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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8kg감량’ 고은아, 늘씬 드레스 각선미

    [포토] ‘8kg감량’ 고은아, 늘씬 드레스 각선미

    배우 고은아가 털털한 모습 대신 여신같은 자태를 과시했다. 고은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에 파란 드레스를 입고 촬영하는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하달만에 8kg을 감량한 그는 볼륨있는 가슴선과 길게 트인 드레스 자락 사이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예능과 유튜브채널에서 보여준 일상 속 털털한 ‘방효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여신같은 우아한 반전매력이 단연 돋보인다. 한편, 고은아는 남동생인 가수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그는 최근 가상 연애 콘텐츠인 ‘우리결혼했어요 프로젝트’를 기획해 촬영해왔으나 상대였던 남사친이 여자 친구가 있다고 뒤늦게 밝혀 무산됐다. ‘방가네’ 측은 업로드된 2회 분량의 영상과 우결 관련 영상을 모두 내리기로 했다며 지난달 31일 사과했다. 스포츠서울
  • 이젠 걱정마소… 새해엔 믿고 살아도 좋소

    이젠 걱정마소… 새해엔 믿고 살아도 좋소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소띠 중에서도 흰 소띠 해다. 십간 중 여덟 번째인 신(辛)이 오방색으로는 흰색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십이지의 두 번째 동물인 소(丑)는 힘이 세나 사납지 않고, 행동은 느리나 끈기와 성실함으로 힘든 일을 묵묵히 해내는 듬직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농경문화에서 최고의 노동력과 재산가치를 인정받으며 가족의 일원을 뜻하는 ‘생구’(生口)로 불릴 만큼 인간과 가까웠던 소는 농업의 기계화로 인해 노동력의 가치를 상실했지만 낙농과 축산, 가죽 가공 등의 목적으로 대규모 사육되면서 여전히 인류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평균 수명 20~30년 … 힘세지만 유순해 권농의 상징 ‘소 없이는 농사 못 짓는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 농경사회에서 농사의 주역은 단연 소였다. 좋은 일소를 고르고, 잘 키우는 일은 농사꾼의 제일 덕목이었다. 정연학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암소를 일소로 택했는데 수소에 비해 힘은 약하지만 주인 말에 순종하고, 지구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의 수명은 평균 20~30년으로, 두세 살 때부터 일을 부려 10년 정도 일소로 활용하는 게 보통이었다. 소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기 위해선 코뚜레가 필수였다. 황해도 안악 고분벽화(4세기), 평남 강서 약수리 고분벽화(5세기) 등에서도 코뚜레를 건 소가 발견됐다. 소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민속문화도 다양하다. 소가 없는 집에서 남의 소를 빌려 농사를 짓고, 그 대가로 소 주인 집의 일을 해 주는 ‘소 품앗이’, 소를 한 마리씩만 가지고 있는 두 집이 쟁기에 소 두 마리를 메우는 ‘겨리사촌’을 맺어 서로 대소사를 돕는 풍습이 대표적이다. 소는 풍년 의례와 권농을 상징하는 의식에서도 주인공으로 대접받았다. 조선시대 임금들이 지낸 선농제는 오곡의 신인 신농(神農)과 후직(后稷)에게 제사를 올리고 직접 쟁기질해 밭을 갈며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였는데,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신농은 머리는 소, 몸은 사람인 반인반수다. 선농단 앞에서 끓인 국인 선농탕이 와전돼 설렁탕이 됐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입춘을 전후해 흙과 나무로 만든 소 인형 토우(土牛)나 목우(木牛)를 세워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을 점치기도 했다. ●70년대까지 농가 재산목록 1호… 2011년 우역 박멸 1960~1970년대까지 소는 농가의 재산목록 1호였다. 소를 팔아야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있었던 형편을 빗대 ‘우골탑’이란 신조어가 오랫동안 회자됐다. 정 연구관은 “대한제국 시기에 등장했던 소 보험도 한국인이 소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보여 주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1897년 6월 대조선보험회사가 도입한 소 보험제도는 기르던 소가 죽거나 도둑맞을 경우 소값 일부를 물어 주는 것으로, 보험료는 소의 크기에 상관없이 마리당 1냥을 받고 보험금은 소의 등급에 따라 40~100냥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보험에 대해 잘 몰랐던 백성들은 우세(牛稅)가 생겨났다고 분개했고, 결국 소 보험 제도는 100여일 만에 폐지됐다. 사람과 소는 그 친밀한 관계만큼 질병의 전파와 치료에 있어서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 천명선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에 따르면 소의 전염병인 우역 바이러스는 18~20세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의 소를 전멸 위기로 몰고 간 최악의 질병이었다.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인류는 근대 수의학의 체계를 세웠고, 방역과 백신 개발에 힘써 2011년 지구상에서 우역을 박멸하는 데 성공했다. 기원전부터 인류를 괴롭혀 온 두창은 우두법의 개발로 극복할 수 있었고, 우결핵은 결핵 환자의 검사법을 적용해 빠른 진단이 가능해졌다.●‘쇠귀에 경 읽기’처럼 우직함과 우둔함 동시에 지녀 소와 관련한 속담과 격언에는 소의 특성과 장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쇠고집’, ‘쇠귀에 경 읽기’ 등은 소의 우직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우둔함을 꼬집는 말이다. ‘소는 믿고 살아도 종은 믿고 못 산다’,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등은 충직하며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소는 하품밖에 버릴 게 없다’는 속담도 있다. 소의 몸에서 나오는 고기와 우유는 음식 재료로, 뿔과 가죽은 공예품과 일상용품으로 사용되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간을 위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기 때문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3월 1일까지 신축년 특별전 ‘우리 곁에 있소’를 연다. 전통문화 속 소의 모습과 일상에서 소의 쓰임을 소개하는 자리다. 지난달 23일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에 따라 당분간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십이지 가운데 소를 형상화한 불화(佛畵)인 십이지번(十二支幡) 축신(丑神), 소를 부리는 목동을 그린 풍속화 목우도(牧牛圖), 농기구인 멍에와 길마, 소의 뿔로 만든 공예품인 화각함과 화각실패 등 자료와 영상 80여점이 전시된다. 학술강연회 ‘심우: 소를 찾아서’도 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월 1일까지 공개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김신영 충격고백 “신성록과 ‘우결’ 찍고오면 남친과 크게 싸워”

