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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정ㆍ유이, ‘선덕’서 못이룬 사랑 ‘우결’서?

    박재정ㆍ유이, ‘선덕’서 못이룬 사랑 ‘우결’서?

    배우 박재정(29)과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21)가 가상커플이 될지도 모른다. 15일 오전 박재정과 유이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새로운 가상 커플로 투입된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MBC 측이 박재정과 유이를 ‘우결’의 새로운 커플로 내정했고 현재 그 투입 시기를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재정의 소속사측은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에서 “‘우결’ 관련 한차례 미팅을 한건 사실이지만 결정된 사항이 아니다. 아직 MBC측으로부터 연락 받은 바 없고 다음 주 쯤 합류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재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예능도 연기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정과 유이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미실’ 고현정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유이와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 ‘사다함’을 연기한 박재정이 과연 ‘우결’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진 “여친 이시영 욱 할때 제일 예뻐”

    전진 “여친 이시영 욱 할때 제일 예뻐”

    ‘공식 연인’을 선언한 가수 전진이 여자친구 이시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11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녹화에 참여해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코너에서 전진에게 전화 연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전진과 퀴즈를 맞히는 과정에서 “‘좋아해’ 말고 다른 말이 뭐냐”고 물었고 이에 전진은 “사랑해”라고 답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MC 박미선은 전진에게 “이시영의 어떤 점이 제일 예뻐 보이냐”고 묻자 전진은 “가끔씩 욱하는 모습이 제일 예뻐 보인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이시영은 전진과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았는데 “어느 날 오빠가 집 앞에 꽃바구니를 두고 갔는데 멍게라고 적혀 있었다.”며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지낼 때 (내가) 멍게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오빠가 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용준·황정음, ‘음악중심’ 무대서 애정과시

    김용준·황정음, ‘음악중심’ 무대서 애정과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공개 연인 SG워너비의 김용준과 배우 황정음이 부부처럼 깜찍한 무대를 연출했다. 김용준과 황정음은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나란히 서서 애정을 과시했다. 김용준은 이날 황정음을 위해 직접 작사한 프러포즈 노래 ‘커플’을 열창했다. ‘우결’에서 프러포즈 송으로 소개되기도 한 ‘커플’은 김용준 황정음의 실제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씨야의 ‘가니’의 무대에 피처링을 위해 함께 공연한 적은 있지만 둘만의 무대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정음은 이날 신부의 웨딩 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미니 드레스를, 김용준 역시 신랑의 웨딩복을 떠올리게 하는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진母 “이시영, 솔직해서 좋다” 호감 표시

    전진母 “이시영, 솔직해서 좋다” 호감 표시

    가수 전진(29)의 어머니가 아들과 열애 중인 배우 이시영(27)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전진의 어머니는 20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시영이 마음에 드냐고 묻자 “내 마음에는 든다.”고 대답했다. 어머니는 이어 실제로 본 적 있냐는 질문에는 “성격 자제가 솔직하고 꾸밈없고 해서 나는 좋더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전진 이시영 커플이 동반 출연한 뮤직비디오 ‘지지리’를 부른 가수 베이지도 출연해 “뮤직비디오 촬영 때의 모습이 진짜 연인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전진 이시영은 열애 사실을 지난 19일 인정했다. 이들은 5월까지 4개월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호감을 느껴 3개월 전 실제 연인이 됐다. 이들 커플은 ‘우결’에 출연한 뒤 한차례 열애설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시영 “전진, 좋아한다”···직접 열애 인정

    이시영 “전진, 좋아한다”···직접 열애 인정

    배우 이시영(27)이 가수 전진(29)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시인했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이시영은 18일 진행된 ‘야심만만2’ 녹화에서 전진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은 19일 이시영과 전진의 열애 사실이 공식화되기 하루 전이다. 이시영은 다른 출연자들이 전진과의 열애에 대해 연이어 질문을 던지자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맞다.”고 말한 뒤 “전진과 요즘 닮아간다는 말을 듣고 있다.”고 고백해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19일 전진의 측근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시영과 3개월째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며 “두 사람은 ‘우결’(‘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를 연기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으며 3개월 전 실제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전진과 이시영은 지난 5월까지 4개월 동안 ‘우결’에 가상부부로 출연하다 진짜 연인으로 발전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들 커플은 ‘우결’에 출연한 뒤 한차례 열애설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최근 이시영은 전진의 앨범 타이틀곡 ‘헤이야’(Hey Ya!) 뮤직비디오와 ‘바보처럼’ 피처링에도 참가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시영이 열애 사실을 털어놓은 ‘야심만만2’는 오는 29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상부부’ 전진·이시영 ‘진짜 연인’…“이제 막 시작”

