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676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1일

    쥐 48년생 :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라. 60년생 : 타인을 쉽게 믿지 마라. 72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봐야 한다. 84년생 :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96년생 : 일을 추진하면 성공 있다. 소 49년생 : 사업에 이익이 있겠다. 61년생 : 명예로운 일 생긴다. 73년생 : 작게 베풀고 크게 얻는 격이다. 85년생 : 동업에 행운 온다. 97년생 : 거래에서 이득 얻는다. 호랑이 50년생 : 꿈이 클수록 실망도 크다. 62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 있다. 74년생 : 부모에게 안부 전하라. 86년생 : 건강에 유념해야 한다. 98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을 써라. 토끼 51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마라. 63년생 : 타인만 믿다가 실패한다. 75년생 : 이익이 없더라도 만족하라. 87년생 : 거두어들이는 기쁨 있다. 99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용 52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64년생 : 허황된 사람들이 많이 꼬인다. 76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이다. 88년생 : 상승운이다. 00년생 :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다. 뱀 53년생 : 뜻하지 않게 이득 있다. 65년생 : 욕심부리다가 좌절한다. 77년생 : 상황 판단을 잘하라. 89년생 : 겸손한 태도로 행동하라. 01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 말 54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라. 66년생 : 필요 없는 지출은 삼가라. 78년생 : 차근차근 처리하면 된다. 90년생 : 생각한 일이 이루어진다. 02년생 : 성의를 보여라. 양 43년생 : 의무를 다해야 한다. 55년생 : 변화가 있는 날이다. 67년생 : 실수가 따르니 조심하라. 79년생 : 가족의 말을 새겨들어라. 91년생 : 분수를 지키면 희망이 있다. 원숭이 44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56년생 : 매사 실속이 없구나. 68년생 : 냉가슴만 앓는다. 80년생 : 상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92년생 :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라. 닭 45년생 : 일이 성취된다. 57년생 : 말다툼을 조심하라. 69년생 : 여행이나 이동을 삼가라. 81년생 : 좋은 결실 맺는 날이다. 93년생 : 매사 경거망동하지 마라. 개 46년생 : 이동수가 있겠다. 58년생 : 나태해지지 마라. 70년생 : 인정받지 못해도 참아라. 82년생 : 열심히 노력한 대가가 있다. 94년생 : 친절을 베풀면 득이 된다. 돼지 47년생 : 집안에 경사 있다. 59년생 :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라. 71년생 :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날이다. 83년생 : 계획한 일이 쉽게 풀린다. 95년생 :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2일

    쥐 48년생 : 운이 길한 날이다. 60년생 : 가족의 사랑 받는다. 72년생 : 이사, 이동에 좋은 날이다. 84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96년생 : 상황 판단에 유리한 날이다. 소 49년생 : 의견의 일치를 본다. 61년생 : 전진하면 행운 있다. 73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85년생 : 운세가 상승한다. 97년생 : 그간 노력해 온 일에 성과 있다. 호랑이 50년생 : 뜻밖의 기쁨이 생긴다. 62년생 : 가정에 행운이 들어오겠다. 74년생 : 안정을 찾으니 기쁘다. 86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98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토끼 51년생 : 이익과 재물을 얻는다. 63년생 : 지지부진하던 일을 끝낸다. 75년생 : 희망은 행운을 부른다. 87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있다. 99년생 : 뜻대로 움직여도 좋은 결과 있다. 용 52년생 : 사람을 가려 사귀어라. 64년생 : 근심이 없는 날이다. 76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88년생 : 친구와 함께하면 길하다. 00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뱀 53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라. 65년생 : 가정의 근심 곧 해결. 77년생 :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든다. 89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01년생 : 안정을 취함이 좋겠다. 말 54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66년생 : 내 가정은 내가 지켜라. 78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즐겁다. 90년생 :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02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양 43년생 : 막혔던 일이 풀린다. 55년생 :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진다. 67년생 : 무난한 하루가 된다. 79년생 : 소신대로 행하면 길하다. 91년생 : 윗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원숭이 44년생 : 작은 소원이 이루어진다. 56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68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날이다. 80년생 : 일이 잘 해결된다. 92년생 : 마음이 온화해야 길하다. 닭 45년생 : 잃는 것만큼 얻는 것도 있다. 57년생 : 모든 일에 대길하다. 69년생 : 노력의 대가를 얻는다. 81년생 : 명예가 함께 한다. 93년생 : 기쁨이 하늘을 찌른다. 개 46년생 : 양보하면 행운 있다. 58년생 : 지출은 있으나 즐겁다. 70년생 : 본분을 지켜라. 82년생 : 만족스러운 날이다. 94년생 : 매사에 여유가 필요하다. 돼지 47년생 : 재수가 아주 좋은 날이다. 59년생 : 욕심 때문에 어려움이 생긴다. 71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83년생 : 계획대로 추진된다. 95년생 : 지인의 도움을 받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3일