    김신영 충격고백 “신성록과 ‘우결’ 찍고오면 남친과 크게 싸워”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출연했던 ‘우결’에 대해 충격 고백을 했다. 김신영은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2009년 신성록과 함께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우결’ 촬영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다. 촬영만 하고 오면 남자친구와 크게 싸웠다. 남자친구가 ‘좋았냐’고 묻곤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우결’에 출연했던 이유에 대해 “그때는 일이 들어오면 무조건 다 받아야 했다. 시청자들에게 ‘너도 남자친구가 있다고?’라는 배신감을 드리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성록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즈니스 관계였다”고 덧붙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경원 “반민특위가 국론 분열”…역사왜곡 넘어선 ‘극우결집’

    나경원 “반민특위가 국론 분열”…역사왜곡 넘어선 ‘극우결집’

    4월 재보선 염두 극우세력 결집 위한 ‘막말화법’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잘 됐어야 했지만 (반민특위가) 결국 국론분열을 가져왔다”고 주장하면서 정치권에 ‘친일 청산’ 프레임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14일에도 ”해방 뒤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을 모두 기억하실 것이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밝힌 ‘친일 잔재 청산’ 발언에 대한 한국당 측의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 대표의 발언은 국민의 인식과 동떨어진 역사왜곡이자 망언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반민특위, 친일청산 기치 내걸고 221명 검찰 송치 반민특위는 일제 식민지 시대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조사하고 처벌하고자 1948년 설치한 특별위원회다. 하지만 이승만 정부와 친일 경찰의 조직적인 방해로 이렇다할 활동 없이 1년여 만에 와해됐다.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로 꾸려진 제헌국회는 같은 해 9월 7일 반민족행위처벌법을 통과시켰다. 8·15 광복 뒤 우리 민족의 지상과제인 친일파 척결을 이뤄 내 민족 정기를 회복하기 위해서였다. 이 법은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전후부터 1945년 해방 때까지 일제에 협력했거나 항일 독립운동가를 살해·위협한 조선인을 처벌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반민특위는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10월 23일 국회의원들이 추천한 10명의 위원(임기 2년)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지낸 김상덕(1891~1956)이, 부위원장에는 훗날 최초의 민선 서울시장이 되는 김상돈(1901~1986)이 뽑혔다. 반민특위는 국회 안에 특별조사위원회(친일파 조사)와 특별검찰(기소·송치), 특별재판소(재판)를 설치했다. 곧바로 특별경찰대를 꾸려 반민족행위자 7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나서 이듬해 1월부터 검거에 들어갔다. 모두 559건(22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282건, 경기 32건, 황해 26건, 충남 25건, 충북 26건, 전남 27건, 전북 35건, 경남 50건, 경북 34건, 강원 19건이다. 대표적 친일반민족행위자로는 일제시대 악질기업가이자 화신백화점 소유주였던 박흥식(1901~1994)과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몬 최남선(1890~1957)·이광수(1892~1950), 여제자들에게 정신대 참여를 독려한 김활란(1899~1970) 등이다. ●미 군정·이승만·친일경찰 반발로 1년 만에 유명무실화 그러나 친일청산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우선 1945년 해방 직후 미 군정이 남한 지역을 통치하면서 한국인들의 정치활동을 금지했다. 반민족행위자를 척결할 가장 좋은 시기를 놓쳤다. 미 군정은 남한에 반공국가를 세워 소련으로 대표되는 공산세력의 확장을 막아내려고 했다. 이들은 친일파의 역할에 주목했다. 민족의식 없이 강자에게 의지해 자신의 삶을 영위해 온 이들이라면 미 군정에도 마찬가지로 충성할 것으로 생각해서였다. 친일파의 청산은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일이 돼 버렸다. 또 미 군정은 자신 이외의 어떠한 정부 활동도 인정하지 않았는데, 이는 임정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김구(1876~1949)로 대표되는 임정 세력은 미 군정 규정을 어기고 임정을 사실상의 정부로 간주하려고 해 양측 간 갈등이 컸다. 이 과정에서 미 군정은 일제시대 통치 구조를 부활시키고 친일파를 대거 등용했다. 1948년 7월 20일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승만(1875~1965) 역시 미 군정의 통치구조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친일파는 이승만 정권 유지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임정 세력은 더욱 반발할 수밖에 없었다. 