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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향 서울시의회 “장례식장·배달업체 1회용품, 시장에서 자연퇴출”

    김지향 서울시의회 “장례식장·배달업체 1회용품, 시장에서 자연퇴출”

    서울시의회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통해 1회용품이 시장에서 자연 퇴출’ 되도록 다회용기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은 서울시 전 지역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1회용품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서울시의 2026년까지 2005년 대비 온실가스 30%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 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른 1회용품 사용량 등 폐기물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감축목표 달성 여부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환경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침에 따르면 국내 1회용품 사용량은 지난 2019년 5043t에서 2021년 7196t으로 증가했다. 환경부가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에서도 국내 연간 배달용 1회용품 사용량은 용기류 1만 7300t, 식기류 약 4000t, 봉투 약 6000t에 이른다. 장례식장 한 곳에서 1년 동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의 무게만해도 11t에 이르고, 전국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 폐기물은 연간 약 3억 7500만개, 약 2300t으로 추정된다.서울시는 지난 5월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 추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저감 및 다회용품 사용 장려를 위한 지원사업을 구체화하고 다회용품 활용 시설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한 바 있으나 용역이나 보조금 사업으로는 세척 및 물류, 용기 개발 등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커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김 의원은 재개정 조례안에 시가 직접 다회용품 활용 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으며 해당 사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련 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두고 필요한 경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전국적으로 몇몇 기초자치단체가 직접 공공세척장을 건립하고, 관내의 민간 장례식장이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거나 아파트와 거점지역에 다회용기 수거와 세척, 살균·소독, 공급·반납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면서 가정용 배달용기 및 테이크아웃용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는 데에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도 이미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거나 용역계약 방식으로 공공병원 장례식장과 일부 지역(강남구 일대)에서 배달업종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56만개의 다회용 컵 사용과 43만 3880건의 다회용기 이용으로 총 343t의 폐기물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개정 조례안이 오는 7월 5일 서울시의회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서울시가 공공세척장을 운영하고 스타트업, 자활센터 등이 사업확대에 발맞춰 보조적으로 틈새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조례 개정을 계기로 서울시 전체가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힘이 붙으면 재활용촉진법이 예외적으로 장례식장, 배달업종 등에 대해서 1회용품 사용을 용인하고 있지만 1회용품 사용을 축소하고 다회용품을 활용으로 분위기로 전환해 갈수 있다. 김 의원은 “다회용기 활용 사업을 IT스타트업과 자활센터(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로 확대하면 스타트업 활성화와 공공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몇몇 지방 소도시에 머물러 있는 혁신 성과를 서울시가 광역단체로는 최초로 환경 벤처 스타트업과 취약계층 일자리 자활센터에 연계해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하면 성공적인 21세기 탄소중립 뉴딜정책 모델이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인종·성별·성적지향 ‘혐오 표현’ 쓰면 삭제됩니다”

    “인종·성별·성적지향 ‘혐오 표현’ 쓰면 삭제됩니다”

    네이버, ‘혐오 표현’ 구체화12일부터 새 운영정책 적용 네이버가 게시물에 포함하면 안 되는 ‘혐오 표현’을 더 세부적으로 구체화하고 오는 12일부터 적용한다. 이에 따라 혐오 표현을 사용한 게시물의 경우 삭제될 수 있다. 1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게시물 운영 정책’을 개정한다. 그간 네이버는 금지 표현에 대해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모욕적이거나 혐오적인 표현 방식을 사용해 해당 집단이나 그 구성원들에게 굴욕감이나 불이익을 현저하게 초래하는 내용”이라고 규정해 왔다. 앞으로는 이를 “인종·국가·민족·지역·나이·장애·성별·성적 지향이나 종교·직업·질병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을 정당화·조장·강화하거나 폭력을 선전·선동하는 혐오 표현을 포함한 게시물”로 변경한다. 이는 지난 4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네이버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공한 ‘온라인 혐오 표현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 앞서 KISO는 지난해 8월 혐오표현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미디어, 국어학, 사회학, 법학 전문가들과 숙의 끝에 인터넷 사업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이 정의한 ‘차별’은 ‘특정 속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을 분리·구별·제한·거부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이다. 인종·국가·민족·지역·나이·장애·성별·성적 지향이나 종교·직업·질병 등에 대한 표현이 특정 속성에 대한 표현에 해당한다. 위원회는 “특정 집단이 혐오표현으로 인해 차별·배제되지 않도록 보호해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보장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가이드라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용자가 혐오 표현을 사용할 경우, 회원사는 해당 표현에 대해 ▲삭제 조치 ▲해당 표현을 가리거나 노출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 ▲경고 문구, 이용자 주의 문구 등을 표기하는 조치 ▲그밖에 혐오표현을 제한하거나 그에 준하는 조치 등을 할 것을 위원회는 권고했다. 단, 국가기관·지자체·정무직 공무원 등 공인의 공적인 업무 관련된 표현이나 공직자·언론사 등의 업무에 관한 것으로 공적 관심사에 대한 표현 등은 혐오표현 판단대상에서 제외된다. 네이버는 “인터넷 공간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사회적 의사소통 합리성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의 소통을 오히려 어렵게 할 우려가 있는 게시물은 게재가 제한될 수 있다”며 “게시물이 운영 정책 등에서 금지하는 내용에 명확하게 해당할 경우 네이버는 이를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하거나 게재를 거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1일

