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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

    쥐 48년생 : 현상유지에 힘쓰면 행운이 있다. 60년생 : 가정이 화기애애하다. 72년생 : 명예운 풍족하다. 84년생 :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라. 96년생 :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날이다. 소 49년생 : 기쁨이 집안에 넘친다. 61년생 : 새로운 마음을 가지면 운수대통. 73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85년생 : 시비만 조심하면 행운이 있다. 97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을 비우면 대길. 62년생 : 우연히 행운을 얻는다. 74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겠다. 86년생 : 모든 일에 인정받는구나. 98년생 : 능률이 오른다. 토끼 51년생 : 투자계획을 미루어라. 63년생 : 조바심을 버리면 운수대통. 75년생 : 모든 일에 이익이 생긴다. 87년생 : 수입이 많은 하루가 된다. 99년생 : 더욱더 열심히 해라. 좋은 일이 있다. 용 52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64년생 : 위장 장애를 조심해야 한다. 76년생 : 도움 받아 일이 해결된다. 88년생 : 휴식을 적절히 취하면 기쁜 날이다. 00년생 : 재물운이 있다. 뱀 53년생 : 타인과의 유대 관계가 이루어진다. 65년생 : 갈등이나 불화가 해소된다. 77년생 : 생활에 풍요로움이 따른다. 89년생 : 인기 상승이 따르겠구나. 01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말 54년생 : 매사에 의욕적이 된다. 66년생 : 즐거운 일 생기겠다. 78년생 : 현상유지에 힘쓰면 행운이 있다. 90년생 : 일에 행운이 가득하다. 02년생 : 욕망이 강하면 실망도 크다. 양 43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55년생 : 금전관계를 철저히 지키면 대길. 67년생 :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든다. 79년생 : 밝게 생각하면 길하다. 91년생 : 낙천적인 생각이 좋다. 원숭이 44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56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면 이익 있다. 68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오겠다. 80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92년생 : 좋은 일 생긴다. 닭 45년생 : 결심을 버리지 말고 밀고 나가라. 57년생 : 가정에 충실함이 행운을 가져온다. 69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구나. 81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 93년생 :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개 46년생 : 덕을 쌓으면 복이 따른다. 58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0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82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94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돼지 47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닫겠구나. 59년생 : 경사가 있겠구나. 71년생 :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83년생 : 지금 자리에서 노력하라. 95년생 : 오후에 일이 잘 풀리겠다.
  • “K패스로 교통비 아끼세요”…1일부터 교통비 최대 반값

    “K패스로 교통비 아끼세요”…1일부터 교통비 최대 반값

    교통비를 환급해주는 K패스 사업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K패스는 기존의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대체할 교통비 환급 서비스로,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하면 다음달에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준다. 일반인(만 35세 이상)은 20%, 청년층(만 19~34세) 30%,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은 53.3%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패스 혜택 외에도 카드사별로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실질적 절감 효과는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K패스는 10개 카드사를 통해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고 공식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입 시점을 기준으로 참여 지방자치단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라면 추가 카드 발급 없이 회원 전환 절차를 거쳐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회원 전환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발급받은 카드에 따라 환급 방식은 달라진다. 체크카드의 경우 연결된 계좌로 적립액이 환급되며, 신용카드는 다음달 결제 대금에서 적립액만큼이 자동으로 차감된다. 선불형 충전식 카드는 해당 카드사의 앱에서 적립액만큼 다시 충전할 수 있다. 적립액은 K패스 앱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드사 및 데이터 처리 여건에 따라 적립액은 사용 날짜보다 3일∼2주 늦게 표출될 수 있다. 현재 K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은 17개 시·도 및 189개 시·군·구로, 인구수가 적은 일부 지자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자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인천 주민들을 위한 ‘더(the) 경기패스’, ‘인천 I패스’ 사업도 마찬가지로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향후 부산 등 다른 지자체와 협력해 K패스와 지자체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지역맞춤형 K패스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보다 많은 국민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40여개 지자체와 지속 협의해나가고, 쉽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주기적으로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드사별 자세한 혜택은 다음과 같다.
  • “판다 발가락이 6개?”…중국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 출시

    “판다 발가락이 6개?”…중국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 출시

    미국의 인공지능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국이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도구인 ‘소라’의 대항마 ‘비두(Vidu)’를 내놓았다. 중국 중앙(CC)TV는 29일 중국 스타트업 ‘셍슈 테크놀로지’가 명문 칭화대와 공동 노력을 통해 문자를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AI인 ‘비두’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오픈AI의 소라가 60초의 동영상을 제작하는 데 비해 중국의 비두는 간단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1080p 해상도의 16초 이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셍슈 테크놀로지의 최고 과학자이자 칭화대 AI 연구소의 부원장이기도 한 주쥔은 베이징 중관춘 포럼에서 “비두는 자립적 혁신의 최신 성과이며 많은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라고 말했다.그는 “비두가 상상력이 풍부하고, 실제 세계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일관된 캐릭터, 장면 및 타임라인으로 16초짜리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비두는 판다, 용 등 ‘중국적인 요소’도 이해하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델 공개 과정에서 셍슈 테크놀로지는 기타를 연주하는 판다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강아지 등 여러 데모 영상 클립을 공개했는데 생생한 디테일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손가락, 발가락 등 섬세한 이미지 생성에서 보이는 오류를 비두 역시 반복했다. 기타를 치는 판다의 발가락이 5개가 아니라 6~7개로 보인다고 중국 네티즌들은 지적했다. 게다가 판다의 앞발에는 발톱이 아예 없다. 그럼에도 지난 2월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 소라를 공개한 지 두 달여 만에 중국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자 일각에서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AI 시장에서 짧은 시간에 제품을 생산한 것은 고무적이란 평가다.중국은 AI 기술 격차를 따라잡는 데 있어 미국의 첨단 칩 규제 때문에 적잖은 애로를 겪고 있다. 예를 들어 소라가 1분짜리 동영상을 제작하려면 8개의 엔비디아 A100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3시간 이상 돌아가야만 한다. 하지만 미국은 A100, H100 GPU 등 엔비디아 등이 생산하는 첨단 칩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금지했다. 엔비디아의 A100과 H100 GPU는 AI 시스템 훈련용 부품으로 인기가 높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셍슈 테크놀로지는 2023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핵심 연구원은 칭화대 AI 연구소 및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에서 온 직원 80여명으로 구성됐다. 알리바바 역시 자체적으로 문자를 영상으로 생성하는 AI 모델을 개발 중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30일