이승만은 정치적 라이벌인 김구 등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고자 친일파를 처단하기 위한 반민특위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 우선 친일경찰의 상징인 노덕술(1899~1968) 등이 독립운동가 겸 살인청부업자 백민태(생몰연대 미상)를 고용해 반민특위 요인들을 암살하려고 했다. 하지만 백민태가 자수해 미수에 그쳤다. 1949년 6월 국회 부의장 김약수(1890~1964)와 노일환(1914~1982), 이문원(1906~1969) 등 진보성향 의원들이 외국군대(미국·소련) 철수와 남북정치회의 개최를 요구하는 평화통일방안 7원칙을 제시했다. 당시 북진통일론을 주장하던 이승만 정부는 “이들이 남조선로동당(남로당) 공작원과 접촉해 정국을 혼란시키려 했다”며 김약수 등을 체포했다. 이것이 ‘국회 프락치사건’이다.이 사건 직후 시민단체 ‘국민계몽회’ 회원 수백명이 반민특위 사무실에 몰려와 “반민특위에서 암약하는 공산당을 숙청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특위에서 서울 중부경찰서에 도움을 청했지만 경찰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특위는 이승만 대통령에게 항의하고 시위 배후로 지목된 서울시 사찰과장 최운하(생몰연대 미상) 등을 반민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그러자 경찰이 반격에 나섰다. 반민특위 사무실을 습격해 특경대원 35명을 체포하고 사무실 서류와 집기도 압수했다. 때맞춰 서울시경 9000여명이 반민특위 간부 교체와 특경대 해산을 요구하며 집단 사표를 제출했다. 이승만은 “경찰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는 현실론을 명분삼아 반민특위 압박을 강화했다. ●반민특위 실패로 친일파가 대한민국 지배세력으로 군림 이 때부터 반민특위 활동은 빠르게 위축됐다. 1949년 7월 법무부 장관에서 돌아온 이인(1896~1979) 의원이 반민법 공소시효 단축을 골자로 하는 정부개정안(반민법 2차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이 의원은 독립운동가 출신임에도 “민족분열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반민특위에 내내 부정적이었다. 결국 김상적 위원장 등 특조위원 전원이 개정안에 반대하며 사임했다.그나마 특조위에서 구심적 역할을 하던 위원들의 사퇴하자 친일 비호세력을 주축으로 새로운 특위가 구성됐다. 이로써 반민특위 활동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기소된 친일 인사 가운데 재판을 마무리한 이는 불과 38명으로, 그나마도 전원이 집행유예 등으로 풀려나 실제 처벌받은 반민족행위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친일파 청산에 대한 국민적 염원에도 당시 이승만 정부의 조직적 방해 때문에 반민특위 활동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는 2019년까지도 친일세력이 우리 사회의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는 길을 열어준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4·3 재보궐 선거 노려 극우세력 결집 의도 반민특위 실패는 지금까지도 한국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나 대표가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는 다분히 정략적인 계산이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3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태극기부대’로 불리는 극우 보수세력의 결집을 노려 ‘트럼프식 막말화법’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선거 승리를 위해 제1야당 원내 대표가 왜곡된 역사관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표를 모으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행동이라는 반응이 많다. 민주당은 “나베 경원”(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이름에 나경원 원내대표의 이름을 합친 비난) 등으로 나 원내대표를 비난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대전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런 망언이 계속되고 있기에 한국당을 극우 반민족당이라고 이야기하고, 나 원내대표 이름이 ‘나베 경원이라는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 아니냐”며 “이런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면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문정선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나 원내대표가) 괜히 자위대 행사에 참석한 게 아니었다”며 “한국당 국회의원 나경원은 토착왜구란 국민들의 냉소에 스스로 커밍아웃했다”고 했다. 이어 “국민을 분열시킨 것은 반민특위가 아니라 친일파들이었다”며 “실패한 반민특위가 나경원과 같은 국적불명의 괴물을 낳았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반민특위가 이승만 정권의 훼방과 탄압으로 인해 친일부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것이 한국 현대사의 비극임은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이라며 “(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한국당이 친일파의 후예임을 고백한 것과 진배 없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정유미, ‘우결’ 당시 정준영 집 방문 “빨리 나가자” 연발

