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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제45회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제45회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17일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회장 김종백)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4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제5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에 이어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하고, 신지식인 인증자 40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1998년부터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사회 각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지식으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인증식에서 임만균 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정책 및 입법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의정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 위원장은 공인노무사 출신 재선 시의원으로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특별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에서 활약하며 정책·주거·환경을 아우르는 역량을 쌓아왔다는 평가다. 또한 임 위원장은 ▲지하철 출입구 연계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도시계획 조례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에 대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근거 및 신혼부부 등 주택임차인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시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왕성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 수돗물 아리수의 신뢰 회복, 5분 내 생활권 공원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날 수상 소감에서 임 위원장은 “이번 신지식인 인증은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과 미래 환경을 위한 노력을 더 멈추지 말라는 책임의 무게”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녹색공간 확충, 깨끗한 물과 공기 확보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잠실5단지 65층 높이 랜드마크로… 목동 5·7·9단지 최고 49층 미니 신도시

    서울 잠실5단지 65층 높이 랜드마크로… 목동 5·7·9단지 최고 49층 미니 신도시

    ‘잠실 대장주’인 서울 송파구 잠실5단지가 65층 높이, 6387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거듭난다. 또 양천구 목동 5·7·9단지의 정비계획도 결정됐다. 대상지 4곳에 1만 8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19일 열린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랜드마크 2개 동을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로 건립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목동 5·7·9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목동 5단지 정비계획안은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930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을 재건축하는 게 골자다. 7단지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335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9단지 정비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상지에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957가구가 들어선다. 목동 5·7·9단지 재건축 사업은 정비계획 고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연내에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가락우창아파트 정비계획도 전날 회의에서 결정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이 지역에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71가구가 조성된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공원·녹지 의무확보 비율 완화 기준 제시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공원·녹지 의무확보 비율 완화 기준 제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8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주택실을 상대로 정비사업 시 적용되는 공원·녹지 의무 확보 비율의 유연한 적용과 정량적인 업무처리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서 의원은 “최근 재건축 아파트들은 차량 동선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을 녹지·산책로 등 공원처럼 활용하고 있다”며 “지상 공간이 사실상 공원의 기능을 하는 상황에서, 인접한 공원이 이미 있음에도 다시 공원을 조성하라는 현행 제도는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 의원은 노원구청에서 조사하여 제작한 상계‧중계 택지지구의 공원 반경 지도를 제시하며, 택지지구 내 51개 아파트 단지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공원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사업’에서 제시하는 기준과 동일하다. 서 의원은 “서울시 전역의 재건축 예정인 공동주택 단지 현황을 노원구 사례처럼 반경 500m 이내, 또는 일정한 범위를 정해 조사한 뒤 정량적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이고 예측가능한 방식”이라며 “재건축 사업을 준비하는 주민들도 절차적 간소화와 사업성 예측이 가능해져, 신속한 사업진행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이미 공원이 충분한 지역에 또다시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도시 기능 측면에서도 효율적이지 않으니, 공원 대신 주민센터, 도서관, 보건지소 등 공공에서 필요한 생활SOC 시설로 기부채납을 대체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업무처리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줄 것을 제안한 것이다. 또한 ‘공원녹지법’ 제14조에서 일률적으로 공원·녹지 의무 확보 비율을 강제하는 것은 변화한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개정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예외조항을 신설해 일정 범위 내에 공원이 있는 경우 다른 방식으로 기부채납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정식으로 법령 개정을 건의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노원구 등 강북권은 강남에 비해 사업성이 떨어져 재건축 사업이 훨씬 어렵기 때문에, 용적률을 무한정 높일 수 없는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공원 확보 의무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공원 반경 500m 이내 “서울시에서 정량적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이어 “공원 반경 500m 이내 사업대상지의 공원 확보 의무 완화 기준이 마련된다면, 노원구 상계·중계 택지지구 내 51개 아파트 단지는 모두 혜택을 받게 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된다”며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재건축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성과 신속성을 높여 주거환경 개선을 끌어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제45회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

