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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블링 최고 등급’ 한우… 명절 홈파티용 소포장 상품도 준비

    ‘마블링 최고 등급’ 한우… 명절 홈파티용 소포장 상품도 준비

    최근 5년간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분석한 결과 한우 선물세트 매출 비중이 해마다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엔 10명 중 3명꼴로 한우 선물세트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전체 추석 선물세트 가운데 한우 선물세트 비중은 5년 전 24.9%에서 지난해 29.8%까지 늘어났다. 또한 5년 전에는 찜, 국거리 등의 선호도가 높았지만 최근엔 제사 수요의 감소, 1인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구이류 및 소포장 상품의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스테이크·로스) 부위로만 구성한 세트 매출은 전년 추석과 비교해 68.1% 올랐다. 이런 트렌드를 감안해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예약 판매 기간 고객들이 많이 찾는 구이용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30% 정도 늘렸다. 간편하게 구워 상차림에 올릴 수 있도록 뼈를 제거한 구이 갈비(1㎏)와 갈비살(0.5㎏x2)로 구성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난(蘭)’(55만원)과 티본 스테이크(0.5㎏x2), 등심 스테이크(0.3㎏), 채끝 스테이크(0.3㎏)로 구성된 ‘현대 한우 스테이크 매(梅)’(49만원), 등심 스테이크(0.9㎏)와 안심 스테이크(0.9㎏)로 구성된 ‘현대특선 한우 구이 죽(竹)’(47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명절에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한우 소포장 상품도 준비했다. 통상 450g 단위로 포장되는 일반 정육 상품과 달리 200g씩 개별 진공 포장해 보관 및 조리가 편리한 게 특징이다.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의 선호가 높아지는 것을 감안해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도 선보인다. 또한 전남 해남에 위치한 만희농장과 현우농장에서 사육한 ‘동물복지 유기농 한우 세트’(85만원) 등 환경친화적 한우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 한우 선물세트는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또한 모든 냉장 한우 선물세트에 특수 포장 공법인 ‘산소치환’ 방식을 도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전통적인 명절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형식의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주시, 한우농가 사료비 지원 박차

    나주시, 한우농가 사료비 지원 박차

    나주시가 관내 한우 사육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사료비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여파로 사료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한우 사육농가에 배합사료, TMR·TMF사료비 인상 차액을 한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료비 차액분 지급 대상은 축산물이력제 기준 한우 52두 이하 소규모 농가로 총 10,45농가가 5억4,400여 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나주시 전체 한우 1401농가 5만8347두 가운데 75%에 해당한다. 농가당 30두 이내로 두당 3만3000원씩 최대 99만원을 올해 7월 이후 구입한 비용부터 지원받는다. 나주시는 8월 중 해당 대상자에게 사업 신청서 등 서류를 접수받아 9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한우농가의 국내산 조사료공급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한우 사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조사료 제조 운송비 및 한우송아지 폐사예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한우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사료 가격이 급등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면서 농가의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사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남도, 한우 사료비 125억 지원

    전남도, 한우 사료비 125억 지원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전남도가 한우 농가 생산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 구입비 125억 원(보조 63억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한우 가격 파동기에 소규모 한우 농가의 폐업을 방지하고 전남 소 사육 기반 유지를 위해 소규모 30마리 이하의 사육 농가에 규모별로 차등해 사료비 인상차액의 50%씩 최대 100만 원을 한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한우 전체 사육농가 1만 6천여 농가 중 76%인 1만 2천여 농가로 76%가 해당된다. 또 추가 대책으로 한우농가 도우미 지원과 가축분뇨 퇴비, 액비 살포비 및 유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증액 등을 마련했다. 이 밖에 사료 구매자금 이자 1% 지속 지원과 조사료 생산 이용 확대로 사료비 절감, 농·축협 할인 매장을 통한 쇠고기 소비 촉진, 농가 저능력우 도태 등 한우 가격 안정 대책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한우 가격 안정을 위해 한우 도·소매 가격 연동제와 한우 암소 저등급 정육 비축, 농가 사료 구매자금 무이자 지원 및 상환기간 연장, 배합사료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기금 조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사료가격 상승 장기화에 반해 한우 산지 가격은 하락하면서 갈수록 경영난이 심해지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한우 가격 안정 대책이 발표되면 선제적으로 대응해 한우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영난에… 사료 내던지는 한우농가