    쥐 48년생 : 큰 재물이 들어온다. 60년생 : 경영하는 일에 이익 있다. 72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 84년생 : 복록이 스스로 온다. 96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소 49년생 : 너그러운 마음에 운도 따른다. 61년생 : 확신을 가져라. 73년생 : 괴로웠던 일이 사라진다. 85년생 : 새 일을 시작함이 좋다. 97년생 : 과감하게 밀고 나가라. 호랑이 50년생 : 결단성이 부족하다. 62년생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74년생 : 귀인이 돕겠다. 86년생 :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 98년생 : 작은 것에 행운 있다. 토끼 51년생 : 겸손함이 최고다. 63년생 : 무리하게 계획 세워도 길하다. 75년생 : 유종의 미를 맺는다. 87년생 : 주는 만큼 받는다. 99년생 : 생각한 대로 잘 풀린다. 용 52년생 : 타인의 부러움을 사겠다. 64년생 : 마음이 편안하다. 76년생 : 질질 끌던 일이 해결. 88년생 : 좋은 일로 몸과 마음이 바쁘다. 00년생 : 의욕이 상승하는 날이다. 뱀 53년생 : 남동쪽에 길운 있다. 65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77년생 : 조금 더 연구하고 계획을 세워라. 89년생 : 가까스로 문제 해결. 01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말 54년생 : 일이 저절로 풀린다. 66년생 : 동조자가 나타난다. 78년생 : 형제간에 우애 있겠다. 90년생 : 끈기만 유지하면 대성. 02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손해 없다. 양 43년생 : 아랫사람에게 신용 얻겠다. 55년생 : 소득이 증가한다. 67년생 : 소원을 성취한다. 79년생 : 집안의 근심거리가 해소된다. 91년생 : 목돈이 들어온다. 원숭이 44년생 : 금전운이 좋아진다. 56년생 : 귀인을 만나 대접받는다. 68년생 : 인정에 이끌리면 손해 본다. 80년생 : 재수가 대길하다. 92년생 : 투자에 좋은 날이다. 닭 45년생 : 앞길이 순탄하다. 57년생 : 재물의 지출이 줄어든다. 69년생 : 눈앞에 이익 있다. 81년생 : 만사가 태평한 날이다. 93년생 : 순조롭게 풀린다. 개 46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58년생 : 양손에 만금을 구하는구나. 70년생 : 자신의 뜻을 펼 수 있다. 82년생 : 소망한 일이 이루어진다. 94년생 : 좋지 않은 일이 해결된다. 돼지 47년생 : 공적인 일부터 해결하라. 59년생 : 뜻한 바 이루어진다. 71년생 : 하는 일마다 형통하다. 83년생 : 노고가 많으나 곧 풀릴 것이다. 95년생 : 즐거운 일이 있다.
  • 용산구, 반장과의 대화 현장소통 마무리…건의사항 청취

    용산구, 반장과의 대화 현장소통 마무리…건의사항 청취

    서울 용산구가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을 주제로 진행한 ‘2025년 동 현장소통’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에서는 16개 동을 순회하며 경력 1년 미만의 신규 반장부터 50년 이상 경력의 반장까지 모두 565명을 만났다. 반장의 역할과 구정 참여 방안을 공유하고 159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로교통, 공원녹지, 생활환경 분야 등이 있었으며, 구는 관련 부서의 신속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와 진행 상황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하고 있다. 용산구는 ‘반장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반장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총 6회에 걸쳐 직무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구 주요시설 탐방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 8월 ‘용산구 통·반 설치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통·반장 건강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반장은 “구청이 반장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구청장님과의 소통을 통해 반장으로서의 자긍심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용산구는 민선 8기 동안 매년 동 업무보고회, 현장소통, 통장간담회 등을 통해 총 1만 816명의 구민과 만나 1536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모세혈관과 같은 존재”라며 “현장소통을 통해 받은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0일