    쥐 36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을 부른다. 48년생 : 새로운 사람 만나겠다. 60년생 : 웃어른의 의견에 따르라. 72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여라. 84년생 : 자기 분수를 지켜라. 소 37년생 : 복이 충만하여 신수가 좋다. 49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61년생 : 근심 걱정이 전혀 없다. 73년생 : 작은 것 쌓여 큰 것이 된다. 85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호랑이 38년생 : 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50년생 : 때와 장소를 잘 가려라. 62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을 잘 지켜라. 74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쁜 일 생긴다. 86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토끼 39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51년생 : 재물운이 좋다. 63년생 : 친구와의 갈등 조심하라. 75년생 : 성공의 열쇠를 쥐게 된다. 87년생 : 모든 일이 맘대로 된다. 용 40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52년생 : 분수 지키고 편하게 지내라. 64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76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생긴다. 88년생 : 학업에만 충실하면 득이 된다. 뱀 41년생 :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53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다 건강 해친다. 65년생 : 사업이 번창한다. 77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있다. 89년생 : 오후엔 운이 좋다. 말 42년생 : 문서거래를 확실히 하라. 54년생 :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66년생 : 부족한 만큼 공부해라. 78년생 : 사람 사귈 때 맘을 활짝 열어라. 바로 귀인이다. 90년생 : 평소에 건강에 신경 써라. 양 43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55년생 : 환경에 순응하라. 67년생 : 윗사람에게 신임을 얻는다. 79년생 : 밤늦게 외출을 삼가라. 91년생 : 기쁜 소식 전해 듣는다. 원숭이 44년생 : 수고의 대가가 크다. 56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68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80년생 : 행동에 주의해야 하겠다. 92년생 : 노력한 결실을 맺는다. 닭 45년생 : 구하는 일마다 성사된다. 57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69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81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93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에 유의하라. 개 46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을 얻는다. 58년생 : 나쁜 일이 오히려 행운을 부른다. 70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82년생 : 소망하던 일은 실패 94년생 : 이익이 풍족하다. 돼지 47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59년생 : 생활에 정리 정돈이 필요. 71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83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95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 “반도체 대중 수출통제, 한국 봐주려고 미루나”

    “반도체 대중 수출통제, 한국 봐주려고 미루나”

    미국 공화당 내 중국 강경파인 마크 루비오 상원의원이 지난 10월 미 상무부가 발표한 대중 수출통제 잠정안에 대해 최종 규칙을 조속히 발표하라고 압박했다. 최종 규칙이 지연돼 기업들이 우회로를 만들었다며 특히 한국 반도체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부여한 ‘1년 유예’를 지목했다. 루비오 의원은 30일(현지시간)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하고 “상무부 산업보안국(BIS)은 지난해 10월 첨단 반도체 및 관련 제조 장비의 중국 이전을 제한하는 (대중 수출통제) 최종 규칙 잠정안을 발표했다”며 “하지만 많은 미국 및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규칙을 우회했고 중국의 기술은 계속 발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공지능(AI)용 반도체를 만드는 미국 엔비디아가 대중 수출통제를 회피하는 낮은 수준의 AI 반도체를 만들었고 중국은 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컴퓨팅 성능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전자와 같은 한국의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중국 생산시설에서 평소처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로비를 통해 수출 통제에서 ‘특별 1년 유예’를 얻었다”고 지목했다. 이어 상무부가 대중 수출통제 최종 규칙을 언제 내놓을지, 기업의 우회를 막기 위해 어떤 조치를 강화할 것인지를 질의했다. 이를 포함한 루비오 의원의 5개 질의 중 3개가 한국 기업에 관한 것이었다. BIS가 한국 반도체 제조업체의 요구 수용을 위해 최종 규칙 발표를 지연했는지, 한국 반도체 기업에 ‘1년 유예’를 다시 줄 것인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사업을 축소하고 잠정안을 준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루비오 의원의 이번 서한은 한국이 중국 시장에 반도체 부족분을 공급할 경우, 더이상 대중 수출통제 유예를 부여해선 안 된다는 강경파의 압박이다.
  • “한 달에 샤워는 2~4번만”…中 수자원 회사의 이색 호소문 [여기는 중국]

    “한 달에 샤워는 2~4번만”…中 수자원 회사의 이색 호소문 [여기는 중국]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되지도 않았는데 중국에서는 벌써 물 부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가장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쓰촨성(四川)의 한 수자원 회사의 경우 시민들을 상대로 물 절약을 강조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29일 중국 현지 언론인 홍성신문(红星新闻)에 따르면 고온의 날씨가 계속되는 쓰촨성의 량산저우(凉山州)에서는 시민들의 식수와 관련한 긴급 공지가 발표되었다. 아직 5월임에도 지난 29일 현지 기온은 이미 42도를 넘어선 상태로 올여름 심각한 물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호소하고 나선 것. 그러나 공지 내용 중 '과도하게 잦은 샤워는 피부 건강에 좋지 않으니 샤워는 한 달에 2~4차례만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샤워기보다 통 목욕이 물 절약에 효과적이니 되도록이면 통 목욕을 권장했다. 샤워한 물은 버리지 말고 빨래를 하거나 변기 물로 재사용하거나 바닥 청소 용으로 사용하라고 설명했다. 샤워하는 동안 물을 계속 틀어 놓지 말고 머리에서 발까지 물로 적신 후 바로 물을 끄고, 전신에 거품을 낸 뒤 한 번에 물로 씻어내라며 샤워 방법까지 알려주었다. 그러나 시민들은 수자원 회사의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한 달에 샤워 횟수까지 제한하는 것은 너무하다는 불만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수자원 회사 측에서는 “겨울철의 경우 한 달 4번 정도가 적당하고 현재는 상황에 따라 샤워를 할 수 있지만 최대한 잦은 샤워는 자제해달라는 의미였다”라며 해명했다. 사실 이미 쓰촨성의 웨이웬현(威远县)에서는 물 공급 제한이 시작되었다. 현지 유일한 수원지의 저수량이 매우 부족해 앞으로 비가 오지 않는다면 60일 밖에 공급할 수 없는 양이다. 이 때문에 5월 30일부터 오전, 오후, 저녁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만 정상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공급량을 줄이거나 간헐적 단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3년 쓰촨성 5월~9월까지의 기후 예측에 따르면 올해 강수량은 예년보다 10~20%가량 적고 기온은 평균 0.5도~1도가량 높아질 것으로 알려져 올여름 심각한 물 부족이 예고되었다. 
  • “中 겨냥 반도체 수출통제 최종규칙, 한국 위해 미루나”…美의원, 상무장관 서한

