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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핵심산업 떠오른 한화우주센터

    제주 핵심산업 떠오른 한화우주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초소형 위성 제작·시험시설을 갖춘 제주한화우주센터가 다음달 말 준공되면서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다음달 말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옛 탐라대 부지)에 한화시스템이 있는 제주한화우주센터가 준공된다고 17일 밝혔다. 월 4~8기의 위성을 생산할 제주한화우주센터는 연구·개발(R&D), 생산, 기술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한화우주센터는 연면적 약 1만 1443㎡(약 3462평)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4월 29일 기공식을 가졌다. 제주한화우주센터가 완공되면 제주도정이 역점 추진해온 민간 우주산업 육성과 동시에 지역의 산업구조 변화 또한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 도내에는 컨텍, 한화시스템,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국가위성센터 등 7개 우주산업 기업 및 기관이 있다. 근무자 수는 총 146명이다. 이 중 현지에서 채용된 인력은 85명(현지 채용률 58.2%)으로 지역 인재 고용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주목할 점은 고용의 질이다. 고용 인력 85명 중 연구사무직(30명)과 엔지니어(31명)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이 총 61명으로 약 71.8%를 차지한다. 이는 제주 지역 인재들이 우주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제주한화우주센터 준공 이후 채용인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내년 100명 등 장기적으로 3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한화우주센터의 구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산업이 제주 청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도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미래 핵심산업으로 자리잡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음달 ‘제주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계획 수립 연구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비전을 담아 우주항공청에 클러스터 지정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 960만 회원 롯데카드, 해킹 피해 예상보다 클 듯… MBK 책임론도

    960만 회원 롯데카드, 해킹 피해 예상보다 클 듯… MBK 책임론도

    96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 피해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클 것으로 파악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피해자 규모가 수십만~수백만 명에 달할 수도 있단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대국민 사과와 함께 보상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롯데카드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책임론도 제기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롯데카드 해킹 사고로 인한 정보 유출 범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작업을 이날로 완료했다. 당초 롯데카드는 금융감독원에 1.7기가바이트(GB) 분량의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보고했으나 피해 규모는 이보다 큰 것으로 추정된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금감원은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카드 정보 등 온라인 결제 요청 내역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카드가 해킹 사고를 인지한 건 지난 8월 31일이었지만, 금감원이 파악한 바로는 해킹에 따른 내부파일 유출은 이보다 17일 앞선 8월 14~15일 2차례에 걸쳐 일어났고, 같은달 16일까지 추가 유출 시도가 계속됐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추가적인 본인 인증 절차 없이 현재 유출된 정보만으로는 카드 결제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직 신고된 부정 사용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최고 수준의 경계감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조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사고 경위, 보상안 등을 발표한다. 조 대표는 지난 4일에도 “이번 침해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전액을 보상해 드릴 것”이라며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고객 보상 방안으로 탈퇴 회원 대상 연회비 무차감 환불 등이 거론된다. SK텔레콤은 이용자 해킹 피해 후속 조치로 한 달간 T멤버십 제휴사 할인 등 혜택을 제공했다. 조 대표는 사태 수습에 집중하기 위해 전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카드·캐피털사 대표들의 간담회 자리에도 불참했다. 간담회에서 이찬진 원장은 롯데카드 사태를 겨냥해 “최근 금융권의 사이버 침해사고를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한 번의 사고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무관용 원칙을 가지고,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하라”고 지적했다. 롯데카드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최대주주 MBK가 수익 극대화에 치중하면서 보안 투자를 소홀히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진다. MBK는 지난 2019년 1조 3800억원에 롯데카드 지분 약 80%를 인수한 뒤 지난 2022년 3조원에 팔겠다고 내놨다가 실패했고, 이어 지난 5월 2조원으로 희망 가격을 낮췄지만 원매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MBK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 조사와 검찰 수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 도암댐 방류 ‘속도전’…이르면 19일 공급

    도암댐 방류 ‘속도전’…이르면 19일 공급

    최악의 가뭄이 덮친 강원 강릉으로의 도암댐 물 공급이 이르면 19일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도암댐 도수관로에서 물을 빼낼 우회관로를 설치하는 공사가 18일 마무리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릉시와 협의를 마치면 앞서 예고한 20일보다 하루 빠른 19일 도암댐 비상방류에 들어갈 수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주말에도 공사를 이어가며 완공 시기를 앞당겼다”며 “강릉시와 방류 시기만 조율하면 된다”고 말했다. 도암댐 방류가 시작되면 강릉에 하루 1만t씩 물이 공급된다. 도수관로에서 우회관로로 빼낸 물을 남대천에서 취수한 뒤 송수관로를 통해 홍제정수장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도암댐은 평창 대관령 일대 물을 최대 3000만t까지 가뒀다가 15.6㎞ 길이의 도수관로를 통해 강릉 남대천으로 방류하며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發電)용 댐으로 1991년 완공됐으나 댐 상류에서 유입된 가축 분뇨, 토사 등으로 수질오염 논란이 불거져 2001년 가동을 멈췄다. 이후 환경부가 수질이 개선됐다고 밝혔으나, 강릉·정선 주민들은 방류에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강릉이 유례가 없는 가뭄으로 식수원마저 고갈될 위기에 처하자 도암댐 물을 활용하자는 여론이 높아졌고, 결국 강릉시는 지난 10일 한시적인 방류를 결정했다. 이어 15일에는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11명이 참여하는 수질검증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질검증위원회는 방류 기간 수질검사를 하고, 그 결과가 부적합으로 나오면 강릉시는 방류를 중단할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이 안심하며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 체계를 만들겠다”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 보해양조, 스페인 스피릿 ‘고마 그라제’ 출시