    서상열 서울시의원, 제45회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지난 17일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회장 김종백) 주최로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4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제5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에 이어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하고, 신지식인 인증자 40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1998년부터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사회 각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자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지식으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인증식에서 서상열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정책 및 입법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의정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 의원은 지난해 8월까지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직접 구성하고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1년여간 철도 부지 개발 규정 정비, 연계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 지상철도 지하화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며 주목받았다. 또한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완화해 직·주·락(직장·주거·여가)이 조화를 이루는 서남권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해왔으며 ▲차별 없는 보육 환경 제공을 위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영유아 보육료 지원 근거 마련 ▲서울 시내 어린이집·노인정·산후조리원 등 다중시설의 공기질 관리 강화 방안책 마련 등 취약계층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입법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서 의원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식을 사회와 공유한다”는 신지식인협회의 철학에 공감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입법과 정책 활동들이 그 뜻에 부합했다고 평가받아 매우 뜻깊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나감으로써 구로와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최고속도로 추진되는 면목7구역 신속통합재개발...“지역 랜드마크로 재탄생”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최고속도로 추진되는 면목7구역 신속통합재개발...“지역 랜드마크로 재탄생”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지난 16일, 약 6000억대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면목본동 일대) 수주완료된 것에 대해 “서울 최고 속도로 추진되는 이번 재정비사업을 통해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면목7구역은 노후된 주거지가 밀집한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로,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가 되었다. 이후 202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곧바로 조합이 설립되는 등 서울시내에서도 신속하게 추진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이곳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될 예정으로, 용적률 299.95%, 최고 35층, 총 14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힐링공원, 복지시설, 스크린파크 골프장과 실내풋살장 등 체육시설 등 주민여가 및 편의공간도 마련된다. 한편, 이 지역은 7호선 면목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면목선 도시철도가 확정되어 있어 교통네트워크 구축이 잘 되어있어 잠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 의원은 “서울시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재정비 중 하나인 면목7구역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뒷받침을 다하겠다. 특히,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충분히 만들어, 조합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GH, 평택포승(BIX)지구 공동주택용지 추첨 분양···최고 30층 건설 가능

    GH, 평택포승(BIX)지구 공동주택용지 추첨 분양···최고 30층 건설 가능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추첨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대상지는 A-1 블록으로, 면적 3만7,904㎡, 공급가격은 397억 원이다. A-1 블록은 평택포승(BIX)지구에서 유일한 일반분양 공동주택용지다. 대지건물비율 50%에 용적률은 220%로, 전용면적 60㎡ 이하 410호와 60~85㎡ 501호 등 총 911호를 최고 30층까지 지을 수 있다. 평택포승(BIX)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원 평택항 인근에 조성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거점이다. 총면적 204만㎡의 면적에 산업시설용지 78만㎡, 물류 시설 용지 55만㎡를 비롯해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갖췄다. 오는 30일 신청 및 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선정하며, 분양대금은 5년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또는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화훼단지를 수도권 화훼산업을 선도하는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해야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화훼단지를 수도권 화훼산업을 선도하는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일(수)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명화훼단지를 수도권 화훼산업을 선도하는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할 것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화훼산업은 오랜 기간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도소매상들은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수도권 화훼산업을 발전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광명화훼단지를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유종상 의원은 KTX광명역과의 연계성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KTX광명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회의를 유치하고, 20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허용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종상 의원은 영세상인들이 입주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유종상 의원은 “건물 높이를 15층 이상, 용적률은 800% 이상으로 상향하고, 2종 근린생활시설을 허용하여 문화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유종상 의원은 “광명화훼단지 복합유통단지 조성의 구체적 결정권은 광명시에 있지만, 경기도가 비전과 청사진을 가지고 광명시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 ‘두꺼비 상가’ 용산 나진상가,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재탄생

    ‘두꺼비 상가’ 용산 나진상가,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재탄생

    서울 용산전자상가의 관문으로 불리던 나진상가 12·13동 일대가 27층 높이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용산전자상가지구 나진12·13동 일대 지구단위 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과 ‘특별계획구역5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꺼비 상가’로도 불리던 나진상가는 각종 게임기와 조립PC 등이 판매되던 전자기기 유통 명소였지만, 전자상가 일대의 공실률 증가와 노후화로 쇠락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 6월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계획 결정에 따라 이 일대에는 지하 8층~지상 27층 규모(연면적 7만 3420㎡)의 신산업 용도 중심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오피스텔 등이 들어서게 된다. 800% 용적률에 27층 높이인 144m로 계획됐다. 나진상가 12·13동은 용산전자상가지구에서 최초로 세부 개발계획이 결정된 사례다. 또 시는 그동안 이용률이 낮았던 유수지시설 상부를 공원화하고, 사업부지 내에도 개방형 녹지를 조성해 지역에 부족했던 문화 및 휴게공간을 확보해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자가 공공 기여하는 공공시설 등 510억원은 향후 서울의 균형발전 및 정책사업에 투입된다. 건축 인허가 절차는 하반기 중 추진될 전망이다. 조남준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개발계획 결정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산시, ‘구도심 살리기 발 벗고 나섰다’···층수·용적률 등 규제 완화

