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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뜩이나 힘든데 대출만 옥죄기… 서민들 이자부담 커진다

    가뜩이나 힘든데 대출만 옥죄기… 서민들 이자부담 커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갑작스럽게 공지한 보금자리론 한도 축소는 일단 연기됐지만 다시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주금공 관계자는 9일 “보금자리론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도를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한층 커지게 됐다. 주금공이 신규 아파트 보금자리론 한도를 축소하려는 건 대출과 동시에 근저당을 설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규 아파트는 대출 실행일까지 건물과 토지 등기부등본이 개설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먼저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근저당을 설정하는 ‘후취담보’로 진행된다. 주금공 측은 “등기부등본이 개설된 건물보다 위험도가 높은 만큼 대출 한도를 낮춰 보금자리론의 건전성을 높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둔 사람들은 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 분양을 받은 정모(41)씨는 “근저당 설정 시기가 조금 늦을 뿐 기존 건물과 똑같이 담보를 잡히는데 주금공이 서민을 위한 정책 모기지인 보금자리론을 시장 논리로만 접근한다”며 “보금자리론 개악을 막기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이용한 민원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분개했다. 한도 축소의 다른 이유로는 최근 이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을 들 수 있다. 2018년 6만 318건이었던 신청 건수가 지난해 13만 6705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출액도 7조 5597억원에서 19조 6853억원으로 2.6배 늘었다. 주금공이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동시 이용 금지 계획을 세운 것도 서민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디딤돌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에 불과해 자금이 부족한 서민은 보금자리론과 동시에 이용하며 이자를 아끼고 있다. 예를 들어 5억원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3억원을 대출받아야 할 경우 2억원은 디딤돌대출, 1억원은 보금자리론으로 빌리는 것이다.하지만 앞으로는 디딤돌대출 한도 초과분은 시중은행이나 2금융권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받을 경우 1.28%까지 금리가 낮아지지만, 시중은행은 2배 이상 높다. 이날 현재 주요 은행 주담대 금리는 2%대 중반에서 3%대 후반으로 형성돼 있다. 더구나 디딤돌대출은 1순위로만 대출이 가능해 초과분은 후순위 담보대출을 받아야 하고 금리가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 주금공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대출 한도 축소와 디딤돌대출 동시 이용 금지 등은 서민의 부담이 크다고 판단해 무기한 연기했다”며 “보금자리론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디딤돌대출은 본인과 배우자 합산 연 소득이 6000만원(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은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5억원 이하 주택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다. 보금자리론은 연 소득 7000만원(맞벌이 신혼부부 8500만원) 이하면서 주택가격 6억원 이하일 때 가능하다. 이런 제한 때문에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도구’로 불린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단독] 오락가락 ‘보금자리론’… 서민 날벼락

    [단독] 오락가락 ‘보금자리론’… 서민 날벼락

    주금공, 금융당국과 사전협의 없이 공지 ‘디딤돌대출 병행 불가→연기’ 입장 바꿔 갈아타기 대출 한도 14일부터 1억 축소정책 모기지를 공급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보금자리론 대출 한도를 갑작스럽게 축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 당국과도 사전 협의 없이 바로 홈페이지에 공지해 보금자리론 이용 계획을 세웠던 서민들은 ‘날벼락’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주금공은 뒤늦게 시행 시기를 연기한다고 번복했지만 ‘정책 감수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금공은 신규 아파트 잔금대출의 보금자리론 신청 한도를 기존 3억원(3자녀 이상 4억원)에서 2억원(3억원)으로 1억원 축소한다고 지난 1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시행 시기는 지난 6일이었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둔 사람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자 지난 8일 공지를 삭제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이미 분양을 받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지적에 따라 무기한 연장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고 말했다.주금공은 또 오는 14일부터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을 동시에 이용하는 걸 금지한다고 공지했다가 이날 무기한 연장으로 입장을 바꿨다. 서울신문이 관련 취재에 들어가자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고 부랴부랴 잠재우려는 모습이었다. 시행이 늦춰지긴 했지만 낮은 금리로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서민들에게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현재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은 소득기준과 주택가격 등 요건만 충족하면 둘을 동시에 신청하는 게 가능하다. 디딤돌대출 한도(최대 2억원)가 주택담보인정비율(LTV·비규제지역 기준 70%)보다 낮은 경우가 많아 모자란 금액을 보금자리론으로 메우는 서민들이 상당수 있다. 디딤돌대출 금리는 우대금리 적용 때 최저 1.5%, 보금자리론은 1.28%로 시중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보다 1~2% 포인트 이상 낮다. 주금공이 오락가락 행보를 하면서 서민들의 혼란만 가중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내년 하반기 인천의 신규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 A(42)씨는 “보금자리론이 축소되면 부족한 자금을 은행에서 빌려야 하는데, 은행 배만 불려 주는 것”이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한편 주금공은 2금융권의 변동금리 또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의 주택담보대출을 보금자리론으로 바꿔 주는 ‘더나은 보금자리론’ 한도를 오는 14일부터 최대 3억원(담보인정비율 90%)에서 2억원(80%)으로 하향 조정한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보금자리론 축소 시 서민 이자부담 급증…갑작스런 축소 왜?

