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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행복카드로 유아 학비·보육료도 지원

    다음달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 하나만 있어도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는 물론 유아 학비와 보육료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이원화돼 있던 국가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카드를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민행복카드로는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 진료비를 비롯해 가사간병이나 장애인 활동 지원 등 15개 항목에 대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여기에 정부는 유아 학비·보육료 지원 등 2개 항목까지 추가해 국민들이 별도로 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민행복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엔 오는 4월부터 17개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월 1일 이전에 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은 경우에도 별도 조치 없이 기존 카드로 보육료나 유아학비 바우처를 계속 사용할 수는 있다. 다만 다른 바우처 사업 신청 시에는 국민행복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를 나눠 발급하던 카드사들도 앞으로는 통합된 국민행복카드만 발급하게 된다. 국민행복카드는 5개 카드사(BC카드·롯데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에서 발급되며, 각 카드사 누리집 또는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100일 파업에 손에 쥔 건 텐트 100개뿐

    100일 파업에 손에 쥔 건 텐트 100개뿐

    “‘금방 끝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100일이 됐네요. 춥고 힘들지만, 인간으로서 대우받을 수 있다면 끝까지 버티겠습니다.” 고용승계를 주장하는 LG트윈타워 청소 노동자들의 파업이 25일로 100일째를 맞는다.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 ‘행복한 고용승계 텐트촌’에서 만난 박상설(63)씨는 눈시울을 붉혔다. 박씨는 2017년부터 LG트윈타워를 청소했지만 지난 1월 1일 계약이 종료돼 직장을 떠났다. 자동차 소음과 불편한 잠자리로 매일 밤잠을 설치지만 투쟁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LG가 그동안 사회적 책임과 정도경영을 강조해 왔기에 파업이 금방 끝날 줄 알았다”며 “버티지 못하고 점점 떠나는 동지들을 바라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끝까지 남아 정당한 노동 권리를 인정받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26일 LG트윈타워 1층 로비에서 파업을 시작한 41명의 노동자는 혹독한 겨울을 나면서 25명으로 줄었다. 이들은 지난 22일부터 정문 앞 도보에 텐트촌을 설치하고 파업 장소를 옮겼다. 파업 100일에 맞춰 25일까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100개의 텐트를 설치하고 주·야간 연대 시위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노동자들은 한 명이 간신히 누울 수 있는 크기의 미니텐트 안에서 딱딱한 시멘트 바닥에 몸을 기대 쪽잠을 청하고 있다. LG트윈타워를 관리하는 LG그룹 계열사 에스엔아이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말 ‘품질 저하’를 이유로 지수아이앤씨와 청소 용역 계약을 끝내고 다른 업체와 새로 계약했다. 노동자들은 2019년 노조를 결성하고 권리를 주장한 것이 사측 눈 밖에 난 이유라고 의심한다. 용역업체가 변경되더라도 새 업체에 고용승계가 되는 게 관례였지만 새 업체는 이를 거부했고 80여명의 노동자들은 일터를 잃었다. 지난달까지 고용노동부 중재로 수차례 노사 교섭이 있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사측은 노동자들에게 다른 사업장에서 일하게 해주겠다고 권유했다. 하지만 노동자들은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대기업의 행태를 묵인한 채 사측의 권유에 따른다면 결국 똑같은 행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이들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혜정 LG트윈타워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은 “구 회장이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을 때까지 시민사회 단위와 함께 결의를 담아 끝까지 텐트촌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엔아이코퍼레이션 측은 “농성 중인 청소노동자 전원을 LG마포빌딩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노조에 제안하는 등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저강도’도발에 ‘대화’시그널… 북미, 상대 압박 속 긴장 수위 조절

