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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결’PD “김현중의 원래 부인은 화요비”

    ‘우결’PD “김현중의 원래 부인은 화요비”

    “애초 김현중의 파트너로 화요비를 생각했었다.” MBC 주말 인기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4차원 매력남녀로 인기 몰이 중인 김현중, 화요비가 애초 커플 후보였다는 사실이 뒤는게 전해졌다.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난 ‘우결’의 전성호 PD는 “김현중의 투입이 결정되면서 그 상대로 화요비를 인터뷰 했었다.”고 밝혔다. 전 PD는 “처음에는 두 사람을 가상 부부로 출연 시킬 예정이었으나, 두 사람 모두 캐릭터가 독특해 함께 있으면 오히려 서로의 매력이 부각되지 못할 것 같았다.”며 “김현중과 화요비에게는 그들 만의 독특한 매력을 받아 줄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황보를 김현중의 파트너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 PD는 “이후부터 화요비를 투입할 생각을 해왔다.”며 “기존 화요비가 독특한 캐릭터를 갖고 있음에도 예능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이유는 그를 받아줄 수 있는 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화요비의 독특한 캐릭터를 받아주는 데에는 환희가 제격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현중과는 지난 2006년 방송된 ‘강력추천 토요일-소년 탐구생활’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짜여진 상황 속에서 남자 스타들의 심리전을 엿보는 실험극이었는데, 당시 다소 엉뚱한 김현중의 행동이 인상 깊었다.”며 “현재 화요비와 커플로 출연 중인 환희 역시 당시 ‘소년 탐구생활’에 출연 독특한 매력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주 방송되는 ‘우결’에서는 기존 커플인 크라운제이ㆍ서인영, 김현중ㆍ황보와 새로운 커플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가 ‘개미투어’를 통해 다양한 대결을 펼치며,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이 알렉스ㆍ신애 커플의 네 쌍둥이 육아 도우미로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커플 ‘우결’, 5色 대결구도 ‘재미 UP’

    新커플 ‘우결’, 5色 대결구도 ‘재미 UP’

