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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일

    2일 쥐 48년생 : 도움이 넘쳐난다. 60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하는 날. 72년생 : 경제 사정에 맞추어 움직여라. 84년생 : 자중하면 행복이 있다. 96년생 : 근면하면 성공한다. 소 49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함이 낫겠다. 61년생 : 뜻밖의 횡재 있다. 73년생 : 순조로운 하루. 85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97년생 : 욕심은 화를 부른다. 호랑이 50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62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는다. 74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86년생 : 금전 문제로 노고가 많구나. 98년생 : 장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토끼 51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손해 없다. 63년생 : 정직함이 최선이다. 75년생 : 결단성을 보강하라. 87년생 : 직장에서 성실하라. 99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성취한다. 용 5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64년생 : 경건하게 하루를 보내라. 76년생 : 바쁜 하루가 된다. 88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00년생 : 건강에 주의하라. 뱀 53년생 : 말조심이 필요한 날. 65년생 :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77년생 :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89년생 : 침착한 행동이 필요하다. 01년생 : 주위 사람과 화합하라. 말 54년생 : 다툼이 생기겠다. 66년생 : 깊이 생각해야 한다. 78년생 : 방심하지 말라. 90년생 : 매사에 주의가 필요하다. 02년생 :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양 43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55년생 : 토지 거래는 신중해라. 67년생 : 전진하라. 득이 될 것이다. 79년생 : 차질이 많은 날이니 주의하라. 91년생 : 여행하기에 좋은 날이다. 원숭이 44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56년생 : 이기심을 버려라. 68년생 : 최선을 다하면 길하다. 80년생 : 어려움 있어도 방도가 생긴다. 92년생 : 실속을 차려라. 닭 45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57년생 : 명예를 얻는다. 69년생 : 낭비보다 저축이 필요. 81년생 :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마라. 93년생 : 기분 좋은 일 생긴다. 개 46년생 : 일의 매듭을 지어라. 58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70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82년생 : 일이 수월해지고 행운 있다. 94년생 : 성취감을 느끼겠구나. 돼지 47년생 : 지인과 상의함이 좋겠다. 59년생 : 부부애를 잘 지켜라. 71년생 : 솔직한 태도 중요. 83년생 : 수고한 만큼 공이 있다. 95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일

    1일 쥐 48년생 : 하루가 분주하겠다. 60년생 :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72년생 : 사업 계획이 들어온다. 84년생 : 귀인이 찾아와 도와준다. 96년생 : 베풀면 이득이 있다. 소 49년생 : 차분하면 이익이 생긴다. 61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73년생 : 새로운 사람을 조심하라. 85년생 : 일에 좋은 징조가 보인다. 97년생 : 큰 것을 바라지 말라. 호랑이 50년생 : 상대편 이해를 구하라. 62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74년생 : 새로운 사업을 투자해도 좋다. 86년생 : 참고 기다리면 운이 온다. 98년생 : 분수를 지켜라. 토끼 51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라. 63년생 : 이득과 금전이 생긴다. 75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87년생 : 운전 조심해야 한다. 99년생 : 아집에서 벗어나라. 용 52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64년생 : 작은 것에도 감사하라. 76년생 : 말을 조심하라. 88년생 : 겸손하면 운이 생긴다. 00년생 : 가까운 사이일수록 언행 주의. 뱀 53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분 좋은 하루. 65년생 : 일에 신중함을 기하라. 77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 89년생 :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01년생 :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는다. 말 54년생 : 가족을 돌봐라. 66년생 : 대인관계에서 실수 조심. 78년생 : 안정 속에 발전 누린다. 90년생 : 금전운은 좋으니 건강을 조심하라. 02년생 : 남을 모함하면 큰 화 돌아온다. 양 43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55년생 : 목돈이 들어온다. 67년생 : 현재에 만족하면서 지내라. 79년생 : 욕심만 자제하라. 91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원숭이 44년생 : 가정이 화평하니 웃음 가득. 56년생 : 기쁨이 넘치며 재수가 좋다. 68년생 : 소소하게 실속 있는 하루. 80년생 : 갈등 있으니 해소하는 데 힘써라. 92년생 : 현재 자리를 지키는 게 최선. 닭 45년생 : 포용력을 발휘하라. 57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성취한다. 69년생 :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81년생 : 모든 일에 충실히 하라. 93년생 : 소득이 증가한다. 개 46년생 : 옛것을 지켜라. 58년생 : 운기가 상승하는 날. 70년생 : 옳고 그름을 가려라. 82년생 : 쉽게 일이 풀려간다. 94년생 : 지금은 절약해두는 게 최선이다. 돼지 47년생 : 신중한 언행이 필요하다. 59년생 : 욕심내면 얻는 것 없다. 71년생 : 다투지 마라. 이득이 하나도 없다. 83년생 : 행운과 복이 가득하다. 95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8일