    ‘저강도’도발에 ‘대화’시그널… 북미, 상대 압박 속 긴장 수위 조절

    북한이 지난 21일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두 발을 발사하고 미국이 사흘 후 이를 언론에 확인해 주며 공개한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북미 모두 상대를 압박하면서도 긴장 수위는 조절하려 한 흔적이 역력하다. 조 바이든 정부가 대북정책 검토의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는 가운데 북미 모두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고 향후 북미 관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이다.북한은 대체로 미국 또는 남한을 겨냥한 신형무기를 시험 발사했을 경우 다음날 매체를 통해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발사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침묵하고 있다. 북한이 통상 3월 말에서 4월 초 해상에서 포 사격, 순항미사일 발사 등의 훈련을 해 왔던 것을 비추어 볼 때 이번 발사 역시 통상적인 훈련으로 보인다. 미 정부 고위 관계자도 23일(현지시간) ‘통상적인 연습’으로 평가했다. 동시에 최근 정세를 고려할 때 이번 발사에는 대외 메시지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16일 담화를 내고 8~18일 진행된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하며 미국에 경고를 했으며,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도 18일 담화에서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폐기 없이 대화 재개는 없다는 입장을 냈다. 그럼에도 17~18일 방한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과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에서 북한의 아킬레스건인 인권을 거론하며 북한을 비판했기에 북한도 이에 반응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바이든 정부가 대북정책 검토를 완료하지 않은 상황에서 북한은 먼저 대화의 판을 깼다는 비난을 피하고자 유엔 안보리 결의에 금지된 탄도미사일이 아닌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 수위를 낮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블링컨 장관의 북한 인권 발언 등으로 북한은 존재감을 보여 줘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일단 순항미사일로 간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역시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직후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 다만 23일 미국 언론이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발사 사실을 보도하고, 미 정부가 이를 확인해 줬다. 미국이 남북한에 앞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미국이 북한을 향해 순항미사일 발사 이상의 도발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던졌다는 평가다. 앞서 바이든 정부는 출범 이후 북한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북한이 응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북한에 도발 자제를 간접 촉구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바이든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우리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솔직히 중국과 긴밀히 조율하는 외교가 모든 우려하는 이들을 위해 최선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대화의 문이 열려 있지 않다고 인식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북미가 이번에는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바이든 정부가 검토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간 대북정책의 내용에 따라 북한이 더 강한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에 북한이 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을 가능성은 적다”며 “1월 당대회 이후 내부를 다지고 미중 갈등하에서 중국의 지지를 확인한 북한이 이후 군사 도발을 하며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올림픽을 앞두고도 떨어진 日도쿄 땅값...코로나에 8년만에 하락

    올림픽을 앞두고도 떨어진 日도쿄 땅값...코로나에 8년만에 하락

    일본의 전국 평균 땅값이 코로나19 영향으로 6년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7년 연속 상승했던 도쿄도도 8년 만에 하락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23일 발표한 올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에 따르면 주택지와 상업지 등을 합한 전체 용지의 전국 평균 땅값은 지난해에 비해 0.5% 떨어졌다. 일본의 평균 공시지가가 떨어진 것은 6년 만이다. 지난해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 상승하는 등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둔 개발 호재와 외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 등에 힘입어 5년 연속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초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고 실물경기도 위축되면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떨어졌다. 용도별로 상업지역이 지난해 3.1% 상승에서 올해 0.8% 하락으로 돌아서며 7년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주거지역도 지난해 0.8% 상승에서 올해 0.4% 하락했다. 도쿄올림픽 개최에 따라 7년 연속으로 올랐던 도쿄도는 -1.0%로 8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도쿄도 주오구 긴자에 위치한 ‘야마노악기 긴자본점‘ 부지로 1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곳의 공시지가는 ㎡당 5360만엔(약 5억 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10만엔(7.1%) 떨어졌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동부구치소 재소자 알약 사망 의혹…법무부 “정신과 처방받아 복용”

    동부구치소 재소자 알약 사망 의혹…법무부 “정신과 처방받아 복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재소자 한 명이 불상의 알약 6정을 받아 복용한 후 사망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가 “전문의 진료 결과에 따라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6시30분쯤 서울동부구치소에 수용 중인 미결수용자 임모씨(48)가 구치소 1인 거실 내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엎드린 채 발견됐다. 구치소 측은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구치소 지정병원인 강동성심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했으나 임씨는 같은 날 오전 6시52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전날까지 임씨가 저녁식사를 모두 먹는 등 특이동정이 없었다는 게 법무부의 주장이다. 법무부는 “임씨가 입소 직후 건강검진 시 정신병력 등 건강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진술했으나 관찰 결과 입소 당일 저녁부터 심한 욕설을 하고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과적인 문제를 보여 전문의 진료 결과에 따라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꾸준히 복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서 언론에서 보도된 ‘불상의 알약 6정’은 우울증 등 치료를 위한 정신과 관련 약이며, 임씨 사망 전날 잠들기 전 담당근무자가 약 6정을 지급하고 복용 여부를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서울동부지검 담당검사 지휘에 따라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사체 부검이 진행됐고, 그 결과 ‘오래된 경막하 출혈, 관상동맥경화가 심하다’는 부검의 구두 소견이 있었다”며 “최종 부검감정서 발부는 향후 1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가족 측은 유족들의 동의를 받지 받고 임씨의 부검을 진행하고 구치소 직원이 장례비 지원을 제시하며 시신 화장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부검은 동의 여부와 관련없이 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의해 진행되는 절차”라며 “영장발부 사실 등 절차 진행 과정을 유가족에게 통보했으나 참여 의사를 전달받은 적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부검이 끝나면 사체를 유족에게 인도하게 되어 있어 장례비용 5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는 관련 규정을 안내한 사실이 있다”며 “화장을 종용하였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가족 측은 임씨가 사망 전날 약을 먹은 후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구치소 측의 응급대처가 미흡했다며 전날인 24일 서울송파경찰서에 구치소 직원들을 고소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 집 마련 기회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내 집 마련 기회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부동산 규제의 풍선효과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의 매매가와 전세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으로 내집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서울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내에서 ㈜서희건설의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가 최근 자격상실세대(조합원분)를 충원하면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서희건설이 용인 처인구 유방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총 1,963세대 대단지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지하 2층~최고 36층 규모, 총 21개 동으로 건설되며, 이미 지난해 12월 일반 분양분 976세대가 100% 분양완료 되면서 높은 인기를 입증한 단지이다. 일부 조합아파트의 경우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 단지는 이미 일반 분양이 완료된 상황에 기존 조합원들의 자격상실세대 일부 추가 모집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게다가 최근 서울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집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 초래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의 자격상실세대 충원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실제로 이 단지는 역세권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두루 갖춰 많은 관심이 쏠린다. 경전철 에버라인 보평역이 도보 4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광역버스(신논현역, 강변역 등) 탑승 정류장이 도보 6분 거리로 우수한 대중교통 환경을 구비했다. 교통 환경의 개선도 탁월한 서울접근성으로 관심을 끈다. 2024년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서울~구리~안성’ 구간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용인 처인구의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요 수도권 지역과의 도로망 연계가 다각화되면서 정주 여건 개선도 거듭되고 있는 만큼 선호 주거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용인 IC가 5분 거리에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주변에 용인버스터미널, 이마트, 처인구청, 용인시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기반시설이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가운데 개발이 본궤도에 오른 고림지구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췄다. 성산초등학교가 도보 4분 거리이며 고림지구 내 고유초, 고유중 등도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어서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단지 앞으로 경안천 호수공원과 생태 산책로가 있고 인근에 에버랜드 등 자연 힐링 공간을 갖췄다. 특히 인근 경안천변에 축구장 10개 넓이의 도시숲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일원 7만7727㎡에 2022년말까지 작은 숲과 연못, 산책로 등을 갖춘 대규모 휴식공간인 ‘경안천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진행될 1단계 사업에서 2만그루 이상의 다양한 관목을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가운데 665m의 산책로를 조성하며 내년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인 2단계 사업을 통해 잔디마당과 생태놀이터, 야외학습장 등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단지는 대부분의 동이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단지 내 조경 면적이 약 33%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된다. 전용면적 59㎡ 이상은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설계) 특화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법정 대비 117.8%에 달하는 2,359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마련돼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자격상실한 세대에 대한 충원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반 아파트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조합원 자격 조건은 최소 2016년 10월6일부터 현재까지 세대주여야 한다. 또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2016년 4월 5일부터 2016년 10월 6일까지 거주 중이고,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로 20세 이상 단독세대주면 가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속박물관 입구, 쌍계사 장승의 ‘마중’