    ‘가상부부’ 전진·이시영 ‘진짜 연인’…“이제 막 시작”

    ‘가상 부부’였던 전진와 이시영이 ‘진짜 연인’이 됐다. 올 초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가수 전진과 탤런트 이시영이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하지만 둘의 열애사실과 관련해 이시영 측은 일부 보도가 와전됐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시영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일단 둘이 만나는 건 맞다. ‘우결’ 촬영 때부터 전진이 이시영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면서 “하지만 보도된 것처럼 만난 지 오래됐다거나 깊은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가 좋아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자주 표현하면 아무래도 여자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지 않겠냐.”며 “둘의 관계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전진의 적극적인 구애에 이시영이 마음을 받아주면서 최근 호감을 갖게 됐다고 들었다.”고 둘의 관계를 확대 해석 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전진이 열애 관련해 입장 표명하기 위한 오는 23일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우리는 참석할 생각이 없고 들은 바도 없다. 결혼발표도 아니고 열애사실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한다는 건 너무 앞서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전진과 이시영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처음 만나 티격태격 다투는 가상부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가수 베이지의 타이틀 곡 ‘지지리’의 뮤직비디오에서 헤어지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설명=전진 이시영이 함께 출연한 ‘우결’, 뮤직비디오 캡처화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진·이시영, 열애 3개월째···‘완전 사랑’ 문구 눈길

    전진·이시영, 열애 3개월째···‘완전 사랑’ 문구 눈길

    ”완전 사랑합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가상부부 가수 전진과 배우 이시영이 실제 연인이 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전진의 미니 홈페이지 속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진의 미니 홈페이지에 ‘완전 사랑합니다’란 문구가 이시영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아닌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니 홈피에는 이 문구와 함께 하트로 장식된 전진의 사진이 함께 올려져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처럼 보인다. 전진과 이시영은 19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전진의 측근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시영과 3개월째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며 “둘은 ‘우결’에서 가상부부를 연기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으며 3개월 전 실제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전진과 이시영은 지난 5월까지 4개월 동안 ‘우결’에 가상부부로 출연했다. 이들 커플은 ‘우결’ 출연 뒤 한차례 열애설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부인했다. 최근 이시영은 전진의 앨범 타이틀곡 ‘Hey Ya!’ 뮤직비디오와 ‘바보처럼’ 피처링에도 참여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전진의 미니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용준ㆍ황정음, ‘우결’ 녹화 첫날 눈물 펑펑

    김용준ㆍ황정음, ‘우결’ 녹화 첫날 눈물 펑펑

    공개연인 김용준ㆍ황정음이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 첫날부터 눈물을 펑펑 쏟았다. 김용준ㆍ황정음 커플은 9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를 통해 달콤 살벌한 가상 결혼생활 체험기를 공개한다. 실제로 연애 3년차 커플 김용준과 황정음은 결혼의 단계를 밟아가며 겪는 현실적 고민의 해답을 가상결혼을 통해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우결’ 첫 녹화 날, 황정음은 촬영 도중 김용준과 싸우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하지만 김용준이 무릎을 꿇고 황정음에게 프로포즈하고 황정음은 이를 받아들이며 둘은 화해했다. 시즌2로 개편된 ‘우결’은 유부남 유부녀 미혼남 미혼녀로 구성된 4명의 패널이 참석해 김용준ㆍ황정음 커플의 가상결혼생활을 감상한 후 결혼에 대한 견해들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준♡정음 스토리③] 팬? 열애설 후 반, ‘우결’후 반의반…