    두 쌍의 신(新) 커플을 투입하고 새단장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신-구 대결 구도로 오묘한 재미를 더하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우결’에서는 지난 추석 특집편 출연 후 새 신혼커플로 고정 확정된 손담비-마르코, 화요비-환희 커플이 기존 커플인 서인영-크라운 제이, 황보-김현중과 함께 충남 태안 안면도로 1박 2일 연합MT를 떠난 모습이 담겨졌다. 이번 엠티는 ‘우결 2기’로 투입된 새 멤버들이 신고식을 치루는 동시에 기존 멤버들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했다. 네 쌍의 커플은 바닷가 운동회에서 각기 다른 커플 분위기를 연출, 전보다 한층 뚜렷해진 커플색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몸짱얼짱 커플’ 손담비♡마르코 손담비-마르코 커플은 ‘우결’ 커플 중 처음으로 ‘몸짱얼짱 커플’이라는 닉네임으로 소개되는 영예를 안았지만 이들의 실제 모습은 정반대에 가까웠다. 무대 위 차가운 섹시미를 발산하던 손담비는 마르코의 가벼운 농담에도 너털 웃음을 터뜨렸고 모델 출신 마르코는 어눌한 한국말 구사와 독특한 표현법으로 주변인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인 손담비와 마르코는 각각 인터뷰를 통해 “‘우결’ 고정 멤버로 투입되는데 많은 기대와 우려가 겹쳐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표했지만 막상 두번째 호흡을 맞춘 이들은 지난달 14일 추석편의 연장선으로 느껴질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마르코는 엠티 약속에 뒤늦어 헐레벌떡 뛰어와 방송 첫머리부터 손담비를 실망시켰다. 하지만 마르코는 거짓말 섞인 변명 대신 “어제 클럽에 다녀와서 늦었다. 자기(손담비) 앨범 반응을 보러 갔었다.”고 엉뚱한 고백을 털어놔 손담비를 당황시켰다. 마르코는 “클럽에서 자기의 ‘미쳤어’ 노래가 나왔는데 친구들이 나를 보고 (부러워서) 다 죽었다.”며 “(’미쳤어’ 춤을) 한번만 보여 주세요.”라고 무릎 꿇고 애원하는 등 애교를 보여 냉정함을 유지하려던 손담비의 얼굴에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에 손담비는 “내가 정말 미치겠어.”하고 푸념하다가도 자신의 춤을 마르코가 어설프게 따라하자 “그렇게 하는거 아니잖아요!”라며 벌떡 일어났다. 자신의 ‘미쳤어’ 음악을 켠 손담비는 즉석에서 ‘의자춤’을 화끈하게 선보여 마르코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 ‘엉뚱 R&B 커플’ 화요비♡환희 ’4차원녀와 까칠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갑내기 부부, 화요비-환희 커플은 화요비의 엉뚱한 돌발 행동으로 연신 웃음이 폭발했다. 특히 화요비는 그간 R&B 실력파 가수였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예측불허의 모습을 보이며 MT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무뚝뚝한 캐릭터의 환희는 그런 화요비를 면박 주면서도 다른 커플들이 화요비를 놀릴 때면 적극 옹호하는 자상함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화요비는 환희로부터 ‘개똥이’라는 애칭을 선물(?)받았다. MT장소인 해변을 거닐던 화요비는 게들의 흔적을 보고 “개똥같다. 내가 개를 키웠는데 확실하다.”고 주장했고 환희는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 “(화요비에게)그 이름이 딱이다. 이제부터 개똥이라고 부르겠다.”고 선언한 것. 주변인들을 더욱 의아하게 만들었던 것은 화요비의 반응. 화요비는 “나는 개띠인데 원래 내 이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든다. 입에 착착 감긴다.”며 기뻐하기 까지 했다. 이에 서인영은 “개똥이는 너무 하다.”, 마르코는 “개똥씨!”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이에 환희는 “개똥이는 나만 부를 수 있는 이름”이라고 딱 잘라 말해 화요비를 감동케 했다. ◆ ‘개미· 쌍추· 알신’ 기존 커플, 자리잡은 커플색 솔비-앤디 커플이 하차하고 두 쌍의 신상 커플이 투입됐지만 기존 커플인 개미(서인영-크라운제이), 쌍추(황보-김현중), 알신(알렉스-신애)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여전히 다수에 이른다. 이는 방송 횟수를 거듭할수록 각 커플의 합일점이 뚜렷해져 해당 커플만의 독특한 개성을 발현되고 있기 때문. 이들은 풋풋한 새내기 커플들과 상반 대결구도를 이루며 팽팽한 경쟁선을 유지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MT명이 ‘개미 투어’로 정해진 건 일정 아이템 및 진행 면에서 크라운 제이의 활약이 두드러졌기 때문. 안면도 해변에 모인 네 쌍의 커플은 씨름과 멀리뛰기, 2인3각 경기 등 바닷가 운동회를 펼치며 박빙 승부를 겨뤘다. 씨름에서는 황보, 멀리뛰기에서는 환희, 2인 3각 달리기에서는 손담비-마르코 커플의 활약하며 신상커플 팀이 승리를 차지하게 됐다. 서인영-크라운제이는 우결의 장수 커플답게 MT를 총괄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라운제이가 일정을 지휘하자 서인영은 기존 커플인 황보-김현중 커플에게 신 커플과 경쟁 ‘군기 잡기’ 도모를 요청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 유지로 재미를 더했다. 꼬마신랑과 황부인, 쌍추 커플(황보-김현중)의 인기도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터프한 연상녀 황보와 4차원 매력을 발산하는 어린신랑 김현중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는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승부욕이 남다른 이 커플은 이날 방송에서도 회비 내기를 걸고 해변에서 달리기 내기를 하고 각각 남녀 씨름왕에 등극하는 등 독특한 커플색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기존 커플 중 알렉스와 신애는 육아 미션 수행을 위해 이번 MT에 합류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우결’이 손잡고 진행 중인 ‘육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 쌍둥이 돌보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알렉스와 신애는 로맨틱 커플에서 가정적인 커플로 흐름을 이어가며 다정다감한 캐릭터와 애정전선을 유지해 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우결은 100% 리얼, 실제성격 보여주겠다”

    손담비 “우결은 100% 리얼, 실제성격 보여주겠다”

    ’우결 2기’에 전격 발탁된 가수 손담비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혓다. 손담비-마르코 커플은 화요비-환희 커플과 함께 오는 12일 부터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투입, 우결에 새로운 재미와 활력소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손담비는 지난 달 14일 추석 특집 ‘우리도 결혼했어요’편에서 마르코와 ‘몸짱 커플’로 출연했을 당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내며 ‘우결’의 새 고정 멤버로 러브콜을 받게 됐다. 기존의 앤디-솔비 커플 하차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마르코 씨와는 소속사 간 친분으로 인사를 건네던 정도의 사이”라며 “우결을 통해 마르코 씨를 재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특히 서툰 한국어 구사를 비롯해 재치가 넘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마르코 씨가 그렇게 웃길 줄은 몰랐다.”고 웃음을 머금었다. ”예상과 다르게 ‘우결’은 정말 100% 리얼리티였다.”고 고백한 손담비는 “나 역시 출연 전에는 ‘과연 실제 100% 실제 상황일까’하고 의구심을 품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둘 사이의 모든 대화와 상황이 그대로 방송이 되는 현실이 신기하기까지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무대 위의 모습이 강하다 보니 이미지의 틀이 생긴 듯하다.”며 “실제 나는 말수가 많지 않지만 털털하고 솔직한 편이다. 일상적 모습을 비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우결’ 최종 멤버로 확정된 손담비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마르코 오빠와 아직 어색한 감이 있다.”며 “하지만 차츰 마음이 열리고 있다. 커플명은 ‘얼짱 커플’이지만 진실되고 예쁜 마음이 엿보이는 커플의 모습을 그려나가겠다.”는 다짐했다. 한편 신-구 커플 구도로 재구성된 ‘우결’은 오는 12일 방송에서 연합 MT를 통해 각 부부간의 호흡을 겨루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마르코에게 타이틀 곡 ‘미쳤어’의 유행춤인 의자 춤을 선보이며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새롭게 개편된 ‘우결’은 기존 커플이었던 황보-김현중,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과 새로운 커플인 화요비-환희, 손담비-마르코 커플의 대결 구도가 흥미진진함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 , MBC ‘우결’ 캡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기존 커플 불참 속 새 커플 환영식