    28일 쥐 48년생 : 마음의 안정을 가져라. 60년생 : 칭찬을 아끼지 마라. 72년생 : 욕심이 화를 부른다. 84년생 :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96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소 49년생 : 오해 생길까 두렵다. 61년생 : 가족과 즐거운 하루 보내라. 73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85년생 : 새로운 시작의 기쁨 있겠다. 97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호랑이 50년생 : 금전 지출에 주의하라. 62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74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86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98년생 : 뜻밖의 행운이 있다. 토끼 51년생 : 심신이 편안한 하루. 63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75년생 : 몸과 마음 모두 지쳤구나. 87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99년생 : 해답의 실마리가 있겠다. 용 52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4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76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88년생 :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함을 느끼겠다. 00년생 : 우연한 만남 이루어진다. 뱀 53년생 : 가족과 상의함이 좋겠다. 65년생 : 운수대통하겠구나. 77년생 : 소망이 이루어지겠다. 89년생 : 기회가 왔을 때 잡아라. 01년생 : 서서히 복이 찾아 드는구나. 말 54년생 : 말조심을 하면 화를 면한다. 66년생 : 운동으로 건강 유지함이 좋겠다. 78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90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02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양 43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55년생 : 가만히 있어야 횡재수 있다. 67년생 : 꾸준한 노력이 필요. 79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91년생 : 너무 성급하게 달려들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주변 사람과 함께 하라. 56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써서 일이 잘된다. 68년생 : 재물운이 풍성하다. 80년생 : 뜻밖의 행운이 온다. 92년생 : 시간의 여유를 가져라. 닭 45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여라. 57년생 : 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주의. 69년생 : 조금만 기다리면 행운이 찾아온다. 81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93년생 : 친구 간에 행동 조심하라. 개 46년생 : 때를 기다려라. 58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70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 82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94년생 : 자신있게 일을 추진하라. 돼지 47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59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1년생 : 새로운 것 천천히 시작하라. 83년생 : 운이 풀렸구나. 95년생 : 차분함이 필요하다.
  • ‘금빛 액세서리’일 뿐이었는데…금값 폭등이 부른 비극 [여기는 동남아]

    ‘금빛 액세서리’일 뿐이었는데…금값 폭등이 부른 비극 [여기는 동남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의 가치가 폭등하면서 이에 따른 비극적인 사건도 벌어지고 있다. 태국에선 금 모조품을 착용했다가 살해당하는 일도 발생했다. 태국 언론 더타이거는 24일 밤 10시쯤 태국 나콘파톰 삼프란 지역의 한 논에서 63세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27일 보도했다. A씨는 붉은색 벨트로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신을 발견한 어부는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 현장 근처에서 한 택시가 서성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도 전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지만 택시와 관련된 단서는 없었다. 대신 피해자가 한 남성의 오토바이 뒷자리에 탄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CCTV로 남성의 동선을 추적해 그가 한 금은방에서 금 액세서리를 판매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 금은방 주인은 경찰에 “그가 가져온 금은 모두 모조품이어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25일 자택에 숨어 있던 56세 용의자를 체포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생활고로 인해 A씨의 귀중품을 훔치려다가 살인까지 이르게 됐다고 자백했다. 용의자는 아내의 친구인 A씨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면서 그를 오토바이에 태워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했다. 이어 금반지 두 개와 금목걸이를 빼앗으려 하자 A씨가 강하게 저항해 목을 졸랐고, 액세서리를 들고 달아났다. 훔친 액세서리가 모두 가짜라는 사실은 금은방에서야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용의자는 “범행을 혼자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그의 아내가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두고 공범 여부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용의자는 과거에도 절도 혐의로 두 차례 체포된 전력이 있다고 밝혀졌다.
  • 신성장동력 발굴하는 LG… 계열사별 미래 경쟁력 키운다

