌대출·비적격할인어음·무역어음할인에 대한 우대금리를 현행 12.0%에서 11.75%로 0.25%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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