    경영난에… 사료 내던지는 한우농가

    전국한우협회가 3일 국회 앞에서 열린 ‘한우 반납 집회’에서 소 영정 사진을 건 축사 모형에 사료 포대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제곡물가 상승 영향으로 사룟값은 올랐으나 최근 한우 도매가격이 하락하면서 경영난이 심화된 데 따른 항의의 뜻이다. 한우 반납 집회는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
  • 폭염·폭우에 가축 질병 걸릴라… 동물의료지원단 운영

    전국 자치단체들이 여름철 폭염과 폭우로 비롯된 가축 질병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의료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대책에 들어갔다. 최근 3년간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는 60만~90만 마리에 이르면서 축산농가마다 비상이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축산농가 2062곳에서 한우 3만 7000마리, 젖소 732마리, 돼지 3만 6000마리, 닭 38만 2000마리 등 총 45만 7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8월 울주군 두서면의 한우농가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인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한우 7마리를 살처분했다. 특히 올해는 이른 폭염에 많은 비까지 예상되면서 축산농가마다 비상이 걸렸다. 이에 울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 담당자와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동물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가축 전염병 예방접종과 질병검사 등 의료 지원과 피해 방지를 위한 컨설팅도 벌인다. 지원단 관계자는 “여름철 가축은 폭염과 질병에 취약하다”면서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축사의 온도를 낮추고, 비타민 등 영양제를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가평군은 지난달 취약계층 축산농가를 돕기 위한 동물의료지원단을 출범시켰다. 지원단은 수의사 등 전문인력 4개 반 12명으로 구성돼 가축진료와 방역지원 등을 하고 있다. 앞으로 취약계층 축산농가를 돌며 가축의 외과적 처치·주사 등 진료, 질병상담, 방역약품 지원 등을 벌인다. 경북도는 최근 축사 온도를 낮춰줄 더위방지용 대형선풍기, 축사 단열처리, 안개분무시설,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도 지원했다. 인천 강화군은 여름철 폭염 피해를 막으려고 안개 분무와 냉방설비를 지원한다. 강원 홍천군은 브루셀라병을 막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한·육우를 대상으로 채혈한다.
  • 한우 할인 판매하는 ‘더 내림, 더 드림’ 행사…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서 동시에

    한우 할인 판매하는 ‘더 내림, 더 드림’ 행사…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서 동시에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전국 500여개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한우 등심 및 불고기·국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더 내림, 더 드림’ 행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 건강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한우 등심의 경우 1등급 기준 100g당 5780원으로 더 내림으로써 올해 실시한 할인행사 중 가장 최저가 수준으로 진행된다. 불고기·국거리는 2팩 구매 시 1팩을 추가 증정하는 ‘더 드림’ 행사를 한다. 다만 매장 상황에 따라 행사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또한, 하나로마트 할인행사와 더불어 농협이 직영하는 한우전문식당인 한우프라자 50여개소에서는 한우 구이류와 식사류를 10~30% 할인해 판매한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농식품부 및 한우자조금과 협업해 총 10회 할인행사를 했다. 약 1만 7000두(행사매출 770억원)의 한우고기를 할인 판매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농협은 올해 한우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해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20여회 계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 매장은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양주 김영대 씨 농가 한우, 경기 한우평가대회 ‘대상’

    양주 김영대 씨 농가 한우, 경기 한우평가대회 ‘대상’

    경기도, 코로나로 중단된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4년 만에 개최 우수상- 이천한우회 정상현 농가, 우수브랜드- 한우풍경(양주축협) 경영체‘제6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양주시 김영대 씨 농가 출품 한우가 최고 고급육으로 선정됐다. 농협경제지주(주) 경기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14일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우농가, 축협, 브랜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내 축협과 브랜드 업체에서 추천받은 13개 시군, 37 농가 45마리가 출품돼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종축개량협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도체 등급 평가(90%) 및 농장환경평가(10%) 등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했다. 대상에는 양주축협 김영대 농가, 우수상은 이천한우회 정상현 농가, 우수브랜드 분야에는 한우풍경(양주축협) 경영체, 특별상에는 수원화성축협의 황원민 농가가 선정됐다. 특히 최고 고급육으로 평가받은 한우는 출하체중 868kg, 등급 1++A로 3천197만 원(체중 524kg, 61,024원/kg)에 낙찰돼 일반 경매가(25,526원/kg)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는 2015년에 시작되어 5년 동안 치러졌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단됐다가 럼피스킨 등 질병 발생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고 축산업 활성화를 불어 넣기 위해 4년 만에 재개됐다. 김종훈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경기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축산농가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 자긍심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 및 한우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자체·산업현장·축산농가 ‘폭염과의 전쟁’