    쥐 48년생 : 변동은 계획대로 하라. 60년생 : 재운이 찾아온다. 72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84년생 : 행동에 책임져라. 96년생 : 긴장을 풀고 새롭게 시작하라. 소 49년생 : 마음놓고 일을 추진해도 좋다. 61년생 : 집안이 화목하다. 73년생 : 재물이 풍족하다. 85년생 : 위엄 있으니 인정받겠다. 97년생 : 분수를 지켜라. 호랑이 50년생 : 행운의 날이 왔다. 62년생 : 매사 노력을 보여라. 74년생 : 일이 잘 추진된다. 86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98년생 :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토끼 51년생 : 인간관계에 신경 써야 한다. 63년생 : 문서는 신중하게 작성하라. 75년생 : 귀인이 도와 소망이 이루어진다. 87년생 : 사소한 다툼도 피하는 게 좋다. 99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 용 52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64년생 : 아량을 베풀면 득이 된다. 76년생 : 의견 대립은 빨리 해소하라. 88년생 : 귀인을 만난다. 00년생 : 행동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뱀 53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65년생 : 경솔하면 행운을 놓친다. 77년생 : 가족을 돌보는 여유를 가져라. 8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0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말 54년생 : 희망이 보인다. 66년생 : 뜻밖의 만남이 있겠다. 78년생 : 승리감에 도취된다. 90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에 가지 마라. 02년생 : 주변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이 있다. 양 43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55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7년생 : 경쟁은 삼가며 한 발 물러서라. 79년생 : 외출하면 길하다. 91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56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68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80년생 : 심신의 안정이 필요하다. 92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닭 45년생 : 도움을 청하라. 57년생 : 음주를 삼가야 건강 지킨다. 69년생 : 자신감이 성공 부른다. 81년생 :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93년생 : 정의의 편에 서라. 개 46년생 : 비약적인 발전 있다. 58년생 : 행복이 가득하다. 70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라. 82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94년생 : 마음이 심란하다. 돼지 47년생 : 너무 큰 꿈만 꾸지 마라. 59년생 : 일이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부러울 것이 없는 날이다. 83년생 : 실수를 주의하라. 95년생 : 가족의 뜻에 따르라.
  •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뜯은’ 여성 재판에 증인 출석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뜯은’ 여성 재판에 증인 출석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수억원의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손흥민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 심리로 열린 양모(28)씨의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왔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재판은 약 50분 만에 종료됐다. 재판부는 손흥민에게 양씨의 공갈 범행과 관련한 상황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 양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양씨는 다른 남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며 금품을 요구했지만, 해당 남성이 응하지 않자 손흥민 측에 접촉해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씨는 손흥민 측으로부터 받은 3억원을 모두 탕진해 생활고에 시달렸고, 이후 연인이 된 용모(40)씨를 통해 지난 3~5월 사이 손흥민 측에 재차 7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도 받는다. 손흥민 측은 이들의 지속되는 협박을 견디지 못해 경찰에 신고했다. 검찰은 지난 6월 양씨와 용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양씨는 지난 7월 진행된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 “AI·로봇·ICT 스타트업 유치… 용산코어밸리, 미래산업 거점”

    “AI·로봇·ICT 스타트업 유치… 용산코어밸리, 미래산업 거점”

    “용산코어밸리에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로봇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산업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선도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9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아주르홀에서 열린 용산 신산업정책 포럼 기조연설에서 “용산전자상가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용산코어밸리는 용산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혁신지대 비전을 담았다. 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 슬로건 ‘서울 코어’와 전자상가의 혁신지대 ‘밸리’를 결합해, AI·ICT 기반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변모하는 용산의 비전을 담았다 용산 국제업무지구가 오는 27일 착공을 앞둔 가운데 인근 용산전자상가 역시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관련 기업을 유치해 신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대상지로 지정됐고 구체적인 진흥 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용산코어밸리를 위해 관내 기업과 교육,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개방형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며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를 향한 용산코어밸리 조성에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연사로 참가한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새로운 도약 용산전자상가’를 주제로 특정개발진흥지구 전략을 설명했다. 구 교수는 “취창업 공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곳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용산전자상가는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앞마당으로 두고 있어 유리한 여건”이라고 했다. 임유진 숙명여대 교수는 전자상가가 부품의 거리에서 AI 창업가의 거리로 변화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상인은 기술, 부품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구청은 공간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전자상가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도 열렸다.
  • ‘가로 쓰레기통’ 늘렸더니… 서울 거리 더 청결해졌네