    신성장동력 발굴하는 LG… 계열사별 미래 경쟁력 키운다

    LG는 자사 계열사별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LG전자는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AI 가전과 스마트 홈 등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시하고 글로벌 1위 생활가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가전 전용 온디바이스 AI칩 ‘DQ-1’과 ‘DQ-C’를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 앞서 LG전자는 2011년 업계 처음으로 가전제품에 와이파이 모듈을 탑재해 제품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 시대를 열며 ‘공감지능’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집을 넘어 모빌리티와 커머셜, 가상공간 등의로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가고 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텔레매틱스·내비게이션·디스플레이) 제품, 스마트카 및 모빌리티 솔루션 등 전장사업은 전기, 전자 분야의 첨단 기술력과 가전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고효율, 스마트 기능의 혁신 제품을 개발해 사업을 확대 중이다. LG디스플레이, OLED 풀라인업 구축…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LG디스플레이는 2013년 세계 처음 55인치 OLED TV 패널 양산에 성공한 이후 지난 10년간 화질 혁신을 이어가며 초대형부터 중소형을 아우르는 OLED 풀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또한 장수명·고휘도·저전력 등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난 탠덤(Tandem) OLED 상용화에 성공, 차량용과 IT용으로 양산하고 있다. 대형 OLED 부문에서는 초고화질·초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게이밍 모니터 등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원가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중소형 OLED 부문에서는 IT용 OLED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모바일용 OLED는 증설된 생산능력을 활용해 하이엔드 시장 내 점유율을 확장해 간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탠덤 OLED 기술 기반의 P-OLED, ATO, 하이엔드 LTPS LCD 등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세계 1등 업체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강화해 간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 선봬… 차량 커넥티비티 부품 사업 강화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키워온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AD)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센싱 부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안전한 자율주행에 필수인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에 이어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을 최근 선보였다. LG이노텍은 전장부품사업에서도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RF(무선주파수) 설계∙제어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차량용 5G-V2X 통신 모듈, 디지털 키 솔루션, 그리고 최근 새롭게 개발한 차량용 AP 모듈 등을 앞세워 차량 커넥티비티 부품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FC-BGA 등 고부가 반도체 기판 사업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적층∙미세 패터닝 등 기판 핵심기술의 경쟁 우위를 앞세워 전략고객 파트너십 강화, 매출 구조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LG화학, 친환경 소재·전지 소재·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동력 집중LG화학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전환한다.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기존 플라스틱과 동일한 물성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바이오 원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역량에 집중한다. 전지소재 분야에서는 양극재 사업을 빠른 속도로 키우고 있다. 이를 위해 양극재부터 방열접착제, 음극바인더, BAS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최근에는 열폭주 억재 소재를 개발해 고객사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혁신 신약 분야에서는 대표적으로 글로벌 제약사인 미국의 ‘리듬파마슈티컬스’에 희귀비만신약 LB54640 기술을 수출하는 등 신약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가고 있다. 현재 20여개의 신약 과제(전임상·임상)를 보유 중으로, 2030년까지 FDA 승인 신약 5개 상용화를 목표로 향후 5년간 약 2조원의 생명과학 R&D 투자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AX 중심으로 한 ‘CX 혁신’ 강조…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 고도화LG유플러스는 AX를 중심으로 한 ‘CX(고객경험)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통신에 특화한 초거대 AI ‘익시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에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익시젠은 LG AI연구원의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통신·플랫폼 데이터를 학습시킨 sLLM이다. 또한 AI 기반 모바일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를 고도화한다. 익시오는 통화 녹음 요약,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등을 갖춘 서비스다.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데 이어 이용 가능한 기기를 아이폰12 이상의 단말로 확대했다. LGCNS, AI·클라우드로 가치 혁신을 이끌어… ‘DAP GenAI 플랫폼’ 활성화LGCNS는 AI와 클라우드를 양 날개로 고객 비즈니스의 가치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비즈니스 이노베이터’로 도약하고 있다.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DAP GenAI 플랫폼’은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기업 고객들이 활용 중이다. D이 플랫폼은 이메일, 보고서 작성 등 문서(Text)뿐만 아니라 상품 디자인이나 마케팅을 위한 이미지(Image)도 만들어 낼 수 있다. LG CNS는 오픈AI ‘GPT’, 앤트로픽 ‘클로드’(Claude), LG AI연구원 엑사원 등 다양한 모델의 최신 버전을 DAP GenAI 플랫폼에 탑재했다.
  • “지역 서점을 살리자”···용인시, 지역 서점서 16억 5000만 원어치 도서 구매

    “지역 서점을 살리자”···용인시, 지역 서점서 16억 5000만 원어치 도서 구매

    희망 도서 바로대출제 예산 7억 원 편성, 전국 지자체 중 ‘최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도서 구입비 예산 19억 8000만 원 중 16억 5000만 원(83.33%)을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하는 데 사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해 12월 모집공고를 거쳐 대상 서점으로 선정된 23곳에서 각 7000만 원어치 상당의 책을 살 예정이다. 배정된 예산 중 7억 원은 시민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바로 빌릴 수 있는 ‘희망 도서 바로대출제’ 예산이다. ‘희망 도서 바로대출제’를 시행하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용인시는 2022년 20억 4199만원(88.88%), 2023년 20억 7131만원(77.92%), 2024년 18억 4528만원(80.23%) 등 매년 전체 도서 구입비 가운데 80%가량을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사는 데 쓰고 있다. 또 지역서점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서점 카드뉴스 제작과 SNS 게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서점 프로그램 안내, 북 페스티벌 개최 때 부스 운영 등으로 지역 서점을 홍보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시는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노력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문화를 즐길 공간을 지키는 등 전국 최고의 책 읽는 도시를 유지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주삿바늘 씻어서 또 쓴다” 피부과 직원 주장…병원 “사실무근”

    “주삿바늘 씻어서 또 쓴다” 피부과 직원 주장…병원 “사실무근”