    안산시, ‘구도심 살리기 발 벗고 나섰다’···층수·용적률 등 규제 완화

    경기 안산시는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층수·용적률 등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을 근거로 구도심 재건축을 촉진해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안산시는 10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6월 언론브리핑을 갖고, 노후 주택이 밀집한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와 도시계획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먼저, 2030년 안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4층 이하로 제한되던 기존의 층수 규제 폐지, 용적률 200%에서 250%로의 완화를 총 15개소 약 152만㎡(46만 평)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해 시가지 경관지구 내 높이 제한을 4층에서 7층까지로 완화하고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15층까지 허용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또,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이 시행됨에 따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지자체 중 가장 신속하게 신도시 1단계(반월신도시) 및 2단계(고잔지구) 지역 총 1천 900만㎡를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용역 내용은 ▲특별정비예정구역의 범위 지정 ▲용적률 등 밀도계획 ▲공공기여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안)을 수립 중이며, 앞으로 ▲지역주민 공람 ▲의회 의견 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경기도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규제 개선은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던 구도심 재건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급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용적률 600%로 상향…종로 율곡로 규제 완화

    용적률 600%로 상향…종로 율곡로 규제 완화

    서울 종로구는 노후화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율곡로 지구단위계획’을 30일 고시했다. 대상지는 원남동, 인의동, 연건동, 연지동, 효제동, 충신동 일대 약 44만 6000㎡ 규모로, 서울대병원 등 의료시설과 종묘·창경궁 등 문화유산이 인접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 또한 우수한 지역이다. 이번 계획은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후화된 도심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됐다. 특히, 실현 가능한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밀도 및 개발 규모 완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우선, 용적률이 대폭 상향됐다. 일반상업지역 간선부 기준 400%에서 600%(허용 660%)로, 이면부는 400%에서 500%(허용 550%)로 조정됐다. 제3종 일반주거지역은 기준 250%, 허용 275%로 개편되었으며, 최고높이 기준도 조정돼 인센티브 적용 시 최대 20m까지 높이를 완화가 가능해졌다. 소규모 필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발의 유연성도 확대됐다. 기본적으로는 간선부는 최소 개발면적 150㎡ 기준을 유지하되, 기준 미만 필지도 30㎡ 이상인 경우 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또한, 기존 블록별 최대 개발 규모 제한은 전면 폐지하고, 3000㎡를 초과하는 부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관리와 개발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역의 역사성과 입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도 함께 추진된다. 종묘 인근은 세계유산의 품격에 걸맞은 전통문화 특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옛길, 물길, 피맛길 등은 특화 가로로 정비하고, 1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유도한다. 서울대병원 일대는 연구시설과 대기업 본사 등 업무시설을 유도해 도심 내 새로운 업무 중심지로 육성된다. 영유아 보육시설도 확보해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업무지구’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재정비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심 공간 조성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종로의 문화적 품격을 살리면서도 실현 가능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선후 아파트 2.4만호 분양… 공급 기지개 속 불확실성 여전

