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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37만명 찾아 북적북적

    ‘2024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37만명 찾아 북적북적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지난 27일부터 3일간 열린 ‘2024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37만명이 찾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길 위에서 맛나는 멋’이라는 주제로 열린 푸드아트페스티벌은 시민·관광객·원도심 상인회 모두 웃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 기간 남문터광장 주무대와 중앙로 일원 원도심은 관객들로 북적이고 늦은 시간까지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며 도심 길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로컬의 맛과 멋이 담긴 푸드앤 아트마켓 운영으로 가을 행락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를 찾은 외부 방문객을 원도심으로 유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이바지했다. 시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민 상생과 친환경 축제 만들기에도 힘썼다. 준비과정에서 원도심상인회와 적극 소통하며 축제 상품권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행사장 내 상품권만 사용하도록 해 원도심에서의 거래 빈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다르게 푸드마켓에 친환경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3일간 약 14만 8000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됐다. 이는 일회용 폐기물 1614㎏을 저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 푸드마켓 운영자와 협의해 저렴한 가격에 소량으로 판매하도록 운영한 결과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 전년 대비 25%로 감소했다. 이 밖에도 철저한 안전대책, 열린 화장실 운영, 넉넉한 쉼터 마련 등 시민의 편의를 제공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성공적인 축제로 호평받았다. 한 전문가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집약해서 보여주는 축제로 지역사회의 동반과 상생의 희망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중앙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이번 축제로 중앙로 일원뿐만 아니라 중앙시장 구도심까지 인파가 가득해서 과거 중앙동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꿈을 꾸는 것 같았다”며 “축제장 다회용기의 도입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현저하게 줄어 깨끗한 거리도 만족스러웠다”고 후기를 전했다. 노관규 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 주민들, 외국인들까지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셨다”며 “오랫만에 도시공간에 생기가 돌고, 상인들과 시민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상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달 뜨는 산” 호남의 금강산 월출산 [두시기행문]

    “달 뜨는 산” 호남의 금강산 월출산 [두시기행문]

    월출산(月出山)은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남도의 명산이다. 전남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는 월출산은 1988년 2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호남정맥의 거대한 암류가 남해바다와 부딪치면서 솟아오른 화강암이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만들어졌다. 현재의 월출산의 이름은 ‘달 뜨는 산’이라는 뜻이며 예부터 달나산(達拏山), 월나악(月奈岳), 월생산(月生山) 등으로 다양하게 불려왔다. 월출산은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사시사철 색다른 모습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문화자원,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조화를 이룬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자연환경과 향토적 정서가 조화를 이룬 산악형 국립공원면적이 56.22㎢로 다른 국립공원에 비해 규모가 비교적 편이지만 다양한 동·식물들이 분포해 있고 국보를 비롯한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설악산과 함께 남한의 대표적인 돌산으로 등산인들 사이에선 가장 기가 센 산으로 유명하다. 월출산의 정상은 천왕봉으로 해발 809m이며 신라 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월출산은 천왕봉을 중심으로 북쪽과 동쪽은 큰 바위가 굵직한 능선이 경쾌한 풍경을 자아낸다. 남쪽과 서쪽은 작은 바위들이 탑을 이룬듯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산 전체가 수석의 전시장이라고 할 만큼 괴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치 가야산의 만물상코스를 연상케 한다. 장군봉 능선에 위치한 육형제바위가 대표적이다. ‘여섯 명의 형제들이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모습’이라 하여 불리기도 하며 ‘장군의 투구를 쓰고 서 있는 것 같다’해서 장군바위라고도 불린다. 언뜻 보면 설악의 공룡능선의 모습을 작게 만들어 놓은 듯한 모습도 느낄 수 있다. 월출산은 다른 산들과는 달리 평야에 덩그러니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월출산만 우뚝 솟아 있는 모습이 신비롭다. 대표적으로 도갑사를 지나 5㎞ 정도 오르면 항상 물이 고여 있어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기이한 9개 단지모양의 구정봉과 마애여래좌상이 있다. 국내에서 가장 긴 월출산 구름다리또 지상 120m 높이에 건설된 길이 54m, 폭1m의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를 만나볼 수 있다. 구름다리는 시루봉과 매봉사이를 잇는 현수교로 1978년 5월에 가설하였다가 2006년 5월에 노후된 다리를 철거하고 현재의 모습의 새 다리를 만들었다. 해발 510m, 지상 120m 높이 허공을 지나는 구름다리는 보기만 해도 아찔하면서도 빼어난 경관을 갖고 있어 월출산의 대표적인 명물로 꼽힌다. 크기 만큼이나 산행 거리가 길지 않은 곳이지만 등산난이도는 상당하다. 국립공원 자료에서도 어려운 코스라고 표시해 놓을 정도이며 국내에서 제일 어렵다는 설악산의 공룡능선의 축소판이라고 이야기한다. 대체로 다른 산들은 해발고도가 높아도 출발지에서 정상까지의 상대 높이는 낮은 경우가 많은데 월출산의 경우는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상대 높이 자체가 낮지는 않다. 월출산을 대표하는 코스인 천황사, 도갑사 코스들 또한 해발고도 100m 이하에서 출발이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경포대 코스의 경우 180m가량 차로 이동이 가능해서 최단코스로 이용하는 곳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30일