    [용준♡정음 스토리③] 팬? 열애설 후 반, ‘우결’후 반의반…

    SG워너비의 김용준, 연기자 황정음의 실제 러브 스토리가 MBC ‘우리결혼했어요’의 전파를 탄다. 6집 ‘사랑해’를 발표하고 SG워너비의 리드 보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용준은 이번 결정에 있어 팬들의 각양각색의 반응을 간과하고 있지 않았다. ”여러 목소리가 있어요. 저 역시 양난의 선택이었지만 저희가 속이지 않고 진실된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시청자분들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예능이 아닌 공감할 수 있는 커플의 모습 그대로일거예요.” 사실 김용준과 황정음은 약 3년 째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 받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 열애설이 공개됐을 때 팬들의 반응을 묻자 김용준은 특유의 솔직함이 뭍어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팬이요? 열애설 후 ‘반’ 줄어들고, 이번 ‘우결’ 기사가 난 후에 또 ‘반의반’이 날아갔어요. 지금은…하하.” 소탈한 웃음을 보인 김용준에게 열애설을 공개한 것에 대해 후회가 없는지 묻자 고개를 가로저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팬들을 지키려면 열애설을 고백하면 안된다고…. 요새는 당당한 커플이 좋아 보이잖아요. 저희도 열애설이 보도됐을 때 약 1년간 만났을 때였는데 떳떳하게 인정한 후에 더욱 편하게 만나게 됐어요.” 하지만 ‘항상 변함 없겠다’고 약속했던 팬들이 황정음과 연인 사이임이 공개된 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난 누구와 사랑을 해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분들도 상대가 공인일 경우 ‘왜 그 분이에요!’라며 상처 주기도 했어요. 방송에 비취지는 모습 보다 휠씬 솔직하고 쾌활한 성격의 친구에요. 가볍게 말씀하실 땐 마음이 아팠죠.” 이제는 두 사람의 오랜 만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더 많아졌다. ”얼마 전 팬 사인회를 하는데요, 응원 메시지를 많이 전해 주셨어요. 또 저희가 비쥬얼 가수라기보다 ‘들려주는 가수’다 보니 저희 음악 자체는 늘 꾸준히 사랑해 주시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정함이 묻어나는 말씨, 진솔한 대화에서 그가 보여 줄 순도 100%의 커플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준♡정음 스토리②] 애칭? 좋을땐 ‘사과’ 나쁠땐 ‘재수뽕’

    [용준♡정음 스토리②] 애칭? 좋을땐 ‘사과’ 나쁠땐 ‘재수뽕’

    MBC ‘우리결혼했어요’ 첫 방송을 앞둔 ‘실제 커플’ SG워너비 김용준 - 연기자 황정음. 3년 차 예쁜 사랑을 키워 온 이들은 ‘우결’ 측의 제의에 고심을 거듭하다 용기있는 결정을 내렸다. 6집 ‘사랑해’로 13개월 만에 컴백한 SG워너비의 김용준을 만나 황정음과의 러브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서로에 대한 애칭을 묻자 김용준은 “좋을 때와 나쁠 때가 다르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사이가 좋을 때는 제가 정음이를 ‘사과’, 정음이는 저를 ‘복숭아’로 불렀다.”고 고백해 SG워너비 타 멤버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황정음에게) 그런 애칭을 지어준 이유를 묻자 김용준은 “사과처럼 예쁘기 때문”이라고 짧게 답변하며 쑥쓰러워 했다. ”하지만 티격태격 하고 삐질 때면 호칭도 달라지곤 한다.”며 특유의 솔직함을 보인 김용준은 “좀 유치하긴 하지만…”이라고 망설이며 다른 애칭을 소개했다. 그는 고백에 앞서 웃음을 참지 못하며 “화가 났을 때 ‘재수 뽕’이란 말도 들어봤다.”며 “물론 화가 났을 때는 재수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SG워너비 멤버들에게 두 사람 중 더 소심한 사람이 누구인지 묻자 김진호는 “옆에서 늘 지켜 보지만 가늠할 수 없다.”며 “하지만 확실한 건 정말 재밌다는 것”이라며 “차 안에서 두 사람의 통화를 듣게 되면 그렇게 재밌을 수 없다. 용준의 마음이 넓은 편이지만 소심의 정도는 때에 따라 다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김진호는 “정음 누나와 오랫동안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우결’에서 두 사람의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가 그려진다면, 이보다 더 예쁜 커플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SG워너비는 데뷔 후 예능 프로그램에 조명된 적이 거의 없었다. 이번 기회가 멤버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준♡정음 스토리①] ‘우결’ 출연… “헤어지면 어떡하냐고요?”

    [용준♡정음 스토리①] ‘우결’ 출연… “헤어지면 어떡하냐고요?”

