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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 상권서 글로벌 브랜드로”… 관악 경제구청장의 ‘야심만만’[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골목 상권서 글로벌 브랜드로”… 관악 경제구청장의 ‘야심만만’[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민생경제 1번지에서 세계시장으로관악사랑상품권 발행 등 비상 대책 서울대와 연계 ‘S밸리’ CES 혁신상샤로수길에서 세계적인 체인 기대대한민국 힐링 1번지의 인프라생활문화가 곧 도시 경쟁력인 시대낙성대 축구전용구장 최근 개장식파크골프장·정원까지 만들어 활용 “골목 경제가 심상치 않지만 ‘경제구청장’의 노하우를 집중해 ‘관악은 다르다’는 걸 보여 주고 싶습니다.” 17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샤로수길’의 용마커피에서 만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연초 민생 경제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장기화한 내수 침체에 지난해 말 비상계엄 사태까지 터지면서 골목 경제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경제정책간담회를 열고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등 종합대책에 나선 이유다. 민선 7기부터 경제구청장을 표방해 온 박 구청장은 “지방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용마커피 역시 지난해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으로 간판 개선 비용을 지원받은 곳 중 하나다. 한국적인 자개장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졌다. 박 구청장은 “골목 상권 로컬브랜드 육성을 통해 샤로수길에서도 스타벅스처럼 글로벌 브랜드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과 연계한 관악S밸리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연달아 혁신상을 받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어 가고 있다. 박 구청장은 “실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어 머지않은 미래에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성과로는 별빛내린천 복원과 관악산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등 힐링 인프라 조성을 꼽았다. 올해도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이 문을 열었고, 관악 파크골프장도 상반기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이행을 뒷받침할 올해 예산은 1조 550억원으로, 2년 연속 ‘예산 1조원 시대’가 됐다. 박 구청장은 “창문을 열면 꽃과 나무가 보이고 물이 흐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지난해 말부터 골목 경제가 심상치 않다. “소비가 위축돼서 지역경제가 코로나19 때보다 힘들어졌다고 한다. 시장 활성화 관련 데이터도 비상계엄 사태 이후 눈에 띄게 달라졌다. 국정의 혼란, 신인도 추락 등도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지방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적어도 관악구 경제만큼은 정책을 통해서 살려 내야겠다는 각오가 있다.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관악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하고, 소상공인의 점포 분위기 쇄신을 위해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도 조기 실시한다. 구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지난 5년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공공일자리를 창출한 만큼 올해도 일자리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샤로수길 골목 상권 역시 경제구청장으로서 지원해 온 곳 중 한 곳이다. “샤로수길이 서울시 로컬브랜드 사업을 통해 30억원을 지원받으면서 경쟁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올해 CES 출장길에 시애틀 상공회와 간담회를 하면서 시애틀의 스타벅스가 사실 골목 상권의 조그만 가게로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알게 됐다. 샤로수길에서도 스타벅스처럼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난해 이룬 성과 가운데 주민들에게 가장 호평받은 것은. “청정삶터 관악을 위한 힐링 인프라 조성이다. 오랜 숙원사업이던 별빛내린천 복원이 지난해 9월 완성됐다. 별빛내린천을 따라 관악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탄생했다. 관악산 어린이 물놀이장은 한 달간 2만 4000여명의 주민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교통 체증을 뚫고 캐리비안베이 안 가도 되겠다’는 주민들의 호평에 자신감이 생겼다. 별빛내린천 상류의 관악산 으뜸공원도 지역축제로 활용되고 있다. 11곳의 황톳길도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다.” -힐링 인프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배경은. “생활 문화가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데 착안했다. 생활 체육 동호회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 산책할 수 있는 환경 모두 행복한 삶의 중요한 요소다. 지난 주말 개장식을 한 낙성대 축구전용구장과 함께 낙성대 스포츠 밸리를 만들 예정이다. 관악 파크골프장 역시 상반기 안에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 인근에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관악S밸리 기업들과 함께 CES 무대를 찾은 것도 벌써 두 번째다. “글로벌 무대에 선 것 자체가 영광이다. 자치구 중에서 참가 부스를 만든 것은 우리가 처음이다. 무엇보다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주니 젊은 기업가들이 든든해하는 것을 느껴 남다른 감동을 받았다. 관악S밸리는 해외 시장 진출을 꿈꾸는 벤처 기업들에 입소문이 나 있다. 지난해 CES에 참가한 로봇 키친 스타트업 ‘에니아이’는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햄버거 패티를 굽는 조리 로봇 ‘알파 그릴’을 개발했다. 머지않은 시간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국발 딥시크 여파가 만만치 않다. 첨단산업 밸리를 육성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보나. “인공지능(AI) 산업을 국가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느낀다. 혁신경제도시를 꿈꾸면서 관악S밸리를 만들어 왔다. CES 무대에서 보니 이미 일본은 경쟁 상대로 보기 어려운 것 같다. 미국, 중국, 한국 3개국 간의 치열한 경쟁이다. 한국도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면 AI 산업도 선도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는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추진해 벤처·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특정개발진흥지구 최종 지정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가들에게 계속 관악에 남아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7년차 구청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2년 연속 ‘예산 1조원 시대’가 열렸다. 공약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주력한 결과다. 또 50만 구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 올해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창문을 열면 꽃과 나무가 보이고 물이 흐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도시를 만들고 싶다. ”
  • 광주시, 올해 ‘7대 문화정책’펼쳐 문화성장판 키운다