    ‘우결’ 기존 커플 불참 속 새 커플 환영식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기존 커플들이 대거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새롭게 투입 된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 커플을 비롯 이휘재, 강수정, 정형돈, 이혁재, 박명수 등 기존 MC들만이 참석한 채 진행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9일 기자들과 만난 전성호 PD는 “신애가 아직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것 같다.”며 “신애가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바라고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 PD는 “그러나 신애뿐 아니라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 커플 또한 사정으로 인해 이 날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며 “이번 주 스튜디오 방송 분은 새 커플들이 환영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새로운 커플인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와 기존 커플인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가 MT를 떠나 구 커플과 신 커플 간의 대항전을 펼쳤으며, 알렉스·신애 커플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은혁의 도움을 받아 네쌍둥이의 육아를 책임졌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이특ㆍ은혁, ‘우결’ 육아 도우미로 출연

    슈주 이특ㆍ은혁, ‘우결’ 육아 도우미로 출연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은혁이 알렉스ㆍ신애 커플의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섰다. 이특과 은혁은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대표 앵꼬 커플 알렉스ㆍ신애가 키우는 네쌍둥이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난 ‘우리 결혼했어요’의 전성호 PD는 “알렉스의 요청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며 “이들은 이번 주 방송 분에서 네쌍둥이의 육아에 팔을 거둬붙이고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PD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처음에는 알렉스의 요청에 선뜻 촬영장을 방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네쌍둥이와의 시간이 즐겁지 만은 않았을 것이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기존 커플인 크라운제이ㆍ서인영, 김현중ㆍ황보와 새로 투입된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등이 MT를 다녀왔으며,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네쌍둥이의 육아를 책임졌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알렉스ㆍ신애, 네쌍둥이 가상 육아 전담

    ‘우결’ 알렉스ㆍ신애, 네쌍둥이 가상 육아 전담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알렉스ㆍ신애 커플이 네쌍둥이의 육아를 지속적으로 전담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네쌍둥이의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선바 있는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이로써 아들 셋 딸 하나의 가상 자녀를 두게 됐다. 이들은 MBC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god의 육아일기’의 형식처럼 네 쌍둥이와 일상을 함께 이어가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MBC 관계자는 “기존 커플 중 가상 육아 도입을 고민해 오다 알렉스ㆍ신애 커플로 결정하게 됐다.”며 “당분간은 알렉스ㆍ신애 커플이 가상 육아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커플인 김현중ㆍ황보,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은 기존처럼 매주 미션을 전해 받을 예정이며, 새로 투입된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커플 또한 기존 커플과는 다른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 결혼했어요’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우리 결혼했어요’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이 가을 개편에 맞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지난 3월 시작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우결’은 장수 프로그램으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 커플들의 변화,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커플들의 변화가 단연 눈에 띈다. 지난주 대표 잉코커플로 인기를 이어온 앤디ㆍ솔비 커플이 하차하면서 새로운 커플 투입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번주부터 ‘우결’은 새로운 2커플을 투입 5커플을 유지하게 된다. 우선 지난 한가위 특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MBC 관계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환희ㆍ화요비가 새롭게 투입됐다. 동갑내기이기도 한 이들은 R&B 커플로 또 한 번 주목 받은 바 있다. 화요비의 독특한 4차원 언행과 무심한 듯 하면서도 자상한 환희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이들은 방송 후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어왔다. 몸짱커플 마르코ㆍ손담비 역시 오는 12일 방송부터 새롭게 투입됐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던 이들 커플은 손담비의 헐리우드 진출 소식으로 또 한 번 주목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또한 기존 커플 또한 변화를 시도했다.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앞으로 네쌍둥이의 육아를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이들은 보건복지가족부의 도움을 받아 아들 셋 딸 하나인 네쌍둥이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 제작진 보강 “프로그램 3년 이상 유지가 목표” MBC 예능국은 ‘우결’을 장수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제작진을 보강했다. 기존 모든 커플의 기획 및 촬영 등을 진행한 전성호 PD를 축으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임정아 PD와 오윤환 PD가 합류했다. 이에 MBC 관계자는 “장기전을 데뷔해 제작진을 보충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시청자들이 더욱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러브 하우스’, ‘몰래 카메라’ 등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장수 프로그램이 많다. 그처럼 ‘우결’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남고자 하는 것이 MBC 예능국의 바람”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하차 솔비, 앤디에게 애틋한 마음 전해