    민속박물관 입구, 쌍계사 장승의 ‘마중’

    23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본관 로비에 때아닌 제사상이 차려졌다. 제사상의 주인공은 쌍계사 장승. 1966년까지 경남 하동군 쌍계사 입구를 지켰던 것으로 한국의 나무 장승 중 가장 오래됐다. 전시실 사이 복도에 있던 것을 박물관 관람객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옮겨 예전의 마을공동제의였던 장승제를 재현했다. 민속박물관의 첫인상으로 장승을 내세운 건 지난 1월 취임한 김종대 관장의 아이디어다. 그는 “대표 유물인 쌍계사 장승을 통해 우리 박물관의 정체성을 한눈에 드러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개방형 직위로 뽑힌 김 관장은 2005년 중앙대 교수로 임용되기 전까지 20여년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근무한 민속문화 전문가다. 특히 마을제의와 도깨비 연구에 주력해 왔다. 김 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찾지 않으면 민속박물관이 살아남기 어렵다는 절실함을 느낀다”며 “전시실에 갇힌 유물이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과 연결된 역동적인 생활문화로서의 가치를 전달하도록 변화하겠다”고 밝혔다. 옛것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뉴트로’ 흐름에 맞춰 밀레니얼 세대를 박물관으로 유인할 전략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상설 전시를 전면 개편했다. 상설전시관2에서 열리던 ‘한국인의 일상’을 ‘한국인의 일 년’으로 바꿔 희소성 있는 유물과 실감형 영상 등으로 세시풍속의 다양한 면모를 흥미롭게 펼쳤다. 어릴 때부터 민속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어린이박물관은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전시와 증강현실 체험 등을 늘리고, 온라인 민속문화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오는 7월에는 경기 파주시 헤이리에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개관한다. 개방형 수장고와 민속아카이브센터로 운영된다. 김 관장은 “경기 북부 지역의 첫 국립박물관이라는 상징성이 크다”면서 “가족 관람객을 위한 유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충실히 다루겠다”고 했다. 경복궁 복원사업에 따라 국립민속박물관은 2031년까지 이전해야 한다. 현재 세종시 이전 논의가 진행 중이다. 김 관장은 “세종으로 가는 걸 회피하지 않는다”면서도 “본관은 민속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고, 서울·부산 등에 지역 분관을 설치해 전시를 통해 민속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밑그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코로나로 어려운 연예인 걱정”…‘걸그룹 춤판’ 소공연 회장, 돌아온다[이슈픽]

    “코로나로 어려운 연예인 걱정”…‘걸그룹 춤판’ 소공연 회장, 돌아온다[이슈픽]