    “中 겨냥 반도체 수출통제 최종규칙, 한국 위해 미루나”…美의원, 상무장관 서한

    “대중 수출통제 최종안 발표 늦어 우회로 형성”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부여한 ‘1년 유예’ 지적 공화당 내 중국 강경파인 마크 루비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10월 미 상무부가 발표한 대중 수출통제 잠정안에 대해 최종 규칙을 조속히 발표하라고 압박했다. 최종 규칙의 지연으로 기업들이 우회로를 만들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부여한 ‘1년 유예’를 지목했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30일(현지시간)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에 보낸 서한을 공개하고 “상무부 산업보안국(BIS)은 지난해 10월 첨단 반도체 및 관련 제조 장비의 중국 이전을 제한하는 (대중 수출통제) 최종 규칙 잠정안을 발표했다”며 “하지만 많은 미국 및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사업을 계속하려 규칙을 우회하고 중국의 기술은 계속 발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공지능(AI)용 반도체를 만드는 미국 엔비디아가 대중 수출통제를 회피하는 낮은 수준의 AI 반도체를 만들었고, 중국은 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컴퓨팅 성능을 높인다고 했다. 또 “삼성전자와 같은 한국의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중국 생산시설에서 평소처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로비를 통해 수출 통제에서 ‘특별 1년 유예’를 얻었다”고 지목했다. 이어 상무부가 대중 수출통제 최종 규칙을 언제 내놓을지, 기업의 우회를 막으려 어떤 조치를 강화할 것인지 등을 질의했다. 이를 포함한 5개의 질의 중 3개가 한국 기업에 관한 것이었다. BIS가 한국 반도체 제조업체의 요구 수용을 위해 최종 규칙 발표를 지연했는지, 한국 반도체 기업에 ‘1년 유예’를 다시 줄 것인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사업을 축소하고 잠정안을 준수하려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이다. 루비오 상원의원의 이번 서한이 최근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에 대한 중국의 구매금지 제재와 연관됐다면 한국에는 악재다. 이미 미 의회에서 한국기업이 마이크론의 제재를 틈타 중국에서 반사이익을 얻으면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서한은 한국이 중국 시장에 반도체 부족분을 공급할 경우, 더 이상 대중 수출통제 유예를 부여해선 안 된다는 미 의회 강경파의 압박으로 해석될 수 있다.
  • 포스코홀딩스-LG전자, 스마트팩토리 ‘맞손’

    포스코홀딩스-LG전자, 스마트팩토리 ‘맞손’

    포스코홀딩스가 LG전자와 함께 로봇, 인공지능(AI),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제조 현장 구축에 나선다. 제조업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다. 두 회사는 ‘로봇, AI, 통신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포스코홀딩스가 31일 밝혔다. 양사는 인공지능 센싱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제철소 내 사람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설비의 안전 점검 및 시설 관리 업무를 수행하거나, 무선통신기술을 통한 실시간 제어로 공장의 제조 및 물류 효율을 높이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 현장에 LG전자의 로봇·AI·무선통신 기술 등 적용된다. 양사의 제조공장들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등대공장’에 선정되는 등 스마트팩토리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등대공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을 의미한다. 포스코는 2019년에 국내 기업 최초로, LG전자의 창원 LG스마트파크와 미국 테네시 공장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은 “포스코그룹과 LG그룹은 철강, 배터리 소재 등에서 서로 협력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양사 모두 등대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팩토리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3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31일

    쥐 좋은 색상 : 적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북동쪽 36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48년생 : 즐거운 일 생기겠다. 60년생 : 가족과 즐거운 하루. 72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84년생 : 쓸쓸한 하루가 되니 마음 준비. 소 좋은 색상 : 녹색 좋은 숫자 : 4 좋은 방향 : 서쪽 37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49년생 : 가정 화목에 힘써라. 61년생 : 돈에 대한 걱정 있다. 73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85년생 :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호랑이 좋은 색상 : 황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남동쪽 38년생 : 일을 성취하니 소득도 크다. 50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62년생 : 일이 순조롭다. 74년생 : 재물을 얻으니 만족한다. 86년생 : 자신을 낮추는 것이 오히려 좋다. 토끼 좋은 색상 : 자색 좋은 숫자 : 5 좋은 방향 : 북서쪽 39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51년생 : 바라던 일 조용히 이루어진다. 63년생 : 새로운 일 잘 이루어질 듯. 75년생 : 자신을 내세우면 외톨이가 되기 쉽다. 87년생 : 피로하겠지만 운세는 좋다. 용 좋은 색상 : 검정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남서쪽 40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52년생 :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64년생 : 언쟁이나 다툼 주의하라. 76년생 : 욕심이 너무 커서 불이익 있다. 88년생 : 당장은 힘들어도 좋은 일 생기겠다. 뱀 좋은 색상 : 녹색 좋은 숫자 : 4 좋은 방향 : 서쪽 41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53년생 : 능력을 인정받겠다. 65년생 : 소망 이루지 못한다. 77년생 : 눈앞에 즐거움에 빠져 행운 놓친다. 89년생 : 안정이 최고다. 말 좋은 색상 : 주황색 좋은 숫자 : 2 좋은 방향 : 북서쪽 42년생 : 방심하다가 커다란 실수. 54년생 : 좋은 운이 점차 다가온다. 66년생 : 일이 꼬이게 되니 근신하라. 78년생 : 문서에 이득이 생기겠다. 90년생 : 걱정거리가 전혀 없는 하루다. 양 좋은 색상 : 자색 좋은 숫자 : 1 좋은 방향 : 북서쪽 43년생 : 자신만이 최고라고 자만하지 마라. 55년생 : 투자한 만큼 성과 얻는다. 67년생 : 이동이나 이사를 해도 좋다. 79년생 : 의심하다가 망신수 있겠다. 91년생 :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원숭이 좋은 색상 : 감색 좋은 숫자 : 2 좋은 방향 : 북동쪽 44년생 : 기분이 상쾌한 하루. 56년생 : 부부간에 갈등이 반반이니 노력하라. 68년생 : 협동하면 좋은 성과 있겠다. 80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된다. 92년생 :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조심. 닭 좋은 색상 : 검정색 좋은 숫자 : 6 좋은 방향 : 남쪽 45년생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57년생 : 아랫사람을 잘 다스려라. 69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 81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93년생 : 생각지도 않은 일 일어난다. 개 좋은 색상 : 적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남서쪽 46년생 : 오만한 생각은 하지도 마라. 58년생 : 노력한 만큼 빛을 본다. 70년생 :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82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94년생 : 외출 길 조심하고 불조심 잊지 마라. 돼지 좋은 색상 : 주황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동쪽 47년생 : 분수만 지키면 행운 따른다. 59년생 : 뜻하지 않은 재난 닥친다. 71년생 : 새로운 사람은 주의해서 사귀어라. 83년생 : 기쁨 만끽하고 재물운 따른다. 95년생 : 일복이 터지니 기쁜 하루.
  • 충북, 1회용기 퇴출 선언… 축제도 친환경 시대