    ‘가로 쓰레기통’ 늘렸더니… 서울 거리 더 청결해졌네

    서울시가 깨끗한 거리 첫인상을 위해 가로 쓰레기통을 늘리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서울형 쓰레기통 디자인도 선보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18일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이후 크게 줄었던 가로 쓰레기통을 지난 3년간 매년 추가로 설치한 결과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가로 쓰레기통은 지난 2023년 6월 기준 4656개였지만 매년 추가해 올해 말에는 7085개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내년에도 470여개를 새로 만든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몰리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설치했다. 승하차 인원이 많은 시내버스 정류소, 지하철 출입구 등 무단투기가 많았던 지역을 우선 고려했다. 2018년부터 시내버스 안전 운행을 위해 일회용 컵을 들고 타지 못하면서 버스 정류장 인근 쓰레기통 설치 필요성도 높아졌다. 반면 생활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할 수 있는 일반 주택가 거리에는 설치하지 않았다. 걷기 편한 거리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곳도 제외됐다. 관리를 맡은 각 자치구는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겉면의 오염을 1일 1회 세척하고, 관광지역은 야간에 추가로 수거하고 있다. 환경공무관과 365청결기동대를 대상으로 쓰레기통 관리 담당을 지정했다. 시는 가로 쓰레기통 운영 실적을 도시청결도 종합 평가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강남역 일대 번화가가 있는 강남구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1000개가 넘는 쓰레기통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 한 관광특구에서 일하고 있는 365청결기동대 소속 김모씨는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의 특성상 한번 쓰레기가 길가에 놓이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쌓이기 마련인데 가로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으면 관리가 한결 수월하다”고 했다. 지난해 공개된 서울형 가로 쓰레기통은 쓰레기 버리기와 수거가 쉽도록 편리성을 중시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멀리서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경쾌한 색감으로 쓰레기통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덜어낼 수 있도록 친근한 이미지도 표현했다. 올해까지 246개 서울형 쓰레기통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 내 가로 쓰레기통은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가 도입된 1995년 7607개였지만 무단투기 논란으로 2007년 3707개까지 줄었고, 다시 2019년 6940개까지 늘었다가 감소했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 편의를 위해 거리 쓰레기통과 쓰레기양 감축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고 있다”며 “깨끗한 거리를 위해 시민들의 작은 습관과 참여가 가장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 용산구 신산업정책 포럼 “용산 코어밸리,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용산구 신산업정책 포럼 “용산 코어밸리,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용산코어밸리에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로봇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산업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선도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9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아주르홀에서 열린 용산 신산업정책 포럼 기조연설에서 “용산전자상가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용산코어밸리는 용산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혁신지대 비전을 담았다. 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 슬로건 ‘서울 코어’와 전자상가의 혁신지대 ‘밸리’를 결합해, AI·ICT 기반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변모하는 용산의 비전을 담았다 용산 국제업무지구가 오는 27일 착공을 앞둔 가운데 인근 용산전자상가 역시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관련 기업을 유치해 신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대상지로 지정됐고 구체적인 진흥 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용산코어밸리를 위해 관내 기업과 교육,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개방형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며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를 향한 용산코어밸리 조성에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연사로 참가한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새로운 도약 용산전자상가’를 주제로 특정개발진흥지구 전략을 설명했다. 구 교수는 “취창업 공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곳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용산전자상가는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앞마당으로 두고 있어 유리한 여건”이라고 했다. 임유진 숙명여대 교수는 전자상가가 부품의 거리에서 AI 창업가의 거리로 변화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상인은 기술, 부품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구청은 공간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전자상가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도 열렸다.
  •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본격화…실시계획인가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본격화…실시계획인가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평가받는 용산 철도 용지 개발이 본격화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19일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7일 사업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도시계획·환경·교통·재해 등 분야별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해 1년 만에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코레일은 용산 부지가 3종 주거지에서 중심 상업 용지로 바뀌면서 기반 시설 공사 착수와 토지 분양 등 주요 사업을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부지 중 73%(36만 1000여㎡)가 철도 용지다. 기반 시설은 도로·공원·문화시설·주차장 등 도시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환경적 요소 등을 고려해 조성한다. 토지는 필지별 특성에 따라 직접 개발, 사업자 공모, 일반 분양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하고 부동산 정책과 시장 여건을 고려해 정부와 협의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 공급은 국토부·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개발계획에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5000여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용산정비창 부지의 책임 있는 개발을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1200억원 이방인’ 데이비드 용, 휴먼아시아와 손잡고 아시아 인권 신장 나선다