    세금으로 걸그룹 초청 술판 논란됐는데…법원, 임시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장 직위 유지소공연, 작년 ‘춤판 논란’ 배 회장 해임 의결 지난해 이른바 ‘걸그룹 춤판 워크숍’ 논란으로 집행부로부터 탄핵당한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이 복귀한다. 배 회장이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이면서 회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다음달로 예정된 차기 회장 선거도 예정대로 이뤄지지 않을 공산이 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전날 배 회장이 소공연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해임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도록 했다. 배 회장은 작년 6월 강원 평창에서 ‘전국 지역조직 및 업종단체 교육·정책 워크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음주와 함께 걸그룹 초청 행사를 병행해 비판을 받았다. 그는 또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행사 화환을 구매하고, 보조금 예산으로 사들인 책을 현장에서 판매한 뒤 연합회 자체 예산으로 수입 처리했다는 의혹 등 잡음이 이어지자 지난해 9월 소공연 임시총회에서 해임됐다.“코로나19로 어려워진 연예인의 생계 걱정” 언론에 공개된 당시 워크숍 현장 사진과 영상에는 참석자들이 핫팬츠와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여성 공연팀 3명과 어울려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이 담겼다. 배 회장도 걸그룹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분위기를 만끽했다. 배 회장은 “공연을 주 수입원으로 생활하는 연예인 그룹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해 들었다”며 “최소의 금액이지만 도움도 주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속 단체를 이끌며 고생하는 단체장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해 15분간 진행된 초청 공연이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연예인의 생계를 걱정했다는 것이다. 취지는 좋을 지 몰라도 정작 지켜야 할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워크숍 프로그램의 구성시에 좀 더 신중하게 했어야 했다는 생각과 함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배 회장은 “해임 당시 임시총회는 의사정족수가 미달한 상태에서 결의된 것으로 중대한 결함이 있고, 절차에 따른 안건 통지와 소명 기회도 부여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법원, 임시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법원은 배 회장의 주장을 받아들여 임시총회의 효력을 정지했다. 법원 결정에 따라 배 회장은 소공연 회장직에 복귀하게 된다. 재판부는 “이 사건 임시총회 당시 연합회의 정회원은 대략 54명 정도로 보인다”며 “임시총회 당시 대리 출석을 포함해 출석한 정회원은 25명에 불과해 결의에는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관에 따라 총회 소집은 회의일의 7일 전까지 회의의 목적·일시·장소를 기재해 회원에게 통지해야 하는데, 소공연은 총회일로부터 6일 전까지 정회원들에게 소집 통지가 발송됐다”며 요건상 흠결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재판부는 소공연 측이 임시총회 소집을 알리며 배 회장에게는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이메일로 통지하는 등 고의로 통지를 누락했고, 소명의 기회도 부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홍콩은 중국시민, 애국심 고취” 홍콩, 모든 학교에 中홍보 책 배포

    “홍콩은 중국시민, 애국심 고취” 홍콩, 모든 학교에 中홍보 책 배포

    교육부, 학교에 ‘내 집은 중국에 있어’ 배포“어린 홍콩인 애국심 고취 위해 교재 활용”中 세계화 전략에 영어·스페인어로도 번역홍콩 교사노조 “교재 활용 압박 느낄 것”‘강제송환법’·‘국가보안법’ 투쟁 1년도 안돼중국 본토로 범죄인을 강제 송환하는 홍콩 정부의 범죄인 인도법에 이어 홍콩 국가보안법에 반대하는 홍콩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극렬한 반중 시위가 벌어진지 1년도 안 돼 홍콩 학생들의 중국에 대한 애국심 고취를 위해 모든 학교에 중국 본토에서 발간한 중국 홍보 책 세트가 배포된다고 홍콩프리프레스(HKFP)가 23일 보도했다. HKFP는 전날 홍콩 교육부가 일선 각급 학교에 내려보낸 회람에서 한 세트에 48권으로 구성된 중국어 그림책 ‘내 집은 중국에 있어’ 배포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회람에서 “이 책 시리즈는 중국 역사와 문화 교육을 향상하는 보조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홍콩 교육부 장관 “홍콩은 중국 일부분”“모든 홍콩인은 중국 시민, 中 사랑해야” “홍콩 국가보안법 가치 향상” 앞서 케빈 융 홍콩 교육부 장관은 지난 21일 중국 관영통신 중국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을 소개했다. 그는 “홍콩은 중국의 일부분이며 모든 홍콩인은 이 나라의 시민”이라면서 “모든 홍콩인은 나라를 사랑하고 홍콩을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어린 홍콩인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교재를 활용해 헌법과 기본법,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과 같은 중요한 가치를 향상해왔다”고 덧붙였다. HKFP는 2016년 첫선을 보인 해당 책은 중국 광둥성 정부가 소유한 출판사가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책은 중국 도시와 축제, 호수와 바다, 소수민족, 산과 강, 길 등을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중국의 세계화 전략에 따라 영어, 러시아어, 라오스어로 출간됐고 현재 스페인어 버전이 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中 본토 관리에 홍콩 교육 현장 정치화” HKFP는 “일각에서는 중국 본토 관리들이 애국심 육성을 강조하면서 홍콩 교육 현장이 점점 정치화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교사노조 측은 “이 책을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데 문제는 없다”면서도 “교육 당국이 이처럼 명확한 입장 아래 책을 배포하면 학교에서는 해당 책을 교재로 활용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것”이라고 지적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플라, 펫팸족 위한 자연분해(EPI) 친환경 애견배변봉투 ‘보리백’ 출시