    최근 계속된 이른 무더위로 산업현장과 축산농가, 취약계층 등에 폭염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지난 10일 울산과 대구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염주의보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오는 14일까지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자체들은 폭염 대책에 분주하다. 강원도는 지난 11일 올 들어 첫 열대야가 강릉에서 발생함에 따라 복지·축산·농업·어업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다. 대구시는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야외 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3대 취약계층 관리에 나섰다. 충남도소방본부는 폭염에 대비해 지난 1일부터 신속대응 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신속대응 구급대는 온열환자 구조를 위해 얼음조끼·정제소금 등 9종을 완비하고 있다. 축산농가들도 축사 기온을 낮추려고 물을 뿌리거나 그늘막을 설치하고, 축사 내 선풍기와 안개 분무기 등 냉방기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한우농가는 최근 선풍기와 안개 분무기를 가동하고 있다. 한우의 면역력을 높이려고 여물에 섞어주는 비타민 양도 늘리고 있다. 경남 합천의 축산농가들도 최근 대형 선풍기를 가동하는 등 폭염 대책에 들어갔다. 전남 고흥군에서 가금류 농장을 운영하는 박모(63)씨는 “해마다 장마와 폭염 때문에 닭들이 폐사하는 경우가 많아 바짝 긴장하고 있다”며 “닭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환기구와 지붕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를 가동하면서 내부 온도를 적정하게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야외 작업장이 있는 기업체들도 긴급 폭염 대책에 나섰다. 울산의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주부터 옥외 작업장에 이동식 에어컨인 스폿쿨러를 가동하고, 작업자들에게 에어쿨링 재킷과 쿨스카프를 주고 있다. 28도 이상 오르면 점심시간을 20분 늘려준다. HD현대미포도 옥외 작업장에 60여대의 제빙기를 가동한다. 식염 포도당과 얼음물, 아이스크림, 수박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작업자들에게 식염정과 냉찜질 팩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7~8월 빙과류와 얼음, 복날 보양식 등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일 부산·울산·경남·대구 등 사업장에 폭염 영향예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주의 단계가 발령되면 사업장에서는 매시간 10분 휴식과 무더위 시간대(오후 2∼5시)에 옥외작업을 단축해야 한다.
  • 존쿡 델리미트, 프리미엄부터 실속세트까지…‘2024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존쿡 델리미트, 프리미엄부터 실속세트까지…‘2024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운영하는 존쿡 델리미트가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2024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설 선물세트는 총 12종으로 지속적인 고물가 시대 속 소비 양극화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세트부터 가성비 좋은 실속 세트까지 가격과 취향, 구성 등 라인업을 다양화하며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고품질의 품격 있는 선물 세트를 찾는다면 이번에 신규 출시한 ‘프리미엄 수제 델리미트 세트’를 추천한다. 존쿡 델리미트의 마이스터가 직접 만든 정통 델리미트로 구성된 세트로 텐더로인, 비어슁켄, 모타델라, 데브리치너 등 다양한 종류의 델리미트와 소시지를 비롯해 바베큐, 트러플파테 등을 담았다. 평소에 흔히 볼 수 없는 프리미엄 수제 델리미트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다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고물가 시대라는 점을 고려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큰 부담이 없는 실속 선물세트 라인도 눈길을 끈다. 합리적인 구성과 취향을 고려해 가성비에 다양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슈바인학센과 바베큐 백립 등 존쿡 델리미트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구성된 ‘바베큐 세트’, 존쿡 델리미트의 베스트 제품인 학센, 킬바사, 베이컨, 잠봉 등의 다양한 델리미트로 구성된 ‘베스트 세트’, 스페인 정통 하몽과 다양한 건조육을 담은 ‘샤퀴테리 세트’, 무항생제 돼지고기에 5無 첨가로 만들어 안심하고 즐기는 신선한 캔햄인 ‘팜프레시 웨이브 위캔 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팜프레시 지정농장인 성우농장의 신선한 돼지고기에 본연 그대로의 재료를 최소한으로 넣어 만든 신선한 프리미엄 델리미트 세트인 ‘존쿡 델리미트 LESS 세트’를 비롯해 ‘LA갈비 세트’, ‘하몽&까챠토레 세트’, ‘이베리코 베요타 세트’, ‘메디쏠라 저당 식단 세트’, ‘설성오리 세트’, ‘소시지 브런치 세트’ 등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 등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지를 준비했다. 존쿡 델리미트는 2024년 설 선물세트를 준비하면서 좋은 품질과 알찬 구성은 물론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혜택도 함께 신경 썼다. 10개 세트 이상 대량 구매 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월 14일까지는 사전 할인 혜택(세트별 최대 할인율 상이)도 주어진다. 또 존쿡 델리미트 선물세트는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 팩과 함께 포장되어 전용 선물 가방에 담겨 택배 배송된다. 주문 시 원하는 배송 날짜를 지정하면 해당일에 맞춰 배송을 받을 수 있으며 다중 배송도 가능하다. 존쿡 델리미트 2024 설 선물세트는 공식 온라인 몰인 존쿡을 통해 구매를 할 수 있으며 모든 세트는 예약 주문으로만 판매된다.
  • 예천서도 소 럼피스킨 확진…김천 이어 경북 2번째 발생