    ‘1200억원 이방인’ 데이비드 용, 휴먼아시아와 손잡고 아시아 인권 신장 나선다

    싱가포르 출신 기업가이자 가수, 사회공헌가인 데이비드 용 에버그린 그룹 대표가 국제NGO 휴먼아시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시아 지역 인권 신장 및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19일 ㈜아세안랩에 따르면 이 MOU를 통해 용 대표는 ▲인권 교육 확대 ▲취약계층 및 청소년 대상 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인권 역량 강화 프로젝트 등 분야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휴먼아시아는 아시아 전역에서 인권 보호와 인권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국제 NGO다. 이번 협약은 내년 런칭 예정인 ‘데이비드 용 드림펀드’의 첫 협력 사업이다. 드림펀드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 아동, 취약계층 지원 및 문화예술 융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영은 개발협력 전문기관 ㈜아세안랩이 전담한다. 용 대표는 지난 17일 개최된 휴먼아시아의 ‘천사가 천사에게(Angels to Angels)’ 사업 기금 마련 행사에서 “가장 시급한 곳에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취약한 이웃들이 겪는 현실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그들의 권리를 지키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휴먼아시아와 함께 인권을 중심에 둔 지원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는 “용 대표의 후원과 파트너십은 아시아 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에 매우 소중한 기반”이라며 “향후 함께 추진할 여러 인권 프로젝트에서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용 대표는 싱가포르 출신의 기업가이자 벤처캐피털리스트, 변호사로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는 에버그린 그룹의 최고경영자를 맡았다. 2021년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했으며, 한 프로그램에 자산 1200억원을 가진 ‘슈퍼리치 이방인’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 증인석에 선 손흥민…‘임신’ 3억 뜯은 협박女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증인석에 선 손흥민…‘임신’ 3억 뜯은 협박女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자신과의 사이에서 임신했다며 수억 원의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전 연인의 재판에 직접 증인으로 출석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이날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모(28·여)씨의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손흥민은 직접 증인으로 출석했다. 재판부는 손흥민에 대한 증인신문 과정에서 양씨를 다른 방으로 이동시켜 손흥민과 분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법정에서 대면하지 않았으며 재판은 50분 만에 종료됐다. 양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했다”라고 주장하고 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양씨는 다른 남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며 금품을 요구했지만, 해당 남성이 응하지 않자 손흥민 측에 접촉해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손흥민 측은 자신과 소속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돈을 건넸다는 입장이다. 양씨는 갈취한 3억원을 사치품 소비 등에 모두 탕진해 생활고에 시달렸고, 이후 연인이 된 용모(40)씨를 통해 지난 3~5월 사이 손흥민 측에 재차 7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도 받는다. 양씨와 용씨는 손흥민 측에 “임신과 낙태 사실을 언론 등에 폭로하겠다”라고 협박해 돈을 갈취하려 했으며, 손흥민 측은 이들의 지속되는 협박을 견디지 못해 경찰에 신고했다. 검찰은 지난 6월 양씨와 공갈 혐의를 받는 용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첫 재판에서 용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양씨 측은 공모와 공갈미수 혐의는 부인했다. 재판부는 현재 양씨와 용씨의 재판을 분리해 진행 중이다. 한편 손흥민은 전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국가대표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의 조기 교체 이유에 대해 “A매치 이후 소속팀에 중요한 경기가 있어 출전 시간을 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미국으로 돌아가 메이저리그 사커(MLS)컵 플레이오프(PO)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8강전을 치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쥐 48년생 : 가정에 행운이 온다. 60년생 : 매사 해결이 어렵다. 72년생 :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 84년생 : 쉬운 일부터 시작하라. 96년생 : 매사 소극적인 것이 좋다. 소 49년생 : 분실, 도난을 주의하라. 61년생 : 가족과 화해해야 한다. 73년생 : 하는 일마다 성과 있다. 85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온다. 97년생 : 참고 견디면 보람 있겠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을 즐겁게 가져라. 62년생 : 건강 상태 잘 체크하라. 74년생 : 모든 것에 여유 있다. 86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98년생 : 대책 마련에 힘써라. 토끼 51년생 : 작은 불만은 흘려보내라. 63년생 : 선택의 어려움이 있다. 75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라. 87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달아야 한다. 99년생 : 상심하지 마라. 용 52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64년생 : 올바른 처신이 필요하다. 76년생 : 자기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88년생 : 매사 좌절하지 마라. 00년생 :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아라. 뱀 53년생 : 피로를 풀어라. 65년생 : 매사 자중하는 편이 좋겠다. 77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89년생 : 갑작스레 변동하지 마라. 01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말 54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66년생 : 장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78년생 : 좋은 변화는 서둘러 하라. 90년생 : 금전적 지출이 많게 된다. 02년생 : 미소에서 행운이 찾아든다. 양 43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다. 55년생 : 선택은 신중하라. 67년생 : 유혹에 이끌리지 말라. 79년생 : 적당한 때를 기다려라. 91년생 :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원숭이 44년생 : 자신을 지키는 데 힘써라. 56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68년생 :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80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92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닭 45년생 : 좋은 일 많으니 흐뭇하다. 57년생 :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69년생 : 계획을 뒤로 미뤄라. 81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가 되기 쉽다. 93년생 : 너무 들뜨지 마라. 개 46년생 : 주변의 인기를 얻는다. 58년생 : 일이 안 풀려 고전하겠다. 70년생 : 당장 이득보다는 미래를 보아라. 82년생 : 지나친 욕심을 버려라. 94년생 :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겨라. 돼지 47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59년생 : 진실이 운을 부른다. 71년생 : 급격히 이동하지 마라. 83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95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 론스타와의 13년 싸움 끝… ‘절차 위반’ 반격카드 통했다