    정유미, ‘우결’ 당시 정준영 집 방문 “빨리 나가자” 연발

    정준영과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은 정유미가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과 얽힌 악성 루머에 거론된 정유미는 13일 법적 조치를 거론하며 잇달아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정유미는 과거 정준영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한 바 있다. 정유미는 당시 방송에서 가상 결혼 전 정준영의 집을 방문했다. 정준영은 “안녕...하세요”라며 어색하게 정유미를 맞았다. 정유미는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한다고 반응하면서, 정준영의 집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깔끔해서 놀랐다”고 평했다. 이어 정준영은 집 곳곳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집에 통신이 잘 통한다고 자랑하며 ‘게임매니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부엌에는 술이 가득했다. 그러나 정유미는 정준영의 침실 및 음악방에서 “냄새가 난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점점 실망했다. 급기야 계속 “빨리 나가자”를 연발하며 빠져나가고 싶어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 정준영 우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정유미는 알았을까?”, “정준영에게 많이 실망했을 듯”, “안타깝네”, “‘우리 결혼했어요’ 테이프 없애고 싶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오전 정준영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더 이상 정준영과의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하여 당사는 2019년 1월 자사 레이블 ‘레이블엠’과 계약한 가수 정준영과 2019년 3월 13일부로 계약 해지를 합의하였습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한예슬, 꽁냥꽁냥 스킨십 포착 ‘달달’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한예슬, 꽁냥꽁냥 스킨십 포착 ‘달달’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한예슬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측은 김지석, 한예슬의 사랑이 충만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공지원(김지석 분)과 사진진(한예슬 분)은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하며 스킨십을 선보였다. 극 초반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같은 영화관에 따로 앉아 홀로 영화를 즐기던 두 사람은 드디어 옆자리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20년 전 첫 데이트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인다. 출근길에 서로의 옷깃을 여며주며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눈빛을 주고받는 것은 물론, 손을 잡은 채 동네 데이트를 하거나 친근하게 어깨동무를 하는 등, 온전히 사랑에 빠진 남녀의 모습으로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까지 설레게 한다. 숨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듯 활짝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얼굴에서 사랑의 충만함이 한껏 묻어나는 터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두 사람이지만, 사진진이 공지원의 형 안소니(이상우 분)와 ‘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하며 역대 최고의 반응을 얻고 있기에 불안함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사진진은 공지원과 짜릿한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숨기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잔뜩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사진진은 공지원에게 “나 우결, 어떡하지?”라고 걱정스럽게 묻고, 소속사 대표 장기봉(김광식 분)에게 “나 우결 그만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리얼 예능에서 하차할 의사를 밝혀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절정의 행복과 위기가 동시에 찾아온 ‘사공 커플’의 미래에 더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vs 이상우, 한예슬의 마음은 어디로?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vs 이상우, 한예슬의 마음은 어디로?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한예슬, 이상우의 더블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앞으로의 멜로 향방에 흥미를 더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김지석, 한예슬, 이상우의 삼각 러브라인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사진진(한예슬 분)은 오래된 친구이자 한집살이 중인 첫사랑 공지원(김지석 분)과 함께할 때는 더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20년 동안 ‘팬질’을 이어오다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공식 커플로 만나게 된 안소니(이상우 분)와는 함께 있기만 해도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한 사람이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모습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표현한 것. 이날 방송에서 안소니와의 ‘우결’ 가상 결혼식 촬영을 이어간 사진진은 인형탈을 쓴 남자 중 자신의 신랑인 안소니의 손을 찾아 반지를 끼워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안소니 손등의 점을 알고 있는 사진진은 자신만만하게 반지를 끼워줬으나, 해당 손의 주인공은 바로 공지원이었다. 촬영을 구경하던 사진진의 스타일리스트 미달(이유미 분)이 “누굴 좋아하면, 손이 미친 듯이 꼬셔대잖아요. N극이 S극 당기듯, 안 잡고는 못 배기게”라는 이야기가 더해지며 미묘한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진과 공지원은 촬영 후 서로의 솔직한 감정을 선뜻 이야기하지 못한 채 잠을 뒤척였지만, 다음 날 출근길에 안소니의 음식 취향에 대해 논의하며 투닥거리는 등 ‘만담’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다시 친근한 친구 사이로 돌아왔다. 그날 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공지원이 사진진의 방에 들어온 벌레를 잡다가 고장난 문으로 인해 방에 갇히고, 팔을 삐끗한 공지원에게 한때 ‘붕신’이었던 사진진이 붕대를 감아주며 10대 시절 추억에 잠겼다. 꼼짝없이 방에 갇힌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 딱밤 때리기, 탕수육 게임, 빙고 게임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철들지 않은 30대의 모습을 드러냈다. 공지원은 어느덧 잠이 든 사진진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다 머리카락을 쓸어 넘길 듯 손바닥을 가까이 대며 자석처럼 끌리는 감정을 드러내고, 이어진 에필로그에서는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사진진을 지키려다 공지원이 팔을 다쳤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풋풋한 설레임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사진진은 안소니와의 만남에서는 상대의 기분을 끊임없이 살피는 여자로 변신했다. 가상 결혼식에서 안소니에게 볼 뽀뽀를 받은 후에도 끊임없는 딸꾹질을 한 사진진이 다른 장소에서 우연히 만난 안소니와 단 둘이 식사를 하게 된 것. 사진진은 둘만의 데이트에 잔뜩 긴장한 채 행여 안소니가 불편할까 식사 분위기와 메뉴를 신경 쓰는 한편, “오빠 보앰 때 예능 나오셔서 번지점프 하실 때, 두 바퀴 회전하면서 뛰셨잖아요”라며 10대 소녀 같은 대화를 이어나가 한결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현실 첫사랑’과 ‘팬심 첫사랑’ 두 남자와 각기 다른 인연을 이어나가게 된 사진진은 어느 한 쪽도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양쪽 모두 훈훈한 러브라인을 만들며, 속을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마음으로 향후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20세기 소년소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예슬, 이상우와 ‘우결’ 촬영 중? 제작발표회 현장 포착