    ‘우결’ 하차 솔비, 앤디에게 애틋한 마음 전해

    솔비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하차 소감을 전했다. 최근 솔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앤솔커플’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솔비는 “여러분들의 사랑 너무도 감사했다.”며 “‘우결’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많은 배움을 주신 ‘우결’ 스태프들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비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며,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솔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솔비는 앤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솔비는 “앤디 오빠, 그 동안 고생 많았고. 철없는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며 “ 그 동안 추억 잘 간직하고, 멀리서 항상 응원할테니 너무 외로워 하지 말고 건강해요.”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솔비는 “앤솔 커플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앤디ㆍ솔비 커플은 지난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했다. 3월 첫 방송부터 함께 해 온 앤솔 커플은 각자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앤디는 뮤지컬 배우로 솔비는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문의 영광’ 마야 “난 ‘우결’ 솔비 같은 여자”

    ‘가문의 영광’ 마야 “난 ‘우결’ 솔비 같은 여자”

    연기자로 돌아온 가수 마야가 “나는 솔비 같은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야는 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극본 정지우ㆍ연출 박영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나를 다들 남성적이고 비교하자면 서인영 같은 여자로 아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한 마야는 “남편인 앤디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저것이 내 모습인데”라고 느끼곤 한다.”고 자신을 솔비에 빗댄 이유를 설명했다. 마야는 ‘가문의 영광’에서 하태영(김성민 분)과 사랑에 빠지는 교통계 순경 나말순 역할을 맡았다. 나말순은 처음에는 터프하고 거친 성격이지만 사랑에 빠지면서 여성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 자신의 역할에 대해 마야는 “아직은 초기라서 남성적인 모습이지만 나중에는 한복을 입은 모습도 나온다 기대해 달라.”고 자신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SBS ‘가문의 영광’은 수백년의 전통을 이어온 하씨 종가와 이들의 삶에 뛰어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정희, 김성민, 서인석, 전노민, 신구가 출연한다. 총 50부작으로 기획된 ‘가문의 영광’은 큰 인기를 모은 ‘조강지처 클럽’의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변경 편성, 시청률 상승 효과

    ‘우결’ 변경 편성, 시청률 상승 효과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지난 주말 교체 편성을 단행해 화제가 된 가운데 소폭의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기존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1부 ‘우리 결혼했어요’와 2부 ‘세바퀴’는 지난 21일을 기점으로 편성 시간을 교체해 시청률 사냥에 나섰다. 당초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교체 편성은 라이벌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층이 같은 ‘우리 결혼했어요’와 SBS ‘패밀리가 떴다’를 다른 시간에 편성함으로써 시청률을 높여 보겠다던 제작진의 의도가 함께, 주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세바퀴’와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패밀리가 떴다’를 같은 시간대에 편성함으로써 서로 다른 타켓으로 시청률을 높여보고자 했다. 이런 의도가 제대로 반영되었던 것일까? 교체 편성의 결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한가위 특집 전인 지난 7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와 ‘세바퀴’가 각각 13.1%와 8.0%를 기록한 반면 이번 주는 각각 18.5%와 9.2%를 기록하며 소폭의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특히 1부로 시간대를 옮긴 ‘세바퀴’는 아줌마 출연진들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또 주말 또 다른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평가 받으며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패밀리가 떴다’는 22.1%를 기록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왕좌 자리에 등극했으며, KBS 2TV ‘해피선데이’는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마르코, 그렇게 웃길줄 몰랐다”

    손담비 “마르코, 그렇게 웃길줄 몰랐다”

    가수 손담비(24)가 최근 MBC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서 모델 겸 연기자 마르코와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후일담을 털어놨다. 손담비는 17일 인터뷰에서 지난 14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몸짱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마르코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캐릭터의 소유자였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손담비는 “방송에 소개됐 듯 마르코 씨는 소속사 간의 친분으로 인사를 건네던 정도의 사이”라며 “데뷔 전 연습 기간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마주치곤 했다. 마르코 씨가 워낙 운동광이라 갈 때마다 마주쳤지만 대화를 나눌 기회는 없었다.”고 전했다. ”’우결’을 통해 마르코 씨를 재발견하게 됐다.”고 밝힌 손담비는 “평소 알던 모습과 달리 너무 재치가 넘쳐 당황하기도 했다. 특히 ‘여보 죽어~’ 등 서툰 한국말 구사가 너무 재미있었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회상했다. 이어 손담비는 “촬영 후 ‘우결’을 모니터한 마르코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제 밖에 어떻게 다니냐며 수줍은 걱정을 하기도 했다.”고 미소 지었다. 이상형에 대해 손담비는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밝고 따뜻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밝히며 “만나는 사람의 성격을 닮아가는 경향이 있다. 마르코 씨 역시 밝은 면이 많아 촬영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한편 18일 두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미쳤어’의 티져영상과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하고 있는 손담비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새벽녘까지 막바지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0일 MBC ‘쇼! 음악 중심’을 통해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PD “‘앤솔 커플’ 이외에 타 커플도 하차”