    론스타와의 13년 싸움 끝… ‘절차 위반’ 반격카드 통했다

    정부가 론스타와의 외환은행 매각 관련 투자자·국가분쟁해결(ISDS) 중재 판정 취소 신청에서 ‘대한민국 승소’ 결정을 받아 들면서 론스타와의 13년간의 국제 투자 분쟁이 마무리됐다. 우리 정부가 지적한 적법 절차 위반, 이유 불기재 등 판정 취소 사유가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당초 중재판정부가 판정한 배상 금액은 론스타가 받아 내려던 46억 7950만 달러(약 6조 9000억원)의 약 4.6%에 해당하는 2억 1650만 달러였다. 당시 환율로는 약 2761억원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달러 환율과 이자가 올라 배상 금액의 규모가 4000억원 수준까지 늘었다. 이번 결정엔 중재판정부의 절차 위반 문제를 파고든 점이 주효했단 분석이다. 정부는 판정부가 하나금융과 론스타 간 국제상업회의소(ICC) 상사중재 판정문을 주요 증거로 채택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변론권, 반대신문권 등을 박탈해 적법 절차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 취소위는 ‘결정적 증거 없이 전문 증거만으로 한국 정부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증거 법칙에 위배된다’는 정부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취소 소송을 지휘한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가장 주요한 것은 중재 절차 과정에서 적법 절차 위반이 상당히 신중하게 발생했다는 점이 (위원회가) 한국 정부의 취소 신청을 받아들인 결정적인 계기”라며 “올해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취소 절차 구술심리에서도 취소위원들이 관련 질문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중재판정부의 판정에 대한 ‘전부 취소’는 매우 드문 경우로 알려졌다.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협약 제52조는 ▲중재판정부 구성의 하자 ▲판정부의 월권 ▲중재인의 부패 ▲심각한 절차 규칙 위반 ▲중재판정 이유 불기재 등 5가지를 취소 사유로 규정한다. 취소위원회는 법률 해석 등 본안을 놓고 다툴 수 없고, 5가지 취소 사유를 기반으로 절차적 하자만 심사한다. 정부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약 120쪽 분량의 결정문을 분석해 차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우리 정부를 상대로 제기된 최초의 ISDS인 론스타 사건은 ‘배상금 0원’으로 끝났지만 국고 유출이 걸린 유사한 과제들은 남아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관련해 2018년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취소 소송의 파기환송심 변론기일이 다음달 열린다. 정부는 영국 법원이 ‘엘리엇에 1300억원이 넘는 돈을 지급하라’는 ISDS의 판정에 대한 취소 소송을 각하하자 지난해 항소를 제기했다.
  • 한동훈·박범계 전직 법무장관 ‘썰전’ 성사되나

    한동훈·박범계 전직 법무장관 ‘썰전’ 성사되나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이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하루에도 십여개씩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등 ‘소셜미디어(SNS)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다. 여당 의원들을 상대로 연일 공개 토론을 제안하며 ‘싸움’을 걸었는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응하면서 실제 토론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문재인 정부 법무부 장관 출신인 박 의원은 18일 CBS 라디오에서 한 전 대표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공개토론 제안에 대해 “항소 포기 판결문의 내용에 대해서 조목조목 내 질문에 답을 하면 얘기할 수도 있다”면서 “깐족거리는 태도도 바꿔야 한다”고 답했다. 한 전 대표는 박 의원이 열린 태도를 보이자 “토론에서 박 전 장관이 말하는 것 뭐든지 다 공손히 답할 테니 바로 시간과 장소를 잡자”고 즉각 화답했다. 이 두 사람은 지난 정부 시절 전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회에서 치열하게 맞붙으며 ‘앙숙’으로 불렸다. 이날도 두 사람 간 묘한 신경전이 오갔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의 화답 이후 페이스북에 “태도를 얘기했더니 공손하라고 했다고 읽는다”면서 “한계를 못 벗어나는구나. 판결문 6개 질문사항은 관심도 없고”라고 직격했다. 그러자 한 전 대표는 댓글에서 “그 질문 토론에서 하면 됩니다. 토론하겠다는 말인가요, 안 하겠다는 말인가요”라고 따졌다. 한 전 대표는 항소 포기 이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전직 법무부 장관 출신인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도 공개토론을 제안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에서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한 전 대표는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 의원들과 일기당천으로 싸우며 팬덤을 확보한 바 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비점오염원 노후시설·수돗물 오염사고 급증... 경기도는 실효성 있는 정비대책 구축 시급”