    한예슬, 이상우와 ‘우결’ 촬영 중? 제작발표회 현장 포착

    배우 한예슬이 ‘20세기 소년소녀’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발표회 #20세기 소년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이 배우 이상우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5’ 현수막 앞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극 중 사진진(한예슬 분)과 안소니(이상우 분)가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레드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 인형 같은 비율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이상우 ‘우결’ 첫 촬영 현장 보니...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이상우 ‘우결’ 첫 촬영 현장 보니...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이상우의 첫 만남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17일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측은 한예슬과 이상우의 흥미진진한 ‘우결’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한예슬은 2017년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이자 ‘국민 모솔’ 사진진 역을, 이상우는 90년대 최고의 아이돌 ‘보이즈비 앰비셔스’의 멤버 안소니 역을 맡았다. 이런 가운데 사진진과 안소니가 극중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촬영으로 처음 만나는 생동감 200%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샌드위치 가게에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사진진은 갑자기 유리창 너머 나타난 안소니의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뒤이어 사진진과 안소니의 뒤에 몰래 숨어 있던 촬영 팀이 우르르 나타나며 깜짝 ‘우결’ 촬영의 시작을 알린다. 그 시절 ‘오빠’와 ‘성덕’의 운명적인 만남이자, 사진진과 안소니가 온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가상 커플’로 등극하게 된 것. 특히 안소니를 오래도록 “우리 오빠”라고 부르며 ‘덕질’을 이어온 사진진은 꿈에 그리던 오빠가 눈앞에 나타나자 동공이 확장되며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비해 안소니는 다소 평온한 표정으로 사진진을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의 ‘우결’ 촬영 현장을 둘러싼 비하인드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박2일’ 구하라, 윤시윤에게 프러포즈 “우결 희망”

    ‘1박2일’ 구하라, 윤시윤에게 프러포즈 “우결 희망”