    보금자리론 축소 시 서민 이자부담 급증…갑작스런 축소 왜?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갑작스럽게 공지한 보금자리론 한도 축소는 일단 연기됐지만, 다시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주금공 관계자는 9일 “보금자리론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도를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한층 커지게 됐다. 주금공이 신규 아파트 보금자리론 한도를 축소하려는 건 대출과 동시에 근저당을 설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분양이나 재건축으로 들어선 신규 아파트는 대출 실행일까지 건물과 토지 등기부등본이 개설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먼저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근저당을 설정하는 ’후취담보’로 진행된다. 주금공 측은 “등기부등본이 개설된 건물보다 위험도가 높은 만큼 대출 한도를 낮춰 보금자리론의 건전성을 높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둔 사람들은 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 분양을 받은 정모(41)씨는 “근저당 설정 시기가 조금 늦을 뿐 기존 건물과 똑같이 담보를 잡히는데, 주금공이 서민을 위한 정책 모기지인 보금자리론을 시장 논리로만 접근한다”며 “보금자리론 개악을 막기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이용한 민원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분개했다. 한도 축소의 다른 이유로는 최근 이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을 들 수 있다. 2018년 6만 318건이었던 신청 건수가 지난해 13만 6705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출액도 7조 5597억원에서 19조 6853억원으로 2.6배 늘었다. 주금공이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동시 이용 금지 계획을 세운 것도 서민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디딤돌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에 불과해 자금이 부족한 서민은 보금자리론과 동시에 이용하며 이자를 아끼고 있다. 예를 들어 5억원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3억원을 대출받아야 할 경우 2억원은 디딤돌대출, 1억원은 보금자리론으로 빌리는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디딤돌대출 한도 초과분은 시중은행이나 2금융권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받을 경우 1.28%까지 금리가 낮아지지만, 시중은행은 2배 이상 높다. 이날 현재 주요은행 주담대 금리는 2%대 중반에서 3%대 후반으로 형성돼 있다. 더구나 디딤돌대출은 1순위로만 대출이 가능해 초과분은 후순위 담보대출을 받아야 하고 금리가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 주금공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대출 한도 축소와 디딤돌대출 동시 이용 금지 등은 서민의 부담이 크다고 판단해 무기한 연기했다”며 “보금자리론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디딤돌대출은 본인과 배우자 합산 연소득이 6000만원(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은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5억원 이하 주택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다. 보금자리론은 연소득 7000만원(맞벌이 신혼부부 8500만원) 이하면서 주택가격 6억원 이하일 때 가능하다. 이런 제한 때문에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도구’로 불린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단독] 내 집 마련 서민들 ‘날벼락’…보금자리론 한도 갑작스레 1억원 축소