    울산 남구의 한 병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사용하고 일회용 주삿바늘을 재사용하는 등 불법행위가 이뤄진 사실이 제보를 통해 알려졌다. 병원 측은 직원의 악의적인 거짓 제보라고 반박했다. 26일 JTBC ‘사건반장’은 울산 한 피부과 직원들의 제보를 전했다. 제보자들은 해당 병원이 유통 기한이 최소 몇 달 지난 의약품을 사용하고, 주삿바늘 등 일회용 의료 기기도 재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병원 직원은 “수액을 맞거나 하면 바늘이 들어가잖나. 모든 주사기나 바늘을 몸에 넣었다 빼면 폐기하는 게 원칙”이라면서 “근데 그런 것들을 다 씻어서 썼다. 약물이 남아 있으면 보관했다가 또 쓰고, 또 썼다”고 했다. 그는 “망가질 때까지 재사용했다”며 “바늘 같은 경우는 훼손되는 경우가 잘 없기 때문에 계속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보자들은 병원 측이 사용한 주사기의 바늘을 분리한 뒤 칫솔 등으로 세척하고 소독·살균해 말린 다음 재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들이 제공한 녹음 파일에 따르면 한 직원이 원장에게 “니들(바늘) 씻어서 말려놨는데 다시 갖다 드리면 되냐”고 묻자, 원장은 “소독할 거니까 시술실에 일단 갖다 달라”고 답했다. 이에 병원 측은 “일회용품 재사용은 있어서도 안 되고, 그런 사실도 없다”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들이지 사용하지 않았다.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병원 측은 “병원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킨 직원 한 명이 앙심을 품고, 자기 밑에 있는 사람을 시켜 동영상을 찍게 하는 등 악의적으로 거짓 제보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거가 매우 희박하고, 변호사 선임 등 법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해당 병원을 방문 조사한 보건소는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과 의료 기기를 보관하고 있었으며, 사용 후 남은 약물, 주사기 등을 보관한 것을 확인했다”며 재사용 여부 등 위반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 제보자는 “저희가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않냐고 했을 때 ‘이거 다른 병원도 다 이렇게 하니까 상관없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된다’고 저희에게 계속 강요하고, 환자한테는 절대 언급 못 하게 (했다)”며 “불법 행위를 하는 건 잘못됐기 때문에 바로잡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7일

    쥐 48년생 : 모든 일이 잘 진행된다. 60년생 : 문서로 인한 이득이 있다. 72년생 : 신수 왕성하게 잘된다. 84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96년생 :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소 49년생 : 시비 수 있으니 조심하라. 61년생 : 말조심해야겠다. 73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분실이나 사고에 주의하라. 97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호랑이 50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62년생 : 마음을 활짝 열어라. 74년생 : 경영하는 일이 잘되겠다. 86년생 : 투지 있게 노력하라. 98년생 : 즉흥적인 행동을 삼가라. 토끼 51년생 :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63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75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87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99년생 : 분실 사고를 주의하라. 용 52년생 : 관용으로 베풀어라. 64년생 : 실언하지 않도록 조심. 76년생 : 먼 곳에서 좋은 소식이 있다. 88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00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뱀 53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65년생 : 귀인이 우연히 와서 도와준다. 77년생 : 과다 지출이 예상된다. 89년생 : 시간활용을 잘하면 이득이 생긴다. 01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말 54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66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78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90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겠다. 02년생 : 이동수는 좋지 않다. 양 43년생 : 건강을 지켜야 한다. 55년생 : 가정에 충실하라. 67년생 : 한곳에 머물러라. 79년생 : 매사에 복병이 숨어있다. 91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원숭이 44년생 : 미루어지던 일 해결된다. 56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68년생 : 계획한 대로 이루어진다. 80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92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닭 45년생 : 베풀면서 살아라. 57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가 높다. 69년생 : 마음이 편안한 게 최고. 81년생 : 큰일을 성사해 낼 운이다. 93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개 46년생 : 작은 소망 이루겠다. 58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다. 70년생 :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82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94년생 : 가족끼리 마찰 생긴다. 돼지 47년생 : 의욕이 샘솟는 하루다. 59년생 : 얻고자 하는 것 구할 수 있다. 71년생 : 이젠 조금 쉴 때가 됐다. 83년생 : 너무 일을 벌이지 마라. 95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다.
  • 경북 포항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 꿈꾼다

    경북 포항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 꿈꾼다

    경북 포항시가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26일 포항시는 ‘글로벌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포항’ 실현을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공모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해양레저 관광 기능이 집적된 지역에 민간투자와 연계한 재정 지원으로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신규 민간투자 8000억원과 국비 1000억원, 지방비 1000억원이 매칭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오는 6월 전국 2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다. 시는 공모 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영일만관광특구 중심 해양레저, 관광, 마이스 산업이 융합된 랜드마크형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영일만대교 건설, 영일대 및 환호공원 특급호텔 유치 등 대규모 재정·민간투자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에는 전국 3대 서핑 명소 중 하나로 꼽히는 용한 서퍼비치와 해양스포츠아카데미, 수상레저타운, 조정면허시험장 등 풍부한 해양레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와 관광 기능을 결합해 차별화된 이색 회의 장소를 개발하고, 민간투자 및 우수 인적 자원이 집중 관광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영일만관광특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재정 및 민자사업을 추진하고,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최적지인 포항의 강점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실무추진단과 함께 공모사업 선정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로 최종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 참석

    김길영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5일 진행된 ‘2025 서울시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용적이양제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 균형발전과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기를 요청했다. 해외에서 ‘개발양도제(TDR. Transfer of Development Rights)로 잘 알려진 ‘용적이양제도’는 ‘국토계획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용도지역별 용적률에도 불구하고, 경관지구나 문화재 보호구역과 같이 규제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용적’을 역세권 등 개발 여력이 있는 곳으로 ‘이양’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계획 수단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이와 유사한 개념의 ‘결합건축제도’를 도입한 바 있으나, 법적 요건의 충족 어려움,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이유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는 ‘용적이양제도’와 관련한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서울시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작동 가능한 제도의 도입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컨퍼런스에 참석해 “용적이양제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서울시의 개발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시관리수단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행을 위해 관련 법령 제·개정은 물론 서울시의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문화유산 주변지역, 장애물표면 제한구역 등 중복적인 높이규제로 인한 시민의 재산권 제한 등 불편을 유발하는 지역이 많다”고 지적하며 “합리적이고 유연한 용적이양제도 관련 기준을 마련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실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용적 가치 산정방식 기준 마련, 용적 양수 지역에 대한 특혜 시비 등 그간 지적되었던 ‘용적이양제도’와 관련한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용적이양제 선도지역으로 풍납동 지정 절실”