    쥐 4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 간다. 60년생 : 만남이 많아지고 큰 힘 얻는다. 72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 84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96년생 :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소 49년생 : 여행이나 이동은 삼가라. 61년생 : 며칠 더 기다려야 운이 따른다. 73년생 :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게 많다. 85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97년생 : 가족끼리 마찰 없도록 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62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74년생 : 옛것을 유지하고 지켜라. 86년생 : 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 98년생 : 친구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토끼 51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63년생 : 마음 안정되지 않는구나. 75년생 : 앞장서지 말아야겠다. 87년생 : 장거리 여행은 좋지 않다. 99년생 : 마음먹은 대로 되고 기쁨 크다. 용 52년생 : 결단을 내려야 한다. 64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76년생 : 확대보다 축소 운영을 할 때다. 88년생 : 입신양명의 기회가 주어진다. 00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뱀 53년생 : 조용히 지내면 별일 없을 것이다. 65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절약할 때다. 77년생 : 시작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89년생 : 반가운 연락을 받겠다. 01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 말 54년생 : 기쁜 일 생기겠다. 66년생 : 인내할수록 열매가 크다. 78년생 : 함부로 속단하지 마라. 90년생 : 희망찬 결과가 곧 나타난다. 02년생 :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겠다. 양 43년생 : 한눈팔지 않으면 구설수 없다. 55년생 : 어려움이 곧 사라진다. 67년생 : 현실 안주보다 적극성이 필요하다. 79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91년생 : 많은 사람 모인 곳을 피하라. 원숭이 44년생 : 금전 융통이 힘들겠다. 56년생 : 남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68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80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92년생 : 성실함이 빛을 발하겠다. 닭 45년생 : 분위기 파악을 잘하라. 57년생 : 생각한 만큼 소득 있겠다. 69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81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93년생 : 분별 있는 행동이 중요하다. 개 46년생 : 차츰 복이 찾아 든다. 58년생 :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70년생 : 컨디션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82년생 : 굳은 의지력이 필요한 날. 94년생 : 사업운이 상승하니 밀고 나가라. 돼지 47년생 : 정직함이 최선이다. 59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이 필요하다. 71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 있다. 83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95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 李 “20분 거리 오는 데 700일”… 尹 “앞으로 종종 만나자”

    李 “20분 거리 오는 데 700일”… 尹 “앞으로 종종 만나자”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 대통령 취임 후로는 720일 만에, 회담 제안 이후로는 의제를 둘러싼 양측 간 줄다리기 관계로 10일 만에 협치를 위한 테이블에 앉았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용산까지) 20분 정도 걸리는데 실제로 여기 오는 데 한 700일이 걸렸다”고 소회를 밝혔고, 윤 대통령은 “종종 보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2층 집무실에서 웃는 얼굴로 이 대표를 맞아 “선거운동하느라 고생 많았을 텐데 건강 회복하셨나”라고 말하며 악수했다. 이 대표는 “아직 많이 피로하다. 고맙다”라고 답했고, 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이 대표 오른팔 상박 부위를 두드리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자주색 계열의 넥타이를 맨 윤 대통령은 남색 넥타이 차림의 이 대표와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면서 “프레스 서비스”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회담을 위해 원형 테이블에 착석한 윤 대통령은 “초청에 응해 주셔서 감사하다. 편하게 여러 하고 싶은 말을 해달라”고 인사말을 했다. 회담 테이블에는 윤 대통령의 오른쪽에 이 대표,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순으로 착석했다. 이들은 푸른 계열 넥타이를 맞춰 맸다. 윤 대통령의 왼쪽에는 붉은색 계열의 넥타이를 착용한 정진석 비서실장부터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자리했다. 이 대표는 회담 비공개 전환으로 퇴장하려는 취재진을 붙잡고 “대통령님한테 드릴 말씀을 써서 왔다”며 품 안에서 원고를 꺼내 읽으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원고는 A4 용지 10장 분량이었다. 이 대표의 발언에는 대부분 윤 대통령을 향한 비판과 요구가 담겼다. 이 대표는 우선 “국정에 바쁘실 텐데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가 (국회에서) 오다 보니까 한 20분 정도 걸리는데 실제로 여기 오는 데 한 700일이 걸렸다”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 소리 내서 웃었다. 이 대표는 또 “오늘 드리는 말씀이 거북할 수 있을 텐데 그것이 야당과 국민이 가지는 이 정부 2년에 대한 평가”라면서 “국민을 두려워하고 존중하신다면 대통령님과 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발목 잡기가 아니라 선의의 경쟁으로 국민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만들어 드리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약 15분간 이어지는 이 대표의 발언을 윤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다. 윤 대통령은 이후 “좋은 말씀 감사하다”며 공개 석상에서 발언을 아끼고 회담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2일 회담과 관련해 “이 대표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양측은 이날 오후 2시 4분에 만나 오후 4시 14분에 회담을 종료했다. 당초 예정했던 1시간보다 긴 130분 동안 이 대표가 좋아하는 우엉차에 한과, 과일을 곁들여 차담을 나눴다. 두 사람만의 독대는 없었고 합의문 발표도 없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회담 뒤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종종 보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 [사설] 첫술 뜬 尹·李 회담… 협치 불씨 살려 가야