    광주시, 올해 ‘7대 문화정책’펼쳐 문화성장판 키운다

    광주시가 ‘7대 문화정책’을 펼쳐 광주의 문화성장판을 열어나간다. 광주시는 올해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국회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 문화·스포츠를 연계한 ‘광주 방문의 해’ 붐업,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 인공지능(AI) 융합 문화콘텐츠산업 전략 육성 등 광주의 문화지형을 확장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 방문의 해’ 붐업 광주시는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와 스포츠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로 체류형 관람객을 유도, 소비 촉진에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 FC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경기가 각각 2월과 3월 개막함에 따라 광주를 찾는 스포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마케팅을 선보인다. 임동 디지털창작소에서 핸드배너 등 응원도구를 직접 제작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작품 속 무대인 전일빌딩245를 중심으로 그 시절의 숨결을 되새기는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월에는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9월에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25 광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연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또 양림동·대인예술시장·예술의거리 등 지역 문화명소들을 즐길 수 있는 ‘아트패스’ 상품도 선보인다. ▲문화중심도시 위상 강화 광주시는 올해 지역 미술계 숙원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에 본격 나선다.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노벨문학상의 도시와 연계해 명실상부한 문화중심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광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 요청을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2004년 제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법이 2031년 만료됨에 따라 5대 문화권 조성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완성을 위해 국회와 정부부처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이와 함께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아시아캐릭터랜드, 아시아예술융복합창작센터, 아시아문화예술촌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일상 속 문화향유 공간도 속도감 있게 조성할 예정이다.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책 읽는 인문도시 광주’ 조성을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발족한 ‘인문도시 광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설 ‘소년이 온다’ 등 인문자산을 활용한 주제 길 개발, 지역서점과 연계한 활성화 프로그램 등 ‘책 읽는 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간다. ‘도심 속 북크닉 빛고을 책마당’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새롭게 추진한다. 도서관 문화마당, 여름방학 독서캠프, 공공도서관 독서동아리, 무등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6개소 개관시간 연장,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 지원 등 책 읽는 도시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1자치구 1시립도서관 시대를 위한 하남도서관을 하반기에 개관하고, 연말 준공 예정인 광주 대표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쓴다. 특히 한강 작가 생가 인근에 조성 중인 ‘골목길 문화사랑방’을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이 되는 12월에 맞춰 개관하고 ‘노벨상 주간’을 운영하는 등 노벨상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인문도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콘텐츠산업 ‘밸류 업’ 광주시는 애니메이션·웹툰, 첨단영상, 게임산업 등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예비창업, 초기창업, 도약기, 기업공개(IPO)까지 단계별로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지역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첨단기술과 융합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탑(TOP) 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131억7000만원(국비 65억7000만원, 시비 66억원)을 투자해 지식재산과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첨단기술융합 확대, 지식재산을 토대로 관광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는 지역특화거점 강화, 지식재산의 상품화 및 유통을 지원하는 콘텐츠상품 확장에 나선다.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내 유망기업 투자 유치를 강화하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를 운용하는 등 인공지능 융합 문화콘텐츠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 개최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창설 2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디자인 의제를 제시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최수신 미국 SCAD 교수를 위촉했다. 최 총감독은 디자인·예술·산업이 어우러져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광주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은 ‘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을 3월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주요 디자인 전문가와 학계, 산업계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 개최로 광주가 디자인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오는 9월 열리는 광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홍보·교통 등 38개 지원과제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한 도시에서 일반과 장애인 선수권 대회가 동시에 열리고,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광주국제양궁장 시설 확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선수의 경기장 이용 편리를 위해 화장실 확충과 바닥 평탄화 작업, 휴게 공간 확보 등 편의 시설도 구축 중이다. 경기장 관람석 보수 및 도색 작업을 병행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관람객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노 플라스틱(No! Plastic), 예스(Yes)! 966’을 실천 목표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8795㎏의 이산화탄소를 줄여서 30년생 소나무 966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경기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자제를 위해 참가 선수단에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하고, 점심식사 제공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대회 종이 홍보물을 정보무늬(QR) 코드로 대체할 계획이다.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광주시는 공연장을 찾아가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당신 곁에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당신 곁에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에서 기획한 국악·발레·오페라·클래식·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상·하반기 월 2회씩 총 60회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축구 광주FC와 연계한 ‘스포츠 문화마실’을 운영,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누릴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대인예술시장·예술의거리·아트피크닉·아트광주 등 대표 문화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외공원에 추진 중인 생태·미디어아트 융합 ‘아시아 디지털가든’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지난해 조성된 문화정원·생태예술놀이정원과 함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시는 올해 국립문화시설 3종 유치, 광주방문의 해 붐업 등 7대 문화정책에 집중해 지역문화 성장판을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라며 “문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와 민생이 상생하며, 문화를 체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봉준호 감독, 손석희와 6년만 재회…故이선균 언급하며 울컥

