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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철도공사 ‘용산 랜드마크’ 재협의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철도정비창) 부지 개발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가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견해소에 나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11일 “최근 철도공사에 양측 인사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철도정비창 개발방안에 대해 다시 협의할 것을 제의하는 공문을 보냈다.”며 “다음주부터 매주 한 차례씩 회의를 열어 이견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측은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철도정비창 부지 13만 4000평 가운데 5만평을 주변지역과 연계 개발하도록 당분간 개발을 유보한 안을 놓고 논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평균 용적률이나 최고 높이는 그대로 둔 뒤 유보된 5만평의 개발이나 광역교통계획 등은 폭넓게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또 외부 민간업체에 개발안 용역을 맡겨 개발 방향과 사업성 등을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방안을 철도공사에 제안하기로 했다.하지만 철도공사는 5만평 개발 유보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굳이 주변지역과 연계 개발하려면 용적률을 높여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구시 용적률 대폭 강화

    대구지역 건축물 용적률이 대폭 강화된다.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는 11일 일반주거지역 등의 용적률 하향 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시도시계획조례개정안’을 심의해 의결했다. 조례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현행 250%에서 220%로, 3종 일반주거지역은 280%에서 250%로 하향 조정된다. 또 준주거지역도 현행 400%에서 250%로 대폭 조정되고 중심상업지역은 690%에서 540%로 낮춰진다. 그러나 2종 및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사업자가 공원, 도로,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기부채납할 경우 2종은 250%,3종은 280%의 용적률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일반상업지역 주상복합아파트의 상업시설 비율은 현행 10%로 유지된다. 도심 공동화 우려로 20%를 적용받던 중구는 다른 지역과 같이 10%로 조정됐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시·철도공사 ‘용산 랜드마크’ 재협의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철도정비창) 부지 개발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가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견해소에 나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11일 “최근 철도공사에 양측 인사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철도정비창 개발방안에 대해 다시 협의할 것을 제의하는 공문을 보냈다.”며 “다음주부터 매주 한 차례씩 회의를 열어 이견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측은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철도정비창 부지 13만 4000평 가운데 5만평을 주변지역과 연계 개발하도록 당분간 개발을 유보한 안을 놓고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평균 용적률이나 최고 높이는 그대로 둔 뒤 유보된 5만평의 개발이나 광역교통계획 등은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또 외부 민간업체에 개발안 용역을 맡겨 개발 방향과 사업성 등을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방안을 철도공사에 제안하기로 했다.하지만 철도공사는 5만평 개발 유보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굳이 주변지역과 연계 개발하려면 용적률을 높여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세계 3번째 초고층빌딩 백지화 위기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 건축이 무산되나.’ 한국철도공사가 서울시의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자문(안)을 거부하고 나섰다. 도시혐오시설에 서울의 랜드마크 및 초고층 빌딩 건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 백지화될 위기에 놓인 것이다. 그러나 ‘완전 포기’로 갈지,‘수정 재추진’ 여부는 유동적이다.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 양측의 재협의 결과에 따라 가름될 전망이다. 철도공사는 2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자 공모’를 취소키로 의결했다. 서울시 자문안은 수익성이 낮고, 리스크와 부담이 크다고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5만평 위치가 명확치 않은데다 개발토록 허가한 8만 4000평 규모로는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공사측은 특히 철도부지(13만 4000평)와 서부이촌동개발(6만여평)을 연계해 개발토록 한 서울시 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가 제시한 조건으로는 엄청난 토지 보상비 부담은 물론 각종 민원 및 행정적, 법적인 책임 문제 등을 떠안기 어렵다는 게 자체 분석이다. 공사측은 이에 따라 오는 4일께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자 공모를 취소할 예정이다. 그러나 별도 사업안을 갖고 서울시와 재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철도부지 개발을 공사측이 맡고, 이 지역의 용적율을 800%로 상향 조정해주면 재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주변 지역의 용적률이 평균 800%인 점을 감안하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대신 서부이촌동 재개발에 필요한 토지 보상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4000억원으로 추산되는 광역교통개선 비용을 일부 부담하고, 이주대책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서울시의 자문안은 용산역세권 개발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서울시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사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그러나 이 사업이 백지화될 경우 후유증은 클 수 밖에 없다. 공사측은 10조원의 부채 해결에 ‘단비’가 될 최대의 수익 사업에 제동이 걸리게 된다. 서울시 역시 오세훈 시장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한강 프로젝트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그래서 인센티브 추가 제공 등을 통해 공사측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분석도 내놓고 있다. 재협의를 통한 극적 타결 가능성은 이런 배경을 깔고 있다. 공사의 한 관계자는 “초고층 빌딩 등을 골자로 한 서울시의 명품만들기에는 서울시 못지 않게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그러나 철도공사의 이익 담보가 선행돼야 함께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경기북부 땅살 때 ‘주의’