    [사설] 첫술 뜬 尹·李 회담… 협치 불씨 살려 가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이뤄진 양자회담에서 의료개혁의 필요성과 의대 증원의 불가피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앞으로도 양자 또는 여당 대표를 포함한 3자 회동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계속 만나기로 했다. 이 대표가 제안한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서는 물가·금리·재정상황과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우선 지원 필요성 등을 내세운 정부 측과의 시각 차이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회동 결과에 대해 대통령실은 “야당과의 소통·협치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답답하고 아쉬웠다”면서도 “소통의 첫 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를 두겠다”고 말했다. 실제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동은 합의문 채택도 없었지만, 일단 소통과 협치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이 대표가 회담 초입에 A4 용지 10매 분량의 모두발언문을 꺼내 15분간 조목조목 읽으며 압박하는 장면은 역설적으로 그동안 여야 간 대화 단절이 컸음을 상징하는 대목이다. 물론 정부와 야당 간에 민생의 중요성과 의료개혁의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정책적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도 확인됐다. 민생회복지원금과 함께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연금개혁 등에 대해서는 각론을 둘러싼 견해차로 향후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대통령실은 향후 논의의 여지를 남겼다고 자평했지만 민주당은 “거부당했다”고 할 만큼 회동에 대한 해석 차이도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이견이 클수록 두 사람이 이번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 간다는 약속이 중요하다. 자주 만나다 보면 상호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정치의 정상적 원리가 작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윤 대통령으로서는 남은 3년간 압도적 여소야대 국회를 상대해야 한다. 민주당도 국회에서의 다수 의석만으로는 원하는 정책의 성과를 만들어 내기 어렵다. 고물가, 고금리 등 민생 현안부터 노동·연금·교육 개혁, 저성장 및 인구위기 해법에 이르기까지 여야가 초당적으로 머리를 맞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어제 회동이 일회용 사진 찍기가 아니라 진정한 협치를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대화와 협의가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
  • [기고] 일회용 액상담배의 청소년 유혹 마케팅

    [기고] 일회용 액상담배의 청소년 유혹 마케팅

    ‘예쁘고 귀엽다’, ‘매끄럽고 심플하다’, ‘쿨해 보인다’, ‘그립감이 좋다’, ‘향이 좋다’. 언뜻 보면 패션 아이템을 설명하는 말 같다. 하지만 위의 말들은 현재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일회용 액상담배의 선전 문구다. 글로벌 조사 회사 스테티스타에 따르면 액상담배 시장은 2018년 이래로 매년 성장하고 있고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평균 3.06%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전통담배 시장이 매년 작아지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주요 선진국의 흡연율이 십수 년째 꾸준히 감소 추세임을 고려했을 때 이례적이다. 액상담배 시장이 계속 성장하면서 업체 간 감각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다. 감각마케팅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소비자의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해 그들의 지각과 판단, 행동에 영향을 주고 제품구매를 이끌어 내는 마케팅 전략이다. 다양한 일회용 액상담배 제품의 출시와 감각마케팅을 통한 프로모션은 흡연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시선과 담배 제품에 대한 심리적인 허들을 낮추고 있다. 특히 최근 많은 청소년들이 액상담배를 통해 흡연에 첫발을 들이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감각 지향적인 소비를 하는 청소년들은 사용하는 제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면서 심리적인 만족을 추구한다. 제품 선택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걸 좋아한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이런 1020세대의 소비 형태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건강에도 덜 해로울 것 같고, 냄새가 아닌 향기가 나며, 디자인과 컬러가 패셔너블하다. 보건복지부가 큰 예산을 들여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금연 캠페인인 ‘노담 캠페인’이 효과를 발휘하기 더욱 어렵게 된 것이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회용 액상담배는 연초 흡연자가 담배를 끊거나 이동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많은 젊은 세대와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첫 담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편의점 가격 기준 1만원 이하의 제품이 대부분이며 용량에 따라 최대 8000회까지도 흡입할 수 있다. 한 번에 20회 흡연을 가정하면 400개비(20갑) 분량이다. 청소년들이 일회용 액상담배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유해성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특히 일회용 액상담배는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해외에서는 일회용 액상담배 관련 규제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미국은 2020년 과일 향이 나는 일회용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했으며 프랑스, 영국, 호주도 일회용 액상담배의 판매를 금지하거나 수입을 금지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모두 청소년의 흡연을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우리도 각종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함께 흡연과 금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그에 맞는 적절한 규제를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 성용준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 태광, 내부 비리 징계 강화한 까닭은