    [단독] 내 집 마련 서민들 ‘날벼락’…보금자리론 한도 갑작스레 1억원 축소

    정책모기지를 공급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보금자리론 대출 한도를 갑작스럽게 축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당국과도 사전 협의 없이 바로 홈페이지에 공지해 보금자리론 이용 계획을 세웠던 서민들은 ‘날벼락’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주금공은 뒤늦게 시행 시기를 연기한다고 번복했지만 성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금공은 신규 아파트 잔금대출의 보금자리론 신청 한도를 기존 3억원(3자녀 이상 4억원)에서 2억원(3억원)으로 1억원 축소한다고 지난 1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시행 시기는 지난 6일이었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둔 사람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자 지난 8일 공지를 삭제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이미 분양을 받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지적에 따라 무기한 연장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주금공은 또 오는 14일부터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을 동시에 이용하는 걸 금지한다고 공지했다가 이날 무기한 연장으로 입장을 바꿨다. 서울신문이 관련 취재에 들어가자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고 부랴부랴 잠재우려는 모습이었다. 시행이 늦춰지긴 했지만 낮은 금리로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서민들에게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현재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은 소득기준과 주택가격 등 요건만 충족하면 둘을 동시에 신청하는 게 가능하다. 디딤돌대출 한도(최대 2억원)가 주택담보인정비율(LTV·비규제지역 기준 70%)보다 낮은 경우가 많아 모자란 금액을 보금자리론으로 메우는 서민들이 상당수 있다. 디딤돌대출 금리는 우대금리 적용 때 최저 1.5%, 보금자리론은 1.28%로 시중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보다 1~2% 포인트 이상 저렴하다. 주금공이 오락가락 행보를 하면서 서민들의 혼란만 가중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내년 하반기 인천의 신규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 A(42)씨는 “보금자리론이 축소되면 부족한 자금을 은행에서 빌려야 하는데, 은행 배만 불려주는 것”이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한편 주금공은 2금융권의 변동금리 또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의 주택담보대출을 보금자리론으로 바꿔주는 ‘더나은 보금자리론’ 한도를 오는 14일부터 최대 3억원(담보인정비율 90%)에서 2억원(80%)로 하향 조정한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시흥시, 코로나 중소기업 긴급지원금 100억원서 400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시흥시, 코로나 중소기업 긴급지원금 100억원서 400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 중소기업 긴급자금’을 기존 100억원에서 300억원 확대한 총 4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20일 시흥시는 시흥시 코로나19 중소기업 긴급자금 지원 대상을 대 중국 수출입기업에서 코로나19 피해 제조중소기업으로 넓힌 바 있다. 코로나19 우대금리도 0.5%에서 0.5~1%로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기업 중 임차료의 고정비용으로 경영악화가 큰 공장임차기업과 외국의 한국입국금지 조치 및 장기적 피해가 예상되는 수출입 피해기업에 1.0%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또 우대금리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시흥시민채용우수기업 등 타 우대금리 항목을 중복 적용해 초저리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로나 중소기업 긴급자금의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원 이내로 1~3년 상환조건이다. 대출금리의 0.5~3.0%로 보전을 받을 수 있다. 담보능력 및 신용문제로 금융기관 융자가 어려운 기업에는 일반 보증에 비해 완화된 조건으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추천하고 있다. 시 코로나19 중소기업 긴급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www.siheung.go.kr) ‘시정소식-고시/공고’ 메뉴(‘긴급자금’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8개 협약은행에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기업민원팀(031-310-6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국민은행, 4대 연금 신용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은 국민연금,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이른바 4대 연금을 받는 고객을 위한 대출전용상품을 출시했다. KB 4대 연금 신용대출은 국민은행 계좌를 통해 연금을 받는 고객이 최대 1억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 기간은 일시 상환 방식의 경우 1~10년까지, 분할 상환은 1~5년까지다. 20년 이상 국민은행과 거래한 고객은 최대 연 0.3%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금종류·신용등급 등에 따라 대출 금리는 차등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연 2.8% 수준이다.●하나은행,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 선보여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이용 고객을 위한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이 키움증권과 협업해 내놓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코스피 200, 유로스탁50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수익 평가일에 두 개의 지수와 가입 시점의 지수를 비교해 지급 조건을 만족하면 해당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상품 만기는 3년이지만 1년마다 조기상환평가를 실행해 만기 전에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투자 원금을 받을 수 있다. 청약은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고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이다.●우리은행, 모바일 전세대출 출시 기념 이벤트 우리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우리 WON 전세대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 WON전세대출 상품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한도 조회를 신청할 수 있다. 또 최대 2억 2000만원 이내에서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을 따지지 않아도 된다. 중도상환 해약금도 없어서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들은 사전 한도 조회만으로도 300명 추첨을 통해 설빙 빙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언택트 자산관리 ‘웹세미나’ 개최 SC제일은행은 9일 모바일과 PC를 통해 자산관리 세미나인 ‘웰스케어(Wealth Care) 웹세미나’를 처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마련됐다. 웹세미나에서는 유명 이코노미스트인 홍춘욱 박사가 ‘코로나가 바꿀 미래, 투자의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최근 경제 동향과 관련해 다양한 투자 전략 방향을 소개한다. SC제일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웹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우체국보험 약관대출 금리 8일부터 최대 4.81%p 인하

    우체국보험 약관대출 금리 8일부터 최대 4.81%p 인하

    우체국보험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서민 대출 금리를 최대 4.81%포인트 인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약관(환급금) 대출 금리를 8일부터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약관 대출은 본부 산하 우체국 보험이 취급하고 있는 금융상품으로, 가입자가 보험의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구비서류 없이 빠르게 대출받고 상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에 의한 경제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보험 해약을 방지하고 가계 부담 완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금리 인하 혜택은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 모두 적용된다. 기존 9.8%~5.0% 대출금리로 약관대출을 받았으면 4.99%로 전환할 수 있다. 신청 시까지 이자정산 후 약정서에 동의하면 전부 4.99%의 우대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 신규 대출도 4.99%의 우대금리로 대출할 수 있다. 9.8% 대출금리로 1000만원을 대출받았다면 이번 대출금리 인하로 연간 48만 1000원(98만원→49만9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우체국보험 가입고객들에게 알림톡을 통해 우체국보험 약관(환급금) 대출 금리 인하를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8일부터 9월30일까지다. 대출금리 인하 혜택은 2023년 9월30일까지 최소 3년간 적용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우체국보험 앱,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 우체국창구에서만 가능하다. 고객센터, 폰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는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없다. 우체국보험 약관대출 신청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우체국쇼핑 경품(쌀 5㎏)을 증정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착한 프랜차이즈’ 정책자금 지원 발표