    김종배 경기도의원 “비점오염원 노후시설·수돗물 오염사고 급증... 경기도는 실효성 있는 정비대책 구축 시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시흥4)은 11월 17일(월) 열린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점오염원 저감 시설 노후화 ▲‘녹물 없는 수도관 개량 사업’ 진척 부진 ▲고도정수처리시설 보급률 정체 ▲수돗물 적수·오염 사고 급증 문제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경기도 상수도 안전은 더 이상 시군의 문제가 아닌 도민 전체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종배 의원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비점오염원 저감시설이 총 88개소, 이 중 현재 운영비를 지원받는 곳이 66개소라는 점을 확인한 뒤, 설치 연식이 10~20년 이상 경과한 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질의했다. 특히 용인 10개소, 광주 11개소 등 20년 이상 경과 시설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부품 교체 기준, 전면 교체 기준, 교체 이력 등 내부 관리자료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질타했다. 김종배 의원은 “2025년에 총 1만 5천 세대에 100억 원 규모의 옥내급수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9월 말 기준 실적은 27%인 약 1만 2천 세대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20년 이상 된 노후 옥내급수관이 몇 세대인지 파악도 안 되어 있고, 조례 탓, 제도 탓만 할 게 아니라 도 스스로 제대로 된 수요 조사·목표관리 체계부터 갖춰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종배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고도정수처리시설 추진 현황을 지적하며, 40개 정수장 중 18개 완료, 11개 추진 중으로 보급률이 45%로 서울 100%에 비해 뒤쳐진다”고 지적하고 “광명정수장의 시설용량 56만㎥가 경기도 전체 대비 과도하게 설정된 이유와 시흥시가 고도정수 필요 지역인지조차 파악되지 못한다.”며 수자원본부의 준비 부족을 질타했다. 김종배 의원은 “수돗물 오염사고가 매년 두 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며“배관 노후·공사 중 수압 변동 등 원인이 명확한데 경기도는 선제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종배 의원은 “비점오염원 시설, 급수관, 정수장, 배관 모두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고, 세부 자료조차 없는 관리 체계로는 사고를 예방 할 수 없다.”며 “경기도는 상수도 전반을 정밀 진단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한강 고양 장항습지에서 ‘꿀벌 먹이’ 찾는다

    한강 고양 장항습지에서 ‘꿀벌 먹이’ 찾는다

    고양시가 장항습지의 ‘선버들’ 자원을 활용해 양봉 신소득원을 발굴하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밀원 감소와 이상기온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장항습지 특화 양봉산물 개발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한강하구에 위치해 세계적인 생태계를 형성하는 곳으로, 202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시형 생태습지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32종을 포함해 총 1066종이 서식하며 물새들의 국제적 중간기착지 역할까지 하고 있다. 특히 약 1.2㎢ 규모로 군락을 이루는 ‘선버들’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초봄 개화 수종이다. 고양시는 최근 선행연구를 통해 이 선버들이 이른 봄(3월 중순) 밀원이 부족한 시기에 벌들에게 안정적 꽃가루·꿀 공급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실제로 아카시아 등 주요 밀원수의 개화 시기(4월 중순 이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개화해 벌들이 월동 후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와 정확히 맞물린다. 기후변화와 농약 사용으로 국내 밀원 면적이 반세기 만에 약 32만 5000㎢ 감소했고, 그 영향으로 최근 꿀벌 141억 마리가 사라지는 군집 붕괴(CCD)가 발생한 상황에서 선버들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선버들 꿀은 양봉농가 수익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분석 결과, 선버들 꿀의 항산화 성분(페놀화합물·플라보노이드)은 아카시아꿀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벌통당 꿀 수확량은 4.8㎏으로 아카시아보다 다소 적지만, 기능성과 품질 면에서 강점이 있어 고부가가치 상품화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고양시는 이 같은 가능성을 토대로 올해 장항습지 선버들 군락지를 활용한 양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환경부와 협의해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적용 배제를 승인받았으며, 출입 관리·환경 보전·안전 교육 등 기술지원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이른 봄철 선버들 밀원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고품질 ‘선버들꿀’ 개발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시는 앞서 2023년 10월에도 장항습지 내 선버들 군락의 밀원 가치를 발표하고 양봉농가 66명을 대상으로 관련 기술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시는 “장항습지가 급감하는 밀원을 보완해 줄 경우 지역 양봉농가를 돕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의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100봉군 이상 양봉농가이며,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다. 신청서는 고양시청 누리집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농가 소득을 높이는 지역상생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선버들꿀을 고양시 대표 특산물로 육성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양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8일