    경기도 제2청이 연천 등 관리지역 토지분양 광고에 대해 ‘주의보’를 내렸다. 제2청은 30일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 등 관리지역 토지분양 광고에 허위나 과장이 많아 피해가 예상된다.”며 현장확인 등 주의를 당부했다.2청은 현재 경기북부 10개 시·군 중 관리지역 세분화가 완료된 고양시와 도시지역으로 분류된 의정부·구리를 제외한 7개 시·군의 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생산관리지역·보존관리지역으로 나누는 세분화 도시관리계획 수립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중 양주와 파주는 상반기 내에, 나머지 시·군은 하반기에 이를 확정한다. 2청은 세분화가 확정되지 않은 곳은 결정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세분화가 확정될 때까지 매매를 미룰 것을 조언했다. 관리지역은 계획관리지역의 경우 건폐율·용적률이 타 지역보다 높고 건축행위 범위가 넓어 토지이용률이 높지만 생산관리지역이나 보전관리지역은 각종 제한으로 개발여건이 낮다.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가재울뉴타운 4000가구 건립 신공덕6구역은 18층까지 허용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 가재울뉴타운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4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29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남가좌동 155 일대 8만 5571평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이 지역에는 조합설립, 사업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용적률 250%, 높이 99m 이하, 최고 32층,4047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12평 711가구,18평 336가구,25.7평 2241가구,36.5평 375가구,46.7평 198가구,55.5평 186가구이며, 임대주택은 16평형 711가구가 들어선다. 위원회는 또 마포구 신공덕동 14 일대 3283평을 ‘신공덕 제6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 용적률 250%, 높이 60m 이하, 최고 18층의 아파트 194가구를 짓도록 했다. 도봉구 쌍문동 414 일대 5035평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229.38% 이하,11∼18층 아파트 293가구가 지어진다. 서대문구 홍은동 338의 5 일대 7243평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185%를 적용, 최고 11층의 아파트단지로 바뀐다. 용산구 동자동 36의 17 일대 5677평은 ‘동자동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공동주택 288가구와 최고 36층의 오피스텔 80실이 건축된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용산에 150층 빌딩 선다

    용산에 150층 빌딩 선다

    2013년쯤 서울 용산역 뒤편(서쪽) 철도정비창 부지에 한국에서 가장 높은 620m 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선다. 완공되면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한강로 3가 40의1 일대 13만 3879평(44만 2575㎡)의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동위는 그러나 13만 4000여평 가운데 5만평은 서부이촌동 등 인근 지역 3만여평과 연계개발하기 위해 개발대상에서 제외했다. 시는 앞으로 있을 교통영향평가 등에서 이 일대 개발에 따라 생기는 교통혼잡을 해소할 광역교통개선 비용을 철도공사가 부담하도록 했다. 자문결과에 따르면 시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내 1만 8150평(6만㎡)에 최고 620m, 최저 350m의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620m 높이는 층수로 150층 안팎이다. 현재 세계 최고층인 타이완의 ‘타이베이101’빌딩(508m·101층)보다 높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축 중인 ‘버즈두바이’(830m·160층 규모), 러시아 모스크바에 짓고 있는 ‘타워 오브 러시아’(649m)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가 될 전망이다. 시는 당초 철도공사 요구대로 최고 높이를 600m로 할 계획이었으나 국내 최고층을 의식한 용산구청장의 요구에 따라 620m로 높여줬다. 용적률은 2001년 서울시 지침대로 평균 580%로 묶어 철도공사의 요구(평균 610%)를 거부했다. 반면 주거비율은 높여 우선 개발될 8만 3000여평의 20%(1만 6776평)를 주거용도로 허용했다. 이는 2001년 지구단위 계획에서 정했던 전체 면적의 8.2%(1만 600여평)보다 무려 6000여평이 늘어난 것이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결정에 철도공사가 반발하고 있지만 서울시가 주거면적이나 층고 등을 대폭 풀어준 데다가 철도공사로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어 서울시안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기자·대전정부청사 박승기기자 sunggone@seoul.co.kr
  • 가재울뉴타운 4000가구 건립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 가재울뉴타운이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돼 4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29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남가좌동 155 일대 8만 5571평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이 지역에는 조합설립, 사업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용적률 250%, 높이 99m 이하, 최고 32층,4047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12평 711가구,18평 336가구,25.7평 2241가구,36.5평 375가구,46.7평 198가구,55.5평 186가구이며, 임대주택은 16평형 711가구가 들어선다. 위원회는 또 마포구 신공덕동 14 일대 3283평을 ‘신공덕 제6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 용적률 250%, 높이 60m 이하, 최고 18층의 아파트 194가구를 짓도록 했다. 도봉구 쌍문동 414 일대 5035평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229.38% 이하,11∼18층 아파트 293가구가 지어진다. 서대문구 홍은동 338의 5 일대 7243평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185%를 적용, 최고 11층의 아파트단지로 바뀐다. 용산구 동자동 36의 17 일대 5677평은 ‘동자동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돼 공동주택 288가구와 최고 36층의 오피스텔 80실이 건축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임대아파트 쏟아진다] 서울 은평 뉴타운·성남 도촌지구 ‘알짜’