    MBC ‘우리결혼했어요’ 첫 촬영에 SG워너비의 김용준은 신중한 모습이었다. 그룹 슈가 출신의 황정음과 조심스레 3년 간 키워 온 사랑이 행여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선 눈치였다. ”솔직히 말하면…, 정음이가 더 걱정되요.” 마음 속에 있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꺼낼 때마다 그의 눈동자가 미미하게 흔들렸다. ’우결, 실제 커플 투입’이란 파격적인 시도에 주변에서는 ‘격려’보다 ‘우려’가 쏟아졌던 것이 사실이었다. ”처음 제의를 받았을 때는 딱 잘라 ‘안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보다 상대가 받을 부담감이 먼저 마음에 쓰였죠. 주위의 근심 어린 시선을 잘 알고 있어요. 특히 정음이의 주변 분들이 더욱 걱정하실 꺼라는 것도요….” 김용준은 몇날 밤을 고심했지만 ‘양난의 고민’이었다고 고백했다. ”’해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다’ 혹은 ‘안좋은 시선에 상처 받을 수 있다’였죠. 하지만 결국 진실성을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은 실제 상황이 아닌 이상 100% 리얼이라고 말할 수 없는 ‘리얼리티’의 한계에 ‘솔직함’으로 맞서기로 했다. ”정말 어려운 결단을 내렸어요. 저희가 속이지 않고 진실된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린다면 시청자분들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지 않을까… 적어도 혹평을 주시진 않겠지, 그렇게 생각했어요.” 단도직입적으로 “너희 헤어지면 어떡할래?”하고 묻는 분들도 있었다. 물론 김용준 역시 이 부분을 간과하지 않았다. 그는 이 대답에 있어 연인 황정음을 먼저 감싸 안았다. ”방송에 보여지는 모습이 다가 아닌 사람이에요. 상당히 솔직하고 쾌활하고 꾸밈 없는 친구죠. 1년 동안 예쁘게 만났을 때 열애설이 터졌고 부인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을 가볍게 말씀하실 때는 마음이 아팠죠.” 김용준은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한 마디를 남겼다.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저 역시 ‘사랑할 나이가 된 한 사람’이잖아요. 가상이 아닌 그냥 솔직한 연인 그대로의 모습일 거예요. 오래도록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좋은 응원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心’녹이는 ‘달콤男’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

    ‘女心’녹이는 ‘달콤男’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

    무대 위에 달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가 가요계에서 男心(남심)을 사로잡았다면 뮤지컬 무대 위에는 女心(여심)을 녹이는 남자배우 3인방이 눈길을 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을 사로잡는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이 바로 그들이다. 가수 출신으로 뮤지컬에 첫 도전장을 내민 알렉스는 지난 14일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온에어 시즌3’에서 여주인공 조민아와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알렉스는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2,30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극중 배역이 실제 모습이 많이 닮아있다.”고 밝힌 바 있는 알렉스는 “사랑표현에 대해 무덤덤한 모습이 같다. 쓸데없이 남자의 마초적인 부분도 그렇고 혼자서 허우적대는 부분도 실제 저와 비슷하다.”고 본인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었다. 알렉스는 배우 신애와 함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가상부부의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로맨틱가이의 대명사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는 본인만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매력을 십분 발휘해 여성관객들의 발길을 공연장으로 이끄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 온 이지훈 역시 뮤지컬을 통해 여심공략에 나섰다. 이지훈은 지난 7일부터 호암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에서 시골학교에 첫 부임한 총각선생님으로 등장한다. 극중 이지훈은 16살 소녀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장본인으로 어수룩하지만 풋풋한 매력을 표현한다. ‘내 마음의 풍금’은 지난해 7월 초연 당시 배우 오만석 등이 열연해 제14회 한국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지훈은 “그때와 다른 배우가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 또 다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사전달, 보이스톤, 노래 등을 통해 분명한 차이점을 드러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미 뮤지컬 ‘햄릿’에 출연하면서 자질을 인정받았던 이지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지훈이 ‘내 마음의 풍금’을 통해 또 다시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배우 신성록은 지난 3월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마이스케어리 걸’에서 열연중이다. 극중 신성록은 30살까지 연애한 번 못해봤지만 자존심 때문에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다가 뒤늦게 첫사랑을 시작한 인물을 연기한다. 신성록은 수상한 여인과의 예측불허 러브스토리를 맛깔나게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다수의 뮤지컬, 드라마, 영화, CF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신성록은 현재 방영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계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성록은 ‘우결’에서 개그우먼 김신영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여성팬들의 ’관심 목록’에 포함됐다. ‘마이스케어리 걸’속의 신성록과 ‘우결’에서 신성록의 매력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측 “전진·이시영 하차, 확정된 것 없다”