    보해양조, 스페인 스피릿 ‘고마 그라제’ 출시

    주류 전문기업 보해양조가 스페인 전통 증류주 오루호(Orujo)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 반주문화에 맞춰 개발한 포도 증류주 ‘고마그라제(GOMA GRAZE)’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고마그라제는 지중해의 햇살 아래 성숙한 스페인산 고품질 포도를 증류한 원액을 블렌딩한 일반 증류주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음주문화에 맞춰 음식과 곁들여 반주용 소주의 새로운 대안으로 ‘고마그라제’를 개발한 것이다. 기존 소주의 역취는 없애고 포도 증류주 특유의 과실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스페인은 세계 3위 와인 생산국으로, 와인 제조 과정 중 발효된 포도 원료를 착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원료를 증류한 술이 오루호(Orujo)다. 주로 주삐또(chupito)라는 소주잔 모양의 잔으로 마시는 디저트 술로 알려져 있다. 제품 네이밍은 언뜻 스페인어처럼 보이지만 영남 지역의 사투리 ‘고마’와 전라도 지역의 사투리 ‘그라제’를 결합한 단어다. 새로운 통합의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다. 최근 주류시장의 다양성이 강조되면서 기성 주류시장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위스키, 보드카 등을 활용한 하이볼과 탄산주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식사용 반주의 다양성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보해양조는 이 같은 시장 공백을 겨냥해 고마그라제를 출시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전체적인 소주 음용자는 줄어들 수 있지만 식사와 함께 마시는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한국식 반주문화에 적합한 소주의 대체재로서 소주와 고마그라제를 비교해서 권한다”고 말했다. 고마그라제는 전국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9월 17일부터 본격 판매되며, 대형마트와 동네마트, 소주를 주로 취급하는 식당에도 순차적으로 입점될 예정이다.
  • ‘윤후 아빠’ 윤민수, 40억에 산 빌딩 매물로… 시세차익은

    ‘윤후 아빠’ 윤민수, 40억에 산 빌딩 매물로… 시세차익은

    남성 듀오 바이브 멤버 윤민수(45)가 3년 전 약 40억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빌딩을 매물로 내놨다. 17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윤민수가 2022년 6월 매입했던 지상 6층 규모 상암동 근린생활시설 건물이 최근 부동산 시장에 등장했다. 매도 희망가는 45억원이다. 대지면적 146㎡ 규모의 건물은 윤민수가 대표로 있는 법인 ‘주식회사 이디안’ 명의로 매입됐다. 싱가포르 사업가 데이비드 용과 지분을 나눠 보유 중이다. 이 일대는 ‘K컬처 업무지구’로 지정돼 있어 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매입 3년 만에 매물로 나온 건물은 표면상 시세차익은 있으나 대출 이자와 세금 등을 고려하면 실익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비연예인 김민지 씨와 결혼했으나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윤후가 있다. 윤민수는 2013년 아들 윤후와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으며 ‘윤후 아빠’로 통한 바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7일

    쥐 48년생 : 걱정이 생기나 곧 해결된다. 60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72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84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96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소 49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61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73년생 : 새로운 것 도전해도 좋다. 85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7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호랑이 50년생 : 뜻밖의 협력자가 생긴다. 62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74년생 : 서두르지 말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86년생 : 생각지 않은 기쁜 일이 생긴다. 98년생 : 가까운 사람을 만나 회포를 푼다. 토끼 51년생 : 인내하면 성과 있다. 63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75년생 : 있는 그대로 보여 주라. 87년생 : 주변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99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용 52년생 : 서로 협조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64년생 : 생각지 않은 좋은 일 생긴다. 76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88년생 : 좋은 운기가 있다. 00년생 : 주변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뱀 53년생 : 타인의 찬사를 받겠다. 65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7년생 : 모든 사람의 존경받겠다. 89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01년생 :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말 54년생 : 금전지출을 조심하라. 66년생 : 덕을 쌓으며 경사 넘친다. 78년생 : 욕심부리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라. 9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02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양 43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부러울 것 없구나. 55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67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79년생 : 대길하니 만사 형통 한다. 91년생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원숭이 44년생 : 좋은 운 들어온다. 56년생 : 남쪽으로 이동하라. 운이 있다. 68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80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92년생 : 큰 성과 있으니 기대하라. 닭 45년생 : 근심이 모두 해결되는구나. 57년생 : 가정은 안정되고 화기애애하다. 69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을 기회가 생긴다. 81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93년생 : 결과가 좋을 것이다. 개 46년생 : 재물이 풍성하니 운기 왕성. 58년생 : 단점도 감쌀 수 있는 포용력을 길러라. 70년생 :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82년생 :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94년생 : 친구가 도움을 준다. 돼지 47년생 : 타인에게 존경받는 하루이다. 59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71년생 : 운수대통이다. 83년생 :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길한 하루. 95년생 : 계획한대로 운이 상승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6일