    쥐 48년생 : 재물을 잘 지켜라. 60년생 : 축하 받을 일이 생긴다. 72년생 : 경쟁을 피하고 대인관계에 힘써라. 84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96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소 49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61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73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85년생 : 형편이 풀리겠구나. 97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호랑이 50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62년생 :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린다. 74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86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긴다. 98년생 : 구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날. 토끼 51년생 :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마라. 63년생 : 날고 싶어도 날지 못하니 답답하구나. 75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어야 한다. 87년생 : 느긋한 마음이어야 화를 면한다. 99년생 : 장거리 외출은 불리하다. 용 52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64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이 생길 듯. 76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88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00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뱀 53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65년생 : 자기 자리를 잘 지켜라. 77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해라. 89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01년생 : 소리 소문 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말 54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66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78년생 : 행운의 하루. 90년생 : 물러나서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02년생 : 돌아다니면 이익 얻는다. 양 43년생 : 행복이 가득하다. 55년생 : 너무 큰 목표는 세우지 마라. 67년생 : 재물운이 좋다. 79년생 : 침착하게 행동해야겠다. 91년생 : 복권을 사도 괜찮을 듯. 원숭이 44년생 : 독선으로 인한 괴로움 있다. 56년생 : 오늘은 횡재수가 있다. 68년생 : 과격하게 나가다 망신수 있다. 80년생 :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다. 92년생 : 노력의 대가가 주어진다. 닭 45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57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는 날. 69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81년생 : 어둠 속에서 등불을 만나겠다. 93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개 46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58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70년생 : 긴장만 풀리면 만사 형통. 82년생 : 방심하다 일을 망친다. 94년생 :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지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마음을 나누어라. 59년생 : 사소한 말도 주의해야 한다. 71년생 : 작은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83년생 : 새로운 교제는 피하라. 95년생 : 차츰 풀리면서 순조로워진다.
  • 세금 부담 급증에… 빈집 정비 ‘발목’

    초 저출생과 고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29일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1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전국의 빈집 수는 8만 8866호에 이른다. 전북이 1만 3637호로 가장 많고 경남(1만 613호), 경북(1만 406호), 전남(1만 399호)이 1만호 이상이고 경기도는 4659호다.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은 주변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범죄 장소로도 악용된다. 이에 지자체마다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해 공용주차장이나 마을쉼터, 돌봄센터로 정비하는 사업은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빈집을 철거할 경우 세금이 올라가면서 정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현행법상 빈집은 사람이 살지 않더라도 주택으로 분류되지만, 철거하는 순간부터 나대지(빈땅)가 된다. 나대지 상태의 토지 재산세는 주택보다 1.5배나 많다. 팔 때 내야 하는 양도소득세 세율도 10%나 높아진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빈집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건물을 철거하고 그 터를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재산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성제 경기도 도시재생과 재생지원팀장은 “그동안 사유지 내 빈집을 철거하고 공익을 위해 활용하는데도 토지주의 재산세 부담이 증가하는 모순이 있었다”며 “이번에 건의한 방안이 반영되면 공공 용도 활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尹, 쌍특검법 거부권 전망… 김 여사 사과엔 ‘신중 모드’

    尹, 쌍특검법 거부권 전망… 김 여사 사과엔 ‘신중 모드’

    윤석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킨 김건희여사특검법과 채상병특검법 등 ‘쌍특검법’과 지역화폐법에 대해 이번 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29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30일 국무회의에 관련 법안이 상정돼 재의요구안을 심의·의결할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재의요구권 행사 시한이 다음달 4일까지인 만큼 윤 대통령은 이번 주 중 재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재가 시점은 미정”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23일 용산 대통령실 백브리핑에서 “반헌법적, 위법적 법안”이라고 말했다. 김여사특검법에 대해선 야당이 수사를 지휘하는 법안으로 삼권분립 원칙 위반, 채상병특검법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미 수사 중인 법안, 지역화폐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과 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를 각각 댔다. 이번 주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결정 전망이 나오면서 대통령실 대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로선 김 여사가 직접 사과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만 밝혔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인식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사과 여부를 검토하기는 섣부르다며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김 여사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김여사특검법에 관한 재표결이 이뤄질 경우 여당 내에서 이탈표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 ‘흉물’ 빈집 철거하면 세금 폭탄…주차장 등 공공 활용 ‘발목’

    ‘흉물’ 빈집 철거하면 세금 폭탄…주차장 등 공공 활용 ‘발목’