    ‘우결’PD “‘앤솔 커플’ 이외에 타 커플도 하차”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앤디ㆍ솔비 커플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제작진이 다른 커플의 하차 가능성을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난 김구산 프로듀서는 “기존 커플들의 하차 여부는 오는 23일 스튜디오 녹화에서 공개될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출연진과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프로듀서는 “이 날 녹화에서 결정되겠지만, 최소 한 커플에서 많게는 세 커플의 하차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한가위 특집에서 소개된 새 커플의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어느 커플이 투입 될지 최종적으로 결정 되진 않았으나 환희ㆍ화요비 커플이 유력하다.”며 “그러나 다른 커플의 투입 또한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한가위 특집에서 소개된 새로운 세 커플 이외에도 또 다른 커플이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며 “현재 새로운 커플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기존의 커플들을 지속시키고 싶은 것이 제작진의 바람”이라며 “기존 출연진들의 결정에 따라 그들의 하차 시기를 정하게 될 것”이라며 기존 커플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주 21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는 기존과 시간을 바꿔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에 편성됐으며,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알렉스ㆍ신애 커플의 좌충우돌 육아 체험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한가위 특집에 동갑 환희ㆍ화요비 선정

    ‘우결’ 한가위 특집에 동갑 환희ㆍ화요비 선정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환희와 4차원 가수로 유명한 화요비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우리 결혼 했어요’의 한가위 특집 편에서 동갑내기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5일 경기도 일산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김구산 CP는 “‘우리 결혼 했어요’가 한가위 특집을 마련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를 준비했다.”며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는 3쌍의 커플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환희ㆍ화요비가 등장하는 한가위 특집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는 이들 커플을 제외하고도 16살 차이의 나이차를 자랑하는 최진영ㆍ이현지 커플, 몸짱마르코와 손단비 커플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한가위 특집을 마련 총 160분간 편성되며, 세 쌍의 커플들이 꾸미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1부와 기존의 ‘우리 결혼했어요’의 커플이 함께 최강 커플을 가려보는 2부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한가위 특집 ‘최강부부’ 가린다

    ‘우결’ 한가위 특집 ‘최강부부’ 가린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한가위 특집 편을 맡아 ‘우결 최강부부 결정전’을 펼친다. 5일 경기도 일산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김구산 CP는 “한가위 특집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에서는 ‘우결’의 커플들이 최강부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고 전했다. 이어 김 CP는 “한가위 특집 2부에서는 출연진들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퀴즈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될 것”이라며 “또한 이들 커플은 다양한 커플 게임을 비롯 듀엣 장기자랑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가위 특집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 우결 최강부부 결정전’은 박미선, 이휘재, 정형돈이 MC를 맡으며, 네 쌍의 커플들의 후견인인 조형기, 김구라, 이경실, 이혁재가 등장해 오는 9일 녹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우리 결혼했어요’는 한가위를 맡아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 총 160분간 편성되며, 세 쌍의 새 커플이 꾸미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1부와 기존의 ‘우리 결혼했어요’의 커플이 함께 최강 커플을 가려보는 2부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TALK] 서인영 “제 성격이 까칠하다구요?”③