    그룹 경영권을 놓고 이호진(62) 전 회장과 김기유(69) 전 경영협의회 의장이 대립하고 있는 태광그룹이 고강도 내부 감시·감독 방안을 마련했다. 김 전 의장은 2011년 횡령·배임 혐의로 이 전 회장이 법정 구속된 이후 그를 대신해 그룹을 이끌어 왔으며, 태광그룹은 지난해 8월 150억원대 부당 대출 청탁과 법인카드 유용 혐의 등으로 김 전 의장을 해임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29일 태광그룹은 직원 비위행위에 대한 세부 징계 기준을 정한 ‘징계양정규정 표준안’을 마련해 전 계열사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일부 계열사가 상벌 규정에 대략적인 징계 기준을 뒀으나 그룹 차원에서 표준안을 만든 것은 처음이다. 행위별 징계 등급을 세분화해 징계권자 재량에 따른 ‘고무줄 징계’ 여지를 차단했다고 태광 측은 설명했다. 태광은 자금 횡령이나 법인카드 부정 사용은 물론 부당한 경비를 조성해 고의로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 면직이나 직급 강등 이상의 중징계를 의결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와 불공정거래를 하거나 금전·향응·접대·편의를 제공받는 행위도 동일한 수준의 중징계를 적용받는다. 민원을 야기하거나 민원 처리를 소홀히 한 직원도 징계 대상이다. 태광은 경제·기업범죄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영입해 자체 감사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장 출신으로 대기업에서 감사 실무 경험을 쌓은 강승관 전무가 지난 1일 그룹 감사실장으로 부임한 것을 비롯해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에 재직하며 관련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도 그룹과 계열사 감사실에 합류하고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김 전 의장은 자신의 비위행위를 감추기 위해 사실상 내부 감사 기능을 무력화했다”며 “이번 조치는 감사조직이 독립성을 갖고 객관적 시각에서 내부의 부정과 비리를 감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재계에서는 태광의 이번 조치를 두고 지난해 광복절 특사로 복권된 이 전 회장의 경영 복귀를 위한 포석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 “‘어려지는 주사’ 맞았다가…HIV 감염됐습니다”

    “‘어려지는 주사’ 맞았다가…HIV 감염됐습니다”

    미국 무면허 미용업소에서 ‘뱀파이어 시술’로 불리는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주사를 맞은 여성들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됐다. 29일(한국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발간한 질병 발생 및 사망률 보고서에서 뉴멕시코주 보건당국과 공동으로 진행한 역학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착수한 보건당국은 피해 여성이 현지 무면허 미용업소에서 PRP 시술을 받다가 HIV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 보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5건의 HIV 감염 사례가 확인됐는데, 이전부터 HIV 보균자였던 2명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문제의 업소에서 PRP 시술을 받다가 HIV에 감염됐다고 한다. PRP는 피시술자 혈액을 추출한 뒤 원심분리기를 활용,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을 분리한 뒤 미세한 바늘로 얼굴에 주입해 피부 재생을 돕는 시술이다. 이 때 바늘 등을 재활용하면서 감염이 확산했을 것이란 이야기다. CDC도 “일회용 장비를 재사용한 결과”라며 “미용 주사 서비스 과정에서 HIV가 전파된 사례가 보고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미용업소는 지난 2018년 가을 문을 닫았고, 소유주는 기소된 상태로 전해졌다.
  • “보해 소주와 완도산 다시마가 만났다”

    “보해 소주와 완도산 다시마가 만났다”

    보해양조가 세계 최초로 해조류 중 하나인 다시마를 핵심 주재료로 한 소주 ‘다시, 마주’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품명인 ‘다시, 마주’는 ‘다시마를 활용해 만든 소주’라는 의미와 함께, 사람들이 ‘다시 서로를 마주해 가치 있는 순간을 공유하자’는 소망을 담았다. 소주에 다시마를 가미하면서 소주 특유의 쓴 맛과 자극적인 알코올 취를 덜어내고 부드러운 끝맛을 남긴 게 특징이다. 그동안 해조류를 활용한 맥주, 막걸리 등은 출시됐으나 소주에 다시마를 접목한 사례는 세계 처음이다. ‘마시, 마주’는 360ml의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15.8%로 최근 저도주 트렌드에 발맞췄다. 또 과당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소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보해양조가 레시피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완도군, 완도금일수협 등과 협력해 온 지역 상생의 결실이다. 지난 17일 전국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다시마 소주 개발 협약(MOU)’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선진 사례로 인정받아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가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다시, 마주’는 다시마 산지인 완도지역에서 먼저 출시된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꾸준한 연구 끝에 지역 원료를 사용해 부드러운 소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돼 아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기 위한 고민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9일

    쥐 48년생 : 옳지 않은 꼬드김에 넘어가지 마라. 60년생 : 건강을 지켜야 한다. 72년생 : 결단력이 필요한 때다. 84년생 : 마음이 흔들려 갈 곳 없구나. 96년생 : 앞장서지 않는 게 좋겠다. 소 49년생 : 가정에 충실한 것이 좋겠다. 61년생 : 인간관계를 주의하라. 73년생 : 이득이 없으면 안정이 제일이다. 85년생 : 마음이 편안한 하루. 97년생 : 생각보다 일의 추친 힘들다. 호랑이 50년생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62년생 : 잘 처신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74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쳐난다. 86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9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겠다. 토끼 51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63년생 : 먼저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5년생 : 서서히 풀리겠구나. 87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99년생 : 한곳에 머물러라. 용 52년생 : 결단성이 부족하니 보강하라. 64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76년생 :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88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00년생 : 지나치게 큰 것을 바라지 마라. 뱀 53년생 : 투자한 만큼 성과 얻겠다. 65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77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89년생 : 일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 01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말 54년생 : 지금은 주변 정리가 우선. 66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78년생 : 쓸데없는 낭비로 곤란이 심하다. 90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02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양 43년생 : 금전 유통이 원활하다. 55년생 :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67년생 : 걸리는 것 없이 매끄러운 날. 79년생 : 뜻한바 이루겠다. 91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얻겠다. 원숭이 44년생 : 일의 매듭은 확실히 하라. 56년생 : 주위와 상의하여 결정하라. 68년생 : 움직이면 해답이 있다. 80년생 : 용기로 헤쳐나가면 길운 따른다. 92년생 : 손재수 있으니 간수 잘하라. 닭 45년생 : 믿는 도끼에게 발등 찍힐라. 57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69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라. 81년생 : 물건을 잘 간수해야 한다. 93년생 : 걱정 없는 행운의 날. 개 46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58년생 :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70년생 : 친구 간에 이해가 필요. 82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일사천리 해결. 94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마라. 돼지 47년생 : 용기 내어 행동하라. 59년생 : 소신껏 행동하면 대길. 71년생 : 뜻한바 이루겠다. 83년생 : 금전 지출을 삼가라. 95년생 : 대립하는 일 절대 피하라.
  • 엄호 나선 韓, 선 넘는 日… 네이버 ‘라인 사태’ 외교 마찰로 번지나