    김규남 서울시의원 “용적이양제 선도지역으로 풍납동 지정 절실”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25일 열린 ‘서울형 용적이양제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풍납동을 ‘용적이양제 선도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풍납동은 ‘문화유산법’과 ‘풍납토성 관리계획’ 등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엄격한 건축 제한으로 주민분들의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라며 “용적이양제를 시행해 부족하지만 재산상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정례회 시정질문에서도 오세훈 시장에게 용적이양제 선도지역 지정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용적이양제가 시행되면 그동안 막혀있던 개발이 풀릴 수 있으며, 풍납동이 그 수혜지역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싣겠다”라고 답변했다. 용적이양제는 문화유산 보존 등으로 인해 법이 정한 용적률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 남은 용적률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규제로 인해 용적률을 채우지 못한 경우 용적거래를 통해 재산상의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하반기에는 선도지역을 선정해 ‘서울형 용적이양제’를 속도감 있게 시행한다는 입장이다. 오랜 기간 문화유산 규제로 고통받아온 풍납동이 용적이양제 선도지역으로 선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6일

    쥐 48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 넘친다. 60년생 : 금전 잃어버리기 쉽다. 72년생 : 희망의 빛이 보인다. 84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96년생 : 향상하는 운기가 있다. 소 49년생 : 즐거운 일들이 많다. 61년생 : 뜻밖의 일로 근심한다. 73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85년생 : 도와 줄 사람이 나타난다. 97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무방. 호랑이 50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62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74년생 : 안정이 필요한 시기다. 86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98년생 : 모든 일이 마음 먹은 대로 된다. 토끼 51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3년생 : 생활에 정리 정돈이 필요하다. 75년생 : 재물운이 좋아 소득이 크겠다. 87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99년생 : 행운을 가져다준다. 용 52년생 : 가족 중에 기쁜 소식 있다. 64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76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기쁜 일 생긴다. 88년생 : 중요한 일 곧 해결된다. 00년생 : 자기 뜻대로 밀어붙여라. 뱀 53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65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77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89년생 : 욕심부리다 얻는 것 하나 없다. 01년생 : 어려움이 있으나 쉽게 해결된다. 말 54년생 : 여러 명이 함께 하면 성공. 66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린다. 78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리는구나. 90년생 : 우쭐대기보다는 겸손하라. 02년생 : 주변의 조언을 명심하라. 양 43년생 : 환경에 순응하는 유연성 길러라. 55년생 : 너무 큰일은 생각 마라. 67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79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91년생 : 쉬운 일처럼 여기다가 실패 있다. 원숭이 44년생 : 사소한 일에 시비 주의하라. 56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이다. 68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80년생 : 사소한 일에 개입하지 마라. 92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잇따른다. 닭 45년생 : 오늘 하루 피곤하구나. 57년생 : 차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69년생 : 일에 행운이 가득하다. 81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손해 안 본다. 93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개 46년생 : 출타하면 행운이 있다. 58년생 : 비밀리에 처리할 일이 생긴다. 70년생 : 신경이 쓰일 일이 생긴다. 82년생 : 비밀을 누설하지 마라. 94년생 :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라. 돼지 47년생 : 어려운 일 있으니 주변 도움 청하라. 59년생 : 매사에 하는 일이 되지 않아 고민. 71년생 : 기다리던 소식을 듣겠다. 83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95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양도·양수지역 선정 기준 촘촘해야 용적률 사고파는 혼란 막을 수 있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용적이양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양도·양수지역 선정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고 시장 혼란 방지를 위한 전담 조직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는 25일 시청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서 서울형 용적이양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운영 전략 필요성을 제기했다. 남 교수는 “용적이양제가 도입되면 양도지역은 너도나도 용적률을 팔겠다며 손을 들 것이고, 양수지역은 필요한 용적률이 어느 정도인지 철저한 분석에 나설 것”이라며 “제도 도입 전에 양도·양수지역 선정 및 운영 기준을 촘촘하게 마련해야 용적률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남 교수는 풍납토성 주변과 북촌한옥마을, 남대문 일대 등 규제완화가 불가능하거나 지속적으로 보존해야 할 지역을 양도지역 선정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수지역 기준으로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와 같이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지역을 제시했다. 용적이양제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관리하고 거래 내용 공시 등을 위한 전문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남 교수는 “용적이양제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시에 별도 조직을 만드는 등 공공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시장 혼란을 방지할 수 있다”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은 이곳에서 ‘서울다움’을 원한다. 전담 조직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과수, 세계 첫 신종 마약류 검출… 2차 범죄 우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국내외에 보고된 적 없는 신종 마약류를 찾아냈다. 지난해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마약 모임을 하다 추락사한 경찰관의 몸에서 검출된 것과 유사한 마약류다. 국과수는 환각이나 망상 등 중독 증상을 비롯한 2차 범죄 가능성을 경고했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과수가 이번에 세계 최초로 검출한 신종 마약류는 ‘2-플루오로-2-옥소-피시피알(2-fl uoro-2-oxo PCPr)’이다. 강력한 환각 효과를 지닌 펜사이클리딘(PCP) 계열의 유사체다. PCP는 ‘천사의 가루’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강력한 환각제로 중독 시 망상이나 폭력적 행동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동물용 의약품인 케타민도 PCP의 일종이다. 국과수는 해당 물질의 화학구조 규명에도 성공했다. 용산 마약모임 당시 숨진 경찰관의 몸에서도 이번에 규명한 것과 화학구조가 유사한 ‘2-플루오로-2-옥소-피시이(2-fluoro-2-oxo-PCE)가 나왔다. 국과수는 해당 마약류가 이른바 ‘던지기 수법(특정 장소에 마약을 두면 구매자가 찾아가는 수법)’으로 서울, 천안, 전북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확인했다.
  • 계엄 적법성 판단이 핵심… 국회 봉쇄·체포 지시 두고 첨예한 대립