    초 저출생과 고령화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29일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1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전국의 빈집 수는 8만 8866호에 이른다. 전북이 1만 3637호로 가장 많고 경남(1만 613호), 경북(1만 406호), 전남(1만 399호)이 1만호 이상이고 경기도는 4659호다.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은 주변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범죄 장소로도 악용된다. 이에 지자체마다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해 공용주차장이나 마을쉼터, 돌봄센터로 정비하는 사업은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빈집을 철거할 경우 세금이 올라가면서 정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현행법상 빈집은 사람이 살지 않더라도 주택으로 분류되지만, 철거하는 순간부터 나대지(빈땅)가 된다. 나대지 상태의 토지 재산세는 주택보다 1.5배나 많다. 팔 때 내야 하는 양도소득세 세율도 10%나 높아진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빈집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건물을 철거하고 그 터를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재산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성제 경기도 도시재생과 재생지원팀장은 “그동안 사유지 내 빈집을 철거하고 공익을 위해 활용하는데도 토지주의 재산세 부담이 증가하는 모순이 있었다”며 “이번에 건의한 방안이 반영되면 공공 용도 활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르포]“SK 울산 CLX, 녹슨 파이프라인도 안전은 최고…AI·DT 적용 솔루션 미래 먹거리”

    [르포]“SK 울산 CLX, 녹슨 파이프라인도 안전은 최고…AI·DT 적용 솔루션 미래 먹거리”

    “정유·석유화학 공단은 모든 제품이 배관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제품이 눈에 보이면 사고입니다.” 지난 24일 찾은 울산 남구 SK 울산 콤플렉스(CLX). 여의도 면적 약 3배에 달하는 826만㎡(약 250만평) 규모의 에너지·석유화학 공단에는 녹슨 파이프라인과 원유 정제시설이 가득했다. 1962년 국내 최초 정유시설인 울산 제1 정유공장 건립 이후 60년 넘게 가동되고 있는 공단은 낡아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T)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으로 설비 관리에 나서고 있었다.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최초로 정유·석유화학 공정에 AI와 DT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을 지역 AI 스타트업과 함께 개발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날 SK 울산 CLX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지역 AI 스타트업 ‘딥아이’(DEEP AI)와 함께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열교환기 ‘AI 비파괴검사(IRIS) 자동 평가 솔루션’이 시현됐다. 1년 365일 가동해야 하는 정유·석유화학 공정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엔지니어가 정비와 교환 여부를 판단한다. 대표적인 방법이 초음파를 이용해 결함을 찾는 열교환기 비파괴 검사다. 열교환기는 정유·석유화학 공정에서 제품을 생산할 때 온도 조절에 쓰이는 수천 개의 튜브로 구성된 핵심부품이다. SK 울산 CLX에만 약 7000기, 울산 석유화학 산업단지 내에 만 약 3만기가 있을 만큼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기존 열교환기 교환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해 열교환기 내 튜브를 촬영한 후 숙련된 전문가가 직접 눈으로 결함을 확인하는 방식이어서 오류를 잡아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딥아이 관계자는 “10m 길이의 튜브 1000개로 이뤄진 열교환기를 하루 종일 맨눈으로 검사하는 것은 10㎞ 도로를 걸으며 바늘을 찾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AI IRIS 자동 평가 솔루션은 초음파로 열교환기 내 튜브를 촬영한 후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결함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SK 울산CLX는 이를 위해 수십년간 축적된 기술과 데이터를 제공했고, 딥아이는 AI 기술을 적용해 솔루션을 구현했다. 정확도가 95% 이상으로 검사에 걸리는 시간도 90% 이상 단축할 수 있다고 SK는 전했다. SK 울산CLX 관계자는 “딥아이와 함께 AI 자동 평가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해 국내 전체 정유·석유화학산업뿐 아니라 동일 기술이 적용되는 배관, 보일러, 탱크, 자동차, 항공기 부품 분야까지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자체 개발한 설비자산 관리 시스템 ‘오션허브’(OCEAN-H)의 사업화도 성공한 바 있다. 오션허브는 국내 정유·석유화학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지난 60여년간 축적된 데이터로 다양한 상황에 맞춰 활용하게 구현한 모델이다. SK 울산CLX 내에만 60만개에 달하는 설비자산이 모두 오션허브 내에 등록돼 정비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초 오션허브를 상업화한 후 현재까지 울산지역 정유·석유화학업체 5개 사를 고객으로 확보해 약 3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SK 관계자는 “해외업체가 개발한 솔루션은 업무 환경의 차이로 인한 편의성, 활용성, 확장성 및 높은 비용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를 대폭 개선한 점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오션허브를 지속적으로 지능화, 고도화해 스마트 비계 시스템, 스마트 작업허가서 등 자체 개발 제품군을 확대하며 AI 기술을 접목해 편의성과 정확도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관희 SK에너지 기술·설비본부장은 “SK 울산CLX의 정유·석유화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다”며 “SK 울산CLX는 국내 최초 정유공장에 이어 국내 최초 ‘스마트 플랜트’ 도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만큼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CG가 아니다” 빌딩숲 바로 옆 용오름에 난리난 홍콩(영상)

    “CG가 아니다” 빌딩숲 바로 옆 용오름에 난리난 홍콩(영상)