    [임대아파트 쏟아진다] 서울 은평 뉴타운·성남 도촌지구 ‘알짜’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게 반드시 능사가 아니다. 비싼 분양가가 부담스럽다면 임대주택도 고려해볼 수 있다. 분양 아파트처럼 시세차익을 얻을 수는 없지만 국민임대의 경우 2000만원대의 보증금과 월 30만원 수준의 임대료를 내면 서울이 비교적 가깝고 용적률 150% 이하의 쾌적한 아파트에서 살 수 있다. 공공임대의 경우 입주 5∼10년 이후면 주변시세의 80∼90% 정도 수준에 우선 분양 전환받을 수 있는 자격도 생긴다. 27일 대한주택공사와 SH공사에 따르면 이 기관들은 올해 2분기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2만여 가구의 국민임대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고양 행신·인천 논현지구도 유망 30년 이상 임대할 수 있는 국민임대주택의 경우 서울에서는 SH공사가 공급하는 은평뉴타운(1697가구·11월 예정), 송파 장지지구(1479가구·4월말 예정), 강서 발산지구(2410가구·4월말), 마포 상암지구(840가구·8월) 등이 올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워낙 적은 데다 입지여건은 뛰어나 인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주목을 끄는 곳은 은평뉴타운. 도심에서 10㎞가량 떨어져 있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은평뉴타운의 중심에 있다. 녹지율은 42%로 판교(36%)보다 높다. 용적률이 140%로 낮은 편이라 생활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도 유망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국민임대주택이 대거 공급된다. 판교에 버금가는 곳으로 손꼽히는 성남 도촌지구에서는 오는 6·9·10월에 모두 2759가구의 국민임대아파트가 대거 분양된다. 성남 도촌에는 모두 24만 2272평 규모의 택지에 5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인근에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 등이 있다. 고양 행신지구에서는 오는 9·10월에 각각 1046가구와 1185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급이 이뤄진다. 서울 도심에서 12㎞ 정도 떨어져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복선 전철화 예정인 경의선 행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 남향으로 배치돼 일조권도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인천에서는 5월 중 논현지구 2·3블록에서 3426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3900만평을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풀어, 이중 1300만평은 국민임대주택단지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임대단지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서울 8곳(1만 4043가구), 경기 24곳(7만 7384가구), 인천 3곳(9936가구) 등 모두 38곳을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지정한 상태다. ●분양전환되는 공공임대도 풍성 5∼10년간 거주한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주택도 주목할 만하다. 초기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데다 싼 가격에 내집 마련까지 가능해 일석이조(一石二鳥)라는 평이다. 가장 눈에 띄는 물량은 주공이 6월중 동탄신도시 4-5블록에 공급하는 10년짜리 공공임대 503가구(30ㆍ34평형).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초·중·고등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동탄신도시와 가까운 오산 세교지구에서는 12월중 10년짜리 공공임대 849가구(29·33평형)가 나올 예정이다. ●청약자격은 국민임대는 전용면적 11∼18평(공급면적 15∼27평형)이 대부분이다. 통상 주변 전세시세의 60∼80%선에서 임대료가 정해지기 때문에 자금 여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전용면적 15.12평(50㎡)을 초과하는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241만원)인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다.1순위는 청약저축 가입기간 24개월 이상,2순위는 6개월 이상이다. 전용 15.12평(50㎡) 이하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172만 1700원)인 무주택자들에게 우선권을 준다. 청약저축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해당 지역 거주자가 1순위, 인근 시·도 거주자가 2순위 자격을 갖는다.5000만원을 넘는 토지와 2200만원을 초과하는 자동차를 갖고 있으면 국민임대를 신청할 수 없다. 공공임대주택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사는 무주택 가구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한 지 2년이 지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낸 사람은 1순위, 가입한 지 6개월이 지나고 6회 이상 납입한 경우 2순위가 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뉴타운 37층 아파트 허용