    계엄 적법성 판단이 핵심… 국회 봉쇄·체포 지시 두고 첨예한 대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 절차가 25일 모두 끝나고 선고만을 남겼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가 발발한 지 84일, 같은 달 14일 국회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73일 만이다. 핵심은 비상계엄 선포 및 진행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중대한 위헌·위법행위를 했는지다. 그간 헌재는 2차례 변론준비기일과 11회에 걸친 변론기일 동안 모두 16명의 증인을 신문하고 관련 증거를 살폈다.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이 맞붙었던 쟁점별 공방을 짚어 봤다. 비상계엄 요건·절차 적법했나국가비상사태 상황 두고 공방전국무회의 심의 거쳤는지도 이견비상계엄 선포가 필요한 상황이었는지와 법적 절차를 지켰는지는 윤 대통령 탄핵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요소다. 헌법 77조 1항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를 비상계엄 선포 요건으로 명시하고 있다. 윤 대통령 측은 야당의 ‘줄탄핵’과 ‘입법독재’, 예산 삭감으로 인해 국정이 마비된 상태였고 부정선거론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회 측은 당시 상황을 국가비상사태로 보기 어렵고, 병력까지 투입할 당위성은 더욱 없다고 맞받았다. 또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려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고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해야 하는데 이 같은 절차가 지켜졌는지도 논란이 됐다. 국회 측은 약 5분간 회의록·안건도 없이 이뤄진 ‘간담회’ 형식의 회의여서 절차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 측은 실질적인 심의가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회의록 작성이나 국회 통고 등 일부 절차가 미흡했더라도 중대한 하자는 아니라는 취지다. ‘정치활동 금지’ 포고령 1호 위법성尹 “김용현이 베껴 쓰다 실수” 주장“법 위배되지만…” 일부 인정 발언도국회와 정당의 활동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포고령 1호의 위헌·위법성도 도마 위에 올랐다. 헌법과 계엄법 어디에도 행정·사법이 아닌 입법권을 침해할 수 있는 근거가 없으며, 계엄 해제권을 가진 국회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것은 위헌·위법이라는 게 국회 측의 주장이다. 윤 대통령도 지난달 23일 4차 변론기일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법규에 위배되지만 집행 가능성이 없으니 그냥 놔둡시다’라고 한 것 기억나느냐”며 포고령의 위법성을 일부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포고령 작성 주체는 김 전 장관이며 집행 가능성이 없는 상징적인 포고령이라고 생각해 놔뒀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정치활동 금지’ 부분은 김 전 장관이 국회해산권이 있었던 1980년대의 계엄령을 베끼는 과정에서 실수한 것이라고 했다. 국회 봉쇄 지시했나“끄집어내라 지시” vs “질서 유지”요원·인원·의원… 용어 두고도 논란탄핵심판 법정에서 가장 뜨겁게 맞붙었던 쟁점 중 하나는 윤 대통령이 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국회를 봉쇄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는지다. 군대와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을 방해한 점이 사실로 입증될 경우 ‘경고성 계엄’, ‘헌법적 틀 안에서의 계엄’이었다는 윤 대통령 측의 주장과 배치되기 때문이다. 국회 측은 윤 대통령이 계엄 해제를 막으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봤다. 윤 대통령으로부터 “빨리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전화로 지시받았다는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증언 등을 핵심 증거로 들었다. 반면 윤 대통령 측은 질서유지를 위해 국회 출입을 통제한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것이 아니라 내부에 투입했던 특전사 ‘요원’을 데리고 나오라는 것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홍장원 체포조 메모’ 신빙성 가필 논란에 洪 “일부 기억 혼동”尹측 “오염된 증거·진술도 바꿔”증인으로는 유일하게 두 차례 헌재 심판정에 섰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작성한 ‘정치인 체포조 메모’의 신빙성을 재판부가 어떻게 판단할지도 관건이다. 비상계엄 당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불러 주는 명단을 홍 전 차장이 받아 적었다고 하는 이 메모는 작성 위치와 시간에 대한 진술이 바뀌면서 ‘가필’ 논란이 일었다. 홍 전 차장은 지난 4일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1시 6분 국정원장 공관 앞 공터에서 체포명단을 작성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후 출석한 조태용 국정원장은 “국정원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보니 11시 6분 당시 홍 전 차장은 자신의 사무실에 있었다”, “홍 전 차장 메모는 총 4개”라고 주장하며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두 번째 증인 출석에서 논란이 된 메모 원본을 지참한 홍 전 차장은 여 전 사령관과 통화한 시점이 오후 10시 58분으로 기록된 것에 대해 검찰 조사 당시 병원 치료 중이라 혼동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윤 대통령 측은 작성 경위와 작성자가 불분명한 오염된 증거라고 맞섰다. 선관위 장악 시도 있었나 尹 “부정선거 검증 차원서 군 투입”선관위 사무총장 “조작은 불가능”윤 대통령이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투입해 장악하라고 지시했는지도 중요 쟁점으로 꼽힌다. 윤 대통령은 선관위에 군을 보낸 사실은 인정했지만 부정선거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 병력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지난 11일 국회 측 신청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은 “모의 해킹 환경에서는 외부에서 내부 선거망으로 접속해 투개표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더라도 실제 상황에선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부정선거를 의심할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선관위에 계엄군을 투입한 게 합당한지는 헌재가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 김완섭 환경부 장관 “3월 중 기후대응댐 최종 발표”