    정부가 가맹점의 고통을 분담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기준을 내놓았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가맹본부가 ‘착한 프랜차이즈’로 정책자금 지원을 받으려면 ▲로열티 인하·면제 ▲필수품목 가격 인하 ▲광고·판촉비 지원 ▲점포 손해보전 ▲현금 지원 등 다섯 가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가맹본부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금융지원 대상 기관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입은행은 수출과 해외사업 관련 대출 지원 때 0.2% 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산업은행은 재난극복 특별운영자금(힘내라 대한민국)을 통해 0.6% 포인트 우대금리를,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료율 0.2% 포인트를 우대해 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0.3% 포인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0.6% 포인트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준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수출·해외진출 기업에 20조 긴급처방… 은행 외화 규제도 완화

    수출·해외진출 기업에 20조 긴급처방… 은행 외화 규제도 완화

    대출 한도 소진된 기업에 2조 자금 지원 기존 대출 11.3조원 최대 1년 만기 연장 수출 부진·신용 하락땐 2.5조 금융보증 은행 지원 쉽게 외화건전성 부담금 완화 정부 “통화스와프 유동성 공급도 확대”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수출입·해외진출 기업 지원에 20조원이 추가 공급된다. 또 은행의 외화 보유 규제도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피해 수출입·해외진출 기업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확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난 24일 발표한 100조원+α 대책 중 특히 글로벌 공급망 쇼크와 인적·물적 이동 제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수출입·해외진출 기업들에 수출입은행을 통해 20조원 규모의 긴급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대출이 6조 2000억원, 보증 지원 2조 5000억원, 만기 연장은 11조 300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20조원 중 8조 7000억원은 24일 제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에 포함된 것이다. 먼저 수출입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존 국내 거래기업 중 수출입 계약 혹은 실적이 없거나 대출 한도가 소진된 기업에 대해 2조원 한도로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또 중소·중견기업은 평균 연매출액의 50% 이내, 대기업은 30% 이내에서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 대출이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중소기업의 경우 0.5% 포인트, 중견기업은 0.3% 포인트다. 대기업의 경우 코로나19 피해를 입었거나 혁신성장,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외 현지법인을 포함한 전 국내 기업의 기존 대출만기도 연장된다. 수은은 6개월 내 만기가 돌아오는 877개사의 기존 대출 11조 3000억원에 대해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해 주고 신규 자금 2조원도 지원한다. 만기연장 대출금리도 경영 지원자금과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은 0.5% 포인트, 중견기업은 0.3% 포인트 금리를 낮춰 준다. 또 수출입·해외진출 기업의 수출입 부진이나 신용도 하락 등에 따른 해외사업 신용 보강을 위한 금융보증도 총 2조 5000억원까지 지원하고 보증료도 중소기업의 경우 0.25% 포인트, 중견기업은 0.15% 포인트 우대해 준다. 수출입 기업에 대한 금융사들의 지원을 돕기 위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부담금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또 현재 80%인 외화 유동성커버리지(LCR) 규제도 한시 완화된다. LCR은 1개월간 이뤄지는 외화자산의 지출·수입 거래 대비 현금성 자산의 비율을 뜻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비율이 높을수록 외환 건전성이 높다는 의미지만 반대로 기업들은 외환 대출을 받기가 힘들다는 뜻”이라면서 “은행들이 건전성 확보를 명목으로 수출금융 지원에 소극적일 수도 있어 이번에 낮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지난주 발표한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이 조속히 시장에 본격 공급되도록 하고 외환 스와프시장의 외환 수급 불균형 완화를 위해 시장에 유동성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은행 수익 효자 ‘핵심예금’ 제로 금리시대 몸값 뛴다

    은행 수익 효자 ‘핵심예금’ 제로 금리시대 몸값 뛴다

    0.1~0.3% 싼 이자 주면서 자금 확보 쉬워 수익성 악화된 은행들 유치 경쟁 본격화 우대금리 쿠폰 등 사회초년생 잡기 사활 코로나19 여파로 연 0%대 기준금리 시대가 앞당겨지면서 금융권에서 ‘핵심 예금’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저원가성 예금이라고도 불리는 핵심 예금은 월급통장처럼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연 0.1~0.3%의 낮은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은행의 핵심 예금은 494조 9978억원으로 2018년(445조 5353억원)보다 11.1% 늘었다. 정기예적금 등 저축성예금을 포함한 전체 예금 대비 핵심 예금의 비중도 2018년 31.9%에서 지난해 32.7%로 증가했다. 핵심 예금에는 당좌예금, 보통예금, 저축예금, 공금예금, 국고예금 등이 포함된다. 정기예적금처럼 일정 기간을 거치해 이자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은행에서는 핵심 예금 규모가 늘어나면 싼 이자 덕분에 큰 비용을 치르지 않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6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0.5% 포인트 내리면서 핵심 예금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은행들의 주 수익인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적금 금리의 차이)은 줄고, 낮은 수익률에 예적금 자체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권에서는 기준금리가 0.25% 포인트 낮아지면 은행의 연간 순이익은 1000억원가량 줄어든다고 본다. 대표적인 은행의 수익성지표인 순이자마진(NIM) 하락 속도도 빨라지게 된다. 이처럼 은행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저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핵심 예금은 수익 방어의 중요한 수단이 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파생결합펀드(DLF)나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으로 다른 금융상품을 은행 창구에서 팔아 비이자 수익을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존 핵심 예금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핵심 예금 비중을 늘리는 게 생존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5곳 모두 핵심 예금 잔액은 늘어나는 추세다. KB국민은행의 핵심 예금은 지난달 기준 109조 168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조 9197억원 늘었다. 신한은행(90조 2343억원), NH농협은행(85조 8102억원), 우리은행(78조 5286억원), 하나은행(58조 1148억원)도 지난해보다 핵심예금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월급통장으로 대표되는 핵심 예금은 고객이 주거래은행을 쉽게 바꾸지 않는 특성 등으로 새로운 고객 유치가 쉽지 않다. 은행들은 이미 이체수수료 면제, 각종 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을 담은 상품을 내놓고 있다. 최근 출시한 상품들은 우대조건 충족 때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지급하거나 신용대출 때 추가 우대금리 쿠폰을 지급하기도 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앱 송금, 이체 서비스의 편의성을 더 높여 기존 고객을 지키는 게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사회초년생을 상대로 한 월급통장처럼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는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IBK기업은행, 접촉 불안 대신 ‘간편한 통장·D-day 적금’