    예천서도 소 럼피스킨 확진…김천 이어 경북 2번째 발생

    경북 김천에 이어 예천 소 농장에서도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나왔다. 경북도는 예천의 한 농장에서 한우 5마리가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전날 사육 중인 소 5마리에서 럼피스킨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5마리를 살처분하고 함께 키우는 74마리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현재 음성인 소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과 매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발생농장 반경 10㎞ 이내 농장 627호의 2만 2100여 마리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하고 전화 예찰을 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지난 14일 김천의 한우농가 1곳에서 럼피스킨이 처음 발생했으며 해당 농장 소 13마리가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한·육우 82만 6000마리(1만 8984호), 젖소 3만 1000마리(615호)를 키우고 있다. 전국 소 사육의 20.7%를 차지해 가장 많다.
  • 고창 상하면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의심신고

    고창 상하면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의심신고

    전북도는 12일 고창군 상하면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장주는 농장 내 한우 127마리 중 1마리가 럼피스킨병 증상으로 알려진 피부 병변과 식욕부진 증상을 보인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지난달 31일 긴급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주변의 럼피스킨 확진 농장과 4.3㎞ 거리에 떨어져 있다고 전북도는 전했다. 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진단을 의뢰했으며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보내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했다. 도는 해당 소가 럼피스킨으로 확진되면 해당 소와 농장 내 다른 소 모두 살처분할 계획이다. 이성효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농가는 가축의 이동금지, 흡혈 곤충 방제 및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남도, 35만여 소 럼피스킨 백신접종 조기 완료

    경남도, 35만여 소 럼피스킨 백신접종 조기 완료

    경남도는 도내 모든 소를 대상으로 시행한 럼핀스킨 백신접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애초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접종 목표일인 10일까지 백신접종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도내 확산을 차단하고자 지난 8일 조기에 끝냈다.접종은 경남 한육우와 젖소 35만 6000마리를 대상으로 지난 1일 시작했다. 도는 117반 341명으로 편성된 접종반을 122개반 396명으로 늘렸고 소규모 농가, 고령·여성 등이 운영하는 농가에는 공수의사와 축협 직원 등도 지원했다. 럼피스킨은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충분한 항체를 형성하기까지는 최대 3주가량 소요된다. 이 때문에 도는 11월 말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한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도내 수의사와 축산농가 협조로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마쳤지만 충분한 방어력을 확보할 때까지 각 농가에서는 흡혈 곤충 방제와 축사 내외부 소독,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된 소는 모두 살처분해 식품 유통망에 유입되지 않는다. 시중에 유통 중인 우유와 소고기를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기준 럼피스킨은 전국 8개 시도 27개 시군에서 84건이 발생했다. 경남에서는 지난 10월 30일 창원 한 한우농가에서 1건이 발생한 후 추가 확산은 없는 상태다.
  • 충주서 충북 두번째 럼피스킨 확진..전국에선 81건 발생