    ‘우결’측 “전진·이시영 하차, 확정된 것 없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간판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관계자가 16일 전진, 이시영 커플 하차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방송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전진과 이시영이 5월 ‘우결’을 하차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며 “전진이나 이시영 측에 하차를 통보한 적도 없으며 하차에 대해서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시영의 측근 역시 “하차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은 게 없다.”고 부인했다. 지난 설 이후 ‘우결’에 합류한 전진과 이시영은 최근 열애설까지 나돌며 주목 받은 인기 커플이다. 한편 최근 ‘우결’ 측의 프로그램 변화 방침에 따라 정형돈, 태연 커플은 5월 초 하차가 확정됐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월 결혼 신애, ‘우결’서 신부수업?

    5월 결혼 신애, ‘우결’서 신부수업?

    ‘가상 결혼’을 소재로 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했던 배우 신애(27)가 미국 유학생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23일 소속사 씨엘하우스에 따르면 5월이나 6월 내 신애가 미국 시애틀에서 유학중인 두 살 연상의 유학생과 결혼한다. 외동딸인 신애는 건강이 안 좋아진 아버지에게 좋은 딸이 되기 위해 결혼을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신애 가족과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들로 올 초부터 교제해왔다. 아직 결혼식 날짜는 확정하지 않았다. 한편 ‘우결’에서 알렉스와 가상 부부로 인기를 모은 신애는 최근 KBS 2TV ‘천추태후’에 헌정왕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제작진, ‘CG 안전벨트’ 해명 “속이려는 의도 아냐”

    ‘우결’ 제작진, ‘CG 안전벨트’ 해명 “속이려는 의도 아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제작진이 최근 문제가 된 안전벨트 컴퓨터 그래픽(CG)처리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6일 오후 제작진은 CG처리에 관한 문제가 불거지자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지난 1일 ‘우결’ 방송분 중 출연자인 신성록의 운전 장면에서 안전벨트 착용 장면 중 일부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 보정되어 방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차량 이동장면의 촬영은 승용차 안에 CC카메라 여러 대와 마이크를 설치한 후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차선변경이나 급제동에 대비하기 위하여 ENG 카메라 촬영 팀의 승합차와 제작진의 승합차가 출연자들이 탄 승용차를 앞뒤로 호위하고 안전을 담보한 후에 촬영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장면에 대해서는 “3월 1일 방송분의 촬영 당시 운전을 하던 출연자의 마이크에 문제가 생겨서 잠시 촬영을 멈추고 차를 세운 뒤 마이크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출연자가 잠시 안전벨트를 풀었고, 그 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 5분간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신호대기로 촬영 중인 차들이 모두 서 있을 때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실을 발견했다는 제작진은 “다시 안전벨트를 착용하라고 이야기 한 후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로 촬영이 진행됐다. 결과적으로는 운전 장면의 촬영 화면은 안전벨트를 착용한 장면과 미착용한 장면이 섞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그 후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운전하는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는 것은 시청자, 특히 청소년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장면 중의 안전벨트 미착용 장면을 CG작업을 통해 합성, 보정한 후에 방송을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시청자 여러분들을 속이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제작진의 미흡함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촬영이나 편집 중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제공=MBC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지족’ 잡아라…인기 TV프로그램 경쟁

    ‘엄지족’ 잡아라…인기 TV프로그램 경쟁

    “우결 · 꽃남 마니아들 모여라!” 인기 TV프로그램이 최근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이면서 새로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MBC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와 KBS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 이들 게임은 각각 이달 말에서 3월경쯤 데뷔 무대를 갖을 예정이다. 인기 TV프로그램을 소재로 한 만큼 원작의 분위기를 충실하게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은 연애 시뮬레이션에 맞춰졌다. 두 프로그램 모두 남녀 간의 연애를 다룬 만큼 이러한 게임 방식이 가장 적합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모바일게임 ‘우리결혼했어요’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한 무명가수의 이야기를 리얼 러브 시뮬레이션 게임 방식으로 그렸다. 모바일게임 ‘꽃보다 남자’는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게임 속에 삽입해 드라마와 게임의 간극을 좁히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들 게임은 해당 프로그램의 인기가 절정인 시기에 모바일게임화를 진행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과거 선을 보인 이 같은 방식의 대다수 모바일게임은 프로그램의 인기가 식은 후 선을 보여 아쉬움을 샀다. 게임업계 일각에선 이러한 시도에 대해 모바일게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게임성을 놓여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인기 프로그램을 소재로 개발됐지만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게임성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성록 “‘우결’ 부인 김신영과 아직 어색”