    고층 건물이 빽빽이 들어선 홍콩에서 보기 드문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홍콩천문대(HKO)는 이날 낮 12시 30분쯤 빅토리아 항(빅토리아 하버)에서 나타난 용오름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 계정에 공유했다. 빅토리아 하버는 홍콩의 가우룽(구룡) 반도와 홍콩섬 사이에 위치한 항구로 세계 3대 천연항 중 하나이자 세계 3대 야경으로 유명한 홍콩의 대표 명소 중 한 곳이다. 용오름은 국지성 저기압의 하나로 강한 바람에 의해 지표면으로부터 모래먼지 또는 지상 물체의 파편, 수면의 물 등을 수반하는 강한 소용돌이를 뜻한다. 미국에서는 주로 내륙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가 용오름과 동일한 현상이다. 이날 발생한 용오름 현상은 홍콩의 현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59년 이래 65년 역사상 빅토리아 항에서 처음으로 관측된 사례다. 그만큼 홍콩에서는 흔하지 않은 기상 현상으로 한낮에 약 2분간 지속되면서 많은 목격담을 남겼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용오름 영상을 올린 한 네티즌은 용오름은 가우룽 동쪽의 홍함 지구에서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후 올라온 여러 영상으로 볼 때 용오름은 서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교적 가까이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용오름의 아랫부분에서 물보라가 수면 위를 회전하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나타났다. 용오름은 수면에서 육지 쪽으로 이동하다가 결국 바다에 접해 있던 수영장 담벼락에 부딪히면서 사라졌다. 당시 수영장에서 수영대회가 열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용오름을 가까이서 목격했다. 기상 이변 전조?…“빽빽한 빌딩숲에 토네이도 치명적” 용오름을 목격한 홍콩 주민들은 신기한 자연 현상에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지만 일각에서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좀처럼 관측되지 않았던 용오름이 나타난 것은 극단적인 기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조짐일 수 있다는 것이다. 홍콩 천문대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용오름은 상층 대기층 충돌로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천둥번개로 불안정한 날씨로 인해 발생했다. 용오름은 지표면과 높은 상공에서 부는 바람이 서로 방향이 다를 경우 소용돌이 바람이 형성되고, 상승기류를 타고 상승하는 수증기들이 물방울이 되면서 구름을 만들어 깔때기 모양이 된다. 홍콩의 기상학자들은 이날 용오름은 수면에서 발생해 육지에 닿으면서 사라졌지만 만일 용오름이 육지에서 발생하면 토네이도가 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홍콩의 경우 고층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기 때문에 토네이도에 취약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연간 4~8개 차례 홍콩에 영향을 주는 태풍의 경우 며칠에 걸쳐 태풍이 형성되고 경로와 세기 등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토네이도는 수분 만에 발생했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대비하기 어렵다고 기상학자들은 지적했다.
  • 홍준표, 국감 앞두고 “정쟁 격화로 나라 혼란 심해질까 우려”

    홍준표, 국감 앞두고 “정쟁 격화로 나라 혼란 심해질까 우려”

    방미 중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다음 달 열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쟁의 격화로 나라의 혼란이 더 심화될까봐 더없이 우려스럽다”고 했다. 홍 시장은 2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을 안심시키는 정국 안정의 열쇠는 공존의 정치이고, 공존은 각자에게 그의 몫을 주는 상생의 정치가 아닐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상생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로마 철학자 도미티우스 울피아누스(Domitius Ulpianus)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홍 시장은 “울피아누스는 정의는 각자에게 그의 것을 주는 것이라고 설파한 바 있다”며 “이것은 요즘처럼 진영논리가 판치는 정치판에서 적용돼야 했을 가장 중요한 지표이고 정국 안정의 요소라고 보인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또 정부·여당을 향해 “집권이래 상대방인 야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검사 정치로 일관해 온 잘못이 오늘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있어야 한다는 반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라고 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한 야권의 강도 높은 공세에 대한 책임이 여당에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홍 시장은 “정부·여당의 가장 약한 고리로 여겨지는 김 여사에 대한 야당의 집요한 공격도 우리가 자초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조언했다. 한편, 홍 시장은 지난 25일부터 새달 2일까지 해외 시장 개척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페이스북의 모회사이자, 세계 최대 빅테크기업인 메타(Meta) 본사도 찾는다.
  • “日 가는 국제선에서 ‘뜨아’ 못 마셔요” 아시아나의 결단