    쥐 48년생 : 자기 고집 버리고 상대에게 협조하라. 60년생 : 뜻하지 않은데서 이득이 생긴다. 72년생 : 재물이 생기니 주변을 돕는데 활용하라. 84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어진다. 96년생 : 능률이 배가되는 날이다. 소 49년생 : 얻고자 하는 일을 얻을 수 있다. 61년생 : 신중히 하면 큰 이득이 생김. 73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85년생 : 꾀하는 일마다 이루어진다. 97년생 : 열심히 행동하라. 호랑이 50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62년생 : 매사 신중히 처리하라. 74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86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98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토끼 51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3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75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87년생 : 마음먹은 일 성공한다. 99년생 : 용기로 헤쳐 나가면 길운 따른다. 용 52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64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76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88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00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뱀 53년생 :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잘 진행. 65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77년생 :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면 좋아진다. 89년생 : 복이 들어온다. 01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말 54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다가온다. 66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78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90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02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양 43년생 : 친한 사람을 상대함으로써 이득이 있다. 55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하라. 67년생 : 노력하면 얻는다. 79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91년생 : 희망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주변사람 때문에 일 성사된다. 56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68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80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92년생 : 최선을 다해 해결하라. 닭 45년생 : 중요한 약속을 지켜라. 57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69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81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93년생 : 자신을 속이지 마라. 개 46년생 : 여기저기서 이득이 생긴다. 58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70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82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94년생 : 며칠 후에 해결되니 기다려라. 돼지 47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가는구나. 59년생 : 끝맺음을 잘하라. 71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3년생 : 인내하면 큰 성과 있다. 95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 0.03초 차이로 메달 색 가른 42.195㎞ 레이스…사상 첫 사진 판독까지

    0.03초 차이로 메달 색 가른 42.195㎞ 레이스…사상 첫 사진 판독까지

    42.195㎞를 달리는 마라톤의 우승자가 0.03초 차이로 갈렸다. 육상 단거리 100m 종목에서나 볼 수 있던 사진 판독까지 진행됐다. 15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마라톤에서 탄자니아의 알폰스 펠릭스 심부(33)가 독일의 아마날 페트로스(30)와 치열한 막판 스퍼트 대결을 펼친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부와 페트로스는 도쿄 시내를 돌아 국립경기장으로 돌아오는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09분48초에 완주했다. 둘은 경기장 직선 주로에 진입한 순간부터는 단거리 선수처럼 질주했다. 이미 42㎞ 이상을 달려왔음에도 모두 초인적인 정신력과 힘을 쥐어짰다. 2위로 달리던 심부가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추월하려는 순간 페트로스는 몸을 날렸고, 육안으로는 둘이 동시에 결승선을 끊은 것처럼 보였다. 이에 세계육상연맹은 사진 판독을 진행한 끝에 “심부가 0.03초 차이로 우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전날 열린 남자 100m 결선에서 오빌리크 세빌과 키셰인 톰프슨(이상 자메이카)이 벌인 0.05초 차 승부보다 더 초박빙의 결과다. 남자 100m에서는 세빌이 9초77로 우승했다. 세계선수권 마라톤에서 1, 2위가 ‘초’까지 같은 기록은 낸 건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2001년 에드먼턴 대회에서 게자헹 아베라(에티오피아)가 2시간12분42초로, 2시간12분43초의 사이먼 비워트(케냐)를 1초 차로 따돌린 게 종전 최소 격차였다. 당시에는 맨눈으로도 1, 2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심부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오늘 나는 탄자니아에 첫 세계육상선수권 금메달을 안기는 새 역사를 썼다”며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이 자리에 섰다.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결승선 앞에서 그 의지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0.03초 차로 금메달을 놓친 페트로스는 “막판에는 100m 선수처럼 달렸다. 우승만 생각했기에 아쉽다”면서도 “이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은 은메달을 딴 것에 감사해하고, 내일을 위해 다시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일리아스 아우아니(30)가 2시간09분53초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한국의 박민호(26·코오롱)는 25㎞ 지점을 83위(1시간25분06초)로 통과한 뒤 레이스를 중단(DNF)했다.
  • 용산구, 20일 용산청년축제 ‘쉬었다 갈래?’

    용산구, 20일 용산청년축제 ‘쉬었다 갈래?’

    서울 용산구는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도심 속 이색적 공간으로 떠오른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용산 청년축제 ‘쉬었다 갈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용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지난 6월부터 축제기획단을 꾸려 준비했다. 기획단 청년들은 콘셉트와 슬로건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트렌드인 ‘웰니스’에서 영감을 얻어, 청년들이 마음·신체·사회적 균형을 이루는 하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인 무대에서는 국악 앙상블, 댄스 공연, 가수 무대, 마술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과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초대가수 ‘디셈버 DK’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주제별 마당은 청년들의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비우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며(채우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간다는(나아가는) 스토리라인을 담아 운영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행복한 용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참여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 세대가 잠시나마 쉼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용산구는 15일부터 20일까지 ‘용산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 취업특강, 지음위크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 “채널 키워주겠다”고 접근…20대 여성 틱토커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50대