    신성록 “‘우결’ 부인 김신영과 아직 어색”

    배우 신성록이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우먼 김신영에 대해 “아직은 어색한 사이”라고 털어놨다. 신성록은 12일 오후 8시 서울시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My scary girl)’의 쇼케이스에서 OST ‘그대여’를 부르며 무대위로 등장했다. 뮤지컬 연습장면이 상영된 후 본격적인 막이 오른 쇼케이스는 배우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문천식이 사회로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뽑힌 100여명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현장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신성록은 “이런 자리가 오랜만이라 굉장히 떨린다. 제가 맡은 역할은 영어시간강사 황대우다. 30살까지 연애한 번 못해봤지만 자존심 때문에 얘기를 못하고 있다가 여자를 만나고 싶어지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맡은 배역을 소개했다. MC 문천식이 “신성록씨는 현재 드라마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활동 중인데 특히 ‘우결’에서 김신영씨랑 결혼하신 것 축하드린다. 많은 여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에 신성록은 “상대배우 방진의 누나는 뮤지컬에서 적같은 관계다.(웃음) 데뷔 때 같은 작품을 해서 친한 누나다. (방진의)누나와는 성별 없이 놀고 있다. 하지만 김신영과는 아직 어색한 사이다.”라고 말했다. ‘마이 스케어리 걸’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자 신성록은 “사실 출연한 이유는 원래 이 공연이 대구에서 쇼케이스식으로 무대에 올렸었다. 그때는 방진의 김재범이 캐스팅됐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진의 누나가 ‘넌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그 말에 오기가 발동해서 대표님께 살살 말씀드려서 출연하게 됐다.”며 참여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배우들은 ‘마이 스케어리 걸’OST인 ‘그대여’, ‘rough&tough’, ‘나는 정말 수박이 싫어’, ‘이태리로 떠나요’의 곡을 밴드연주와 함께 라이브실력을 선보였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은 예기치 않게 않게 살인을 하게 되는 수상한 여인 미나(방진의 손현정)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 대우(신성록 김재범)가 이어가는 예측불허 러브스토리를 그려낸다. 배우 신성록, 김재범, 방진의, 손현정 등이 더블캐스팅 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My scary girl)’은 오는 3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연 “정형돈과 결혼생활, 꿈꾸던 것과 달라”

    태연 “정형돈과 결혼생활, 꿈꾸던 것과 달라”

    소녀시대 태연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만난 가상남편 정형돈과의 신혼생활을 살짝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13일 오후 서울 M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TV ‘클래스 업(Class Up)’의 녹화현장에서 가상 신혼생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자 “말 그대로 신혼이라 데이트 하는 거랑 똑같다. 하지만 예전에 제가 꿈꾸던 결혼생활과 다르다.”며 “결혼하면 서로 항상 같이 있는 모습을 떠올렸는데 아무래도 방송이다 보니 자주 만나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태연은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통해 개그맨 정형돈과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다. ‘우결’1기 멤버였던 정형돈이 당시 안 좋은 이미지로 껄끄러움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태연은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오빠가 부담을 느끼시는지 저한테 잘해주신다. 제가 형돈오빠의 잘못된 점을 고쳐주려고 한다.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고 있다.”고 답했다. 각자가 꿈꾸는 결혼생활을 묻자 멤버 효연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결혼을 일찍 하고 싶다. 편안한 친구로 데이트 하는 것처럼 살고 싶다.”고 말했다. 수영은 “저는 어릴 때부터 매일같이 결혼생활을 꿈꿨다. 결혼에 대해서 시도 때도 없이 생각한다고 말하면 멤버들이 어쩜 그럴 생각을 하냐고 그런다.”며 “저는 빨리 결혼해서 아이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젊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2AM 멤버 조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녹화 현장에는 100여명의 소녀시대 팬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채워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MTV ‘클래스업(Class Up)’은 연예인과 개그맨 등 유명인들을 초청해 그들만의 노하우를 듣고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MTV ‘클래스업(Class Up)’은 1부 2부로 나뉘어 오는 2월 21일과 3월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우결’ 이후 이성 외모보단 조건 본다”