    대선후 아파트 2.4만호 분양… 공급 기지개 속 불확실성 여전

    다음 달 3일 21대 대선이 지난 후 전국에 약 2만 4000여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정치적 불확실성에 사업 주체들이 신규 분양을 주저하며 ‘공급절벽’이 이어졌는데, 대선 이후 공급에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후보별로 공급 확대만 강조할 뿐 디테일이 빠져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는 6월 전국에서 28개 단지, 2만 4459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분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일반분양은 2만 2464가구로 지난해 동월(1만 6315가구)과 비교해 37.7% 증가한 수치다. 일반분양 물량 중 수도권이 1만 2773가구(56.9%), 지방이 9691가구(43.1%)다. 경기도가 1만 178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 4075가구, 충북 2098가구, 인천 1888가구 순이다. 서울은 707가구 공급이 이뤄진다. 그간 12·3 비상계엄부터 탄핵, 조기 대선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불확실성에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미뤄왔는데, 대선 이후 공급을 재개하며 분양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1분기 전국의 일반분양 물량은 총 2358가구로 전년(3만 5215가구)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2009년(5682가구) 이후 16년 만에 가장 작은 규모다. 서울은 3월 분양 물량이 ‘0건’일 정도로 공급 부족에 시달렸다. 분양시장은 대선 전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관측되지만, 대선 후보별 공급 방법론이 명확하지 않아 당분간 불확실성은 이어질 전망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공급 확대나 규제 완화 기대감은 있지만, 실제 정책이 실행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수요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모두 주택 공급 확대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담기지 않았다. 이 후보는 ‘공공성 강화’를 원칙으로 내세우며 중산층·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중심의 주거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촉진 특례법’으로 용적률·건폐율을 올리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다만 두 후보 모두 공급 목표치를 제시하진 않았다.
  • 아현역 인근 30층 359세대 공동주택 조성

    서울 마포구 아현역 인근에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32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359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북아현4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2008년 북아현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당시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돼 관리돼 왔다. 이번 심의로 용적률 548.89%,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359세대를 조성하는 계획이 확정됐다.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132세대가 포함된다. 시는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조례에 따라 아현역 250m 이내 지역에는 용적률을 600%까지 완화 적용했다. 데이케어센터, 노인의료시설 같은 노인요양시설 기부채납 계획도 포함돼 사회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 세운상가 PJ호텔 부지에 54층 복합 공간 개발

    세운상가 PJ호텔 부지에 54층 복합 공간 개발

    서울 세운상가 일대 PJ호텔 부지가 공원을 포함해 대규모로 복합 개발된다. 서울의 남북을 녹지로 잇는 대규모 도심 공원 조성 사업(조감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PJ호텔 부지가 포함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종묘~퇴계로 일대 남북 녹지축 실현을 목표로 세운지구 내 약 13만 6000㎡의 녹지를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내용의 ‘세운재정비촉진계획’을 고시했다. 핵심 사업으로 세운상가~진양상가에 이르는 7개의 상가군 중 삼풍상가와 PJ호텔을 공원화하는 ‘도심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에는 PJ호텔 공원화 계획이 반영됐다. 변경안은 고밀·복합 개발을 통해 해당 지역에 지상 녹지 공간과 연계된 대규모 업무·숙박 인프라와 주거 공간을 공급하도록 했다. 용도 지역은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은 1550% 이하로, 기준 높이는 90m에서 205m 이하로 완화했다. 업무·숙박·상업·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지상 47~54층 규모의 직·주·락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특히 1층 로비를 시민에게 개방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공원 및 개방형 녹지와 연계하기로 했다. PJ호텔은 을지로 전면으로 신축 이전한다. 2031년 사업이 완료되면 1만 3400㎡에 달하는 녹지가 확보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도시계획시설(공원)로 결정된 삼풍상가는 도시계획시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철거되는 삼풍상가는 내년에 임시 공원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 서울, 나이들수록 행복한 도시 만든다… 3.4조 투입해 ‘노후 보장’

    서울, 나이들수록 행복한 도시 만든다… 3.4조 투입해 ‘노후 보장’