    “채널 키워주겠다”고 접근…20대 여성 틱토커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50대

    경기 용인에서 실종 신고된 20대 여성 틱토커가 전북 무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시신 발견 장소 근처에서 체포된 50대 남성이 살해 혐의를 인정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인천에서 20대 여성 틱토커 B씨를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B씨 시신을 차에 싣고 서해안을 따라 이동하다가 전북 무주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앞선 지난 12일 오후 4시쯤 B씨 부모는 “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용인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냈다. 경찰은 B씨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A씨의 차량을 타고 무주 방면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전북경찰청과 공조해 무주 야산에서 A씨를 발견했다.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A씨는 도주를 시도했으며, 경찰은 그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았다. 이어 체포 지점에서 50~100m 떨어진 곳을 수색한 끝에 B씨 시신을 발견했다. 용인동부경찰서로 압송된 A씨는 한동안 진술을 거부하다가 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5월 B씨에게 접근해 “틱톡 시장을 잘 알고 있고, 구독자 늘리는 걸 도와주겠다”며 동업과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채널 운영과 관련한 이견이 생겼고 지난 11일 오후 인천에서 영상 촬영을 하다가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는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5일

    쥐 48년생 : 사람 사귈 때 마음을 활짝 열어라. 60년생 : 양보심을 길러라 72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 따른다. 84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96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야 길하다. 소 49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61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73년생 : 하는 일에 큰 성과가 있다. 85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97년생 : 뜻한대로 이루겠다. 호랑이 50년생 : 남서쪽은 길하다. 62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74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86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8년생 : 행운이 기다린다. 토끼 5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 구나. 63년생 : 추진하는 일 성사된다. 75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87년생 : 재물운이 다가오니 초조해 하지 말라. 99년생 : 자신의 뜻을 펼 수 있다. 용 52년생 : 당장은 힘들어도 좋은 일 생긴다. 64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76년생 : 운기가 호전되어 풀린다. 88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 00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뱀 53년생 : 노력하니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다. 65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77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89년생 : 수입이 늘어나는 날이다. 01년생 : 잃는 것만큼 얻음도 있다. 말 54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66년생 : 능력을 인정받겠다. 78년생 : 당장은 힘들어도 좋은 일 생기겠다. 9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02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양 4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55년생 : 가정화목에 힘써라. 67년생 : 행운과 이득이 많은 날이다. 79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91년생 : 이성과 즐거운 하루. 원숭이 44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56년생 : 일을 성취하니 좋다. 68년생 : 마음을 다스려라. 80년생 : 피로하지만 운세는 좋다. 92년생 : 즐거운 일 생기겠다. 닭 45년생 :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길이다. 57년생 : 만족한 하루가 되겠다. 69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81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구나. 93년생 : 바쁜 만큼 이득이 생긴다. 개 46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 별로 없다. 58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70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82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94년생 :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돼지 47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59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71년생 : 힘든 고비를 이겨나가겠다. 83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어진다. 95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이다.
  • 용산, 체납 차량 실시간 단속해 번호판 떼 간다

    서울 용산구는 체납 차량을 실시간으로 단속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입차 알림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등록 절차 없이 불법으로 운행되는 무적 차량과 명의만 빌려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차량 등 차량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용산구는 체납 징수 부서와 주차장 관제시스템을 연계해 차량 번호를 자동 확인하고, 이를 통해 단속반의 무선 단말기에 실시간으로 정보가 전송돼 입차 즉시 번호판을 떼어 가는 영치가 가능해진다. 영치된 번호판은 구 세무관리과를 방문해 체납된 세금을 납부하고 반환받아야 한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무작위 순찰 방식과 달리 인력과 장비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체납 차량 징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는 현재도 자동차세·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단속반을 운영 중이며, 올해 1~8월 약 2억 2000만원의 징수 실적을 올렸다. 여기에 이번 시스템을 더해 효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평일 무작위 순찰과 더불어 오후 6시 이후 야간 영치 특별단속도 병행해 체납 징수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교수님 덕분에 이번 달에만 100% 수익”…‘기적의 리딩’ 보고 투자 결심한 은퇴자 [파멸의 기획자들 #10]

    “교수님 덕분에 이번 달에만 100% 수익”…‘기적의 리딩’ 보고 투자 결심한 은퇴자 [파멸의 기획자들 #10]