    가수 구하라가 배우 윤시윤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1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김종민과 짝궁이 된 구하라는 자신을 지그시 쳐다보는 김종민에 “어우 징그러워”라며 소리쳤다. 구하라에게 멤버들이 ‘우리 결혼했어요’를 함께 찍고 싶은 연예인이 누구냐고 묻자 김종민에 “오빠는 아니다”며 “동구 오빠. 강의 보고 너무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종민이 윤시윤에 대해 “되게 괜찮은데 난잡하다”며 질투했고, 김준호는 “월드와이드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이날 ‘1박 2일’에는 구하라 외에도 종여된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 출연한 김신영과 나르샤를 비롯해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 나인뮤지스 경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정혜성 “얇고 키 큰 남자가 이상형” 이광수 ‘허세 폭발’

    ‘런닝맨’ 정혜성 “얇고 키 큰 남자가 이상형” 이광수 ‘허세 폭발’

    ‘런닝맨’ 이광수가 정혜성의 등장에 기뻐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음식, 사람, 장소 등 다양한 분야의 1등을 찾는 ‘1등 투어’ 일본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배우 정혜성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정혜성의 등장에 이광수는 김종국의 손을 잡고 기뻐했다. 전율미궁 체험을 막 마친 이광수는 “땀을 많이 흘려서”라며 머리를 신경썼다. 이날 이광수는 자동차로 이동 중 정혜성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정혜성은 “없다. ‘우결’ 끝난 지 얼마 안 됐다”고 답했다. 정혜성은 김종국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여자친구가 없다는 말에 “왜 없지?”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광수는 “왜 나한테는 안 물어보냐”며 새초롬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정혜성은 “오빠 인기 많은 거 안다. 난 오빠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 얇고 키 큰 남자. 내가 지켜줘야 할 거 같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대신 나한테 너무 빠지기 없기다. 우리 천천히 알아가 보는 거다”라며 허세를 부렸고, 김종국은 “광수가 늘 사랑에 빠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정혜성은 늦잠을 자고 허둥지둥 나온 이광수에게 “자고 일어난 거 맞냐. 되게 괜찮다”고 말하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종영, 작별인사 없이 달달함으로 마침표 “새로운 시작”

    ‘우리 결혼했어요’ 종영, 작별인사 없이 달달함으로 마침표 “새로운 시작”

    ‘우결’이 10년 간의 방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세 커플 모두 특별한 종영 멘트 없이 여느 때처럼 달달한 일상을 보내며 ‘우결’을 마무리했다. 6일 전파를 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마지막회에서는 공명과 정혜성이 결혼 축하 영상을 보내준 지인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수제 맥주를 지인들에게 선물한 후 한강으로 향했다. 한강에서 작은 보트를 탄 두 사람. 공명은 노트북을 꺼내 로맨스 영화를 틀었고, 이들은 영화를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슬리피와 이국주는 기차를 타고 고즈넉한 시골로 향했다. 이들은 시골 장에서 우동, 꼬치 먹방부터 운세 뽑기, 소총 쏘기까지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두 사람은 전망대에 올랐고, 서로에게 줄 편지를 쓰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민용은 장도연과 함께 배 드라이브에 나섰다. 수준급 운전 실력을 선보인 최민용의 모습에 장도연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어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배 모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낭만 가득한 오후를 보냈다. 드라이브에서 돌아온 뒤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배가 고프지 않으냐며 직접 생선을 손질했다. 장도연은 회를 척척 뜨는 남편의 모습에 “칼 잘 쓰는 사람을 보며 매력이 있다는 걸 처음 느꼈다. 이런 남편이 어디 있냐”며 감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시즌1 첫 방송 이후 ‘우결’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4를 마무리했다. MBC 예능본부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송해온 프로그램인만큼, 새로운 변화를 줘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현재 시즌4를 마무리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우결 시즌 4’는 오는 13일 방송에서는 최근 새 커플로 합류한 최민용·장도연 커플의 스페셜판을 구성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최민용, 장도연에 ‘가오나시’ 반지 선물 “너무 감동적이다”

    ‘우결’ 최민용, 장도연에 ‘가오나시’ 반지 선물 “너무 감동적이다”

    ‘우결’ 최민용이 장도연에게 달달한 결혼 선물을 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최민용이 장도연에게 결혼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음악을 BGM 삼아 아내 장도연과 노래를 부르던 최민용은 아내의 손에 무엇인가를 쥐어줬다. 이는 평소 장도연이 좋아하던 ‘가오나시’ 캐릭터 반지였다. 반지를 본 장도연은 “너무 귀엽다”며 환하게 웃었다. 최민용은 “다이아 반지 이런 게 아니지 않냐. 아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반지인데, 그 정도는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소소한 추억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쑥스러운 듯 말했다. 장도연은 “뭇 여자들은 (다이아) 알의 크기로 반지의 가치를 판단한다. 저에게는 가오나시 얼굴 만큼의 캐럿이 있는 것처럼 감동적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우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최민용 ‘특별한 반지’ 선물에 함박웃음… “사랑꾼이네!”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최민용 ‘특별한 반지’ 선물에 함박웃음… “사랑꾼이네!”