    “日 가는 국제선에서 ‘뜨아’ 못 마셔요” 아시아나의 결단

    최근 난기류로 인한 항공기 사고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에 이어 단거리 국제선에서도 뜨거운 커피와 차의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0일부터 단거리 국제선의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 뜨거운 커피·차 제공을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운항 시간이 2시간 30분을 초과하지 않는 일본, 중국, 대만행 14개 노선이 대상이다. 이들 노선에서는 앞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 차가운 커피 및 차만 제공한다. 최근 수년 간 항공업계에서는 난기류로 인해 기내에서 뜨거운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승무원과 승객에게 화상 등의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4월 국내선 승객을 대상으로 뜨거운 커피·차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 이같은 조치는 항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발표한 ‘난기류 사고예방대책’을 통해 뜨거운 국물이 있는 컵라면, 차 등의 기내 서비스 중단을 권고했다. 대한항공도 국토부의 대책 발표와 맞물려 일반석에서 컵라면의 제공을 중단하고 샌드위치와 핫도그 등 간식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저가항공사(LCC)인 진에어도 다음달 1일부터 전 노선에서 기내 라면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
  • 논란 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검찰 기소권 견제 효과”vs“책임없이 권고만 한계”[로:맨스]

    논란 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검찰 기소권 견제 효과”vs“책임없이 권고만 한계”[로:맨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놓고 두 차례에 걸쳐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수심위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심의를 받고자 도입됐지만, 명품백 사건을 두고 두 번의 수심위가 각기 다른 판단을 내리는 등 한계도 보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심위는 검찰 수사 절차와 결과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자 2018년 1월 도입됐다.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건에 대해 ▲수사 계속 여부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 ▲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여부 ▲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된 사건의 수사 적정성·적법성 등을 심사한다. 150명 이상 250명 이하의 법조계, 학계, 언론계, 시민 단체 등으로 구성된 위원단에서 무작위로 15명을 선발해 현안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 명품백 수수 사건을 두고 같은 사안에 대해 수심위가 다른 결정을 내리면서 전문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지난 6일 김 여사에 대한 수심위는 명품가방과 윤 대통령과의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해, 무혐의를 권고했다. 반면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서는 수심위 위원 일부가 직무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하면서 8대 7 의견으로 기소를 권고했다. 이날 수심위에서 일부 위원들은 “불기소 처분은 국민 법 감정에 어긋나니 일단 기소해서 법원의 판단을 받아 보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소 여부는 법과 증거에 따라야 하는데, 여론을 의식해 ‘일단 기소하고 보자’는 얘기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검찰은 기소하면 공소유지 등의 책임이 따르는데 수심위 위원들은 기소 결정을 내려도 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면서 “책임 없이 권한만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한 검찰 관계자는 “검찰이 수개월에 걸쳐 수사한 내용을 하루 만에 외부위원들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수심위 개최 때마다 논란…‘명분 쌓기용’ 비판도 초래수심위가 자칫 검찰의 책임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당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처분에 대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한 것도 검찰이 기소 여부를 수심위에 떠넘겼다는 비판이 제기됐었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직권으로 명품백 사건을 수심위에 회부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는 불기소를 위한 ‘명분 쌓기용’이라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수심위 결정은 권고 사항일뿐 강제성은 없다는 점도 한계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검찰이 입맛에 따라 수심위 결정을 따르거나 따르지 않는 식으로 취사선택할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지난 24일 열린 수심위도 최 목사에 대해 기소를 권고했지만, 검찰은 최 목사와 김 여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수심위 제도 자체에 대한 구조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재는 수심위는 검찰총장이 그때그때 판단에 따라 직권 소집할 수 있어 명확한 기준이 없다”면서 “수심위가 언제 열릴 수 있는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50명 이상 250명의 수심위 위원단에서 무작위로 위원을 선발한다고 하지만, 수심위 위원 풀 자체를 검찰총장이 위촉하다 보니 중립성 문제도 여전히 논란거리다. 장 교수는 “검찰이 아닌 중립적인 기관에서 위원을 위촉하는 등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 “불꽃뷰가 뭐라고”…1박 300만원↑ 호텔값 ‘껑충’

    “불꽃뷰가 뭐라고”…1박 300만원↑ 호텔값 ‘껑충’

    다음 달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인근 호텔이 30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불꽃축제는 10월 5일 열린다. 불꽃축제 명당자리로 알려진 인근 호텔들 당일 고층 객실은 대부분 만실을 기록했다. 불꽃축제 당일 여의도 C호텔의 한강 전망 스위트 객실의 숙박 요금은 세금을 포함해 300만원을 훌쩍 넘었다. 다른 객실도 평소 주말 1박 숙박 가격인 60만원대보다 1.5~2배가량 비쌌다. 실제 이용 고객이 아니라 거래를 위해 숙박을 예약해 되팔이하는 이들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9월 초부터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선 한강이 보이는 호텔 숙박권, ‘불꽃 뷰’ 레스토랑 디너 좌석에 대한 양도 게시물이 수백 건 올라왔다. 용산 N호텔의 불꽃축제 뷰 객실 1박과 디너 뷔페 2인 등이 포함된 76만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1.5배가량 비싼 가격이다. 전망 좋은 식당도 마찬가지다. 서울 여의도 내 고층 식당의 경우 불꽃축제를 볼 수 있는 디너 패키지 2인 가격은 당초 금액인 75만원보다 24만원 비싼 99만원에 거래됐다. 그동안 무료였던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유료로 전환되면서 세금 포함 16만 5000원짜리 공식 좌석을 웃돈 주고 거래하는 게시물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징검다리 연휴의 여파로 불꽃축제와 무관한 서울 시내 호텔 요금 역시 극성수기 수준으로 책정됐다. 명동의 한 5성급 호텔은 임시공휴일과 개천절이 있는 주말인 10월 5일, 한글날이 낀 주말인 12일 대부분 예약이 완료됐다. 그나마 남아있는 스위트룸의 가격은 평소 대비 50만원가량 더 비싼 220만원대를 기록했다. 이밖에 서울 시내 다른 호텔들도 일반 객실 숙박 요금이 100만원 안팎으로 나타났다.
  • LG생활건강, 종로구와 손잡고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운영