    서울신문 나우뉴스는 ‘사기공화국’ 대한민국에 경종을 울리고자 르포 소설 ‘파멸의 기획자들’을 연재합니다. 우리 사회를 강타한 실제 가상화폐 사기 사건을 나한류 작가가 6개월 가까이 취재·분석해 소개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기를 피하는 바이블’이자 정부가 범죄에 더 엄하게 대응하도록 촉구하는 ‘여론 환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제보자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사건 속 인물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 등은 모두 가명 처리했습니다. ‘이놈들, 대단하지도 않은 종목 몇 개 추천해주고 수수료만 잔뜩 뜯어가는 건 아니겠지.’ 성갑의 머릿속에 의심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래도 돈은 굴려야했기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인스타그램 광고창에 연락처를 남겼다. 몇 시간 뒤 카카오톡 메시지가 도착했다. 프로필 사진을 보니 미모의 젊은 여성이었다. “안녕하세요. 급등주 종목 추천을 요청하신 선생님 맞으시죠? 김가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모시고 있는 이성조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으로 초대해 드릴게요. 초대를 원하시면 ‘777’을 눌러 주세요.” 너무도 인위적인 행운의 숫자가 오히려 불길하게 느껴졌지만, 가영의 예쁜 얼굴과 공손한 말투에 마음이 끌렸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오시면 이 교수님의 단체 채팅방으로 입장하실 수 있어요. 교수님께서는 오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님들께 통찰력있는 투자 강의를 진행하십니다. 현재 수업이 진행 중이니 열심히 공부하시고 투자 수익도 얻어 가세요.” 성갑에게 한 가지 궁금증이 떠올랐다. “잠시만요. 회비는 얼마인가요?” “우리 교수님은 회비를 받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수님께서 차차 안내해드릴 예정이예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굳게 믿고 살아온 성갑에게 가영의 답변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의심을 완전히 거두진 못했지만 아직 돈을 넣은 것이 아닌 만큼 채팅방에서 강의 좀 듣는다고 해도 손해날 건 없어 보였다. 그는 PC를 켜고 카카오톡 링크를 눌러 이 교수를 찾았다. 낮 시간인데도 40명 정도 되는 회원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었다. 수업 내용은 기대 이상이었다. 증권 방송에 나오는 자칭 ‘전문가’라는 자들보다 핵심을 더 잘 짚어주는 것 같았다. “자, 여러분.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하십시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종목은 바로 코스피 대표주 △△조선입니다. 매수가는 현재가에서 5% 이내로 진입하시고, 손절가는 -3%로 잡으세요!” 성갑은 스마트폰으로 주식 앱을 켰다. △△조선 주가가 이 교수가 지정한 매수 권장가를 살짝 넘어서 있었다. ‘그럼 이 교수라는 작자의 능력을 한번 볼까?’ 그는 상황을 좀 더 주시하기로 했다. 권장가에서 +6%까지 올랐다가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주가가 손절가 부근까지 떨어졌다. ‘그럼 그렇지. 이 교수라는 인간도 사기꾼이었구만. 그런데 오늘따라 저 큰 기업이 이상하게 요동을 치네.’ 그에게 실망을 느끼고 채팅방에서 빠져 나가려던 찰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주가가 바닥에서 꿈틀거리며 순식간에 반등에 나선 것이다. 잠시 횡보하기도 했지만, 결국 용이 승천하듯 하늘로 치고 올라갔고 어느새 +11%까지 치솟았다. “여러분, 바로 지금입니다. △△조선을 전량 매도하세요!” 이 교수의 신호가 떨어지자 회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몇 분 뒤부터 자신의 수익을 인증하는 사진들이 쏟아졌다. 사진 사이사이로 그를 찬양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너무 놀라워요. 교수님 덕분에 이번 달에만 100% 수익을 달성했어요!” “교수님은 예언가신가요, 아니면 초능력자신가요? 어떻게 이렇게 주가 예측이 늘 정확할 수가 있죠?” “쓰레기 같은 다른 리딩방에서 큰 손실을 입었는데요. 2주 만에 모두 회복했어요! 교수님 덕분입니다.” “교수님, 앞으로 저희를 평생 책임져주실 거죠?” 성갑에게 이곳 채팅방은 사이비 종교집단 모임처럼 느껴져 불편했다. 다만 이 교수가 보여준 신기에 가까운 리딩 능력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단 몇 분 만에 거둔 10% 수익! △△조선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코스피 대형주로, 소위 말하는 ‘작전 세력’이 붙어서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종목이 아니었다. 이 교수가 채팅방에 있는 40여명을 털어 먹으려고 이 회사 주가를 10% 넘게 끌어 올렸다고 가정하는 건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았다. 카톡방 회원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보다 저 기업 주가를 끌어올리는 데 쓴 돈이 몇 백배는 더 클 테니까. 살면서 이런 놀라운 일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교수의 탁월한 분석과 예측의 결과 말고는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었다. 마음을 진정시킨 성갑은 이 교수의 주식 투자에 동참하기로 결심했다. 문득 ‘여자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속담이 떠올랐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아내와 먼저 상의하고 투자 여부를 정하는 것이 순리였다. 하지만 아내 정숙은 100% 반대할 것이 분명했다. 투자의 세계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녀들의 결혼 자금을 주식에 밀어넣는 건 미친 짓’이라고 소리만 칠 것이었다. 묻지 않아도 정숙의 답은 정해져 있는 듯했다. 결국 성갑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이 돈을 인출하기로 마음먹었다. ‘35년간 고생해서 번 퇴직금 2억원, 따지고 보면 다 내 돈 아닌가.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결정권도 나에게 있다고. 이 돈을 잘 굴려서 원금보다 훨씬 크게 만들어 보자. 정민이·정아 결혼에도 보태고 남는 건 가족 생활비로 쓰면 모두에게 좋은 거 아니겠어.’ 신분증을 챙겨서 은행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이 최근 몇 년 새 가장 가볍고 활기찼다. 이 교수의 기적과 같은 리딩 능력을 두 눈으로 똑똑히 봤기에 두려움이 없었다. (11회로 이어집니다. 사기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를 위해 많은 이들과 기사를 공유해 주세요.)
  • 아담대 금리도 내린다...KB국민은행, 우대금리 0.1%p 확대