    플라, 펫팸족 위한 자연분해(EPI) 친환경 애견배변봉투 ‘보리백’ 출시

    생활용품 전문기업 플랜라이프룸에서는 팻팸족을 위한 EPI인증을 받은 라벤더 향의 플라 애견배변봉투 ‘보리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플라 애견용 배변봉투 ‘보리백’은 자연분해(EPI)되는 친환경 배변봉투로 환경을 생각한 산화생분해 배변봉투로 유연하고 변형이 되지 않아 오래 사용이 가능하며, 작은 사이즈로 외출 시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두껍고 촘촘한 고급재질로 만들어진 보리백은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은은한 라벤더 향으로 반려동물의 배변 냄새를 차단해 보다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최근 10가구 중 3가구가 ‘펫팸족’ (Pet과 Family의 합성어)’이라는 조사가 있을 정도로 애견인구가 늘어 가는 상황에서 배변봉투는 필수 애견 상품으로 동반 외출용품·선물용품 수요 늘고 있다. 기존의 많은 애견 배변봉투는 일회용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컸다. 플라스틱 배변봉투 이용시 그만큼의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중형견의 경우 월간 150여장의 배변봉투가 소비되고 연간으로 보면 1800장 이상이 사용되게 된다. 적지 않은 환경적 부담을 발생 시키는 것이다. 플라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약 30%에 달하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보리백>을 기획 소싱해 출시했으며, 반려견이 사망시까지 수만장이 사용되는 배변봉투의 사용이 환경에 적게 부담을 줄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플라 공식몰에서는 보리백 출시기념으로 1박스 10롤 총150매 배변봉투를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자 전원 배변봉투 케이스를 무료로 증정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들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애틀랜타 한인 희생자 3인의 사연

    “아이들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애틀랜타 한인 희생자 3인의 사연

    단지 돈을 벌기 위해 늦은 나이에도 일한 것은 아니었다. 늘 두세 가지 일을 함께 해 손녀는 전사라고, 바위 같다고 했다. 미군과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운 어머니는 얼마 전 구한 직장에서 참변을 당했다. 한 여성의 사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세 사람 각각의 사연이다. 이역만리에서 자녀들을 위해 억척스럽게 일하고 희생했던 한국 어머니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내에서 총격범 로버트 에런 영(21)의 총격에 스러진 한 인 희생자 네 명 가운데 이미 국내 언론에도 널리 소개된 현정 그랜트(51) 외에 순정 박(74), 순자 김(69), 용애 유(63) 세 피해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영국 BBC가 22일 정리해 눈길을 끈다. 사흘 전 애틀랜타 경찰이 신원과 사인 등을 처음 공개했을 때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내용을 뒤늦게 소개한 것이다. 순정 박씨는 골드스파에서 요리를 만드는 일을 했다고 그의 가족이 일간 워싱턴 포스트(WP)에 밝혔다. 애틀랜타로 오기 전 그는 뉴욕 도심에서 삶의 대부분을 보냈다. 8명의 총격 희생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그의 사위 스콧 리는 신문에 “워낙 건강해서 모두가 100살 넘어까지 살 것이라고 말했다”고 털어놓았다. 활발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해 그 나이까지 일한 것이지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했다. 처음 장가왔을 때부터 한 지붕 아래 살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고 밝힌 리는 장모가 오는 6월쯤 딸네 부부와 함께 살기 위해 이사 올 계획이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순자 김씨는 1980년대 미국에 왔다고 WP는 전했다. 역시 골드스파 직원이었는데 손녀 레지나 송은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할머니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늘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해냈다면서 전사이며 바위 같다고 했다. 두 자녀와 세 손주를 뒀다. 송은 “할머니는 내가 늘 여자로서 갖기를 원했던 모든 것을 대변했다. 그에겐 한 웅큼의 증오와 신랄함도 없었다. 할머니는 일주일에 한번 내게 전화해 ‘굳세게 살아가라,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라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면서 할머니가 원했던 것은 단하나 “할아버지와 함께 늙어가고 자녀들과 손주들이 자신들이 살아보지 못한 삶을 사는 것이었다”고 돌아봤다. 용애 유씨는 미군으로 근무하던 맥 피터슨과 결혼해 1970년대 미국으로 건너왔다고 일간 뉴욕 타임스(NYT)가 전했다. 두 아들을 낳고 이혼했다. 전 남편 피터슨은 “좋은 엄마였으며 늘 아이들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두 아들은 일간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에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탓에 실직했지만 마사지 치료사 자격증이 있어 골드스파 건너편 아로마테라피 스파에 일자리를 구했다며 무척 기뻐했다고 말했다. 둘째 아들 로버트가 만든 모금 페이지 프로필에는 “손수 한국 요리를 만들어 접대하고 한국식 가라오케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아주 좋아했던 대단한 여성이었다”고 돼 있다. 그는 “매주 일요일 쇼핑을 보러 가 전통 한국음식을 즐기는 것이 낙이었던 어머니가 무척 보고 싶을 것”이라고 적었다. 한편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롱이 악의적 살인(malice murder)과 가중폭행(aggravated assault)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하기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연방 법률에 따르면 검찰은 증오범죄와 관련해 희생자들이 인종·성별·종교·국적·성적지향 같은 특정 요인 때문에 표적이 됐거나, 용의자가 헌법이나 연방 법으로 보장되는 행위를 위반했다는 점을 규명해야 한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증오범죄를 처벌하는 법률을 제정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춘천 삼악산 ‘국내 최장 3.6㎞’ 케이블카 9월 가동