    봉준호 감독, 손석희와 6년만 재회…故이선균 언급하며 울컥

    봉준호 감독이 손석희 앵커와 6년 만에 재회했다. 봉 감독은 최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개봉을 앞둔 영화 ‘미키17’을 소개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미키17’은 미래를 배경으로 얼음 행성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파견된 인간 탐험대의 일회용 직원 ‘익스펜더블’의 이야기를 그린다. 봉 감독이 ‘기생충’(2019) 이후 6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봉 감독과 손 앵커가 얼굴을 마주한 것도 ‘기생충’ 관련 인터뷰 이후 처음이다. 봉 감독과 만나기 전 영화를 시사했다는 손 앵커는 “미래문명에 대한 봉준호 식의 야유와 인간에 대한 연민,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재미”라고 요약했다. 녹화 자리에서 봉 감독과 손 앵커는 정치적 불안이 가중된 현 상황에 대해서도 진지한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한다. 또 봉 감독은 고(故) 이선균 배우를 언급하며 잠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편 ‘미키17’은 개봉을 열흘 앞두고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미키17’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예매 관객수 약 4만 4000명으로 예매 순위 최상단에 자리 잡았다. 공개를 2주가량 앞둔 작품이 예매 순위 선두에 서는 건 이례적이다.
  • “‘알라’ 외쳤다”…‘14세 사망’ 묻지마 칼부림 용의자, IS에 충성 맹세 [핫이슈]

    “‘알라’ 외쳤다”…‘14세 사망’ 묻지마 칼부림 용의자, IS에 충성 맹세 [핫이슈]

    지난 주말 오스트리아 남부에서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 테러의 용의자가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무관하지 않다는 초기 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은 17일(현지시간) “지난 15일 오스트리아 남부 팔라흐 광장에서 시리아 국적의 남성 아흐마드 G(23)가 행인에게 칼을 휘둘러 최소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면서 “이번 사건은 IS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에 의해 벌어진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용의자에 의해 희생된 1명은 14세 소년이며, 부상자 중 3명은 중태여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사건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현장에서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알라후 아크바르)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게르하르트 카르너 오스트리아 내무부장관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은 IS와 연관된 이슬람주의자의 공격”이라고 규정한 뒤 “용의자는 인터넷을 통해 매우 짧은 시간 만에 이슬람국가에 급진적으로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암살자’는 그동안 눈에 띄지 않게 움직여온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유사한 사건을 막기 위해)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량 검열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조사 중인 현지 경찰 고위 관계자도 “용의자가 IS에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극단주의 무장단체와 연관이 있다는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시리아 출신의 무슬림이 이번 범죄를 저질렀다는 초기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이민자에 대한 혐오주의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우경화’ 유럽 뒤흔드는 이민자 정책지난해 9월 총선에서 승리한 오스트리아 극우 정당인 자유당은 이번 사건 이후 망명과 이민에 대한 엄격한 단속을 촉구했다. 헤르베르트 키클 자유당 대표는 “오스트리아의 다른 정당들이 적절한 망명 제한 정책을 수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자유당이 망명과 이주를 담당하는 내무부를 통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14세 소년의 죽음은 (이민) 체계의 실패를 보여 주는 것”이라며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주장했다. 키클 대표가 이끄는 극우 정당인 자유당은 반이민법에 동조하는 목소리에 힘입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총선에서 승리했다. 이는 반이민 기조가 유럽을 휩쓸고 있으며, 유럽의 우경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됐다. 앞서 13일에는 독일 남부 뮌헨 한복판에서 자동차가 군중을 향해 돌진해 최소 28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남성 파르하드 N(24)으로 드러났다. 그는 2016년 독일에 입국했으며 망명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했으며, 과거에도 절도 등 다른 범죄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용의자를 처벌한 후 이 나라를 떠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독일 바이에른주(州) 아샤펜부르크에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28세 난민이 흉기를 휘둘러 2세 남자 어린이와 41세 남성 2명이 숨졌다. 이 사건의 용의자 또한 한때 당국에 망명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스스로 신청 허가를 취소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으로의 귀국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뮌헨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유럽의 시급한 현안으로 이민을 지목하며 “얼마나 더 많은 비극을 겪어야 이 문제를 바로잡겠느냐”고 우려했다.
  • 용인특례시 5개 도로 건설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용인특례시 5개 도로 건설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이상일 “인구 늘고 대형 프로젝트 진행 중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 중요” 용인특례시는 시에서 계획한 8개 도로 건설사업 중 5개가 국토교통부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처인구 남동~양지면/10.4㎞ 4차로 신설) ▲국지도 98호선(용인 고림동~광주 도척동/6.1㎞ 4차로 확장) ▲국지도 84호선(처인구 이동읍~원삼면/12.1㎞ 4차로 신설) ▲국지도 57호선(처인구 원삼면~마평동/12.2㎞ 4차로 확장) ▲국지도 82호선(처인구 이동읍 송전리~묘봉리/1.8㎞ 4차로 확장) 5개 사업이다. 용인시는 5개 도로 건설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 분석(BC)값을 높이기 위해 노선과 사업량 조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경제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등 심사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또 정책성 평가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정책성 분석)’ 용역에 착수했다. 용인의 5개 도로 건설사업은 경제성과 정책성을 분석한 중간 보고회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최종 분석을 거쳐 올해 12월 통과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으로 도로 등 교통인프라 확충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5개의 도로 건설사업이 통과될 수 있도록 경제성과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을 적극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된 5개 도로 건설사업 이외에도 지역의 교통 접근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도로망의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잘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7일