    아담대 금리도 내린다...KB국민은행, 우대금리 0.1%p 확대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소폭 인하했다. 은행권 대출금리가 시장금리 변동보다 느리게 움직이면서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수요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비대면 아파트 전용 상품인 ‘KB스타 아파트담보대출(주택 구입자금 용도 한정)’ 중 은행채 5년물 금리를 지표로 삼는 주기·혼합형 상품 우대금리를 0.1% 포인트 확대했다. 우대금리가 늘어나면 대출자에게 적용되는 금리는 그만큼 낮아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계부채 총량 목표 대비 여유가 있기도 하고, 실수요자에게 낮은 금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랜만에 금리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은행권 대출금리는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함께 내려가는 게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인하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예금금리는 낮아지는데 대출금리는 유지하면서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난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 평균은 1.47% 포인트로 일부 은행은 집계 이래 가장 큰 수준까지 벌어졌다. KB국민은행이 1.54% 포인트로 가장 컸고, 그 뒤로 신한은행(1.50% 포인트), NH농협은행(1.47% 포인트), 하나은행(1.42% 포인트), 우리은행(1.41% 포인트) 등 순이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9·7 가계대출 추가 대책’ 규제를 전산시스템에 모두 반영, 비대면 대출을 지난 10일부터 정상 취급하기 시작했다.
  • 용인시, ‘제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 19명 위촉

    용인시, ‘제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 19명 위촉

    이상일 시장 “소중한 의견 적극 수용, 좋은 정책 수립할 것” 용인특례시는 11일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제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 1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7년 8월 6일까지 2년 동안 용인의 행정과 문화·체육, 경제와 환경, 도시건설 등 시정 전반에 대해 권고와 건의, 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과 문화예술국장을 지낸 한라대 초빙교수 방성규 위원이 지난 1기에 이어 2기에도 위원장직을 맡았다. 자치행정분야 시정자문위원은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한국통계학회 회장) ▲김서용 아주대학교 교수(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회장) ▲남재걸 단국대학교 교수(전 행정안전부 과장) ▲박윤환 경기대학교 교수(전 인사혁신처 자체 평가위원) ▲이호은 청운대학교 교수(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 학회 고문)가 위촉됐다. 문화체육분야에는 방선규 위원장과 ▲김용기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위니아트컴퍼니 대표) ▲노갑택 명지대학교 교수(남자테니스 국가대표팀 감독) ▲박정배 청운대학교 교수(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위원회 위원) ▲박지현 대구카톨릭대학교 외래교수(성악가) ▲유충열 전 경기이천경찰서장 ▲이태원 명지대학교 교수(뮤지컬 명성황후 주연배우) ▲백남섭 전 용인대 교육대학원장이 선임됐다. 경제환경분야는 ▲김상수 용인대학교 교수(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평가위원) ▲박문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위촉됐다. 도시건설분야에서는 ▲김대익 국립한경대학교 명예교수(전 용인시 총괄건축가)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손정민 글로벌 퓨처 그룹 대표(서울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 ▲진정화 피에이씨 건축기술연구소 연구위원(국토교통부 중앙건축 심의위원)이 활동한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시의 정책에 대해 조언과 제안을 해준 덕분에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2기 시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반영해 좋은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방선규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라고 생각하며, 도시의 성장을 위한 정책 자문과 제안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 고려 국난 극복 의지 담긴 500폭 오백나한도 중 한 폭 보물된다