    전역에 실버케어센터 225곳 조성공공·민간 어르신 일자리 33만개시니어 주택도 2만 3000가구 공급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서울시가 돌봄 시설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공공 및 민간 일자리 33만개와 시니어 주택 2만 3000가구를 공급한다. 이를 위해 3조 4000억원을 투입한다. 어르신들이 가족과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고, 경제적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이가 들수록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3조 4000억원을 투입해 시민 누구나 99세까지 ‘팔팔’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내용의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서울은 지난달 기준 인구 19.8%(184만여명)가 65세를 넘어서면서 오는 7월쯤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040년에는 65세 이상 비율이 3명 중 1명(31.6%)으로 치솟을 것”이라며 “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시는 저활용 유휴지와 공공기여를 활용해 2040년까지 서울 전역에 ‘공공 실버케어센터(노인요양시설)’ 85곳을 만든다. 폐원 위기에 놓인 어린이집은 내년 15곳을 시작으로 140곳을 ‘민간 실버·데이케어센터(주야간 보호시설)’로 전환한다. 2000가구 이상 신규 아파트를 만들 때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내용의 건의안도 준비 중이다.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를 늘리는 ‘3·3·3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급식 지원과 안전 점검 분야의 공공일자리 30만개를 2040년까지 마련하고, 민간일자리 3만개 창출을 목표로 어르신을 채용한 민간 기업에 ‘근무 환경 개선금’을 최대 6000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주택인 시니어 주택도 총 2만 3000가구 공급한다.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참여를 늘리는 방식이다. 공급 물량은 청소와 건강 관리 등을 지원하는 ‘어르신 안심주택’ 등 민간형 7000가구와 서초소방학교 등 공공 토지에 노인 복지 주택을 짓는 ‘민관 동행형’ 1000가구, 함께 살지만 세대별 독립 생활이 가능한 ‘3대 거주형’ 5000가구 등이다. 오 시장은 “어르신을 위한 각종 시설은 시간이 흐를수록 필수 시설이 될 것”이라며 “몇십 년 후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겠다. 이를 위해 시가 제공할 수 있는 인센티브도 적극 부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목동 6단지 재건축 속도… 조합설립 인가 받았다

    목동 6단지 재건축 속도… 조합설립 인가 받았다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양천구는 22일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조합설립 인가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가운데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 단계까지 마친 곳은 6단지가 처음이다. 목동 1~14단지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6단지는 지난해 8월 정비구역 지정 후 9개월여 만에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다. 통상 정비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 인가까지 평균 3년 9개월이 걸리지만, 6단지는 ‘조합 직접설립 제도’를 통해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신속한 사업 진행에는 구의 ‘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이 큰 몫을 했다. 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조합설립 과정에서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주민협의체 구성, 추정분담금 산정, 정관·선거관리 규정 작성,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창립총회 등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이끌었다. 1986년 지어진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299.87%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2173세대 규모로 탈바꿈하게 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공공청사도 들어선다. 특히 구는 재건축 시 급격한 인구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대비해 공공청사 신설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했으며, 연면적 7000㎡ 규모의 목6동 복합청사 확보를 이끌어냈다. 복합청사는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목동6단지는 향후 시공사 선정과 건축·교통·환경영향평가 등 통합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목동아파트는 1~3단지가 지난달 정비계획(안) 열람공고를 진행하면서 14개 단지 모두 재건축 밑그림이 공개됐다. 목동6단지를 포함해 8·12·13·14단지 등 5개 단지가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9개 단지도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목동 재건축 첫 타자인 6단지가 조합설립 인가까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수순을 밟게 됐다”며 “앞으로도 목동6단지를 필두로 재건축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전방위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미아제11구역 재개발 ‘수정가결’ 환영”

    이용균 서울시의원 “미아제11구역 재개발 ‘수정가결’ 환영”

    서울 미아제1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수정가결’ 결정을 통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용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역 숙원사업이 드디어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웠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미아제1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하며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했다. 이번 변경안은 상한용적률과 최고높이를 완화하고 획지 면적을 확대해 공급세대수를 653세대로 늘리며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공원 위치를 수유초 인근 도로변으로 옮기고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지역 접근성과 통학환경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추진이 지체돼 주민들의 피로감이 컸던 만큼 이번 가결은 지역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높이 제한 완화와 세대수 증가 등 사업성이 확보되면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원의 재배치와 보행통로 확보는 도시정비가 단순한 아파트 개발이 아닌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와 강북구청, 조합 등 관련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앞으로의 통합심의와 인허가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도시의 재정비가 지역 활력과 직결되는 만큼, 지역 시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도봉구 아파트 재건축 용적률 343%, 실화입니다