    쥐 48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60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72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 한다. 84년생 : 운이 상승하는 하루. 96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소 49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61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73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85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97년생 : 이동운이 있다. 호랑이 50년생 : 주위 사람의 귀감이 되겠다. 62년생 : 참고 기다리면 길운 들어온다. 74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86년생 : 동쪽에 도움 줄 사람 기다린다. 98년생 : 새로운 출발점 찾아라. 토끼 51년생 : 몸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63년생 : 컨디션 조절에 힘써라. 75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여 처리하라. 87년생 : 생기가 가득하니 행운 따른다. 9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용 52년생 : 지나친 과욕은 금물. 64년생 : 가정에 충실한 것이 좋겠다. 76년생 : 순서에 따라 진행시켜라. 88년생 : 신용을 철저히 지켜라. 00년생 : 분수에 맞게 생활하라. 뱀 53년생 : 뜻대로 되지 않으니 괴롭다. 65년생 : 때를 기다려라. 77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89년생 :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 01년생 :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주의하라. 말 54년생 : 지금은 내 코가 석 자다. 66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8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90년생 : 욕심을 버릴 때 즐거움이 생긴다. 02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구나. 양 43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55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67년생 : 단호하게 결정하는 게 좋다. 79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91년생 :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는 날.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56년생 : 이름을 떨칠 일 생긴다. 68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80년생 : 가족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92년생 : 솔직한 고백이 유리하다. 닭 45년생 : 남과 자기를 비교하지 마라. 57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69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81년생 : 분위기 파악을 잘하라. 93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개 46년생 : 건강으로 인한 문제 유의. 58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70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 생긴다. 82년생 : 계획한 대로 운이 상승한다. 94년생 : 때를 기다려라. 돼지 47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59년생 : 적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71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83년생 :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95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 ‘K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주도’에 힘 보태는 경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1일 상호 관세 조치 시행을 예고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이 자국의 반도체 산업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지원법(CSA)을 꺼내 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매출액의 77%(2022년 기준)를 차지는 경기도가 ‘K 반도체 미래 설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에이에스엠엘(ASML) 등 세계 4대 반도체 장비사의 차세대 연구소를 유치하고 온세미, 린데, 알박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투자 유치에 힘을 보태면서 경기도는 지난해 기준 반도체 분야에서만 34조 6000억원의 투자를 끌어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는 용인시 이동·남사면 일대 728만㎡(약 220만평) 부지에 360조원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발표 이후 반도체 지원 전담기구(TF)를 구성해 신속한 행정 지원을 제공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당초 계획보다 석 달 앞당겨 승인됐다. 경기도는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도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반도체 인력개발센터(G-SPEC)를 설립해 반도체 공유대학, 나노기술 인력양성, 반도체 아카데미 지원사업 등을 통해 1227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올해도 중견, 중소기업 수요중심의 실무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과 교원 양성사업에 22억원을 투입한다. 또 한국반도체아카데미 경기도 교육장 지원사업(640명)에 3억원, 나노기술인력양성사업(60명)과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200명)에 각각 2억원 등 모두 8억원을 지원한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이자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혁신적인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 무관용 원칙·과태료 50배… 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뿌리 뽑는다

    무관용 원칙·과태료 50배… 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뿌리 뽑는다

    선관위 ‘금고선거 지킴이’ 운영이사장 후보자·측근 등 활동 파악145명 40팀 우범 후보지 상주 감시위반 행위 신고자 최고 3억 포상금금고법 개정 후 선관위 첫 관리금품 매수·비리 심각 ‘깜깜이 선거’ 올 전국 1103개 중 48% 직접 투표부산·대구 등 위법행위 조치 21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달 5일 예정된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 수수 행위 등에 대한 감독 강화에 나선다. 선관위 위탁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것은 처음이다. 16일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관련 위법행위 조치 건수는 21건으로 집계됐다. 고발 10건, 수사 의뢰 2건, 경고 등 9건이다. 부산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 A씨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금고 회원과 대의원 등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 26장을 돌렸고 지난 추석 명절 때도 같은 방식으로 상품권을 제공한 사실을 적발해 A씨를 지난해 10월 29일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 대구선관위는 지역 금고 이사장 B씨를 지난해 10월 29일 대구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 대구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이번 선거에서 입후보할 것으로 보이는 C씨에게 입후보하지 못하도록 상근 이사직을 제안하는 등 매수한 혐의를 받았다. 선관위가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관리에 사활을 건 데는 이 선거가 그동안 ‘깜깜이’로 진행되면서 금품 제공 및 비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서다. 선관위는 “중대 위탁선거범죄 중 특히 ‘돈 선거’ 척결에 단속 역량을 집중해 정보수집 채널을 확보하고, 금품선거 특별관리지역(금고)을 지정하며 금고 회원에 준법 선거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정보수집과 단속, 신고·제보 활성화 등의 방식으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대비했다. 금고 실정을 잘 아는 대의원과 회원 등으로 구성된 ‘금고선거 지킴이’를 만들어 단속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또 920명의 공정선거지원단을 운영해 이사장 후보자와 측근의 활동 정황을 파악하는 한편, ‘돈 선거’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모두 145명 40팀으로 구성된 광역조사팀을 상주시켜 감시하고 있다. 금품 제공 행위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게 선관위의 방침이다. 선거 관련 금품을 받으면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 최고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선관위가 알기 전에 위반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위법 행위의 경중과 규모, 신고 내용의 구체성 및 증거 자료의 신빙성 여부 등에 따라 최고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2011년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은 이사장 선출 방식을 각 금고의 정관으로 정해 선출하도록 했고 구·시·군선관위에 임의로 선거 관리를 위탁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80%가량의 금고에서 대의원을 선출하는 간선제 방식을 선택했고 이사장 후보자는 대의원을 금품 매수하는 등 ‘검은 돈’ 선거로 치러지는 일이 빈번했다. 이처럼 문제가 누적되자 이사장 선출 방식을 직선제로 바꾸고 선관위가 감독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고 결국 2021년 새마을금고법이 개정됐다. 개정된 선출 방식에 따라 새마을금고가 이사장 선출 시 선관위에 의무 위탁을 해야 하며 금고 회원이 직접 투표하도록 했다. 다만 자산 규모 2000억원 미만인 금고는 정관으로 이사장 선출 방식을 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기준 전국 1103개 새마을금고 중 535개(48.5%)가 이번에 직선제로 임기 4년의 이사장을 선출한다. 서울신문·중앙선관위 공동기획
  • 트럼프 쇼크로 ‘반도체도 흔들’…경기도, ‘K-반도체 미래 설계 돕는다’