    고려 국난 극복 의지 담긴 500폭 오백나한도 중 한 폭 보물된다

    13세기 몽고의 고려 침입이 끝나기를 기원하며 제작된 500폭의 오백나한도 중 한 폭이 보물로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은 13세기 불교의 힘을 빌려 국난을 극복하고자 제작됐던 고려 오백나한도를 12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또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유항선생시집, 휴대용 앙부일구 역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고려 오백나한도는 500폭 중 한 폭으로, 2016년 보물로 지정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려 오백나한도와 함께 제작된 것이다. 지정 예고 대상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계승해 깨달음을 얻은 수많은 수행자 중 한 명인 ‘제329원상주존자’다. 오백나한도는 한 폭에 한 존자만을 담은 형식으로, 존자가 너른 바위에 걸터앉아 화면 상단 왼쪽에 있는 용을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을 묘사했다. 존자의 얼굴과 자세에서 느껴지는 강인함과 역동감, 필선의 능숙한 구사, 자유롭고 다양한 농담 표현 등 뛰어난 화격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화면 상단 좌우에 쓴 그림의 제목을 통해 존명을 명확히 알 수 있으며, 하단 중앙에 그림 제작과 관련한 기록을 담은 화기를 통해 제작 배경, 제작 연대(1235년), 발원자(김희인), 시주자(이혁첨) 등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고려 불화의 특징인 품격 높은 예술성과 신비로운 종교적 감성을 담고 있으며, 남아 있는 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고려 불화 중 조성 시기를 명확히 알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미술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보물로 지정 예고된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은 조성발원문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제작 시기 및 조각한 승려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불상에서 보이는 얼굴과 이목구비의 표현, 신체 비례, 활달한 선묘 등 양식적 특징상 16세기 중엽 경에 제작된 불상으로 추정된다. 이 불상은, 나무로 개략적인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흙으로 대부분의 상을 완성하는 일반적인 소조불 제작 방식과 달리, 나무로 윤곽까지 만든 후 소량의 흙으로 세부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다른 조선 전기 불상과 마찬가지로 높은 육계(부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를 지니고 있고, 낮고 넓은 무릎에 비해 장대한 상체를 가지고 있으며, 양감이 풍부하다. 이 작품에 대해 국가유산청은 “현존 수량이 극히 적은 16세기의 불상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과학적 조사를 통해 제작 기법이 명료하게 밝혀져 있어 불교조각사, 특히 조선 전기 소조불 연구에 중요한 자료”라고 밝혔다. 또 다른 유산인 ‘유항선생시집’은 고려 말 문신이자 문장가인 한수(1333~1384)의 시집이다. 한수의 시 외에도 권근(1352~1409)의 서문, 이색(1328~1396)이 지은 묘지명, 우왕의 교서(국왕이나 신하가 관청 등에 내리던 문서)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한수의 생애, 사상, 학문과 인품까지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 시집은 1400년 전라도관찰사였던 성석용과 금산현감 이균이 금산에서 목판으로 처음 간행했다. 이후 1602년 한수의 후손 한준겸, 1856년 한진정, 1863년 한재익 등이 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지정 예고 대상이 된 유물은 초간된 목판본이다. 옮겨 적을 때 근본으로 삼는 ‘저본’으로서 형태 서지학적으로 귀중한 자료다. 현재 동일판본의 초간본이 국내외에 총 3책만이 전하고 있다. 이 중 지정 예고 대상인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본이 온전한 구성을 갖추고 있어 내용에 부족함이 없으며, 비교적 온전하고 원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상태이다. 서울역사박물관 소장의 ‘휴대용 앙부일구’는 표면을 반구형으로 오목하게 파고 그 중심에 영침(앙부일구 안쪽 뾰족한 바늘로 북극을 향해 있다)을 세웠고, 그 옆에 나침반을 붙여 남북을 정확하게 맞춘 후 시간을 측정하도록 제작됐다. 반구면이 정확히 절삭돼 명확한 절기선과 시각선이 제작됐고, 백동으로 제작된 영침을 은도금하는 등 제작 기법이 우수하다. 또한 다수의 해시계를 제작한 진주강씨 가문이 가장 근대에 제작한 해시계로 밑면에 제작연대(융희 2년, 1908년)와 제작자(강문수)를 새겨 놓아 과학사적 자료로 가치도 높다. 이 유물들은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보물로 지정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4일

    쥐 48년생 : 겸손히 행동하면 명예 있다. 60년생 : 운이 상승하는 하루이다. 72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 84년생 : 참으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96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해라. 소 49년생 : 생활에 여유를 가져라. 61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73년생 : 한 발짝 물러서면 행운 있다. 85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97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호랑이 50년생 : 일이 성취되고 급상승한다. 62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더없이 행운이 온다. 74년생 : 자신의 뜻을 펴겠다. 86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98년생 :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라. 토끼 51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 생긴다. 63년생 : 계획한대로 운이 상승한다. 75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되도록 가져라. 87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99년생 : 기다리던 소식을 듣겠다. 용 52년생 : 생각지 않았던 좋은 일이 생긴다. 64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76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88년생 : 뜻대로 모든 일이 된다. 00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뱀 53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65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77년생 : 장기적 목적의 투자가 좋다. 89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01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말 54년생 : 가정의 근심 곧 해결. 66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78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90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02년생 : 많은 사람을 만나니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양 43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구나. 55년생 : 솔직한 고백이 유리하다. 67년생 : 주변과의 화합으로 도움 받는다. 79년생 : 가족과의 생기가 돈다. 91년생 : 분위기파악을 잘하라 원숭이 44년생 :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56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하라. 68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80년생 : 인기를 얻게 되겠구나. 92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닭 45년생 : 조금만 기다려라 행운이 찾아온다. 57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 풀린다. 69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81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하루를 행복하게 보낸다. 개 46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58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70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82년생 : 어려움 닥쳐도 적극적으로 나가라. 94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돼지 47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59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즐겁다. 71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83년생 : 너무 큰일은 꿈꾸지 마라. 95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3일

    쥐 48년생 : 작은 횡재수가 있다. 60년생 : 건강이나 사업에 모두 행운이 있다. 72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84년생 : 금전운이 아주 좋다. 96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소 49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갈 때이다. 61년생 : 여행은 아주 좋다. 73년생 :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85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엔 이르다. 97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호랑이 50년생 : 생각지도 않던 좋은 일이 생긴다. 62년생 : 새로운 길 열리니 고민 끝이다. 74년생 :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 86년생 : 계획한대로 운이 상승한다. 98년생 : 좋은 기회가 있겠다. 토끼 51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6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큰 성과. 75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87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99년생 : 활기찬 하루 되겠다. 용 52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64년생 : 금전운은 좋으나 투자는 삼가. 76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88년생 : 망설이지 말고 밀고 나가라. 00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뱀 53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65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다. 77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된다. 89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01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 있다. 말 54년생 :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라. 66년생 : 사업추진은 바로 이때 한다. 78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90년생 : 새로운 길 열리니 고민이 끝난다. 02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양 43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55년생 : 투자에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67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79년생 : 이동, 변동은 이득 있다. 91년생 : 분수를 지키고 열심히 하라. 원숭이 4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56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68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80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92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닭 45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57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69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1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93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개 46년생 :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라. 58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70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82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94년생 : 여러 사람과 만나 기쁨 나눈다. 돼지 47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59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71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83년생 :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95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2일