    [진실TALK] 서인영 “제 성격이 까칠하다구요?”③

    # 벌써 데뷔 7년인데 그간 ‘빛’을 못 봤잖아요. 그 점은 어때요? 그런 것 상관 안하고 신경도 안 써요. 만약 그런 생각을 했다면 미쳐서 연예인을 그만했을걸요. 기자분들이나 대중들이 저를 다른 연예인과 비교를 하는데 저는 데뷔 할 때부터 지금까지 달라진게 없어요. 나이 정도? 저는 저 자신이 만족하고 싶어서 연예인을 하고 가수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거든요. 만약 다른 이유가 있었다면 온갖 예쁜 척, 착한 척을 하면서 뜨려고 노력을 했겠죠. (박)정아 언니가 잘 나갈때도 든 생각이 ‘쥬얼리에서 제일 예쁘고 노래 잘하니깐 잘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제가 주목을 받는 것이고 그런 대중들의 사랑은 언젠가는 돌아가기 마련이라 생각해요. # 그래도 인기 있는 서인영이 좋지 않나요? 그렇게 살기는 제 인생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요. 저는 ‘연예인 서인영’도 중요하지만 ‘서인영’ 개인이 더 중요하거든요. 저는 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제가 언제까지 살지도 모르잖아요? 저 자신을 찾아가면서 살고 싶어요. 연예인으로 살 수는 있지만 ‘연예인 서인영’으로 평생 살기는 힘들 것 같아요. # ‘연예인 서인영’을 벗어나면 뭐가 남나요? 저는 목표가 없어요. 저 자신이 계획을 갖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닥친 일을 열심히 하고 제 주관을 갖고 살고 싶거든요. 솔로 1집 때는 비호감으로 불리더라도 ‘노래 잘한다’는 호칭을 얻었고 그것에 만족했어요. 지금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 변한 것은 없거든요. 대중들은 ‘연예인 서인영’ 보다는 까칠하고 버릇 없는 ‘서인영’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 ‘서인영’의 성격이 실제로 까칠한가요? 낯을 많이 가려요. 보통 동료 연예인들은 인사는 기본이고 예절도 바르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렇지 못해요. 낯선 분들과는 말도 안 해요. 실제로 버라이어티를 하면서도 친해지기 힘들었어요. ‘서방’이라고 부르기 까지 정말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친해진 몇몇 분들은 평생 함께하고 있어요. # ‘우결’의 서인영은 콘셉트 인가요? 아니요. 저는 콘셉트라는 자체가 싫어요. ‘우결’을 하면서도 저 자신의 일부를 확대해서 보여줄 뿐인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게 슬퍼요. ‘서인영은 그냥 서인영인데 왜 그렇게 나를 미워했나’는 생각이 들거든요. # 연예인이 아닌 ‘서인영’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가수로 최고가 되는 것이죠. 지금 하는 일 열심히 하고 즐기면서 살고 싶어요. 제 직업은 가수고 제가 하고 싶은 일 또한 가수기에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고요. 다들 저에게 등을 돌리더라도 단 한 분의 매니아 층이 있다면 저는 ‘가수 서인영’으로 음반을 발매하고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나쁘지 않게 봐주셨으면 해요.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추석특집, 새로운 커플 등장 예고’

    ‘우결’ 추석특집, 새로운 커플 등장 예고’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1, 2부’가 추석특집을 맞아 ‘우리 결혼했어요’로 모두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1부에서는 기존 네커플을 제외하고 새로운 1~2 커플이 투입될 예정이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김구산 PD는 “아직 새로운 커플에 대해선 결정된 바가 없다. 현재 계속 미팅 중에 있으며 곧 출연진들이 결정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PD는 “만약 기존 네커플이 하차하게 된다면 추석특집 때 함께 했던 새로운 커플들이 기존 멤버 대신 투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석특집에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 세바퀴’는 결방되며, 이를 대신해 ‘세바퀴’의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 이경실 등의 기존 MC가 ‘우리 결혼했어요’의 네커플과 ‘퀴즈토크 버라이어티’를 진행하며 그 동안의 궁금증을 모두 풀 계획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커플, 논란 속에 ‘가상 육아’ 촬영

    ‘우결’ 커플, 논란 속에 ‘가상 육아’ 촬영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지난주 ‘가상 육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결’의 한 관계자는 “지난주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이 일일 부모가 된다는 콘셉트의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이 아이의 부모를 대신해 갑작스럽게 아이의 육아를 책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크라운제이는 촬영 당일까지도 이 같은 미션을 알지 못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알렉스ㆍ신애 커플에게도 이 같은 미션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커플도 촬영 당일까지 미션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MBC와 보건복지가족부는 출산장려를 위해 ‘우결’에 가상 육아를 도입할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샀었다. 당시 보건복지가족부의 한 관계자는 “‘우결’ 측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놓고 타협 중”이라며 “아마도 ‘우결’에 등장하는 커플들이 가상 육아를 담당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본업이 뭐야?”…예능 출연 가수들의 허와 실