    충북, 1회용기 퇴출 선언… 축제도 친환경 시대

    1회용품 등 각종 쓰레기가 넘쳐나던 축제에도 친환경이 접목되고 있다. 충북도는 1회용기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30일 도내 11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장 식당에서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 동참, 축제장 쓰레기 발생량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적극 협조 등이다. 대상 축제는 ▲청원생명축제 ▲우륵문화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보은대추축제 ▲지용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증평인삼골축제 ▲생거진천문화축제 ▲괴산고추축제 ▲음성명작페스티벌 ▲단양소백산철쭉제 ▲단양온달문화축제 등 총 12개다. 이들 축제에서 사용할 다회용기는 총 105만여개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예상되는 1회용품 폐기물 발생 저감량은 528t, 탄소배출 저감량은 938t이다. 나무 10만 8000그루를 심은 효과다. 충북도와 시군들은 다회용기 공급 및 세척업체를 이용할 예정이다. 발생하는 비용은 충북도와 시군이 함께 부담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다회용기 사용 인증샷 및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해 커피쿠폰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대상 축제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을 1회용품 없는 축제로 진행했다. 행사장 내 16개 부스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다회용 컵과 용기, 숟가락, 포크 등을 제공했다. 다 쓴 용기 등은 행사장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회수했다. 다회용기에 담아온 음식을 제외한 패스트푸드, 배달음식 등의 축제장 반입도 금지했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의 다회용기 회수율 및 사용실태 등을 파악에 관련 사업을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거된 다회용기는 고온고압 세척 등 7단계 과정을 거쳐 재사용된다”며 “폐기물처리비용이 80%가량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갤럭시폰 깨진 액정, 이제 집에서 직접 간다…‘자가수리’ 도입

    갤럭시폰 깨진 액정, 이제 집에서 직접 간다…‘자가수리’ 도입

    이제 국내 소비자도 갤럭시 스마트폰 등 일부 삼성전자 제품을 ‘자가수리’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30일부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노트북, TV 소비자가 자신의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도 온라인에서 필요한 부품을 구입해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 제품을 수리할 수 있었다. 자가 수리가 가능한 제품은 일부 모델과 한정된 부품을 대상으로 시작된 뒤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자가 수리 우선 적용 모델과 부품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서 부품과 도구 구입부품별 수리 매뉴얼 삼성전자 홈페이지서 확인 우선,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 TV 일부 모델 자가 수리가 가능해졌다. 구체적인 우선 적용 대상은 갤럭시 스마트폰 S20·S21·S22 시리즈와 갤럭시 북 프로 39.6㎝(15.6인치) 시리즈 노트북, 80㎝(32인치) TV 3개 모델이다. 자가 수리를 원하는 이용자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부품과 수리 도구를 구입할 수 있다. 부품별 수리 매뉴얼과 동영상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가 수리를 고려 중인 소비자는 홈페이지에 소개된 자가 수리 관련 정보와 관련 주의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품목별로 자가 수리가 가능한 부품을 보면 스마트폰의 경우 액정, 후면 커버, 충전 포트 등 3개 부품에서 가능해졌다. 노트북은 터치패드와 지문 인식 전원 버튼, 액정, 배터리 등 총 7개 부품이 자가 수리 대상에 포함됐다. 이 부품들은 수리 수요가 가장 높았던 부품들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TV 3개 모델의 경우 패널을 교체할 수 있다. 자가 수리 도우미 앱, 삼성 멤버스 앱 활용수리 도구 친환경 보증금 제도 회수 부품 검수 거쳐 재활용 혹은 폐기 이용자는 직접 부품을 교체한 후 ‘자가 수리 도우미 앱’을 활용해 새로운 부품이 제대로 동작하도록 최적화할 수 있다. 이후 ‘삼성 멤버스 앱’ 자가 진단 기능에서 수리 결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수리가 끝난 소비자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교체된 부품과 수리 도구를 반납하고 친환경 보증금을 환급받게 된다. 수리 도구는 스마트폰 3만원, 노트북과 TV는 각각 2만원인데, 보증금 개념이어서 사용 후 30일 이내 반납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리할 때도 교체된 부품을 내면 친환경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자가 수리로 인한 비용 절감은 공임에서 발생하게 된다. 부품마다 공임 차이가 있지만 스마트폰 액정 교환을 기준으로 보면 자가 수리로 아낄 수 있는 비용은 2만 5000원이다. 회수된 부품은 삼성전자가 검수를 거쳐 재활용하거나 폐기한다.미국 이어 ‘자가수리’ 도입 두 번째 국가경우에 따라 자가수리 비용 더 들기도 앞서 삼성전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7월 ‘소비자의 자체 수리’ 등을 보장하는 내용의 ‘미국 경제의 경쟁 촉진을 위한 행정명령’을 내리자, 이듬해 8월 미국에 한해 자가수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미국에 이어 국내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삼성전자 제품 자가 수리가 가능해진 두 번째 국가가 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은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고 수리 용이성도 지속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우에 따라 자가수리에 더 많은 비용이 들기도 한다는 점은 고려 대상이다. 일례로 갤럭시 S22 모델의 디스플레이를 직접 교체하려면 디스플레이와 배터리가 합쳐진 일체형 부품을 17만 2000원에 구입해야 한다. 서비스센터 이용시에는 공임을 포함해 14만 7000원에 디스플레이를 교체할 수 있다. 일체형 설계 제품이 많아 수리가 어려운 점도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등의 일부 부품이 일체형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수리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소비자의 수리할 권리를 보장하려면 제조 단계부터 수리하기 쉽게 제품을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틱톡 전방위 압박에도’ 中 앱들, 美서 큰 인기