    트럼프 쇼크로 ‘반도체도 흔들’…경기도, ‘K-반도체 미래 설계 돕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1일 상호 관세 조치 시행을 예고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이 자국의 반도체 산업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지원법(CSA)을 꺼내 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매출액의 77%(2022년 기준)를 차지는 경기도가 ‘K 반도체 미래 설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에이에스엠엘(ASML) 등 세계 4대 반도체 장비사의 차세대 연구소를 유치하고 온세미, 린데, 알박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투자 유치에 힘을 보태면서 경기도는 지난해 기준 반도체 분야에서만 34조 6000억원의 투자를 끌어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는 용인시 이동·남사면 일대 728만㎡(약 220만평) 부지에 360조원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발표 이후 반도체 지원 전담기구(TF)를 구성해 시군 협의, 주민 의견 청취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제공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당초 계획보다 석 달 앞당겨 승인됐다. 경기도는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도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반도체 인력개발센터(G-SPEC)를 설립해 반도체 공유대학, 나노기술 인력양성, 반도체 아카데미 지원사업 등을 통해 1227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올해도 중견, 중소기업 수요중심의 실무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과 교원 양성사업에 22억원을 투입한다. 또 한국반도체아카데미 경기도 교육장 지원사업(640명)에 3억원, 나노기술인력양성사업(60명)과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200명)에 각각 2억원 등 모두 8억원을 지원한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이자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혁신적인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 6명 사망 부산 반얀트리 호텔 공사장 현장감식 착수

    6명 사망 부산 반얀트리 호텔 공사장 현장감식 착수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 화재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됐다 . 부산경찰청은 수사인력 30명으로 전담수사팀(팀장 형사기동대장)을 구성하고 화재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경찰은 16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경찰청 화재 감식팀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재난안전원 등과 함께 합동 화재 감식을 펼쳤다. 감식에서는 ‘ B동 1층 ‘PT룸’ 인근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는 목격자 진술과 ’지상 1층 바닥 배관 구멍으로 연기가 유입된 뒤 화재가 급격히 확산했다‘는 작업자 진술 등을 토대로 최초 발화지점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 경찰은 현장감식에 이어 17일에는 사망자 전원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화재가 난 B동 지상과 지하 1층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분석작업을 하고 있는데, 당시 화재 현장 전체에서는 40여개 하청업체 작업자 841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공업체인 삼정과 현장 책임자, 작업자 등에 대한 조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용접 허가서와 공사계약서 등 20여 개 문서를 제출받아 분석중인데, 압수수색에도 나설 전망이다. 앞서 고용노동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도 15일 부산에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사고현장을 찾은 김문수 장관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10시 51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6명이 숨지고, 27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다.
  • “맛집을 찾습니다”···용인시, ‘조아용 맛집’ 참여업소 10곳 공모

    “맛집을 찾습니다”···용인시, ‘조아용 맛집’ 참여업소 10곳 공모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현판 배부 등 홍보 지원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7일까지 지역 주요 맛집으로 시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될 ‘조아용 맛집’ 선정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만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용인시는 올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까지(최근 1년 행정처분 받은 업소 등 제한업소 제외)를 확대했다. 특히 지역 내에서 20년 이상 운영한 ‘노포(老鋪) 식당’을 집중 발굴한다. 시는 1차 심사에서 30곳을 선발한 뒤 2차 심사에서 10곳을 ‘조아용 맛집’으로 선정해 유튜브 홍보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유튜브 영상은 시 홈페이지와 SNS 등에 홍보하며, 선정된 음식점에는 ‘조아용 맛집’ 현판도 배부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지역 내 위생적인 맛집에 중점을 두고 ‘조아용 맛집’을 발굴해 유튜브 등으로 홍보한 결과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도 많은 지역 맛집의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 오세훈 “민주당 추경안, 이재명 민낯 다시 한번 확인”