    엄호 나선 韓, 선 넘는 日… 네이버 ‘라인 사태’ 외교 마찰로 번지나

    일본 정부의 압박에 네이버가 현지 국민 메신저로 키워 낸 ‘라인’(LINE)을 빼앗길 위기에 놓인 가운데 우리 정부가 네이버를 엄호하고 나서면서 한일 양국 간 외교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8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는 네이버에 ‘라인야후’(LY주식회사)의 지주회사인 ‘A홀딩스’의 주식 매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야후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NHN재팬에서 2011년 개발해 현지에서 96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라인과 소프트뱅크가 운영하는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를 서비스하는 회사로 시가총액은 약 25조원이다. 지분의 64.5%를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인 A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다. A홀딩스 지분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50%씩 갖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뱅크가 네이버로부터 지분을 가져올 경우 라인야후에 대한 경영 주도권을 쥐게 된다. 소프트뱅크가 경영권 장악에 나선 건 지난해 11월 고객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일본 총무성이 행정지도에 나서면서다. 당시 라인의 고객정보를 관리하는 네이버 클라우드가 해킹되면서 51만명의 라인야후 고객정보가 유출됐는데 일본 정부는 지난달 초 “네이버의 관리·감독이 부적절했다”며 네이버와 자본 관계를 재검토하는 것을 포함한 행정지도를 했다. 라인야후는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총무성은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며 지난 16일 다시 행정지도를 내렸다. 라인야후는 지난 26일 다시 제출한 보고서에 ‘한국 네이버와의 시스템 분리를 조기 실시하고, 이를 완료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며 재검토해 나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야후는 2026년 12월까지 네이버 및 네이버 클라우드와의 시스템 분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었는데 이 시기를 더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한국 민간기업에 사실상 경영권 포기를 종용하자 정치권에선 일본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7일 성명을 통해 “기업의 개인정보 보안이 문제가 될 경우 보안에 대한 기술적 취약성 보완 조치를 명령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는 게 일반적”이라며 “일본 정부가 우리 기업을 탄압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대응을 촉구하는 여론이 커지자 한국 정부도 입장을 내놨다. 외교부 관계자는 같은 날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면서 “이번 건과 관련해 네이버 측 입장을 확인하고 필요시 일본 측과도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는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지분 매각 압박이 있더라도 네이버가 이에 응할 의무는 없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라인야후와 네이버 분리를 압박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라인야후가 일본 총무성에 제출해야 하는 대책 진척 상황에 대한 다음 보고 기한은 오는 7월”이라며 “총무성은 이를 앞두고 감독 체제 강화를 더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집권당인 자민당은 라인야후 간부를 불러 소셜미디어(SNS)상 유명인을 이용한 가짜광고에 대한 대책을 보고받기도 했다. 네이버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기엔 이르다”는 입장이다. 다만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달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해외 기업이 지분을 가진 플랫폼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글로벌 전략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유심히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 아빠 출산휴가 늘려 일·가정 양립 지원… ISA ‘1인 1계좌’ 제한 푼다

    아빠 출산휴가 늘려 일·가정 양립 지원… ISA ‘1인 1계좌’ 제한 푼다

    정부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자 현행 10일인 남성의 출산휴가를 더 늘리기로 했다. 경력 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이 받는 세액공제 혜택은 문턱을 더 낮춘다. 국민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1인 1계좌’만 허용됐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제한을 푸는 방안도 검토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6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열린 기재부 워크숍에서 이런 내용의 사회 이동성 제고 방안을 담은 ‘역동경제 로드맵’을 다음달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 부총리는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 브랜드로 내놨던 ‘역동경제’의 개념을 “우리의 내재된 역동성이 발현되도록 정책과 제도가 잘 설계된 경제”라고 소개했다. 역동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3대 축으로는 ‘혁신 생태계 조성’, ‘공정한 기회 보장’, ‘사회 이동성 제고’를 제시했다. 최 부총리는 3대 축 가운데 ‘사회 이동성 제고’ 방안에 방점을 찍었다. 이동성이란 소득 확대·교육 등을 통한 계층 이동, 고용 확대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우리 국민이 ‘지금도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최 부총리는 “1996년 한국의 백만장자 가운데 자수성가한 사람의 비율은 43%로, 51%인 미국과 큰 차이가 없었는데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26%, 미국이 67%로 격차가 벌어졌다”면서 “우리나라 사회 이동성이 과거보다 많이 약해졌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 여성과 청년의 경제활동참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낮다”면서 “여성·청년의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다음달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 부총리는 “경력 단절 여성을 채용할 때 제공하는 세제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금은 경력 단절 여성이 ‘동일 업종’ 기업에 재취업할 때만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정부는 이런 요건을 완화하고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경력 단절 여성 채용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력 단절 남성에 대한 재취업 지원책도 마련해 ‘경단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다. 평일 기준 10일인 배우자의 유급 출산 휴가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한다. 남성의 출산 휴가를 더 확대해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다. 직업계고 학생에게 양질의 일자리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졸 채용을 확대한 공공기관에 경영평가 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정부는 전 국민 맞춤형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관련 혜택 강화도 검토한다. 최 부총리는 “업권별로 나뉘어 있는 기능을 한곳에 합친 통합형을 만들거나, 1인 1계좌 제한을 푸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GTX 객실 창문에 55인치 투명 OLED…노선도·운행 정보 한 눈에