    LG생활건강, 종로구와 손잡고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운영

    LG생활건강이 광화문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와 자원 재순환 거점을 만들고, 사내 카페에서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하고 있다. 27일 LG생활건강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와 손잡고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에코스테이션 시설 설치 비용과 향후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지원한다. 지난 7월 중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로비에 문을 연 에코스테이션에서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충전기, 멀티탭, 보조배터리, 정수기 필터, 전선, 우산 등 이른바 ‘새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수거한다. 새활용이란 폐자원을 새로 디자인해서 문화 또는 환경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을 의미한다. 이런 폐자원을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에 가지고 온 주민에게는 물품 개수에 따른 보상으로 스탬프를 지급한다. 그리고 이렇게 모은 스탬프로 LG생활건강의 샴푸, 린스, 세제, 보디워시 등을 상품으로 준다. 수거한 폐자원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해 새활용과 재사용 원료로 활용한다. 또 LG생활건강은 종로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려면 일상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일이 급선무”라며 “종로구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보다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45%의 탄소 배출을 저감한다는 목표를 담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 성산일출봉에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다… 초원 위의 아트 시선집중

    성산일출봉에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다… 초원 위의 아트 시선집중

    성산 일출봉에 크롭서클(정체불명 문양·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드넓은 초지 위에 친환경적인 동물형상과 문구 등 ‘들녘 아트’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산일출봉 중턱 2만여 평의 드넓은 초지를 활용해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동물 형상과 문구를 조성했다. 넓은 초지의 풀을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용, 소, 말, 개, 돌하르방 형상, 한반도 지도와 문구 ‘혼저옵서예!, WELCOME’ 등을 제작했다. 그 모습은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내려다봐야 온전히 감상할 수 있어, 등반의 묘미를 더한다. 또한 심층적인 지역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홍보관도 재정비했다. ‘성산은 1박 2일 관광코스’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재정비해 성산일출봉뿐만 아니라 인근 오조리와 우도를 연계해 진면목을 체험하고 관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저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산일출봉은 1일 평균 5000명,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다. 2021년 109만 5000명, 2022년 142만 7000명, 2023년 154만 4000명, 2024년 105만 6000명이 방문했다. 강석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성산일출봉의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풍광에 더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7일

    쥐 48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60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72년생 : 독선으로 인한 괴로움 주의. 84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 96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소 49년생 : 마음이 심란한 하루. 61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73년생 : 과격하게 나가다 망신수 있다. 85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이득. 97년생 : 분실, 도난을 주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라. 62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74년생 : 너무 일을 벌이지 마라. 86년생 : 좋은 성과 거두니 불안해하지 마라. 98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토끼 51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63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75년생 : 기다리면 손해니 움직여라. 87년생 :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99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용 52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64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76년생 : 소신껏 행동하라. 88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되고 있다. 00년생 :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뱀 53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65년생 : 정신차리면 길운이 있다. 77년생 : 새로운 일 잘 이루어질 듯. 89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01년생 : 자신만 내세우면 외톨이가 되기 쉽다. 말 54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66년생 : 일이 순조롭다. 78년생 : 재물을 얻으니 만족하겠다. 90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02년생 : 평온해서 만족스러운 하루. 양 43년생 : 근심은 없어지고 기쁨만 찾아든다 55년생 : 귀인이 와서 도움 주겠다. 67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79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91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원숭이 44년생 : 마음을 다스려라. 56년생 : 기쁜 소식이 있겠다. 68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80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92년생 : 몸 관리를 철저히 하라. 닭 45년생 : 시비는 참는 게 최선. 57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69년생 :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81년생 : 사소한 일로 다투지 않게 주의. 93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개 46년생 :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켜라. 58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70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성사된다. 82년생 : 윗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라. 94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돼지 47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59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이다. 71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나겠다. 83년생 : 드디어 소망한 것을 이룬다. 95년생 : 능력을 인정받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