    오세훈 “민주당 추경안, 이재명 민낯 다시 한번 확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포함한 3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이재명의 ‘국민기만경제’”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국민기만경제 이재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민주당의 이번 추경안은 이재명 대표의 민낯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며 “전 국민 25만원 지역화폐를 포기할 테니 서둘러 추경을 하자고 할 때, 그 진심을 믿고 싶었던 국민을 비웃기라도 하듯 민생회복 지원금을 소비쿠폰으로 이름만 바꿔서 다시 들고나왔다”고 했다. 이어 “현금성 지역화폐 살포에 13조를 배정하고, 반도체 특별법은 외면하면서 구색 맞추기용으로 AI 반도체 지원 등에는 지역화폐 예산의 절반도 못 미치는 5조원을 편성했다”며 “기술기업을 살리는 진짜 경제는 뒷전이고, 모든 것이 자신의 생존에 맞춰진 이재명의 ‘국민기만경제’”라고 했다. 오 시장은 “이제 경제라는 말의 화장술도 더 이상 국민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전국에 ‘경제는 이재명’이라는 구호로 현수막을 내걸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를 멈추지 않는다면 남은 것은 국민의 심판뿐”이라고 했다.
  • “종이빨대 정말 친환경?” 국내도 ‘플라스틱 빨대’ 회귀 가능성…환경부 “검토 중”

    “종이빨대 정말 친환경?” 국내도 ‘플라스틱 빨대’ 회귀 가능성…환경부 “검토 중”

    정부의 종이 빨대 정책이 플라스틱 빨대로 회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 환경부는 “일회용 빨대의 환경에 대한 영향을 분석·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말부터 플라스틱 빨대와 종이 빨대의 환경 전과정평가(LCA)를 추진해 왔다. LCA는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것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전문가 의견 등을 충분히 수렴하고, 국내 여건을 고려해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환경부가 추진하는 LCA 결과에 따라 실제 플라스틱 빨대 금지 규제에 대한 폐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빨대 환경성 검토에 대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백 투 플라스틱’을 내세운 것에 선을 그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연방 정부와 소비자에게 플라스틱 빨대 구매를 장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종이 빨대 사용을 권장한 전임 바이든 정부의 정책에 대해 “작동하지 않는다”며 “플라스틱 빨대로 돌아가자”고 강조해왔다. 한편 국회에서는 종이 빨대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출신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환경부는 빨대 재질별 환경영향평가는 물론 소비자 수용을 위한 준비도 미흡했다.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꽂힌 바다거북이 사진 한 장으로 마치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주요 원인이 플라스틱 빨대인 양 침소봉대했다”며 “감성팔이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플라스틱 빨대 규제는 실패”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다른 재질의 1회용 빨대로 바꾸는 것이 무슨 친환경이냐. 진정한 기후대응은 재질 전환이 아닌 일회용품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이런 취지에서 일회용품 무상 제공을 금지하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일회용품 저감정책 통계작성 및 관리방안’ 보고서를 공개하며 “펄프목재를 원료로 한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더 많은 폐기물을 발생시켜 친환경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전 정부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대체하도록 유도했던 것은 전형적인 ‘그린워싱’(친환경을 내세우지만 오히려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위장 환경주의) 정책”이라며 “플라스틱 빨대도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반적으로 빨대 자체의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2022년 식당이나 카페 등 매장 내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제한하는 일회용품 규제 강화 정책을 발표했다. 당시 1년 계도기간을 설정했으나 2023년에 계도기간을 사실상 무기한 연장했다.
  • GH, ‘무재해 도전’···건설 현장에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 도입

    GH, ‘무재해 도전’···건설 현장에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 도입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설 현장에 최초 적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설 현장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위해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GH는 지난해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로 AR 스마트 글라스 도입을 검토하고, 중대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모의훈련을 통해 실효성 등을 검증해 왔다. AR 스마트 글라스는 건설 현장에서 수집한 시각 및 음성정보를 무선 영상통화로 사무실의 안전관리자에게 전달해,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 등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다. 리모컨이나 음성명령으로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촬영해 전송하면 사무실에서 즉각적인 조치사항을 적어 캡처한 후 스마트 글라스로 실시간 전송한다는 시스템이다. 현장과 원격 소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2023년 11월 착공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총사업비 2308억 원을 들여 공공임대주택 316세대, 지식산업센터 377호를 건립하는 공사로 2026년 8월 준공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AR 스마트 글라스 도입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GH는 광주역세권에 이어 다른 건설 현장에도 스마트 글라스 도입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6일