    “본업이 뭐야?”…예능 출연 가수들의 허와 실

    2008년 한국 예능계는 가수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상파 3사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일요일 저녁.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은지원, MC몽, 이승기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는 이효리, 빅뱅의 대성이, MBC ‘일밤-우리 결혼했어요’의 경우 앤디, 서인영, 크라운제이, 솔비, 황보, 알렉스, 김현중 등 모두 가수이거나 가수 출신이다. 이 외에도 대다수의 예능 프로에는 가수들이 빠지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한국 가수들은 예능프로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한 가수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 스케줄이 변동되자 계획된 음악 방송 출연을 취소할 정도로 가수의 본업인 음악 방송 보다는 예능을 선택하는 실정이다. 왜 가수들은 우후죽순 자신의 본업인 가요 무대보다는 예능 프로그램을 택하는 것일까? 그 이유와 예능프로 출연의 허와 실을 살펴 보았다. # 예능 이미지, 가수 활동에 큰 시너지 효과 한 가요 기획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콘셉트 하나만 제대로 잡아도 뜰 수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음반 판매량이나 가요 프로그램 차트 순위 자체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지도와 직결될 정도”라고 예능 프로그램의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가수들 또한 본인의 음반 발매를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섹시스타 이효리는 3집 앨범 ‘It’s Hyorish’ 발매를 앞두고 ‘패밀리가 떴다’와 KBS 2TV ‘상상플러스’를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 효과는 앨범 발매와 맞물려 극대화 됐다. ‘우결’의 서인영 또한 예능을 통해 얻은 ‘신상녀’ 이미지를 자신의 솔로 앨범에 적극 활용한 사례다. 그의 새 앨범 ‘신데렐라’와 ‘우결’의 ‘신상녀’ 서인영은 너무나도 잘 매치되는 조합이다. ‘개미’ 크라운 제이 또한 소심하면서도 여성을 감동 시키는 이미지가 잘 부합된 사례이며, ‘알서방’ 알렉스는 ‘우결’을 통해 여성들이 원하는 신랑감 1순위로 거듭났다. # 시청자들은 ‘가요프로’ < ‘예능프로’ 시청자들의 눈길 또한 가요프로 보다는 예능프로에 쏠려 있어 가수들의 예능프로 출연의 이유가 된다. 지상파 3사의 가요 프로그램은 시청률 3~5%대를 기록하는 반면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1박 2일’은 순간 시청률이 40%에 달하는 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요프로그램은 카메라 리허설, 드라이 등으로 짧게는 반나절 길게는 하루를 소비하지만 방송 노출 시간은 5분 이하이다. 이에 반해 예능 프로그램은 20분 이상의 방송 노출효과를 가지고 있어 가수 및 기획자들에게는 떨치기 힘든 유혹이다. 한 기획사 홍보 관계자는 “대중들은 연기자의 경우 드라마 등의 캐릭터가 실제 이미지로도 연결된다. 가수의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했는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활성화 되면서 이미지 메이킹 자체가 수월한 현실”이라고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가수들의 예능프로 출연 남발, 장기적으로는 독이 된다 하지만 가수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 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힙합 가수 라이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좋은 노래로 대중의 주목을 받아야 하는 가수가 어느 순간 예능의 인지도에 의해 음반의 성공이 좌우되고 있다.”며 “한 가수가 예능에서 성공을 거둔 만큼 좋은 노래로 대중을 찾아야 하는데, 정작 음반 판매고로 승부를 한 가수는 못 본 것 같다.” 는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남성 3인조 보컬 그룹 V.O.S의 리더 박지헌은 “히트곡 하나 없는 가수가 예능에서의 인기로 덩달아 가수로써의 인지도도 올라가는 현실”이라며 “가수라면 무대에서 좋은 노래로 승부하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예능의 이미지가 장기적으로는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예능을 통해 웃기는 이미지를 선보이는 발라드 가수가 그 후에 발매한 음반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왔다.”고 지적했다. 가수의 인지도 중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음반 판매량을 보면 그 명암이 확실하다. 한국음악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1위는 예능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김동률이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터 차트의 경우 상위권에 브라운 아이즈, 토이(유희열)등이 이름을 올렸다. 예능 인지도가 음반 판매량와는 부합되지 않음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한 신인 가수 관계자는 “출연할 수 있는 음악 프로가 없어서 단체로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수를 소개할 수 밖에 없다.”는 하소연을 전했다. 과거 케이블 음악 방송 등이 활성화 되던 시절 가수들은 자신의 무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시청자들은 가요 무대보다는 즐길 수 있는 예능을 택했고, 모든 방송사들은 ‘리얼 버라이어티’, ‘리얼리티 쇼’ 등 천편일률적인 소재로 방송 분량을 채우고 있다. 이런 방송 현실의 변화로 인해 갈 곳 없는 가수들은 예능을 택했고, 예능은 가수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예능에 집착해 본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들은 더 이상 가수(歌手)가 아닐 것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출산장려 위해 ‘가상육아’ 도입하나?

    ‘우결’ 출산장려 위해 ‘가상육아’ 도입하나?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출산 장려를 위한 대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안우정 예능국장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출산 장려를 위해 힘써 달라는 제안 받았다.”고 전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현재 ‘우결’ 측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놓고 타협 중”이라며 “지금으로서는 ‘우결’에 등장하는 커플들이 가상 육아를 담당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우결’은 매회 조금씩 스튜디오 촬영 분에 변동이 잦다는 지적에 대해 안 국장은 “이제 ‘우결’이 방송 된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이 같은 변화는 좀더 안정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만간 ‘우결’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우결’에 변화가 있을 것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사진=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ㆍ이효리ㆍ서인영 “섹시퀸은 나야 나”

    엄정화ㆍ이효리ㆍ서인영 “섹시퀸은 나야 나”