    강인 “‘우결’ 이후 이성 외모보단 조건 본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강인이 결혼과 이성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인은 5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진행된 MBC드라마넷 새 드라마 ‘하자전담반 제로’의 제작발표회에서 “요즘에 가수 안 하냐고 많이들 물어오시는데 조금 있으면 앨범이 나온다.”며 “저에게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이끌어주셔서 예쁨 받으며 촬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영화 ‘순정만화’와 뮤지컬 ‘제너두’를 통해 이미 연기에 도전한바 있는 강인은 “영화와 뮤지컬을 동시에 작업해서 많이 힘들었다.”며 “영화는 하루에 2~3신 정도만 찍는데 드라마는 빨리빨리 촬영해야하니까 겁이 났다. 하지만 감독님이 잘 끌어주셔서 큰 부딪힘 없이 현재 잘해내고 있다. 하지만 제가 벌써부터 연기에 대해 논하는 건 이르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실제 이성간의 만남을 잘 주선하냐는 질문에 강인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소개를 받고 소개해주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제가 알아서 여자를 찾는 스타일”이라며 “그동안은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만류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아름다운 여배우들을 알게 되서 주변 남자들에게 소개시켜주겠다.”는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하고 있는 강인에게 공교롭게도 결혼을 소재로 한 드라마 ‘하자전담반 제로’에 출연하며 겪게 된 에피소드를 물었다. 이에 강인은 “얼마 전에 ‘우결’에서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 시청자 입장일 때는 다 설정인줄 알았는데 상황이 정말 열악했다.”며 “제가 어려서부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는데 무작정 마음만으로는 결혼성사가 안 된다는 걸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솔직히 마음이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이성을 볼 때 외모를 먼저 봤는데 이제는 경제적인 것과 상대의 발전가능성도 보게 됐다.”며 “2세가 태어난 후 이 아이가 누구를 닮을 것인지도 고려해보게 된다. 완벽한 이성이 나타나면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장가가겠다.”고 덧붙여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결혼정보회사에 등록된 회원이라면 어떤 등급을 매길 수 있겠냐고 묻자 강인은 “저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전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있어서 1등급 A+등급을 매기고 싶다. 저를 만나면 굉장히 복 받은 사람이 될 것이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인이 맡은 나호태 역은 겉으로는 바람둥이 같지만 사랑에 대해 진지하고 열정적인 로맨티스트다. 나호태는 김우진(이태성 분)과는 정반대로 모든 사랑을 마음으로 생각해 저돌적이며 때론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MBC드라마넷 자체 제작 드라마로 결혼정보회사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된 회원들을 전담하는 커플 매니저 ‘하자전담반 제로팀’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16부작으로 그려낸다. 이태성, 강인, 이다인, 김희원, 제이 등이 열연하는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 제로’는 오는 2월 14일 밤 12시에 1,2회 연속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전진-이시영, 각목격파로 결혼 결정

    ‘우결’ 전진-이시영, 각목격파로 결혼 결정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깜짝 출연하는 전진-이시영 커플이 각목격파로 결혼을 결정했다. 25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가상부부의 연을 맺은 전진-이시영 커플은 서로의 취향, 성격, 취미 등을 알아가며 하루를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최종선택의 방법으로 각목격파을 선택했다. 각목으로 자신의 머리를 눈물이 쏙 나올 정도로 세게 내리친 전진-이시영 커플은 실제 이시영의 집에서 촬영을 마쳤다. ‘우결’에 등장하는 신혼집은 제작진이 준비한 집에 출연자의 개인 짐을 옮겨 마련하지만 이번 촬영은 이시영의 실제 집에서 촬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시영이 독특한 취미생활로 발생한 엄청난 양의 수집품들을 신혼집으로 옮기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 전진은 독특한 수집품들과 취미생활 용품들을 본 후 “이런 수집품들이 예쁜 여자의 것일 리 없다.”며 오히려 시영의 집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전진-이시영 커플의 가상 신혼생활은 25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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