    김완섭 환경부 장관 “3월 중 기후대응댐 최종 발표”

    정부가 다음달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를 결정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7월 극한기후에 대응하는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개를 발표했지만, 일부 지역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 장관접견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후대응댐과 관련한 기본적인 정책 방향을 3월에 마무리 짓고 최종 후보지 개수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역 공감대 없이 강제로 진행하지 않겠다는 원칙은 유효하다”며 “공감대가 형성된 곳도, 안 된 곳도 있는데 안 된 곳은 당장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협의체 구성 등 지역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와 관련해서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3월에 자발적 협약을 맺어 4~5월부터 다양한 방식의 감축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지역의 의지나 수용성을 고려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게 방침”이라면서 “출입구가 정해진 놀이공원 측과도 실무적으로 논의가 잘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법원에서 국가 배상 책임이 처음 인정된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서는 “합의금 일시 수령 혹은 정기 지원 중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하겠다”면서 “피해자가 방식을 선택하면 소요 비용을 추산해 국가와 기업이 어떻게 분담할지 정하고 정부 예산이 필요하면 재정 당국과 얘기해 확보하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기업 책임에 대해서도 정부가 함께 논의해 피해자와 가족, 나아가 기업까지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려 한다”며 “국회와 함께 방안을 논의하고 합의된 내용이 법과 제도로 안착해 종국적 해결이 되도록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장관은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는 기후환경부에 대해 “기후를 주관하는 부처가 필요하다”며 찬성 입장을 내비쳤다. 김 장관은 “기후 취약계층 관련 정책을 검토하려 해도 여러 부처에 걸쳐있어 검토할 하드웨어가 갖춰지지 않았다”며 “그런 부분에서 정비가 필요하고, 기후와 관련한 여러 정책 및 이론적 근거 등을 정리할 싱크탱크 설치 관련 논의 기틀도 잡으려 한다”고 했다.
  • 철거 결정됐던 옛 청풍교 관광 자원화 안전은 괜찮을까

    철거 결정됐던 옛 청풍교 관광 자원화 안전은 괜찮을까

    충북도가 안전성 우려 등으로 10여년 전 철거가 결정됐던 제천의 옛 청풍교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키로 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충북도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옛 청풍교 업사이클링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도는 옛 청풍교 보수보강작업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뒤 정원조성 및 걷기길,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 브릿지가든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보수보강은 19억 6000만원이 투입돼 다음 달부터 5개월간 진행된다. 1985년 건설된 옛 청풍교(길이 315m, 폭 10m)는 상판 처짐 등 안전성 문제로 2012년 청풍대교 완공과 함께 용도 폐기된 다리다. 2007년 철거가 결정됐으나 87억원에 달하는 철거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했다. 도가 최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종합 D등급 판정(안전성 평가 A등급, 상태평가 D등급)을 받았다.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교량 전반에서 내구성 및 사용성을 저해할 손상들이 다수 발생했다. 특히 바닥판과 교각 등에서 균열, 누수, 백태, 철근 노출 등이 확인됐다. 충북도 이 호 균형건설국장은 “교량 전문가 5인의 검토 결과 보수보강 이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수보강을 실시해 등급을 상향시킨 뒤 브릿지가든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 금관교, 옥천 삼남소교, 단양 옹골교 등은 보수보강을 거쳐 D등급에서 C등급으로 상향돼 현재 이용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걱정의 시선도 적지 않다. 도청 내부에서조차 안전성이 우려되는 다리의 관광 자원화를 왜 추진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안전불감증 때문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겪었는데도 고집을 부리고 있다”며 “20억원을 들여 보수보강을 하느니 그 돈으로 새 사업을 하는 게 낫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충주, 괴산 등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충북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며 “김영환 충북지사는 치적쌓기에 혈안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김꽃임 충북도의원은 “안전진단 결과를 제천 주민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한 뒤 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방식이 일방통행 같다”고 꼬집었다. 장한성 제천사랑청풍호사랑위원회 위원장은 “안전성은 보수보강을 통해 확보될 수 있지만 접근성도 떨어지고 관광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청풍교 관광 자원화를 추진하는 것은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천이 의병도시인 만큼 물 위에 독도조형물을 만들거나 수달 서식지를 꾸미는 사업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 인더스마트, 국내 대기업과 일회용 연성내시경 공동계약계약 맺어