    강원 춘천 의암호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 삼악산케이블카(3.6㎞)가 오는 9월 17일 문을 연다. 춘천시는 오는 7월쯤 삼천동~서면 덕두원리를 잇는 삼악산케이블카의 공사를 마치고 약 2개월간의 시범운행을 거쳐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17일부터 일반인들을 상대로 영업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삼악산케이블카는 8인승 66기의 케빈(케이블카 차량)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25기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케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행 시간은 편도 각각 20분씩이 소요되며 연간 이용객은 127만명으로 추산한다. 이번 사업은 소노호텔엔리조트(옛 대명리조트)가 약 500억원을 들여 공사 중이다. 2018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삼천동 하부정차장 공사는 마무리 단계공정에 들어갔고, 덕두원리 삼악산 상부정차장 공사는 오는 5월까지 모두 끝낼 예정이다. 이후 모두 7곳에 설치된 지주에 케이블을 거는 작업과 케빈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삼악산 정상부가 생태 1급지역으로 지정돼 8부 능선에 상부정차장을 만든 뒤 이후 삼악산 정상까지의 약 800m 구간은 지그재그방식으로 별도의 탐방로를 만들어 운영한다. 지난 2월까지 탐방로 실시설계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탐방로 공사에 들어간다. 용옥현 춘천시 관광개발팀장은 “삼악산케이블카 운행과 맞물려 연내 선보일 의암호 마리나리조트와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레져 영상쇼), 내년 3월쯤 오픈될 예정인 중도 레고랜드 테마파크 등을 연계해 의암호 일대를 중부권 최대 호수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양천 숲에서 뛰며 놀기… 아이 ‘오감’ 만족

    양천 숲에서 뛰며 놀기… 아이 ‘오감’ 만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콕’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유아들을 위한 숲놀이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지난 15일부터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 체험원 등 유아숲 체험원 6곳에서 유아숲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3~7세 유아들이 식물놀이, 곤충놀이, 흙 놀이, 모험놀이 등 보고 뛰고 놀면서 자연을 체험하게 된다. ‘이끼, 넌 누구니?’, ‘연못에는 누가 살까?’, ‘신나게 놀아요. 안전이랑 숲이랑’, ‘내 친구 애벌레’, ‘소나무의 결혼식’, ‘나무야, 나랑 놀자! 나무 속이 궁금해!’ 등의 계절이 변화하는 숲 속 모습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왕산 근린공원 내 용왕산 유아숲 체험원을 비롯해 계남 근린공원 내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 체험원, 신정산 유아숲 체험원, 온수도시자연공원 내 지양산 해맞이마을 유아숲 체험원, 매봉산 연의골 유아숲 체험원, 갈산근린공원 내 갈산 유아숲 체험원 총 6곳이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집합 가능 인원에 따라 정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유아숲지도사의 지도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기본숲반과 유아들의 담임교사 인솔하에 자유롭게 이용하는 자율숲반으로 나뉜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1~4시로 하루 두 번 운영된다.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정기이용기관(유치원·어린이집) 추가 모집을 받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오감을 느끼고 즐겁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시설물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춘천 삼악산케이블카 9월 17일 개장, 의암호 일대 관광명소 만든다