    GTX 객실 창문에 55인치 투명 OLED…노선도·운행 정보 한 눈에

    최근 개통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객실 창문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탑재된다. LG디스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철도용 투명 OLED를 GTX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투명 OLED는 기존 발광다이오드(LED)보다 발열이 적어 실내 사용에 적합하고, 유리창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투명도가 높으면서 얇고 가볍다. LG디스플레이와 GTX-A 사업 시행사 SG레일은 수서∼동탄 구간 열차 8량에 투명 OLED 16대를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탑승객 의견을 수렴해 향후 GTX-A 전체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객실 창문에 적용된 55인치 투명 OLED를 통해 노선도, 운행·편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속 150㎞ 이상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특수 강화유리를 적용했다. 투명 OLED는 유통, 사이니지, 건축,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쓰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베이징, 푸저우, 선전 등 중국 주요 도시 지하철과 일본 JR 동일본 열차에도 철도용 투명 OLED를 공급했다.
  • 포켓몬, 옥토넛, 티니핑까지 어린이날 앞둔 유통가 동심 잡기 나서

    포켓몬, 옥토넛, 티니핑까지 어린이날 앞둔 유통가 동심 잡기 나서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다양한 행사와 할인으로 어린이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26일 롯데그룹의 10개 계열사는 ‘포켓몬 타운 2024 with LOTTE’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 팝업스토어, 체험, 관람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는 약 16m 높이의 거대한 포켓몬 ‘라프라스’와 전세계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피카츄’의 대형 아트벌룬이 세계 최초로 전시됐다. 전시 기간동안 등껍질에 사람과 포켓몬을 태우고 바다 건너는 것을 좋아하는 라프라스가 피카츄와 함께 석촌호수에서 포켓몬 팬들을 맞이한다. 롯데월드타워 앞 아레나광장은 ‘포켓몬 스마일 광장’으로 조성됐다. 롯데월드타워·몰은 다음달 19일까지 포켓몬 캐릭터로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매장에서 ‘행복의 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미아점에서는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체험전을 연다. 어린이날에는 옥토넛 캐릭터들이 백화점 매장을 돌며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킨텍스점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19일까지 ‘핑크퐁’과 ‘베베핀’ 팝업을 열고 압구정본점은 다음 달 4일 하늘정원에서 버블매직쇼를 진행하고 4∼5일에는 캐릭터 솜사탕을 증정한다. 여의도 더현대서울은 다음 달 4∼5일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미니콘서트를 연다. 이마트는 다음달 6일까지 또봇, 티니핑, 핑크퐁 등 캐릭터 완구부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닌텐도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봇 트윈펀치’, ‘또봇 A 아이오닉 6’, ‘새콤달콤 티니핑 빌리지마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레고 ‘마인크래프트 깊고 어두운 전장’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완구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캐치티니핑 럭키박스를 정상가에서 70% 할인한 2만 9900원에 1000개 한정으로 선보이며, 캐치니티핑 슈가베리팩트, 빌리지마트, 빌리지주스가게 등 인기 3종 상품은 5만7000원부터 판매한다. 레고의 경우, 인기 상품 100여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용의 해 기념 출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고 ‘상서로운 용’ 상품은 할인점 단독으로 판매하며, 레고 전품목 1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레고 브릭파우치와 키링세트’ 증정품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토이저러스에서 인기 완구 2500여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어린이날 선물로 수요가 높은 레고 200여개 품목은 최대 4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브릭파우치와 키링세트를 증정한다. 남아에게 인기가 많은 헬로카봇과 터닝메카드는 20% 할인하고 여아들이 좋아하는 티니핑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봇 SOS 스페셜 컬러팩’은 토이저러스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고 닌텐도, 짱구 캐릭터 상품도 내놓는다. 토이저러스 용인 기흥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플레이모빌 50주년 팝업스토어’를 열고 안양 평촌점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오타마톤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파주점에서는 1∼8일 ‘캐치티니핑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11번가는 다음달 3일까지 ‘최애와 아이 기획전’을 통해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한데 모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레고, 해즈브로, 마이리틀타이거, 미미월드·캐치티니핑, 나비타월드, 손오공, 하베브릭스, 아이코닉스, 영실업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해 매일 1곳씩 원데이 특가를 펼친다. 레고 코리아와 제휴해 ‘레고 브랜드관’도 새롭게 연다. 신상품과 인기 상품 최대 20% 할인과 함께 레고랜드 입장권, 100만원 상당의 레고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위메프는 다음달 8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 기획전을 열고, 완구류 할인에 나선다. ‘초이락 헬로카봇 스톰X’ 한정판, ‘버블호텔 매직호텔로비’ 등 장난감부터 ‘닌텐도 스위치 OLED’ 등이 대표 상품이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8일까지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난감, 건강식품 등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인기 선물템을 최대 77% 할인가에 판매한다.
  • 또 증설공사 스톱… 또다시 표류하는 동부하수처리장