    쥐 48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60년생 : 돈 거래 신중하게 하라. 72년생 :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크다. 84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96년생 :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 소 49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61년생 : 과도하게 이동하다 큰 손실. 73년생 : 대인관계 잘못하면 낭패 본다. 85년생 : 신수가 왕성하니 운수대통. 97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호랑이 50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62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뜬구름 잡느라 애쓰지 마라. 86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98년생 : 하던 일은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토끼 51년생 : 작은 것 하나도 꼼꼼히 챙겨라. 63년생 : 복록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75년생 : 뜻밖의 인정을 받겠다. 87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99년생 : 현상유지가 최선이다. 용 52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64년생 : 방심하다가 병마를 부르기 쉽다. 76년생 : 능력을 인정받는 날이구나. 88년생 : 너무 큰 일을 꿈꾸지 마라. 00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 손실이 크겠구나. 뱀 53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77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 두둑해진다. 89년생 : 성공이 눈앞에 있다. 01년생 :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말 54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66년생 : 사람 사귈 때 마음을 활짝 열어라. 78년생 : 적응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90년생 : 대인 관계를 중시해라. 02년생 :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양 43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55년생 : 한꺼번에 큰 것을 노리지 마라. 67년생 :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79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91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원숭이 44년생 : 기다리던 사람에게서 소식 있다. 56년생 :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68년생 : 희망이 있는 날이다. 80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92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닭 45년생 : 매사 뜻한대로 되겠다. 57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69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린다. 81년생 : 만사가 형통한 즐거운 하루. 93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58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70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82년생 : 작은 재물은 얻을 수 있다. 94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돼지 47년생 : 힘을 발휘하라. 59년생 : 재물운이 좋아 소득 많다. 71년생 : 가족들이 힘 합쳐 행운 부른다. 83년생 : 하는 일이 잘된다. 95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9일

    쥐 48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60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72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히 하라. 84년생 : 좋은 운이니 마음놓고 활동하라. 96년생 : 성실해야 대길. 소 49년생 : 집안이 화목하고 행운이 있다. 61년생 : 신규 거래는 주의하라. 73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85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이 있다. 97년생 : 자만심을 버려라. 호랑이 50년생 : 도난, 분실 주의하라. 62년생 : 좋은 출발이 있겠다. 74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행운이 있는 즐거운 하루. 9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토끼 51년생 : 원기왕성하고 마음 가볍구나. 63년생 : 신수 왕성하고 운수 대통이라. 75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87년생 : 관록이 따르니 이름 떨칠 일 생긴다. 99년생 : 복록이 따르니 만족스럽구나. 용 52년생 :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64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76년생 :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88년생 : 마음에 둔 이와 가까워질 계기 생긴다. 00년생 : 여러 사람 앞에선 언행 주의. 뱀 53년생 : 서두르지 마라. 65년생 : 커다란 행운이 있겠다. 77년생 : 유혹에 빠지면 금전 손실 크다. 89년생 :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하루. 01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구설수 조심. 말 54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66년생 : 단순하게 생각하다가 실패할라. 78년생 : 적극적인 자세 필요. 9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구나. 02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는 것도 있다. 양 43년생 : 이동운은 별로 없다. 55년생 : 좋은 기회 있으니 놓치지 마라. 67년생 : 현상유지가 상책. 79년생 : 장애물이 사라진다. 91년생 :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원숭이 44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68년생 : 큰일은 꿈꾸지 마라. 80년생 : 뜻하지 않은 금전소득 있겠다. 92년생 : 잘못을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닭 45년생 : 주위사람에게 인정을 베풀어라. 57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69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다. 81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문제 해결. 93년생 : 계약에 관한 일 지연된다. 개 46년생 : 선심을 쓰면 얻는 게 많겠다. 5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겠다. 70년생 : 부부 애정 확인하라. 82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94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돼지 47년생 : 만사형통이라. 59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71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83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온다. 95년생 : 실속이 있으니 좋은 하루.
  • 2028수능 통합사회·과학 문항 보니…여러 과목 합친 ‘융합 문제’ 나온다