    ‘우결’ 최민용이 장도연에게 반지를 깜짝 선물해 시선을 모은다. 장도연은 자신의 애정템인 캐릭터 가오나시 반지를 선물 받고 웃음을 멈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29일 반지 하나로 더욱 로맨틱해진 ‘최장 커플’ 최민용-장도연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가오나시 반지를 끼워주고 있으며, 반지를 받은 장도연은 크게 기뻐하고 있다. 최민용 역시 그런 장도연의 모습에 덩달아 미소를 지으며 천생연분임을 증명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민용이 장도연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신혼 집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고. 특히 최민용은 앞서 가오나시가 그려진 양말을 선물한데 이어 반지까지 준비, 열렬한 사랑꾼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가오나시는 장도연이 아끼는 캐릭터로, 장도연은 첫 만남 당시 ‘가오나시 군단’을 이끌고 와 최민용을 당황 시킨 바 있다. 이에 최민용의 선물은 아내의 애정템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뜻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아내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지니는 것. 장도연은 최민용이 반지를 끼워주자 특유의 귀여운 눈웃음을 지으며 남편을 응시, “사랑꾼이야, 사랑꾼!”이라며 남편의 사랑에 크게 감동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최민용의 로맨틱한 반지 전달식 현장은 오늘(29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슬리피♥이국주, 무르익은 신혼여행 첫날밤 ‘야릇한 손잡기’

    ‘우결’ 슬리피♥이국주, 무르익은 신혼여행 첫날밤 ‘야릇한 손잡기’

    ‘우리 결혼했어요’ 슬리피-이국주의 일본 나고야 신혼여행 첫날밤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국슬 커플’ 슬리피-이국주의 신혼여행기 2탄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슬리피-이국주는 신혼여행 내내 달달한 기운을 뿜어냈다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함은 물론,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주는 등 연신 웃음이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슬리피-이국주가 손을 잡은 채 달달한 기운을 발산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슬리피는 빛의 터널을 감상하는 이국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이국주의 손을 잡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 등 안간힘을 썼다는 전언. 이국주는 슬리피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라면서도 “오래 잡고 있고 싶었어요~”라고 속마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슬리피-이국주의 달콤한 손잡기 현장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최민용 장도연,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사연 당첨 ‘신청곡은 거절’

    우결 최민용 장도연,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사연 당첨 ‘신청곡은 거절’

    우결 최민용 장도연 부부의 사연이 라디오 전파를 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최민용과 장도연의 국화도 신혼생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민용과 장도연은 비가 오는 아침이었지만, 함께 소일거리를 찾아 나섰다. 뱅어포 정리와 포장을 마친 두 사람은 뿌듯함과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최민용과 장도연은 서로의 별명을 ‘꽃님’, ‘별님’으로 정했다. 뱅어포 정리 후 집으로 돌아온 최민용은 장도연을 부르며 난데 없이 ‘해님’이라고 별칭을 헷갈렸고, 이를 들은 장도연은 “해님?”이라며 “해님은 누구냐”고 뒤끝을 부렸다. 이어 “트집 하나 잡았다”며 계속해서 해님을 언급해 최민용을 당황케 했다. 이어 최민용 장도연은 평소 좋아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사연을 보내기로 했다. 장도연은 문자로 “신혼부부 장도연, 최민용입니다. 많은 것을 바라진 않습니다. 송골매의 ‘빗물’틀어주세요 제발”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앨범을 들고 찍은 사진을 보냈다. 이윽고 조마조마하며 기다리던 두 사람이 선정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환호를 질렀다. 배철수는 “‘빗물’은 팝전문 방송이라 못 틀어드리고 신혼부부에 비노래 ‘크라잉인더레인’보내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노래는 달콤한 신혼부부와는 거리가 먼 암울한 내용의 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우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슬리피 “‘우결’ 종영 비밀인데…이국주와 반 이혼 상태”

    ‘컬투쇼’ 슬리피 “‘우결’ 종영 비밀인데…이국주와 반 이혼 상태”