    또 증설공사 스톱… 또다시 표류하는 동부하수처리장

    6년여 만에 공사가 재개됐던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다시 전면 중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를 둘러싼 소송에서 법원이 ‘공공 하수도 설치(변경) 고시’에 대한 효력을 일시 정지시켜 공사가 중단된 것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법무부에 즉시 항고요청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행정부는 월정리주민 5명이 ‘공공 하수도 설치(변경) 고시 무효 확인’ 소송을 통해 집행 정지를 신청한 것에 대해 23일 인용 결정을 하고 고시의 효력을 일시 중단시켰다. 이에 따라 증설고시 무효 확인 소송의 항소심 선고일로부터 2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측은 “집행정지 신청 인용 결정 과정에서 사전에 제주도의 의견을 묻지않고 재판부 직권으로 한 것이 당혹스럽다”면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되 지역사회의 우려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법원의 결정사항을 법무부에 보고하고 23일자로 증설공사를 일시 중지시켰으며, 집행 정지 결정사항에 대해 법무부에 항고 요청을 했다. 법무부는 빠르면 26일, 늦어도 29일쯤 회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1월 30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주민 6명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공공하수도설치(변경)고시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주민들은 당시 증설 추진 과정에서 현행법에 따른 문화재청 심의를 거치지 않았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폈다. 1심서 패소한 도는 2월 2일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도는 최대한 빠르면 상반기내 항소심 일정이 잡히길 기다리고 있다. 고성대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본안 항소심이 진행 중인 사안으로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이행됐다는 점을 적극 소명할 것”이라며 “고시 효력 집행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해 증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은 제주시 조천읍과 구좌읍 등 동부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량을 하루 1만 2000t에서 2만 4000t으로 2배 늘리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38억원이다. 2020년 1월 완공을 목표로 2017년 9월 착공에 나섰지만 환경훼손 논란이 불거지면서 6년 가까이 공사를 하지 못했다. 그사이 인구 증가로 시설용량은 포화상태에 놓였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직접 나서 월정리마을주민들과 2023년 6월 20일 공사 재개에 극적 합의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소송에 다시 발목이 잡혔다. ‘월정리 용천동굴과 월정하수처리장 문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등은 지난 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을 위한 고시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며 “불법 공사행위를 즉각 멈추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이어 “제주도지사는 현재 제1심 판결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데 만약 패소 확정될 경우 이 사건 증설공사는 법적 근거를 상실하게 될 것”이라며 “더 이상 500억원 이상의 무익한 공사비 지출과 국고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긴급히 이 사건 고시의 효력을 정지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들 주민들은 증설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 문제를 주장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용천동굴 보호구역 내에 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는데 따른 용천동굴의 훼손 우려의 문제 등 여러 가지 피해 우려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 기재차관 “오이·애호박·갈치 등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세”

    기재차관 “오이·애호박·갈치 등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세”

    새달부터 배추·당근·조미김 등에 할당관세 0% 적용 정부는 26일 가격불안을 보이는 배추, 양배추, 당근 등 7종의 품목에 대해 다음달 중 할당관세 0%를 신규 적용한다고 밝혔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내수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가안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다음달부터 배추, 양배추, 당근, 마른김, 코코아두, 조미김에 할당관세 0%를 신규 적용한다. 포도의 경우 5%를 적용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4월 들어 오이, 애호박, 수입소고기, 갈치 등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전국 116개소 농수산물 유통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유통경로를 다양화해 경쟁을 촉진하고 비효율을 최소화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최근 가공식품·생필품 등 일부 가격 인상 움직임에 대해 “정부의 원가부담 경감 지원 등과 연계해 관련 업계가 물가안정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나가되 담합 등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전날 발표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해선 “지난해 4분기 대비 1.3% 성장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0.5~0.6%)를 2배 이상 웃도는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성장의 내용 면에서도 민간주도 성장, 내수·수출 균형 성장의 역동적이고 모범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계 금융기관들을 중심으로 올해 한국의 연간성장률 전망도 상향 조정하는 분위기”라며 “정부는 이런 경기회복세가 체감경기 개선과 민생안정을 이어질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홈플러스, 어린이날 맞아 인기 완구 최대 80% 할인

    홈플러스, 어린이날 맞아 인기 완구 최대 80% 할인

    홈플러스가 다음달 5일까지 ‘어린이날 완구 페스티벌’ 행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2700여종의 완구 상품 최대 80% 할인과 상품권 증정 행사, 팝업스토어 및 엘리 팬싸인회, 사은품 증정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어린이들의 BTS로 불리는 캐치티니핑을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할 수 있는 ‘캐치티니핑 럭키박스’를 정상가에서 70% 할인한 2만 9900원에 10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캐치니티핑 슈가베리팩트, 빌리지마트, 빌리지주스가게 등 인기 3종은 5만 7000원부터 판매한다. ‘플레이고 소꿉놀이 마트 계산대 놀이’는 7만 9900원 정가에서 60% 할인한 2만 9900원에 15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레고는 인기 상품 100여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용의 해 기념 출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서로운 용’(80112)은 할인점 단독으로 판매하며, 레고 전 품목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레고 브릭파우치와 키링세트 증정품을 제공한다. 할인폭이 큰 한정 제품들이 많아 어린이날 선물 오픈런도 예상된다. ‘뽀로로 씽씽포크레인’은 70% 할인한 9900원에 2700개 준비돼 있으며, ‘옥스포드 타지마할’과 ‘최후의 만찬’은 50% 할인한 각 3만 9900원과 2만 4900원에 1000개 한정으로, ‘실바니안 라벤더 하우스 3층집 기프트 세트’는 65% 할인해 1200개 한정으로 3만 9900원에 만날 수 있다. ‘프라임 건설중장비 6종세트’와 ‘트레일러 작동카 레스큐·폴리스’도 50% 할인한 2만 4900원과 1만 9900원에 각 1000개 한정 판매한다. 게임기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본체 2만원 할인과 인기타이틀 24종을 15% 할인하며, 닌텐도 조이콘 7종은 9000원 할인 판매한다. 소니 PS5 본체 슬림 에디션도 2만원 할인한다. 이외에도 헬로키티 50주년 한정판 산리오 캐릭터즈 제품과 살리오 블록 10여종20%, 산리오캐릭터즈 메이커 4종 20%, 미미·쥬쥬 인기 상품 20여종 최대 30%, 뽀로로·타요·슈퍼윙스 등 유아완구 50여종 최대 30% 및 직수입 RC카 10여종 카드 30% 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편, 어른 대상 애착 인형 브랜드로 인기리에 팝업 행사를 마친 ‘스퀴시멜로우’ 시리즈의 신규 단독 출시 판매도 마련했다. 이번 단독 출시 제품은 스퀴시멜로우 ‘핑크에디션’ 6종 제품으로 국내 입고 504개 한정 수량을 홈플러스 20개 매장에서 단독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다음달 8일까지 홈플러스 강서점에서는 ‘캐리야! 학교가자’ 애니메이션KBS2 방영 기념 ‘캐리와 친구들’ 팝업스토어 행사도 펼쳐진다. 기간 중 해당 굿즈를 최대 81%까지 할인하며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스티커, 3만원 이상 여권케이스와 5만원 이상 구매 시 멀티파우치를 선물하는 사은품 행사와 매장 방문자 대상 타투스티커 체험 행사도 소진 시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다음달 5일 어린이날에는 방문객 대상 선착순 50명에게 상상보드 제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8일