    도봉구 아파트 재건축 용적률 343%, 실화입니다

    서울 도봉구에서 서울시 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적용’ 첫 사례가 나왔다고 23일 도봉구가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2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이에 따라 삼환도봉아파트는 최고 높이 42층, 총 99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용적률은 343.49%가 적용된다. 삼환도봉아파트 사례는 서울시 내 다른 준공업지역 개발에도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적률 완화로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도봉구는 삼환도봉아파트의 용적률 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시작은 용적률 250%였다. 도봉구는 2022년 7월 국토교통부에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완화될 수 있도록 정식 건의했다. 국토부 장관과의 만남도 추진했다. 2024년 1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용적률은 300%까지 완화됐다. 그리고 지난해 9월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까지 변경되면서, 용적률이 최대 400%까지 가능하게 됐다. 사업성이 개선된 뒤 도봉구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법 개정·시행과 동시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했고 자문 절차와 법정 절차인 주민 공람, 주민설명회,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빠르게 거쳐 약 1년 반 만에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의 역할이 컸다. 지원단은 건축계획, 정비계획, 시공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정비사업 추진 시 적재적소에 투입돼 주민들을 지원한다. 이번 삼환도봉아파트의 경우에도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시 곧바로 신속지원단 6인으로 구성된 ‘도봉구 정비계획 자문회의’를 개최해 구 차원의 사전 자문을 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에 앞서 보완이 나올만한 요소들을 사전에 확인해 정비구역 지정까지의 시간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이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삼환도봉아파트 경우가 다른 준공업지역 정비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타의 모범이 되는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동 4·10단지에 6400세대 공급 재건축…심의 통과

    목동 4·10단지에 6400세대 공급 재건축…심의 통과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아파트가 최고 49층 2436세대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목동 10단지 아파트는 최고 40층 4050세대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목동4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과 ‘목동10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목교역과 목동역이 인접한 목동 4단지 일대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2436세대(공공주택 293세대 포함)와 부대 복리시설 재건축이 추진된다. 목동중앙로변에는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공용 주차장을 넣는다. 데이케어센터를 설치해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정네거리역 인근 목동 10단지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4050세대(공공주택 525세대 포함)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계획을 결정하는 게 목표다. 정비계획 고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이 확정될 전망이다.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과 강북구 번동 441-3번지 일대 주택 정비형 재개발 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삼환도봉아파트에는 높이 42층 이하 총 993세대(공공주택 155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이 신축된다. 오패산 자락의 강북구 번동 일대는 상한 용적률 290% 이하, 지상 26층 높이 120m 이하며 960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 수서역세권 근린생활 용지 1996㎡ 경쟁입찰

    수서역세권 근린생활 용지 1996㎡ 경쟁입찰

    국가철도공단은 22일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생활시설 용지(G1)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G1 블록은 생활 편의·상업시설 조성을 위한 1996㎡ 규모로, 건폐율 60% 이하·용적률 400% 이하로 개발이 가능하다.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공급 예정 가격은 290억원이다. 계약금(총액의 10%)을 제외한 중도금과 잔금은 6개월 단위로 5회 분할 납부 방식이다. 이자율은 연 3.5%로 조기 납부 시 연 5%의 선납 할인이 적용되며 이자율은 사용 승낙 또는 면적 정산 이후 확정할 예정이다. 수서역세권은 수서∼평택 고속철도(SRT),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도권 전철 3호선 및 분당선, 수서∼광주선(예정) 등이 지나는 철도 요충지다. 2030년 수서역 복합환승센터개발로 백화점·호텔, 오피스, 주거와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근린공원 및 상업·업무·유통·주거시설 등 사업이 완공되면 동남권 핵심 거점이자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고 있다. G1 블록 공급은 27일 공고 후 내달 19일 개찰을 거쳐 26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www.kr.or.kr)과 온비드(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수서역세권은 교통·생활·상업 중심지로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철도가 공급하는 택지로 입지와 유리한 납부 조건 등을 갖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영등포 낡은 광장아파트, 1391세대 명품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영등포 낡은 광장아파트, 1391세대 명품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약 50년 된 광장아파트를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의도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지상 12층, 576세대의 노후 아파트다. 이번 재건축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2023년 9월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한 이후 서울시와 주민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구역면적 4만 4667.9㎡ 부지에 최고 56층, 5개동, 1391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면서 용적률이 높아졌고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상업지역 내 비주거 비율이 20%에서 10% 완화돼 주거 비율이 90%까지 확대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20일 광장아파트 28 재건축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다음 달 8일까지 영등포구청 주거사업과 또는 여의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민 의견은 공람장소에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서울도시계획포털을 통해 전자문서로 접수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올해 안으로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신속히 완료하고,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주민의 사유재산 가치를 높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행정력을 집중해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도록 불필요한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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