    IBK기업은행, 접촉 불안 대신 ‘간편한 통장·D-day 적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인 ‘IBK 간편한 통장’과 ‘IBK D-day 적금’을 내놨다. 최근 은행창구를 직접 찾지 않는 고객들이 많은데 모바일뱅킹으로 간편하게 가입하면 이체·출금 수수료 감면뿐 아니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3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IBK 간편한 통장’은 전월 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이거나 전월에 제로페이를 비롯해 간편결제를 3회 이상 사용했다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 입출금식 상품이다. 50만원 이하 잔액에 연 1%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자금융이체 수수료가 없고, 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출금이나 이체해도 월 10회 수수료가 면제다. ‘IBK D-day 적금’은 만기일과 목표액을 고객이 설정하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만기는 6~12개월에서 일 단위로 정할 수 있다. 1인당 계좌를 3개까지 만들 수 있고 계좌당 최대 월 20만원을 넣을 수 있다. 가입 때 설정한 목표액 이상으로 납입하고, 계약 기간 중 3회 이상 기업은행 입출금식 계좌에서 자동이체를 하면 연 1%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는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우리은행, 은퇴 전후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

    우리은행, 은퇴 전후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

    우리은행이 최근 출시한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는 은퇴 전후의 50대 이상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상품이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50대 이상 고객 특화 브랜드인 ‘시니어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플러스 우리 패키지는 만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패키지는 입출금통장, 정기예금, 정기적금으로 구성돼 있다. 입출금통장은 급여형과 연금형으로 나뉜다. 급여 이체나 연금 이체 조건을 충족하면 전자금융이체수수료를 포함해 당행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받을 수 있다. 게다가 연금형은 연금 이체 조건 충족 땐 매일 잔액의 100만원에 대한 이자(연 1.4%)를 받는다. 정기예금도 즉시연금형과 회전형으로 나뉜다. 즉시연금형은 1년간 예치 후 고객 선택에 따라 1~4년으로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최장 5년까지 예치할 수 있는 회전형은 1년 주기로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현재 최고 연 1.6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적금 중 즉시연금형은 3년 저축 후 2년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고, 증여우대형은 최장 5년까지 저축이 가능하다. 금리는 1년 주기로 결정되며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2.25%가 적용된다. 가입 고객이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헬스케어 서비스, 온천 무료이용권 혜택도 받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제로금리 시대…몸 값 높아진 ‘핵심예금’

    제로금리 시대…몸 값 높아진 ‘핵심예금’