    쥐48년생 : 돈이 들어오자마자 나갈 일 생긴다. 60년생 : 너무 성급하게 달려들지 마라. 72년생 : 사업 운이 상승하니 밀고 나가라. 84년생 : 성실함이 길운을 부른다. 96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하라. 소 49년생 : 남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61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73년생 : 그동안의 어려움이 서서히 풀린다. 85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97년생 : 건강이나 사업에 모두 행운이 있다. 호랑이 50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구나. 62년생 : 계획한 대로 운이 상승한다. 74년생 : 대인관계 활발히 하면 대길하다. 86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98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토끼 51년생 : 단합이 안 되니 불편한 날. 63년생 :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75년생 : 지나치게 욕심부리지 마라. 87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 있다. 99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다. 용 52년생 : 양보하고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64년생 : 눈앞의 이익보다 앞날을 내다보라. 76년생 : 자존심 버리고 일에 전념하라. 88년생 : 새로운 일에 도전해도 좋다. 00년생 : 한 우물을 파야 성공 가능하다. 뱀 53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65년생 : 부드러운 대인관계 필요하다. 77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89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01년생 : 스트레스는 빨리 풀어버려야 한다. 말 54년생 : 금전 관계 철저히 할 때. 66년생 : 공적인 일부터 해결하라. 78년생 : 줏대 없이 움직이면 남에게 이용당한다. 90년생 : 뜻한 바가 있으면 밀고 나가라. 02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양 43년생 : 성급한 행동을 피해야 좋은 날. 55년생 : 인기가 상승. 67년생 : 갈등 있으니 해소하는 데 힘써라. 79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91년생 : 사랑 우정 모두 순조롭게 진행. 원숭이 44년생 : 상대를 먼저 이해하려 노력하라. 56년생 : 무력감에 빠지기 쉬운 날이다. 68년생 : 피로가 누적되니 심신이 피로하다. 80년생 : 가족 간의 다툼은 양보하라. 92년생 : 투자에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닭 45년생 : 속마음을 숨기지 말고 표현하라. 57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69년생 : 소심한 성격을 고쳐라. 81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93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개 46년생 : 인정에 이끌리면 손해 본다. 58년생 : 친구의 자존심을 살려주어라. 70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82년생 : 금전 투자에 좋은 날이다. 94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돼지 47년생 : 동쪽에서 기쁜 일 있겠다. 59년생 : 재물과 이득 얻게 된다. 71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즐겁다. 83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95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해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5일

    쥐 48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60년생 :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라. 72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일사천리 해결. 84년생 :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은 금물. 96년생 : 순리에 따라야 좋겠다. 소 49년생 : 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조심. 61년생 : 생각 외의 수입이 드는구나. 73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85년생 : 의욕이 충만해지는 시기. 9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 호랑이 50년생 : 매사에 안정하라. 62년생 : 복이 찾아드는구나. 74년생 : 건강을 챙겨라. 86년생 :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하루. 98년생 : 일을 벌여도 좋다. 토끼 51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63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기겠다. 75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써라. 87년생 : 뜻밖의 재물을 얻게 된다. 99년생 : 뚜렷한 계획을 세워라. 용 52년생 : 마음 같지 않아 한숨 쉬는구나. 64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76년생 : 사람 사귀기 조심해야 한다. 88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00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한다. 뱀 53년생 :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라. 65년생 : 투자를 신중히 하라. 77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89년생 : 큰 성공 거두게 되겠구나. 01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이득이 있다. 말 54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66년생 : 순리에 따르면 큰 위험 없다. 78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가정에 충실하라. 02년생 : 운세가 강하고 대길. 양 43년생 : 투자는 보류하는 게 좋다. 55년생 : 오해하기 쉽다. 화합에 힘써라. 67년생 : 서두르지 말라. 79년생 : 이익이 있겠으니 노력하라. 91년생 : 컨디션 잘 조절하라. 원숭이 44년생 : 구설의 괴로움이 있겠다. 56년생 : 재수가 대길하니 행운이 넘친다. 68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운이 풀린다. 80년생 : 새로운 일 구상해도 좋겠다. 92년생 : 작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닭 45년생 : 만사형통이다. 57년생 : 수입이 약간 들어온다. 69년생 : 화를 내기 전에 대화를 시도하라. 81년생 : 욕심이 더 큰 욕심 부른다. 93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개 46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58년생 : 가정이 안정되고 화기애애하다. 70년생 :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82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94년생 : 적절한 대화가 필요한 때다. 돼지 47년생 : 건강에 주의하고 무리하지 말라. 59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71년생 : 사업적 결정은 일단 보류. 83년생 : 신수 왕성하고 운수 대통이다. 95년생 : 자신의 의지가 필요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쥐 48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60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72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84년생 : 가족에게 관심을 가질 때. 96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소 49년생 : 횡재수가 따르나 건강에 유의하라. 61년생 : 이익이 많은 하루. 73년생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85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97년생 : 여가 시간을 갖고 기분 전환하라. 호랑이 50년생 : 약속은 연기될 듯하다. 62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 예상. 74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86년생 : 오해 살 일이 생긴다. 98년생 : 경사 있는 즐거운 하루. 토끼 51년생 : 오늘만큼은 양보함이 좋겠다. 63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75년생 : 주변 사람이 도움을 준다. 87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99년생 : 참고 기다리면 길운 들어온다. 용 52년생 : 재물 소득이 있겠으니 대길. 64년생 : 원하던 일이 서서히 풀려나간다. 76년생 : 투자확장을 하게 된다. 88년생 :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마라. 00년생 : 겸손해야 이득 얻는다. 뱀 53년생 : 융통성을 발휘하라. 65년생 : 현금의 지출이 예상된다. 77년생 : 피곤이 넘쳐나니 안정을 취하라. 89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01년생 : 이기적인 행동은 금물. 말 54년생 : 마음 흐뭇하고 기쁜 소식 있겠다. 66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겠다. 78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90년생 : 행운이 있으니 힘껏 밀고 나가라. 02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양 43년생 : 이리저리 휩쓸리지 마라. 55년생 : 있을 때 베풀면 반드시 행운이 있다. 67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79년생 : 새로운 것은 희생이 따른다. 91년생 : 변덕이 크면 신뢰를 잃는다. 원숭이 44년생 : 소원을 풀게 되겠다. 56년생 : 건강 주의하라. 68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마라. 80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92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 받는다. 닭 45년생 : 행복함으로 가득한 날. 57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 있다. 69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81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93년생 : 허세만 버리면 재물 넘친다. 개 46년생 :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58년생 : 성취감을 느끼겠구나. 70년생 : 이름을 떨치는 운세구나. 82년생 : 자칫하면 손해 있겠다. 94년생 : 경거망동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오늘은 이동은 삼가라. 59년생 : 좋은 결실 얻겠구나. 71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83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95년생 : 휴식을 취하면서 준비하라.
  •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시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시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12일 서울시교육연수원우면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 참석했다. 오늘 개최된 ‘서울시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은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3단계 프로그램 이수자에 대해서 학력인정서를 수여하고 축하하기 위한 행사이다. 졸업식은 초등학력 인정대상자 427명, 중학학력 인정대상자 143명 등 총 570명의 학력인정 대상자가 참석하여, 초등·중등 졸업생 대표에게 학력인정서, 초등·중학 대표자에게 우수학습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졸업식 축하 동영상 상영, 졸업예정자 시 낭송, 송·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 위원장은 “행사장에서 손자들과 사진을 찍는 어머님, 아버님의 행복한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라며 “과거의 삶과 세상이 어려워 배움의 시기를 놓쳤지만 배움에 대한 용기와 의지로 끝까지 프로그램을 이수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는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 손자들에게 책을 읽어주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더 많이 배우시고 경험하시어 후배들 그리고 손자, 손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달라”는 격려와 함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여러분들을 포함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황철규 부위원장, 이종태·이새날·김경훈 의원 등 많은 의원이 참석했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학력인정자 가족·지인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 ‘스포츠도 용인 르네상스’···용인시청 경기부,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