    뜨거운 여름이 찾아오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섹시퀸들의 대결이 시작됐다. 지난 2007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이효리, 서인영, 아이비의 3대 섹시퀸 대결구도는 2008년으로 넘어오면서 여성그룹과 남성가수가 가요계에 득세하면서 잠시 주춤해진 상황. 하지만 ‘원조 섹시퀸’ 엄정화가 2년 여만에 가수로 컴백하면서 시작된 ‘섹시퀸의 전쟁’은 이효리와 서인영의 솔로 활동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08년 여름을 후끈 달굴 엄정화, 이효리, 서인영 3대 섹시퀸의 면모를 살펴 보았다. # 엄정화, 어린 것들은 가라! 원조의 위력을 보여주마 1993년 ‘눈동자’로 데뷔, 단번에 대한민국 ‘섹시가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엄정화의 필모그래피는 화려하다. 가수 활동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 모든 분야에서 엄정화만의 연기와 매력을 선보이면서 ‘최고’라는 호칭을 얻어왔다. 1971년생,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는 엄정화는 최근 미니앨범 ‘D.I.S.C.O’를 선보이며 변치 않은 섹시미와 가창력을 과시하면서 단번에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엄정화의 이번 컴백은 양현석의 YG패밀리와 손을 잡은 것이라 더욱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데뷔 당시 신해철과 손잡은 ‘눈동자’가 그를 최고의 스타반열에 올렸다면 지누션 과의 ‘말해줘’로 친분이 있던 YG패밀리와의 ‘디스코’는 새로운 음악적 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매번 파격적인 의상과 트랜디한 스타일을 선보인 엄정화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가졌던 기자간담회에서 “70, 80년대 디스코와는 다른 현대적인 디스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엄정화는 최근 복귀무대에서 ‘역시 엄정화’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 엄정화에게도 약점이 있다면 그간 쌓아온 명성일 것이다. ‘눈동자’로 시작 ‘배반의 장미’, ‘페스티벌’ 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왔던 엄정화는 음악적인 면에서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갈수록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가요계에 ‘원조 섹시퀸’ 다운 엄정화만의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 이효리, 현 시대 최고의 섹시퀸은 나! 1998년 ‘핑클’로 데뷔해 2003년 솔로 데뷔, 단번에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이효리는 현재도 최고의 섹시스타이다. 음반활동, CF를 통해 도발적인 눈빛과 빼어난 몸매를 선보이며 섹시스타로 자리잡은 이효리는 예능프로 등에서는 이와 상반된 털털함과 솔직함이 묻어나는 상반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효리는 3번째 솔로 정규앨범인 ‘It’s Hyorish’를 선보이면서 오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 해 2월 ‘톡톡톡’(Toc Toc Toc)이후 1년 5개월 만의 가요계 복귀로 현재 자켓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태다. 그간 케이블 채널 M.net ‘오프더레코드효리’를 비롯해 SBS ‘일요일이 좋다’등 예능프로에서 진솔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이효리는 이 여파를 가요계에서도 몰아갈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이효리의 모습은 ‘가수 이효리’라는 점에서는 대중들이 의문부호를 던지는 것이 문제다. 지금의 이효리를 있게 한 패션 및 스타일과 예능프로에서의 모습에서 얻어진 ‘이미지’에 대해 대중들은 열광했지만 정작 ‘가수 이효리’에 대해서는 퍼포먼스형 가수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매 앨범 컨셉마다 불거지던 해외 아티스트 표절 논란은 이번 3집에서도 이효리를 따라다니고 있다. 이번에 3집 자켓이 공개되자 마자 네티즌들은 해외 아티스트인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했으며 ‘패리스 힐튼’과 유사하다는 의혹 또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이제 음악적인 면에서 승부를 던져야 할 시점이다. 한국나이로 30세의 이효리에게 이번 3집은 ‘전환점’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시점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 서인영, ‘신상녀’를 넘어 차세대 섹시퀸 자리를 노린다 2002년 여성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의 경우 ‘떠오르는’ 섹시퀸으로 꼽을 수 있다. 지난 2007년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면서 타이틀곡 ‘너를 원해’와 함께 ‘골반의상’이라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단번에 섹시퀸 자리에 오른 서인영은 오는 23일 싸이가 작사 작곡한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서인영의 경우 쥬얼리의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MBC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와 케이블 채널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를 통해 얻어진 이미지로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큰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결’에서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와 꾸며가는 이야기는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꿨으며, ‘카이스트’또한 서인영의 발랄한 모습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서인영의 경우 지난 솔로활동 당시에도 전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면서 숨겨진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인정받았으며 이번 쥬얼리 활동에서는 맏언니 박정아를 뛰어넘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서인영의 아킬레스건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쥬얼리 활동과 예능프로그램들이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서인영의 솔로활동 외에도 예능 및 쥬얼리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혀 지나친 피로로 목소리가 나지 않는 고통까지 겪었던 서인영이 솔로활동까지 병행 할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그 외에도 엄정화, 이효리의 치열한 경쟁 틈바구니를 헤집고 들어간 ‘신상’ 서인영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또한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엄정화ㆍ이효리ㆍ서인영 이 섹시퀸들의 컴백은 가요팬들에는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전망이다.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올 여름, 가요계는 더욱 뜨거운 섹시퀸들의 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8년 여름 이 3대 섹시퀸 대결의 승자는 누가될지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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