    ‘틱톡 전방위 압박에도’ 中 앱들, 美서 큰 인기

    미국에서 중국 동영상 공유플랫폼 틱톡이 정치권의 퇴출 압박을 받고 있지만 다른 중국 앱들은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CNBC방송은 29일(현지시간) “미 정보기관과 의회는 틱톡 등 중국 기반 기업들이 미국 이용자의 이메일 주소와 운전면허증 등 정보를 중국 정부에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우려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중국의 일부 앱들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들이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중국의 온라인 초저가 쇼핑몰 핀둬둬의 미국용 앱 ‘테무’(Temu)는 5월 말 현재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가운데 다운로드(내려받기)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말 쇼핑시즌 순방문자 수에서도 백화점 체인 콜스와 노드스트롬 등을 제치고 디지털 소매점 순위 12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 시장에 안착했다.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동영상 편집 앱 ‘캡컷’과 틱톡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중국 패스트패션 앱 ‘쉬인’(Shein) 역시 14위에 올랐다. 이들 앱은 틱톡과 마찬가지로 이용자 정보를 수집하고 관심 트렌드를 분석하는 한편 알고리즘을 이용해 소비자들을 자사 서비스에 묶어두기 위해 여러 제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용자의 정보가 적절히 보호되는지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우려에도 테무 등이 틱톡에 비해 덜 주목받는 것은 미국 내 월간 활성이용자(MAU)가 1억 5000만명에 달하는 틱톡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적기 때문이다. 미 앱 통계 사이트 앱토피아에 따르면 틱톡이 미국 출시 이후 4억 1500만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지만 캡컷은 9900만건, 테무는 6700만건 정도에 불과하다. 쉬인의 MAU도 2200만명 수준에 머문다. 독일마샬재단(GMF) 산하 민주주의보호연맹(ASD)의 린제이 고먼 신기술 담당 수석 연구원은 “미국이 틱톡의 위협을 고려할 때 중국 앱의 상대적인 위험을 평가하는 체계적인 방안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30일

    쥐 좋은 색상 : 검정색 좋은 숫자 : 6 좋은 방향 : 남서쪽 36년생 : 욕심부리면 낭패 있겠다. 48년생 :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60년생 :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72년생 : 막혔던 일 이제야 해결. 84년생 : 모든 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소 좋은 색상 : 노란색 좋은 숫자 : 9 좋은 방향 : 서쪽 37년생 : 작은 투자 큰 소득 생긴다. 49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 넘친다. 61년생 : 새로운 일은 시작하지 마라. 73년생 : 좋은 사람 만나 도움받겠다. 85년생 : 행운이 있는 날이다. 호랑이 좋은 색상 : 적색 좋은 숫자 : 10 좋은 방향 : 북동쪽 38년생 : 재물을 잃을까 두렵다. 50년생 : 밖에 나가서 주변 사람이 인정. 62년생 : 서로 협조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74년생 : 심란한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86년생 : 가급적 이동은 삼가라. 토끼 좋은 색상 : 자색 좋은 숫자 : 5 좋은 방향 : 북서쪽 39년생 : 수입이 늘어나겠다. 51년생 : 착실한 행동은 길운. 63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75년생 : 모험은 별로 좋지 않다. 87년생 : 과욕이 화를 부르겠구나. 용 좋은 색상 : 주황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남동쪽 40년생 :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라. 52년생 : 남을 이용하려다 큰 코 다친다. 64년생 : 컨디션 조절에 힘써라. 76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하라. 88년생 : 가까운 사람을 만나 회포를 푼다. 뱀 좋은 색상 : 자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북동쪽 41년생 : 생각지 않은 기쁜 일이 생긴다. 53년생 : 변동, 이사, 투자운 길하다. 65년생 : 뜻밖의 협력자가 생긴다. 77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89년생 : 생각 없이 행동하면 구설수. 말 좋은 색상 : 흰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북쪽 42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써 일 늘어난다. 54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66년생 : 일 추진은 미루는 것이 좋다. 78년생 :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 90년생 : 일 크게 벌이면 손해만 본다. 양 좋은 색상 : 노란색 좋은 숫자 : 5 좋은 방향 : 북동쪽 43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 55년생 : 좋은 결실을 맺는 하루. 67년생 : 지나친 투자는 손해. 79년생 : 사랑운도 좋고 신수도 태평. 91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원숭이 좋은 색상 : 노란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남서쪽 44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가는구나. 56년생 : 운세가 서서히 열리기 시작. 6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80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92년생 : 며칠 후에 해결되니 기다려라. 닭 좋은 색상 : 흰색 좋은 숫자 : 4 좋은 방향 : 북쪽 45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57년생 : 아랫사람에게 꾸중하지 마라 69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해라 81년생 : 마음이 심란하니 안정이 우선. 93년생 : 서로 힘 합쳐 일 처리하면 길하다 개 좋은 색상 : 검정색 좋은 숫자 : 6 좋은 방향 : 북동쪽 46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58년생 : 한 발짝 양보함이 좋겠다. 70년생 : 시비가 생기니 울적하다. 82년생 : 평소에 건강에 신경 써라. 94년생 : 친한 사람과 상의하면 해결. 돼지 좋은 색상 : 적자색 좋은 숫자 : 3 좋은 방향 : 남동쪽 47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59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71년생 : 여행은 삼가라. 83년생 : 가족과의 관계에 어려움 따른다. 95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
  • 日 나고야지법, 동성결혼 인정할까[특파원 생생리포트]