    뉴타운 37층 아파트 허용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지역의 층고 규제가 완화돼 강북에서도 36∼37층짜리 고층아파트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부진하던 뉴타운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재정비촉진지구 용적률·층수 심의기준’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의 기준에 따르면 도시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내의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저층·중층·고층을 섞어 스카이라인을 다양화하거나 탑상형 아파트로 지을 경우 층고를 현재보다 40%까지 높여준다. 현재 서울시내 2종 일반주거지역의 층고는 단독주택이 많은 저층지구는 ‘평균 11층’, 아파트가 많은 고층지구는 ‘평균 16층’으로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저층지구는 평균 15.4층으로 4.4층, 고층지구는 평균 22.4층으로 6.4층이 각각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저층지구는 최고 22∼23층까지, 고층지구는 36∼37층까지 지을 수 있다. 이는 강남의 웬만한 3종 주거지역의 아파트(25∼35층)보다 높은 것이다. 층고규제가 완화돼 고층아파트를 짓게 되면 건물동수는 줄어드는 대신 층수는 높이 올라가 동간거리가 넓어지고, 녹지 면적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밖의 재건축단지나 재개발단지의 2종일반주거지역에는 현행 규정을 그대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주민들로터 형평성 논란도 제기될 전망이다. 이번 완화조치가 적용되는 지역은 거여·마천 등 모두 21곳이다. 하지만 은평뉴타운은 이미 사업에 착수해 이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재정비 촉진지구는 면적이 50만㎡ 이상에 달해 획일적인 층수 규제를 했을 때 미관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구릉지 등 지구 내 다양한 지형에 맞춰 스카이라인을 다채롭게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또 재정비촉진지구 안에서 역세권과 구릉지를 한 개 사업 단위로 묶어 함께 개발하는 ‘결합 개발’ 방식을 도입하면 용적률을 법정 상한까지 완화해 준다.2종주거지역은 용적률이 각각 230%에서 250%로,3종주거지역은 250%에서 300%로 완화된다. 시는 13개 재정비 촉진지구에 이같은 기준을 적용해 오는 6월까지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정비 촉진계획을 확정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기고] 초고층 건축물 무엇이 문제인가/여영호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요즘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세계 주요 도시에 최고층 빌딩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데다 서울 잠실에 100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 건립이 비행고도 제한으로 ‘된다, 안된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상암동과 부산, 인천 신도시가 초고층 건축물 건립계획을 내놓았다. 최근에는 서울 중구가 세운상가에 더 넓은 녹지 공간과 지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220층 규모의 초고층 건축물을 짓겠다고 경쟁 대열에 뛰어들었다. 10년 전에도 일부 대기업들이 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앞 다퉈 초고층 건축물을 계획했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 건축적인 이슈로 입에 오르내렸을 뿐 요즘처럼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도시발전의 축으로 논의되고, 다뤄지지는 않았다. 특히 초고층 건축물을 지었을 때, 주변 교통량과 환경문제까지 구체적으로 거론한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해 명쾌하게 답변할 수가 없다. 다만 초고층 건축물이 단순히 교통량을 유발하거나, 그 지역을 과밀화시키지는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주변 교통량이 많아지고, 거주 인구가 늘어나면서 환경 문제가 야기되고, 너무 높아서 답답하고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한다.‘그렇다’,‘아니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로 어떤 건축물이 지어질 때, 그 건축물에 거주하는 사람의 밀도는 건축물의 용도와 용적률(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의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용도로 쓰이는 같은 연면적의 건축물이 단순히 높다고 해서, 거주 밀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이 경우엔 초고층 건축물이 주변 환경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전체 연면적이 같은 100층 높이의 건축물 하나와 10층 높이의 건물 10개동을 비교하면 그 논리는 명확하다. 초고층 건축물이 주변과 어울리지 않게 답답한 건축물이 아니냐는 문제는 초고층 건축물이 들어설 장소가 잘못됐을 때, 제기될 수 있다. 초고층 건축물 자체가 답답하고 부담스럽다는 것은 편견일 수밖에 없다. 또 초고층 건축물을 허가하면 특혜시비 의혹에 휘말린다는 걱정은 초고층 건축물이 특혜로 여겨질 정도의 혜택을 받는 건축물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오히려 같은 면적의 저층 건축물 여러 동을 짓는 것보다 초고층 건물 하나 짓는 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공사비가 2∼3배 더 든다. 초고층 건축물은 행정기관이 어느 특정 지역에 짓도록 권유해도 건축주 입장에서는 비용 때문에 부담스러워 시행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 일인지 초고층 건축물을 짓겠다고 해도 행정 규제를 하고 있으니 이상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초고층 건축물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동산 투기와 이에 편승해 무분별하게 개발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초고층 건축물에 대해 왜곡되고, 부정한 인식을 심어줬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초고층 건축물이 지어질 때 그 규모로 인해 발생하는 영향력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당하다. 따라서 이제라도 초고층 건축물이 가진 사회, 문화, 도시 건축적인 단점과 장점을 제대로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 뒤 문제점들을 있는 그대로 풀어나가고, 장점을 살려 21세기 새로운 도시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촉매제로 삼는 것이 올바른 수순이라고 판단된다. 여영호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 [Metro] 성남 재개발사업 첫 시행인가