    기준금리 인하로 수익성 하락 불가피싼 이자로 조달 비용 낮은 핵심예금 중요성↑은행들 기존 고객 지키기 힘 쏟을 듯코로나19 여파로 연 0%대 기준금리 시대가 앞당겨지면서 금융권에서 ‘핵심 예금’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저원가성 예금이라고도 불리는 핵심 예금은 월급통장처럼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연 0.1~0.3% 정도의 낮은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은행의 핵심 예금은 494조 9978억원으로 2018년(445조 5353억원)보다 11.1% 늘었다. 정기예적금 등 저축성예금을 포함한 전체 예금 대비 핵심 예금의 비중도 2018년 31.9%에서 지난해 32.7%로 증가했다. 핵심 예금에는 당좌예금, 보통예금, 저축예금, 공금예금, 국고예금 등이 포함된다. 정기예적금처럼 일정 기간을 거치해 이자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은행에서는 핵심 예금 규모가 늘어나면 싼 이자 덕분에 큰 비용을 치르지 않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6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0.5% 포인트 내리면서 핵심 예금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은행들의 주 수익인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적금 금리의 차이)은 줄고, 낮은 수익률에 예적금 자체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권에서는 기준금리가 0.25% 포인트 낮아지면 은행의 연간 순이익은 1000억원가량 줄어든다고 본다. 대표적인 은행의 수익성지표인 순이자마진(NIM) 하락 속도도 빨라지게 된다. 이처럼 은행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저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핵심 예금은 수익 방어의 중요한 수단이 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파생결합펀드(DLF)나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으로 다른 금융상품을 은행 창구에서 팔아 비이자 수익을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존 핵심 예금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핵심 예금 비중을 늘리는 게 생존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5곳 모두 핵심 예금 잔액은 늘어나는 추세다. KB국민은행의 핵심 예금은 지난달 기준 109조 168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조 9197억원 늘었다. 신한은행(90조 2343억원), NH농협은행(85조 8102억원), 우리은행(78조 5286억원), 하나은행(58조 1148억원)도 지난해보다 핵심예금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월급통장으로 대표되는 핵심 예금은 고객이 주거래은행을 쉽게 바꾸지 않는 특성 등으로 새로운 고객 유치가 쉽지 않다. 은행들은 이미 이체수수료 면제, 각종 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을 담은 상품을 내놓고 있다. 최근 출시한 상품들은 우대조건 충족 때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지급하거나 신용대출 때 추가 우대금리 쿠폰을 지급하기도 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앱 송금, 이체 서비스의 편의성을 더 높여 기존 고객을 지키는 게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사회초년생을 상대로 한 월급통장처럼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는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캐롯손해보험, 현대카드 제휴 할인카드 캐롯손해보험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를 출시했다. 캐롯손해보험 상품 보험료를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4000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24개월간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1만 2000원을, 100만원 이상이면 월 2만 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 KB국민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약을 통해 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 혼인 기간 7년 이내이거나 3개월 이내 결혼예정자(신혼 부부) 또는 미성년 자녀가 2인 이상인 다둥이가구는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최저 연 2.28%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임대계약이어야 하고, 임차보증금의 90%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임대계약 만기일까지 일시 상환 방식이다. 최장 10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하나카드, 하나1Q페이 캐시백 이벤트 하나카드는 하나1Q페이의 상시 이벤트 ‘겟또 서비스’에 추가로 결제 금액의 최대 100%까지 캐시백(최대 20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겟또 서비스는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응모 기회를 주는 이벤트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로또의 실제 당첨번호와 일치하면 100만 하나머니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1등에 당첨되면 겟또 혜택과 함께 일주일간 신용카드 결제액의 10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싱가포르 주식 온라인 서비스 미래에셋대우가 싱가포르 주식시장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매 수수료도 0.3%로 기존 오프라인 매매보다 싸다. 싱가포르 주식시장의 대표 상품은 부동산투자신탁(리츠)이다. 싱가포르 상장거래 리츠는 총 38개이며 지난해 평균 배당 수익률이 6%대로 미국과 일본 리츠의 배당수익률(4%)보다 높았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장은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투자가 주목받는데 싱가포르 주식시장에서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리츠를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 1%대 주담대에 밀릴 판… 머쓱해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1%대 주담대에 밀릴 판… 머쓱해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 석달 연속 하락 0%대 기준금리에 ‘1%대 주담대’ 초읽기 74조 몰린 안심대출, 시중銀과 차이 없어 고정금리 불리땐 중도해지 사태 가능성한국은행이 16일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0.50% 포인트 인하하면서 최저 연 1%대의 주택담보대출 등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신청자격 상한과 수요예측 실패 등으로 논란을 빚으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추진했던 금융당국으로서는 머쓱한 상황을 맞게 됐다. 연 1.85~2.20% 고정금리인 안심전환대출보다 시중은행 변동금리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43%로 전월보다 0.11% 포인트 내려 세 달 연속 하락했다. 정기예금·정기적금·상호부금·주택부금 등 국내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 평균한 값인 코픽스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산정의 기준이 된다. 17일부터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더 낮아진다. 금융채 5년물 금리에 은행별 가산금리와 우대금리를 더해 산출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최저 연 2.14%다. 3~5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은 은행마다 2.1~2.5%로 현재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1~1.25%에서 0~0.25%까지 내려 ‘제로 금리’가 현실화됐다. 우리나라 기준금리도 연 0.75%로 내려오면서 1%대 금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탄 대출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기존 변동금리·준고정금리(고정금리와 변동금리 혼합형) 대출자가 연 1.85~2.2%의 고정금리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상품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9월 진행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에는 63만 가구가 몰려 한도인 20조원을 훌쩍 넘는 74조원가량의 신청이 접수됐다. 당시 고정금리 대출자와 형평성 논란, 무주택자·서울 주민에 대한 역차별 논란, 수요 예측 실패 등으로 이슈가 됐다. 하지만 안심전환대출은 불과 6개월 만에 변동금리와 큰 차이 없는 상품이 될 처지에 놓였다. 처음부터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 기준금리 0%대에 따른 유례없는 초저금리 시대라는 점에서 안심전환대출 신청자들이 중도에 해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15년 안심전환대출 시행 다음해인 2016년 변동금리가 안심전환대출 금리보다 낮아지면서 중도 해지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로 3억원을 20년 만기 연 2.1% 금리로 빌리면 월 상환금은 153만원 정도다. 안심전환대출의 경우 대출액 3억원, 20년 만기 기준 금리 2.15%를 적용하면 154만원을 내야 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20년 동안 금리가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안심전환대출은 안정성 측면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초저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안심전환대출보다 더 낮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금리 하락에 머쓱해진 안심전환대출…갈아타기 속출할까