    가수 슬리피가 ‘우결’ 종영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의 종영과 이국주와의 관계에 대해 “종영이라고 듣긴했는데 제작진에서 비밀이라고 했다. 그런데 기사로 나갔다”며 “곧 이국주랑 끝날 것 같다. 반 이혼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슬리피는 “‘우결’을 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 살이 찌니까 보기 좋다고 하더라. ‘진짜사나이’ 할 때는 65kg 밖에 나가지 않았다. 지금은 78kg이 나간다. 살이 쪄서 좋기는 한데 캐릭터를 잃은 것 같아 걱정”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4’는 오는 5월 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사진=SBS ‘컬투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공명♥정혜성, 제주도 유채꽃밭 결혼식 “원빈 이나영의 젊은판”

    ‘우결’ 공명♥정혜성, 제주도 유채꽃밭 결혼식 “원빈 이나영의 젊은판”

    ‘우결’ 공명 정혜성 커플이 제주도 유채꽃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공명 정혜성은 제주도 유채꽃 밭에서 둘 만의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우리는 원빈, 이나영 선배님의 젊은 판이다”며 스몰웨딩에 대해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비가 그친 후 유채꽃밭에 도착한 공명, 정혜성은 턱시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서로를 바라봤다. 공명은 정혜성을 본 후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너무 예쁘더라. 더 진중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고 정혜성 역시 “원래 직진 스타일인데 그날 만큼은 소녀가 된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노란 유채꽃 속에 파묻힌 두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정혜성은 “사실 남편이 찍어서 잘 나온 사진이 한 장도 없다. 그야말로 똥손이다. 근데 오늘은 찍는 사진마다 베스트 샷이었다. 금손이다”고 애정을 표했다. 사진=MBC ‘우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장도연, 저녁 요리 도전에 최민용 “내일 아침에 먹어도 돼”

    우결 장도연, 저녁 요리 도전에 최민용 “내일 아침에 먹어도 돼”

    ‘우결’ 장도연이 가스 불 세 개를 켜고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최민용을 위해 비장의 무기까지 꺼내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문가 못지 않은 표정으로 저녁식사 상을 차린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기획 최원석, 연출 허항, 김선영)에서는 ‘최장 커플’ 최민용-장도연의 간자미 잡이 결과와 함께 저녁식사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도연은 완벽한 저녁식사를 완성하기 위해 열혈 노력을 기울였다고. 앞서 번데기탕으로 서툰 요리실력을 보여줬던 장도연은 최상의 요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비장의 무기까지 꺼내 들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부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가스 불 세 개를 컨트롤하는 장도연의 스틸 컷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장도연은 동시에 여러가지 음식을 하는 고난도 레벨에 도전,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것. 최민용은 장도연이 요리에 부담을 느낄까 “천천히 해요~ 내일 아침에 먹어도 되고요”라며 농담 아닌 농담을 던졌고, 이에 장도연은 “아니에요!”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내 “한바퀴 돌고 오실래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고. 또한 최민용은 불 위의 요리들을 세심히 관찰하고 있는 장도연이 궁금한 듯 아내의 주위를 어슬렁거렸고, 한껏 요리 준비해 취해 있던 장도연은 “제발 오지 마세요!”라며 철벽 방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요리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장도연이 저녁식사를 성공적으로 만들었을지, 그 결과는 오는 8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최민용 ‘가오나시 양말’ 선물에 감동 “명품백 선물 그 이상”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최민용 ‘가오나시 양말’ 선물에 감동 “명품백 선물 그 이상”

    개그맨 장도연이 배우 최민용의 마음씀씀이에 감동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장도연과 최민용의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용은 입주 기념 떡을 사러 읍내에 나갔다 왔다. 최민용을 기다리고 있었던 장도연은 최민용이 돌아오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무심한 듯 검은 비닐 봉지를 건넸다. 최민용은 “읍내 나갔다가”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검은 봉지를 열어본 후 깜짝 놀랐다. 봉지 안에는 가오나시 양말이 들어 있었던 것. 평소 가오나시를 좋아한다는 자신의 말을 기억해주고 선물을 사온 최민용의 마음씀씀이에 장도연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순간 찰나에 시장 나가면 엄마나 아빠가 순대 같은거 사와서 검은 봉지에다 주지 않나. 먹을건가 싶었는네 봤는데 가오나시 양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되게 귀한 거다. 나는 가오나시를 수집하는 사람으로서 한 번도 못 본 양말이었다. 보면 가오나시가 명품백을 들고 있다. 명품백을 선물 받은 것 이상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최민용은 “읍내에 나갔다가 양말 파는 집이 있었는데 수많은 양말 중에 유독 그 아이가 눈에 띄었다”며 “원치 않게, 본의 아니게 눈이 마주쳤다. 처음에는 식겁해 외면했었는데 어떻게 하나. 그렇게 좋다는데”라고 말해 로맨틱함을 더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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