    개발 방식을 놓고 주민들간에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는 성남 구시가지지역의 전면 재개발사업이 첫삽을 뜨게 됐다. 성남시는 20일 대한주택공사가 신청한 구시가지(수정·중원구) 재개발 1단계 구역인 중동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성남시 재개발예정지구(297만㎡) 26개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성남 구시가지 재개발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원구 중동 1500 일대 기존 주택단지 4만 217㎡에는 건폐율 20.76%, 용적률 239.2%를 적용해 지하 5층, 지상 18층 규모의 아파트 622 가구가 건립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114㎡ 규모 495가구는 가구주에게 우선 분양되고 임대주택 39∼59㎡ 규모 127가구는 무주택자에게 공급된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성남 재개발사업 첫 시행인가

    개발 방식을 놓고 주민들간에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는 성남 구시가지지역의 전면 재개발사업이 첫삽을 뜨게 됐다. 성남시는 20일 대한주택공사가 신청한 구시가지(수정·중원구) 재개발 1단계 구역인 중동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성남시 재개발예정지구(297만㎡) 26개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성남 구시가지 재개발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원구 중동 1500 일대 기존 주택단지 4만 217㎡에는 건폐율 20.76%, 용적률 239.2%를 적용해 지하 5층, 지상 18층 규모의 아파트 622 가구가 건립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114㎡ 규모 495가구는 가구주에게 우선 분양되고 임대주택 39∼59㎡ 규모 127가구는 무주택자에게 공급된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상계동 리모델링으로 ‘업그레이드’

    상계동 리모델링으로 ‘업그레이드’