    日 나고야지법, 동성결혼 인정할까[특파원 생생리포트]

    30일 일본 나고야지방법원에서 동성 간 법적 혼인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판결이 나온다. 일본 전국 각 지법에서 5개 소송이 제기됐고 이번 나고야지법 판결이 네 번째다. 29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나고야지법에 소송을 제기한 동성 커플은 아이치현에 거주 중인 30대 남성 공무원 A씨와 회사원 B씨다. 이 동성 커플은 2016년 가을 처음 만나 가까워졌으며 이듬해 5월 함께 살기 시작했다. 이 동성 커플은 주위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도 했지만 법률상으로는 ‘타인’이다. 함께 살기 위한 아파트도 구입했지만 법적으로 부부가 아니었기 때문에 부부 자격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었다. 또 누군가 위독한 상태가 되더라도 법적으로 ‘가족’이 아니었기 때문에 보호자로 나설 수 없다. 이들은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받지 못하는 데 따른 문제를 확인하고 변호사를 찾아 어느 한쪽이 사망 시 재산을 어떻게 증여할지, 결혼 비용 부담은 어떻게 할지 등을 세세하게 문서로 작성했다. 하지만 공증의 효력은 두 사람 사이에만 작용할 뿐 행정기관 등에 적용될 수는 없었다. B씨는 그럼에도 공증을 받은 데 대해 “혼인이라는 형식을 어떻게든 문서로 만들고 싶었다. 살아가면서 만일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성소수자 차별은 극히 민감한 문제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러한 소송 제기 등으로 사회적 관심이 모이면서 조금씩 변하고 있다. 앞서 동성 커플을 포함해 14쌍의 커플이 삿포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전국 5개 지방법원에 2019년부터 소송을 제기했고 이번 나고야지법 판결이 네 번째다. 2021년 3월 삿포로지법에서는 동성 간 법적 혼인을 인정했다. 삿포로지법은 일본 헌법 14조에서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인종, 성별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이듬해 6월 오사카지법과 같은 해 11월 도쿄지법은 동성 간 법적 혼인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합헌이라고 하는 등 지법마다 판결이 엇갈렸다. 일본 정치권도 인권 후진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고 있다. 지난 18일 집권당인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중의원(하원)에 공동 제출한 이 법에는 ‘성소수자에 대한 부당한 차별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 완공 앞둔 새만금 수변도시, 인프라 조성 시동

    완공 앞둔 새만금 수변도시, 인프라 조성 시동

    새만금 수변도시의 매립이 마무리를 앞두면서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0년 12월 착공한 새만금 수변도시는 총 1조 3467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이자 새만금 대표 사업이다. 29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청은 최근 ‘새만금 수변도시 생활 인프라 조성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바다를 매립해 조성되는 새만금은 입지 여건상 기존 시가지와 떨어져 있어 생활 편익 시설 등이 부족해 기업 종사자, 거주민의 생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공공복지시설, 환승센터와 같은 생활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인 공급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따라서 새만금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환경 조성 ▲의료인프라 시설의 조기 도입 ▲시장친화적인 맞춤형 토지 공급 등의 해법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용역에선 새만금 및 주변 지역 현황 및 대내외 여건 변화, 새만금 입주(예정)기업·산업에 대한 업종별 특성 등을 분석하고 단계별 생활 인프라 도입 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새만금 개발 및 기업 입주 시기와 연계해 시기별 유입인구 예측 및 인구별 특성, 입주 시기 및 시기별 입주자 특성, 도시성장 단계를 고려하겠다는 게 새만금청의 계획이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친수·친환경·스마트시티’라는 3대 특징을 가진 이 자족형 도시는 정주 인구 2만 5000명에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로 건설되고 있다”면서 “수변도시 입주민과 근로자에 대한 생활 편익 시설 제공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용역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 北위성 카운트다운… 정부 “대가 치를 것”

    北위성 카운트다운… 정부 “대가 치를 것”