    충주서 충북 두번째 럼피스킨 확진..전국에선 81건 발생

    충북 충주에서 도내 두번째 럼피스킨병(LSD) 확진사례가 나왔다. 충북도는 충주시 주덕읍의 한 농가가 럼피스킨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우 13마리를 키우고 있는 이 농가는 한마리에서 식욕부진 및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이 발견돼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 농장의 모든 소는 살처분된다. 이 농장은 도내 첫 럼피스킨이 확진된 음성군 농가와 동북쪽으로 20.5㎞ 떨어져 있다. 충북도는 지난 4일 도내 한우농가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충주 확진 농가는 지난 3일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접종에도 럼피스킨 양성사례가 나오는 것은 항체가 형성되는데 10일에서 3주까지 걸리기 때문이다. 지난달 19일 국내 처음으로 충남 서산 농가가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국내 럼피스킨 발생 농가는 총 81곳이다. 지역별로는 충남 32곳, 경기 26곳, 인천 9곳, 강원 6곳, 전북 3곳, 충북과 전남 각 2곳, 경남 1곳이다. 방역당국은 럼피스킨병 발생국가에서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파리나 모기 등이 바람, 선박, 여객선 등을 통해 발생농가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아프리카에서 1929년 처음 발생한 뒤 2013년 동유럽과 러시아, 2019년 아시아로 퍼진 제1종 가축 전염병이다. 소만 걸리는 병으로 고열과 피부 결절, 체중 감소, 불임, 유산, 우유 생산량 급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모기·파리·진드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데 오염물질 또는 감염축 이동도 전파 원인으로 꼽힌다
  • 경북 ‘소 럼피스킨’ 차단 총력, 백신 접종률 27.6%…10일까지 접종 완료 추진

    경북 ‘소 럼피스킨’ 차단 총력, 백신 접종률 27.6%…10일까지 접종 완료 추진

    경북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소 럼피스킨병(LSD) 유입 차단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도는 지난 2일까지 지역에서 키우는 소 82만 9276마리 가운데 22만 9169마리(27.6%)에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도와 시·군은 오는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사육 규모에 따라 50마리 이상 농가는 자가접종을 하고 50마리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 공무원, 축협 직원으로 구성된 백신접종 지원반을 투입하고 있다. 도내 22개 시군에 백신접종 지원반 176개반(426명)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경북이 미 발생지역이어서 접종 시작이 다른 발생 시도보다 늦어 접종률이 타 시도보다 다소 낮다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 19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국내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후 곧바로 방역 대책상황실 운영에 들어가 차단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도내 14개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 소독시설(25개소) 및 공동방제단 운영 강화, 전파 매개 흡혈 곤충 방제, 발생 시도로부터의 살아있는 소 반입금지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한·육우 82만 6000마리, 젖소 3만 1000마리를 키우고 있다. 전국 소 사육의 20.7%를 차지해 가장 많다.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는 이날 오전 기준 모두 75건으로 늘었으며 경북에서는 현재 발생하지 않았다.
  • 전북에서 3번째 럼피스킨병 발생

    전북에서 3번째 럼피스킨병 발생

    전북 고창군 부안면 소재 한우 농장(276두)에서 도내 세번째로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살처분에 들어갔다.31일 전북도에 따르면 고창군 부안면 한우농가에서 자가 백신접종 중 눈, 코, 항문 등에 피부병변을 발견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의심 신고를 받은 즉시 가축방역관을 통해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북도는 11월 3일까지 도내 모든 소 49만 6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긴급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백신접종 중에 임상증상을 확인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신속한 백신접종과 사육 소들의 임상증상을 꼼꼼히 살펴 증상이 관찰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남 창원서 럼피스킨병...발병농가 사육 소 전량 살처분

    경남 창원서 럼피스킨병...발병농가 사육 소 전량 살처분

    경남에서도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는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오전 이 한우농가(29두 사육)를 진료한 수의사는 피부결절 등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신고했다.경남에서는 첫 신고 사례로, 신고를 받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은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최종 양성 판정은 30일 오후 10시 40분에 나왔다. 도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으려면 전량 살처분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날 새벽까지 살처분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침출수 등으로 말미암은 2차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자 농장 내 FRP(섬유강화플라스틱) 간이 저장소에 매몰했다. 도는 이 농가 럼피스킨병 확산 경로 등을 확인하고자 역학조사도 들어간다. 역학조사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원도 함께한다. 방역 조치도 강화한다. 30일 오후 11시부터 31일 오후 11시까지 24시간 동안 경남 지역 지역 소 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는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또 럼피스킨병 백신 1만두분을 우선 확보해 창원 지역 모든 소 농장을 대상으로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나머지 지역 농장도 11월 1일까지 백신공급을 완료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남에서는 창원 농가 외 현재까지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병이 퍼지지 않도록 신속한 살처분, 백신접종,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확산을 차단할 것”이라면서도 “백신 접종 후 충분한 방어력을 확보하기까지 3주가 소요되므로 소 농가에서는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마쳐야 한다. 살충제 살포 등 구충 작업과 농장·주변 기구 소독 등을 시행하고 의심축 발견 시 지체 없이 가축방역관에게 신고(전화 1588-4060)해 달라”고 밝혔다.
  • 경남도 럼피스킨병 첫 의심신고, 확진 여부 30일 저녁 판정