    금리 하락에 머쓱해진 안심전환대출…갈아타기 속출할까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 석 달 연속 하락기준금리 인하로 1%대 주담대 등장 초읽기한국은행이 16일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0.50% 포인트 인하하면서 최저 연 1%대의 주택담보대출 등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신청자격 상한과 수요예측 실패 등으로 논란을 빚으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추진했던 금융당국으로서는 머쓱한 상황을 맞게 됐다. 연 1.85~2.20% 고정금리인 안심전환대출보다 시중은행 변동금리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43%로 전월보다 0.11% 포인트 내려 세 달 연속 하락했다. 정기예금·정기적금·상호부금·주택부금 등 국내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 평균한 값인 코픽스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산정의 기준이 된다. 17일부터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더 낮아진다. 금융채 5년물 금리에 은행별 가산금리와 우대금리를 더해 산출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최저 연 2.14%다. 3~5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은 은행마다 2.1~2.5%로 현재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1~1.25%에서 0~0.25%까지 내려 ‘제로 금리’가 현실화됐다. 우리나라 기준금리도 연 0.75%로 내려오면서 1%대 금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탄 대출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기존 변동금리·준고정금리(고정금리와 변동금리 혼합형) 대출자가 연 1.85~2.2%의 고정금리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상품이다.금융위원회가 지난해 9월 진행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에는 63만 가구가 몰려 한도인 20조원을 훌쩍 넘는 74조원가량의 신청이 접수됐다. 당시 고정금리 대출자와 형평성 논란, 무주택자·서울 주민에 대한 역차별 논란, 수요 예측 실패 등으로 이슈가 됐다. 하지만 안심전환대출은 불과 6개월 만에 변동금리와 큰 차이 없는 상품이 될 처지에 놓였다. 처음부터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 기준금리 0%대에 따른 유례없는 초저금리 시대라는 점에서 안심전환대출 신청자들이 중도에 해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15년 안심전환대출 시행 다음해인 2016년 변동금리가 안심전환대출 금리보다 낮아지면서 중도 해지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로 3억원을 20년 만기 연 2.1% 금리로 빌리면 월 상환금은 153만원 정도다. 안심전환대출의 경우 대출액 3억원, 20년 만기 기준 금리 2.15%를 적용하면 154만원을 내야 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20년 동안 금리가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안심전환대출은 안정성 측면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초저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안심전환대출보다 더 낮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하나카드와 협업 ‘토스신용카드’ 새달 출시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하나카드와 함께 ‘토스신용카드’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 토스신용카드는 만 19세 이상의 토스 회원 누구나 간단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사용 등록 후 3개월간 전월 이용 실적과 추가 조건을 충족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월 10만원 한도)를 다음달 토스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는 해외 현금입출금기(ATM)에서 인출 건당 3달러 상당의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해외 결제 파트너사인 비자의 영프리미엄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농협은행, 첫 대출거래 직장인 우대금리 NH농협은행은 처음으로 대출 거래를 시작하는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0.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올원 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 최근 1년간 농협은행 대출 거래가 없었거나 첫 대출을 하려는 직장인은 모바일을 통해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까지 3000억원 한도로 진행되고, 우대금리를 받으면 최저 연 2.01%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재직 1년 이상인 법인기업체 직장인이어야 하고, 대출 금액은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100만원부터 1억 5000만원까지다. ●웰컴저축은행, 최대 연 5% 정기적금 출시 웰컴저축은행은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하자’ 정기적금 상품을 11일부터 판매한다. 모바일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를 포함해 인터넷뱅킹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1.5%다.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통장을 통해 자동이체서비스(CMS) 또는 지로 자동납부 월 2건 이상 실적이 6개월 이상 있으면 우대금리 연 2.0%, 평균잔액 5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우대금리 연 1.5%가 적용된다. 가입액은 월 최대 20만원, 계약기간은 12개월 단일 계약이다. ●삼성카드, 정기결제 서비스 이벤트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정기결제 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왓챠플레이’와 음악을 선별해 제공하는 ‘플로’(FLO) 정기이용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첫 달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웨이브, 요기요 서비스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6000원 캐시백 혜택도 받는다. 또 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을 자동 납부하는 고객은 5000원의 캐시백 혜택과 월 이용료 700원 면제 혜택을 1년간 누릴 수 있다. 삼성카드 회원으로 처음 월 5900원짜리 구독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2개월간 이용료 면제를 받는다.
  • 하나은행 ‘금연성공 적금’… “금연을 응원합니다”

    하나은행 ‘금연성공 적금’… “금연을 응원합니다”