    2028수능 통합사회·과학 문항 보니…여러 과목 합친 ‘융합 문제’ 나온다

    현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새롭게 도입되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영역의 예시 문항이 처음 공개됐다. 새 문항들은 ‘융합적 사고’를 평가하기 위해 사회·과학의 내용 요소나 성취 기준 여러 개를 하나의 문제에 녹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고교 1학년 과정에서 출제되지만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통합과학을 응시해야 하는 만큼, 관련 사교육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 문항’을 26일 발표했다. 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통합사회 14개, 통합과학 12개 등 총 26개를 제시했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에 따라 2028학년도 수능부터 출제 과목으로 도입된다. 현재 수험생들은 사회·과학 탐구 영역의 17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하지만 2028학년도부터는 사회·과학탐구 과목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모두 똑같은 문항으로 시험을 보게 된다. 통합사회·통합과학의 형식으로 전체 수험생이 탐구 시험을 본 것은 2004학년도 수능이 마지막이다. 예시 문항을 보면 통합사회는 윤리·지리·역사·일반사회가 결합한 형태로 모든 영역에 대한 개념 이해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예시문항 중 하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의 지도와 여행일지를 제시하고, 건조 기후의 영향을 받은 주거 문화와 이슬람교 창시로 인한 문화 변동에 대한 설명을 찾도록 구성됐다. 지리와 사회문화 교과의 내용이 담긴 셈이다. 통합사회는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의 ‘통합사회1’, ‘통합사회2’에 근거해 사회과(지리·일반사회·역사)와 도덕과에 바탕을 둔다. 통합과학에는 기존 과학 교과인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은 물론 인공지능(AI), 로봇, 감염병 등 새로운 내용이 포함됐다. 예시 문항에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기온·기압같은 기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지 보는 문제 등이 담겼다. 현재 과학탐구 영역 중에서는 지구과학에 해당한다. 자유낙하를 하는 물체와 수평으로 던져진 물체의 운동 결과를 그래프로 나타낸 뒤 이를 해석하는 내용도 담겼다. 통합과학은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의 ‘통합과학1’, ‘통합과학2’에 근거해 출제한다. 평가원 관계자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초고난도 문항이 나오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문항 수와 배점, 시험시간은 내년 상반기 ‘202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고교 1학년 과정으로 문항 자체는 평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회·과학 모든 영역의 개념 이해가 중요해진다. 교육부 관계자는 “실제 수능에서는 상·중·하 난도를 고르게 출제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전체 문항은 2027년 시행되는 평가원 주관 ‘2028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처음 공개된다. 다만 실제 수능에서 고난도 문항이 나오면 생소한 통합 유형을 접한 수험생들은 체감상 더 어렵게 느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이번 예시문항은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출제했다”면서도 “선행학습 움직임에 따른 사교육비 부담이 늘 수 있다”고 했다.
  • 용인시, 관광지 1곳 방문 시 시티포인트 1000원씩 지급

    용인시, 관광지 1곳 방문 시 시티포인트 1000원씩 지급

    경기 용인시는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관광지나 자매결연 8개 도시 내 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 인증한 시민에게 방문지 1곳당 시티포인트 1000원씩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티포인트는 신용카드 등 곳곳에 적립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 ‘와이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으로, 지난해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용인시민이 시티포인트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한차례 본인 인증하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정보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돼 용인시민증 QR이 생성된다. 시는 이를 활용해 관내 관광지 등을 방문한 시민은 신분증 제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시는 연말까지 ‘QR 인증 이벤트’를 통해 관내 또는 자매결연 도시 내 관광지를 방문한 시민에게 방문지 1곳당 1000원 상당의 시티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 관광지는 용인에서는 용인자연휴양림, 농촌테마파크, 한택식물원, 한국민속촌, 대장금테마파크, 곤충테마파크 등 6곳, 시와 자매결연을 한 속초시·진도군·영천시·완도군·사천시·고성군·광양시·단양군 등 8개 시·군 내 관광시설 40곳이다. 시티포인트는 시민 한명당 장소별로 1회에 한 해 지급되며, 시티포인트 앱을 통해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티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매결연 도시에서도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고 입장료 할인은 물론 시티포인트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6일

    쥐 48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60년생 :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 72년생 : 모든 일이 상승하는 분위기. 84년생 :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96년생 : 금전 지출을 조심하라. 소 49년생 : 자녀로부터 기쁜 일 생긴다. 61년생 : 재물운이 아주 많다. 73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85년생 : 너무 큰일보다는 주변 정리가 우선. 97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호랑이 50년생 : 가급적 이동은 삼가라. 62년생 : 수입이 늘겠다. 74년생 :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 날. 86년생 : 서로 협조하면 운수 대통한다. 98년생 : 여행은 삼가라. 토끼 51년생 :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63년생 : 한발짝 양보하라. 75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87년생 : 재물 소득이 있겠다. 99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용 52년생 : 바라던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하라. 76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88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인정받겠다. 00년생 : 서로 힘을 합쳐 일을 처리하라. 뱀 53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65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겠다. 77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89년생 : 일 추진은 미루는 것이 좋다. 01년생 : 친구를 너무 믿지 마라. 말 54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삼가라. 66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78년생 : 마음이 편하니 만사가 편하구나. 90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인다. 02년생 : 미루는 것이 좋겠다. 양 43년생 : 무리한 계획이 피곤을 부른다. 55년생 : 기쁜 일 생기겠다. 67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79년생 : 무슨 일이든 사전에 살펴라. 91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원숭이 44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56년생 : 외출은 삼가고 근신하라. 68년생 : 의기양양하다가 망신수. 80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92년생 : 좋은 때를 기다려라. 닭 45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57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69년생 : 분위기에 너무 들뜨지 마라. 81년생 : 가정사에 특히 신경 써야겠다. 93년생 : 시비가 생겨 걱정이 많다. 개 46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겠다. 58년생 : 분수를 지키면 별일 없다. 70년생 : 공공장소를 피하라. 82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94년생 : 한곳에 머물러라. 돼지 47년생 :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59년생 : 걱정하던 일이 해결된다. 71년생 : 약속은 꼭 지키며 신용을 쌓아라. 83년생 : 대인 관계에 힘써라. 95년생 : 오해 풀리고 기쁜 일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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