    경남도 럼피스킨병 첫 의심신고, 확진 여부 30일 저녁 판정

    경상남도는 창원에 있는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소재 한우농가(29두 사육)를 진료한 수의사는 피부결절 등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신고했다.경남에서는 첫 신고 사례다. 신고를 받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은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최종 확진 여부는 30일 밤 판정될 예정이다. 초동방역팀이 투입된 농가는 현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양성 판정 때에는 신속히 살처분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도 대기 중이다. 경남도는 “소 농가에서는 살충제 살포 등 구충 작업과 농장·주변 기구 소독 등을 시행하고 의심축 발견 때에는 지체 없이 가축방역관에게 신고(전화 1588-4060)해 달라”고 강조했다. 럼피스킨병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가 감염되면서 발생한다. 고열, 식욕부진, 림프절 종대, 우유 생산량 급감, 일시적, 영구적 불임 등 증상으로 폐사율은 10%에 달한다.
  • 전남 무안 한우농가 럼피스킨병 발생

    전남 무안 한우농가 럼피스킨병 발생

    전남 무안 한우농장에서 29일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전남도가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방역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 발생농장은 한우 134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농장주가 고열과 결절(혹) 등 임상증상이 있어 28일 무안군청에 신고해 29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의사 환축 확인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과 도 현장조사반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조치와 함께 해당 농장의 사육 소에 대해서 살처분 명령을 내렸다. 북무안 IC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발생농장 반경 10km 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방역지역 내 소 사육농장 615호에 대해 이동 제한과 소독을 실시했으며 임상 예찰 결과 현재까지 추가 의심 축은 없는 상태다. 전라남도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럼피스킨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소 축산농가의 해충 방제와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관찰되면 가까운 방역 기관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횡성도 뚫렸다…럼피스킨병 확진

    횡성도 뚫렸다…럼피스킨병 확진

    고품질 한우 생산지로 손꼽히는 강원 횡성에서 소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26일 강원도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횡성 우천면 정금리의 A한우농가가 사육하는 거세우 1마리(21개월령)가 이날 럼피스킨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인 25일 A농가에서 거세우를 진료하던 수의사가 고열, 피부 각화, 결절 등의 의심 증상을 발견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도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A농가가 사육하는 43마리 모두 살처분했다. 또 A농가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도 발령했다. 방역대(A농가 반경 10㎞) 이내 농가에는 1개월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고, 5일 안에 긴급 백신접종도 실시한다. 방역대 이내에서는 654개 농가가 총 2만9443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도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의심 증상 시 조기 신고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며 “국내 백신이 도착하는 즉시 신속히 접종해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 뚫렸다…부안에서 럼피스킨병 한우 발생

    전북도 뚫렸다…부안에서 럼피스킨병 한우 발생

    전북에서도 럼피스킨병 한우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부안군 백산면의 한 한우 농장(148두 사육)에서 도내 첫 럼피스킨병 환축이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날 해당 한우농가에서 기르던 소 1마리에 ‘피부 병변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럼피스킨병 자체 검사를 통해 양성을 확인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초동대응팀은 현장에서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어 반경 10㎞ 내 방역지역 한우농장 875곳(5만 1152두)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도는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 발생농장 한우 148두를 살처분(이동식 열처리) 들어갔다. 또 긴급백신 접종반(20개반/74명)을 편성하여 반경 10km 이내 한우농장 958호(5만 5111두)에 오는 31일까지 긴급 백신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전북도는 이날 소 럼피스키병 발생에 따라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방역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위해 특별교부세 9억원, 긴급방역비 1억원을 확보해 흡혈곤충 방제 및 거점소독시설 확대 운영, 이동통제초소 추가 설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가축전염병 방역은 축산농가 삶과 민생물가에 직결되는 만큼 추가로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과할정도로 차단방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소가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지만, 이 병에 걸린 소는 피부에 울퉁불퉁한 혹이 나고 고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백신 접종반을 편성해 오는 31일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각 농가는 면밀하게 임상증상을 관찰하고 이상징후 확인 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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