    ‘스포츠도 용인 르네상스’···용인시청 경기부,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

    지난해 국내외 대회서 금 69, 은 49, 동 42개 등 160개 메달 ‘함께 만드는 미래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있는 용인특례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서 총 160개의 메달을 따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용인시는 올 1월 창단한 장애인수영팀을 포함해 육상, 씨름, 태권도, 볼링, 검도, 조정, 유도 등 총 8개 종목, 72명의 감독·선수단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 중이다. 육상 종목의 대한민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노메달의 아쉬움을 딛고 2024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지난 9일 체코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시즌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씨름팀은 2024년 용인시체육회에서 시 직장운동경기부로 소속이 전환된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10월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24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김윤수 선수가 태백장사(80kg)에, 박민교 선수가 한라장사(104kg이하)에, 김동현 선수가 백두장사(140kg이하)에 등극하며 창단 이래 최초로 개인전 3체급을 석권했다. 태권도팀 국가대표 차예은 선수는 2024 홍콩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제8회 아시아 품새 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했고, 볼링팀 국가대표 가윤미는 제27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5인조전 1위에 올랐다. 조정팀은 지난해 제23회 전국실내조정선수권대회 2인승, 제13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에이트, 제18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쿼드러플스컬, 2024 아시아실내조정선수권대회 1인승,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쿼드러플스컬 등 국내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도팀은 2024 타이페이 아시안 유도 오픈 대회에서 홍문호(-66kg), 박희원(-81kg) 선수가 각각 우승한 데 이어 2024 KH그룹 전국실업 유도선수권대회 단체전 1위에 올랐다. 이상일 시장은 “스포츠는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는 힘이 있다”며 “지난해 좋은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올해도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3일

    쥐 48년생 : 하루 종일 웃음꽃 핀다. 60년생 : 마음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72년생 : 좋은 일만 생겨나는구나. 84년생 : 일이 잘 추진된다. 96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소 49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61년생 : 계획했던 일이 풀린다. 73년생 : 방심하지 말라. 85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97년생 : 외출이나 운전에 유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62년생 : 매사에 확실히 임하라. 74년생 : 자신의 뜻한 바 이루어진다. 86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98년생 : 모든 일은 속으로 삭혀라. 토끼 51년생 : 남을 원망 말고 참아라. 63년생 : 일상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 75년생 :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87년생 : 웃을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99년생 : 새로운 길 열리니 고민이 끝난다.용 52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64년생 : 지난 일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76년생 : 독선적인 결정은 좋지 않다. 88년생 : 다툼은 빨리 해결하는 게 좋다. 00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뱀 53년생 : 근심 걱정하지 말아라. 65년생 : 운이 좋아서 소득 많이 생긴다. 77년생 : 도와줄 사람 나타난다. 89년생 : 이득이 있으나 안정이 제일이다. 01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말 54년생 : 재물이 들어오는 운이다. 66년생 : 꾸준히 준비해 온 대가 있다. 78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90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02년생 : 모든 일 잘 풀리겠구나. 양 43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55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67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79년생 :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91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원숭이 44년생 : 베푼 만큼 큰 이익 생긴다. 56년생 : 신용을 중요시해라. 68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80년생 : 계획된 일 시작해도 좋다. 92년생 : 만사형통하고 탄탄하다. 닭 45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57년생 : 문서 금전 관계는 내일로 미루어라. 69년생 : 참으면 복이 있겠다. 81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93년생 : 처음보다 나중이 나은 하루. 개 46년생 : 횡재할 운이 왔구나. 58년생 : 자신의 실력 발휘하라. 70년생 : 함부로 사람 믿지 마라. 82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94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돼지 47년생 : 느긋한 마음이 화를 면한다. 59년생 : 고비가 예상되니 주의하라. 71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83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95년생 : 작은 일이라도 성의껏 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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