    ‘상계동도 한번 날아보자.’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이자 서민주거지역인 노원구가 리모델링을 통한 외양과 이미지의 변신에 나선다. 노원구에는 상계동을 중심으로 지은 지 20년 안팎의 아파트들이 몰려 있다. 대부분 노후화됐지만 재건축을 하려면 10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 이에 따라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리모델링. 주민들은 재건축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대안을 찾다가 구청이 이를 주도하자 리모델링으로 기울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노원구 주최로 217개 단지 입주자 대표와 공무원, 건설업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모여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주민설명회’를 연다. 지자체가 나서서 리모델링 설명회를 갖는 것은 노원구가 처음이라고 19일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청 리모델링 지원팀 구성 노원구에는 모두 238개 단지 1532개 동 15만 7078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이 가운데 노원구가 리모델링 대상으로 잡은 아파트는 53개 단지 663개 동 7만 8874가구에 달한다. 상계동 현대·보람·한양·미도아파트 등 4개 단지는 이미 시범단지로 지정됐다. 이들 아파트 리모델링에는 노원구가 재건축 아파트에 적용키로 했던 프리미엄 공동주택 단지 건축기준을 적용한다. 디자인, 외관과 스카이라인을 다양화 또는 창의성을 발휘하거나 문화시설 등을 넣으면 각종 인센티브를 준다. 노원구는 리모델링을 전담할 ‘리모델링 사업팀’을 구성, 법률 지원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왜 리모델링인가 노원구에 있는 주공아파트 부지 등은 모두 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규정상 용적률이 250%에 달하고, 층고제한도 없지만 문제는 재건축 연한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상계동 주공아파트는 상당수가 1988년에 지어졌는데 규정상 재건축을 하려면 32년이 돼야 한다.”서 “2020년에나 재건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리모델링은 최근 연한이 20년에서 지은 지 15년이면 가능하도록 완화됐다. 또 가구당 전용면적을 최대 30%까지 늘릴 수 있다.33평짜리 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최대 42평형까지 넓힐 수 있는 셈이다. 대부분의 아파트가 복도식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설치하고 복도를 주거면적으로 포함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재건축은 시공에만 3년여가 걸리지만 리모델링은 1년여 단축된다는 점도 이점이다. ●걸림돌도 적지 않아 재건축이 벽에 부딪히면서 리모델링이 뜨고 있지만 걸림돌이 없는 것은 아니다. 노원구에 있는 아파트의 상당수는 지하주차장이 없다. 따라서 리모델링시 지하주차장을 확보해야 한다. 복도식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엘리베이터 설치비용도 만만치 않다. 말이 리모델링이지 재건축과 비슷하게 들어간다. 한 건설업체 임원은 “상계동에서 리모델링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 이후에는 주민들의 염려가 사라져 리모델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난곡 ‘마지막 판자촌’ 사라진다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 난곡지역의 무허가 판자촌이 모두 사라진다. 지난해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아파트 4000여가구가 입주를 마쳤고, 올해는 난곡의 마지막 불량주택 단지인 신림7동 산49 일대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서울 관악구는 ‘신림7-1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산기슭이라 4층 이하, 용적률 150%(1종 일반주거지역)로 지을 수밖에 없었지만, 이번에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용적률 200%)으로 변경된 것이다. 신림7동은 1960년대 후반에 다른 지역에서 주민들이 이주, 형성된 무허가촌.1999년 6월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최종 지정하고,2002년 6월 주거환경개선 계획을 수립, 지난달 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3936㎡(1190평) 대지에 7층 아파트 2개 동을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추진위원회는 이달에 건축허가를 신청, 다음달에 착공할 방침이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가재울 뉴타운3구역 35층 허용

    가재울 뉴타운3구역 35층 허용

    서울 서대문구 홍제 제2주택재개발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제4차 도시. 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홍제2동 156번지 일대 4만 8600여㎡(1만 4700여평)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이 구역에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결성 및 사업 시행자 선정이 가능하게 됐다. 해당지역은 전체가 2종 주거지역(12층 이하)으로 통일되고, 재개발 시 88.63%는 택지로 나머지 11.37%는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로 활용된다. 아파트의 경우 용적률 216.1∼220.6% 이하, 층수 18∼20층(53∼59m) 이하 범위에서 지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동위는 서대문구 북가좌동 144번지 일대의 가재울 뉴타운 3구역(23만 8899㎡.7만 2266평)을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일부 변경해 평균 16층 범위 안에서 최고 35층(종전에는 29층)까지 아파트를 짓는다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가재울 뉴타운 3구역에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최고 높이는 102.8m 이하로 정해졌다. 또 용도지역 변경돼 2종 일반주거지역(7층) 14만 3180㎡가 2종 주거지역(13만 4854㎡)과 3종 주거지역(8326㎡)로 상향 조정됐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가재울 뉴타운3구역 35층 허용