    쥐 48년생 : 인내할수록 열매가 크다. 60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기겠다. 72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84년생 : 노력의 대가가 나타난다. 96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신경 써라. 소 49년생 : 정신없이 바쁜날이다. 61년생 :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된다. 73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85년생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97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호랑이 50년생 : 중요한 일 곧 해결된다. 62년생 : 처신을 잘하면 명예 얻겠다. 74년생 : 경사스러운 일 있겠다. 86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8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토끼 51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63년생 : 마음놓고 일을 추진하라. 75년생 : 일의 추진은 내일로 미루어라. 87년생 : 자신감이 생기나 과욕은 금물. 99년생 : 친구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행운 있겠다. 용 52년생 : 베푼만큼 이득이 있다. 64년생 : 재물이 생기겠구나. 76년생 : 큰 성공 거두게 되겠구나. 88년생 : 일이 잘 진행된다. 00년생 : 충실하라. 밝은 날이 온다. 뱀 53년생 : 겸손하면 인정받는다. 65년생 : 금전낭비를 하지 말아라. 77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무방하다. 89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01년생 : 가정에 충실하라. 덕이 된다. 말 5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66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78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90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02년생 : 큰 성과 있으니 행운 있다. 양 43년생 : 사람 만나는 일 좋은 일이다. 55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라. 67년생 : 서두르지 말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79년생 : 문서에서 이득을 본다. 91년생 : 기분이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원숭이 44년생 : 작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56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68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80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92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닭 45년생 : 신경이 쓰일 일이 생긴다. 57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69년생 : 사소한 일에 더욱 신경 써라. 81년생 : 관록운도 있고 뜻밖의 횡재도 있다. 93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개 46년생 : 가족의견을 존중하라. 58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운이 좋다. 70년생 : 기다려라 행운이 온다. 82년생 : 마음놓고 일을 추진하라. 94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돼지 47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59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 따른다. 71년생 : 이동하면 좋은 결과 생긴다. 83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좋다. 95년생 : 활기 넘치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 “좀 더 하세요. 여러분이 괜찮다면”…이 대통령, 예정보다 1시간 더 네버엔딩 기자회견

    “좀 더 하세요. 여러분이 괜찮다면”…이 대통령, 예정보다 1시간 더 네버엔딩 기자회견

    “좀 더 하세요. 여러분이 괜찮으시면.”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을 주제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예정됐던 90분의 시간이 지나자 이같이 웃으며 말했고 그러자 기자들이 너나없이 손을 들었다. 이 대통령의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지난 7월 3일 취임 30일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권위를 배제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이 착석한 연단과 기자단과의 거리는 1.5m로 좁혔고 152명의 기자들 가운데 뒷줄에 자리 잡은 기자들 자리에는 높낮이 차를 둬 좀 더 대통령과 시선을 마주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30일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이 대통령과 출입기자단 간 미리 준비한 질의응답 이른바 ‘약속 대련’ 없이 최대한 즉석에서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만 현안과 관련한 질의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에 기자단이 주요 현안과 관련한 질문을 취합했고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한 질의 시작 전 이 대통령이 감춰진 질문 중 하나를 골라 답을 하도록 했다. 이 밖에 영빈관에 입장하기 전 기자들이 질문하기를 원하는 분야에 명함을 넣으면서 이를 추첨해 질의하는 방식, 즉석에서 이 대통령이 지목해 질의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 영빈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흰 바탕에 가는 하늘색 줄무늬가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했는데 이는 지난달 15일 국민임명식 때와 같은 넥타이였다. 대통령실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예정된 기자회견 시간은 90분이었지만 이 대통령이 1시간가량 더 질문을 받으면서 기자회견은 2시간 반가량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 시작 전 준비된 모두발언을 마친 뒤 기자들이 박수 치자 “언론인들 박수 치기 부담스럽죠? 치지 마세요. 아무도 시키지 않았습니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저번(30일 기자회견)에 대통령이 말을 많이 해서 질문을 못 했다고 하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사실 여러분의 취조에 응하기 위해 경찰서에 끌려 온 게 아니고 저도 저의 입장을 말씀드릴 기회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질문에 기대 제가 드리고픈 말을 드린 거니 말이 너무 길어진 것에 대해 너무 고까워하지 말길 바란다”며 웃으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에게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호랑이 캐릭터인 ‘더피’를 담은 핀버튼을 비표 겸 선물로 증정했다. 영화 속에서 더피는 주인공인 루미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대통령실은 이 더피 핀버튼을 통해 앞으로 대통령실과 기자단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대통령실 참모진들도 다른 색상의 더피 핀버튼을 착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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