    하나은행 ‘금연성공 적금’은 보건복지부 ‘국가금연 지원서비스’와 연계한 상품이다. 적금 가입 뒤 금연에 성공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금연성공 적금 가입과 함께 ‘금연응원 알람서비스’를 신청하면 은행에서 매일 금연응원 메시지를 발송하며, 원하는 저축 금액을 문자로 회신하면 간편하게 입금할 수 있다. 실명의 개인 대상으로 매일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연 1.0%에 금연응원 메시지 회신 또는 HAI뱅킹을 통해 100회차 이상 입금 시 연 0.5%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보건소 및 금연지원센터를 통한 금연 성공 판정 시 연 1.5%의 특별금리가 더해져 최종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혼자 다짐하는 금연을 이제는 금연성공 적금과 함께해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금연 지원서비스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지역 금연지원센터, 금연상담전화(1544-9030), 병·의원 ‘금연치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금연측정검사 신청은 보건소 및 금연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위기를 기회로… 코로나에 주목받는 비대면 금융상품

    위기를 기회로… 코로나에 주목받는 비대면 금융상품

    국민, 1인 가구 고객에게 우대이율 신한·하나는 최고 연 3% 이상 금리 우리, 오픈뱅킹에 특화된 상품 제공 모바일 통한 신규 대출도 금리 혜택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문을 닫은 시중은행 영업점이 늘면서 방문하지 않아도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각 은행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근무했거나 방문했던 영업지점을 대상으로 임시 영업 중단과 제한 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대체 영업점을 안내하는 한편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뱅킹을 통해 영업점 방문이 필요 없는 비대면 상품을 권장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의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은 1인 가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한 다양한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1인 가구인 경우 연 0.1% 포인트, ‘1코노미 카드’ 보유 때 0.1% 포인트, 외화환전 실적 보유 때 연 0.1% 포인트 금리를 우대한다. 특히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따른 금리 우대인 ‘스마트 1코노미’를 통해 자산관리 앱 ‘KB마이머니’에 가입한 경우 연 0.1% 포인트, 생활금융플랫폼인 ‘리브’(Liiv) 계좌 등록 땐 연 0.1% 포인트, 통합멤버십 앱인 ‘리브 메이트’(Liiv Mate)에 가입하면 연 0.1% 포인트의 우대이율을 각각 제공한다. 비대면 서비스 우대금리를 모두 받으면 36개월 기준 최고 연 2.8%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의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도 모바일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매월 1000원부터 3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고, 가입기간 6개월 기준 연 3.0% 금리를 주는 온라인 정기 적금이다. 하나은행의 ‘하나 원큐 적금’ 역시 마케팅 동의와 하나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하나오픈뱅킹은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 원큐’ 앱을 통해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해 조회와 이체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다. 매월 1000원에서 2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상품·서비스 마케팅을 동의하면 우대 이율 연 1.0% 포인트를 제공하고 하나오픈뱅킹 출금계좌 등록 땐 연 0.3% 포인트, 하나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다른은행 계좌에서 6회 이상 이체하면 연 0.3% 포인트를 추가 우대한다. 이를 통해 가입기간 1년 기준 최고 연 3.6%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우리 WON모아 예금’도 우리 오픈뱅킹 서비스에 특화된 상품이다.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고 가입기간 1년 기준으로 최고 연 2.0% 금리를 준다. IBK기업은행의 ‘i-ONE 놀이터 적금’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목표금액별 그룹에 참여하거나 게임이나 추천, 가입 미션을 수행하면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비대면 전용 적금 상품이다.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스마트폰 앱인 ‘i-ONE뱅크’, IBK 규브로 가입 가능하고 최고 연 2.35% 금리를 제공한다. Sh수협은행의 ‘여행적금’ 역시 스마트폰 뱅킹이나 전화로 신규 가입이 가능한 정액적립식 예금 상품이다.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지정한 금액을 적립하면 6개월 기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한다. 대출 상품도 비대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면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의 ‘직장인 신용대출’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신규 대출을 받으면 연 0.5% 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준다. 직장인의 경우 월소득의 최대 27배까지 최저 500만원에서 최고 1억 8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다음달 31일까지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은행 점포보다는 앱이나 인터넷을 통한 금융 거래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하나은행,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연4.1% 월복리적금

    하나은행,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연4.1% 월복리적금

    하나은행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직장인을 위한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을 출시했다. 올해 입사한 만 35세 이하 청년직장인은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을 통해 최고 연 4.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연 1.5%, 우대금리 연 1.3%, 청년직장인 특별금리 연 1.3%를 모두 더한 것이다. 분기당 1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1년, 2년, 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청년직장인 특별금리는 올해 입사한 만 3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이 1년제 적금에 가입할 때 받을 수 있다. 또 6개월 이상의 급여이체와 하나카드 월 30만원 이상 결제 실적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퇴직이나 창업, 결혼, 주택 구입 등의 이유로 중도 해지를 하더라도 계약 기간별로 기본금리 혜택은 누릴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직장인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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