    춘천 삼악산케이블카 9월 17일 개장, 의암호 일대 관광명소 만든다

    강원 춘천 의암호를 가로ㅈㅣ르는 국내 최장 삼악산케이블카(3.6㎞)가 오는 9월 17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일반인에게 오픈 된다. 춘천시는 22일 삼천동~서면 덕두원리를 잇는 삼악산케이블카가 7월쯤 준공을 마치고 약 2개월간의 시범운행을 거쳐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17일부터 일반인들을 상대로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8인승 66기의 케빈(케이블카 차량)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25기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케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행 시간은 편도 각각 20분씩이 소요되며 연간 이용객은 127만명으로 추산한다. 민자로 추진 되는 삼악산케이블카사업은 소노호텔엔리조트(옛 대명리조트)가 약 500억원을 들여 공사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삼천동 하부정차장 공사는 마무리 단계공정에 들어갔고, 덕두원리 삼악산 상부정차장 공사는 5월 까지 모두 끝낼 예정이다. 이후 모두 7곳에 설치된 지주에 케이블을 거는 작업과 케빈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7월 준공되면 본격 영업이 시작되는 9월 17일까지 시범운행을 하며 기술적인 문제와 운영시스템 등을 준비한다. 상부와 하부정차장에는 커피숍과 선물코너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악산 정상부가 생태 1급지역으로 지정돼 8부 능선에 상부정차장을 만든 뒤 이후 삼악산 정상까지의 약 800m 구간은 지그재그방식으로 별도의 탐방로를 만들어 운영한다. 지난 2월까지 탐방로 실시설계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탐방로 공사에 들어간다. 용옥현 춘천시 관광개발팀장은 “삼악산케이블카 운행과 맞물려 연내 선보일 의암호 마리나리조트와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레져 영상쇼), 내년 3월쯤 오픈될 예정인 중도 레고랜드 테마파크 등을 연계해 의암호 일대를 중부권 최대 호수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농촌 외국인근로자 주거기준 강화 가혹합니다”

    “농촌 외국인근로자 주거기준 강화 가혹합니다”

    정부가 마련한 농어촌지역 외국인근로자들의 주거환경기준 강화가 가혹하다며 충북도가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비닐하우스 내 컨테이너, 조립식 패널 등을 신고없이 외국인근로자 숙소로 사용시 고용허가를 받을수 없다. 단 이들 시설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 시설을 보완하는 등 숙소개선 계획이 있을 경우는 오는 9월1일가지 유예된다. 또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필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정부는 최근 농지 내에 마련된 열악한 미신고 숙소에서 생활하던 외국인근로자 사망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자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준비기간이 충분하지 않은데다 주거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도 없어 농가의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미신고 시설 대부분이 침실, 화장실 등 기본시설은 물론 주방, 냉난방, 화재경보기 등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양호한 실정을 정부가 외면하고 성급하게 정책을 내놓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도는 농가의 재정부담 등을 고려해 유예기간을 2~3년 연장해주고, 필수시설 보완을 전제로 미신고 가설건축물의 숙소 허용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농지 내 컨테이너 등에 대한 원상복구없이 타 용도 일시사용 협의서를 받을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현재는 일시사용 협의를 받으려면 미신고건축물의 철거가 선행돼야 한다. 보통 임시숙소를 짓는데 5000여만원이 들어간다. 도는 공동숙소 마련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복지회관 건립도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농장에서 떨어진 숙소 사용시 출퇴근으로 인해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교통비 등 부대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도 있다”며 “현장조사나 농가 의견수렴 없이 정책을 마련해 불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최근 진행한 농촌지역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전수조사 결과 주택 및 일반건축물 170곳(55%), 가설건축물 139곳(45%), 미신고 83곳(27%)로 나타났다. 미신고 시설의 대부분은 주거시설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中 “비빔밥은 잔반 처리 음식” 조롱... 서경덕 “꼼수에 휘말리지 말자”

    中 “비빔밥은 잔반 처리 음식” 조롱... 서경덕 “꼼수에 휘말리지 말자”

    최근 tvN 드라마 ‘빈센조’에 중국산 비빔밥 PPL(Product Placement)이 들어간 장면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중국 네티즌들이 “비빔밥은 잔반 처리 음식”이라고 조롱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의 꼼수에 휘말리지 말자”며 “오히려 전투력이 상승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서 교수는 17일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가 게재한 드라마 ‘빈센조’의 중국산 비빔밥 PPL 관련 기사를 캡처해 공개했다. 서 교수는 “이 보도 이후 중국 네티즌들은 웨이보 등을 통해 ‘비빔밥은 남은 음식을 처리하는 것’ ‘식문화가 부족해서 비빔밥으로 흥분하는 한국’ 등의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의 이같은 문화공정은 관영매체 환구시보에서 기사화를 한 뒤 중국 누리꾼들이 온라인에서 퍼트리는 전형적인 수법을 펼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환구시보에서는 지난 2월 중국의 문화도발에 대응하는 제게 ‘한·중 문화 갈등을 조장한다’며 연일 비판을 했다”며 “그야말로 적반하장이다. 한중 문화갈등을 조장하는 게 환구시보”라고 했다. 서 교수는 “음악과 드라마, 영화 등 아시아권 문화 트렌드를 한국이 주도하자 (중국이) 많은 위기감을 느낀 것 같다”며 “이럴수록 환구시보의 꼼수에 휘말리지 말고 중국의 동북 공정 및 문화 공정에 더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빈센조’에는 중국 브랜드의 비빔밥 제품이 PPL로 등장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불쾌하다”는 의견을 냈고, 서 교수 또한 16일 “안타까운 결정”이라며 “중국어로 적힌 일회용 용기에 담긴 비빔밥이 자칫 해외 시청자들에게 중국 음식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두 아이 키운 싱글맘”…총격 한인여성 아들에 후원 20억원 넘어