    가재울 뉴타운3구역 35층 허용

    서울 서대문구 홍제 제2주택재개발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제4차 도시. 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홍제2동 156번지 일대 4만 8600여㎡(1만 4700여평)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이 구역에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결성 및 사업 시행자 선정이 가능하게 됐다. 해당지역은 전체가 2종 주거지역(12층 이하)으로 통일되고, 재개발 시 88.63%는 택지로 나머지 11.37%는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로 활용된다. 아파트의 경우 용적률 216.1∼220.6% 이하, 층수 18∼20층(53∼59m) 이하 범위에서 지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동위는 서대문구 북가좌동 144번지 일대의 가재울 뉴타운 3구역(23만 8899㎡.7만 2266평)을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일부 변경해 평균 16층 범위 안에서 최고 35층(종전에는 29층)까지 아파트를 짓는다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가재울 뉴타운 3구역에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최고 높이는 102.8m 이하로 정해졌다. 또 용도지역 변경돼 2종 일반주거지역(7층) 14만 3180㎡가 2종 주거지역(13만 4854㎡)과 3종 주거지역(8326㎡)로 상향 조정됐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천호뉴타운 1구역 설계업체 선정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천호뉴타운 1구역 추진위원회는 최근 주민총회를 열고 천호동 집창촌에 들어설 아파트의 설계용역 업체로 삼우종합건축사무소를 최종 선정했다. 천호뉴타운 1구역은 천호동 423번지 집창촌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와 노후건물 밀집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세계 최고 수준의 주상복합빌딩으로 재탄생된다. 용적률 500%,30층 규모로 지어진다. 도시디자인과 480-1864.
  • [Zoom in 서울] 신·재생에너지 시설 활용률 높으면 건물 용적률 높여준다

    공공건축물을 새로 짓거나 증축할 때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민간건축물은 보급 기여도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는다. 또 오는 2009년부터 저공해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노후 경유차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 지역에서 운행이 금지된다. 서울시는 22일 “현재 서울시의 일산화탄소와 아황산가스의 오염도는 선진국 수준으로 낮아지고 있으나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는 여전히 선진국의 2∼3배 수준”이라면서 대기오염도를 줄이기 위한 ‘맑은서울 2010 특별대책’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시의 신·재생에너지 이용률은 0.6%(2004년 기준)로, 전국 평균(2.1%)과 이웃 나라인 일본(3.7%)에 비해 매우 낮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이용률을 2010년까지 2%로 올리고, 공공부문 태양광 시설 용량을 현재 310㎾에서 244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신·증축하는 공공건축물은 공사비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설치에 투자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은 설계단계부터 친환경 개념을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은평뉴타운을 태양광·태양열·지열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시 신청사도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연채광 실내조명과 에너지 절약형 기자재를 사용하는 에너지 자렵형 건물로 짓는다.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이용률과 보급기여도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해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한다. 서울시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맑은서울추진본부에 ‘에너지정책담당관’과 ‘신·재생에너지팀’을 신설하는 조례 개정을 거친 뒤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5월 중에 경유차 운행 제한 관련 조례를 제정, 오는 7월부터 노후·대형 경유차의 저공해화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08년까지 3.5t 이상,7년 이상된 노후·대형 경유차 3만대에 DPF,DOC 등 매연 저감장치를 달거나 폐차하도록 하고,2009년부터는 이를 2.5∼3.5t,7년 이상된 경유차로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서울·인천·경기도가 체결한 ‘수도권 대기·교통·수질분야에 대한 공동합의문’에 따라 2009년부터 저공해장치를 달지 않은 경유차량은 수도권 운행이 제한된다.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적용…평당 800만원대 2009년 분양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서 평당 분양가 800만원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공사는 21일 “청라지구 내 공동주택지와 상업 및 주차장용지 11만 2000평을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용지별로는 공동주택지 8필지 8만 5000평, 상업 48필지 2만 3000평, 주차장 4필지 4000평이다. 공동주택지의 경우 4064가구분의 아파트 용지로 일반 공급분 가운데 마지막 물량이다. 평형대별로는 18∼25.7평 1필지 4000평,25.7평 초과 7필지 8만 1000평이다. 지난해 말 공급된 청라 공동주택지 2차 공급분과 마찬가지로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해당 단지의 아파트 용적률(150∼220%)을 감안할 때 평당 택지비가 329만∼373만원이다. 때문에 건설업체의 기본형 건축비 370만원, 금융비용, 지하층 건축비 등 가산비용을 감안하더라도 평당 800만원대의 아파트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파트 분양시기는 2009년 3월이다. 입주 가능시기는 2011년 9월쯤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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