    쥐 48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60년생 : 경영하는 일 무리 없이 진행된다. 72년생 : 주변 사람이 도와준다. 84년생 : 운이 호전되어 일이 풀린다. 96년생 : 물러나서 지켜보는 것이 유리하다. 소 49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61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73년생 : 낙심 말고 용기를 내라. 85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97년생 :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호랑이 50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해야 할 때. 62년생 : 분실물에 주의함이 좋겠다. 74년생 : 근심거리 생기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86년생 : 지금은 순리에 따르라. 98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더없는 행운이 온다. 토끼 51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63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75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기는 게 좋겠다. 87년생 : 불만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99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용 52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생긴다. 64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76년생 : 노력하면 소득 있겠다. 88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00년생 : 지나친 걱정은 만병의 근원. 뱀 53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65년생 : 불필요한 말은 삼가라. 77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일찍 귀가하라. 89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01년생 : 실속 없는 일에 시간 쓰지 마라. 말 54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다. 66년생 : 몸과 마음이 지쳐있구나. 78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90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02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양 43년생 : 문서 관계 행운 따른다. 55년생 : 당장은 어려우나 곧 풀린다. 67년생 : 모든 일에 정직해야 길하다. 79년생 :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91년생 : 당장은 아쉬워도 일단 버텨라. 원숭이 44년생 : 서서히 풀려 가는 하루가 된다. 56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하는구나. 68년생 : 지금은 어려우나 곧 풀린다. 80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92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닭 45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 유지에 힘써라. 57년생 : 남을 모함하지 마라. 69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81년생 : 운수가 대길하다. 93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개 46년생 : 중요한 약속이 취소된다. 58년생 : 가까운 사람이라고 너무 믿지 마라. 70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82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94년생 : 친구들의 행보에 휩쓸리지 마라. 돼지 47년생 : 순리를 따르면 길하다. 59년생 : 북쪽으로 움직이지 마라. 71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83년생 : 혼자 앓지 말고 도움 청하라. 95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날 운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7일

    쥐 48년생 : 오해로 인한 구설수 주의. 60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른다. 72년생 : 남몰래 처리할 일이 생기겠다. 84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96년생 : 새로운 것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소 49년생 : 저절로 복이 들어온다. 61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다. 73년생 : 기대하던 일에 큰 성과 보겠다. 85년생 :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 가져라. 97년생 : 가까이에서 기쁜 소식 듣는다. 호랑이 50년생 : 마음에 번민이 많구나. 62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74년생 : 큰 이득은 없지만 손해도 없다. 86년생 : 친구 사이에 시비 주의. 98년생 : 평온해서 만족스러운 하루. 토끼 51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 63년생 : 소리소문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75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87년생 : 지금은 발톱을 감출 때다. 99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과 크겠다. 용 52년생 : 진퇴양난이니 근신하라. 64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76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88년생 : 무리한 계획이 피곤을 부른다. 00년생 : 너무 큰일보다는 주변 정리가 우선. 뱀 53년생 : 뜻밖의 즐거움을 느끼겠다. 65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하구나. 77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89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01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말 54년생 : 자만심 때문에 구설수 있다. 66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78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90년생 : 필요 없는 지출이 과다하다. 02년생 : 베푼 만큼 이득이 있다. 양 43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 55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67년생 : 약속을 어기지 마라. 79년생 : 새로운 것을 찾아 움직이면 행운 있다. 91년생 : 욕심부리다 망신당한다. 원숭이 44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횡재운 있다. 5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68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 80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92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닭 45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주의. 57년생 : 피곤한 상태이니 일단 쉬어라. 69년생 : 이동하느라 무리하지 마라. 81년생 : 친구에게 마음을 써야겠다. 93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개 46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58년생 : 의기소침할수록 몸을 움직여라. 70년생 : 차분하게 기다리면 곧 풀린다. 82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할 때 기쁨이 있겠다. 94년생 : 기쁜 하루가 되겠다. 돼지 47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59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71년생 : 침착하고 냉정하라. 83년생 : 비밀은 확실하게 지켜라. 95년생 : 좋은 성과 거두니 불안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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