    인더스마트, 국내 대기업과 일회용 연성내시경 공동계약계약 맺어

    국산 의료기기 산업의 정상화 및 혁신 가속화 의료기기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는 전문 의료기기 연구·개발 기업 인더스마트(대표 김용태)가 2년 이상 공동 연구를 진행해온 국내 대기업과 일회용 소화기 연성내시경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일회용 연성내시경은 부드럽고 유연한 재질로 검사 과정에서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재사용하지 않아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현재까지 개발된 시제품은 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의 사용성평가를 완료하였고, 5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내과 학회 ‘DDW2025’에서 잠재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인더스마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자사가 차세대 혁신 의료기기 분야에서 성장 동력과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과 한국전기연구원,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이룬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의 결실로서 앞으로 더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사가 보유한 120여 개의 지식재산권 및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혁신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해 국내 의료기관의 국산 의료기기 비중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더스마트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첨단의료기기본부의 이관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의료진과 대기업, 서울대학교병원 창업회사인 자이메드, 사피엔메드, 정메드, 빛깔, 코넥티브와 미국 국립어린이병원 창업회사인 옵토써지컬(Optosurgical)의 초기 창업을 지원하며 기술력과 경험을 쌓았다. 그 결과, 초고화질 내시경 시스템과 실시간 형광 이미징 기술을 적용해 수술 중 조직과 혈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ITS Model-L6K’를 개발하고, 식약처 등록 및 FDA 인허가라는 성과를 이뤘다. 원스탑 원격헬스케어 장비, 차세대 레이저 장비, 형광 복강경, 인공지능 안저진단 기기, 핸디형 디지털 조영장비, 감마카메라 시스템, 녹내장 임플란트용 광원장비, AIONMD(A.I. on Medical Device) 등도 개발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의료기기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김용태 대표를 커머셜 전문가로 영입해 체계적인 영업·마케팅 전략과 해외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서울시, 배달용 전기 이륜차 100% 전환 적극 추진해야”

    이효원 서울시의원 “서울시, 배달용 전기 이륜차 100% 전환 적극 추진해야”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1일 제328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배달용 전기 이륜차 전환 정책을 점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기 이륜차는 대기오염 감소와 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저공해 교통수단으로써 내연기관 이륜차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21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서울시는 2025년까지 배달용 오토바이를 100%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운바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효과 분석’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수행했다”라며 “현재 대학가 빌라촌에 거주하면서 매일 저녁 배달용 내연 오토바이 소음과 매연으로 인해 창문을 닫고 지낼 수밖에 없었는데, 어느 날 조용히 언덕길을 오르는 전기 오토바이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 내 배달 이륜차가 전기 이륜차로 전환되기를 바라는 벅찬 마음으로 정책연구를 진행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특히 구축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출입구까지 오토바이가 진입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소음과 안전 문제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해당 연구용역에 대해 많은 시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셨고, 특히 환경 문제에 관심이 높은 청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전기 이륜차 전환을 위해서는 법령 개정, 기술적 인프라 구축, 비용 문제, 소비자인 배달 라이더들의 인식 및 선호 변화 등 여전히 해결되어야 할 현실적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그런데도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차원의 배터리 충전 교환소 증설, 배달 라이더 대상 세제 및 보험료 혜택, 내연기관 이륜차에 대한 규제 등 다양한 정책적 가능성이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다만 시의회 연구용역에는 예산의 한계가 다소 있고 짧은 연구 기간으로 인해 라이더 및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충분히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라며 “서울시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가 ‘2036년 서울 올림픽 유치’를 천명한 만큼, 친환경 서울을 만들기 위해 배달용 전기 이륜차 100% 전환이 실현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마음껏 숨 쉬며 뛰노는 서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제안해 주신 내용을 토대로 보니 올림픽 전까지 전기 이륜차 100% 전환이 마무리되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대기질 개선 문제와 서울시민 편의 증진 등 여러 가지 차원에서 전기차 사륜·이륜 모두 촉진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특히 전기 이륜차 전환은 올해 계속해서 챙기겠다”고 답변했다.
  • 용인시, 소규모 주택단지에 음식물 쓰레기 개별계량장비지원

    용인시, 소규모 주택단지에 음식물 쓰레기 개별계량장비지원

    빌라·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 60세대당 1대 용인특례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60세대 이상 소규모 주택단지에 음식물 쓰레기 개별계량장비(RFID) 설치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빌라,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단지이며 60세대당 1대를 지원하며,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용인시는 음식물 쓰레기 개별계량장비를 설치한 곳엔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해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결제하도록 하고 있다. 실시간 음식물 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어 쓰레기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주변 환경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음식물 쓰레기 개별개량장비 이용 세대가 총 60세대 이상(여러 주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포함)이면서 전기선 인입이 가능한 곳만 가능하다. 또 설치 후 기기 관리자를 선임할 수 있어야 하고 설치 장소의 토지주가 기기 설치를 동의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의 효율성을 높이고 무단투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음식물 쓰레기 개별계량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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