    “두 아이 키운 싱글맘”…총격 한인여성 아들에 후원 20억원 넘어

    미국 애틀랜타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한인 여성의 아들이 개설한 모금 사이트에 후원이 쇄도하고 있다. 애틀랜타 총격으로 모친을 잃은 랜디 박(23)씨가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에 개설한 계정에는 19일(현지시간) 오후 9시 기준 180만 달러(한화 20억원)가 넘는 금액이 모였다. 애초 목표 금액은 2만 달러였다. 계정이 전날 개설돼 만 하루도 되지 않았지만 4만6000여명이 모금에 동참했다. 박씨는 “이 모든 것이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말할 수 없지만 여러분에게 가 닿기를 바란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박씨는 전날 어머니가 두 아이를 키우고자 삶을 헌신한 싱글맘이었다면서 동생과 살아갈 방도를 찾아야 해 오래 슬퍼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모금을 시작했다. 그는 전날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사지숍에서 일하는 것을 알았고, 어머니가 걱정돼 다툰 적도 있다”면서 “어머니는 두 아들을 위해 이곳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했다”고 말했다. 현재 상황이 현실같지 않다는 박씨는 “돌봐야 할 남동생이 있다”며 “극도로 슬프고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슬퍼하고 싶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했다.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의 범행 동기를 “성 중독”으로 설명한 경찰 발표에 대해서는 잠시 말을 고른 뒤 “헛소리(That’s bullshit)”라고 분노를 표했다. 앞서 지난 16일 애틀랜타와 근교의 마사지숍과 스파 3군데에서 연쇄 총격이 발생해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6명 등 8명이 숨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어린이극 세 편… “방역 수칙 철저히 지키며 공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어린이극 세 편… “방역 수칙 철저히 지키며 공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린이 관객들과 만남을 놓지 않은 무대들이 이어지고 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웃음을 건네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할리퀸 전용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알사탕’이 올 여름까지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을 만난다.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도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무대로 옮긴 ‘알사탕’은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는 아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 한 봉지를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와 섬세한 드라마를 다양한 무대 효과로 보여주며 그림책 속 마법 같은 장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2021 서울아시테지’ 관객인기상을 수상한 넌버벌 공연 ‘네네네’가 오는 26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다시 막을 연다. 2017년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노르딕 커넥션을 계기로 만들어진 ‘네네네’는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우수 어린이 공연 제작단체가 함께 창작한 작품이다. 미스터리한 세눈박이 도깨비가 기다리는 ‘네네네’ 숲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숲 속의 나무와 작은 연못, 물고기와 작은 동물들, 움직이는 찻잔 등을 만나는 과정을 춤과 마임, 놀이, 소리 등으로 보여주며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깨운다. 공연은 오는 28일까지만 이어진다. 5월 1일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창작 가족 뮤지컬 ‘드래곤 하이’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하이가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동생 로우와 용의 나라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남들과 똑같지 않아도 자신만이 지닌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어린 하이의 모습을 통해 차별에 맞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교훈과 웃음을 줄 예정이다. 특히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용이 현실로 눈 앞에 펼쳐지는 등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감동을 전한다. 세 작품 제작사들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로 극장을 찾아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기획재정부 ◇ 국장급 인사 △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김서중 ■ 외교부 ◇ 국장 △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이동규 ◇ 심의관(급) △ 재외공관담당관 정대섭 △ 공공외교총괄과장 강수연 ■ 국방부 ◇ 서기관 승진 △ 차관실 김해인 △ 법무관리관실 오병세 △ 기획관리관실 강정화 △ 기획관리관실 김지형 △ 정보화기획관실 박신영 △ 정책기획관실 이갑준 △ 인사기획관실 최효진 △ 보건복지관실 이상선 △ 보건복지관실 이지은 △ 군수관리관실 엄혜선 △ 군사시설기획관실 한초이 ◇ 기술서기관 승진 △ 계획예산관실 이수진 ■ 통일부 ◇ 고위공무원 전보 △ 개성공단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여상기 △ 북한인권기록센터장 김종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실장급 임용 △ 과학기술혁신조정관 오태석
  • 지석환 경기도의원, 용인 처인구 생활체육시설 불편사항 점검

    지석환 경기도의원, 용인 처인구 생활체육시설 불편사항 점검

    지석환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용인시 체육시설팀장과 함께 처인구 내 생활체육시설 개설 및 신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존 시설의 개선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지 도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포곡읍 파크골프장과 모현읍 능원리 다목적구장 등 처인구 내 생활체육시설 신설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재 운영 중인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전달하는 등 처인구 내 생활체육시설 관련 현안 사항을 챙겼다고 전했다. 특히 중앙동 통일공원 농구장과 포곡탁구협회에서 사용 중인 탁구장 시설이 열악해 이용 시 불편하다는 지역주민의 민원이 꾸준히 발생해 이를 체육시설팀장에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시 체육시설팀장은 “주민들이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존 생활체육시설 개선과 처인구 내 생활체육시설 신설에 대해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지석환 도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신설에 대해 적극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주민들이 생활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점은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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