    북한의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과 미국, 일본이 즉각 발사를 중지하라고 경고했고, 일본 정부는 더 나아가 ‘파괴조치명령’까지 내리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의 위성 발사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모든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 29일 NHK에 따르면 북한은 ‘31일 0시부터 다음달 11일 0시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이날 새벽 일본 정부에 밝혔다. 북한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전세계항행경보제도(WWNWS)에 따라 한국과 북한이 속한 지역의 항행구역 조정국인 일본에 통보한 것이다. 북한은 사실상 위성체와 발사체 조립을 완료하고 발사대에 기립하는 최종 절차만 남겨 둔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6일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지도하면서 “차후 행동 계획을 승인했다”고 했는데 10여일 만에 발사 시기를 통보한 것이다. 실제 인공위성으로 명명한 로켓을 발사한다면 2016년 2월 광명성 4호 발사 후 7년여 만이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이 지난해 말 제시했던 ‘2023년 4월 중 군 정찰위성 준비 완료’ 목표를 최대한 달성했다는 내부 신뢰를 얻기 위해 6월 초 이내 발사 계획을 세운 것”이라며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발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발사 장소로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이 유력하다. 최근 미국 상업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서해위성발사장을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에 따르면 북한은 기존 발사장 보수 작업에 이어 제2발사장을 해안가에 빠른 속도로 건설하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기존 발사장이나 제2발사장에서 발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서해위성발사장이 다소 비체계적인 동향을 보이고 있다”며 “북한이 위성 발사 성공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밝힌 로켓 낙하 예상 지점을 감안하면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백두산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하더라도 유의미한 성능을 확보할지는 미지수다. 위성이 촬영한 사진의 해상도 등이 매우 낮을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은 정찰위성을 핵무기 투발 수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억제력 제고 차원에서 개발해 왔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날 즉각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내고 “북한은 역내 평화를 위협하는 소위 위성 발사 계획을 철회하라”며 “강행한다면 응분의 대가와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일본 영역에 낙하할 가능성에 대비해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이 파괴조치명령을 내렸다”고 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일본 남단 오키나와 인근 섬에 지대공 유도탄 패트리엇 배치를 완료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추가적인 불법 활동을 자제하고, 지속적인 외교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이 다음달 상순 경제목표 이행 상황 점검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전원회의를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군 정찰위성 발사 후 당 전원회의를 열고 대외 메시지까지 내놓을지 주목된다.
  • 엔비디아 ‘1조 달러 클럽’ 눈앞… 삼성·SK에도 훈풍

    엔비디아 ‘1조 달러 클럽’ 눈앞… 삼성·SK에도 훈풍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폭발적 수요로 매출에 날개를 단 미국 시스템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고속 성장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성장이 AI 반도체시장 전체를 견인하고, 늘어난 AI용 반도체 수요가 우리 기업의 실적 회복을 촉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한 1분기(2∼4월) 매출은 71억 9000만 달러(약 9조 5483억원)로 시장 전망치를 10%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엄청난 주문을 목격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더 가속화된 컴퓨팅을 통해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제품을 구동하려는 목적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수조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픽처리장치(GPU) 개발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는 일찌감치 AI용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현재 AI 개발에 이용되는 반도체의 8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뉴욕증시에서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26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9632억 달러로 뛰어올랐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모회사), 아마존에 이어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1조 달러 클럽’ 가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엔비디아의 고공행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가뭄의 단비’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증권시장에서 지난 26일 전 거래일보다 2.18% 오른 7만 300원에 마감됐다. 종가 7만원 상회는 지난해 3월 29일 이후 14개월 만이다. SK하이닉스도 이날 5.51% 상승한 10만 9200원에 마감됐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분야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데다 D램 수요 회복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HBM 시장은 SK하이닉스가 50%, 삼성전자가 40%를 점유하고 있고 나머지 10%를 미국 마이크론이 차지하고 있는 구조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D램 제품 HBM3를 양산해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미국 출장 중이던 지난 10일 현지에서 젠슨 황 CEO를 따로 만나 양사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 北 “6월 11일까지 위성 발사”...정부 “강행시 응분의 대가”

    北 “6월 11일까지 위성 발사”...정부 “강행시 응분의 대가”

    북한의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과 미국, 일본이 즉각 발사를 중지하라고 경고했고, 일본 정부는 더 나아가 ‘파괴조치명령’까지 내리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의 위성 발사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모든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 29일 NHK에 따르면 북한은 ‘31일 0시부터 다음달 11일 0시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이날 새벽 일본 정부에 밝혔다. 북한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전세계항행경보제도(WWNWS)에 따라 한국과 북한이 속한 지역의 항행구역 조정국인 일본에 통보한 것이다. 북한은 사실상 위성체와 발사체 조립을 완료하고 발사대에 기립하는 최종 절차만 남겨 둔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6일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지도하면서 “차후 행동 계획을 승인했다”고 했는데 10여일 만에 발사 시기를 통보한 것이다. 실제 인공위성으로 명명한 로켓을 발사한다면 2016년 2월 광명성 4호 발사 후 7년여 만이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이 지난해 말 제시했던 ‘2023년 4월 중 군 정찰위성 준비 완료’ 목표를 최대한 달성했다는 내부 신뢰를 얻기 위해 6월 초 이내 발사 계획을 세운 것”이라며 “기상 조건 등을 감안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발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발사 장소로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이 유력하다. 최근 미국 상업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서해위성발사장을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에 따르면 북한은 기존 발사장 보수 작업에 이어 제2발사장을 해안가에 빠른 속도로 건설하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기존 발사장이나 제2발사장에서 발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서해위성발사장이 다소 비체계적인 동향을 보이고 있다”며 “북한이 위성 발사 성공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밝힌 로켓 낙하 예상지점을 감안하면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백두산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하더라도 유의미한 성능을 확보할 지는 미지수다. 위성이 촬영한 사진의 해상도 등이 매우 낮을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은 정찰위성을 핵무기 투발 수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억제력 제고 차원에서 개발해 왔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날 즉각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내고 “북한은 역내 평화를 위협하는 소위 위성 발사 계획을 철회하라”며 “강행한다면 응분의 대가와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일본 영역에 낙하할 가능성에 대비해 하마다 야스카즈 방위상이 파괴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일본 남단 오키나와 인근 섬에 지대공 유도탄 패트리엇 배치를 완료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추가적인 불법 활동을 자제하고,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이 다음달 상순 경제목표 이행 상황 점검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전원회의를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군 정찰위성 발사 이후 당 전원회의를 열고 대외적 메시지까지 발신할지 주목된다.
  • 익산 용안 생태습지 지방정원 된다