    쥐 48년생 : 방심하다 실수 있겠다. 60년생 : 신중하게 대처하라. 72년생 : 귀인을 만나니 기쁘다. 84년생 : 새로운 희망이 다가온다. 96년생 : 변덕스러운 행동은 실패한다. 소 49년생 : 성공이 눈앞에 있다. 61년생 :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73년생 : 인기를 얻고 인정받겠다. 85년생 :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97년생 : 움직이면 즐거움이 있는 날. 호랑이 50년생 : 희망찬 하루가 된다. 62년생 : 인간 관계에 최선을 다하라. 74년생 : 이익도 생기고 사람도 만난다. 86년생 : 시작이 반임을 명심하라. 98년생 : 알차고 뜻깊게 행동하라. 토끼 51년생 : 일의 매듭은 확실히 하라. 63년생 : 이동은 삼가라. 75년생 : 계획했던 일 잘 풀린다. 87년생 : 목표를 높게 세우면 달성 어렵다. 99년생 : 소신대로 행동해야 한다. 용 52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한다. 64년생 : 안정을 취하라. 76년생 : 이동하고 분수 지키면 길하다. 88년생 : 계획했던 일 잘 풀린다. 00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뱀 53년생 :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65년생 : 무리하면 망신만 당한다. 77년생 : 장거리 여행은 미루어라. 89년생 : 생각대로 움직이겠다. 01년생 : 주변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라. 말 54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66년생 : 감언이설만 주의하라. 78년생 : 그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다. 90년생 : 마음을 잘 쓰면 다 돌아온다. 02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이 따른다. 양 43년생 : 인간관계가 확대된다. 55년생 : 매사 결과가 좋게 나온다. 67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된다. 79년생 : 갑작스러운 이동은 좋지 않다. 91년생 : 덕을 많이 쌓아라. 원숭이 44년생 : 큰 다툼으로 번지니 주의. 56년생 : 주변에서 인기를 얻겠다. 68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 80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92년생 : 매사 상승하는 분위기. 닭 45년생 : 욕심이 크면 실망도 크다. 57년생 : 중도에서 그만두지 마라. 69년생 : 생각하지 못한 이득 본다. 81년생 : 흥청망철 쓸 때가 아니다. 93년생 :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개 46년생 : 지나친 고민은 좋지 않다. 58년생 : 금전 걱정이 있겠다. 70년생 : 일하기 싫어도 최선을 다하라. 82년생 : 낙천적으로 생각하라. 94년생 : 갈등과 불화가 예상된다. 돼지 47년생 : 작은 기쁨이 있다. 59년생 : 예상이 빗나간다. 71년생 : 참고 견뎌내야 좋은 일이 생긴다. 83년생 : 차분한 마음으로 새 설계하라. 95년생 : 자신의 책임을 다하라.
  • CT로 1500년 전 글자 판독… 역사 해석 ‘새 길’이 열렸다

    CT로 1500년 전 글자 판독… 역사 해석 ‘새 길’이 열렸다

    1500년 전 칼등에 새겨진 글자가 최신 과학기술로 판독되면서 새로운 역사 해석의 길이 열렸다. 국립김해박물관은 17일 경남 창녕 교동 11호분에서 출토된 상감명문대도(象嵌銘文大刀)를 재조사해 칼등에 새겨진 글자를 ‘상부선인귀상도’(上部先人貴常刀)로 판독했다고 밝혔다. 가야 무덤 중 보기 힘든 대형분으로 직경 28m에 이르는 창녕 교동 11호분에서는 1918년 발굴 당시 용·봉황 무늬 고리자루 큰 칼, 금동관, 금동제 나비 모양 관장식, 은제 허리띠 등 금속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이 때문에 학계는 해당 무덤을 5~6세기 가야 지배층의 무덤으로 보고 주목해 왔다. 발굴 유물 중에는 표면에 홈을 내고 그 안을 금실 혹은 은실로 채워 글자를 새긴 큰 칼(상감명문대도)도 있었다. 삼국시대 상감명문대도는 현재 3점만 전해질 정도로 희귀하다. 국내에 있는 것으로는 이 칼이 유일하고 나머지 2점은 일본에 있다. 그런데 칼에 새겨진 일곱 글자는 오랜 세월 의문으로 남아 있었다. 이 칼에 글자가 있다는 것은 1984년 보존 처리 과정에서 처음 확인됐지만, 글자 표출 작업은 1990년 진행됐다. 당시 2~5번째 글자인 ‘부선인귀’는 비교적 판독이 수월했으나 첫 번째 글자 상(上)은 문맥에 의한 추정이었고, 여섯 번째 글자는 사라진 획이 많아 아예 읽지 못했다. 마지막 글자 역시 판독이 어려워 도(刀) 혹은 내(乃)일 것이라는 추측만 있었다. 김해박물관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센터의 지원을 받아 컴퓨터단층촬영(CT)을 시도한 결과 미궁 속에 있던 여섯 번째 글자는 상(常)으로 드러났다. 의견이 분분했던 첫 번째와 마지막 글자는 각각 ‘상’과 ‘도’로 확인됐다. 전효수 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소속, 관직명, 이름 순인 삼국시대 표기법을 고려하면 ‘상부 소속 선인 계급 귀상이라는 사람의 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선인’은 고구려에 있던 계급이라 400년에 있던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남정 시기 내려왔던 사람이 썼던 칼이라는 추정 등 앞으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힘줘 말했다.
  • 용산 교실에 숲 쑥쑥… ‘마스크 화분’ 환경 의식 키워요

    용산 교실에 숲 쑥쑥… ‘마스크 화분’ 환경 의식 키워요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실 속 숲 만들기’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1일부터 다음달까지 진행되며, 지역 3개 초등학교 19개 학급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학급별 최대 3회 이내의 체험수업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직접 반려나무를 심고 화분을 꾸미며 물을 주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식물의 성장 원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 탄소 저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교실 속 숲 만들기’에 사용되는 ‘스밈화분’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친환경 화분이다. 향후 지역 내 초등학교로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가꾸는 교실 속 숲을 통해 학교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생명과 공존하는 생태학습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교육 확산에 앞장서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도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찾아가는 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