    익산 용안 생태습지 지방정원 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물억새 군락지인 전부 익산시 금강 용안 생태습지가 지방정원으로 등록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금강 용안 생태습지(133만㎡)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강 용안 생태습지의 탁월한 자연조건을 인정받아 추후 국가정원으로 지정, 생태관광사업의 핵심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용안생태습지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68ha의 넓은 하천구역에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주제별로 차별화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2024∼2026년 단계적으로 정원조성, 경관시설 확충, 체험 및 편의시설 설치, 화초류 식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3년간 지방정원을 운영한 뒤 그 성과를 토대로 2029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용안생태습지의 새로운 활용성을 제시해 전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든 정의 TECH+] 전쟁터에서도 응급 수술…휴대용 미니 수술실 개발

    [고든 정의 TECH+] 전쟁터에서도 응급 수술…휴대용 미니 수술실 개발

    현대적인 수술실의 중요한 목표는 세균 감염을 막는 것입니다. 피부를 절개하고 몸속 깊숙이 들어가는 수술 중 세균이 침투하면 매우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술실은 겉보기에만 청결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소독 상태도 철저해야 합니다. 수술실에 들어오는 의료진 역시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철저한 손 위생을 시행한 후 수술복과 장갑,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하지만 응급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바로 수술실로 옮길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쟁터나 지진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병원으로 바로 후송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미 MIT 대학 연구팀은 이런 상황에서도 단순한 응급 처치 이상의 응급 수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인 서지필드(SurgiField)를 개발했습니다.서지필드의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접을 수 있는 투명한 무균 플라스틱 백에 의료진이 손과 간단한 수술 장비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여기서 몸의 일부분을 수술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복잡한 수술은 어렵지만, 단순한 응급 처치 이상의 응급 수술을 시행해 환자의 생존율을 좀 더 높이는 것이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서지필드는 휴대용 무균실의 역할을 하는 접이식 플라스틱 백인 서지버블(SurgiBubble)과 전기 공기 펌프가 있는 스마트 컨트롤 모듈(SCM), 그리고 리튬 이온 배터리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접은 후 하나의 백팩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대적인 수술실처럼 공기를 통해 세균 감염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기 펌프에는 세균과 먼지를 걸러내는 헤파 필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실제로 사용할 때는 일단 환자의 수술 부위를 일회용 무균 천으로 덮고 그 위에 서지버블을 고정한 후 수술 부위만 노출해 소독합니다. 수술 도구는 별도의 구멍을 통해 넣고 최대 두 명의 의료진이 두 팔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을 통해 장갑을 낀 상태에서 손을 넣어 수술합니다. 이 과정에서 들어온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필터와 공기 펌프의 역할입니다. 서지필드 시스템은 이미 실전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보낸 수많은 지원 물자 가운데 50개의 서지필드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31명의 환자에서 이 시스템이 사용되어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MIT 연구팀은 서지필드를 상용화하기 위해 서지박스(SurgiBox)라는 스핀오프 기업을 설립하고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만약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앞으로 미군이 이 시스템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은 비싸 보이지만, 생명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9일

    쥐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10 좋은 방향 : 남동쪽 36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48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60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72년생 : 스트레스에는 등산, 스포츠가 좋다. 84년생 : 가정에 충실할 때 행운 있다. 소 좋은 색상 : 청색 좋은 숫자 : 9 좋은 방향 : 북서쪽 37년생 : 잘못된 것 남의 탓하지 마라. 49년생 :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61년생 : 찬스를 놓치지 마라. 73년생 : 혼자 힘보다 주위의 힘을 빌려라. 85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호랑이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4 좋은 방향 : 남동쪽 38년생 : 건강한 신체에 신경을 써라. 50년생 : 어려움 있어도 충분히 극복한다. 62년생 : 과격해지기 쉬우니 다툼 주의. 74년생 : 매끈하게 일 처리하니 기쁜 날이구나. 86년생 :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토끼 좋은 색상 : 적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북동쪽 39년생 : 일확천금을 꿈꾸다 패가망신. 51년생 : 자만심 버리면 생활이 유익하다. 63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75년생 : 남의 문제는 관여하지 마라. 87년생 : 너무 밀어붙이기보다는 여유 가져라. 용 좋은 색상 : 검정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북서쪽 40년생 : 가정은 안정되고 화기애애하다. 52년생 : 많은 사람이 나를 돕는구나. 64년생 : 다른 사람과 금전 관계 삼가라. 76년생 : 만사형통하다. 88년생 : 최선을 다하라. 뱀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1 좋은 방향 : 북서쪽 41년생 : 어려운 일 당해도 당황하지 마라. 53년생 : 모든 일 다 이루어진다. 65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77년생 : 안정되고 화기애애하다. 89년생 : 한 걸음 양보하고 생각하라. 말 좋은 색상 : 노랑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남동쪽 42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54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성과 있겠다. 66년생 : 마음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78년생 : 횡재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90년생 : 욕심내면 화가 미친다. 양 좋은 색상 : 검정색 좋은 숫자 : 1 좋은 방향 : 북서쪽 43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55년생 : 당장 결정하다 낭패 볼 운세. 67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79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대길. 91년생 : 운세가 호전된다. 원숭이 좋은 색상 : 녹색 좋은 숫자 : 7 좋은 방향 : 남서쪽 44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 풀린다. 56년생 : 체면 손상이 따르겠다. 68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큰 성과 80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92년생 : 거래 관계에 구설수 생기겠다. 닭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10 좋은 방향 : 남동쪽 45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7년생 : 경사스러운 운이니 일이 잘 이루어진다. 69년생 : 생각지 않았던 일이 생긴다. 81년생 : 분수를 지키고 일을 열심히 하라. 93년생 : 분수에 맞게 생활하라. 개 좋은 색상 : 청색 좋은 숫자 : 9 좋은 방향 : 북서쪽 46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58년생 : 운전이나 음주에 주의하라. 70년생 :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이다. 82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한다. 9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시기. 돼지 좋은 색상 : 회색 좋은 숫자 : 4 좋은 방향 : 남동쪽 47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 조심하라. 59년생 : 신용관계에 신경 써라. 71년생 : 현재에 만족하라. 83년생 : 사람 관계 신중히 하라. 95년생 :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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